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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남편과 이혼 고민하는 썰..

원제목 : 더 지켜봐야 할까요. 이혼을 생각합니다. 결혼 8년. 간단하기만 하다면 당장 그만하고 싶네요. 사람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그때는 왜 보지 못했나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둘이 잘 산다면 된다고 정말 저희는 반반 결혼했습니다. 10원짜리 한장 받은거 없이.. 근데 결혼한 순간부터 저는 왜 빚쟁이가 된 기분으로 살아야 할까요. 노후준비 되있다던 시가는 ,, 노후 준비는 커녕.. 그냥 집하나만 겨우 있어 합가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었네요, 매달 생활비에 때되면 용돈에..이것저것 가전제품에서 보험까지 자잘하게 들어가고, 젊어서 놀자는 주의로 일년에 두세번은 해외여행은 꼭 가야하고.. 그 놈의 며느리도리로 드라마에서 들어봤을법한 시어머니 대사는 다 들어봤네요. 그래도 남편이 잘 벌어 그렇다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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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넘게 가위 눌린 썰..

안녕하세요.. 주변에 물어봐도 딱히 명쾌한 답을 들을 수가 없어서 여쭤보고자 합니다. 저는 결혼 1년반차인 헌댁이고요 남편과는 34살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저희는 시댁이나 친정 문제도 없고.. 맞벌이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남편이 가위를 눌리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하게는 가위+악몽에 가깝다고 해야하나요 자다 새벽에 비명을 지르면서 깨거나 발작적으로 기겁하면서 일어나거나 발을 허공을 향해 걷어차거나 제 팔을 너무 세게 쥐어서 피멍이 든 적도 있습니다. 요즈음엔 제가 침대 밑에서 자다가 상태가 안좋으면 깨워줍니다. 일주일에 4~5일정도를 가위를 눌린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꿈이나 가위의 내용이 매우 다양하고 디테일할때도 있고 그냥 압박감을 느끼고 몸을 못 움직이는 경우도 있고 너무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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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과 바람핀 친구 자살한 썰..

오래전 대학시절에 매일 같이 까르르 몰려다니던 가장 친한친구가 저 포함 셋 있었어요. 같이 수업듣고 도서관 다니고 밥먹고 친구 자취방에서 밤새며 수다떨고 놀때도 많고 방학때는 같이 여행도 다닐만큼 베프들이었어요. 적어도 2년 반 동안은요. 근데 당시 제가 사귀던 남자친구가 그중 한명이랑 바람을 피웠어요 남자친구도 원망했지만 어떻게 몇년간 붙어다니며 가장 속속들이 친하다던 친구가 제 남자친구를 뺏을 수 있는지 그땐 정말 울기도 많이 울고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그 후 전 충격과 우울증으로 휴학하고 집에서 쉬어야했고 복학한뒤 다음학기에 학교에 돌아가보니 제가 없는 동안 저를 둘러싸고 수많은 루머들을 퍼뜨렸더라구요. 자기들이 사귀는 걸 정당화하기 위해서였겠죠. 남은 학기 정말정말 힘겹게 지옥같은 대학생활 마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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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가시 못바른다고 못배웠다는 얘기 들은 썰..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입니다. 20대후반 전남자친구랑 결혼전제로 2년간 연애중이였어요 얼마전에 기분나쁜일이 있어서 전남친이랑 싸웠는데 이미 헤어졌지만 그냥 풀고 싶어서요! 음슴체로 갈게용 얼마전에 비왔을때 우리집 근처에 백반집을 감 전남친은 갈치구이정식 나는 순두부정식을 시킴 음식 나오고 내가 갈치 좀 먹어도 되냐니깐 먹으라길래 갈치 양 끝에 뼈중에 내 쪽에 있는 뼈를 빼고 살 발라먹음 근데 전남친이 나머지 가시도 다 발라라는거임 그래서 나도 잘 못바르니깐 니가 발라먹으라니깐 자기는 아예 잘 못하니깐 나보고 해달라고 애교부림 그래서 걍 알겠다고 하고 내가 살 바르는데 나도 잘 못바름 집에서는 아빠가 살 다 발라줬고 밖에서는 생선을 잘 안 사먹었고 사먹으면 살코기만 떠먹거나 대충 발라먹음 그래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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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비빔밥 먹였다고 난리친 시어머니 썰..

결혼 6개월차 입니다. 신랑도 시어머니랑 한바탕 난리 치르고 제 눈치 보고는 있는데 은근슬쩍 그냥 내가 죄송하다고 하고 흘려 들었으면 어련히 자기가 알아서 화풀어주고 잘해줬지 않겠느냐는 식으로 운 띄길래 그냥 너네 엄마 집에 가서 12첩 반상 받아 먹으면서 살라고 한마디 했더니 입 다무네요. 저희 둘은 맞벌이고 저는 6시 퇴근, 원래대로라면 신랑은 5시반 퇴근인데 약간의 야근이 있어서 집에 오는 시간은 비슷합니다. 토요일에 코로나 땜에 어디 나가서 외식도 뭐하고, 마트는 가기 무섭고.. 목요일 저녁부터 마트 배송 알아봤는데 월요일은 돼야 도착할 정도로 코로나 땜에 밀렸고..ㅠ 그래서 제가 평일에 조금씩 밑반찬 만들어 놓은거 넣고 비벼 먹기로 했습니다. 마늘쫑 매콤하게 무쳐놓은거랑, 무나물, 애호박 새우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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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으면 두고보자는 형님 썰..

형님의 연락에 어이없어 근무시간에 폰으로 씁니다 두서 없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결혼 2년차 30살 여성입니다 아직 아이 없고 친정에는 제가 첫 결혼이라 조카가 없습니다 신랑은 2남 1녀 막내로 시조카가 셋이 있습니다 신랑 형제들도 한형제 맞나 싶을정도로 성격이 다르지만 조카들은 더 그래요 시누 아들을 조카 1 아주버님네 아이들을2,3으로 칭할께요 조카 1은 뭘해줘도 모든걸 감사해합니다 하다못해과자 한봉지를 사줘도 숙모 감사합니다 해요 초등학교 5학년인데 예의도 바르고 깍듯해요 인사도 잘하고요 반면 2,3은...... 나이들이 비슷한데 너무 달라요 지들 기분 내키면 인사하고 아니면 무시합니다 저한테 반말도 해요 특히 딸.... 진짜 한대 때리고 싶은데 꾹꾹 참습니다 수 많은 사건들이 있지만 생각하면 혈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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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해서 쉬고 있으니 돈 얘기 하지 말라는 남편 썰..

결혼 4년차 아줌마인데요. 제 남편이 금전적인 문제에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입니다. 형님이랑 남편이 한달에 20만원씩 통장에 돈 넣고 모아서 그 돈으로 어머님이나 아버님 생신일때 가족들 다 모여서 고기 먹습니다. 그리고 케이크도 그 통장으로 다 해결하구요. 용돈은 저희가 개인적으로 드리고있습니다. 솔직히 용돈도 저희가 개인적으로 드리고 많이 챙겨드리는데 형님이랑 같이 모으는 돈 말고 각종 영양식품, 과일, 이번엔 워터픽까지 저희 돈으로 다 사드렸습니다. 원래는 형님과 함께 모은 돈으로 사는기 맞지않나요? 저희 부모님께도 워터픽이랑 영양식품 사드리려고하면 저보고는 언니랑 같이 모은 돈으로 사라해요. 항상 시어머님은 제가 말 안해도 제일 먼저 챙기면서 우리 엄마하고 아빠에게는 제가 먼저 말 안하면 챙기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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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에 11인 대가족 이사온 썰..

제목 그대로입니다. 윗집에 11명이 살고 있고, 층간소음으로 죽을 것 같아요.방탈은 죄송해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고, 제가 또 즐겨보는 곳이기도 해서 결시친에 올려요. 워드에 썼다가 옮기니까 글씨크기부터 모든게 뒤죽박죽이네요.. 일단 이대로 올려보고 많이 읽기 힘들면 수정해볼게요!보셨다면 제발 욕이라도 해주세요.. 저희 집은 평범한 4인 가정입니다. 저희 윗집은 저희보다 오래 산 3대가 사는 가족이었어요. 저희가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에 올라가 본 적은 딱 두 번, 윗집 손녀가 집 안에서 자전거를 타며 놀 때와 김장 마늘 빻았던 날 두 번이었어요. 노인분들 새벽 5시 반부터 일어나셔서 화장실 가셔도 괜찮았어요. 그 시간이 지나면 조용해지기도 했고, 심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그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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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의 극치 남편 썰...

원제목 : 더러운남편 애낳으면 바뀐다는데 저는 이혼하고싶어요 남편과 생활습관 문제로 절대로 아이를 낳을 마음이 없는 아내입니다. 오히려 저는 시모와 남편의 임신 재촉을 계기로 아예 이혼하고 싶어요. 진지하게 이혼을요.. 남편은 아이 낳으면 180도 바뀌어서 잘 한다고 계속 그래서 제가 사기꾼이라고 했는데 판님들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2년 동안 봐온 관찰 모습 적어봅니다. 남편 생활습관 1..휴지 다쓰고 새 휴지 안걸어 놓음(빈 휴지심 그대로 방치, 새 휴지는 화장실 벽장에 있음..)-> 아내가 휴지심 버리고 리필 / 얼음트레이 얼음 다 빼먹고 물 안부어놓기 2.먹은 접시 물도 안 뿌리고 그대로 싱크대 방치(바싹 말라서 설거지가 힘듦) -> 아내가 불려서 씻음 설거지 안함, 컵은 자꾸 자꾸 여러 개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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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바지 벗긴 남동생 썰...

안녕하세요. 이제 중3올라가는 아들이랑 중1짜리 딸 둔 아줌마예요 어제 집에 일이 좀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 아이가 상처를 안 받을 수 있을까요 어제 남동생이랑 올케랑 김치받을 겸 저녁먹으러 왔다가 다들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고 올케는 설거지하고 저는 잔반 정리중이었는데 거실에서 큰 소리가 나서 놀래서 가보니까 동생이 저희 애 뺨을 때렸더라고요 내용인즉슨 애가 평소에 집에서는 반바지랑 반팔만 입고 있는데 그날 따라 속옷을 안 입었었나봐요 근데 삼촌이랍시고 놀아준다고 너 왜 요새 나 보고 데면데면하냐면서 장난치면서 소파에서 다리를 잡고 끌어내리다가 바지가 살짝 내려가서 애가 "아 하지마 삼촌" 했는데 동생이 장난으로 바지를 확 내렸나봐요 근데 안에 아무것도 안 입고 있었고 순간적으로 중요부분이 다 보였는데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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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바지 벗긴 남동생 썰... 후기...

아이고.. 뭔가 일주일이 정신없이 지나간 거 같네요.. 일단 그 뒤로 올케가 전화와서 사과하고.. 그러길래 올케가 잘못한게 뭐가 있다고 사과하냐고 동생 잘못 둔 내가 미안하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나서 그냥 잊어버리고 생각 안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어머니한테 연락이 와서 싸웠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한숨을 푹푹 쉬셨어요 그리고는 OO이는 좀 괜찮고? 라고 안부 물으시곤 어머니도 또 미안하다고... 엄마가 왜 미안해요 저렇게 냅둔거랑 보고배운게 아빠때문인데 그냥 신경쓰지 마셔요 내가 알아서 할게 그랬더니 또 본인이 뭘 잘못해서 애가 저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우시네요... 참... 그래요 부모는 다 늙어도 부모고.. 자식은 아무리 커도 내 새끼인가봐요.. 그러더니 어제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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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같은 형부 썰..

내 시댁도 아닌데 이런거 쓰게 될 줄 몰랐네요. 빡쳐서 한번 적어봐요. 주변에 이런사람 있으신가요? 저는 일단 31살 미혼이고 언니는 33살 형부는 35살이예요. 연애 2년넘게 하고 결혼했고 맞벌이라 엄마가 살림 좀 챙겨주고 용돈받기로해서 신혼집을 저희집 근처로 구했어요. 엄마가 원래 요리 잘하셔서 제철음식같은거 엄청 해다주시고 밑반찬은 막 진짜 3일에 한번씩 가져다주시는데 엄마 그걸 누가 다먹어 했는데 다 먹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좀 형부가 양이 많은가보다했는데 이제보니까 그냥 돼지같아요...... 엄마야 원래 손이 커서 한번에 할때 많이 하고 가져다 주시는데 자꾸 언니가 전화와서 엄마 미안한데 소불고기 한거 남은거 있어? 강된장 남은거 있어? 쭈꾸미 남은거 있어? 계속 물어보고 엄마는 없으면 또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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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심한 남편과 이혼한 썰..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편식 심한 남편 고치는 법이라고 글을 올렸었는데 또 한 번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제가 올렸던 글을 기억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글 올린지 딱 일주일이 됐는데 지금의 저는 이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혼은 남편이 먼저 요구했습니다 저랑 더이상 못 살겠다면서요 편식글 올리고 댓글 반응이 대부분 그냥 놔둬라~ 하시던데 편식은 언젠가는 꼭 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서 글 올린 날 저녁에 남편한테 진지하게 말했어요 편식 고쳐보는 건 어떠냐고 나 밥 차리기 너무 힘들고 당신 걱정 된다고 근데 다음날 아침밥 먹다가 갑자기 저랑 못 살겠다네요 제가 본인의 생활 방식을 존중해주지 않아서(편식 고치라고 자꾸 닦달해서) 인간 대 인간으로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았대요 한 번만 더 편식 고치라고 하면 이혼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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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심한 남편과 이혼한 썰.. 후기..

안녕하세요 편식 심한 남편이랑 이혼한다고 글 쓴 사람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다들 무탈한 하루 보내셨나요? 후기 올려달라는 분이 계시길래 아직 마무리 된 건 아니지만 글 적어봐요 얘기가 어느 정도 진척 되어서 알려야겠다고 생각했고, 제 생각도 정리할 겸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내용은 아닐 것 같아요 그다지 유쾌한 내용도 아니고요 지난 글에서 놀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조언 해주신 덕분에 많이 안심 됐어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게 됐다고 할까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번 글은 좀 길어요 개인적인 사연과 감정도 많이 담겨 있어요 글이 길어서 목차를 좀 나눠봤어요 1. 이혼 2. 남편이 예민해진 계기 3. 저를 세뇌한 이유(남편을 안 겪어본 사람은 이해하시기 어려울 수 있어요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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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4번 사기당한 아내 썰...

아내와는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나 6개월 연애후 부끄럽지만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살림합치고 혼인신고한 상태에서 결혼식을 준비중이었는데 유산이되어서 지인들은 결혼사유가 혼전임신인줄 모릅니다 살림합치며 아내는 일을 그만두었는데 그 이후로 다시 일을하지는 않고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딱히 불만은 없고요 서로 나이가 있는만큼 빠르게 다시 임신을 준비하고있었습니다 아내도 친정도 다 참 좋은분인데 아내가 결혼하고 1년간 사기만 4번당했어요 게임하고싶대서 아이템 맞춰줬더니 50만원정도를 홀라당 사기당해버리고 두번째는 무슨 네비게이션 무료교체? 사기같은건데 네비게이션을 무료로 주는대신 설치비 이용비 등 300만원정도를 추가결제하라는 사기같은건데 거기에 또 300만원을 써버리고.. 제가 근무중인데 모르는번호로 저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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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여친 썰...

게임에서 알게 됐고 나는 서울 여친은 지방 소도시 삼. 장거리연애 5개월 중 코로나로 인해 여친이 다니던 직장이 폐업해서 문을 닫음. 그 후 코로나 때문에 취업이 어려운데다 지방이라 일자리가 더 더욱 없다며 큰 도시로 가야 일자리가 더 구해질거라고 나 혼자 사니 내 집에서 당분간 신세 질 수 있겠냐 함. 자기가 생활비도 낸다고. 그때 병신같이 무슨 생활비냐고 맘 편히 있으라고 함. 여친 올라온지 9개월짼데 아직도 일자리 안구함. 아무리 내가 생활비 내지말라고 했다쳐도. 사람이라면 양심상 좀 내야되는거 아님? 하나도 안내는데다가. 나 혼자 살때보다 돈이 두배는 더 들어감. 나 겨울에도 돈 아끼느라 보일러 안틀고 전기장판 썻는데 여친 오고 나서부터 여친이 백수니까 집에서 24시간 보일러 틀고있음 혼자 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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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은 많고 식사 예절은 없는 남친 썰..

현재 남친없음으로 음슴체로 할께요 우선 나는 올해 22살임 전남친 만날때가 작년이었으니까 나는 21 걔는 24이었음 순서대로 풀어주자면 일단 식탐 진짜 단순 식탐을 넘어서 음식을 더럽게 먹고 같이 밥먹을때 기본적인 예의 라는게 전혀 없음 1. 남 음식 뺐어 먹기 남자친구랑 같이 밥먹다가 내음식 가져다 먹는거 진심 괜찮음 근데 그것도 한두번임 사귈때 같이 잠깐 알바를 했었는데 일하는 사람들끼리 점심에 뼈해장국을 먹으러 자주 갔음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해 놓고 가면 테이블에 음식은 다 나와있고 가서 앉으면 되는 거였음 나는 그냥 아무 자리나 앉았고 구남친은 멀뚱멀뚱 서있다가 내쪽을 보면서 너한테 있는 고기가 더 커보이니 바꿔달라고 해서 그냥 바꿔줌 진짜 항~~~상 이럼 거기서 끝나면 다행ㅋ 걔는 뼈해장국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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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식탐때문에 이혼한 썰..

안녕하세요?! 제가 겪었던 일들을 아주 일부분 적어볼까하고 글 올립니다 네 저 전 남편놈 식탐때문에 이혼했어요 식탐이란게 식탐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식사예절 이런거 애초에 지켜 질 수가 없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당연히 배려라는 것도 없구요 전 남편 그냥 그 인간이라할께요 이해해 주세요 우선 전 어릴때부터 먹는걸 그리좋아하지 않는 편 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인간 천천히 먹어도 어차피 다 지가 쳐묵 쳐묵하게 될텐데 정말 이해불가!!! 였어요 제 나이 27세 그인간 28세 연애기간 일년반 만에 결혼을하고 결혼생활 시작 근데 결혼후 밥상차릴때=계란말이해서 식탁에 놔두고 나물무쳐서 예쁘게 접시에 담아 식탁에 놓으려 뒤돌아보니 식탁엔 계란말이 기름기 묻은 빈 접시만 뙇! 그 인간 언제 쥐도 새도 모르게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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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겁나 쩌는 팀장 썰..

안녕하세요 20대중반여자입니다 일반회사원은아니고 행사일 간간히 하고있어요 지금은 지방에 와있는데.. 남자팀장이 있어요 ..나이좀 많고 미혼 애인없음.. 식탐이 정말 ...아.... 하나하나 풀어볼께용...ㅎ 1.순대사건 다같이 국밥집을감. 글쓴이 순대국밥을시킴. 팀장은 돼지국밥. 근데 글쓴이 순대국밥을 처음먹어봄. 순대 먹어봤는데 서울이랑 순대맛이달라서 "순대맛이이상해ㅠㅠ뭐지" 이러니까 다른사람들은 다 지역마다 다르지~응 좀 다르네 이런반응들이였음 근데..팀장이..ㅋ 갑자기 내순대를 하나하나 다건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맛없음내가먹어준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한입베어먹은 순대도가져감ㅋㅋㅋㅋㅋㅋ 입맛뚝떨어져서 맨밥만두어번 퍼먹고 안먹음... 그랬더니 국물까지 뚝배기째로 가져가서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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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쩌는 남편 썰...

결혼3년차 29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참다참다 너무화나서 글씁니다. 연애3년하고 결혼했는데 연애시절때 이런적이있었어요 비빔밥을 시켜먹는데 2개시키니깐 된장찌개랑 밑반찬이 같이배달이왔어요 제가 잠깐 급한볼일이있어서 십분정도 자리를비워야해서 금방다녀올테니 같이먹자 하고 나갔다왔는데 들와서보니 혼자 밥이랑 반찬 찌개까지 다먹었더라고요 내 비빔밥만 달랑!남겨놓고요 진짜화났는데 먹는거로 쪼잔하게 그러지말자 하고 나도찌개먹고싶었단말야ㅜ.ㅜ 하니깐 거기조금남은거라도 먹어 이러는거에요ㅡㅡ 완전 찌끄래기만남았는데! 어이없어서...싸우기시러서 걍흐지부지넘어갔네요 일주일전엔 유부초밥을 만들었는데 30개를 만들어놨어요 만드는 내내 하나씩집어먹더니 20개정도남은걸 같이 먹으려고 상을차렸는데 골뱅이소면에 맥주를먹자네요? 이제막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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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부리는 남편과 이혼한 썰..

밑에 보니깐 남편분의 식탐글이 있네요. 완전 내 얘기다 란 생각이 들어 집중해서 읽다 보니 제 얘기도 쓰고 싶어 져서 씁니다;; 저는 이혼까지 했습니다. 뭐 그런걸로 이혼 하냐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당해보지 않고는 그 심정 이해 못합니다. 단순히 식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에 대한 배려나 아낌;; 같은게 전혀 보이지 않고 이건 뭐.. 남보다 못하다고 느겼으니깐요. 저의 경우는 보통 식탐글에 나오는 진상짓도 대부분 겪었구요. 결정적으로 제가 정이 떨어지다 못해 감정이 식는다 란 말을 절감하게 되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일이 있었는데요. 그날은 명절 당일이었고 전 몸이 너무 안좋아서 시댁도 친정도 가지않고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전날 자기집에 내려간 남편이 명절 당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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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 인생을 책임지라는 와이프 썰..

원제목 :처남의 인생을 책임지라는 와이프... 이혼해도 되겠죠? 결혼 7년차 삼둥이키우며 카페 3개 운영하는 36살 남자입니다. 와이프는 동갑이고 단체 주문을 자주하는 회사 직원이었는데 휴가로 갔던 제주도에서 우연히 만난 후 사귀게 되었고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당시에도 처가댁의 술 사랑때문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장인은 술 못마시고 안마시는 저에게 이런놈이 술버릇 개차반이다 술먹으면 여자 때린다며 억지로 술을 먹이려 했고 제가 거부할때마다 본인이 한잔씩 마시다가 만취해서는 저에게 주먹을 팔을 부러뜨렸습니다. 이후에도 걸핏하면 내 딸 울리면 저번처럼 또 팔 부러뜨린다 라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했었고 결국 저희 삼둥이들 태어난지 230일 되던 저희가 결혼 3년차일때,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어 처가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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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남자상, 여자상 따로 먹는 시댁 썰...

원제목 : 명절때 남자상, 여자상 따로 밥먹는 집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돌 안된 아기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휴직 중이구요 결혼한지는 3년 정도 됐어요. 어제 명절 문제로 남편이랑 이야기하다가 기분 상했어요. 이젠 남편과 어떻게 대화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우선 설명 먼저 드리자면, 결혼하고 첫 명절에 시가 쪽 큰댁에 갔습니다. 차례 다 지내고 큰상, 작은 상 하나씩 펴지고 '남자들 + 어린아이'만 큰 상에서 식사하고 여자들은 작은 상에서 식사해요. 큰상에는 한 7명 정도(큰상은 10명정도는 널널하게 앉을 수있음) 작은 상은 5명 정도.(4명도 부족한 다과상 같은..) 저는 처음이라 어벙벙하고 있으니, "ㅇㅇ이는 '처음이니까' 여기서(남자상) 먹어~ " 하고는 큰어머니께서 차려주시더라구요. (조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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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실에서 아이 낳은 썰..

제목이 자극적인가요? 제가 작년에 겪었던 일입니다. 2019년 3월 11일.. 이젠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잠이 안오는 새벽엔 문득 떠오르곤 하네요. 잊고 싶지만 잊혀지지 않는 기억.. 오늘도 아이를 재우고 누워서 폰을 보다 생각이 났어요. 잊고 싶어 말로 다 말해보지 못했던 일이지만, 그때 일을 글로 적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 판을 켰네요. (그일 당시 맘까페엔 상담 겸 한번 썻었지만, 간략하게) 혹시라도 그 때 의사가 보고 기억할지. 그때보단 좀 더 성숙한 마인드로 환자들을 봐주게 되었는지.. 2019년 2월 26일에 둘째임신 중, 주수는 21주? 되었던 거 같아요. 갑자기 큰 냉이 비춰서 걱정이 되어 산부인과를 갔어요. 그 전에도 중기유산(16주)을 했어서 혹시나 하고 친정엄마한테 첫째를 맡기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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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보람참을 느끼며 남편에게 복수하는 썰..

결혼 5년차 직장 다니는 여자입니다. 28살 결혼 했어요. 남편ㅅㄲ가 시댁에서 지원 빵빵하게 해 준다고 집 해올 수 있다면서 자기 일하는 지역으로 오라며, 전업주부 하라고 했어요. 저는 제 경력 유지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아니면 남편이 직장을 어떻게 다니냐며 성화여서 전업주부가 됐었습니다. 처음 2년 동안 이런 일 저런 일 다 있었네요. 시댁은 생신상도 아니고 아무 것도 없는 평일날 당신 친구 초대했으니 와서 한상 차려라 같은 말도 안 되는 요구를 계속 하셨고, 남편은 주말에도 집안일은 먼지 한 톨만큼도 안 도와줬습니다. 그러면서 따라오는 말은 '너는 전업주부니까' 였어요. 시댁에 힘들다고 해도, 남편한테 쓰레기만 비워주면 안 되냐, 빨래통에 빨래만 넣어주면 안되냐 할 때 마다 매번요. 그래서 싸우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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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다 맞추라는 아내 썰....

원제목 : 아내의 사고방식때문에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결혼5년차이고 두 아이 아빠입니다. 하루 12시간 근무하고 일주일에 하루 쉽니다. 아침식사만 집에서하고 점심,저녁은 회사에서 먹습니다. 지난봄에 아내와 아이들과 처형이 제주도에 4박5일을 다녀왔습니다. 부부싸움을 한 상태라 부부간 대화는 거의 없는 상태였고, 제주도 가기 3일전에 찌게를 끓여놓았고, 제주도 다녀올때까지 찌게를 다 먹지 못했습니다.(제주도 가는것도 딸아이에게 들었습니다.) 제주도 다녀온 다음날 그 찌게가 그대로 나오기에 아무말 안하고 먹엇습니다. (피곤했을거라고, 생각했구요.) 그다음날 다시 찌게와 반찬이 그대로 나오기에 날짜를 따져보니 열흘전에 한 것이더군요... 아내에게 해도 너무한거 아니냐고, 어떻게 열흘된 찌게와 반찬을 줄수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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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고 차별대우 하는 부모님 썰...

원제목 : 나에게만 가난했던 부모님 어릴때 샤워하면 5~10분만에 온수 끄고 옷은 물론이고 속옷까지 얻어입고 해외여행 한번도 못해봤고 국내여행도 가본적이 별로 없었어요. 만오천원이 없어서 학교에서가는 캠프도 못가고... 공책도 남이 버린 공책 주워다가 뒷부분 남은 페이지 찢어서 엮어서 쓰고요. 교복도 얻어입고.. 학원도 학창시절 통털어서 3개월 다녀보고.. 그얘기를 20년넘게 해요. 그학원비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그런데 그중에 2개월은 학원ㅂ를 떼먹어서 학원에서 집에 전화오고.. 학교앞에 학원차가 오면 교문밖에 못나가고 복도만 서성이다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나가고요. 대학도 가지말고 2교대 공장 들어가서 기숙사살고 10만원만 용돈쓰고 남은 돈 다 집에 보내라고.. 차비들게 집에 올것도 없고 기숙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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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게 막말하는 누나 썰..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 말만 많이 들어봤지 제가 직접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저는 30대 초반 유부남이구요 저희 집과 제 와이프 사이의 문제 때문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원래는 결혼/시집/친정 카테고리에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거기는 여자들만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제 글을 읽어보시고 댓글로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여러분들 의견들의 다수가 어떤 쪽인지를 보고 결정을 내리려고 합니다. 먼저 사건의 발단부터 이야기하자면 작년 (2019년) 여름 가족 여행이 문제였습니다. 저희 집안은 보통 매년 여름마다 가족이 모여서 바닷가나 계곡으로 가서 여름 휴가를 함께 즐겨왔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 가족 여행은 제가 결혼 후 제 와이프와 처음으로 함께하는 시댁행사이기도 했죠. 하지만 작년에 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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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소주마시며 울던 새댁 썰...

부모님이 쭈꾸미집을 하시는데요 설 당일에만 쉬고 일요일에 장사를 하셨는데 저도 같이 부모님 가게에 갔어요 앉아서 숟가락 정리중에 여자분이 혼자 시뻘건 얼굴로 들어오시더라구요 마수 손님이였는데 입구에서 우물쭈물 하시며 혼자들어가도되요? 하시기에 그럼요 앉으세요 하며 아빠가 자리 안내 해드리고 원래 2인분이 기본인데 쭈꾸미 하나 드리면 되나 여쭤보니 아뇨 2인분이랑 소주 주세요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서빙해드리고 아빠가 쭈꾸미 볶아주면서 슬쩍보니 눈물을 뚝뚝흘리시더랍니다 못본척 돌아서고 엄마도 주방일 하시고 아빠는 계속 홀 정리 하시고 저도 이것저것 도와드리며 왔다갔다 하는 와중에 그 여자분께서 저한테 말을 거시더라구요 여기 원래 알바분 안계셨는데ㅎㅎ 하시기에 아 딸인데 집에 간만에 와서 부모님 도와드린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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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 며느리 썰.. 후기...

깜짝 놀랐네요;; 어제 그렇게 커피한잔 하고 집에가서 정리하고 자고 일어나서 출근하고 일하고 하느라 확인을 못했는데.. 뭐 대단한 후기를 바라신거 같은데 그런게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지금까지 일은 말씀드릴수 있으니 ㅎㅎ 우선 댓글 보다보니 저같이 먹을걸로 치사하게 당하신 며느리 분들이 많으시네요 ㅎㅎ 밥 먹고 있는데 반찬뚜껑 닫는다는 시어머니 댓글보고 한참 웃었네요 우리 시어머니 같아서..ㅎ 제가 밥을 늦게 먹기도 하고 숭늉 끓여두고 좀 늦게 시작하니 항상 제가 젤 마지막까지 먹으면 꼭 그러시거든요.. 맛있는 반찬 뚜껑 닫아 넣어버리기 신공.. 찬밥 먹은 며느리들도 많으시고.. 시어머니가 되시면 다들 비슷비슷 하신가봐요 ㅎㅎ 꼭 먹는거로만 그런것도 아니시고.. 여행다녀오시면 며느리 선물만 쏙 빼놓고 사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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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식탐때문에 반찬하기도 싫은 썰..

돌쟁이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집안일 육아 모두 도움없이 잘하고있어요.신랑 힘들까봐요.근데 반찬은 진짜 ..쌍욕이 나오네요. 신혼이라 요리가 아직은 서툴거든요. 힘들게 힘들게 반찬만들어놓으면 한끼로 끝내버리니 일이 너무많습니다. 6인용밥솥으로 하루두번밥을해야하고 휴일은 매끼 반찬을 만들어야해요.거기다 한번먹은건 절대 다시안먹어요.입에 안맞는 반찬도 절대안먹구요.그럼 대량 만들어놓은거 다버려야해요. 고기를 2키로를 사면 한끼에 다먹어조져요. 대페는 두봉지는사야 한끼임. 김치찌개같은거 일부러 저녁에 한솥 가득하고 자면 아침엔 고기가없어요. 저잘때 고기만 다건져먹어요. 아니 배달시켜먹는게 몹시 경제적일정도로 너무 많이먹습니다. 배달은? 피자 라지 한판을시키면 저한조각먹을때 이미 피자는 두조각만 남아있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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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많은 동생 썰..

원제목 : 식탐많은동생 뭘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저는 23살 평범하고 잉여로운 여대생입니다 21살의 남같지만 남같지 않은 남동생이 하나있어요. 이쉬키는 지 입만 입인줄 압니다. 편식도 워낙 심한데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면 가족들은 입을 대지도 못하고 젓가락만 빨아야 할정도로 빠르게 음식을 흡입해요ㅡㅡ 엄마가 케첩고추장 비엔나 소세지 볶음을 한봉지를 하면 누가 먹을새라 그 짠걸 밥도 없이 양파 당근 다 골라내고 소세지만 쏙쏙 빼먹어요. 그러다보면 저는 소세지 2~3개정도 입을 대고 엄마아빠는 포기하신지 오래라 아예 손도 안대고 양파,당근만 드세요. 삼겹살을 구워도요 쌈도 안싸서 고기만 흡입해요 네가족이서 한근정도 구우면 엄마아빠는 몇점 드시지도 못해요 저는 열받아서라도 속도 따라잡으면서 꾸역꾸역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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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부당하게 생각하는 부부 썰...

원제목 : 서로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부부.. 어제 저녁, 남편과 오랜만에 한잔했습니다. 나가기엔 춥고, 집에서 여러가지 시켜서 먹었어요. 처음에는 사이좋게 얘기하다가 서로가 고쳤으면 하는 점? 말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대판 싸우게 되었어요. 서로서로 부당하다고 생각했던 점을 얘기하다보니 쌓이고 쌓인 감정들이 나오게되고 둘다 서운함이 폭팔했네요. 아직도 서로가 더 기분나빠하고 있는 상태에요. 여러분들이 객관적으로 보시기엔 누가 더 부당한 것 같으신가요? 같이 볼겁니다 ㅠㅠ 분명, 잘못은 가려서 꼭 고치려고 노력할거고. 살아온 환경, 관점이 다른 부분은 서로 이해하려합니다. 유독 '한 문제'만 자신들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제 3자입장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싸움의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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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새언니 때문에 파혼당한 썰.. 후기..

댓글들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고 생각 많이 해봤습니다. 언니가 무너지면 저희 집이 위태로운 것도 사실이고 항상 언니에게 고마워 하고 있지만 어느 면에서는 그걸 당연시 받아들이던 면도 없지않아 있어서 그 점은 많이 반성 중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미성년자입니다. 댓글에 언니를 보내주고 이젠 제가 가장노릇을 해야한다는 글을 보고 조금 난처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아예 안해본적 없는거 아닙니다. 하루에 수십번 나도 언니처럼 학교 그만두고 일할까.. 생각하지만 전 역시 언니가 아니고 언니처럼 똑부러지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그럴 염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언니의 짐을 덜어주기엔 아직 저의 나이가 어린데다가 저 또한 고등학교를 실업계로 가서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지만 언니는 돈 걱정 말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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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예비시엄마 싸다구 날린 썰...

원제목 : 저희 엄마가 예비시엄마 뺨을 때렸습니다 오늘 하루 무슨 정신으로 지냈는지 모르겠네요. 휴~ 저는 30살 남친은 32살... 연애한지 3년 되었구요... 원래 올 가을 결혼할 예정이었습니다. 어제 상견례를 했어요 저나 남친 모두 주말에 더 바쁜지라 어쩔 수 없이 평일 저녁에 만났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15년 전에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언니가 고등학교 2학년때 그 해 연말에 돌아가셨어요.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셨고 엄마는 그냥 옆에서 경리처럼 조금 도와주시면서 꽤나 유복하게 자랐어요 헌데 갑자기 사고로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가 사장님이 되서 계속 사업을 이어나가셨어요~ 그러면서 천상 여자과 가정주부같았던 엄마 성격이 많이 바뀌었죠~ 아무래도 남자직원들을 부리면서 일 해야 했고, 사업하면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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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남 남편 한방 먹인 썰...

정말 오래된 일 이지만 내인생에 이만한 사이다가 없어서 님들도 속좀 시원해 보라고 씁니다 헤어진지 8년된 남자와의 일화에요 그남자와는 22살에 만나 만난지 200일 만에 군대 보내고 전역 기다려 4년을 더 연애했어요. 남친 집이 많이 어려워 전역 후 복학이 힘들게 되었고. 전 당시 19살때 취업나간 공장 주야교대 일이라 돈을 꽤나 모은 상태 였죠. 저 또한 집안형편이 좋지 않아 4천 모으고 돈이 모이면 전세집 얻어 알바하면서 공부해 대학을 가려고 했죠. 근데 결혼까지 생각한 남친이 그렇게 되자 학비를 보태 주었고 부모님들의 허락하에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다니던 회사 근처에 전세집을 얻었고 남친학교도 마침 같은 지역이여서 그렇게 시작했어요 군에서 모은 월급 다 저 주고 공부도 열심히 했던 사람이라 정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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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여직원 썰

본인은 모 중소기업에서 인사팀으로 재직중이야 사원은 한 20~25명 정도되는데 80%가 여자인 회사지. 근데 내가 겪은 무개념 여직원 썰이 있어서 도저히 혼자 알고 넘어가기엔 빡이쳐서 몇가지 적어보려고 해. 1. 2차가해 사건 어느날 갑자기 사내 메신저 단톡방에 애둘딸린 31세 여직원 A가 할말있으면 얼굴보고 하세요 저도 더 이상은 못 참습니다 계속 이런식이면 변호사를 고용하여 법적 조치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겨 근데 중요한건 아무도 그녀가 왜 그랬는지 모름 (진짜 아무도 모름) 근데 인사팀 입장에서 단톡방에 저런식으로 올리면 내용을 모르는 직원들한테 안 좋은 분위기가 형성 될 우려가 있어 잘 설명해서 글만 좀 내려달라고 이야기 하러 갔는데 나한테 하는 소리가 그럼 인사팀에서 공지 올리는게 불쾌하면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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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 며느리 썰..

원제목 : 시어머니 면전에 할말 다했네요 결혼 5년 33살 여자입니다. 연애때부터 시어머니의 지극한 아들사랑은 잘 알고 있었죠. 그래도 결혼하면, 나도 며느리가 되고 당신 아들도 확실한 내 남편이 되면 바뀔꺼다 바뀔꺼다 그렇게 생각하고 결혼을 했네요. 어려서 어리석었던건지 심각성을 가볍게 생각했던건지... 5년동안 더 했음 더했지 단 한순간도 바뀌진 않더라구요. 뭐 수도 없지만 먹는거 앞에 정난다고 먹는걸로 젤 구질구질하고 서럽게 하셨던 시어머니.. 남은 찬밥은 무조건 내 앞에 밀어두기 맛있는 반찬은 내게서 멀리두고 혹여라도 젓가락 뻗쳐 먹을라치면 눈치주기 내가 조금이라도 맛있게 먹는게 눈에 띄면 숨겨두기 식사 후에 가족들 모두 둘러앉아 후식을 먹을때도 내가 낑겨앉아 먹으려하면 어찌 먹고 싶은걸 다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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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연 끊은 썰...

원제목 : 부모님과 연끊고 싶은 자식들 보세요. (연끊은 사람) 안녕하세요. 이제 30대 진입할 예정인 평범한 딸입니다... 부모님과 연끊기. 저는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나는...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엄마와 방관하며 엄마에게 가부장적인 시댁의 아빠사이에서 엄마 감정쓰레기통 노릇 많이 해왔어요. 내가 아는 엄마모습은 항상 남욕하고 비교하고 또 욕하고 신세한탄 돈없다 이정도고. 남동생과 은근한 차별. 나는 트로피같은 자식이면서 매우 조건적인 사랑을 줬지요 ㅋㅋㅋ잘못하면 비난의 대상이 되고요 뭘 해달라 할대도 '이런 결과를 낼테니 해달라'해야 겨우 해주고 그것도 다 취업에 관련된 것만 해주고 인풋아웃풋 얘기도 하고 ㅋㅋㅋ 제가 해달라는 것도 여행보내달라 이런것도 아니고 학원보내달라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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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 남편과 이혼한 썰...

원제목 : 돈없는집이랑 결혼하지마세요 이혼해요 저 진짜 사랑만 있으면 다 될거 같아서 결혼한지 이제 1년3개월 지났네요 지금 둘 다 35살이고 연애 3년 했고요 작년여름에 결혼했어요 남편은 고시공부 5년넘게 하느라 늦게 취업 하고 그냥 비전없는 소기업에 취업하자마자 저랑 만난거라서 모아놓은 돈 하나 없었어요 31살에 잔고 50만원 이었으면 말 다했죠 뭐 매일 싼곳 가고 매일 기프티콘 데이트하고 그래도 사랑하니 행복했습니다 제가 9대1로 내도 행복했어요 어차피 사랑하고 아깝지 않았거든요 여행가도 제가 비행기표부터 호텔까지 다 예약해도 있는 사람이 내면 되지 했었고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이 돈에 대해서는 정말 다 해주셨고요 근데 이 남자 만나고 저도 돈아끼는 법 배우고 이제 뭘 사도 싼거싼거 이렇게 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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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차이나는 남편과 이혼한 썰

25살에 13살차이 남편 만나서 2년 연애하고 결혼해서 올해 결혼 3년차네요 당시 남친이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을 서두르고 저에게 너무 잘하는 모습에 이 남자랑 평생 살아도 되겠다 싶어서 결혼했고 시댁은 장남이 장가간다고 하니까 무척 좋아하셨고 친정은 니가 선택했으니 잘살라 하시고 양가 모두 별 반대없이 무난하게 결혼했는데 딱 2년되는 시점에 지치더라구요. 나이차이가 그렇게 나는데 아들을 키우는 기분이였어요 ㅋㅋㅋ 저만 보면 죽는 소리를 합니다 ㅠㅠ 여보~~나 허리가 너무 아파 머리가 너무 아파~~ 등등 제 얼굴만 보면 몸이 아파지는 병이 있나봐요ㅠㅠ 진짜 애 하나 키우는것도 아니고 과자 어디있는지 알아~? 양말 어디 있는지 알아~? 울 부모님이 나 키울때 이런 기분이엿구나 싶으면서 내가 결혼을 한건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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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새언니 때문에 파혼당한 썰

원제목 : 오빠와 새언니 때문에 언니 결혼이 깨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여자 사람입니다. 삼남매중 막내고요. 서론 다 접고 이야기부터 하자면 저희 오빠는 군대 재대 후 대학을 다니다가 사고를 쳐서 새언니와 저희 집에서 같이 살고있습니다. 저희집은 가난해서 장남에 기대를 많이 했었어요. 저와 언니는 무시당하고 뒤처지기 일쑤였구요.. 오빠에게 지원을 많이 해주다보니 언니는 결국 고등학교를 자퇴했고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을 갔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를 처음 들어갈때 돈이 백만원 안되게 깨져서 학교를 다니네 마네 하면서 가족간의 마찰이 많았는데 언니가 무조건 동생은 졸업 시켜야한다면서 저를 커버해준 덕에 다니고 있구요. 저희 언니는 어디가서 말도 잘하고 처음 시키는 일도 척척 잘하고 똑부러지는 스타일이라 어린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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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댁에 냉동만두 선물 보냈다가 욕먹은 썰..

원제목 : 저희 부모님께서 처가집에 냉동만두 세트를 보내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와이프와 결혼 4년차고 이번에 말다툼이 생겨 서로의 입장차이를 이해하지 못해 제 나름대로는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의견이 어떤지 너무 궁금하여 톡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희 둘만의 문제라기보단 양가 부모님들간의 이야기일수 있는데요, 일단 소개가 조금 필요할것 같아 말씀드리면, 장인/장모님께서는 강원도에서 같이 뱃일을 하시고 저희 부모님은 아버지만 일을 하시고 어머니는 주부십니다. 포항에 살고요. 결혼을하고 나서 명절 또는 그외적으로 처가집에서는 저희 부모님댁에 잡은 생선을 한번씩 드셔보시라고 보내주시고 저희 부모님께서는 명절은 과일이나 소고기 세트류, 그외는 기타 등등로 해서 선물을 서로 주고 받으시곤 합니다. 여기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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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댁에 냉동만두 선물 보냈다가 욕먹은 썰.. 2탄...(와이프입장)

와이프가 요청한 추가 내용 시어머니한테 연락이왔어 "저희가 만두를 먹었는데 맛이 좋아서 사돈네도 드셔보셨으면 해서 보냈다" "저희는 사돈네 처럼 생선을 잡아 보낼수 없어, 매번 생선 받은거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니 맛있게 드셔 달라" 그래서 울엄마가 알았다고 함, 그뒤로 우리엄마 아빠는 "무슨 냉동만두를 보내지??" 하셨고 정말 다음날 냉동만두가 배송이 왔음. 내가 많이 기분 나빠하니 엄마가 "남편(저)한테 말하지말라"고 괜찮다고 잘 먹음 된거지 라고 말했음. 그런데 엄마 아빠가 "시댁에 고기 보내고 싶지 않다"고 하셨음. 그래서 이제 나도 "보내지 말라"고 말했고 ----- 이걸 추가해서 반응을 보자고 하네요. 적고싶은 내용 많지만 딱 이것만 적습니다. 그리고 오해 하실거 같아 참고로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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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참기힘든 더러움 썰..

원제목 : 결혼하면 더러운게 당연한건가요? 결혼1년차 다되어갑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는거라 말이 안맞아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깨끗하게 하는걸 좋아하는 편이였어요. 특히 정리정돈이 안되어있거나, 거울 창문 세면대 등등에 자국?같은걸 못보는 스타일이에요. 저도 그런면에선 결벽증?같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깨끗하게 하라고 강요는 절대 안합니다. 개인마다 살아온 환경과, 성향이 있으니까요 . 남편은 늘 자취하면서 지저분하게 살다가 지금은 너무 깨끗하게 살아서 편하다고 해요. 남편은 혼자살았어서 그런지 늘 양말이나 옷은 벗으면 제자리. 휴지쓰고 제자리 뭐 먹고 제자리 입니다. 그럴때마다 치워달라하기엔 서로 빈정상할까봐 제가 말없이 다 하는편이에요. 그 정도야 뭐 어려운게 아니니까요.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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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녀 취급 당한 썰..

원제목 : 식탐녀 취급당해서 헤어졌어요. 그저께 저녁에 있었던 일입니다. 결국 어제 점심쯤에 만나서 헤어지자고 했고 오늘 오전까지 차단해도 계속 다른 번호로 문자오고 전화오고 하다가 이제사 잠잠하네요. 제가 정말 식탐에 미친 여자 취급을 받아야 할 정도로 행동했는지 함 봐주세요. 간략하게 음슴체 갈게요.. 전남친은 애초에 좀 마른 체질이지만, 식탐은 지가 더 있었음. 취미로 농구 동호회를 하는데 평일이고 주말이고 낮밤이고 없음. 매주 일요일 오전 7시에 농구 동호회를 가는 바람에 난 사귀는 1년동안 내일 연습에 지장 준다고 토요일 저녁에 전남친이랑 맥주 한잔 해본적이 없고 여행도 금요일 오후에 반차내서 출발해서 토요일 밤에 돌아오거나 일요일 새벽에 왔음... 평일에는 나도 쉬어야 다음날 일할 체력이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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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경험 속인 남친 썰..

원제목 : 동거경험 속인거 이해할 수 있으세요? 30대 커플이고 4년 만난 남자친구와 내년 5월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결혼식 날짜가 워낙 성수기 시즌이다보니 상견례후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예약 했어요. 그 후 신혼집을 알아보며 청약을 넣었었는데 다행히 원했던 동, 층수에 당첨되어서 내년 완공후 결혼식전에 미리 입주해서 살기로 했습니다. 4월 입주라 결혼식전에 한달정도 미리 같이 살기로 한거죠. 아무튼 얼마전만해도 별 문제없이 결혼준비를 천천히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6월말쯤 남자친구가 과거에 3년간 동거를 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남자친구의 친구들 무리가 좀 많은편인데 사귀는동안 남자친구의 친구들 무리중 2명만 따로 보았었고 동거 사실을 알게된 날은 남자친구의 친구들 8명을 한꺼번에 보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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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안되 결혼 늦추니 이기적이라는 남친 썰..

원제목 : 남친이 제가 이기적이래요 남친이 결혼하자고 프로포즈했어요 저도 남친이 좋아서 긍정적이었으나 결혼준비에 쓸 '돈'이 걱정되어 남친에게 말했어요 내가 아직 취업준비생이니 취업하고 4~5년후 돈 모으면 하자 남친이 그건 너무 지나치게 늦대요 내년에 하고 싶다고 계속 주장해서 저도 취업준비생이라 결혼 할 자금 없다고 했어요 남친이 부모님이 도와주시겠지 하길래 1~2천만원정도 도와주시겠지만 더 이상은 무리 같다고 내가 벌어서 가고 싶다고 했더니 남친이 어떻게 5년을 기다리냐고 화냈어요 제 나이 24 남친나이 32 저 취업준비생 ㅡ알바로 모아놓은돈 200 남친은 중소기업 연구직 모아놓은돈 8000있댔어요 집은 부모님이 전세 해주실거라고 들었어요 그러면서 내년에 하자고 무한반복하는 남친.. 아니 내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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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정이라고 결혼 반대하는 예비 시아버지 썰..

원제목 : 한부모 가정이라고 결혼 허락 안하는 남친 아버지 안녕하세요 32살 여자입니다 남친과 연애는 4년 했구요 결혼 준비하려고 합니다 남친과 연애하면서도 자주 남친어머니를 만나뵙고 같이 즐거운시간을 보냈었는데요 문제는 남친아버지께서 저를 너무 싫어하십니다 남친이 저랑 남친부모님이랑 식사하는 자리를 만들었는데 거기서 결혼 이야기를 꺼내니, 남친아버지께서 제 면전에 대고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애들은 절대 안된다고 하시는거예요.. 너무 충격받고 속상해서 그러면 안 되지만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려버렸습니다ㅠㅠ 그랬더니 그 모습을 보시고 버릇도 없다고 하시고는 나가버리셨어요 나가시면서 남친보고 난 니가 오래 만나도 결혼까지는 안할줄알았다고요.. 저 아버지 밑에서 자랐지만 할머니 가르침 잘 받고 바르게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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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도 않은 시어머니 보험금 탐내는 형님 썰...

원제목 : 시어머니 보험금 탐내는 형님을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결시친에 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 결혼 4년차입니다. 저랑 신랑이 만나기 전에 시아버지가 암투병 하시다 돌아가시고 그 흔한 암보험 하나 없어서 집안이 휘청거렸다고 합니다. 그 고생을 하고도 신랑이 흔한 실손보험 조차 없어서 제가 다그쳐서 가입을 했었어요. 결혼하고 보니 시어머니도 보험이 하나 없으셔요. 그래서 실손보험하고 암보험 해서 한달에 14만원 정도.. 보험료는 제가 냈습니다. 작년 11월에 어머니가 위암 진단 받으시고 현재는 치료 받으셔서 많이 좋아지셨어요. 다행히 보험이 있어서 병원비 한 푼 내 돈 안들이고 치료 받았고 병실도 다인실 말고 1~2인실 편하게 쓰셨어요. 보험금 타서 병원비 하고 남은 건 어머니 드렸구요. (수익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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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잘못 모르는 올케언니 썰..

원제목 : 사과+병원비 내놓으라는 올케언니 일하면서 핸드폰으로 작성하는거라 오타있음 죄송합니다 부모님이랑 살다가 이번에 독립한 30대중반입니다 결혼생각딱히 없고 취미생활하다보니 자꾸 살림이 늘어서 모은돈으로 쪼그만 아파트 구매했습니다(지방이라 아파트 싸요.. ㅠ) 집들이 생각없었는데 올케언니가 해야된다고 하는거예요 올케언니는 안했으면서.. ㅡㅡ 그냥 배달음식 시키기로하고 오빠내외랑 7살6살조카가 왔는데요 빈손으로 달랑 와서는 크기가 작네 어쩌네 입대는데 그냥 참았어요 근데 분명히 제가 취미방에 들어가지말고 고모물건에 손대지마라라고 했는데 연년생 조카중 첫째는 온 방 문 열고 들락날락 거리고 둘째는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더군요 오빠랑 제가 하지마라고해도 들은체도 안하고 올케언니는 첨와서 신기해서 저러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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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우는 남친.. 결혼 고민 썰...

원제목 : 남자친구의 치명적인 단점 하나로 결혼 고민 안녕하세요 6년째 연애 중이며 사귄 기간이 긴 만큼 결혼 얘기가 오가고 있는 커플입니다 서로 동갑이고, 비슷한 부분이 많아 처음 사귈 때부터 '이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을 참 많이 가졌습니다 연애하면서 큰 굴곡 없었고 잘 맞았어요 그만큼 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자취를 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작년 겨울 자취를 시작했고 저는 그때당시 연말이어서 일이 너무 바빠 첫 이사때만 도와주고 남자친구 집에 가보지 못했어요 이때 짐정리 가구배치 등 모두 끝내고 깨끗하게 청소까지 마무리해서 깔끔한 이미지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연말 연초가 지나니까 조금 안정되어 남자친구 집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전까지 저희는 서로의 각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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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우는거 알려줬다가 또라이 된 썰..

원제목 : 바람피우는거 알려주니 절 또라이로 모네요 ㅎ 하. 이래서 남녀사이에 끼지 말라는 건가 싶어요. 전 20대 후반 미혼 여자구요, 제 가까운 친구가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상대방 남자 인사시켜주며 식사도 했어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11시 무렵 늦은 회식을 했는데 그 곳에서 친구의 약혼남을 발견했습니다. 남자 2 여자 2, 이렇게 술마시고 있더라구요? 저는 회식자리에 앉아있는 상태라 인사는 안했어요. 근데... 내 친구가 알고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회식은 뒷전이고 힐끗힐끗 그 테이블을 보니 남자 여자 짝을지어 앉아있고 약혼남은 다른 여자에게 어깨동무하고 연인처럼 온몸을 밀착하고 여자귀에 속삭이고 난리가 났어요. 지네끼리 얼마나 푹 빠져있으면 제가 화장실 갈때 그 테이블을 지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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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없는데 친한 누나 데려와 잔 남편 썰..

원제목 : 친한사이면 와이프 없는 집에와서 자고 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한지 2개월된 신혼입니다. 얼마전 신랑과 싸운일이 있는데 본인은 잘못했다 생각 안하고 제가 이해못해주고 예민하듯이 생각하는데 어떤지 봐주세요. 신랑에게도 보여줄겁니다. 신랑은 교대근무라 저와 근무시간이 맞지 않아요. 그래도 출근,퇴근 카톡은 꼭 서로에게 남기곤 하는데 전날 또 싸우는 바람에 서로 연락을 한통 안했어요. 그날은 신랑이 야간근무였고 아침에 퇴근하는 날이었어요. 출근 길에 신랑 친한누나가 저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 누나도 교대근무에 신랑 근무지와 가까운곳에서 근무를해요. “ㅇㅇ아~ 내가 오늘 너희 신랑 좀 빌릴게~” 네? 하니까 언니도 야간근무 마치고 지금 끝났다고 신랑이랑 아는 사람 더해서 같이 술을 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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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산에 시아버지 모시자는 남편 썰..

원제목 : 시아버지묘를 제 땅에다 모셔야하는걸까요? 어디 물을데가 없어서 밤새 고민만하다가 여쭙니다. 일단 저한테는 산이 하나 있습니다. 재산가치가 큰산도 아니고 진짜 깡시골에 있는 산입니다. 친할아버지 소유였다가 장남인 저희아버지께 상속되었고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제게 상속된 산이고 현재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그리고 작은삼촌등 친가쪽 가족들이 묻혀있습니다. 저는 일절 관리하지않고있고 2시간거리에 사시는 고모가 가끔 들러서 묘 관리하고 마을주민분들이 산에서 이것저것 하시는줄은 알지만 관심없는 뭐 그런곳입니다. 저는 3년전 결혼했고 아직 아이는 없는 30대 초반 동갑 부부입니다. 시아버지는 십여년전 돌아가셨는데 이번에 무슨 사유가 있어서 묘를 이장해야한다고 합니다. 주말에 아주버님이 전화오셔서 제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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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안 해봤다 비꼬는 친구 썰...

20대 대학생입니다 네 제목처럼 저 알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갑자기 음슴체ㅈㅅ, 글쓰기 편하려고ㅠ) 난 금수저는 아니고 그냥 평균이라 생각함 우리부모님은 알바할 시간에 공부 더 열심히해서 차라리 장학금을 받으라 하시는 분들임. 그래서 난 알바 안하고 공부 열심히해서 장학금 받고 학교 다녔고 지금도 그러고 있음. (가끔 전액은 아니더라도 최소 절반은 항상 받았음) 암튼 방학 때 각자 본가에 가느라 방학 땐 전화만 하고 개강해서 학교에서 수업 같이 듣고 밥도 같이 먹고 같이 공부하며 자주 만나는 친구가 있음.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잠깐 쉬려고 학교 안 카페 가서 수다 떠는데 이 친구가 방학 때 무슨 알바 할 거다, 다시 지방 내려가서 알바 구하는 거 힘들다 넌 안힘드냐 라고 물어봐서 방학 때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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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동갑 넘는 사람 만나라고 강요하는 대표 썰...

원제목 : 늙은이와 만나보라는 직장 상사 안녕하세요 현명하신 언니들 많은 곳이라 믿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금융쪽 종사하는 28살 여자입니다 전문직은 아니고 일개 직원이고요 남자친구는 없습니다 회사에서 대표님과 식사 자리가 잇엇는데 본인 후배 중에 집안 빵빵하고 돈도 많고 성품도 괜찮은 사람이 있는데 눈이 높아서 아무나 안만난다고 나이도 44살밖에 안됐는데 그래도 본인이 기회를(? __) 마련해 줄테니 만나볼 생각이 없냐고 합니다 거절했는데 일주일 내내 말하더라고요 만나볼 생각 없냐고 저 그렇게 급한 사람도 아니고 연애하고 싶지도 않고 아무리 급해도 늙은이 만나느니 혼자 살고 싶은 사람인데 어떻게 해야 다시는 입 열지 않게 만들 수 있을까요 언니들 젊을 적 경험 혹은 따님들 겪은 일이라 생각하고 조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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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방학하지 말라는 부모님 썰...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집에서 6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를 둔 학부모이기도하죠. 다른 어린이집들은 모르겠지만 저희 어린이집은 연차나 월차가 따로 없습니다. 소규모 어린이집 이거든요....여름방학1주일과 대체선생님을 지원받아 1주일을 쉬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대체선생님 오실때도 참.. 말도많고 쉬지말라고 대놓고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다행히 겨울방학때나 학기초 원아 모집이 덜 됐을 때를 이용해서 선생님들끼리 잘조정해가면서 휴가를 써왔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여름방학때는 직장다니시는분들 께서도 휴가를 잘맞춰주셔서 1주일 어린이집 방학을 해왔습니다. 저희주변 어린이집들도 대부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2년전 한아이가 들어오면서 방학 때마다 마음편히 쉬지를 못하고있습니다. 처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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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얘기에 내로남불하는 남편,시누이 썰...

원제목 : 똑같이 해줬는데 왜 나만? 빡쳐서 정신이 없으므로 음슴체 작년 가을 35개월 둘째가 저녁무렵 열이 나더니 밤중에 끅끅거리면서 호흡을 못함 남편은 6세 첫째와 있으라 하고 119 전화해 구급차 타고 근처 대형병원으로 나와 둘째만 감 원인 찾느라 피검사, 소변검사에 척수액 검사까지 진행 셋 다 이상없다고 나와 MRI 촬영까지 했음 숨을 제대로 못쉬니 산소호흡기 달고 수액 맞으며 응급실 있다가 아침이 되어 병실로 이동 10시 30분쯤 되어 남편이 병원 도착했는데 첫째를 근처 사는 아이 한명 키우는 시누이에게 맡기고 오느라 늦었다함 오후에 네시쯤 시누이가 첫째 데리고 병원에 와서 애들 다 아프면서 큰대 남들도 다 그렇게 애 키워 를 나한테 내뱉음 평소 우리 애들보다 어린 애 키우면서 육아상식이나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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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그만두라고 난리치는 남편 썰..

원제목 : 남편이 직장 그만두라고 난리인데 설득방법좀 알려주세요 남편이랑 같이 보려고 글 씁니다 남편이 8년이나 다닌 직장을 그만두라고 하도 난리라서요 경력이 필요한 자리라 졸업후 1년 경력쌓고 이직했고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라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당연히 결혼 전에도 제 직업 알고 있었고 지금 결혼한지 3년이나 지났는데요 이제와서 일을 그만두라고 하는데 남편 의견을 존중하고 싶어도 직업적으로 무시하는 느낌, 그래서 자존심이 상해요 저는 다른회사들처럼 한국에서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업계에서는 인지도 있는 회사에 다녀요 남편이 생각하는 외국계 기업의 이미지와는 다른거 알아요 조기출근은 안하지만 야근 밥먹듯이 하고요 주말에도 연락 받을때 종종 있어요 그냥 출퇴근 시간이 불명확한 직업이예요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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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그만두라고 난리치는 남편 썰.. 후기..

원제목 : 남편이 직장 그만두라고 난리였어서 그만둬 봤더니.. 안녕하세요 작년쯤인가 고민하고 있던 걸 여기에 올려서 조언 많이 받았었어요 남편은 사업하고 있고 전 직장 다니고 있는데 남편이 그만두라고 한다는 이야기였어요 그 이야기의 후기라고 해야 할까요? 지금 집에서 쉬면서 몇 달 안됐지만 짧은 후기 남길게요. 그때 하도 난리에 말도 안 통하고 해서 결국 그만둬 봤어요. 진짜 그만둔 건 아니고 휴직계를 냈어요. 남편한테는 휴직계 수리된 날 내일부터 출근 안한다고 말했더니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푹 쉬라고요. 아이 계획도 세워보자며 좋아하길래 그때 퇴사문제로 싸울때 너무 저만 생각했나 싶어 미안한 마음도 들 정도로 좋아했어요. 휴직계를 내도 제가 맡고 있던 과제들이 있어서 그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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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카풀하는 남편 썰... 후기....

https://boreatime.tistory.com/34 아내 몰래 카풀하는 남편 썰... 원제목 : 남편이 저몰래 카풀하고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휴직주부(?)입니다. 남편하고 결혼한지는 올해 4년차이고 아이는 없고, 몸이 좀 안좋아서 1년 휴직하고 있어요. 올해 9월에 다 boreatime.tistory.com 우선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될줄 몰랐습니다;; 그냥 속풀이겸 몇분의 위로가 필요했는데 이렇게 공감을 해주시고 같이 격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화두가 된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만큼 남편이 잘못한게 맞다는 반증이겠죠.. 제가 예민했던 감정이 아니라 다행이면서도 '다른사람들도 이렇게 화낼일이구나. 남편이 정말 잘못한게 맞구나' 라고 절실히 느껴져서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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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카풀하는 남편 썰... 후기 2...(1년후)

https://boreatime.tistory.com/39 아내 몰래 카풀하는 남편 썰... 후기.... https://boreatime.tistory.com/34 아내 몰래 카풀하는 남편 썰... 원제목 : 남편이 저몰래 카풀하고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휴직주부(?)입니다. 남편하고 결혼한지는 올해 4년차이고 아이는 없고, boreatime.tistory.com 안녕하세요 음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작년에 남편이 저몰래 카풀했다는 내용으로 글쓴 사람입니다. 작년이맘때였으니 벌써 1년이 조금 넘었네요 이어쓰기는 드디어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ㅎㅎ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면 있었고 아니라면 아닌 시간이었네요. 그 때도 댓글을 읽었는데 다시 댓글을 달거나, 추가로 글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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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써줬는데 면접 떨어졌다고 입닦은 친구 모녀 썰...

원제목 : 면접 떨어졌다고 돈 못준다는 친구 어머니..황당하네요 24살 직딩 여자입니다 억울하고 황당한 일이 있어서 글 써봐요 제가 중고등학생 시절 글잘쓰는걸로 좀 유명했어요 지역내에서도 제법 유명했으니 학교 내에서 절 모르는 사람은 없었죠 책을 일주일에 2,3권씩 매일 읽던 시절이니 뭐.. 자랑같겠지만 그래요 장르 구애 없이 글을 잘 쓰는 사람으로 통한편이에요 현재는 고등학교 졸업이후 펜을 놔서 글 안쓴지도 오래됐고 관련 계통에서도 일하고 있지 않고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중,고등학교를 같이 나온 친구가 2년만에 연락와서 도와달라 하더라구요 정확한 사실 관계 적습니다. 대부분 집 근처 학교로 배정 받아서 같은 중학교 친구들중에 80% 이상이 같은 고등학교로 배정받아 다녔어요 이 친구랑 저랑 말이 친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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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이혼 요구 썰.. 3/3

제가 하는 일이 도대체 뭔지 궁금해 하셔서 적습니다. 저는 입시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아이들 시험기간 입니다.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만으로도 규모가 커져서 아이들이 꽤 됩니다. 지금 사실 많이 바쁜 기간이에요. 학부모님들이 적지 않은 수업료로 믿고 맡겨주시는 아이들에게, 제 사생활로 피해주기 싫었고 지금까지 진심을 다해 일해 왔어요. 나름 커리어에 자부심도 있고.. 맨땅에 헤딩하듯 여기에 자리 잡으면서 일궈온 것들이 너무나 아깝지만 친정 부모님이 있는 지역으로 가야겠죠. 이곳에서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지니까요. --- 벌써 보름이나 지났네요.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너무나 갑갑한 후기가 될 것 같아 망설였지만 속 시원히 털어내고 싶어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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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카풀하는 남편 썰...

원제목 : 남편이 저몰래 카풀하고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휴직주부(?)입니다. 남편하고 결혼한지는 올해 4년차이고 아이는 없고, 몸이 좀 안좋아서 1년 휴직하고 있어요. 올해 9월에 다시 복직합니다. 치열하게 일만하고 살다가 몸이 안좋아서 휴직하게 되었는데 아파서 쉬고 있지만 어차피 복직할거고 살림갖는 시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동안 남편하고 못해본 신혼놀이하는 재미에 살았어요 집도 예쁘게 꾸며보고 아침에는 브런치식으로 저녁에는 한정식 느낌으로 인스타 사진보면서 저도 열심히 따라해보고 그랬네요. 그래서 그런가 저는 남편하고 사이가 더 좋아졌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참에 그냥 회사 그만두고 몸관리 더 한다음에 아기 가질까..생각했거든요. 근데 한 두달전부터??? 아침을 안먹고 나갔어요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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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삥뜯은 남친 썰...

원제목 : 내카드로 밥값+케이크까지 결제한 썸남..ㅋ 나24 썸남31 첨엔 나이 많아서 싫다고 거절하다가 꾸준히 좋아한다고 해서 알아가보기나 하자 싶어서 연락하는중 최근 한살 연하한테 고백 받았었는데 너무 애같은면이 많이 보여서 거절했었음 그래서인지 나이많은 사람은 좀 성숙할거라 기대하며 연락하게 된거 같음 편의상 썸남이라고 할게요 (사실 썸까진 아직 아니에요) 저번주에 밥먹었는데 밥값3만원 좀 안되게 나옴 썸남이 계산 난 20%밖에 안먹음 (입이 매우 짧음) 카페가서는 난 커피마셔서 커피 시키고 썸남은 커피+디저트 시킴 만팔천원 나온거 당연히 내가 계산 (밥얻어먹었으니) 디저트는 썸남 혼자 다 먹음 그리고 어제 만났음 이번엔 ㅇㅇ이가 밥 사줄거야~? 라고 하기에 쿨하게 ㅇㅇ했음 자기가 가보고 싶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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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사람은 다 죽는다고 말하는 친구 썰..

원제목 :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사람은 다 죽는다는 친구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판에서는 결시친이 가장 활성화된 게시판이고 많은 분들이 봐 주셨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있었던 일이구 저는 당사자 둘의 친구입니다 둘 모두의 상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지금으로써는 b가 많이 밉네요 솔직히 저희 모두 b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b에게 글을 올리겠다고 미리 말했고 링크를 공유해서 댓글도 같이 볼 거예요 저희는 초중고를 같이 나온 동네 친구입니다 초중 때는 각자 무리가 달랐고 서로 얼굴 알고 인사 정도 하는 사이? 중3때 우연히 저랑 c d가 같은 반이 되어서 급속도로 친해졌고 각자 친하게 지내던 a b e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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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거 후 결혼한 남편 썰...

원제목 : 남편이 과거 동거를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편이 과거 8년동안 동거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잘 알고 있는 형이라는 분에게 들었고 20대에 동거해서 30대에 헤어지고 저를 만나서 결혼한거라고 당시 사실혼이였고 8년 동거끝에 결혼을 하려고 준비 하다가 깨졌다고 했습니다. 자기한테 동거녀의 낙태 문제로 고민 상담을 했고 여러번 낙태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왜 저에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놀라서 고민 끝에 남편에게 직접 물어 봤습니다. "나 사실 당신 옛날에 8년동안 동거한 거 알았다" 라고 하니깐 아무렇지않게 "응, 했어, 왜?"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왜 말을 안했냐?" 고 물었더니 "결혼해서 이혼 한 것도 아니고 동거에서 끝났고 어짜피 너랑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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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밥 안줬다고 노발대발한 언니 썰...

엄마 나 언니 형부 조카 같이 살고 있음. 나는 쉬는 날에만 집에 들려서 일,이주에 하루나 이틀 쉬고 감. 야간 근무후에 금요일 아침에 집에 감. 한 숨자고 일어나니 엄마가 저녁에나 온다고 밥 먹으라고 여러번 전화가 와서 밥솥에 밥 조금 있는거 먹고 설거지 하고 다시 자고 있었음. 날이 어둑해 지규 거실에서 뭔가 소리가 들리길래 누가 왔나 싶었고 화장실 가려고 나가보니 형부길래 오셨냐 인사하고 다시 방에 옴. 원래 형부랑 언니랑 조카가 다같이 들어오는데 언니랑 조카는 교회에 갔다고 함. 방에서 티비 보는데 형부가 나가길래 어디가나 싶어서 별 생각 없었음. 8시 넘어서 언니가 왔는데 부엌에서 큰 소리가 나길래 나가 봤더니 밥을 누가 마지막에 먹었냐 하면서 엄마한테 화를 내고 있음. 내가 먹고 설거지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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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이혼 요구 썰.. 1/3

연애는 4년 정도 결혼한지는 2년된 신혼부부 입니다.남편과 저는 한살 차이로 30대 초반이구요. 연애 초반부터 다툼이 조금씩 있기는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도 사소한 걸로 자주 다투는 편이었어요. 저는 소소하게 신경써주고 관심을 표현해주는걸 좋아하는 성격이고 남편은 기분 좋을 때는 다정하지만 평소 무뚝뚝한 성격입니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 때 약소하게나마 제가 초콜렛을 선물하면 남편은 사주겠다고 약속은 해도 일이 있으면 까먹는.. 제가 좀 많이 서운해 했었어요. 집안일도 여자는 그렇잖아요. 눈에 보이는 부분이 남자보다 많다고 해야 할까요. 남편은 내가 신경 쓰는 만큼 집안일을 챙기는 부분이 부족해보이고 함께 하는 게 아니라 도와준다는 느낌.. 시켜서 겨우 한다는 느낌. 같이 맞벌이어서 힘든데 왜 내가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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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이혼 요구 썰.. 2/3

조언님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몇 시간이고 고민하다 인터넷에 이런 글을 올리는 건 난생 첨인데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주셔서요. 그리고 댓글로도 응원도 해주시고 정신 차리라고 따끔하게 말씀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지난 시간이 저에게 정말 악몽 같아서요..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일이며 고민이 끝나지 않아 앞으로도 힘들 각오를 해야겠지만 생각 정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사실 어제 글을 쓰고 퇴근하면서 소리 내어 엉엉 울었어요. 적막한 집. 남보다 못한 남편. 정말이지.. 소중하게 마련한 우리의 집이 끔찍한 곳이 되버렸어요. 저에게는 상상조차 힘든 나날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님이 해주신 친구 아내분 남편 이야기가 많이 공감이 되었어요. 사실 친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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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먹고 명절 준비하라는 남편 썰.. 후기.....

댓글이 1000개가 넘어가는걸 보고 진짜 놀랐어요; 그래도 근무시간 틈틈이 댓글 전부 다 읽어봤습니다. 진통제 추천해주신 댓글도 여러개이고.. 감사해요 다음 생리 때부턴 추천해주신 것 중에 하나로 바꿔볼게요 생리통이 조금이나마 완화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글 쓴 보람이 있겠어요. 영문도 모르고 욕 먹는 남편의 변명을 제가 하자면;; 지난번 글에서 이거저거 다 빼고 딱 설 연휴 사건만 써서 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요. 남편 성격이 화를 낼 때 표정이랑 말투가 진짜 무섭긴 해요ㅠ 나이차이도 좀 나는 편이라 더 아저씨?? 같고 무서운게 있습니다 ㅠ (8살 차이납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편은 30대 중후반) 근데 남편이 제 앞에서 화를 낸 적은 거의 없어요. 분노조절장애 이런거 아닙니다; 작년 가을 결혼한 이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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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모시자해서 친정엄마도 모시자 했더니 파혼... 썰

저 29, 예랑 31입니다. 전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고 예랑은 회사원입니다. 연봉은 둘다 뭐 거기서 거기구요 저랑 예랑 둘다어머니밖에없습니다. 전 아버지 돌아가셨구 예랑은 부모님이 어렸을적 이혼하셔서 아버지쪽은 오래전부터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전 남동생이 있구요, 예랑은 결혼한 누나가 있습니다 양가 부모님이 두분 다 홀몸이셔서 모아놓은 돈한푼 없으셨고 그래서 부모님 도움은 거의 받은게 없어요 집도 둘이서 모아놓은 돈이랑 대출로 해결하기로 했고요 시부모 모시는 이야기 하면 집은 누가 해왔냐 얼마나 도움받았냐 이런 얘기 나올까봐 미리 적어요. 연애를 3년 했기 때문에 둘다 달달이 얼마씩 각자 엄마께 지원해드리고 있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둘다 피차일반이기에 불만없었어요 근데 예랑이 갑자기 저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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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여자친구분 사이다썰

결혼 예정했었다지만 상견례도 안했고 날잡기도 전이니 그냥 여친분이라고 하겠음 우리집 남아선호 쩌는 집안ㅋ 오빠는 하늘 나는 땅.. 평생 차별받고 살아서 부모님께 별 애정없음 고등학교 졸업 후 취직해서 생활비 보태라는거 대학 장학금으로 다니며 알바해서 월 30 드리는 조건으로 본가에 눌러사는중 악착같이 돈모아서 제대로 멀리멀리 나가려고 버티는거지 다른 애정어린 사유없음 ㅋㅋ 아무튼 언니는 오빠랑 6년 교제한걸로 알고있고 이번에 결혼 얘기 나오면서 부모님께 인사드린다고 우리집 옴 우리엄마아빠 손님이 왔는데 들어오자마자 넘나 자연스럽게 바닥에서 맞이함 방석도 없이 맨바닥테 앉으란 말에 언니가 좀 당황+멈칫하더니 내가 옆에 꿇어앉아있는거 보고 꿇어앉음 오빤 양반다리 내가봤을땐 이때 1차로 마음상하신듯 엄마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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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자 노래부르다, 이혼하자고 하니 싫다는 남편 썰..

길어요. 결혼한지 2년 조금 넘었어요. 서로 가진것도 없고 빚도 있는데 결혼을 해버렸어요. 국민임대 아파트에 겨우 살고 맞벌이 하구요. 아이 가지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됐고, 저는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지병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아이가 안 생기는건 아니구요. 남편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굉장히 힘든 건설쪽 일을 해요. 새벽 5시에 나가서 일찍 오면 저녁 8시. 회식하면 숙소에서 자고, 공휴일 관계없이 2주 격주로 이틀씩 쉬어요. 저는 주5일에 6시 칼퇴근. 임시공휴일까지 다 쉬어요. 경제권은... 뭐 남편이 월급 받은거에서 자기 쓸꺼 다 쓰고 남은거 저한테 줬었어요. 카드를 안 쓰다가 16년 봄부터 카드를 쓰면서 150만원씩 갖다줬던걸, 70만원 갖다준적도 있고 10만원 갖다준적도 있고 제가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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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집에서 상추 때문에 파혼한 썰

상견례가 다음주주말이고 양가부모님께 인사도끝내고 결혼허락도 받은상태였음 예랑이였지만 지금은 전남친이된 그사람은 밥먹을때 안좋다면 안좋은 버릇하나가있었음 쌈싸먹은후 항상 상추 끝부분을 남기는 거였음 딱딱해서 씹기힘들고 상추크기가 크면 한번에 입에 다 안들어가는거 나도 이해함 남기는 사람에 대해서 별생각안듬 나도 상추가 크면 끝부분 다 안들어가서 끊어내니까 근데 전남친은 좀 심했음 끝이 딱딱해서 싫은거면 아예 쌈싸기전에 손으로 끝을 떼고 먹으면 되는데 그인간은 항상 그걸 쌈을입에넣고 이빨로 끊어냄 근데이걸 곱게 끊어내는게아니라 보면 쌈장이 묻어나올때도있고 이빨자국이남은채로 대각선으로 길게 침묻혀져서 끊어냄 그리고 그걸 상추바구니위에 다시올림 다른야채들이 그대로 있는 그 바구니에 다시올림. 처음에는 내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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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라는 말 한마디에 운 썰..

뭣도 모르던 스물셋에 남편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호된 시집살이 한지가 벌써 9년이 흘렀습니다 결혼전에는 친정없는 날 자기가 부모 남편 자식 노릇 다 하겠다고 구워삶아서 결혼하더니 혼인신고서에 도장 찍자마자 태도가 싹 바뀝디다. 이제 현실적으로 내가 자기 말고는 기댈데 없는걸 아니까 참 지독히도 못돼게 굴었습니다. 갖은 구박, 폭언, 무시... 결혼한지 1년 좀 안됐을때 나랑 상의도없이 시댁이랑 합치고 그걸로 모자라 그집에서 하녀취급 투명인간 취급받으며 여지껏 살았습니다 아들이 하대하니 시부모님도 날 무수리취급, 같이 사는 시누네 두애들도 (학교때문에 시댁에 살고 시누는 주말마다 보고갑니다) 밥이나 차려주고 청소나 해주는 여자 취급. 처음으로 가진 내 가정 깨고싶지 않아서, 내 자식은 엄마 아빠없이 안키우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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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이다 이혼... 썰

제가 너무 하다네요 이해심이라고는 밥톨만큼도 없는 여자라고 누가 할 소린지 이런걸로 이혼한다하면 세상 사람 다 웃을거라네요 다들 웃을 준비하고 읽어주세요 남편이랑 저랑 2년 연애하고 남편 직장때문에 연고도 없는 지역으로 이사온지 3년 이사하고 1년만에 회사 때려치우고 가게차렸고 그 1년동안은 일 구해서 맞벌이 했고 그 후 1년은 남편 가게 일 시작하는거 같이 밤새가며 준비도왔고 그후 1년 간간히 회사일돕고 아기가질준비한다고 전업입니다 말이 전업이지 남편이나 저나 반백수예요 가게일은 점장님이랑 제가 다하는 편이고 내내 사람 만난다 영업나간다하면서 골프치는게 일이구요 그래도 명색이 사장님 명함 달고있으니 대우해주고 제가 일하는거 돈 한푼 안줘도 그냥 생활비에서 알아서 제 용돈이랄것도 없는거 아껴쓰고 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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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먹고 명절 준비하라는 남편 썰..

원제목 : 명절준비를 위해서 피임약이라도 먹었어야 한다고 화내는 남편 짧게 본론만 쓸게요. 제가 정말 잘못한건지 봐주세요 ㅠㅠ 작년 10월에 결혼하고 이번이 첫 명절인 새댁입니다. 지난달 크리스마스가 낀 주말에 제가 생리가 터졌어요. 생리통이 워낙 심해서 타이레놀로도 진정이 안되는터라 그 주말도 하루종일 집 안을 굴러다녔습니다. 그 때 '아 담달에 설 전에 생리 시작하려나 명절음식할 때 생리통 있으면 안되는데ㅠㅠ' 그랬더니 남편이 지나가듯 하는 말로 '예전에 어디 놀러갈 땐 생리날짜 맞춘다고 피임약 먹은 적도 있잖아. 걱정되면 다음달엔 약 먹어' 라고 했었어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이번달에 하필 생리 시작이 늦어서 딱 목요일 밤에 시댁 가는 길 차 안에서 생리가 시작됐어요. 급한대로 집에서 챙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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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한대 칠 뻔한 썰...

막장드라마 찍고올뻔했네요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결혼 2년차 돌쟁이 아기 키우는 전업주부이고 (반대하는 결혼아니었어요..오히려 신랑쪽에서 결혼해달라고 난리였었고 양가도움없이 결혼비용 반반했구요.살면서 조건따진적도 없지만 따져보자면 제가 신랑보다 월등히좋습니다.지금애기키우느라 전업주부인거와 친정엄마가 5년전돌아가신게 흠이라면 흠이네요.. ㅠ)전업주부라 그런지 집에서 노니 시댁에 와서 이거해라 저거해란소리 애기 백일때부터 들어왔어요. 이쁨받고싶은맘에 자주가서 김장이고 뭐고 다도왔지만 갈수록 상식적이지못한 시부모님들 행동에질려 지금은 한달에한번정도만 찾아뵈요. 예를들어 시댁에가면 신랑에게 밥줄까?하고 시엄마가물으십니다.신랑이 밥안먹었다고 달라하면 신랑것만 들고오세요.커피도요. 신랑이 민망해서 와이프도 밥안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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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재취업도 안하며 노는 남편.. 썰..

원제목 : 깊은 빡침을 억누르며 씁니다 제목그대로 남편때문에 깊은 빡침을 느끼고 있음 결혼한지 1년 6개월차 결혼전 서울에서 근무+대학원 다니고있었고 결혼하면서 남편 직장지역으로 지방으로이사가며 실직 상태가 됨 다행히 실업급여 조건이 되어서 7개월간 실업급여를 받음 남편 나름 대기업에 해당되는 곳에서 비정규직이지만 열심히 벌어옴. 결혼할때 투룸 5000/17 반전세 대출받아서 시작했고 시댁에서는 500만원 지원해줌. 없이 하는 결혼인것 알고 있었고 우리힘으로 으쌰으쌰 잘 살아보자해서 괜찮다 했음 친정에서는 물론 결혼 엄청 반대하셨지만 결혼 허락 받고 나서는 경기도에 시세로12억짜리 집을 증여해주심 단 이게 부담보 증여라 빚이 3억 8천 가까이 됨 한달에 이자만 120만원씩 나가고 있음 원금 125만원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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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부모님 앞에서 똥 싼 썰....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회사원인데요......ㅠㅠ 정말 이걸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좀 구하려구요.. 저랑 동갑인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대학교부터 지금까지 4년동안 만나고 곧 결혼할 예정이였어요.. 남자친구는 저희 집에 인사를 왔었는데 저는 한번도 집에 안갔거든요.. 부모님이 엄하시다고 하셔서...남자친구가 형이 하나 있는데 그 형이 여자친구 데려왔는데 결혼할 생각 아니면 집에 들이지 말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한번도 안가다가 며칠전.. 결혼도 해야하고 토요일에 인사를 드리러 4년만에 남자친구 집을 갔어요... 생각보다 무섭지 않으셔서 밥도 잘 먹고 ㅠㅠ 얘기도 잘했는데...제가 너무 긴장을 했는지 소화가 잘 안됬어요....... 그때 화장실을 그냥 갔어야하는건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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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 확인하고 이혼한 썰

원제목 : 친자확인하고 이혼하네요 긴 글입니다.. 착잡해서 며칠째 잠도 못자고 있어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안고 살아갈지 막막하기도하고 한편으론 설레기도 하고.. 결혼하고 5년동안 아이가 없었어요... 병원에선 남편 정자가 운동능력이 떨어져 가능성이 너무 낮다했고 시험관 추천해서 시험관도 여러번 했습니다.. 노력 했지만 안돼서 한 3년차때부터는 마음 놓고 살았는데 어떻게 기적이라는 말이 저에게도 있는건지 예쁜 딸 아들 쌍둥이가 왔네요.... 지금 39.. 아이들 낳은게 작년 11월.. 서른 여덟.. 노산이라 많이 걱정했지만 걱정과 다르게 진통도 오래안하고 순산했습니다 사실 이게 몇달 전 일이에요 저희 시어머니가 소위 말하는 무당인데 아이 낳고 애들 100일 넘어갈쯤 이상한 소리를 하셨어요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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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입양보내자는 시어머니 썰...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경황이없어 맞춤법이 틀리거나 말이 횡설수설해서 이해해주세요.. 저는 일단 4개월전쯤 세쌍둥이를 낳았습니다. 무척이나 힘든시간이였고 포기하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도 전 꿋꿋히 버텼습니다. 조산을하였지만 저의 천사들은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주었고요 아들 둘, 딸 하나 입니다. 임신당시에는 정말 힘들고 매일매일 고통이였지만 제 뱃속에서 저를 기다리고있는 아이들을 한명이라도 포기할수 없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배로 고통을 느꼈던만큼 배로 행복합니다. 하지만 시어머니때문에 너무 힘들고 속상하고 밤마다 악몽을 꿉니다.. 시어머니가 자꾸 딸아이를 입양보내자고하세요 정말 열이받고 제딸아이가 무슨잘못이 있나 억울하고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자꾸 나요 앞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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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기 남편과 단둘이 두려는 친구.. 썰.. 1/3

원제목 : 자꾸 자기남편과 나를 둘만두려고하는 친구ㅠ 제목그대로예요 제가오해하고 오버하는건지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요 일단 친구와저는 7년전에 한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친해진케이스구요 당시에도 성격이나 취향이 잘맞아서 일주일만에 베프먹고 한달만에 같이해외여행 다닐정도로 친하게지내다가 제가갑자기 해외에 나가살게되면서 연락이 끊겼어요 1년반전에 한국들어와서 오피스텔얻어서 작은가게하면서 살고있었는데 어느날 분리수거하고 있는데 누가 이름부르면서 등짝을때리길래 보니까 그 친구였죠 오피스텔과 아파트가 같이 있는곳이고 친구는 바로 옆동 아파트에 거주한다고해서 이런우연이 있냐고 다시 친하게 지내기시작했습니다 그때당시 친구남편이랑 같이한번 밥먹고 인사했고 한 일년간은 별다른일 없었어요 근데 지난 5월부터 친구가 자꾸 셋이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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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기 남편과 단둘이 두려는 친구.. 썰.. 2/3

후기랄만한 내용은 별거 없네요 댓글읽다보니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게 생각했어야하는 부분이었네요 타겟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손떨리는 단어인줄은 몰랐어요 저도 뭔가 찜찜하긴한데 친구의 변명에 의하면 어쩌다가 하다보니 실수로 그럴수도 있지 친구잖아 친구남편이잖아 이런말들을 그냥 믿었고 크게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가방을 가져갔던날 그제서야 좀 심각하게 생각하게됐어요 제가 너무 무뎠고 눈치가 없었네요 셋이있을때도 저랑 친구랑만 얘기하고 친구랑 남편이랑만 얘기하고 그랬던지라 간간히 질문하고 대답하는거외엔 대화라고 할만한걸 해본적이 잘없는지라 전 단순하게 둘만 남겨져있어봐야 서로 먼산보고 핸드폰만보고있는 뻘쭘한게 싫었을뿐이었거든요ㅠㅠㅠㅠ 한달쯤전에 나름 진지하게 친구한테 불편하다 얘기했었고 제 성격상 남한테싫은소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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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기 남편과 단둘이 두려는 친구.. 썰.. 3/3

안녕하세요 지난일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서 바쁘게 살았는데 후기라고 남길만한 일이 없기에 더더욱 글을 적어야할까 싶었지만 아무 얘기도없이 지내는건 지금까지도 걱정해주시는분들께 죄송해서 늦게나마 글 남깁니다 정말이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수많은분들이 걱정해주신덕분에 저는 현재 잘지내고 있습니다 일단 당시의 후기는 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일단 친구를 안심?시키고자하는 의도의 후기였습니다 솔직히 실제의 제맘이 그러했으니 거짓은 아니었지만 이후의 제 대처방식에 대해서는 거짓으로 적었습니다 실은 당시 후기를적기까지 며칠시간이 걸렸던건 이것저것 준비할것들이 필요해서였었고 제가 별일 아닌듯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면 뭔가 그쪽에서 어떤 행동을 취하지않을까 했었기에 보시기에 조금은 답답한 후기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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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의 유혹.. 썰

안녕하세요. 결혼 6개우러차에 접어든 신혼부부입니다. 남편과는 연애 2년끝에 결혼을 했구요 제가 한살많은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정말 어디가서 말도못하고 처음엔 제말에 수긍해주고 제편을 들어주던 남편이 이제는 그냥 그런갑다 하라면서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구는거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판 남편이랑 같이 읽으면서 댓글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해보려고 올리는것이니 읽어보시고 정말 제가 이상한거지 아니면 그 시누가 이상한건지 얘기좀 해주세요. 스크롤이 길 수도있습니다. 그만큼 오래참았고 할말이 많네요.. 신랑에게는 사촌여동생이 있습니다. 네 물론 여동생 없는 남자없겠지만요. 사천여동생 은 신랑보다 4살이 어린 23살이구요 남편 고모님의 막내딸이자 시댁에서도 막내입니다. 그 사촌여동생땜에 진짜 노이로제가 걸릴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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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팩트 남.. 썰...

4년째 사귀는 여친이 있습니다. 전 검소한 여자가 좋아서 이 여자를 택했는데요. (미인은 아니지만, 착할것 같아서요) 치마도 5천원, 티셔츠도 3천원짜리를 입는 여친인데, 그런 검소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화장품도 미샤에서 가끔구입해서 사고, 왠만하면 샘플로 해결하고요. 여기 톡을 보면, 샤넬, 구찌 가방을 자기돈도 아닌 남친에게 아주 당연하게(?) 요구하는 여자들을 보면서 아 내가 여자는 정말 참 잘 골랐구나.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솔직히 아웃백이나 그런곳은 가본적이 없고요.(5만원정도 던데..그럼 하루 일당이잖아요ㅜㅜ) 너무 사치인것은 일부로 피했고, 그런곳은 개념좀 없는 여자들이 남자졸라서 가는곳이니, 여친하고는 늘 분식점이나 집에서 해먹었네요. 그런데, 갑자기 무슨바람이 ㅇ불었는지. 디올 파우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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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신장을 원하는 시댁.. 썰

시어머니 나이 60대 초반. . 제 나이 30대초반. . 결혼 1년차. . 2세 준비중이나 아직 소식없음. . . . 안녕하세요. . 고민이 있는데 말할곳이 없네요. . 현재 시어머니께서 신부전증으로 투석중이신데요. . 투석을 오래하면 오래 못산다고 하길래 신장이식 대기신청을 하고 온 가족이 적합성 검사를 받게 되었어요 근데. . 적합성 검사땐 시부모님도 미안해하시고 신랑도 미안해하는걸 솔직히 난 피붙이도 아닌데 설마 내가 맞을까 하는 마음으로 한것이기도하고 시부모님이 저한테 잘해주셔서 제가 정말 좋아하기도 했고 집안이 약간 초상집 분위기라 내가 안하면 안되겠길래 깊이 생각치않고 신랑한테도 내가 맞으면 내 신장 떼어 드리겠다 큰소리 팡팡 치면서 한거라 신랑은 정말 고맙고 미안해했거든요 근데. . 진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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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밝히는 친구한테 남친 뺏긴 썰...

원제목 : 남자 밝히는 친구한테 남친 뺏겼네요 드디어 뺏겼습니다 ^^ 제발 제발 가져가줘라 기도하고 또 했는데 가져가주네요^^ 같은 중학교 같은 반 같은 짝꿍인게 인연이 돼서 지금까지 이어졌었는데 이제는 빠이빠이빠이야~~~~~~~ 내가 너한테 뺏긴 남친 세명인가? 난 몰랐지 너한테 바람기, 여우끼가 그렇게 차고 넘칠줄은 ^^! 처음 뺏긴 애는 같은 반애였지? 비밀연애하다가 유일하게, 정말 유.일.하.게 너한테만 말했더니 그 이후로 어찌나 살랑살랑 여우꼬리를 흔들었길래 한달 후에 난 차이고 걔는 너한테 고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었엌ㅋㅋㅋㅋㅋ 그 고백 받은걸 네가 네 입으로 말해줬잖아 몰랐는데 마음이 가더라 하면서 받아줬다고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엿먹이는거였지 진짜 진심으로 열받았었어 갑자기 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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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껄로 치사하면 안되는데..치사해야 되네요 썰....1

남편이랑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는데 남편은 별겨아닌거가지고 제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네요. 편의상 음씀체 쓸께요. 이해부탁드려요 회사에 다른부서에 나보다 2살 많은 대리가 있음 (직급같음) 편의상 언니라 하겠음 그 언니네 부서에 여자는 그언니밖에 없어서 여자밖에 없는 우리부서랑 밥을 먹음 우리는 식대가 정해져있기때문에 식대에 맞춰 메뉴를 고름. 가끔 세트메뉴가 먹고싶으면 두명이나 셋이서 그거 먹자고 하고 세트를 시킴 근데 이 언니는 꼭 단품메뉴를 시킴 세트 같이 먹을래요? 그럼 극구사양함 그래서 다른 사람들끼리만 세트를 시키면 단품은 지혼자 먹으면서 세트시킨 우리꺼까지 먹음 예를 들면 그 언닌 볶음밥 / 나포함 총 3명이서 쟁반짜장 + 탕수육 세트 같은걸 먹음 그언니가 단품메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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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껄로 치사하면 안되는데..치사해야 되네요 썰....2

어제 기분좋게 회식갔다가 너무 빡쳐서 회식이고 뭐고 난리 한바탕 쳤네요 자꾸 한입만 뺏어먹고.. 그런게 쌓이다보니 방탈 죄송합니다.ㅠ 여기가 제일 핫해서.. 간단히 음씀체로 쓰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6시 퇴근 후 회식장소로 이동했음 성만따서 편의상 이대리라하겠음 (이전글에서 언니라했음) 회사 입사한지 4년 됬는데 나이로는 내가 막내 후임들이 나보다 나이가 많음 그래서 회신땐 기분좋게 내가 고기같은걸 구웠음 다 좋은데 이대리는 쳐먹기만 잘 쳐먹지 고기를 안구움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은 내가 고기구우면 나한테 그만굽고 먹으라하던지 내접시에 고기 줌 근데 테이블에 네명 앉았는데 여덞명 앉은것처럼 이대리가 잘쳐먹음. 그래서 고기굽는게 넘 바빳는데, 내 접시에 있는것도 식으면 맛없다고 가져감 그래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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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껄로 치사하면 안되는데..치사해야 되네요 썰....3

**후기입니다... 남편 얘기가 많으신데.. 이대리하는 행동으로 똑같이 해줄까? 생각하다가 생각 하기도 싫어서 머리 확 낚아채고 고속도로 몇번 내줬더니 발광을 합니다. 남편이 잘못했다고 그냥 자기가 나 안달래줄때마다 삐지는게 귀여워서 그랬답니다.. 제가 투정식으로 얘기해서 그렇게 까지 스트레스 받는지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해요 저는 이것만으로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ㅋ 주말에 시댁가서 오버액션을 하며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대데요. 어머님 아버님 앞에서 아버님께서 잘했다고, 앞으로 그런일 있으면 ㅇㅇ이가 더 쎄게나가도 된다고 하셔서 그간 있었던일, 저만 쪼잔한 사람 만들었던일 등등 쌓인거 다 일렀습니다.ㅠㅠ 아버님께서 다 듣더니 막둥이 새끼는 잘 못키웠다고 지 색시 스트레스 받는거 해결을 못해줄망정 저리 깐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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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여친이 결혼하자는 썰

여친이랑 만난건 3년 됐고, 그 3년동안도 술 때문에 싸우고 헤어지고 빌고 다시 만나는거 반복이였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이였습니다. 저는 술을 어쩔 수 ㅇ벗는 경우에만 먹지만 여친은 술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네.... 술을 즐기는건 줄 알았습니다. 먹을만큼 먹되 취하진 않고, 자기 자신 절제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전혀 아니였고 술먹으면 울기, 전화하기, 시비걸기 등등을 시전했습니다.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술을 먹었고, 술때문에 여러번 헤어졌고, 마지막에 헤어졌을때도 술먹고, 연락이 안되서 제가 잠도 못자고 동네 이 쥐잡듯 뒤지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자괴감이 들어 헤어지자 한겁니다 진짜 끝낼려고 뒤도 안돌아 봤는데 병원이라고 연락 받아보니 산부인과. 임신한 줄도 모르고 술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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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건 받고.. 애기 시댁 보여주기는 힘들다는 아내 썰

와이프 몸 푼지 6개월 됐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산후조리원비용이랑 와이프 고생했다고 따로 백만원도 챙겨수셨고, 제 누나 제 형집에서 아이용품도 선물 받았습니다. 와이프가 불편하다고 해서 저희집안 분들 아이낳고 입원해있을때 잠깐 와서 보고 간 게 전부 입니다. 그에 비해 처가댁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오셨습니다. 당연히 와이프가 몸도 안좋은데 신경쓰게 하기 싫고, 와이프가 힘드니 장모님이나 처형께서 신경 써주시는거 감사히 생각합니다. 산후조리원 퇴소후 산후조리 한다고 처가댁 가서 저 매주 주말마다 찾아가고 갈때 빈손으로 간 적 없습니다. 물론 장모님이 산후조리 해주시는거 삼백만원도 따로 드렸습니다. 아이 백일 이틀 되기전에 올라와서 백일상(업체 불러서 함)하고도 저희 부모님께 또 돈 받았습니다. 추석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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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는다고 구박받는 아내 썰

저는 아내입니다. 남자분들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말 술에 미친걸까요? 방금 새벽3시에 남편과 대판 싸웠어요. 근데.. 너무 서러워서요... 짧게 쓸게요. 글재주도 없구요. 술먹는 아내 때문에 남편이 스트레스로 오늘도 부부싸움 대판했는데요. 남편은 술을 거의 매일 마십니다. 주량은 소주로 치면 3병정도? 주사 없구요. 나가서 먹지도 않고 식사와 같이 좋은 술을 즐깁니다. 고급양주들 1잔씩, 고량주, 수입맥주(14도 정도 하는것들) 정말 맛있어서 맛으로 즐기는 사람. (그래서 아내는 남편 술에 관해 불만 없음) 저는 집안 내력인지.. 소주로는 3병정도는 마신 티도 안나요. 친오빠랑 둘이 소주한잔 하자 하고 마셨던게 밤새.. 둘이 20병정도 마셨네요. 그래도 주사 없구요. 아.. 굳이 주사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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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는다고 구박받는 아내 썰... 후기

와 너무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어쓰기하려고 일부러 노트북을 켰네요. 특히 베플 ㅋㅋ 완전 통쾌합니다. 근데 저 현실에서도 전생에 장군이라는둥.. 장군감이네 많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아 일단. 해명을 좀 하자면요. 사골 파는 데도 많다. 사서 드리던지 그만 끓여라 하시는분들. 네. 알죠 알아요! 걱정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굳이 해드리는건 저는 나름 부지런한 성격이랄까요 집안일 100퍼 하는것도 불만이 없는게 집 깨끗하면 내 기분이 좋은 건데 굳이 너 보라고 하냐(?)이런 기분(?)체력이 정말 좋은 편이긴 합니다. 하루 5~6시간만 자면 나는 인생 룰루랄라 입니다. 밖에서 활동 적인건 아니고 집안에서 있는걸 좋아하는 집순이인데(밖에 나가면... 친구들 만나도 2시간이면 커피만 마셔도 방전....) 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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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에 소변 보는 남편 썰..

안녕하세요 한번씩 판 보는 일반사람 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 제가 유별나고. 이상한건지 꼭 댓글과 조언 부탁드릴께요~ 어제 새벽쯤 자기 전 욕실에 갔는데 세면대에 누런색 오줌 같은게 있더라구요 제가 사용하기 전 남편이 화장실을 사용해서 이거 뭐냐고? 오줌 이냐고? 물어봤어요 남편이 오줌이라고 하길래 장난인줄 알고 재차 물어봤는데 정말 오줌이라고 하더라구요 왜 여기다 오줌을 쌋냐고 물어보니 집에서도 그랬는데? 물로 씻으면 되지 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뻥졌어요... 미쳤냐고 했어요 여기다 왜 오줌을 싸느냐고 하니 싸고 물로 씻는걸 까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당장 씻으라고 하니 씻겠다고 어차피 저보고 화장실 쓸거 아니였냐고 쓰고 나오면 씻겠다고 해서 일단 먼저 썻어요. 제가 화장실에서 나오고 직후 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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