기다리던 여름휴가를 맞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단양을 방문했습니다. 작년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인지, 아직 가보지 못한 장소에 대한 궁금함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단양은 언제 가도 설레는 곳입니다. 1일차 대구 출발 → 고수동굴 → 다누리아쿠아리움 → 리조트 2일차 리조트 → 도담상봉 → 양방산 전망대 → 대구 도착 첫날 찾은곳은 고수동굴입니다.
동굴안은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습하고, 좁은 통로에 사람들이 몰려 쾌적하게 구경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도 없네요 ;; 제가 어릴땐 이런 동굴 같은 여행지를 많이 갔었는데, 아이들 데리고는 처음 가 봤습니다.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만족 했네요. 다음 장소는 다누리 아쿠아리움입니다.
(사진은 뉴스 캡쳐본) 고수동굴에서 나와 다리 하나만 건너면 바로 도착하는 짧은 동선에 위치합니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의 민물고기 생태관이라고 합니다.
흔히 아쿠아리움 하면 화려한 열대어나 상어를 떠올리지만, 이곳은 우리 땅의 강과 호수에 사는 민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