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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방 주인의 소름끼친 썰...[실화]

저는 플스방을 운영중인데요, 새벽 1시 넘어서 손님 없으면 문을 닫습니다. 그날도 12시 30분 조금 넘어서 손님이 다나가길래 미리 청소를 했습니다. 문이란 문을 다 열어놓고 한참 청소를 하고 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카운터 쪽을 쳐다보니 왠 아저씨 한분이 서계시더군요 플스방에 아저씨들 게임하러 오는 경우는 드문 경우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에 영업끝났다고 하니 겜하러 온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자신은 지방에서 서울 올라왔는데 지하철에서 지갑을 잃어버려 돈이 하나도 없으니 돈 좀 꿔달랩니다. 근데 말을 하면서 저를 위아래로 훓어보고, 매장 여기저기를 훓어 보는게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좋은 사람은 아닐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장사 너무 안되서 죽었다 깨어나도 도와줄 돈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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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꿈 샀다가 큰일날 뻔한 썰.. 1

원제목 : 꿈을 함부로 팔지마세요 내가 최근에 되게 기분나쁜 꿈을 꾸긴 꿧는데, 내가 하도 개꿈을 많이 꾸는 편이라서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연락 온 친구 얘기 듣고 한번 써봄. 때는 7월 중순~말 쯔음이었음. 나는 경기도 용인에 사는 여시인데, 나랑 어느정도 친하긴 하지만 나랑 집이 좀 멀어서 요즘엔 좀 서먹서먹했던 친구가 하나 있음(친구는 인천 삼.) 어쩌다가 나도 시간이 되고, 그 친구도 시간이 되서 어쩌다가 만나쑴. 근데 친구가 좀 많이 피곤해 보이더라구. 내가 그래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었음. 처음엔 친구가 별일 없다고 했는데, 잠깐 혼자 머뭇머뭇 거리더니 요즘들어 '악몽'을 꾼다고 했음. 내가 무슨 꿈이냐고 물어봤더니 '얼굴이 하얀 기분나쁜 남자가 자길 쫓아다니는 꿈' 이라고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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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꿈 샀다가 큰일날 뻔한 썰.. 2

https://boreatime.tistory.com/304 함부로 꿈 샀다가 큰일날 뻔한 썰.. 1 원제목 : 꿈을 함부로 팔지마세요 내가 최근에 되게 기분나쁜 꿈을 꾸긴 꿧는데, 내가 하도 개꿈을 많이 꾸는 편이라서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연락 온 친구 얘기 듣고 한번 써봄. 때는 boreatime.tistory.com 제곧내임ㅋㅋ.. 아마 몇몇 여시들은 제목보고도 알아보리라 생각함. 생각보다 많은 댓글들에 깜짝 놀라쑴.. 뭔가 하고싶은말이 굉장히 많지만, 나는 닥치고 본론을 추구하는 뇨자이므로 그냥 친구년얘기를 찌겠음. * 아침 일찍, 6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음. (나년은 방학이라고 10시넘어서나 일어나니 매우 이른 시간임.) 갑자기 베게 아래 밀어뒀던 핸드폰이 울리는겅미. ㄴㅐ가 나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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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괴담] 569 청바지 썰...

제가 한달쯤 전에 569(남대문 피엑스에서 파는 청바지) 사왔거든요. 근데 진짜 거짓말이 아니구요, 그것땜에 가위 눌리고 장난이 아니었는데 쓰면 믿으실수 있겠습니까? 저 자신도 겪었지만 절대 안믿고 있지만, 실제 귀신일수도 있고 제 자신이 가위에 눌린걸수도 있습니다. 일단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569를 샀는데요, 새 물건인 줄 알았습니다만, 집에와서 입어봤더니 주머니 안에 낡은 학생증, 사진이 나오더군요. 그 다음부터 한 달간 겪은 진짜 기이한 이야기인데 써드릴까요? 정말 한달간 겪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닭살이 돋습니다. 중요한건 남대문에서 산 569가 중고일수 있냐는점, 중고가 아니라면 왜 50년대 학생증이 거기 있냐는거죠. 그냥 간단히 쓰겠습니다. 한달 전에 569를 사왔습니다. 많이 입으시는 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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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되고나서 후회하는 것들...

1. 인간관계에 집착한것 시간이 지나니 스스로 기를 쓰고 붙잡지 않아도 곁에 머무는 인연은 정해져 있더군요 2. 운동을 하지 않은것 마지막에 승리하는 사람은 체력이 좋은 사람, 건강한 사람. 그렇다고 30대에 시작하는게 절대 무의미 한것은 아닙니다. 하루 빨리 기초체력을 높이는데 힘을 쓰세요. 3. 선크림 바르지 않았던 것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저축하지 않은것 단 몇십만원이라도 꾸준히 돈을 모으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합니다. 푼돈일이라도 그돈이 1년, 5년, 10년이 되면 큰 돈이 됩니다. 목돈이 주는 경제적 안도감을 절대 무시할 수 없어요. 5. 자신을 믿지 않은 것 나이에 주저했습니다. 돌이켜보면 30대는 너무 어린 나이였습니다. 왜 다 끝이라 생각했을까요? 6. 나중에 해야지 아껴둔것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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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여대생이 노가다 알바 체험한 썰...

남친이랑 헤어졌으므로 음슴체ㄱㄱ ㅠㅠㅠㅠㅠ 나는 부산에 살지만 학교는 기차를 두번이나 갈아타야하는 곳에서 유학아닌 유학중인 올해 슴셋의 대학교 4학년인 여자임 나는 방학 때만 부산에 내려옴 위에서는 자취를 하기 때문에 방학 때마다 방값은 내가 벌어서 감 이번 방학은 특이한? 특별한 알바를 하는 중이기 때문에 글을 써봄 ㅋㅋㅋㅋ 나는 지금 거선현장에서 알바를 하고 있음. 사람들이 노가다라고도 함. 혹시 코킹이라고 아심? 나도 가기전에 몰랐는데 창문 옆에 보면 실리콘이 발라져 있을꺼임 창문 틈 사이의 바람이나 물 암튼 그런걸 막아주는 건데 그 작업을 코킹이라고함 암튼 1월부터 어째하다 엄마 소개로 알바를 하게됬음 일하기 전날 사무실가서 사장님이랑 인사했는데, 힘든데 할 수 있겠냐고 많이 걱정하셨음 다음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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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만에 술을 마시는 남편 썰...

원제목 : 남편이 24년만에 술을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40대 후반 아줌마입니다. 우연히 판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가끔 보다가 저에게도 드디어 이런 걸 쓸 일이 생겨서 잘못쓰는 글이지만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저와 남편은 대학때 신입생과 복학생으로 만나 (큰딸에겐 미안하지만) 술김에 사고쳐서 임신하여 바로 결혼한 케이스입니다. 그래도 양가부모님이 결혼 허락해주셔서 휴학하고 애기낳고 바로 복학하여 학교 마치고 회사생활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둘째가 생긴 뒤로는 회사는 접고 딸하나 아들하나 낳아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남편이 30년만에 술을 먹게된, 반대로 정확히 24년전에 술을 끊게된 계기는 바로 둘째 낳는 날 남편이 술에 취해 못왔기 때문입니다. 출산예정일 보다 일찍 나온 둘째이긴 하지만, 회사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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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에게 낚여 결혼한 썰...

나는 원래 비혼주의자였음 왜냐? 모아놓은 돈이 없었으니까 지금은 연끊은 아버지란 사람은 내가 중학교때부터 일을 안 함. 다단계만 존나 찾아다니면서 소위 말하는 '한 탕'을 노리는, 쉽게 살려고 하는 한량이었거든 아무튼 난 돈이 없어서 대학교도 못 갔음.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알바시작해서 어머니, 동생 뒷바라지 했음 그러다 군대를 다녀와보니 어머니가 참참못을 시전하시며 이혼을 선언. 나는 자연스럽게 고시원으로 독립했다. 동생은 어머니가 데리고 갔고 그뒤로 아버지랑 연 끊음 ㅇㅇ 한창 이것저것 하면서 돈 벌고 있는데 연 끊은 아버지가 내 명의로 만들어놓은 빚폭탄이 떨어짐 바로 신불행 ㅋ 아무트 ㄴ이후로도 난 어머니, 동생 지원하면서 돈만 벌었고 30대가 넘어가고도 그런 생활이 이어지니 여자고 나발이고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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