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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데 콩, 팥 심은데 팥

 콩 심은데 콩, 팥 심은데 팥

안녕하세요! 찐촌바이브입니다 :) 오늘은 콩 심었다는 이야기를 드리려 해요!

콩은 참 놀라운 식물입니다. 자기가 뿌리내린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풀이 바로 콩입니다.

비료주기가 어려웠던 옛날서부터 콩은 비료를 대신했습니다. 옥수수 사이사이에 콩을 심고, 다른 작물 사이사이에도 심습니다.

그렇게 지력을 보호하는 콩이에요. 서리태가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 싹 틔운 콩 모종을 밭에 심었습니다. 스멀스멀 올라오더니 서리태가 고개를 내밀었어요.

작고 여린 것이 대견합니다. 이슬맞고, 장대비도 맞아서 걱정이 컸는데!

'흔들리지 않는 꽃이 어딨냐, 아프지 않은 생명이 어딨냐' 라지만 기르다보면 마음이 그렇지 않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잘 커가길, 부디 아무 탈 없이 튼튼히 잘 자라주길 바라게 되어요.

고작 콩 농사도 이런데, 자식 농사야 말할 것도 없겠죠 :) 이것들은 들깨모종이에요 :) 이렇게 씨앗을 뿌려 모종을 냅니다. 콩도 똑같아요!

밥을 할 적에, 이것저것 같이 넣습니다. 잡곡밥.

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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