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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숏&페르시안 너무나도 다른 두 고양이의 일상

 코숏&페르시안 너무나도 다른 두 고양이의 일상

길에서 따라들어와 벌써 6년 넘게 동거중인 뽀동이(코숏) 약 2년 전 아름다운 미모에 반해 강제로(?) 가족이 된 솔똥이(페르시안) 벌써 뽀동이와 솔똥이도 서로에 대한 적응을 마치고 자매같은 사이가 됐다.

캣타워가 점점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 비슷한 시간에 항상 한 자리씩 지정석 잡고 앉아 있는 게 웃김...

(다 다른 날입니당.) 환절기에는 미용을 해주고 있다.

요즘은 에쩨랑 같이 고알못에서 많이 벗어났는데 그래도 미용은 해주고 있다. 집 근처에 괜찮은 미용실이 있기도 하고 빗질 싫어 그루밍 힘들어를 외치는 듯한 장모 페르시안 솔똥이와 살다보니 뽀동이도 겸사겸사 빡빡이가 되고있음 돈고 그루밍 하다가 지쳐서 눕고 목털 그루밍하다가 고개를 떨구고 그대로 잡니다....

(약 2분 안에 벌어지는 일....) 아무데서나 아무렇게나 자는 솔똥이 시리즈 정리해야겠음 뽀동이는 단모지만 중단모인가 털이 많고 길다.

중간에 브리티쉬숏헤어 같은 종이 섞인 거 같다고 했다. 암튼 뽀동이는 그루밍 시작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