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pal08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480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아저씨가 야구를 참 잘한다 - 모루우 [4.0]

[장르소설 리뷰] 아저씨가 야구를 참 잘한다 - 모루우 [4.0]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메이저리그 3천 안타를 목표로 43살까지 현역에서 뛰었다. 이유는 단 하나. 악마와의 계약. 목표를 달성하면 아내가 죽은 시점으로 다시 삶을 살 수 있게 회귀하는 조건. 어렵사리 달성 후 남은 삶은 후회없이 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 #인물 오랜만에 보는 선명한 캐릭터들의 등장이다. 주인공은 두 말 할것도 없이 절반에 가까운 내용동안 회귀전의 삶의 이유. 목적을 배경에 깔고 주인공의 인물과 상황을 설명하는데 충분히 이해와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중반 이후 두번째 회귀 이후의 삶에서는 진짜 인생의 목적이었던 가족과의 삶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간다. 그 큰 두갈래의 이야기에서 흔들림없이 앞으로 나..

Tistory

[상품리뷰] 신일 전자 그릴 ( SGP-H87NK )

[상품리뷰] 신일 전자 그릴 ( SGP-H87NK ) 기존에 쓰던 고기 불판이 오래 되면서 자연스레 코팅들이 벗겨졌다. 집게로 긁어서 그런부분도 있고, 세척할때 탄부분 긁느라 박박 닦아서 그럴수도 있고 이유는 여러가지 일듯 하다. 이리 저리 찾아보다 세운 딱 하나의 큰 기준. 일단 큰것. 비슷한 제품들이 워낙 많지만 고르다보니 이 녀석이 눈에 들어왔다. 널찍한 길이와 디테일한 작은 배려품들도 마음에 들었다. 애초에 기능은 단순한거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열이 퍼지니 마음에 들었다. 먹고 마시기 바빠 개봉후 고기 구워먹은 사진은 못찍었지만 삼겹살 한근과 김치, 버섯까지 풀세팅이 한방에 되니 먹는사람 고기 끊길 일 없어서 좋았다. 쿠팡 바로가기 (https://coupa.ng/bSqH2I) 옥션 바로가기 (ht..

Tistory

[상품리뷰] 블루투스 이어폰 (QCY-T6)

[상품리뷰] 블루투스 이어폰 (QCY-T6) 블루투스 이어폰. 거어어어어어얻고 뛸때 필요해서 샀다. 애초에 귀에 뭔가 들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집중이 안되는 스타일이라 실제로 듣는것 보다 흘리는것이 많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찾다보니 돌고 돌아 QCY로 와버렸다. QCY가 워낙 많은 타입이 나오다보니 뭘 사야될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인이어 타입 외에는 귀가 작아서 그런지 많이 빠졌다. 가장 오래썼던 라인업이 QCY T1.T2였었다. 모두가 그렇듯이 하나 둘 없어지다 보니 짝짝이만 남게 되는 자연적인 현상이 자주 일어났다. 뭘로 갈아탈까 싶어 이리저리 찾다보니 편할것 같아서 구입하게 된게 이녀석.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착용감이나 불편함이 제각기 일듯 하다. 다만 안경쓴느것은 크게 불편하지 않..

Tistory

[상품리뷰] 스노우 광폭타이어, 팻 바이크(Fat Bike) (4.0 타이어, 26인치, 27단) #1

[상품리뷰] 스노우 광폭타이어, 팻 바이크 (4.0 타이어, 26인치, 27단) 묵혔다 쓰는 리뷰. 작년 생일때 하사받은 자전거. 몸이 유난히 작다(...)보니 일반 로드바이크는 지면의 부드러움이 온몸으로 전달되어 매우 위험했다. 매우.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다니다 보니 팻 바이크라는 녀석을 알게되었고, 또 이리저리 찾아보다 보니 나에게 잘 어울릴것 같아서 고르게 되었다. 여기저기 고민후 고른 모델. 대충 탈거고 취미로 타는거라 큰돈 쓰기도 싫어 이리저리 검색해보다가 고른 물건. 80% 조립상태라는 말을 들었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용감한 마음으로 지름. 주문하고 약 보름 후 도착하였다. 정말 큰 박스를 뜯고 나면 이쁘게(?) 포장되어 널부러진 자전거 본체가 나온다. 그리고 포함된 부품. 당연하겠지만 자전..

Tistory

[상품리뷰] 스노우 광폭타이어, 팻 바이크(Fat Bike) (4.0 타이어, 26인치, 27단) #2

[상품리뷰] 스노우 광폭타이어, 팻 바이크(Fat Bike) (4.0 타이어, 26인치, 27단) #2 다른 부위는 조립할때 까다로울게 딱히 없다. 다만 앞 바퀴를 조립할때 난이도가 급 상승한다. 상품 구매시 경고 문구가 왜 적혀있는지 여기서 1시간 가까이 헤매며 알게 되었다. "자전거는 안전을 위하여 자전거 전문 매장에서 유상의 조립 및 검수 하시길 권장합니다." 하지만 나는 미련한 남자일뿐. 어찌됐든 손댄거 혼자서 해보는 것을 선택했고 시간과 체력을 날리고 스트레스를 얻었다. 이게 문제의 부위인데 제일 중요한게 앞 브레이크를 잡기위한 패드의 간격과 그 브레이크를 위한 케이블의 길이, 오묘한 디스크의 관계가 골때린다. 진짜 볼트 1~2mm 돌리는것으로 샤아아악 하는 소리가 나다 안나다 하며 제동이 걸리..

Tistory

[장르소설 리뷰] 군주로 돌아왔다 - 강성현 [4.0]

[장르소설 리뷰] 군주로 돌아왔다 - 강성현 [4.0]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 리디북스 제국 최후의 방패로 바닥부터 시작해 제국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다시 돌아온 지금. 이제 내가 지켜야 할 사람을 위해 다시금 방패이자 창으로 모든 것을 가져보겠다. - 뭐 이런 내용. #인물 주, 조연의 무게중심이 적절하게 잡혀있어 보이지만 생각해보면 주연이 상대적으로 비중이 더 적다. 한(?)이 많은 주인공이기에 성장은 해야되는데 책 전체 구조 상 주어진 시간은 별로 없어 비 오는 날 죽순처럼 눈 깜짝할새에 쑥쑥 성장한다. 확고한 의지와 능력으로 굳건하게 앞만 보며 나아가는 주인공 앞뒤좌우에서 합을 맞추는 조연들의 캐릭터들이 참 조화롭다. 매력있는 인물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상징성은 크..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우리 아들은 월드클래스 - 네딸아빠 [3.0]

[장르소설 리뷰] 우리 아들은 월드클래스 - 네딸아빠 [3.0]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아들의 죽음 이후 미친듯이 살았던 삶을 뒤로 하고 회귀하게 되었다. 아들의 죽음을 막고나자 아들에게도 능력이 생겼다. 회귀한 삶의 정보와 축구의 치트키 같은 초능력으로 축구의 신이 된다. - 뭐 이런 내용. #인물 확실히 이 작가는 캐릭터를 잘 만든다. 주인공을 만들고 상황으로 주인공을 묘사하고 대사로 표현하며 맛깔나게 다듬는 기분이다. 일단 현대판타지인 만큼 능력치는 먼치킨 급으로 찍어놓고 시작하기에 말도 안되는 기록들로 찍어낸다. 성장의 한계가 10이라 치면 9.5정도를 깔고 간다는 느낌이다. 그러다보니 시작도 해결도 주인공이 하고 나머지 조연들의 스탯과 능력이 좋아도 소재로 밖에 안보이는 것이다..

Tistory

[The Qm6 2021] 차량용 포크레인 핸드폰 거치대 (HTP4000)

[The Qm6 2021] 차량용 포크레인 핸드폰 거치대 (HTP4000) LG-Q5, 삼성 갤럭시 S9+, 삼성 노트 10+ 이 세개의 기종을 바꿀동안 내가 쓴 휴대폰 거치대. 우연찮게 구매하게 되어 매우 만족하고 쓴 상품이다. 기본적으로 케이스+이어링을 장착하고 다니는 입장이라 중간에 무선 충전거치대 2개를 사서 주변에 그냥 나눠 준 아픈 기억도 있다. 최근 안타까운 일로 거치대를 잃어버리게 되었고, 다시 거치대를 찾았지만 결국 동일한 제품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애초에 휴대폰 거치대라는게 크게 용도가 다를 것도 없고 다만 개인 취향차가 있는 위치만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자동차 매립형 내비에는 고개를 내려 봐야 되기 때문에 눈이 잘 안가서 창문으로 붙이는 거치대를 쓰게 되었다. 비슷한 제품들이..

Tistory

[책 리뷰] 나의 한국 현대사 - 유시민. 돌베개. 2014.

[책 리뷰] 나의 한국 현대사 - 유시민. 돌베개. 2014. 유시민이 보고 겪고 느낀 우리 현대사 55년의 이야기 나는 냉정한 관찰자가 아니라 번민하는 당사자로서 우리 세대가 살았던 역사를 돌아보았다. 없는 것을 지어내거나 사실을 왜곡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그러나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사실들을 선택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인과관계나 상관관계로 묶어 해석할 권리는 만인에게 주어져 있다. 나는 이 권리를 소신껏 행사했다. 사실을 많이 담기보다는 많은 사람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잘 알려진 사실들에 대한 생각을 말하려고 노력했다. 과거를 회고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서문」 중에서 -책 소개: Yes24 (http://www.yes24.com/Produc..

Tistory

[책 리뷰] 대중을 사로잡는 장르별 플롯 - 마루야마 무쿠. 지금이책. 2020.

[책 리뷰] 대중을 사로잡는 장르별 플롯 - 마루야마 무쿠. 지금이책. 2020. “갑자기 불어닥친 돌풍으로 인한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그런 그녀를 처음으로 마주한 북한 장교. 그렇게 우연히 만난 그 둘은 어느덧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거듭되는 위기와 갈등 끝에 이별을 맞게 되고…… 세월이 흘러 운명적으로 재회한 그들은 다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해피 엔딩을 맞는다.”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한 드라마의 기본 줄거리다. 분명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이야기 같은데도 많은 시청자의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성황리에 종영한 작품이다. 뻔한 이야기라 하면서도 사람들은 왜 빠져들게 될까? 사실, “너무 전형적이야” “흔해 빠진 이야기야”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어쩐 일인지 즐겁게 보게 되며..

Tistory

[책 리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만들기 - 권혁중. 디지털북스. 2019.

[책 리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만들기 - 권혁중. 디지털북스. 2019. 네이버 공동창업자가 추천한 유일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필독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만들기』는 최대 검색 엔진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쇼핑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제작과 관리 방법을 한 권으로 엮었다. 스마트스토어 입점 방법, 판매나 배송 등의 실무나 쇼핑몰을 위한 디자인 방법부터, 판매자가 어려워하는 세무 상식과 검색 장인 네이버의 각종 소통 창구를 통한 마케팅 방법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네이버가 말하는 ‘온라인에서 만드는 내 가게’에 충실하여, 배워도 적용할 수 없는 내용은 배제하고 누구나 쉽게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책 소개: Yes24 (http://www.yes24.c..

Tistory

[상품리뷰] 디닥넥 (didocneck)

[상품리뷰] 디닥넥 (didocneck) 나에게 주는 음력 설 선물을 고민하며 와이프와 tv를 보다가 광고에 꽂혀서 한참을 봤다. 내가 평소에 자세도 좋은 것 같지 않고 컴퓨터를 많이하다보니 거북목 같기도 하고 필요할거 같기도 하고 사고 싶은것 같기도 하고 하며 한참을 바라보니 구입을 허락해주셨다. 고민이 끝나면 구입은 빠르게. 주문하고 2일 후 도착. 상당히 가볍고 이뻐보이는데 단순한 구조와 묘한 디자인에 다소 실망했다. 어쨌든 최대한 늘려... 서 착용하고 있어보니 왜 필요한지는 알게 됬다. 나도 모르게 앞으로 굽어지는 목을 강제로 버텨서 못 움직이게 목을 괴고 있는 기능을 가지는 제품이 이 가격이라니!!!! 비싸다라는 생각이 바로 든다. 턱 밑을 받혀서 못 굽히게 하고 그 지지를 등쪽 요추에 대고 ..

Tistory

[The Qm6 2021] WEGO-A900 HUD (Head Up Display)

[The Qm6 2021] WEGO-A900 HUD (Head Up Display) 이런저런 아이템 뒤져보다 알게된 HUD. 비싼차의 대명사라는 이 녀석도 찾다보니 튀어나왔다. 구매는 저렴한 가격의 언제올지 모르는 알리익스프레스와 동일한 제품의 익일 받을수 있는 쿠팡. 둘 중에 고르면 되지만 당장 필요한건 아니라 알리에서 구매하였다. 알리 구매는 16,000원, 쿠팡 구매는 26,000원 정도이니 선택은 알아서 하는게 좋을듯 하다. ※쿠팡 구매는 국내 회사가 정식 수입하여 유통하는 곳으로 AS 및 제품문의가 가능하다. 어쨌든 나는 알리에서 구매하였고 구매한 것을 잊을때즈음 우체국 택배를 통해 물건을 받았다. 심플한 구성의 작은 박스. 있어야 할 건 당연히 다 들어있는 제품이었고, 설치는 차량 하부어딘가에..

Tistory

[상품리뷰] 오토코스 5in1 멀티 에어 컴프레셔 RCP-C25B

[상품리뷰] 오토코스 5in1 멀티 에어 컴프레셔 RCP-C25B 몇 년전 나 포함 친구 3명의 부부, 커플이 바닷가에 놀러간적이 있었다. 한 커플은 큰 녀석이 4살이라 한참 다양한 종류의 튜브들을 가지고 있었고 우리는 어쨌든 놀기위해 한시간 가량 튜브를 불었다. 그 경험 이후 두 번은 뻘짓하는데 시간과 체력을 쓰지않겠다 다짐하고 관련제품들을 찾았다. 일전에 리뷰 올렸던 샤오미 컴프레셔의 딱히 불쓸모에 난감하던 차에 해외 상품들을 뒤졌고 정보를 얻은 회사가 "오토코스" 그리고 가정용으로 쓸만한 녀석인 이 제품을 찾았다. 그리고 구매후 수령. 어찌보면 프라스틱의 난감한 싸구려처럼 보이는 디자인을 보유한 놈이지만 생각보다 알차게 이것저것 들어있다. 기본적으로 여러가지의 상황에 맞게 이용하기 위해서 니들 (공..

Tistory

[삶의 흔적] 단상을 끄적이다. 210209

간단하게 한 잔 후 귀가길에 참기힘든건 귀에서 들리는 노래를 따라 부르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코로나 이전에도 아이유 노래는 자제하며 속으로 불렀다. 양심은 있었으니까. 당연한 듯 마스크를 챙기고 자연스럽게 조금씩 대외활동을 줄인다. 많은 일이 있었던 2020년에 상상했던 원더키디는 못봤지만 거지 같은 일들이 간헐적으로 많이 생겼다. 생각지도 못했던 낯선 마스크가 이제 익숙해졌지만 당연했던 것들이 갈수록 낯설어진다. 익숙해져야 할 반복되는 오늘이 조금은 더 가벼워지는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종교인들의 침구류에 홍익인간을 새기고 싶다. 좀 더 나가면 이마에도.

Tistory

[책 리뷰]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 최원영. 티더블유아이지. 2021.

[책 리뷰]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 최원영. 티더블유아이지. 2021. 우리는 매일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컴퓨터로 일을 한다. 또 음식점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가상현실에서 게임을 즐긴다. IT는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의 삶 곳곳을 IT가 점령하고 있고, 그 속도는 계속해서 빨라지고 있다. 이제 IT를 모르고선 세상을 이해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은 비전공자를 위한 ‘IT 기초 문법서’로, 한 번쯤 들어봤을 프로그래밍 언어, 운영체제, 네트워크, API, JSON, 데이터베이스, 이미지 처리, 프레임 워크, 라이브러리, 깃(Git), 디자인 이슈 등 다양한 지식을 담고 있다. 복잡하게 얽혀 있어 한 번..

Tistory

[상품리뷰] 윈드피아 14인치 퓨어리모콘카본스탠드히터 WH-7510RC 선풍기형

윈드피아 14인치 퓨어리모콘카본스탠드히터 WH-7510RC 선풍기형 집에서 이런 저런 히터를 사용하다가 거진 10년 가까이 이용했던 선풍기형 히터. 워낙 히터종류가 많다보니 별 생각 없이 작동되는거 잘 쓰고 살았는데 갑자기 사망하셨다. (물론 이유는 있지만... 구차해서 패스). 그 예전 자취했을때 보일러도 없는 골방에서 살때부터 나의 겨울을 책임지는 친구였던 전기장판과 히터. 전기장판은 세대를 이어가면 친구를 갈아치웠.... 지만 히터는 오래살아남았었었는데. 안녕. 그래서 이런저런걸로 검색하며 여러종류의 히터를 보게 되었다. 열선 방식에 따라 혹은 디자인에따라 종류도 가격도 천차만별. 그러다 가격에 놀라고, 소모되는 전기량에 놀라. 결국 선풍기형 히터를 찾게 되었다. 익숙한게 장땡이다. 딱히 사용하는데..

Tistory

[상품리뷰] 샤오미 드리미 V10P 무선 청소기 (dreame) YMC02K-V10

[상품리뷰] 샤오미 드리미 V10P 무선 청소기 (dreame) YMC02K-V10 리뷰 하나하나 올리다가 귀찮아지면 미루는데 이 제품이 딱 그 케이스다. 구매일자를 보니 20년 11월 7일. 필요해서 샀고 산김에 그냥 쓰다보니 밀렸다. 그리고 한참 빌어먹을 회사 덕분에 뻘짓하느라 시간도 없었다. 암튼. 집에 청소기가 오래되다보니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다. 마음은 다이슨을 바라보고 있으나 현실이 발목을 잡았고, 차이슨등의 대체품등을 찾다보니 요상하게 궁합이 맞는듯한 샤오미까지 보게 되었다. 사기전에 이것저것 비교하다보니 몇가지 조건이 붙었고 정리하면 무게, 흡입력이 중요하게 생각되었다. 물론 가성비도 중요한 옵션이고 말이다. 게다가 구입시점이 당시에 옥션에서 쿠폰을 한참 뿌릴때라 할인쿠폰 덕지덕지 붙어서..

Tistory

[삶의 흔적] 단상을 끄적이다. 210114

나라를 움직이는 삼권분립의 각 역할들을 하는 높으신 어르신들에게 민초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방법론을 생각해봤다. 만나는 사람과 늘 보는 신문. 그리고 비슷한 그들만의 리그에서 크랙을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가장 단순하며 지금 하는 일이 월급쟁이가 아닌 누군가의 생사문제라는 생각이 들었고 심플한 생각이 들었다. 일정 직급 이상 올라가면 모든 가족을 다 까면 어떨까. 아들이 어떤 초등학교의 몇학년 몇반인지 어머니는 어디에서 어떤집에 사는지. 사는 집의 화장실은 몇개인지. 양 극의 미친놈들이 날뛰는 등쌀사이에서 그네들의 고결함이 얼마나 버티나 보고 싶다. 한파 지나고 삭풍이 잠들면 따땃한 봄이 올지 알았드만 황사가 쳐 불고 있네. 힘내라 조중동. 족보없는 인간들아. 힘애라 한경오. 돈 없는 조중동들아.

Tistory

[삶의 흔적] 단상을 끄적이다. 210118

장르소설 리뷰에 대해. 꽤 많은 책들을 내 생각의 기준에 따라서 리뷰를 쓰기 시작했다. 어쨌든 장르소설이고 가볍게 먹는 스낵처럼 흥미위주로 소비하는 문화장르이기에 크게 규칙에 구애받지 않고 끄적이며 썼다. 그런데 이게 쌓이다 보니 한 번씩 내가 뭘 썼나 보게 된다. 그리고 감탄하며 혼잣말을 하게 된다. "뭔 소리야." 참 중구난방으로 리뷰를 쓴거 같다. 장점이 많고 좋게 읽은 책은 아쉬운점을 중점으로 썼고, 망조가 든 책은 포기는 둘째치고 리뷰를 쓰는것조차 아깝다는 핑계로 대충 썼다. 건방지게 이정표까지 될 생각은 없지만 작은 책이라도 이 책을 읽는 순간 만큼은 다른 문화를 소비할 기회비용을 소모하는 것이다. 적어도 그 작은 충고가 되고 싶다는 최초의 목적은 내 생각에 먼 발치로 멀어져버린거 같다. 당분..

Tistory

[장르소설 리뷰] 기프티드 (GIFTED) - 도서관식객 [4.0]

[장르소설 리뷰] 기프티드 (GIFTED) - 도서관식객 [4.0]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기프티드 특정한 순간, 특정조건이 충족되면 극 소수의 사람들에게 능력이 생긴다. 조건이 있는 능력. 특수군으로 작전 중 능력이 생겼다. 그리고 이 능력으로 내가 해야될 것은 ...복수. - 뭐 이런 내용. #인물 꽤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세밀한 표현으로 주연, 조연등을 조명하며 각 캐릭터들의 설정을 빡빡하게 표현한다. 그러다보니 쉬이 나오고 버려지는 인물들 보다는 전체 이야기중에 복선으로 활용되며 알차게 소비된다. 그 와중에 캐릭터들의 전, 후의 얘기를 독백이나 회상으로 보완함으로 필요해서 만들었다라기 보다는 이야기 구성에 꼭 끼어있는 쐐기돌처럼 각각의 캐릭터들이 존재감을 보여준다. #특징 꽤 긴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뱀파이어 스타 - 경우勁雨 [3.5]

[장르소설 리뷰] 뱀파이어 스타 - 경우勁雨 [3.5]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검에서 태어나 순혈 흡혈귀로의 삶을 살았다. 복수에 미쳐 나라를 해했고 은둔하며 소중한 사랑을 했다. 50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수많은 인생을 살았던 그가 배우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 뭐 이런 내용. #인물 보통은 주인공이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는게 보통의 장르 소설이지만, 이 소설의 주인공은 꽤 애매하다. 설정 상 조선의 한명회의 아들(?)이다보니 선비로서의 유교사상을 바탕에 둔 고고한 꼰대가 탄생했다. 다만, 이것저것 경험한 지난 삶들의 특기 등이 주인공의 설정을 보완한다. 다만 이런 설정들이 배경에 깔려있고 항상 주인공은 과묵하게 있다가 해결만 하는 존재가 되니 공감을 느끼기가 어렵다. 주변 인물들이 곳곳에..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문구로 재벌까지 - 유나파파 [3.0]

[장르소설 리뷰] 문구로 재벌까지 - 유나파파 [3.0]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부모님의 사재를 털어 시작한 문구점이 결국 망했다. 그 순간에 시작한 시점으로 회귀하게 되었다. 먼저 살아본 삶에서 얻은 정보로 이제는 제대로 성공하고 싶다. - 뭐 이런 내용. #인물 전형적인 회귀물의 주인공. 앞선 삶에서 경험하며 알았지만 이용하지 못하는 정보들이 회귀의 삶에선 미래 정보. 땅 짚고 헤엄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과 근성은 갖추고 있는 주인공의 분투기. ...이지만 결국 승승장구하며 흔들림없이 성공하는 스토리의 주인공이다. 부분 부분에 필요한 인물들은 꽃단장하고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고, 알고 있는 정보들은 예상한 순간에 예상치를 넘는 성공으로 돌아오는 정말 판타지의 소설이다. 다만 특이한 소..

Tistory

[상품리뷰] New QM6 (2021) 2.0 GDe RE #1 (외부)

[상품리뷰] New QM6 (2021) 2.0 GDe RE #1 (외부) 어쩌다 보니 차가 생겼다. 모든 일들이 그렇겠지만 과정은 복잡다단하다. 단, 결론은 심플하다. 차가 생겼다. 새차가. 렌트카로 진행하게 되어 한참 찾아보던 Kcar의 찜한 목록에 있는 수 많은 올란도 들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래봐야 찜 목록에 12개?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기존의 세단형 차들이 지겹기도 하고 SUV가 타고 싶기도 해서 작년 말 사고로 사망하신 크루즈를 떠나보낸김에 SUV쪽으로 알아보게 되었고 몇 가지 체크하다보니 아이러니가 생겼다. 큰 차는 갖고 싶지만 비싸고, 작은 차는 작아서 실망이고, 작은 차를 옵션을 넣으니 큰 차 깡통값이고, 큰 차를 옵션 넣으니 답이 안나오는 이러기도 저러기도 애매한 상황에서 현실적인 타..

Tistory

[상품리뷰] New QM6 (2021) 2.0 GDe RE #2 (내부)

[상품리뷰] New QM6 (2021) 2.0 GDe RE #2 (내부) New QM6 (2021) 2.0 GDe RE 모델의 기본 옵션은 다음과 같다. SE모델에서 일부 더하면 LE LE모델에서 일부 더하면 RE 그다음은 시그니쳐, 프리미에르 단계로 나눠져 있으며 가격은 등급당 300만원씩 올라간다. 물론 추가옵션질 할때마다 쭉쭉 올라가는 가격은 한국 자동차 시장의 기본중의 기본이 아닐까 싶다. 수많은 이름중에 딱히 아는건 별로 없고 알아서 되는 기능이던가 사고 나면 알게 되는 기능이던가 아니면 끝까지 모르는 기능이라 읽어는 보되 역시 머리속에 남진 않게 된다. 어쨋든 정보 기록차 남기는 부분이고 QM6에 관심있는 분들도 볼 수 있으니 사양및 옵션 표를 다나와에서 긁어오게 되었다. NEW QM6 SE,..

Tistory

[The Qm6 2021] 8.7인치 S link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8.7인치 S link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방법. 사진 찍어놓은게 사라졌다. (...) 2021년 1월 5일에 차를 인수했는데 순정 내비게이션의 지도 데이타가 20년 6월 데이터였다. 아래 내용은 여기저기에서 알아 본 내비게이션 직접 업그레이드 방법 이다. 1. 준비물 16GB USB. - 맵+시스템 데이터 합이 10GB가 넘는다. - 고로 16GB를 준비. 2. 포맷. - 마우스 우클릭 - 포맷 - FAT32 3. tmap 홈페이지에서 파일 다운. - tmap 바로 가기 (https://tmap.co.kr/tmap_for_car/customer/slink.do) - 로그인 필요 없음. - 당연히 르노삼성의 S-link 이므로 표시된 곳을 체크. - 스샷대로 어플리케이션, map 파일을 다운받아 저장. ..

Tistory

[The Qm6 2021] 메모리 폼 차량용 목 쿠션

[The Qm6 2021] 메모리 폼 차량용 목 쿠션 소소한 지름이 진행되고 있다. 첫 타자는 메모리 폼 차량용 목 쿠션. 예전 차에서는 그냥 둥근 형태의 일반적인 목 쿠션을 사용했었다. 운전중에는 딱히 도움이 안되고, 뒤로 기대 누울때 딱 편하게 머리를 받쳐주는. 아무래도 차를 바꾸다 보니 좀 산뜻한게 없나싶어서 찾아보다보니 이런 디자인을 알게 되었다. 가격도 착해 부담이 없었다. 지금 현재 행사중이라 1개사면 1개를 더준다. 운전자용 목베게와 등 받침을 사니 보조석 용이 따라온 셈이다. 목쿠션 15,900원에 등쿠션 19,800원. 합이 35,700원으로 구매완료. 문제는 내가 앉은키가 크다보니 일반적인 헤드레스트 높이에 설치하면 딱 이쁜데 최대한 위로 올려서 설치를 해야 볼록한 부분이 딱 내 목에 ..

Tistory

[The Qm6 2021] 헤드레스트 훅, 고리, 가방걸이

[The Qm6 2021] 헤드레스트 훅, 고리, 가방걸이 JKMTR 차량용 가방걸이 다용도후크뒷자석 핸드폰홀더 거치대 색상(랜덤) 1. 보조석 헤드레스트 뒤 차량 쓰레기 모음. 2. 장거리 시 정장, 셔츠 걸이. 3. 어머니, 조카 뒷자석 동승시 휴대폰 거치. 이 세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찾다보니 튀어나온 물건. 장착도 걸어서 땡기는 거라 어렵진 않다. 꽉 쪼이다 보니 흔들 거리지않고 단단히 고정되어있다. 늘 펼쳐놓을 수 없어 평소엔 접어놓지만 생각보다 안쪽으로 콕 박혀있어서 휴대폰 거치대를 빼는게 좀 쉽지않다. 하지만 펼쳤을때 해당 용도로 쓰는건 전혀 문제 없다. 개당 4,800원에 구매하였고 사는김에 2개 구매. 사는김에 로켓배송 금액맞춘다고 장바구니에 추가 사는김에.... 많이 산다고 와이프에게 구..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대탈출 - 판타지마법사 [4.0]

[장르소설 리뷰] 대탈출 - 판타지마법사 [4.0]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어느날 지구가 망했다. 전체인지 일부인지 모르지만 지구의 인간들은 회색방에서 게임의 플레이어가 되었다. 각기 다른 인물들에게 살아온 삶에 비추어 주어진 초능력이 생겼는데 내게 생긴 능력은 햄버거 제조?! 맛있긴 하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 오랜만에 보는 무력 제로 주인공. - 하얀늑대들이 생각나는 통찰력과 지혜. 2. 조연. - 아포칼립스 세계관 중에도 뜬금없이 모이는 좋은 사람들. - 매력 넘치는 악역과 조연. - 주둥이만 살아있는 주인공 외에 다 쓸모 있는 조연들. 어느날 지구에 천사가 말했다. "늬들 삶은 끝났다"고. 그리고 외계(?) 혹은 큐브같은 회색방이라는 상황안에 각기 다른 세계관에서 살아남는 것..

Tistory

[책 리뷰] SNS 마케팅 - 강진영, 윤영진. 제이펍. 2020

[책 리뷰] SNS 마케팅 - 강진영, 윤영진. 제이펍. 2020 -창업부터 운영까지 단계별로 실천하는- 비즈니스의 시작부터 끝까지 가용한 모든 SNS를 활용하세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구글 등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발달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시대이다. 그러니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두려움을 버리고, 조금씩 시간을 투자하여 내 상품, 내 가게를 직접 홍보해 보자. 한 번에 다 하려고 하기보다는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사업을 운영하는 틈틈이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총 6개의 챕터로, 단계별 다양한 SNS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의느님을 믿습니까 - 한산이가 [2.0] [포기]

[장르소설 리뷰] 의느님을 믿습니까 - 한산이가 [2.0] [포기]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한심한 의술의 신. 소멸직전까지 가서 사망한 지구의 의사를 소환시켜 사제로 삼는다. 그 의사가 자신과 의술의 신을 위해 믿음을 전파(?)한다. 의술로.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 종잡을 수가 없다. - 캐릭터가 중구난방이라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 과정은 없고 상황으로 결론만 내려버리니.. - 능력은 있는데 인물이 공감안간다. 2. 조연. - 판타지 세계라 쳐도 너무 상식이 부족한거 아닌가. - 대머리 기사 빼고는 딱히 매력도 없고 흥미도 안생긴다. 딱 절반까지 꾸역꾸역 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포기. 엔딩보니 포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역시나 과정없이 결과만 턱턱 내어놓으니 말이다..

Tistory

[책 리뷰] 독서의 궁극 서평 잘 쓰는 법 - 조현행. 도서출판 생애. 2020.

[책 리뷰] 독서의 궁극 서평 잘 쓰는 법 - 조현행. 도서출판 생애. 2020. “읽고 쓴다는 것은 책에서 얻은 앎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행위입니다.” 독서의 궁극은 ‘서평쓰기’로 완성된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나아가 읽고 쓰기는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서평 쓰기’의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다 보면 어느새 읽기에 재미를 느끼고 어렵지 않게 서평 쓰기까지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쉽고 흥미로운 독서의 여정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책 소개: Yes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90408952?OzSrank=1) [목차정리] - 서평과 독후감과 비평의 차이 - 왜 서평을 쓰고 서평을 읽는가 - 서평은 어떻게 쓰는..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성스러운 아이돌 - 신화진 [1.0] [포기]

[장르소설 리뷰] 성스러운 아이돌 - 신화진 [1.0] [포기] 네이버시리즈 저쪽 세계(?)에서 대신관이었던 렘브러리. 마왕과 싸우던 중 3류 아이돌의 몸으로 들어와버렸다. 타고난 얼굴은 그대로지만 전혀 다른 세계의 삶을 살다 하루 아침에 아이돌로 살게 된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 일단 주인공은 렘브러리. 대신관. - 계급제 최고위 귀족답게 눈치없고 자존감 가득하다. - 딱히 필요한 능력은 없는데 말은 잘 들어서 별로 하는것도 없다. - 다만 주둥이 실수는 많은편. 2. 조연. - 난잡하게 등장한다. - 갑자기 헌터물. - 나아가선 판타지. 약 40%정도? 까지 보다가 접었다. 어느정도 나름 내성이 생겼다고 생각했고 먼저 읽은 선구자들의 평도 나쁘지 않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골랐다가 마음의..

Tistory

[책 리뷰] 구글 애드센스로 돈벌기 - 안동수(풍요).아틀라스북스.2019.

[책 리뷰] 구글 애드센스로 돈벌기 - 안동수(풍요).아틀라스북스.2019. [부제-수익형 블로그에서 유튜브까지 종합편] 디지털 노마드가 되려면 1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이 책의 내용들은 단편적인 기능 설명이 아니다. 책을 읽기 전까지 다른 유사 책들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저자는 지난 5년간 구글 애드센스 노하우를 활용해 웬만한 부동산 못지않은 월세수익을 얻었다. 이 책에 저자의 경험과 상세한 설명,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 애드센스 수익 시스템은 한 번 구축해놓으면 잠을 자거나 쉬고 있을 때에도 꼬박꼬박 들어오므로, 그야말로 돈과 시간으로부터의 자유를 얻게 해주는 수익원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따른다면 당신도 그러한 안정적인 수익을 경험할 수 있다. ..

Tistory

[책 리뷰] 비트코인 쉽게 배우기 - 이운희 (땡글닷컴 쌍둥아빠). 한스미디어.2018

[책 리뷰] 비트코인 쉽게 배우기 - 이운희 (땡글닷컴 쌍둥아빠). 한스미디어.2018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페의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국내에 비트코인이 알려지던 초창기, 많은 이들을 비트코인의 세계로 안내했던 『땡글닷컴 쌍둥아빠의 비트코인 쉽게 배우기』가 새로운 정보, 이해하기 쉬운 따라하기식 편집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신간 『새롭게 바뀐 비트코인 쉽게 배우기』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더욱 풍부한 정보와 함께 암호화화폐(가상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 전자지갑을 만드는 방법과 활용 방법을 꼼꼼하게 설명한다. 또한 비트코인과 더불어 그 가치가 치솟고 있는 이더리움과 여타 주목해야 할 가상화폐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를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가이드북이 될..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대표님의 향기로운 덕질생활 - 자의 [2.5]

[장르소설 리뷰] 대표님의 향기로운 덕질생활 - 자의 [2.5]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아이돌 덕후(?)로 살다가 어느날 평행차원의 다른 세계로의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런데 이 세계의 흑막의 정점. 더군다나 사람의 가치를 알수 있는 능력인 사람의 향기를 맡고 분석할 수도 있게 되었다. 이제 이 엄청난 부를 바탕으로 내 취미인 덕질을 해야겠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 뭔 투턱을 몇번을 강조하는지. - 있는건 초능력과 유능한 주변인물, 그리고 돈. - 덕후 코스프레(?) 이면엔 무제한의 돈질 가능한 갑부. 2. 조연. - 세계 흑막의 정점. 안나오는 인물이 없다. - 물론 주제인 덕질(?)의 뒤로 사라져 의미 없을뿐. - 애매한 설정위에 주연외에는 딱히 영향력도 없다. 주인공..

Tistory

[삶의 흔적] 단상을 끄적이다. 201226

[삶의 흔적] 단상을 끄적이다. 201226 오랜만에 배틀그라운드 (스팀)을 했다. 한참 할때도 못했지만 오랜만에 하니 늘 못한 실력이 변치 않았다. 혹시라도 초심자의 행운이 깃들지 않을까 했지만 애초에 초심자에서 늘지 않아 실력은 변함없었다. 애초에 두어판 밖에 못하는 집중력에 여태 했던듯 황금고블린을 하려던 찰라 순식간에 2KILL을 달성했다. 짧은 순간 스페셜 포스 (피망, FPS)에서 메인 스나이퍼를 맡았던 내가 기억났다. (물론 당시 길원이었던 친구들과의 기억의 괴리는 있다. 나는 길드전에서 메인스나이퍼를 맡았었지만 친구들의 추후 믿지못할 증언으로는 안 시켜주면 게임 안한다고해서 그냥 맡겼다라는 근거없는 루머가 지금도 떠돈다.) 나의 시각 (안경 1.0, 노안경 0.2)안에 찰나를 느꼈고 마우스..

Tistory

[장르소설 리뷰] 호감 받고 성공 더 - 인기영 [2.5]

[장르소설 리뷰] 호감 받고 성공 더 - 인기영 [2.5]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안좋은 쪽(?)으로 평범한 20살. 어느날 인생게임이라는 가상의 목소리와 사람들의 자신의 대한 호감도가 점수로 눈에 보인다.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며 인생이 바뀐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예정된 먼치킨. - 이런류의 소설답게 능력이 늘어날수록 편증된 능력만 사용 한다. - 완벽한 외모에 손대는것마다 모조리 성공 하는데 비해 영향력이 크게 늘지는 않는듯. - 그 와중에 성격도 좋다. 2. 조연: 인물이 늘어날수록 희미해지는 캐릭터. - 초반에 뭐 있는듯 하다가 사라진 여러 캐릭터. - 딱히 악당도 없고. - 주인공 주변은 절세가인 쭉쭉 빵빵. - 다양한 분야에 손대다 보니 그 분야별 조연들은 외..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요리의 신 - 양치기자리 [4.0]

[장르소설 리뷰] 요리의 신 - 양치기자리 [4.0]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요리의 뜻을 두고 있었지만 20대를 교직에 있다가 후반에서야 요리업계에서 바닥부터 배울수 있게된다. 어느날 눈을 떠보니 20대의 나이로 돌아가게 되고 눈에 요리에 관련된 정보들이 보인다. 이제는 돌아가지 않고 요리사로의 삶을 살아보자.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매력있는 승리자. - 승리의 대상은 오로지 자신뿐. - 기연과 노력의 적절한 조화. - 두 번 실수한 삶을 살지 않겠다는 각오. 2. 조연: 매력있는 조연 1진. - 2진 부터는 희미해지는 존재감. - 캐릭터의 설정, 배경, 묘사들이 조연들도입체감 있게 만든다. 착한 요리 소설. 요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이야기에 담아 잔잔하고 맛있게 글을 쓴..

Tistory

[장르소설 리뷰] 경애하는 수령동지 - 괄목상대 [3.5]

[장르소설 리뷰] 경애하는 수령동지 - 괄목상대 [3.5]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한국개발연구원 소속 연구원. 장난스럽게 직장 동료와 나눈 얘기처럼 어느날 눈 떠보니 김일성의 배다른 아들이 되었다. 생각했던 독재로서의 성공을 꿈꾸며 북한의 총 서기로 살아간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매력있는 독재자. - 어차피 태반은 알고 있는 미래. - 의도했던 좋은 결과 미처 의도하지 않았던 좋은 결과의 합. - 이랬으면 어땠을까의 근대판. 2. 조연: 애매한 조연들. - 독재국가 다운 미력한 존재감의 조연들. - 실물 인물도 소환하지만 애매한 존재감. - 어영부영 넘어가는 가족사. 만약에 이랬다면의 북한판. 공화정과 전제군주, 왕정(독재)의 아이러니에서 현명하고 강한 독재자의 입장으로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다른 세계에서 주워왔습니다 - 킹메이커 [3.5]

[장르소설 리뷰] 다른 세계에서 주워왔습니다 - 킹메이커 [3.5]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회사에서 짤린 후 자취방. 눈 떠보니 알고 있던 곳이 아닌 폐허가 된 서울. 현세의 지구보다 시간 흐름이 빠른 또 다른 평행세계의 지구. 기술과 능력을 얻으며 지금의 지구를 유지하기 위해 살아간다. 1. 주인공 : 인류 최강자. - 능력은 공간이동. - 세계간 발전차이를 통한 도굴의 능력으로 치환. - 특별할게 없어도 남들보다 몇 발 빠르니 그게 능력이다. - 오지랖 넓고 내사람 아끼며 능력 좋은 동방예의지국의 후예. 2. 조연. - 어차피 겉절이들 모음. - 그래도 이야기 구성상 필요는 한 희미한 존재감. - 모든걸 해결하게 하는 만능 AI. - 뜬금없이 등장한 주조연들의 떡밥은 깔끔함. 미묘한..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재능 삼킨 배우님 - 라인하르트 [0.5]

[장르소설 리뷰] 재능 삼킨 배우님 - 라인하르트 [0.5]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1. 주인공. 뭐 킹왕짱. - 생긴건 기능쪽 능력인데 가지고 있는 재능은 얼굴과 몸매. - 그냥 처음부터 잘생기고 성격좋... - 부모님 없는 금수저?! 2. 조연. - 필요하면 생기겠지. - 필요없으면 버릴거고. 전체 시놉을 안그리고 설정만 잡고 쓴 소설이 아닐까. 인물은 필요하면 만들어내니 뒤로갈수록 희미해지고 능력은 생각나면 만들어내니 누적되어 천장이 없다. 현대 판타지물에서 공감을 덜어내면 남는건 능력좋은 광대. 먼치킨인데 먼치킨 빼고 일반인. 이런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100화 정도 까지 보다가 시간 흐름도 개판이고 주변 인물 설정도 엉망이라 뒤로 넘겼는데 초반의 인물이 히로인 뿐이다 이 정도면 고구려 백제 신..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나 혼자만 편의점이 Level Up! - coldpig [0.5]

[장르소설 리뷰] 나 혼자만 편의점이 Level Up! - coldpig [0.5]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가족을 위해 기러기생활을 선택한다. 미국에서 와이프는 바람나고 내 아이들은 내 친 자식이 아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방황하다 편의점을 차렸는데 편의점이 레벨이 오르기 시작한다. 나도 덩달아서.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무생물 - 편의점이 주인공 아닌가...... - 초반부터 하렘떡밥을 너무 대놓고 깐다. 2. 조연: 찡한 사람들. - 사랑해요, 좋아해요. - 이쁜 여자가 아니면 존재 가치가 없다. - 자매에 삼처 사첩을 서로서로 인정하다니. 딱히 말이 되는게 없어서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될지 암담하다. 초반 지나고 자매와 사귀고 연애인과 회사 후배와 동시에 사랑하겠다는 개소리를 본 후..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연예계 탑이었습니다만!? - 포텐 [1.5]

[장르소설 리뷰] 연예계 탑이었습니다만!? - 포텐 [1.5]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연예계 스페셜원이라 불리는 천재기획자.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듯 했으나 동명의 고등학생으로 살게 된다. 두번의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다시 살아본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완벽한 먼치킨 - 천 조급 재산에 20명은 쉽게 때려눕히는 무력. - 3일만에 국내 2천만명을 홀린 영화 시나리오 제작자. - 성격좋고 잘생기고 매너좋고 똑똑하기까지 하다. 2. 조연: 완벽한 먼치킨. - 한 분야씩 먼치킨이 모여있다. - 천재는 쉽게 찾는법. 찍으면 천재. - 세계급 여신은 전생부터 애인. - 누나는 천재 작가, 동생은 천재 배우. - 이정도면 평범한 사람이 더 유니크 할 수도 있다. 무~~~~난한 연예계 물인줄 알았더..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남자가 게임을 잘함 - 치킨먹으려고돈범 [2.0]

[장르소설 리뷰] 남자가 게임을 잘함 - 치킨먹으려고돈범 [2.0]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 프로게이머 2군 은퇴 후 눈 떠 보니 내 몸인데 내 몸이 아닌 듯 한 느낌. 남녀의 역할이 반전된 평행세계(?)의 내가 되었다. 할 줄 아는게 게임뿐이니 뭐.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애초에 저 능력이면... - 2군에 있었을까 1군은커녕 프로 씹어먹고 다녔지. - 일반인 입장에서 보면 또라이 같은 성격이랄까. - 그런데 표현은 츤데레 처럼 묘사한다. 주인공 보정. 2. 조연: 준비된 조연. - 이야기에 필요한 조연. - .... 인줄 알았지만 결국은 배경으로 나락. - 어정쩡한 하렘구조에 주인공이 모두를 관심없어함. - 적어도 정치적올바름 논쟁은 피할듯. 묘사나 배경설명이 부족하긴 하지만 대체..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아기부터 시작하는 연예계 생활 - 어흥선생 [2.5]

[장르소설 리뷰] 아기부터 시작하는 연예계 생활 - 어흥선생 [2.5]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99번의 환생끝에 마지막 100번째 삶. 우연찮은 계기로 시작된 연예계 생활이 반복된 환생의 마지막 삶이 된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완벽한 먼치킨 - 필요한 능력은 예전에 경험했다라고 하면 끝. - 피라미드는 가족->친구. - 그래도 누구하나 버리진 않는다. - 워낙 고능력 2. 조연: 심심하면 등장하는 하루살이들. - 그래도 단물 빼고 바로 버리진 않는다. - 가볍게 지나간 하루살이도 다시 소환해 환기한다. - 깔려있는 여러 사람들은 한번씩 돌려써도 줄지 않음. - 딱히 구분 안되며 이름만 바꿔서 등장하는 듯하다. 아기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수정란 부터 시작하는 줄 알았다. 어디부터가 인..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재벌가 망나니 - 한유림 [3.0]

[장르소설 리뷰] 재벌가 망나니 - 한유림 [3.0]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 중소기업에서의 마지막 근무. 눈 떠보니 재벌가 3세 망나니의 몸이다. 20년의 미래의 기억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재벌그룹과 세계 최대의 부호를 목표로 살아보자.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운+능력. - 중소기업 근무의 생존노력. 알아야 얘기한다. - 여자에 관심없는 듯 하면서 2/3까지 간다. 결국은 옆... - 온갖 폭락장에서 미래정보로 꿀을 빤다. 2. 조연: - 현실의 급 되는 인물들이 등장. - 혹시나 했더니 그냥 히로인 확정. - 설마-역시-설마-역시의 피드백 매크로. 설정은 익숙하여 식상한데 나름 개연성은 연결해가며 흘러간다. 당연하겠지만 승승장구 재벌스토리에 00년부터 10년까지 현실의 국제. 국내 정치의 이야..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로그인하자마자 VIP - 토이카 [3.0]

[장르소설 리뷰] 로그인하자마자 VIP - 토이카 [3.0]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시공간을 초월한 초인들의 사이버(?) 세계. 궁극의 대장장이로 세계에 입성해서 죽는다. 전생을 각성하면서 다시 초인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일반회원도 아닌 VIP. 전-현생의 기억이 겹쳐가며 험난하게 살아간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노력형? - 전생의 재능과 현생의 재능이 합쳐지니 노력의 제곱으로 늘어나는 능력. - 고로 성장형 먼치킨. - 전생의 재능과 인연 현재의 젊음과 재능이라... - 딱히 성장통도 없는 전생에서 이어지는 금수저 인맥과 재능. 2. 조연: 하렘. - 시작부터 줄기차게 튀어나오는 여인들. - 하나같이 절세가인의 표현과 자태. - 남캐릭터는 영향력 없는 쩌리 친구뿐. 학원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내 아가씨 아이돌 - 비벗 [3.5]

[장르소설 리뷰] 내 아가씨 아이돌 - 비벗 [3.5]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화목한 돈 많은 집안에 당돌한 가출 소년이 함께 산다. 집사로서. 금지옥엽 아가씨와 가족들과 살아왔는데 한 순간 사고로 일가족이 사망하게 아가씨에게 남은 건 집사와 선생 뿐. 그런 아가씨가 아이돌이 되고자 한다. 그렇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은?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알고 보면 완성형 먼 치킨? - 집사 생활 동안.. 이라고 쓰고 모든 걸 배웠다고 함. - 생활의 특이함 덕분에 인성의 한쪽이 고장남. - 오로지 한 곳만 본다.. 2. 조연: 주연 급 메인 조연. - 1인칭이기에 조연일뿐. - 하지만 삶의 목적이 조연이기에 모든 것은 아가씨 위주로. - 상징성 있는 조연들. 아가씨의, 아가씨에 의한, ..

Tistory

[상품리뷰] 피스넷 프리본 - 골전도 이어폰 (pisnet freebone)

[상품리뷰] 피스넷 프리본 - 골전도 이어폰 (pisnet freebone) 잡다하게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다보니 이것까지 사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귀가 열려있기에 외부소리를 차단하지 않고 소리를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다행히 크게 다르진 않았다. 다만 다소 큰 소음이 일어나는 곳을 지날 때면 아무 소리도 안들린다. (....) 그래서 차라리 야외활동중에 운동 (자전거, 걷기, 달리기)은 크게 안불편할듯 한데, 좁은 공간에서 하는 운동 (헬스, 스쿼시 등)은 딱히 이도 저도 아닌 계륵처럼 이용될듯 하다. 또하나의 용도로는 사무실이나 집에서 이용할때 적당히 집중되며 이용하는데는 큰 불편함은 없다. 주변이 고요하면 그래도 거슬림없이 들을 수 있다. 애초에 골전도이기 때문에 음질을 따지는건 말이 안되..

Tistory

[장르소설 리뷰] 갓 오브 블랙필드 - 무장 [4.0]

[장르소설 리뷰] 갓 오브 블랙필드 - 무장 [4.0] 리디북스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 프랑스의 외인부대 용병의 정점인 아프리카로 파견된 갓 오브 블랙필드 강찬. 음모속에 사망하였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18살 고등학생의 몸으로 다시 살게 된다. 전장으로 돌아가지만 이제는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사람들과 함께 살기 위해 다시 전장으로 돌아간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그냥 먼치킨. - 몸에 부착되어있는 위험 감지기. - 갱상도 남자인지 무뚝뚝함이 기본 패시브 스킬. - 모르는 사람이 보면 냉혈한인데 - 내 사람들에겐 이런 호구가 또 없다. 2. 조연: 찡한 사람들. - 밀리터리 소설에서 가족 썰 풀면 최소한 중상이다. - 그러기에 누가 죽을지를 생각하며 보는것도...... - 메인급 조연의..

Tistory

[상품리뷰] CYVOX2 AIR 싸이복스2 에어

[상품리뷰] CYVOX2 AIR 싸이복스2 에어 빌려서... 사용하고 있던 xbox 게임패드를 반납 후 대체품으로 뭘 사볼까 하다가 찾게 된 상품. 기본적으로 키보드+마우스의 게임을 즐겨하고 콘솔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던 지라 패드 자체에 대한 애착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플레이스테이션 패드, xbox 패드, 닌텐도 패드등 사람들의 호불호와 가치평가와는 별개로 가성비 있고 대충 쓸만한 패드가 있을까하고 찾게 되었고, 가격대비 여러 리뷰들을 체크해보니 이 제품이 쓸만하다고 생각했고 구매했다. 공식 홈페이지 제품안내 http://www.joytron.co.kr/product_view.php3?kind=6&skind=22&f_num=1144 가끔하는 게임인지라 사용하는데 크게 불만은 없었다. 동글이를 USB..

Tistory

[201013] 을숙도 에코센터 + 갈대길 걷기 (Eulsukdo Eco Center + Reed Road Walk)

201013 을숙도 에코센터 + 갈대길 걷기 (Eulsukdo Eco Center + Reed Road Walk) 휴가와 휴일이 겹쳐 조용한 나들이 거리를 찾다 알게된 일정. 을숙도에 에코센터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다. 당연히 철새도래지기 때문에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고 있다는 것도. 몇년전에는 혼자 한적하게 걸어다녔는데 이제는 둘이 되어 함께 걸었다. 현재 관람객이 몰리는걸 막기 위해 을숙도 안쪽 일부를 예약을 받아 안내와 함께 도보 코스로 만들었고 을숙도 안쪽을 제외한 공원등은 별도 신청없이 이용가능하다. (당연하겠지만 주말은 꽤 사람이 많은 편이다.) 관련정보는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 () 에서 기본적으로 찾아볼 수 있으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도 지원한다. 가족들이 함께 하기도 나쁘지 않고 연인들의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어게인 마이 라이프 - 이해날 [3.5]

[장르소설 리뷰] 어게인 마이 라이프 - 이해날 [3.5] 리디북스 네이버시리즈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검사로서 집요한 추적끝에 대한민국의 흑막인 정치인의 턱끝에 칼을 가져다 댔다. 하지만 그 마지막에 맞이한 죽음. 이번엔 실패 하지 않는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완성형 먼치킨. - 딱히 새로 얻은 능력은 없음. - 지력, 무력, 매력, 금력은 자연히 따라오는법. - 모든걸 혼자 결정하고 혼자 실행한다. - 믿는건 나 자신뿐. 2. 조연: 각양 각색의 다양한 인물. - 하지만 메인급은 딱히 없다. - 1, 2부 모두 주인공 과 메인 빌런이 정해져있음. - 모든걸 결정하는 주인공 덕분에 주변인들은 메인급 쩌리. - 시키는 대로만 하는게 참. 예전에 1부로 완결된 걸 같은 주인공에 적만 바꿔서 2부..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벼락스타 - 소락 [2.5]

[장르소설 리뷰] 벼락스타 - 소락 [2.5]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무명배우로 10년. 어느날 중고로 산 VR에서 무한의 연기연습이 가능해진다. 수 없이 반복되는 연습으로 한 순간에 벼락스타가 된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노력형? - ... 이라고는 하는데 뒤로 갈수록 그냥 늦게 발현한 재능 충만한 인간. - 단 한번의 실패가 없다. - 만만한 적도 없다. - 드라마 하나로 그냥 스타 등극. 2. 조연: 묘한 밸런스. - 따지고 보면 매니저와 브로맨스. - 툭툭 튀어나오지만 흐지부지 없어지는 영향력. - 딱히 매력도 없다. 정말 무난한 배우물. 초반에 VR이라는 아이템을 주고는 후반으로 갈수록 VR로 연습했다라는 문장 하나로 아이템 활용을 끝내버린다. 아이템쓰는 배우물 소설에서 아이템이 희미해..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사상 최강의 오빠 - 간조 [3.5]

[장르소설 리뷰] 사상 최강의 오빠 - 간조 [3.5]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한 세계의 정점에서 다시 돌아간다. 돌아간 세계 역시 큰 흐름속에 엮여가는중. 사상 최강이자 가족밖에 모르는 오빠가 살아가는 이야기.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신. - 드래곤 급의 암울한 유희. - 주인공이 선택한 사람들과 그 외의 기타등등만 존재하는 세계 - 성격드럽고 이기적이며 싸이코패스이지만 한결같은 또라이. 2. 조연: 주변인들의 무한 회귀. - 이름이 나오면 언젠가는 돌아온다. - 어차피 주인공 외에는 쩌리. - 홀로가는 길에 들러붙은 짐덩어리. 암울한 아포칼립스 세계관. 모두가 절망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엮이는 사건과 사고들인 궁극의 한 점을 위해 정리된다. 오랜만에 보는 탄탄하게 정리된 세계관위에서 정리된 ..

Tistory

[삶의 흔적] 단상을 끄적이다. 201005

1. 지하철안. 중심지를 지나는 길에 커플이 각자의 공간으로 헤어지려한다. 아쉬운 마음에 뽀뽀를 하려는데 마스크가 있는 위로 마스크만 부딪힌다. 아. 포스트 코로나가 보인다. 2. 지하철. 부산만 있는지 모르겠는 여성배려칸. 모든 칸에 빈자리가 많은 와중에도 앉은 아저씨(?)들은 버티고 나머지는 양 옆칸으로 서서간다. 3. 노약자칸 차량 양 끝에 있는 3석가량의 노약자석은 높은 확률로 노(약)자만 앉는다. (주관적으로는 99%에 가깝다) 다행이다. 목적했던 캠페인에 50%는 먹고 가서. 아쉬운건 서있는 약자들을 꽤 봤다는거 정도. (기브스. 환자복. 임산부 정도) 4. 마스크를 안끼고 지하철 탄 사람들을 다행이 직접 본적은 없다. 앞으로도 안 보길 바란다. 5. 이 와중에 북구쪽의 재난문자가 날아온다.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회귀한 톱스타의 힐링라이프 - 베어구미스 [2.0]

[장르소설 리뷰] 회귀한 톱스타의 힐링라이프 - 베어구미스 [2.0]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상복이 없던 톱배우가 드디어 상받는 그 순간에 회귀. 그리고 잠이 들면 꿈속 세계의 정원사가 된다. 두 세계를 오가며 성공한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대충 만능. - 뭔가 모르게 대충 완벽해진다. - 계기는 없는데 짬밥만으로 깔린게 급이 다르다. 2. 조연: ... - 빵빵한 양쪽 세계의 조력자. - 모두가 주인공 바라기. 오랜만에 보는 엔딩조차 안 궁금한 너무 평범한 이야기. 어찌어찌 절반 가까이 봤다가 포기했다. 주인공의 매력도 없는데 조연들도 존재만 한다. 이야기 자체도 긴장이 없으니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이야기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현실에서의 배우이야기도 개연성도 딱히 없어 새 작품-성공-새..

Tistory

[장르소설 리뷰] 퇴역병 찬미가 - 어진용 [4.0]

[장르소설 리뷰] 퇴역병 찬미가 - 어진용 [4.0]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아내의 죽음 이후 삶을 정리하기 위해 아내의 과거를 더듬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알게된 것들이 다시 돌아오게 만든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무력 먼치킨. - 모든걸 차원 밖에서 바라보는 관망자 느낌. - 쌓아가는 매력이 아니라 그 자체로 완성형 캐릭터. - 부족한 부분들은 생각보다 부족하지 않고 - 과한 부분들은 넘사벽으로 강하다. 2. 조연: 군상물을 표방한다. - 주인공 못지 않은 출연분량의 개성있는 등장인물. - 분량이 많다고 주연은 아니다. 조연의 등장은 이유가 있는법. - 아내 캐릭터가 멋지다. 제대로 묘사했으면 역대급 인상깊은 여주였을수도 있는데.. - 시작부터 죽다니. 잘 쓴 책. 작가가 하고자 하..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다운로더 - 위상 [2.0]

[장르소설 리뷰] 다운로더 - 위상 [2.0]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원자로 폭발사고에 투입된 용병. 사고후 정신을 차려보니 같은 대원의 몸속에 들어가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에 대한 추적기.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지,덕,체 만렙. - 주인공이 고민을 시작하면 해결방안이 보인다. - 능력치는 무한 확대 가능. - 필요하면 선 다운로더 후 활용. 2. 조연: 광활하게 널려있는 조연들. - 메인급 조력하는 인물들만 해도 한 다스가 넘는다. - 그래서 이름도 헷갈린다. - 그 와중에 캐릭터도 모호하다. 중간즈음에서 포기. 결말을 생각하고 소설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이야기가 자잘하게 넓어지는데 치밀함은 떨어진다. 캐릭터도 다소 모호해서 변별력이 없으며, 큰 줄기아래 작은 가지들을 너무 뻗고, 캐릭터..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슈퍼스타 천대리 - 박경원 [3.5]

[장르소설 리뷰] 슈퍼스타 천대리 - 박경원 [3.5] 네이버시리즈 어느 날 나에게 귀신이 쓰였다. 국내에서 가장 노래잘부르는 가수의 귀신. 그에게 아우라를 전수받으며 슈퍼스타가 된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애초에 재능충. - 배운건 노래뿐인데 어느새 작곡, 작사, 편곡도 자유자재. - 쓰는 멜로디, 가사마다 전 세계를... - 그 와중에 잘 생기고 성격도 좋다 2. 조연: 깔끔한 피라밋 구조의 중요도. - 주인공, 주변, 그 주변, 관계인의 거리만큼 등장. - 그런데 친동생 둘은 쩌리. - 일반인들 치고는 처음부터 너무 능력자들이 많다. - 개나소나 아우라. 직장인 밴드로 시작해서 전 세계의 정점에 서는 연예인 이야기. 중요한 포인트는 전직 가수의 귀신이 쓰이면서 시작되는데 생각보다 주인공..

Tistory

[삶의 흔적] 단상을 끄적이다. 200930

1. 나이먹고 주량을 컨트롤 못하는 것과 감정을 컨트롤 못하는게 다르다는걸 보고 알게된다. 전자는 진상에서 끝나지만 후자는... 2. 모인 자리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들 중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 사람이 있다. 상대 얘기를 듣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과 자기가 할 얘기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 오랜만에 만난 후자 타입은 그 자리가 힘들단 생각만 든다. 3. 걷는 중에 본 회식 이후의 남7. 여1의 그룹을 보았다. 그와중에 하필이면 술 취한 여1의 등짝을 쓰다듬는건 남7중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네. 4. 술집에서 일행 중 한명이 뿔이났다. 중간에 아이를 둔 가족을 두고 상대쪽 어린 여자 두명이 노려본다고. 많은 욕 뒤에 그 자리에 가 물으니 가운데 테이블의 아이를 봤다는 말을 들었다. 작지 않은 소리로 들었을 욕에..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보이스피싱인데 인생 역전 - 장탄 [3.5]

[장르소설 리뷰] 보이스피싱인데 인생 역전 - 장탄 [3.5] 네이버 시리즈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연예계 탑이었다가 악의의 덫과 대중의 오해에 나락에 빠져 5년간 살았다. 이제 마지막을 생각하고 있는 중에 나에게 보이스피싱 전화가 걸려왔다. 미래를 알려주는 보이스 피싱이.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완벽함. - 초반만 지나면 왜 이런 주인공이 히키코모리 놀이를 했었나라는 생각이 듬. - 떡밥을 주는건 설정이지만 작은 힌트로 모든 설계를 하는 주인공. - 후에 잠깐 나오지만 저정도 능력인데 그리 처참하게 망가지는게 설득력이 있나. - 꿈속의 미래 정보만 뽑아먹을 뿐. 2. 조연: 모두가 내편. - 지나고 보면 처음부터 적도 없었다. - 유혹당할 준비가 되어있으니 얼굴만 봐도 주인공 편에 선다. -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악인들의 대사형 - 류진, 권태용 [3.0]

[장르소설 리뷰] 악인들의 대사형 - 류진, 권태용 [3.0]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8살나이에 90살 사제들이 생겼다. 꼬인 족보아래 모여드는 사람들. 어린 대사형과 무력 최강 사고뭉치 늙은 사제들이 평화(?)롭게 살기위해 노력하는 소소한 이야기.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성장형 먼치킨. - 무협지에 종종 등장하는 잘생기고 성격좋고 쌈잘하는 완전체. - 8살부터 주인공을 키우니 제일인이 안되는것도 이상하다. - 후에 잠깐 나오지만 저정도 능력인데 그리 처참하게 망가지는게 설득력이 있나. - 꿈속의 미래 정보만 뽑아먹을 뿐. 2. 조연: 모두가 내편. - 주연급 먼치킨 조연 4명. - 피라밋 구조의 영향력. - 떡밥에 비해 묘한 존재감의 최종빌런. 세계관 최강의 꼴통 악인들 치고는 풀려가는 이야기..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막장 드라마의 제왕 - 고별 [3.5]

[장르소설 리뷰] 막장 드라마의 제왕 - 고별 [3.5]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입봉작 데뷔 후 망한 전직 PD. 한 잔 술 이후 귀가길에 사망. 욕하면서 보는 막장드라마라도 만들고 싶다. ... 소원접수?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능력은 있지만 눈치 없는 병X. - 이 능력으로 망했다는 것도 언밸런스. - 어찌보면 무한회귀 능력치 중첩인가. - 전생(?)의 와이프 의리로 막혀있는 페르몬 홍수. - 생각해보면 미다스의 손인가. 2. 조연: 흘러 넘치는 하렘왕국. - 모두가 주인공만 바라본다. - 하렘이지만 지고지순한 여인들. - 다들 개성넘치다보니. 기승전까지의 유쾌한 개그코드와 시간에 대한 압박으로 이끌어가며 용두사미의 절정을 찍는 지렁이 꼬리같은 결말로 훈훈한 마무리. 애초에 쓴 소재가 막..

Tistory

[장르소설 리뷰] 프로페서 - 김연우 [4.0]

[장르소설 리뷰] 프로페서 - 김연우 [4.0] 네이버시리즈 타대생으로 명문대의 힘든 석사생활. 무심코 찾아간 도서관에서 고인이 된 위대한 학자의 유물을 얻게된다. 그리고 진정한 학자이자 선생이 되기 되는 과정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보기 좋은 먼치킨. - 단호한데 겸손하며 올곧은 성품. - 유쾌한 제갈량(?)의 느낌. - 나아가지 않으면 도태한다라는 마인드로 언제나 직진. - 하지만 걸림돌 따위는 없다. 2. 조연: 하나하나 개성있는 조연들. - 물론 주연은 넘사벽. - 위치별로 딱딱 짜 맞춰져 있는 역할. - 히로인이 처음부터 흔들림 없이 고정. 예전 완결을 봤었는데 다시 연재가 시작되었다. 플랫폼을 바꿔서 재연재하는 건가 싶었는데 2부라.. 깔끔하게 완결을 난 것으로 기억했는데 일단 완결..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난 할 수 있어 - 김현빈 [2.5]

[장르소설 리뷰] 난 할 수 있어 - 김현빈 [2.5]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술상무로 바닥에서 회사생활을 했다. 사고 후 눈떠보니 고등학생 시절. 이제 두번다시 대충 살지 않겠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만능 해결 마스터키. - 모든 문제는 손만 대면 풀림. - 성격이 초, 중, 후반이 조금씩 바껴서 헷갈림. 2. 조연: 필요에 의해 존재하는 인물들. - 고난은 잠깐, 주인공의 선택만 받으면 뜬다. - 등장인물은 많긴 한데... - 히로인도 이야기 때문에 바꾼건 아닐까. 몇 가지 이야기 배경을 빼고는 이럴거면 굳이 회귀라는 말을 써야 했나라는 생각이 든다. 미래의 경험이 틀리다라는 말을 서두에 깔고 그다음부터는 2회차 인생의 사이다여서 오로지 주인공의 쾌도난마로 일을 풀어간다. 그냥 다시 살아..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방송의 대가 - 강태은 [2.0]

[장르소설 리뷰] 방송의 대가 - 강태은 [2.0]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목표를 가졌지만 현실은 보조작가. 그런 와중에 어느날 카톡이 온다.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보내는 그들의 이야기가 내 휴대폰에서 읽을 수 있게 된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흙 속의 진주. - 초반만 넘기면 이 능력으로 보조작가라는 본질적 질문이 나온다. - 어느순간 얼굴도 보정되어 있음. 꽃미남. - 글 쓰는데 준비고 뭐고 필요없음. 현실의 흥행작을 쓰니 뭐. - 근데 고료는 생각보다 천천히 오르는듯 하다. 2. 조연: 애매한 조연 세팅. - 작가가 성공하기 위한 재료들이 만연하다. - 욕하기도 애매한 빌런과 믿기에 묘한 아군. - 어수선한 배치 같은 느낌이다. 산만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해보면 딱히 등장인물도 많지..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막장 악역이 되다 - 크레도 [3.0]

[장르소설 리뷰] 막장 악역이 되다 - 크레도 [3.0]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어느 날 눈 떠보니 최고 막장 소설의 악역이 되었다. 막장 소설의 악역인데 부자에 능력자네? 어쨌든 살아야 되니 부와 능력을 이용해서 내가 세계를 구해보자.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초 먼치킨. - 범우주적 최강 존재. - 막장소설의 설정이 그렇다는데 할말 없음. - 뭐하나 고민이 없다. - 주변에서 상황만들고 해결하고의 반복. 2. 조연: 무한증식하는 조연들. - 막장소설이라 세계관이 증가할때마다 배수로 늘어나는 조연. - 빌런은 내 맘 속에 있을뿐. - 군중속에 고독, 하렘속의 순결주의. - 나중엔 이름도 헷갈린다. 전형적인 착각물. 하지만 착각은 주관적인거고 실질적으로는 능력이 있다는 부분이 다르다. 고로 착각으..

Tistory

[장르소설 리뷰] 1999년 게임 스타트 - 피니셔 [2.5]

[장르소설 리뷰] 1999년 게임 스타트 - 피니셔 [2.5] 꿈을 꾸었다. 미래의 삶을. 살아보니 꿈이 현실이 된다. 그럼 제대로 살아보자. - 뭐 이런 내용.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1. 주인공: 쓸데 없는 먼치킨. - 모든 근거는 꿈속의 미래내용. - 노력따윈 필요없다. - 쓸모없는 피지컬. - 꿈속의 미래 정보만 뽑아먹을 뿐. 2. 조연: 조연들이 쑥쑥큰다. - 재능만 있는 성공 가능성의 콩나물들을 - 돈으로 뿌려 대니 어느새 분야의 탑으로 성장한다. - 히로인 없는 게이물인가 싶을 정도. - 친구들도 없어지고 남은 건 비서뿐. 리니지의 게임 현거래를 시작으로 자본금 확충 후 무한 증식. 게임-영화-OTT-인방-제조등. 뜰 만한 것들을 미리 선점하여 키우고 돈번다의 반복. 리니지는 한 번씩 들어가서..

Tistory

[장르소설 리뷰] 포졸 진가수 - 노경찬 [2.5]

[장르소설 리뷰] 포졸 진가수 - 노경찬 [2.5]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가늘고 길게 살고 싶었다. 그 균형을 지키는 선이 무림과 국가와의 선을 지키는 필요를 채우게 되었다. 어쨌든 적당히 살고 싶었는데.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생각해보면 딱히 별거 없음. - 다 아는척 하지만 뒤통수 - 반성 - 복구의 반복. - 쳐맞고 도망다니다 끝에가서야 무쌍찍음. - 묘하게 모든 조건들을 다 갖춤. - 꿈속의 미래 정보만 뽑아먹을 뿐. 2. 조연: 어디서든 건강하게만 있거라. - 떡밥 뿌려대던 친구들은 각자도생. - 쌩뚱맞은 호위무사와 죽마고우급 우정. - 뭔가 애매한 급들의 영향력. 적당히 포졸로 살던 주인공이 우연찮은 기회에 추밀원의 부사의 눈에 띈다. 정말 우연히. 그리고 숨겨져 있는..

Tistory

[장르소설 리뷰] 필드의 고인물 - 이블라인 [3.5]

[장르소설 리뷰] 필드의 고인물 - 이블라인 [3.5] 리디북스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 월드컵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삶의 반복이 끝나지 않는다. 8번째의 회귀. 이번엔 끝낸다. 국적을 바꿔서라도.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완벽한 먼 치킨. - 성장은 과거형인 7번째 회귀까지. - 소설의 시작인 8번째 회귀의 삶부터는 완벽. - 물론 축구 외에는 모래성 같은 삶이라... - 멈춰진 미래가 다가 오기 시작하면 이제는 바뀌겠지. 2. 조연: 알알이 실한 조연. - 408회의 연재수 만큼 많은 조연. - 개성 넘치고 똘끼 가득한 주변인과 상황들. - 유쾌하며 성의 있는 설정의 조연들. 오랜만에 잡은 축구 소설. 뭔가 익숙한 필체라 읽는 중에 찾아보니 [홈 플레이트의 빌런]의 작가. 대사빨이 찰진 작가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피아니스트의 마을 - 경우(勁雨) [3.0]

[장르소설 리뷰] 피아니스트의 마을 - 경우(勁雨) [3.0]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네이버시리즈 해외로 간 첫 여행에서 기차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정신을 놓았다. 정신차려보니 멈춰있는 시간속에서 살고 있는 프란츠 리스트와 쇼팽. 하나 둘 피아니스트의 마을에서 역사속의 피아니스트들을 만나고 그 재능이 꽃핀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스탯 몰빵형 천재. - 그래서 할줄 아는건 피아노. - 근데 그걸 너무 잘해. 너무. - 그외엔 사회 부적응자. - 다 크기도 전에 소설이 끝나버렸다. 2. 조연: 뚜렷한 조연과 애매한 조연. - 역사속의 피아니스트들은 충실하게. - 현실의 조연들은 뭔가 어설프게. - 그외엔 전형적인. 대충 믿고 보는 작가. 소재는 신선했는데 너무 한쪽으로만 편애했다. 역사 속의 인물..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나 혼자 검술상점 - NZ [4.0]

[장르소설 리뷰] 나 혼자 검술상점 - NZ [4.0] 어느날 미국의 대통령이 살해당한다. 그의 선언으로 시작된 검사의 시대. 시류를 이끌것인가 쓸려갈것인가. - 뭐 이런 내용. 리디북스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 1. 주인공: 성장형 먼치킨. - 쪼렙부터 시작. - 레벨차 따위는 없다. - 모두가 레벨의 한계를 가지지만 주인공만 예외. - 호쾌한 성격에 강하며 계략적. 지-덕-체 100점. 2. 조연: 매력있는 조연들. - 등장인물이 줄줄이 등장하는 시점부터 낮아지는 존재감. - 원피스급 세계관 성장 - 하지만 여성 조연은 제외. - 책임감 따위 없는 무한대 하렘의 시대! 제목 덕분에 볼까 말까 고민했다. 이따위 제목에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소설. 디테일은 아쉬울 수 있지만 천천히 커져 가는 스케일과 ..

Tistory

[상품리뷰] 8.15 광복절 기념 안중근 소포세트

[상품리뷰] 8.15 광복절 기념 안중근 소포세트 교보문고에서 8.15 광복절 기념 안중근 소포세트를 발매하였다. 교보문고 구매링크 http://gift.kyobobook.co.kr/ht/product/detail?barcode=2310042062347 정가격은 33,000원이지만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다양하게 할인중이다. 나는 그냥 처음 본 곳인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구입. 13,200원 (60%) 할인이며, 무료배송가격이다. 정보를 딱히 올릴 내용은 아닌거 같고, 한번쯤은 읽어보고 싶고, 생각해보고 싶은, 그때 그분들의 뜻을 조금이나마 기리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하였다. 이하는 상품안내 페이지에서의 사진들과 직접 수령한 후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해놓았다. 아래는 직접 수령 후 찍은 사진. 8.15,8.1..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나 혼자 진짜 재벌 - 댄킴 [3.5]

[장르소설 리뷰] 나 혼자 진짜 재벌 - 댄킴 [3.5] 리디북스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살다가 뒤 돌아보니 나를 위해 희생하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우연한 계기로 회귀를 하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힘들어 진 계기가 되었던 큰 외삼촌 (어머니 오빠)로 회귀하였다. 이제 누나가 된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주며 살고 싶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완성형 먼치킨. - 시작부터 일단 쩐을 쥐고 시작. - 기억력도 좋아져서 근 현대사의 정치 경제를 꿰뚫으니 거칠게 없다. 2. 조연: 적재적소 조연들. - 회사가 커지면 업종별 능력자들이 필요한 법. - 히로인도 딱 꽂아놓고 시작. 어머니를 위해서 회귀 했지만,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을 위한 국뽕 날리는 소설로 마무리. 누나인 전 어머니는 충분한 돈... 으로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이과생 둘이 회귀했다 - 하이후 [3.5]

[장르소설 리뷰] 이과생 둘이 회귀했다 - 하이후 [3.5]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이과생 출신의 20년 지기 친구 둘. 아쉽게 살아온 인생에서 둘이 동시에 10년전으로 회귀했다.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으로 100년대계(?)를 세우고 제대로 살아보자.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시작은 투톱. - 초반 이후엔 결국 원톱. - 방향성을 제외하고 캐릭터에서 맡는 역할의 비중이 차이나니 결국은 원톱. - 그래서 초반에 시점이 왔다 갔다 하는게 헷갈린다. - 거기다 초반 캐릭터의 엉성함도 한몫. - 결국 주연의 매력은 쌓아가는 캐릭터가 아니라 어느순간 주어진 것 이라는 느낌이 강함. 2. 조연: 조연으로 추락한 주연. - 스케일이 커지니 메인에서 외각으로 밀려가는 동심원. - 이름들은 돌려쓰는데 후반으로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너의 스탯이 보여 1부 - 아차니 [2.0]

[장르소설 리뷰] 너의 스탯이 보여 1부 - 아차니 [2.0]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선출 출신의 스카우터 아버지가 남겨주신 수첩에서 어느날 빛이 난다. 선수들의 이름을 적으면 육성방향과 스탯이 수첩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만년 꼴지의 하위팀을 리빌딩하여 최고가 되자.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뭔가 있긴한데... - 설정상 강력한 아이템이긴 한데... - 그런거 치고는 활용도?가 떨어지는 듯 하며, - 결국 인물들이 다 알아서 성장하는 기분이다. - 한마디 한마디 툭툭 던지면 알아서 성장한다? - 그럼 원래 재능이 있다는 말인데 작중에서는 오로지 수첩덕이라고 하니 - 미묘하게 언발란스 느낌이다. 2. 조연: 줏으면 천재. - 재활용도 천재만. - 묻어 놓고 시간 지나서 돌아오면 대박. - 글의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VVVIP 차원 쇼퍼 - 오늘도요 [3.5]

[장르소설 리뷰] VVVIP 차원 쇼퍼 - 오늘도요 [3.5]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네이버시리즈 2류 헌터로 살다가 영웅들의 회귀에 휩쓸려 과거로 돌아왔다. 죽기 얼마전 깨달았던 내 능력으로 편하게 한 몫 챙겨가며 살아보려는데, 결국 내 행복이 우리의 행복위에 있구나.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반 츤데레랄까. - 길은 정해져 있고 쭉쭉 뻗어나가는 성장형 - 아닌 척 하면서 행동은 어벤저스. - 제목이 주인공을 뜻하긴 하는데 안어울린다. 2. 조연: 잘 짜여진 체스물. - 필요할 때 뿌려 논 떡밥들이 성장. - 조연의 죽음으로 이루어지는 이야기의 도약. - 끝에 다다라 마무리 짓지 못한 몇몇의 이야기. - 인상 깊게 등장해 적절하게 조명 받고 착실하게 배경 노릇. 제목이 안티다. 주인공의 능력도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후진 없는 상담사 - 비벗 [4.5]

[장르소설 리뷰] 후진 없는 상담사 - 비벗 [4.5] 어느새 47. 청춘을 다 바쳐서 일했던 회사로부터의 해직통보. 우연치 않게 받아본 상담에서 좀 더 사회를 위해 노력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고, 내 눈에만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한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남은 삶을 살아보자. - 뭐 이런 내용.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1. 주인공: 이것이야 말로 먼치킨. - 적어도 현대사회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최강의 인물. - 외모, 공감, 사회적능력등 매력있는 인간의 총합. - 게다가 멋진 와이프에 주인공만 바라보는 딸. - 이 어찌 완벽한 삶이 아닐까. - 그래서 존재 하지 않을 판타지가 느껴진다. 2. 조연: 상담자와 의사, 가족, 뻗어나가는 요소의 조연들. - 글의 소재상 필요한 무수한 조연. - 중요..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신의 아이돌 - 박굘 [2.0]

[장르소설 리뷰] 신의 아이돌 - 박굘 [2.0]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네이버시리즈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진 아이돌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먼치킨. - 뭘 못하는게 있어야지. - 시작부터 완벽한 캐릭터. 2. 조연: 있으나 마나한 조연들. - 아이돌이니 일단 그룹. - 온 사방의 인물들이 주인공에게 빨대 꽂은 존재들이다. - 400회가 넘는데 제대로 된 캐릭터 설정은 2~3명? 어영부영 끝까지 읽긴 했지만 간만에 읽은 어처구니 없는 소설. 제일 큰 설정 붕괴가 주인공의 능력인데 배경에 뭐 있는 척 초반에 깔아 놓더니 끝이다. 장막의 존재도 없고, 또 다른 상급의 존재도 없다. 끝까지 가보면 마치 처음부터 능력이 있었던 주인공처럼 혼자 잘난 척이다. 뭔가 초반에 깔려 있는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상태창빨로 톱스타 - 건와 [3.5]

[장르소설 리뷰] 상태창빨로 톱스타 - 건와 [3.5]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네이버시리즈 아쉽기만 한 인생. 엉겹결에 젊은 날의 그때로 회귀하게 된다. 눈에 보이는 상태창을 발판삼아서 이번엔 빡세게 살아보자.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인생 폈다. - 필요할만 하면 나와주는 스킬들. - 한개 가지고도 우려먹는 판국에 보이는 아이템은 다 담았다. - 쌓이는 스킬과 맺어지는 인연들. 2. 조연: 적재적소. - 필요하면 조언, 역할, 능력들이 충만한 조연들이 생겨난다. - 그럼에도 현실의 셀럽들도 착착 인연을 맺고. - 하다하다 결국은 만능형 주인공옆의 만능형 조연들. 상태창빨로 톱스타란 제목의 반전은 상태창 빨로만 톱스타가 될수없다는 내용의 주제로 연결된다. 매끄럽게 굴곡없이 진행되면서 의외의 내용은..

Tistory

[장르소설 리뷰] 후작가의 특급 집사 - 김연우 [2.0]

[장르소설 리뷰] 후작가의 특급 집사 - 김연우 [2.0]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대학원생활중 교통사고 눈 떠보니 판타지 세계의 집사 후보생의 몸. 어차피 덧 사는 인생인데 집사로 최고가 되어보자.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말로는 천하무적 - 인듯한데 딱히 보여주는것도 없고 영향력도 애매한듯한데 - 이상하게 주변에서는 우와 하며 인정받는다. - 숨만 쉬어도 환호해주는 주변 무리. - 미묘하게 매력이 없다. 2. 조연: 적재적소. - 너. 나와 함께 가자. - 하다 못해 소꿉친구들도 능력자. - 근데 이야기가 작으니 역할도 작다. 리뷰 쓰면서 실시간으로 평가가 내려갔다. 뭔가 대충 쓴 시놉으로 출발한 소설이 아닐까 싶다. 전생(?) 대학원 생인데, 기껏 하는 돈벌이가 만년필과 포스트잇이라니. 생뚱맞..

Tistory

[장르소설 리뷰] 현대 능력자 - 룬드그린 [3.5]

[장르소설 리뷰] 현대 능력자 - 룬드그린 [3.5]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상상속의 이능을 동경한 일반인. 어느날 실제로 존재하는 이면의 세계를 접하게 된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애매한 성장형 - 뭔가 능력은 늘어나는데 적당히 조건되서 주어지는 느낌. - 끝까지 읽고 잘 생각해보면 크게 능력이 있는가는 갸우뚱하다. - 착각+말빨로 두루뭉실넘어가는데 그 기저에 깔려있는 지능 능력치. - 게이. 게이. 겡.. 2. 조연: 로또급 인원배치. - 일반인에게 뜬금없는 천살성. - 하다못해 빌런도 우리편. - 화려하게 등장해서 소소한 동지가 되어가는 조연들. 책은 즐겁게 읽었는데, 눈에 밟히는 주인공 이름이 변경되는 몇 오타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맥락의 디테일이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다. 능력치에 대..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위대한 편집자 - 임한백 [3.5]

[장르소설 리뷰] 위대한 편집자 - 임한백 [3.5] 리디북스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 책을 좋아해 편집자가 되었지만 능력과 역할은 최 말단. 마음먹고 그만두려는 순간의 사고 눈 떠보니 작가의 마음과 작품의 질이 보인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성장형? 완성형? - 게임시스템처럼 단계도 있고 능력치도 있다. 레벨업 처럼. - 그런데 저레벨부터 실패가 없으니 레벨업의 가치는? - 작가만 보면 작가의 속마음이 보이고 작품만 보면 편집점이 보인다. - 기술은 성장하는데 주인공 스스로의 능력은 멈춤. 2. 조연: 순차적 등장. - 순차적 소모. - 기, 승 결의 느낌. 작가 강화머신. 강화버튼을 누르면 단번에 최대치로 강화된다. 단. 기계가 호구를 선택한다는거? 손님 가려 받는다. 어떤 작가든 어떤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무한의 마법사 - 김치우 [4.0]

[장르소설 리뷰] 무한의 마법사 - 김치우 [4.0] 무한의 마법사 네이버 시리즈 리디북스 정통 판타지(?) 대하역사서. 야훼(?)와 부처(?)의 백척간두 위의 결투(?!)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한 없이 착... 한가. 모르겠다. - 결국 주인공과 아이들. - 홀로 무쌍을 찍다보면 어느새 전판 대장이 내 발 아래에. - 소심하다라기 보다는 조심스러운편. - 참 안나가는 진도. - 우유부단의 극을 달리다가도 칼 같은 기준. 2. 조연: 너~~~무 많다. - 너~~~무 많은데, 다 개성있다. - 상성도 애매해서 이 세계관은 답이 없다. - 결국은 박애. 글이 너무 길다. 51권. 연재회수 1279화. 만화도 이정도 길면 손대기 무서울듯 하다. 한번은 어떻게든 읽겠는데 개인적으로 두번은 지쳐서 못..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아이돌 육성의 천재 - Boot붓 [3.0]

[장르소설 리뷰] 아이돌 육성의 천재 - Boot붓 [3.0] 리디북스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능력있는 남자의 승승장구 연예계 스토리.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기준없이 완성형. - 뭐하나 부족한게 없다. - 고자인가 싶었더니 옆집 회장 딸? - 고난? 같은 것도 없는 승승장구. - 착착 깔리는 탄탄대로. 2. 조연: 적당한 캐릭터들. - 예상대로 깔리며 예상만큼의 영향력. - 한 아이돌 팀 덕에 돈 벌어서 여기저기 쑥쑥 키우는 콩나물들. - 딱히 개성이랄것도. 전형적인 연예계 소설인데 본인의 예능적 능력보다는 기획, 컨설팅쪽의 능력치로 회사를 성장시킨다. 태초부터 완성형 캐릭터라 배우고 익히거나 도움받는 등의 내용보다는 하나하나 무탈하게 지어지는 건물을 바라보는 느낌. 걱정할 필요 없는 주..

Tistory

[장르소설 리뷰] 회귀자의 스타트업 - 끄적이다 [2.5]

[장르소설 리뷰] 회귀자의 스타트업 - 끄적이다 [2.5]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재벌가의 압력에 회사와 친구를 잃고 인생을 마감...하려 했지만 회귀. 스타트업으로 성장해서 그 재벌가를 철저히 박살낸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뭔가 애매함. - 코딩 머신임을 밑밥 깔았는데 초반 지나면 딱히.. - 회귀정보로 도전하는건 베끼기 정도. - 하지만 착착 성공하는 모든 도전. - 얻어걸리지만 엄청난 능력들의 조연들. - 거의 끝에가야 여자를 만나는 공대생 설정은 대체 뭔지 모르겠다. 2. 조연: 면면들이 각 분야의 초강자들. - 별거 아니게 줏어모은 조연들이... - 중반을 넘어가면서 넘사벽의 능력자들로 각성한다. - 이후로는 소개든, 신규 채용이든 빵빵하게 채워지는 컬렉터랄까. 초반에만 보면 프로그..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짝퉁의 전설 - 몽계 [2.0]

[장르소설 리뷰] 짝퉁의 전설 - 몽계 [2.0]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브랜드 짝퉁 제조 업자로 살다 죽은 인생. 눈 떠보니 과거. 머리속엔 현재의 미래, 그리고 전생의 과거. 성공할 트렌드는 준비되어있다. 이제 하나하나 꺼내며 누구보다 성공해보자.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승승장구. - 말이 좋아 회귀한 미래정보이지.. - 손 대는게 실패는 커녕 어려움도 없다. - 하지만 착착 성공하는 모든 도전. 2. 조연: 죽순 죽순. - 필요한 자리에 적절한 인물들이 생긴다. - 뭐하나 모지람 없는 이들로만 생긴다. - 그래서 새로운 분야 진출할 밑밥 깔면 또 누군가 등장하겠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짝퉁 만들며 쫒겨 살다가 회귀했으니 양지에서 살지 않겠나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도를 지나치면 이렇게 판타지..

Tistory

[Study] 휴넷(Hunet) - Smart MBA #7 회계재무 중간과제

Smart MBA #3 생생경제학 중간과제 (바로가기) Smart MBA #4 전략경영 중간과제 (바로가기) Smart MBA #5 인사조직 중간과제 (바로가기) Smart MBA #6 마케팅 중간과제 (바로가기) Smart MBA #7 회계재무 중간과제 (바로가기) [Study] 휴넷(Hunet) - Smart MBA #7 회계재무 중간과제 1. 원가3대 구성요소와 각 구성요소에 대해 기술하시오. (총 10점) * 교육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지 않은 경우 0점 처리 - 직접재료비: 생산되는 제품에 소비되어 그 제품의 원가로서 직접 부과할 수 있는 제품원가. - 직접노무비: 제품 생산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에게 지급되는 임금. - 제조간접비: 직접재료비와 직접노비를 제외한 모든 원가로 제품의..

Tistory

[Study] 휴넷(Hunet) - Smart MBA #8 최종 수료. 끝.

[Study] 휴넷(Hunet) - Smart MBA #8 최종 수료. 끝. 일정 점수와 일정 기간이 충족되어 최종 수료를 하였다. 성취감같은 고양되는 마음은 없지만 그냥 뭔가 했다는 얇은 만족감은 남는다. 뭐에 쓸진 모르지만 어쨌든 MBA 및 처음 들어보는 자격증 수령 끝. hunet,smart mba,study,스마트 mba,경영능력인증시험 2급,휴넷,mba,공부의 흔적,

Tistory

[상품리뷰] 샤오미 미지아 에어컴프레셔 (MJCQB01QJ)_쿠팡

[상품리뷰] 샤오미 미지아 에어컴프레셔 (MJCQB01QJ) [공식 이미지샷] 어쩌다 보니 샤오미 제품만 수집... 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조만간 와이프 자전거를 살 계획... 이라는 명분과 트렁크에 굴러다니는 농구공등에 바람도 넣고 혹시 모를 예비용 타이어 바람 채우기 등등의 변명을 쌓은다음에 몰래 구입 완료. 역시나 해외 직송이라 주문부터 수령까지는 약 15일 가량 걸렸다. (하지만 알리에서 주문해본 적이 있기에 이 정도야 웃으며 기다린다.) 차례대로 개봉 사진들. 앞, 뒤, 위, 속, 개봉, 부품 까지. 파우치도 포함이다. 공식적인 사용 기능은 몇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조명 램프 (그냥 일반 후레쉬...) 자전거, 오토바이, 승용차, 공, 튜브등 가능한 제품에 이용가능하며 각 요구치에 맞는 ..

Tistory

[200606~07] 통영시 욕지도. 가족여행 (korea, Tongyeong City, Yokjido) #1

[200606~07] 통영시 욕지도. 가족여행 (korea, Tongyeong City, Yokjido) #1 -국내 여행등에 대해 포스팅할때 대충 구글 번역이라도 돌려서 올리면 국내 여행하는 외국인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구글 번역한 텍스트도 같이 올려보기로 했다. 어차피. 몇 오는 블로그도 아닌데 혹시나 도움되면 좋은 거니 뭐. - I hope the contents of my blog will be of little help to you traveling in Korea. However, I am not familiar with English, so I am writing with Google Translate. Even if the grammar or words are awkward, I..

Tistory

[200606~07] 통영시 욕지도. 가족여행 (korea, Tongyeong City, Yokjido) #2

[200606~07] 통영시 욕지도. 가족여행 (korea, Tongyeong City, Yokjido) #2 # 숙소와 숙소의 전경. 섬이다 보니 크게 이상하지만 않다면 거의 대부분 바다를 바라보며 전경을 볼 수 있다. 4인가족이 머물렀으며 원룸 구조. 기본적인 펜션의 모든것을 갖추고 있다. # Accommodation and views of the hostel. It's an island, so if it's not very strange, you can almost always look out over the sea. Four-person family stayed and one-room structure. It has all the basic pension. # 출렁다리. 욕지도에는 출렁다리가 두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 서인하 [4.5]

[장르소설 리뷰]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 서인하 [4.5]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로또 1등 당첨금액 13억. 적지 않지만 인생을 바꿀 만큼 큰 금액은 아닌거 같다. 그럼. 일단 살던대로 살아보자.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능력+운. - 에이스 급 직장인. - 적절한 운과 통찰력, 식견등이 따라붙으니 앞길이 탄탄하다. - 적지만 큰 금액의 든든한 보험이 자존감을 키워준다. 2. 조연: 매력적이고 적지 적소에 배치된 조연. - 딱히 꼴 뵈기 싫은 인물도 없음. - 군웅할거의 시대. 현대 판타지. 패션 업계의 회사 생활을 보여준다. 기업물처럼 혼자 무쌍을 찍으면서 사장, 회장이 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미생처럼 직장 생활의 현실과 현장을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묘사한다. 관계와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사..

Tistory

[장르소설 리뷰] 톱스타 그 자체 - 서홍暑弘 [3.0]

[장르소설 리뷰] 톱스타 그 자체 - 서홍暑弘 [3.0] 화재로 모든 걸 잃은 아역배우. 은둔해 살던 도중 작은 도움으로 인해 인생을 바꿀 계기를 얻게 되었다. 목표는 세계 제일의 톱스타! - 뭐 이런 내용.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1. 주인공: 느으으으응력. - 어차피 기연이 깔려 있으니. - 근데 생각보다 기연이 닿아서 얻는건 외로움 해소 정도? - 이것저것 겹치지만 결국은 주인공의 인성과 노력을 기본으로 깐다. - 근데 묘하게 정이 안간다. - 늘 선택지는 한 길만 찍는데 그 길마다 대박이니 뭐. 2. 조연: 오밀조밀 깔아놓고 쓰고 버림. - 히로인이야 원래의 인연이니 그렇다 치고. - 듬성듬성 달라붙었다 떨어져 나가는 미인들. - 평면적인 모습의 남자 조연들. - 그래 어차피 모두가 배경인데 뭘.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언터처블_전장의 사신 - 한비(翰飛) [3.0]

[장르소설 리뷰] 언터처블_전장의 사신 - 한비(翰飛) [3.0]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용병생활중 맞이하게 된 억울한 죽음. 눈 떠보니 지옥같은 연옥에서 끝 없는 삶을 살게 된다. 그 생활의 끝에서 눈떠보니 과거의 어느 시점. 이제 그렇게 살지 않겠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출중한 능력과 노력의 먼치킨? - 인줄 알았는데 쉴새없이 줘 터지고 다닌다. - 최강자처럼 묘사하지만 능력도 기회도 뭔가 어설프다. - 미션->고난->재도전->복수. 대충 이런 흐름의 연속. - 애매하다. 애매해. 2. 조연: 각 분야의 먼치킨 포진. - 근데 그것도 애매한 비중과 효율. - 능력있는 조연들은 첫 등장 이후엔 배경으로. - 작가의 전작에서 주인공이 먼치킨. - 총체적 난국. 현대 판타지 밀리터리물. 지옥 ..

Tistory

[장르소설 리뷰]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 윤준모 [2.5]

[장르소설 리뷰]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 윤준모 [2.5]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평생 조연 생활만 하다 드디어 첫 주연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제부터라고 생각한 순간 췌장암을 발견하고 좌절한다. 모든 것을 포기하는 순간 다시 한번 기회가 찾아온다. 20년 전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배우가 연기 잘해, 미래 알아, 이러면 뭘 손해 볼까. - 에피소드가 지날수록 매력이 없어진다. - 메인 무기(메소드)에 보조 무기(감정 싣기). - 과거에 괜찮은 기록들에 착착 출연하며 성공. - 와이프도 완벽하네? 2. 조연: 1조연 외 기타 등등. - 근데 그 1조연이 너무 매력 없음. - 우와 우와 우와 하며 주인공 주변 포진. - 뭘 해도 잘난 사람 옆에 어찌 모난..

Tistory

[장르소설 리뷰] 서울역 드루이드 - 진설우 [2.5]

[장르소설 리뷰] 서울역 드루이드 - 진설우 [2.5] 네이버 시리즈 어느 순간 차원을 넘어 자연에서 살게 되었다. 몇 십, 몇 백년이 넘어 세지 못하는 긴 시간을 살다가 어느 순간 다시금 서울로 돌아왔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완성형. - 답은 정해져 있다. - 성장이라기 보다는 투명 드래곤같은 완성형. - 고난은 없고 깨달음만 있다. 끝도 없이 늘어가는 전투력. - 그런데 딱히 드루이드의 특성은...? - 뭘 해도 어려운게 없으니 아쉬울 것도 없다. 2. 조연: 한라산 밑에 30cm 자 같은 느낌. - 뭘해도 필요 없다. - 여자도 필요 없고 짝짓기도 필요 없다. - 주인공 외에 캐릭터가 안 보인다. 현대 레이드 판타지. 전작은 재미있게 읽은 작가라 상당히 기..

Tistory

[장르소설 리뷰] 근육조선(筋肉朝鮮) 1부 - 차돌박E [2.5]

[장르소설 리뷰] 근육조선(筋肉朝鮮) - 차돌박E [2.5]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헬스를 취미로 트레이너를 직업으로 살다가 갑자기 과거의 수양대군에 빙의(?)했다. 조선의 대흉근과 이두근이 커지기 시작한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애매함. - 몸은 키우고 보자. - 주인공이 잘난 게 아니라 운이 넘쳐난다는 느낌? - 현대에서 가져온 지식이 생각보다 많이 적다. - 대체 역사물의 국뽕은 현대지식을 깔면서 압도적으로 성장하는 맛인데.. - 딱 한 발 정도 앞서 나가니 뭔가 미묘하다. 2. 조연: 산만한 각개전투 - 대체 역사물의 특징상 어쩔 수 없다. - 역사를 알고 있으니 교열시키는 강제회개물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 - 어쩔 수 없겠지만 세종대왕의 국뽕이 넘친다. 대체 역사물. 한..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