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에서 올해 큰 행사가 있어요. 세계 유기농 엑스포입니다!
9월 30일부터 무려 17일간 괴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열리는데요, 보조행사장으로 한살림, 자연드림파크, 풀무원 로하스 아카데미, 중원대학교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큰 무대에서 군민들에게 공연할 기회를 줍니다!
그래서 찐촌바이브-시골재즈당 팀이 열심히 준비중이에요. (아직 공연을 하게 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요) 주제는 '낭만'입니다.
시골에서만, 풀밭 가득한 유기농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낭만에 대하여 노래하고 싶네요. 시골집에서는 부담 없이 연습이 가능해요.
물론 아파트만큼은 아니겠지만 마을회관까지만 나가도 농가들이 줄지어 있으니, 소음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찐촌바이브의 근거지는 마을에서 좀 들어와야 하므로! 소음공해를 걱정하지 않고 맘껏 연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늘 연습해요.
편안한 마음으로 연습합니다. 아버지는 색소폰 잡으신지 벌써 20년이 넘으셨네요.
귀농하시기 전에는 산으로 들로 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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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적한 농가의, 낭만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