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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맛집 전국5대짬뽕으로 유명한 교동짬뽕을 부산에서 / 교동짬뽕부산본점

안녕하신교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부산 동래에 위치한 짬뽕집 한번 와봤니더. 비도 추적추적 오고 꾸리한기 딱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드라꼬요. 오늘 가볼 집. "강릉교동짬뽕 부산본점" 이시더. 주차자리는 따로 없고 가게 옆쪽에 한두대 정도 댈수 있는 공간있니데이. 그렇게 많지도 적지도 않은 깔끔한 메뉴들. 일단 짬뽕타이틀이 있으이 우리는 짬뽕 묵아볼랍니다. 교동하나 차돌하나. 막 오픈한지라 조용한 가게내부. 널찍한 편이시더. 냉면도 같이 하시는지라 식초 고춧가루 말고도 다대기랑 겨자도 같이 준비된 테이블. 중식집이라면 빠지지 않는 약방의 감초같은 친구들. 자 먼저 교동짬뽕 나왔니더. 색깔 빨간기 딱 마음에 드니더. 개인적으로 진한걸 좋아하는 편. 돼지고기에 새우 오징어. 배추와 부추 애호박 양파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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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분식 오징어채가 들어간 일미김밥과 시원한 열무국수 / 동원분식 찐후기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부산 금정구 서동에 있는 소문난 분식집 한번 찾아와봤니더. 간판도 제대로 없는 노란 천막이 쳐져있는 이 곳. 금정구 미로시장 근처에 위치한 "동원분식"이시더. 따로 주차할 공간은 없고 근처 골목에 눈치껏 주차했지요. 내부도 테이블 5~6개가 다인 소박한 내부시더. 메뉴는 단 두개. 열무국수와 김밥. 깔끔하니더. 열무국수가 자신 있으신동 포장도 가능한 모양. 조금 걸려서 나온 김밥. 지나가다 오다 포장을 많이들 해가시디더. 얼매나 맛있는동 기대가 엄청 크드라꼬요. 오이 햄 맛살 부추 계란 당근 우엉. 단무지와 어묵 오징어 진미채가 들어간 맛있다는 재료는 다 들어간 제법 먹음직스런 모양새. 한입 먹어보니 매콤할거란 기대와 달리 달달한 느낌과 고소한 느낌이 강한 김밥이시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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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동짬뽕 줄서서 먹는 서동 미로시장에 위치한 중식집 / 판다짬뽕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금정구 서동에 위치한 유명한 짬뽕집 한번 소문듣고 날라왔니데이. 각시야 아직 오픈안했다. 문을 뚫고 드갈 기세. 오늘의 가볼집. "판다짬뽕"이시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오는 나름 넓은 내부. 좌석 테이블과 바 형식의 테이블이 골고루 섞여 있니더. 우리 각시는 메뉴판을 뚫어져라 보고있네. 저 거리서 글자가 비는게 신기하니더. 자 이집의 대표메뉴들. 일단 다른메뉴도 많지만은 이 집은 짬뽕이 또 소문이 난지라 짬뽕 시켜봐야지요. 기본하나랑 열짬뽕 시켜봤니더. 참고로 이 집은 연중무휴. 정면에서 보이는 저 주방에서 열심히 웍질을 하시는 주방장님들. 앞에 쌓인 고량주 병만봐도 어제 묵은 술이 올라오니더. 중국집의 기본인 다꽝과 양파 춘장. 자 먼저나온 기본짬뽕. 제법 묵직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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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분식 연제구에서 만난 학교앞 분식의 추억 / 파라다이스떡볶이

안녕하신교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우리 학교앞 추억한스푼 묵으러 가보시더. 연제구에 경상대학교 앞에 위치한 분식집. 길 모티를 돌아보면 저앞에 흐릿하게 보이는 가게. 오늘의 가볼집. "파라다이스떡볶이"시더. 이른시간이라 조용한 내부. 실내는 널찍한 편. 학교앞 분식집답게 여러가지의 다양한 메뉴가 있지요. 우리는 그중에서도 유명한 저 떡볶이덮밥 주문했니더. 한개만 주문하면 아쉬웅께 김밥도 한줄 추가. 열심히 볶음밥을 만들고 계시는 사장님. 꾹꾹 눌러내듯이 볶는게 특이한 모양새. 쬐매 기다리니 나온한상. 와 근데 이거 무슨 분식집이라 단순하게 생각했디만 정식집 버금가는 한상이 차려졌니더. 반찬에 된장국에 이야 푸짐하긴 푸짐하니더. 만원에 이리 다양할 줄이야. 짭짤하니 된장국부터. 미처 풋내가 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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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짬뽕 진한 육향 짬뽕에 면발은 칼국수? 부산진구에 위치한 짬뽕맛집 / 칠국관

안녕하신교 안녕하신교 오늘도 내일도 묵으러 다니는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부산에 특이한 짬뽕이 있다카이 한번 묵으러 가보입시데이. 서면에 위치한 오늘 가볼집. "칠국관" 이시더. 유명한 중국의 시인이자 미식가인 소동파의 후예라는데 맛은 어떨지 기대되니더. 오픈시간은 11시30분 마감은 9시. 노는날은 매주 일요일. 일단 내부는 널찍하고 혼밥석도 있으이 혼밥족도 움찔하지 말고 들어가시고. 아무도 응대안해주신다고 삐지지 말고 조용히 셀프계산하는 요놈. 요기서 계산하시고 자리에 앉아 기다리시면 되니더. 세월이 세월인만큼 묵는방식도 신식이라야 안되겠능교? 다양한 메뉴. 밥과 짬뽕을 즐길수 있는 메뉴까지. 그렇지만 처음 방문했으이 칠국짬뽕을 한번 묵아봐야 겠니더. 기본을 맛보면 대충 그집의 내공을 알수있을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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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장국맛집 푸짐하고 실한 건더기 소고기해장국과 고사리 듬뿍 육내탕 / 순풍해장국 함덕점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오랜만에 제주로 한번 가보시더. 우리가 한달살기 하면서 갔던 제주도 해장국 한군데 소개해보께요. 오늘 가볼집. "순풍해장국" 함덕점이시더. 뒷편에 너른 공터가 있으이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예. 22년에 제주도 1등 하셨다니더. 23년에는 어떤동 모르겠어예. 저시간에 열고 저시간에 닫고 저시간에 쉬시는 타임이시더. 이집에는 시그니처가 있는데 한정판매하는 육내탕이라는게 있지요. 재료소진시 판매종료 하신다는데 그것때문에 아침일찍 문열자마자 들이닥쳤어예. 널찍한 내부. 이른아침인데도 벌써 많이들 식사하고 계시더라꼬요. 쓰린속 달래실 분들은 위장 놀라이까네 부드러운 숭늉 한그릇 하시고 칼칼한 해장국 잡수이소. 셀프코너에 있는 반찬들. 정갈하고 깔끔한 해장국 반찬이시더. 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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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금로컬맛집 쫄깃한 곱창과 진하고 칼칼한 전골 후한 인심까지 / 문현곱창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시작이었지요. 간만에 각시랑 밖에서 외식한번 하자고 전에 갈라고 벼랐던 집을 가볼라 하니더. 세월의 때가 그대로 묻어나는 노포의 감성. 오늘 가볼집 "문현곱창" 이시더. 해지기 전 초저녁 초록색 병이 슬슬 보이는 시간. 어수선 해보이면서도 정감있어 보이는 내부. 곱창구이는 인당 만원. 우리는 전골도 묵고싶고 곱창도 묵고싶지요. 곱창구이는 기본 3인 이상이지만 전골까지 같이 시키면 2인분도 가능해 지니더. 이 집서는 이걸 2인상이라고 부른다지요. 곱창2인분에 전골 소짜로 오늘 저녁은 달려볼랍니더. 세월이 완전 뚫고 지나간 나이를 가늠할수 없는 화구. 자리에 앉고 주문하면 "아지아 보약잡숫나?" 라고 물어보시는 사장님. 손떨린다고 얼른 달라 켔지요. 매콤한 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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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맛집 엄궁 농산물 시장안에 꼭꼭 숨은 사천 쟁반짜장 / 거창반점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 위치한 쟁반짜장 맛있는집 한번 같이 가보시더. 이 집은 특징이 농산물 시장안에 있는데 길을 잘 찾으셔야 갈 수 있니더. 간판도 팻말도 제대로 없는지라 주의 집중해가 잘 보시소. 일단 저는 농산물시장 7번 출입구로 진입했니더. 주차는 편하게 할 수 있는 편. 조금 걸어가다보면 왼편에 식당이라고 써있는 입구가 보이니더. 올라가시고. 2층이지만 2층같지않은 마치 3~4층같은 높이의 2층을 올라가시면 되니더. 그래가 오른쪽을 딱 보시면 저 노란색 표지판. 마치 자재를 쌓아둔 창고같은 저 회색문이 반점 입구시더. 열면 딱 이런 내부지요. 오늘의 갈집 "거창반점"이시더. 아따 찾아가는 길 설명을 이래 오래해보긴 처음이시더. 여튼 장판이 깔린 저런 내분데 신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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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양곱창 대창과 곱창 염통과 양을 한꺼번에 즐기는 / 가야양곱창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간만에 소주한잔 하러 나왔지요. 갑자기 속에서 니글거리는게 땡기길래 동네주변에 곱창집 하나 보이는거 바로 찾아왔니더. 오늘 가볼집. 개금동과 가야동사이쯤 있는 "가야양곱창"이시더. 오후4시 부터 저녁 12시 까지. 일요일은 노는날. 깔끔한 내부.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동 정말 깔끔하니더. 메뉴를 한번보자. 일단 우리는 오늘 4인이니까 모듬으로 가볍게 시작할 생각이시더. 그중에 맛있는걸 더 추가해야지요. 반찬 가지수 보이소. 많기도 많다. 소스장에 풀어가 찍아묵는 마늘과 고추 다진거 맘에 드니더. 시작되면 요래 직원분이 직접 다 꾸워주시니더. 굽는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스타일이지요. 말없이 침 질질 흘리면서 구경하시면 되니더. 요게 인자 모듬세트. 왼쪽부터 염통 대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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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돈까스맛집 개금동 옛날 경양식돈까스와 쫄깃한 수제비 / 대박터진돈까스

안녕하신교 여러분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묵으러 떠나보는 여정. 동네 근처에 낡고 오래됐지만 맛있는 맛집이 있다해서 찾아왔지요. 개금 주공 2단지 옆 상가에 위치한 그 가게. 주차는 주변 상가주차장에 하시면 되는데 아마 낮에는 자리 찾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요. 상가 지하로 향하는 발걸음. 내려가서 지하식품부를 지나자마자 왼쪽으로 코너를 딱 돌면 나오는 그 가게. 오늘 가볼집. "대박터진돈까스" 시더. 이게 내부만 봐도 오랜 손때가 느껴지니더. 점심시간이 훨씬 지난 시간인데도 식사중이신 손님들. 4인테이블 2개와 1인용 혼밥석으로 이루어진 가게. 규모자체는 협소하니더. 영업시간과 두번째부터 셀프 안내문. 첫번째는 갖다주신다는 얘기. 여러 메뉴가 있지만 오늘은 날도 우중충하고 해서 돈까스하고 칼제비 두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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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밀면맛집 쫄깃한 면발과 진한 사골육수의 동래대표밀면 / 동래밀면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인자 날이 실실 더워지지요? 날도 뜨겁고 시원한기 생각나서 오늘은 시원한거 한그릇 같이 무러 가보시더. 오늘 가볼 식당. 바로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동래밀면"이시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비교적 짧은 시간을 영업하시고 점심만 되면 불나는 집이시더. 넓고 깔끔한 내부가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주변주차가 마땅치 않다는 거지요. 뭐 이래저래 여러 메뉴가 있다만 밀면집에 왔으면 밀면 묵아야지요. 저는 밀면. 각시는 비빔. 블로그 할라면 다양하게 묵아야지. 항상 묵고접은거 빨리 먼저 얘기해야 되니더. 자 주문하고 앉아 있으면 바로 저 주전자와 육수를 갖다주시니더. 밑반찬 무절임과 함께. 부산은 정말 돼지국밥과 밀면의 고장 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데 수많은 집중에 동래밀면은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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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짬뽕 사상구 삼락동에 위치한 기본에 충실한 노포 짬뽕집 / 진주반점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저쪽 동네에 노포 짬뽕집 한군데 소개할까 하니더. 투박한 간판과 인테리어. 오래된 느낌의 노포 중국집. "진주반점"이시더. 아까 첫사진에서 보셨듯이 주차자리가 마땅하진 않은게 쬐매 불편하지요. 내부는 보시다시피 아담하니 자그마한 내부시더. 혼자 앉아가 묵는 자린동 아주 구여운 테이블 2개. 메뉴가 무지하게 많은데 일단은 이집 짬뽕소문듣고 왔으이 짬뽕 한그릇 시켜보시더. 각시도 없고 혼자 왔으이 여러개 못시키는 단점이 있니더. 보이소. 대충 저 시간대는 바빠서 고급 요리는 몬하시는다는 말씀. 아무래도 배달도 많이 하시는 모양이시더. 뭐 이래 여름메뉴도 가능하고요. 시크하게 물한잔 턱 내어주시는 사장님. 짬뽕 한그릇 부탁드렸니더. 자 얼마 안걸려 나온 짬뽕. 국물색은 기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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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야 동네사람들이 많이 찾는 버섯육개장맛집 / 풍성육개장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아침부터 해장할곳을 찾는 우리. 진짜 간이 욕을하다 지쳐가 포기한듯한 요즘. 아직 젊다고 최면걸며 해장할 곳을 찾아나서지요. 오늘 아침부터 해장할 곳. 바로 "풍성육개장"이시더. 매스컴에도 출연한 바 있는 육개장 맛집이라는데 동네사람들이 많이 가신다 해가 기대가 크지요. 얼른 위장을 따뜻하게 감싸야 될판이시더. 오픈시간은 아침8시30분. 문닫는시간은 9시. 노는날은 매주 일요일. 가정집을 개조해 만드셔가 그런지 아담한 규모의 내부. 오픈시간에 맞춰갔는데도 벌써 몇팀이 식사하고 계시니더. 아침부터 초록병에 잡순분도 계시네. 경이롭니더. 메뉴는 상당히 단촐한편. 일단 이집은 버섯육개장이 유명하다하이 그거 한개 시켜보고. 또 순두부도 궁금하이 시켜봤니더.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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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맛집 시원한 밀면뿐 아니라 맛있는 짬뽕까지 일타이피 / 경북밀면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뭘 묵으러 가볼까 하다가 요즘 날이 덥으이 시원한게 땡기디더. 근데 이상하게시리 밀면집에서 짬뽕을 같이 파는데 둘다맛있다는 소문이 들리더라꼬요. 궁금해가 전딜수가 있어야지요. 자 영도 봉래시장쪽에 위치한 오늘의 묵으러 가볼집. "경북밀면" 이시더. 좁은 골목에 위치한 입구를 들어서면 또다시 2층으로 올라가야 되니데이. 널찍한 내부모습. 점심시간이 지난 어정쩡한 시간인데도 식사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니더. 일단 덥으이 밀면하나 시키고 이집이 요상하게 짬뽕이 맛난다 카이 그것도 하나 줘보소. 혼자 두그릇 묵으면 안되능교? 그래요 내는 돼지시더. 아저씨의 눈빛이 흔들리는것 같니더. 가격과 메뉴시더. 중식과 밀면 비빔면이 함께 공존하는 흔하지 않은 메뉴판. 가격도 저 정도면 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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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로케 양정동에서 만난 감자고로케와 팥도너츠 그리고 핫도그 / 내고향감자고로케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조금전에 밥묵고 그냥 집에가기 아쉬워 중간에 새는 길이시더. 간식한번 사무러 왔지요. 중간에 새러 온곳. 이집 고로케가 맛있다는 소문이 있길래 들러본곳이시더. "내고향감자고로케"라는 집이지요. 40년전통 원조. 허름한 외관이 세월을 증명하니더. 고로케집에 떡볶이를 파네. 가격도 저렴한듯 하고 꽈배기는 아쉽게도 다 팔리뿟니더. 일단 고로케랑 핫도그 도너츠를 포장했지요. 내부를 보이 묵고 갈수도 있는 모양. 저는 포장해서 갈 예정이시더. 생긴것도 디기 도톰하이 맛있게도 생겼니더. 통통한 비주얼. 보기만해도 바삭할 것 같은 느낌. 자 얼릉가서 묵아보시더. 다급하게 종이봉투를 뜯는 각시의 손놀림. 손가락이 춤을 추니더. 첫번째로 묵아볼게 바로 이 고로케. 가게 이름인 만큼 가장 기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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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냉면맛집 오랜세월의 맛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 로타리냉면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간만에 포항을 왔지요. 날도 슬슬 더워지고 시원한게 자꾸 땡기는만큼 포항 대표 맛집하나 소개하께요. 오랜세월 포항을 대표하는 냉면맛집. "로타리냉면" 이시더. 영업시간과 노는날. 3월부터 9월까지는 놀지도않고 하시네. 주변주차장도 지원되니데이. 바로앞에는 차댈만한데가 없니더. 널찍한내부시더. 그냥 이래보면 평범해 보이는데 이정도 규모의 공간이 4층까지 있으니 꽤 크다고 할수있지요. 여름철엔 여전히 불나는 집이시더. 자 심플한 메뉴구성. 물냉면과 비빔냉면 다 묵아보시더. 식전 온육수를 주시지요. 뜨끈하이 한우베이스와 조미료가 적절히 가미된 그 맛있는 육수지요. 이집은 유독 좀더 맛나게 느껴지는 느낌. 온육수는 저 주전자에 끓이고 있지요. 리필 해달라하면 해주시니더. 물냉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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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맛집 후루룩 빨려 들어가는 완당과 감칠맛 나는 국물 / 원조18번완당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부산서구에 위치한 원조 완당 한그릇 무러왔니더. 오랜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 "원조18번완당" 이시더. 영업시간은 10시반부터 7시반까지.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시더. 널찍한 내부. 오픈하자마자 갔는데도 사람들이 꽤많이 식사중이시지요. 메뉴는 완당이 주력이고 그외에도 우동과 초밥등. 여러메뉴를 주문하실수 있니더. 우리는 가장 많이 주문하는 완당과 발국수 시켜봤지요. 뭐 이래저래 여러방송에도 출연하신적 있는 가게. 겨자 후추 식초 고춧가루등등. 완당과 발국수에 필요한 깔끔하게 정리된 양념들. 깔끔한 밑반찬 다꽝과 깍두기. 순식간에 휘릭휘릭 말아서 완당을 제조해내시는 사장님의 현란한 손기술. 쬐매 기다리니 기다리던 완당이 나왔니더. 어묵과 당근 다시마와 숙주가 빠져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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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막국수맛집 머리가 쭈뼛설 시원한 물막국수,수육과 매콤달콤한 무말랭이 / 소문난주문진막국수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같이 묵으러 떠나보시데이. 오늘 가볼집은 인자 날도 슬슬 더워지니까 시원한 국물이 살살 땡기데요. 부산에서 아주 유명한 막국수집 한번 가보시더. 오늘 가볼집. 부산 동래에 위치한 "소문난주문진막국수" 시더. 근처에 롯데 사직구장이 있드라꼬요. 아침에 오픈하기 전인데도 사람들 줄서가 있는거 보이시지요? 그만큼 여름철되면 이집 난리난다니더. 오픈 11시. 전접는시간 9시30분. 옆에 꽤 넓은 전용 주차장도 따로 있니더. 비싼 신발 신고가가 괜히 일가뿌지 말고 싹 다 요기 캐비넷에 집아넣고 가시소. 아주 널찍한 내부. 마 자리 모지랄 걱정은 없겠니더. 쓸데없는 고퀄의 식초 증명사진. 메뉴는 정말 심플하니더. 딱 수육하고 막국수 뿐. 가격이 쬐매 쎈거 같은데 일단 묵아보시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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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밥맛집 맑고 담백한 국물에 속이 실하게 알찬 순대 / 교통부돼지국밥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아침부터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찾은 오래된 국밥맛집 한군데 가보시더. 60년이 넘었다는 오랜세월의 국밥집. "교통부돼지국밥"이시더. 메뉴는 이렇게. 교통부돼지국밥하면 연지동하고 범일동 이래 두군데 나오는데 범일동에서 할매가 하시던 가게를 며느님이 받아가 연지동에 차리신거라 하네예. 뭐 이래저래 같은집이라 이말이시더. 널찍한 내부의 모습. 아침일찍부터 해장을 하는 사람들. 아닐수도 있지만 내가 속이 시끄럽아가 뭐 눈엔 뭐만 보인다꼬 그래 보이디더. 매주 금요일 쉬시니더. 매일 아침8시부터 오후9시까지. 우리는 돼지국밥하고 순대국밥 주문했니더. 자리에 앉으면 기본찬 세팅되는데 여느집이나 볼수있는 비슷한 구성이시더. 거의 양념이 되지않은 부추에 깍두기 쌈장 고추 마늘 등등.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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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범천동짬뽕 불맛과 생강향이 은은하게 오르는 매운짬뽕 / 부산갈매기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우리 간만에 짬뽕 한그릇 무러가시더. 이래 저래 듣자하니 부산에서 짬뽕하면 이집도 간간히 거론된다는데 궁금해가 참을수가 있어야지요. 오늘 가볼집. 범천동에 위치한 "부산갈매기"시더. 보시다시피 주차자리는 좀 어렵니더. 길도 좁고 근처에 단속카메라가 있어 접근성은 쫌 애로사항이 있는편. 그래도 우리는 우째든지 묵으러 갑니다. 미국장기 한판 둬야 될꺼같은 테이블. 메뉴가 여러가진데 일단 오늘은 군사가 많으이 여러가지 시켜볼수 있어서 기쁘기 그지없니더. 일단 짬뽕 2단계 고추짬뽕. 3단계 불짬뽕. 해물쟁반짜장과 중화비빔밥까지. 푸짐하이 시켜봤지요. 다꽝은 얇게 썰린편. 양파도 얇게 썰린편. 자 확실하이 구별되지요? 고추짬뽕과 불짬뽕의 모습이시더. 분명히 다른게 구별가실낀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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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해장국 담백한맛의 제주현지인맛집 아침식사 가능한 해장국 / 별맛해장국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또 제주로 한번 가보입시더. 쓰린속을 부여잡고 해장할곳을 찾는 하이에나 무리. 우연찮게 지나가다 보인 동네해장국집 한번 들러보입시더. 오늘의 가볼곳. 제주 남원에 위치한 "별맛해장국"이시더. 오픈 아침6시. 오후2시면 영업땡. 심플 그자체인 외관. 내부는 더 심플하니더. 오목조목 모여있는 테이블에 온 황칠이 되어있는 낙서 가득한 벽면. 아주 자그마한 가게고 정감있게 느껴지니더. 메뉴는 오직 해장국 하나. 막걸리는 1000원 쌈. 선택장애를 유발시키지 않아 좋니더. 아침일찍이라 손님은 한분만 계시는데 아침을 꼭 챙겨묵아야 되는지라 일찍 문연집이 반갑기만 하지예. 일단 정갈하게 깔린 한상. 다대기와 쌈장,고추양파와 깍두기. 그리고 갈치속젓. 너무할정도로 끓으면서 나온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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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만두맛집 진한 담백함이 올라오는 부산노포만두 / 일미만두칼국수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혼자 묵을곳을 찾아 헤메다가 오랜세월의 노포만두집이 있다고 해서 냉큼 달려와봤니더. 각시는 출근하고 마음껏 자유를 만끽하는 유뷰남의 사소한 행복. 오늘의 만두맛집. "일미만두칼국수"시더. 정말 세월이 그대로 느껴지는 지나가다 얼핏보면 장사안하고 문닫은줄 착각하게 만드는 허름한 외관이시더. 한번 쪄낸것같은 비주얼의 만두가 진열대에 옹기종기 모여있네. 일단 문열고 드가보시더. 역시나 허름한 외관이지만 바쁘게 움직이시는 두 노부부. 주차는 근처에 할데가 마땅찮고 영업시간은 8시부터 12시까지 하시니더. 적당한 가지수의 메뉴. 역시나 만두가 주력 메뉴시더. 혼자 편안하이 이것저것 묵고 갈라는 찰나 꼭 포장해서 오라는 각시의 전화. 갑자기 입맛이 별로 없니더. 어무이 여 군만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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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성비맛집 저렴한가격 푸짐한 양 서민들 마음을 달래주는 / 도연정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시장구경 갔는김에 저렴하고 맛난집이 있다케가 와봤지요. 부전시장근처에 위치한 가게시더. 뒤로 들어가는 후문도 있고 정문으로 한번 드가보입시더. 오늘 묵아볼집. "도연정"이시더. 딱봐도 범상치 않은 가격. 3000원에 밥을 묵을수가 있나? 여도 사장님 땅파시는 모양일세. 내부는 제법 널찍한 편이시더. 1인석도 있으이 혼밥족들도 부담없이 오실수 있는 가게. 이야 근데 세트메뉴 보소. 칼국수에 돈까스를 시켰는데 6500원 밖에 안하니더. 거기다가 짜장면 하나 더 추가해도 9500원. 메뉴가 3가진데 만원이 안된다카이. 어디가가 이래 묵겠는교. 식초와 만두찍아묵는 간장. 그리고 칼국수에 넣을 다대기장이 테이블마다 있지요. 자 먼저 짜장면하나 묵아보입시더. 때깔좋고 푸짐한 양의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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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깐풍육맛집 자꾸 손이가는 달달하고 진한 소스가 매력적인 깐풍육 / 야래향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이른 초저녁부터 우리는 한잔 때리러 가니더. 부산 개금동에 있는 소문난 깐풍육 맛집을 전부터 갈라고 벼르고 있었거등요. 아파트 1층에 위치한 허름한 노포. 오늘 묵으러 가볼집 "야래향"이시더.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허름한 외관. 비좁지만 앉을자리는 있니더. 테이블은 5~6테이블정도. 또 결정장애를 도지게 하는 수십가지 메뉴수지만 이집은 헤맬필요 없니더. 바로 깐풍육이 유명하거든요. 깐풍기가 아니라 깐풍육이시더. 돼지고기는 깐풍육, 닭고기는 깐풍기. 그냥 요거만 무면 섭섭하이까네 간짜장도 한개 시켜보시더. 가격도 이정도면 가성비 좋지요. 허름한 외관과 달리 깔끔하게 관리되는 양념통. 포장하는거는 식사와 요리 각 500원과 1000원씩 추가되니더. 배가고파가 손이떨려서 흔들렸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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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탄탄면맛집 광안리 수영구에서 만난 대만의 향기 우육면과 탄탄면 / 융캉찌에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우리 한식 중식 많이 묵았으이 오늘은 간만에 이국적인 음식 한번 묵으러 왔니더. 대만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대만음식 한번 묵아보시데이. 여가 한국이가 대만이가 싶을정도로 헷갈리는 간판.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보이 밑에 한글이 쪼매낳게 보이네. 오늘의 식당 "융캉찌에"시더. 가게이름이 무신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대만 현지에 와있는 듯한 느낌 아잉교? 참고로 대만은 한번도 가본적 없니더. 센과 치히로로 배운 대만. 월량대표아적심. 요 노래는 유명하이 다들 아시지요? 어쨌든 외국스러운 외관과 풍경이시더. 꽤 넓은 내부의 모습. 내부인테리어도 이국적으로 꾸며놓으셨네. 느낌있니더.메뉴는 이렇게. 일단 이런음식은 평소 자주 즐기진 않으이 이것저것 시켜보시더. 우육탕면,탄탄면,가지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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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장국맛집 금정구 약숫물로 끓이는 24시간 등산객들의 성지 / 약수터해장국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주말도 알콜만 섭취하다 허무하이 다 날라갔니더. 그래도 우야능교? 내속은 달래줘야지. 아침일찍부터 식사되는 24시 해장국집 찾아왔니더. 오늘 묵아볼집. 구서동에 위치한 약수터해장국이시더. 공용주차장 이용하시면 1시간 무료. 좋은물로 맛을 내신다는데 이집 물은 뭐가 틀려도 틀린 모양이시더. 24시간 휴업인줄 알았는데 월요일은 이렇답니다. 무조건 찾아가지 마시고예. 헛걸음 하기전에 확인 또 확인. 널찍한 실내 내부의 모습. 메뉴는 요렇게. 아침에 간단히 해장하러 왔으이 선지해장국이랑 뼈해장국. 뭐 이래저래 많이 나오셨다네요. 자리 앉으면 일단 기본찬부터 세팅되니더. 매콤 달콤한 어묵볶음부터. 삼삼하이 해조류향이 확 퍼지는 다시마채 무침. 적당하이 삭아 먹기좋던 시뻘건 깍두기. 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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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로시장맛집 추억속 그맛과 가성비까지 동시에 잡은 / 맛나분식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부산서동에 위치한 미로시장에 와봤니데이. 이기 와 미로시장인가 했디만은 진짜 구석구석 넓기도 넓고 좁은 골목이 군데군데 있어가지고 길잃은 미아되기 십상이시더. 그만큼 헷갈리고 넓어가 미로시장인가 했지요.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도 많지만 그중에서도 유명하고 궁금한집 한번 찾아가봤니더. 이미 오래전부터 유명세를 탔지만 그래도 내발로 가서 맛보는것도 의미가 있지요. 정확한 맛을 전달해 드리려 노력하는 목민식서시더. 아무도 안알아줘도 저는 갑니다. 오늘의 가볼곳. 맛나분식이시더. 시장가게 넘버는 1-82번. 자세한 설명은 할수없니더. 그냥 번호따라 찾아갈수 밖에요. 그만큼 어지럽고 큰 시장이시더. 저기 이집을 있게한 명물 계란만두시더. 아지매 손이 안보일정도로 계속 제작하시디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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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기맛집 품격있는 숙성 돼지고기를 만나다(Feat.한재미나리) / 엄용백 낙돈 동래점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쳐묵쳐묵 묵는인생. 묵고 살자고 하는 인생아잉교? 요기도 나름 방구좀 낀다는 부산 고깃집 찾아와봤니더. 오늘 가볼집. 낙돈이시더. 왠지모르게 왜놈가옥이 생각나는 풍경. 이국적인 풍경이시더. 느낌있는 인테리어가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지요. 4차원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구도. 오늘은 가족과 함께 하는 외식인데 아 데리고 밥묵기가 쉽지 않니더. 2층의 정갈한 내부시더. 아기의자 있고요. 이런식으로 개인화로가 비치된 테이블이 있지요. 이집의 메뉴판이시더. 일단 종류별로 에지간한건 다 묵아볼 심산. 왜냐면 오늘 내돈 안쓰는 날이란 말이시더. 청도미나리는 옛부터 알아주지요. 일단 바로 주문해봐야지. 기본적인 상차림 나오고요. 상추깻잎배추고추 구성에 고소하고 새콤한 재래기. 쌈싸먹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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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표선해장국 아침식사 하기 좋은 소고기 선지해장국 / 미향해장국 표선점

눈이 억수같이 퍼붓던 제주의 그 황홀한 풍경을 생각하며 미처 기록을 못하고 지나쳤던 제주의 추억속으로 빠지는 오늘이시더. 쌍팔년도 다방 디제이같이 오글거리더라도 쬐매 봐주이소. 오늘 묵으러 떠나볼곳. 제주도 표선이라는 동네에 위치한 미향해장국이시더. 주차는 반대편에 널찍한 공터가 있고요. 영업시간이 아침 6시부터라 우리같이 밤새 알콜에 숙성된 내장을 한시라도 빨리 제구실하게 해주기 좋은 집이지요. 입구에는 이런식으로 과자랑 엿을 팔고 계시니더. 엿 잡수이소. 욕 아이시더. 메뉴는 요렇게. 우리는 소고기선지해장국 당연히 얼큰맛. 해장국에 넣어먹을 싱싱한부추. 남자한테 좋다고 익히 알려져있지요? 양파절임. 오징어젓. 김치와 깍두기는 기본옵션 친구들. 미향해장국 어느지점을 가도 똑같이 나오는 물깍두기. 새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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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면육개장 숙주가득 소면이 담긴 맑은국물의 한우 육개장 / 태화육개장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부산 젊은이들의 메카. 서면으로 볼일보러 왔다가 우연히 들린 가게를 여러분께 소개하니데이. 오늘가는집. 바로 서면에 위치한 "태화육개장"이시더. 심플한 메뉴. 점심무러 잠깐 들린거라가 수육은 일단 패스. 육개장 한그릇 맛보시더. 주차는 저짝에. 스티커 붙여놓은거 보이시지요? 저짝 공용주차장에 대시면 되니더. 아주 아주 심플한 메뉴구성. 이집은 60년 전통을 자랑한다니더. 몇년도 못버티고 없아지는 집이 태반인데 정말 역사가 오래된 집이구나 싶니더. 안쪽에 이래 자리가 있고. 이래 아주 넓은 가게시더. 지금 방문한 시간은 어중간한 3시쯤이라 조용한 내부지요. 파가 잔뜩 들어간 다대기? 양념장? 묵다가 육개장에 간을 좀더 해서 드시면 맛있다니더. 심플한 기본찬. 김치 깍두기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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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회국수 서면에서 만난 회국수 충무김밥과 멸치국수 / 회국수할매집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부산의 서면으로 한번 가보시더. 여기 50년전통 유명한 집이 있다해가 궁금증을 못이기고 찾아와봤지요. 오늘 찾아온 식당. "회국수할매집"이시더. 50년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수집. 왠지 모르게 이름에 할매가 들어가면 맛있을거란 기대가 더 커지지요. 음식잘하시는 할배도 종종 계시지만 어쨌든 할매가 더 친숙한 느낌. 바 형식으로 되어있는 자리. 요래 창밖을 보면서 묵는자리도 있고요. 혼족들도 묵는데 아무 지장 없니더. 그나마 선택장애가 덜 유발되는 메뉴수. 일단 회국수가 젤 유명하이 회국수. 그리고 물국수랑 충무김밥 선택했니더.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찬찬히 기다리니더. 음식은 빨리 나오는편. 물국수에 넣을 양념장. 먼저 회국수 나왔니더. 위에 올라간 회는 세꼬시로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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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수맛집 사직동 착한가격에 깊은맛까지 좋은 가성비 국수집 / 대동장터국수

부산사직동맛집 가성비 국수 대동장터국수.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따뜻한 햇살 받으며 열심히 살을 찌우러 가보시더. 오늘은 사직동에 위치한 멋진 국수집을 한번 가보자꼬요. 대동장터국수. 어느 한적한 골목안에 자리잡은 바로 이곳. 골목이 협소해가 근처 주차장에 차를 댔지요. 자 들어가면 일단 홀테이블이 3개 있고요. 요래 좌식상도 안쪽에 3테이블 있지요. 메뉴는 요래 딱 2가지. 원래 딱 단촐한 메뉴 하시는집이 맛집일 가능성이 높은건 다 아시지요? 근데 가격보이소. 가격도 억수로 착하다카이. 곱배기 할라다가 3시에 참으로 묵는거라가 자제하고 딱 보통 묵니더. 물은 셀프 물은셀프. 물국수에 넣을 양념장과 땡초. 잡사보고 넣으이소. 짭아가 물배채우지 말고요. 주문하신 국시나왔심데이. 자 먼저 나온 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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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장맛집 시원한 굴국물에 있던 숙취마저 뚫어버리는 굴국밥 / 한경자굴국밥감전본점.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어제 또 간만에 눈이 돌아가 밤새도록 초록병의 노예가 되고 아침부터 끙끙 앓다가 뒤집어진 이속을 우째 해결해줄 집이없나 눈에 불을키고 찾아보다 알게된집. 해장하기 딱 좋은집을 소개하니더. 오늘의 해장맛집. 한경자굴국밥이시더. 주차는 가게앞에 몇대 댈수있고요. 가게 맞은편에 갓길 비스무리한데 요령껏 주차하시면 되니더. 아마 점심피크시간에 오시면 주차하기가 영 상그러우실꺼라요. 자 일단 가게 내부로 들어오면 이런 모습이시더. 영업시간은 9시부터 저녁8시까지. 오후2시30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일요일은 쉬시니더. 자 종류가 일단 많은데 처음가는 집은 일단 무조건 기본. 각시는 낙지굴국밥. 지가 좀더 좋은거 묵아야 나중에 뒷말이 없지. 오후2시까지는 주류판매 금지. 글고 자리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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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청림중식 직장인들이 많이찾는 돼지짬뽕과 쟁반짜장 / 부천성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포항 청림에 위치한 점심때 직장인들이 많이 몰리는 중식집 한군데 찾아왔니더. 오늘 찾아온집 바로여기시더. 영업시간 깔끔하고요. 매주 월요일은 휴무. 차이나스러운 외관을 지나면. 좌식 입식 골고루 분포된 좌석배치시더. 메뉴는 요렇게. 일단 쟁반짜장하나랑 매운짬뽕. 4명갔는데 2인이상 된다니 요고 2인시켰지요. 깔끔한 양념통. 뭐 점심때 몰리면 이렇다니더. 주말에는 오히려 조용한편. 먼저 서비스로 나온 군만두. 노르스름하이 잘 튀겨진 모습. 돼지고기와 파 당면이 든 먹을만한 군만두. 그리고 다음타자는 탕수육 작은놈. 음 탕수육자체는 묻혀서 나오는 부먹스타일인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튀김이 바삭하지는 않은편. 소스도 조금 아쉬운 느낌. 무언가 약간 단맛과 새콤한맛이 심심하게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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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맛집 짬뽕이라 불리는 낙지전골, 벚꽃과 함께 가성비 넘치는 푸짐한 식사 / 남정부일기사식당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벚꽃이 만연하이 피어오른 완전한 봄날이시더. 벚꽃의 본고장답게 화사한 벚꽃을 보며 맛있는 식사할수 있는 곳으로 같이 한번 떠나보시더. 오늘 갈곳은 경주에 위치한 가성비도 좋고 요즘같은 시즌엔 가는길도 즐거운 그런 식당이시더. 바로 요기지요. 나름 넓은 주차장이 있고요. 점심시간을 피한 2시쫌 넘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있디더. 언능 식사하러 드가봅시더. 첫째주, 셋째주 화요일 휴무시니더. 잘 확인하고 방문하시소. 좌식밖에 없는 내부. 맛집포스답게 분주히 움직이시는 이모님들. 눈치껏 빈자리에 착석하시더. 포장도 되는 식당. 자 이집에서는 잘팔리는 메뉴가 딱 있지요. 바로 보이는 저 짬뽕이란 메뉴. 근데 다들 생각하시겠지만 우리가 아는 중국집 그 짬뽕이 아이시더. 바로 돼지고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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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천북한우 미친 마블링과 풍부한 육즙이 흐르는 한우 / 운수대통가든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요새는 벚꽃철이라 경주 근처만 가면 이런풍경이 널렸지요. 오늘도 가는길 눈도 즐겁게 먹으러 가는데 쪼끔 기대가 크니더. 아주 비싼 한우를 무러 가거등요. 오늘가는곳은 경주 강동면을 지나 천북에 위치한 한우숯불단지에 있는 한 식당이시더. 이곳은 본래 한우가 유명한 동네지요. 오늘 가는 식당. 바로 이집이시더. 앞쪽에 주차할자리도 있고요. 평일날은 한적한 편이시더. 많이 조용한 편인데 아마도 거의 단체인원을 많이 받는 집이라 그런 모양이시더. 널찍한 내부를 지나서. 프라이빗한 내부로 들어서니더. 우리는 5인가족 예약을 했기에 상차림이 준비되 있디더. 딱봐도 후덜덜한 가격. 사실 조용히 말씀드리지만 내 돈주고는 절대 못오는 집이시더. 부끄럽지만 오늘은 엄카찬스. 나이묵고도 철이 들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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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양식맛집 부드러운 눈꽃함박과 바삭한 돈까스, 그리고 오무라이스 / 오막골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묵으러 가는 외로운 하이에나들. 1.5명을 추가해 쳐묵쳐묵 굶주린 배를 채우러 가보시더. 오늘의 방문할 식당이시더. 가게앞에 주차할 자리가 있고 외진곳이라 주차는 무리없이 가능하니더. 월요일은 쉽니다. 11시반부터 저녁9시까지. 마지막 주문은 저녁 8시. 멈췄다 가는시간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자 간판에 자신있게 걸아놓으신거 보이 요 3가지를 다 묵아봐야 될듯하니더. 꽤 널찍한 내부. 축지법을 쓰는 각시. 맨끝에 창가자리가 보이는 뷰가 멋진곳으로 자리잡니더. 오션뷰만 어디 좋은경친교? 경치중의 경치 "논두렁뷰" 시더. 소똥의 구수함이 느껴지는듯한 경치. 알라 데리고 오실분은 아기의자도 구비돼있고요. 깍두기와 단무지. 고추지와 양놈김치 피클은 셀프로 덜어가셔야 되니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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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명물 죽도시장 먹거리 5분만에 털기 / 똥튀김,마약육전,용철이떡갈비,황남쫀드기,마약오뎅,씨앗호떡.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포항의 명물 죽도시장의 먹거리를 5분만에 털어보시더. 얼릉 따라오이소. 주말이라 북적북적대는 시장풍경. 경북인근을 봐도 죽도시장만큼 규모가 큰 곳은 찾기 힘들지요. 그만큼 사람들도 많고요. 아메리칸똥튀김 자 첫번째 먹거리. 죽도시장의 명물 아메리칸 똥튀김이시더. 이 무신 해괴한 이름인가 싶지요? 이게 어째보면 그냥 수제어묵튀김이라 보시면 되는데 이집 아지매가 어느순간 이름을 재미나게 지으셨디더. 초장소스를 종이컵에 짜서 집게로 하나씩 집어먹는 시스템. 새콤한 초장소스가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바삭바삭 속은 촉촉한 튀김을 맛있게 즐기시면 되니더. 종류는 6가지니까 입맛대로 골라잡수이소. 마약육전 다음은 마약육전. 얇은 돼지고기를 계란물에 묻혀 구운 육전. 가격도 다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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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색식당 솥뚜껑에 푹끓인 어마무시한 닭도리탕 / 산다화식당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화창한 봄날의 연속인 나날.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식 나왔지요. 오늘은 저 멀리 울산까지 나들이왔니더. 좁은 산길을 쬐매만 올라가면 나오는 식당. 오늘가는 집이시더. 1호점과 2호점이 있는데 1호점은 문앞에 자재가 가득 쌓인걸보니 2호점이 영업하시는 모양이시더. 글고 2호점이 뭔가 산속으로 드가는 재미가 있지요. 뭐 또 어디어디 방송을 많이타신 매스컴 노출식당. 등산하다 조난위기에 빠졌을때 만난 산장같은 내부. 시골 황토방같은 정겨운 느낌의 내부시더. 자 여기는 메뉴판이 쬐매 어지럽니더. 뭐뭐 일단 잘은 모르겠고 3-4인기준에 69000원짜리 잡수면 되고 우리가족은 5명이니까 1마리반 시켜서 104000원. 누룽지백숙하고 세트메뉴도 있으니 입맛에 맞게 잘 골라서 주문하이소.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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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식맛집 불향이 넘치는 고슬고슬 볶음밥, 윤기반들 간짜장 노포 / 백객도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어디 묵을게없나 어슬렁거리다 동래에 위치한 소문난 노포를 와봤니더. 이동네 사람 알만한 분들은 다 안다는 깊은 내공의 노포. 오늘 찾아온 집. 바로 이집이시더. 보시다시피 지정된 주차자리는 없지만 길가에 피해없게 하시든지 오른쪽 자리에 살짝 대도 된다 하시니더. 영업시간과 휴무일. 아주 짧은 영업시간이 특징. 오랜세월이 느껴지는 미닫이 문. 카드안되니 미리 현금준비하시고요. 둥그런 원탁하나와 네모반듯 탁자 4개. 그리고 방에 위치한 좌식의자. 그리넓지않은 조촐한 내부시더. 깔끔하게 관리된 양념통들. 입구에 들어오면 보이는 원탁의자에 자리를 잡고 주문하니더. 세월이 흐르지 않는듯한 메뉴판과 가격들. 이집의 소문을 긴히 듣고 왔기에 주문메뉴는 머리속에 들어있지요. 간짜장과 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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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배달맛집 잡내없고 부드러운 개금 가성비 족발맛집 / 달봉이족발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밖에 나온척 했지만은 사실 이집은 집에서 시켜묵은 집이시더. 묵고나서는 어딘지 궁금해가 담날 찾아나섰지요. 개금에 위치한 배달맛집. 달봉이족발이시더. 심플한 메뉴구성. 근데 이집이 가성비라 불리는 이유가 있지요. 이유는 이따 설명하끼요. 위치는 저기고 배달시키면 주변인근은 저렇게 친근한 까만봉다리로 배달해 주시니더. 자 우리는 족발 + 냉채 세트메뉴. 이기 단돈 25000원이시더. 사실 족발이라는 메뉴는 가성비라는 단어가 붙이기 상당히 껄끄러운 음식이시더. 뭔놈의 돼지발이 그칠 비싼동. 기본소짜만해도 2만원 밑으로 하는집 발견하기가 우리각시 다이어트 성공하는거랑 비슷한데 이집은 무려 두종류 메뉴가 25000원. 양파오이초절임에 겉절이까지. 근데 일단은 싼게 전부가 아이고 맛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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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한정식맛집 봄기운이 만연한 다채로운 반찬과 정갈한 비빔밥정식 / 곤지곤지 장성점.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인자는 완전히 봄이시더. 봄기운 만연한 이런날에는 또 왠지 한식이 생각난다 아잉교? 그래서 오늘은 정식무러 왔니더. 포항 장성동에 위치한 이집이시더. 보시다시피 주차장도 널찍하이 걱정없지요? 이동에도 있는 체인이시더. 요때 열었다가 저때 닫는 영업시간. 다양한 메뉴들. 두부는 저녁에 만들면 안되니더. 아침에 만들아야 제맛이지. 둥글레차도 한잔 묵아주고. 먼저 넓은 내부가 눈에띄고요. 이렇게 독립적인 룸도 있니더. 미리 예약하시면 편하게 식사하실수 있지요. 식전에 주는차. 인줄알고 마셨는데 이거 나중에 돌솥밥에 넣는 숭늉이드라꼬요. 뭐 어쨌든 구시하긴 하디더. 자 일단 처음으로 나온 9천원짜리 무농약산채전. 적당한 두께로 구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있는 산채전이시더. 자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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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돼지곰탕맛집 얇게 썰어진 잡내없는 고기와 깊고 맑은 국물의 대향연 / 온정가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간만에 내려온 포항. 여 우리가 좋아하는 진짜 맛있는 곰탕집 소개하니데이. 주차공간은 따로 없고 길가에 요령껏. 온정가카는 돼지곰탕 집이시더. 11시에 문열어가 3시에 닫는 깔끔한 영업시간. 쉬는날은 일요일. 창문에 붙은 블루리본 2개. 깔끔한 내부. 일자로 쭉뻗은 테이블. 넘의식구인듯 내식구인듯 앉아야 하는 일자형자리. 혼족들을 위한 창가에 마련된 자리도 있니더.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들어갑니다. 어. 이런. 홍국밥 다팔리뿟네. 꼭 이래 아구가 안맞다카이. 이집은 청곰탕이 대표고 더 맛있기는 하다만 요래 왔을때 몬묵으면 화가 나는 진정한 돼지시더. 할수없이 청곰탕이랑 고기순대 시키봤니더. 홍국밥 잡사본분 말쫌해주시소. 아기의자도 배치되있고요. 후추 만지작대면서 언능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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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맛집 신선한 고기에 맑은국물이 매력적인 돼지찌개맛집 / 문덕기와촌식당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여전히 묵으러 가는 돼지들의 여정이 시작되니더. 오늘 가볼식당은 여기. 문덕에 기와촌식당이란 곳인데 전에 와촌식당에서 이름이 변경됐는 모양이시더. 주차는 요래. 길가에 눈치껏하고 드가시면 되고요. 10시에 열었다가 10시에 닫으시니더. 쪼로록 붙아있는 홀내부 모습이고. 요고는 옆에 좌식으로 묵는 자리도 있지요. 이집은 고기무러도 오시는데 점심때 돼지찌개가 불티나니더. 퍼뜩 나오기도 하고 든든한 한끼도 되고. 오늘은 기분이 좋으이 돼지찌개에 육회비빔밥도 함 시켜보시더. 청도미나리도 같이 판매중. 묵다 모지래면 셀프코너가서 퍼오시면 되고요. 중간에 붙아있는 가스렌지 화구를 멍하이 쳐다보며 기다리니더. 오늘은 동생과 알라를 델꼬왔는데 아기의자는 배치가 안되있는 모양이시더. 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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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숨은김밥맛집 푸짐한 우엉이 돋보이는 부산 가성비 최고김밥 / 글로벌김밥

봄바람 냄새가 살랑살랑 부는 봄이 벚꽃과 같이 실금실금 오니더. 왠지 오늘은 봄타는 아재마냥 보드랍게 시작하고 싶디더. 그러나 배고픈거는 감성하고 상관없지요. 자 그래가 오늘은 뭘묵는지 궁금하지요? 제목보셨으면 다 아실꺼지만 잠깐 모르는척 해주이소. 오늘은 부산 최고 가성비라 자부하는 김밥 사무러 왔니더. 주소치고 가보면 이래 옷가게가 보이실낀데 바로 옆에 허름한 김밥집 보이시지요? 오늘 방문할집. 세계로 뻗아나가는 글로벌김밥이시더. 단촐한 내부에 김밥싸는 공간이 보이고. 손질해놓은 재료가 눈에 띄니더. 요기는 영업시간이 딱히 없어서 재료소진되면 끝내뿌시니더. 그라이 가기전에 전화한통 꼭 해보고 가시소. 요 번호로 확인하고 가시소. 앞에 051 딱 붙여가. 자 이집이 가성비라 불리는 이유. 일단 가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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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만두맛집 얇디얇은피와 실하게 알찬 속 / 양가손만두 개금점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시장안에 있는 유명한 만두함 잡수러 가보입시더. 요는 개금동에 있는 개금시장이시데이. 요집 만두가 그래 유명하다 안합니까. 얼릉 드가보입시더. 점빵 문여는시간 9시반 문닫는시간 저녁8시 노는날 매주 화요일. 이집은 체인점인데 개금시장안에 있는 이집이 그중서도 유명하다 카데요. 메뉴는 많아보이지만 사실 거의 다 만두시더. 꿉았는지 쪘는지의 차이. 둘다 섞아주는것도 좋네요. 중요한거는 만두피가 굉장히 얇기때문에 꾼만두는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니데이. 피가 얇아서 꿉을라면 어느정도 식혀놔야 되는데 식혀놓은게 없으면 못꿉는다니더. 내운은 하늘에 맡기소. 입구에 들어서면 주문받는 기계. 요기서 주문하고 들어갑니다. 세분이서 열심히 만두피 밀고 만드는 모습. 내부는 요래 생긴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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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장맛집 쓰린속 달래주는 콩나물듬뿍 선지국과 수구레국밥 / 가야포차선지국밥

인자 벚꽃이 슬슬 피어오르는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날이시더. 오늘도 어제 마신술로 인해 쓰린속을 부여잡던중 해장하기 좋은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온 집이 있니더. 이집이시더. 쉬는날 없이 24시간 돌리신다는 집. 언제든지 초삐들의 방문을 허락하는집. 참으로 포장마차스러운 내부. 내가 해장을 하러온건지 음주를 하러온건지 알수없지만 어쨌든 정감이 가는 내부. 이른아침인데도 벌써부터 식사하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김은 요래 자체 셀프로 자리마다 세팅되있고예. 우리는 선지국밥하나 수구레국밥하나 시켜봤니더. 물은 셀프. 뭐뭐 이렇다는 이야기. 한글 다 아시지요? 보이 간장이나 된장에 자신있으신 모양이시더. 이게 해장하기 좋은집이기도 하지만 오늘의 메뉴라는걸 딱 보면 저녁에 술한잔 하기에도 좋다는걸 대번에 알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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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분식 가성비 넘치는 떡복이 어묵 노포분식집 / 몽땅떡볶이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부산에 위치한 오래된 노포 떡볶이집을 가봤니더. 온천장에 위치한 오래된 노포. 사람들이 복작거리며 잡숫는 이 분식집이시더. 지도에도 안나오는 집. 전부터 궁금했던 집이었니더. 한가득 들어있는 어묵과 곤약. 그리고 물떡. 그리고 이집을 있게한 이 시뻘건 떡볶이. 떡이 짜리몽땅해가 몽땅떡볶인갑니더. 양념색이 굉장히 강렬하지요. 꾸덕하고 시뻘건양념. 위장이 용트림을 할듯한 자극적으로 보이는 떡볶이. 어묵육수를 좀 붓고 직접 만드신 양념장으로 휘적휘적 저으면 떡볶이가 완성이되지요. 포크로 한조각 푹 찍어서 맛보니 강렬한 비주얼과 달리 맵지는 않은 맛이시더. 끈적하고 달달하면서 고추장베이스보다는 고춧가루의 풋풋한 향이 많이나는 그런 떡볶이시더. 그런데 이집은 정말 요즘 물가와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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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식맛집 개금동에 위치한 숨은 내공의 간짜장 배달맛집 / 신흥관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개금동에 위치한 숨은 내공의 중국집을 소개하니데이. 바로 이집이시더. 대충 아무렇게나 붙인 테이프로 만든 글씨. 허름한 외관이 오랜세월을 짐작하게 하니더. 사실 가서 먹을까 어쩔까 하다가 좀 귀찮고 힘들기도 하고 그래서 배달을 시키기로 했지요. 이집이 정말 찾기 힘든 그릇으로 배달해준단 소리를 듣고 반가운 마음에 전화했지요. 이집은 배달의민족에도 없는 아날로그식으로 전화해가 시켜야 되서 추억이 같이 배달되기도 하니더. 봉다리에 담아가 덜렁 주고 가는 배달에 익숙해지다 오랜만에 철가방을 들고 직접 오신 노사장님을 보니 옛날 추억이 아련하니더. 근데 플라스틱 용기네. 배달지가 쫌 멀어가 다시오기 힘드셔서 그런갑니더. 자 얼릉 묵아보시더. 자 먼저 짬뽕인데 일단 보기에도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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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칼국수 시원하고 은은한 단맛이 퍼지는 물총조개 칼국수 / 공원칼국수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여전히 묵으러 오는 우리. 남구에서 방구 심하게 뀌는 칼국수 묵으러 왔니더. 이집이지요. 평일인데 웨이팅. 예사롭지 않지요? 주차는 반대편에 하시면 되고요. 뭐 이렇습니다. 번호표에 기다림을 각오해야 하는 집. 오픈 10시반, 마감 8시반. 월요일 휴무. 딱 봐도 복잡하지요? 정신없는 내부. 사실은 이런집은 즐기지는 않니더. 정신사납게 묵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궁금한건 못참기에 이 기다리는 줄의 이유를 꼭 알아야겠니더. 메뉴는 심플한편. 우리는 칼국수 2개랑 왕만두 반띵. 재밌네. 그릇은 자리마다 세팅. 필요하면 셀프. 매운 파김치도 팔고예. 근데 이집이 칼국시도 유명한데 이 김치 맛집이라니더. 맵찔이에게는 상당히 매운편. 지옥맛을 선호하는 나는 가소로운편. 쫌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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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냉면 비빔밀면을 시키면 물밀면까지 맛보는 일타이득 당감동 맛집 / 부산시민냉면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요새 날도 뜨뜻해지는데 오늘은 시원한거 하나 묵으러 가보입시더. 오늘 가볼집은 당감동에서 유명한 이집이시더. 주차는 가게근처에 주차하시고 주차권에 도장 받아가시면 되니데이. 자 내부사진은 이렇니더. 적당한 규모의 맛집. 근데 딱 특징이 있는데 아시겠는교? 나이가 있으신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 일단 깔끔하이 관리된 양념통과. 정갈하게 채썰어진 무채가 든 그릇. 메뉴는 이렇게. 일단 우리는 비빔냉면하나, 밀면하나. 주문을 하게되면 갖다주시는 온육수. 짭짤하고 감칠맛나는 조미료가 적절히 가미된 맛있는 맛. 개인적으로 과하지만 않으면 조미료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편이시더. 모지라면 가서 더 드시면 되고요. 요래요래 한번 묵아봅시다. 빨리 주시소. 자 요게 먼저나온 밀면. 밑에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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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용담중식 고추짬뽕이 유명한 용담동 중국집 / 임성반점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제주로 한번 가보입시더. 일단 주차는 바쁜시간때는 힘든 이집. 사실 짬뽕성애자인 우리는 어디 짬뽕 맛있다카믄 눈에 불을 키고 달라들지요. 이집 짬뽕한번 묵으러 왔니더. 점빵 문열자마자 바로 달려든 우리. 조용하이 이래 묵는걸 선호하는편. 홀과 내부. 우리는 내부쪽으로 가서 자리 잡았니더. 아따 마 메뉴가 눈이 핑핑도네. 결정장애 또 도지니더. 일단 아침한끼만 안묵어도 신경이 곤두서는 걸신들이라가 쪼끔 과하게 주문해보시더. 삼선볶음밥, 삼선간짜장, 고추짬뽕. 평소와 달리 과한 메뉴선정이시더. 깔끔하이 관리된 양념통. 자 먼저 나온 삼선간짜장이시더. 면은 탱글탱글 탄력있어 보이고 푸짐한 해산물에 잘볶아진 짜장. 와르르 쏟아가지고. 척척 비비보시더. 사실 어느 중국집가도 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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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중식 풍부한 해산물 담백하면서도 감칠맛 터지는 초마면 / 부광반점

안녕하신교 날이면 날마다 묵는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여전히 묵을거를 찾아 이동네 저동네 기웃거리다가 전부터 궁금하던 음식을 찾아 오늘은 꼭 물끼라고 맘을 묵았지요. 오늘 가는곳은 바로 여기 "부광반점" 이시더. 매주화요일은 쉽니데이. 오전 11시30분부터 8시까지만 하시고예. 아따 근데 이집은 무신 드갈때부터 이래 기를 죽이시는교. 뭐의 달인에 방송에 국무총리표상까지. 이라면 너무 기대하게 되잖은교. 각시는 벌써 스탠바이 되있네. 인자는 놀랍지도 않니더. 뚱뚱하게 나온다고 하도 머라해싸가 존재를 없애뿌따. 됐제? 뒤에도 좌석자리가 요래 있고요. 저짝에도 자리가 구석구석 숨은 자리가 많니더. 자 양념통 상태 일단 괜찮은 편이고요. 메뉴는 이런데 오늘은 점빵 문열자마자 와가지고 백지 여러메뉴 시키기는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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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칼국수 수망리에 위치한 이색 칼국수 / 수망손칼국수

안녕하세요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제주 남원읍 수망리에 위치한 숨어있는 칼국수집을 한번 가보시더. 바로 여기 수망 손칼국수 라는 데시더. 앞에 2~3대 정도 댈수있는 작은 주차공간이 있고요. 10시부터 3시까지 깔끔한 영업시간. 내부도 아담한 규모. 씻지도 않고 자던 수면바지 그대로 입고 나오는 우리 각시 클라스. 일단 메뉴한번 보시더. 딱 깔끔하게 3가지 메뉴. 바지락, 닭, 황태칼국수. 곱배기는 3천원 추가. 자리마다 세팅되있는 물컵, 수저. 맛깔나보이는 김치. 김치는 꽤나 맛나디더. 바지락 껍데기 버리는 양푼이 대야. 자 먼저 각시가 고른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은 아무래도 맑은 국물이 생명인데 한번 맛보시더. 일단 바지락은 마이 들았고 맑은듯한 약간은 뽀얀 비주얼. 국물을 한번 맛보이 쫌 심심한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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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메기매운탕 칼칼,시원 푸짐하고 실한 야채와 두툼한 메기살 / 가야매운탕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비도 추적추적 올것같은 꾸리한 날씨를 뚫고 오늘은 간만에 매운탕 무러 왔니더. 이집은 아는사람만 아는 숨은 맛집이라 케가 기대가 크다 아잉교. 주차는 길가에 재주껏 하시면 되고요. 양산으로 날아간 이집. 가야 매운탕이시더. 제법 넓은 내부. 향어회도 유명하다 해가 시켜보고 싶었는데 일단 다음 기회를 노리고 우리는 유명하다 하는 메기탕 2인 시켜봤니더. 얼마 안기다려가 나온 식전 찌짐. 굴이 부끄럽은듯 숨어있는 맛있는 전. 이거 기대안했는데 진짜 맛좋니더. 간소하지만 정갈하이 차려진 밑반찬 세팅먼저 되고. 요 김치가 좀 익은편인데 살짝 새콤하고 시원한 맛이 기가 맥히니더. 아까 나온 고구마에 올려가 일단 한입묵아보자. 고다음 쬐매 기다리니 나온 매운탕. 비주얼 지리니더. 미나리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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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맛집 부드러운 살코기와 감칠맛 터지는 맑은국밥 / 본전돼지국밥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부산에서 아주 유명한 돼지국밥 한그릇 묵으러 가보시더. 부산역 근처에서는 아침부터 줄서기로 유명한 이집. 사실 저는 몇번이나 왔는집이시더. 아침에는 사실 뜨끈한 돼지국밥 한그릇 만한게 없지요. 오늘은 아침에 볼일 좀 보고 어중간한 10시30쯤 왔드만 웨이팅이 없네요. 아침일찍이나 점심때 오시면 밀어 터지니까네 여유있게 잡술분들은 어중간한 시간에 오는것도 방법이지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따 마 배고파가 빨리 묵을시간에 사진 찍았는거 봐라. 똑 지생긴대로 삐뚤빼뚤하게 찍았네. 요기는 단점이 주차장이 따로 없고 근처에 카메라가 눈이 벌겋게 하루종일 쏘아보고 있기때문에 근처 주차장에 대시든지 해야되니더. 안그라면 몇만원짜리 돼지국밥 잡술수도 있니데이. 메뉴는 돼지국밥집답게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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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남원중식 신례리에서 유명한 흑돼지 짬뽕과 짜장 / 소낭식당

* 아주 주관적인 본인 개인의 의견입니데이.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식티답게 묵을곳을 가보입시더. 요기는 제주도에 위치한 소낭식당이라는 짬뽕으로 꽤나 유명한 집이시더. 앞에 주차공간 3~4대는 여유있게 댈만한 공간있고요. 아담한 느낌의 내부시더. 각시 얼굴나올라 퍼뜩 수구리라. 정갈한 느낌의 양념통들. 깔끔하이 관리 잘된 느낌이시더. 필요한 앞접시나 후추. 그릇등은 셀프바에서 직접. 반찬도 셀프. 앞쪽에 비닐로 가려진데가 주방이고 그위에 우리 핵교 다닐때 생각나는 칠판에 분필로 쓴듯한 메뉴판이시더. 일단 우째됐든 짜장이랑 짬뽕한그릇씩. 탕수육은 점심도 묵아야되이 좀 자제하고 군만두 한개. 이런기 진정한 돼지들의 완급조절이시더. 다소 시간이 걸릴수 있다는데 딱 두테이블 뿐이라가 그리 오래걸리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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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돼지국밥 가성비 터지는 돼지우동이 재밌는 국밥집 / 합천일류돼지국밥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같이 묵으러 가실 준비됐지요? 오늘은 국밥인데 쬐매 특이한 국밥 한번 무러 가보시더. 합천일류돼지국밥 이라는 곳인데 요집에 재미난 메뉴가 있다해가 찾아왔지요. 가게앞에는 주차장 여기께 아니고 다른 공영주차장 소속이니까 옆에 합천국밥 전용주차장 애용하이소. 요기로 진입하시면 되고요. 드가면 널찍한 가게내부 보이지요? 회전도 빨라보이고 아지매들이 바쁘게 움직이시니더. 메뉴는 요렇게 있는데 특이한 메뉴 보이시는교? 돼지우동이란 메뉴. 뭐 국물에 밥 넣으면 국밥이고 우동넣으면 돼지우동이겠지. 일단은 국물맛 보면 알수있다 아잉교? 한번 시켜보시더. 드가자마자 세팅되는 엄청난 스피드. 일단 여느국밥집과 다들것없이 제공되는 기본반찬이시더. 자 그라고 나온 돼지우동 비주얼이시더.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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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수타우동 유강에 위치한 수타우동 전문점 / 박신우제면소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 가볼집은 포항이시더. 포항 유강이라는 동네에 위치한 수타우동 전문점이 있다케가 와봤니데이. 바로 여기시더. 본인 이름을 걸고 하시는듯한 면에 상당히 자부심 있어보이는 그런집이시더. 영업시간은 상당히 짧지요? 딱 네시간만 운영하는 사람을 안달나게 하는 운영시간. 여기는 근데 주차가 상당히 여의치 않니더. 도로변이고 주차공간이 마땅히 없다는점 감안하고 오시소. 메뉴는 요렇게. 가시면 직원분이 계속 수시로 체크하러 오시니더. 우동에 대한 안내문. 입구에서 열심히 면을 만들고 계신 사장님. 자리는 전부다 바형식으로 쭉 이래 앉는 자리시더. 알라 앉는 자리도 있고요. 다꽝하고 김치통. 일단 주문하고 차례를 기다리니더. 나오는 시간은 그리 길지않은 느낌이시더. 웨이팅이 좀 많아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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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순대 오동통한 순대와 구수한 들깨향이 풍부한 순대국 / 황해도순대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한끼 묵으러 가보입시데이. 여는 포항에서 유명한 황해도순대라는 식당이시더. 여는 포항사람들은 다 아는 식당이시더. 근데 호불호가 좀 갈릴수있는 그런식당이시더. 제가 본 주변사람들은 딱 반반이드라꼬요. 쉬는시간 잘 확인하고 가시소. 내부는 적당한편. 앉아가 묵는 좌식이시더. 오늘은 각시없이 혼자와가 사치스럽게 푸짐히는 못시키가지고 슬픈 돼지시더. 그렇지만 이집에는 온갖메뉴를 한방에 묵을수 있는 황해도정식 이라는게 있지요. 그거 묵아보시더. 자 기본찬 깔리고요. 순대국밥에 친숙한 아들이시더. 깍두기 저거는 맛이 좀 밋밋하드라. 요고는 들깨가룬데 들깨향이 아주 강하지는 않니더. 들깨보다는 무슨 헛개같은 느낌. 자 일단 순대국 나오셨고 비주얼 요래 생겼니더. 내장하고 순대 부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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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구뽈찜맛집 하얗고 부드러운 속살의 대구와 매콤한 양념의 콜라보 / 김유순대구뽈찜

안녕하신교 열심히 묵으러 댕기는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부산서 대구뽈찜 유명하다는데 한번 가보입시더. 우리 각시 보폭이 저래 빨랐던가. 요래 골목구석에 위치했는데 별관도 있고 본점도 있고 앞뒤로 건물이 두채시더. 요기는 도로쪽 입구. 주차는 1시간무료 건물 옆쪽 조금 떨어진곳에 주차장이 있니더. 이름은 (구)충무식당이라 적혀있는 주차장이요. 개점은 11시30분부터. 저녁은 9시까지. 주말은 30분더. 아기의자 있고요. 메뉴는 단촐하게 한가지. 손님은 사이즈만 골라라는 단순구성의 메뉴판. 우리는 3명이니까 중자 시켰는데 나중에 후회했지요. 2층으로 안내받았니더. 1층에 자리가 많았는데 2층부터 꽉꽉 채워넣으시는듯. 나름 널찍한 2층내부. 오픈하자마자 왔는데도 이미 들어차기 시작한 자리들. 자 된장국하고 갖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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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수맛집 새콤달콤시원한 열무에 두툼한 면빨에 해물향 그득한 칼국수 / 시골의맛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기장에 와봤니더. 기장에서 유명한 열무국수하고 칼국수 맛좀 보러왔지요. 간판에 적힌 시골의 맛. 열무국수하고 칼국수 2가지가 유명한 집이시더. 1개라도 맛있기 힘든데 2개나 맛있다 카이 기대되니더. 매주 화요일은 노는날. 평일날 갔는데도 점심때 되이 기다리는 사람들. 예사롭지 않은 포스시더. 그래도 회전은 빠른편이라 크게 기다리진 않았는데 얼릉 한번 드가보시더. 적당한 규모의 내부. 우리 각시는 또 서두른다. 등짝 넓게 나왔다꼬 또 한소리 듣겠네. 넓게 나온게 아이지 싶은데. 자 알라의자도 세팅되있으이 알라들 데리고 오시는분들 걱정없이 오셔도 되겠니더. 메뉴는 딱 3개. 국수, 국수, 또 그라고 국수. 국수 잔치시더. 우리는 열무랑 손칼국수 주문. 쬐매 기다리시더.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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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락국수 오래된 세월의 가락국수와 김초밥 / 종각집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부산에 오래된 노포식당 함 찾아가보시더. 72년부터 개업해가 지금 보자 세월이.. 산수가 잘 안되가 그라이 계산좀 해보시소. 아무튼 오래됐다 그말이시더. 오래된 노포지만 외관은 깔끔하이 정리하신 느낌이고 간판도 새로했는 느낌나니더. 요집은 일단 단점이 주변에 주차할자리가 마땅찮니더. 근처에 공용주차장 이용하셔야 될거시더. 생활의 달인 나오셨네. 요는 2층내부시더. 1층 2층 나눠져 있는데 비슷한 느낌이라 보시면 되고. 주문하면 2층에 계신 사장님께서 1층으로 안내방송하듯이 전달하시면 밑에서 음식 가지고 올라오시니더. 나오는시간은 적당한듯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느낌. 우리는 종각가락국수 기본이랑 오뎅우동 그리고 김초밥. 후추 고춧가루 간장 그리고 식초. 김초밥이라고 찍아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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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식 표선유일무이 수타 손짜장 짬뽕 / 동가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눈이 오고난뒤 실실 녹기 시작하는 제주에서 가본집을 뒤늦게 소개하니더. 표선에 위치한 동가라는 수타 중국집이시더. 중국 부자들이 드나들것 같은 외관. 내부는 요런 느낌. 우리 각시는 재빠르지요. 묵을때는 퀵. 집안살림은 슬로우. 이래 메뉴 많은집은 안반갑니더. 결정장애가 있아가. 글치만 처음왔으이까네 국룰로 짜장 짬뽕. 짜장은 간짜장, 짬뽕은 고추짬뽕. 저기 보이는 저 주방안에서 열심히 면을 뚜드라패고 계시니더. 면은 많이 팰수록 맛있으이까네 되도록 더 패주시소. 깔끔하이 관리된 양념통들. 양파와 다꽝을 준비해놓고 경건하게 기다리니더. 자 오래 기다리셨니더. 고추짬뽕과 간짜장 나왔니더. 일정하지 않은 수타로 친 수타면들과 데코로 살포시 올라간 메추리알이 새둥지를 연상케 하는 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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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맛집 극강의 폭신함과 계란의 고소함 그리고 연유생크림의 달콤함 / 기장신카스테라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우리답지 않게 세련된 빵 한번 묵으러 왔니더. 개인적으로는 빵 종류를 크게 좋아하진 않는데 각시가 하도 가보자 케사가지고 흔쾌히 어쩔수없이 따라왔지요. 일본에서 넘아온지 얼마안되는 따끈따끈한 신상맛집이라니더. 예술을 묵는다 카네예. 길가 오다 보시면 오른쪽에 주차장 내려가는 푯말있니더. 눈 크게뜨고 잘 보셔야 되니데이. 아메리카노 하고 우유도 같이 파신다하네요. 내부사진이시더. 이기 주말에는 사람이 넘쳐가 기다리는기 예삿일이 아이라 카는데 우리는 어정쩡한 시간에 방문해가 그런지 크게 밀리는건 없었니더. 차도 많이 없었고요. 디자인 카스테라는 디자인이 기간마다 다 바뀐다니까 참고하시소. 우리는 옥수수보고 사러갔는데 갔을때는 없었니더. 시간이 다소 지연될수있음. 우리가 참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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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성산낙지볶음 구수한 불맛나는 실한낙지 / 동남식당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 가볼곳은 제주시더. 제주 성산에 위치한 동남식당이란 곳인데 여 낙지볶음이 그래 유명하다 카데요. 한번 무러 가보입시더. 영업시간은 11시30분부터 저녁8시까지. 일요일날은 노시니더. 깔끔한 인테리어에 제법 널찍한 내부시더. 평일인지라 그런지 점심시간인데도 조용한 편이었니더. 메뉴는 요렇게. 우리는 기본 낙지볶음. 차돌이나 새우도 추가하실수 있고. 글치만 원래 첫방문은 오리지날 묵아보는게 철칙아잉교. 주문하면 요래 가스버너 먼저 갖다주시고. 콩나물을 비롯한 단무지와 깍두기 겉절이들. 시원한 국물이 좋았던 홍합탕. 청양고추가 들어가있어 칼칼한 맛이 더 좋았니더. 자 낙지볶음 나왔니더. 낙지가 엄청시리 통통하디더. 옆에 소면 두덩어리 보조. 콩나물 넣고 낙지 푹푹 떠넣어가. 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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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맛집 배고픈한끼 달래주는 저렴한가격의 가성비끝판맛집 / 우리집먹거리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포항에 있는 가성비끝판왕인 집을 소개해드리끼요. 우리집먹거리 라는 집이시더. 영업시간은 이렇고요. 뭐 이렇다니더. 내가 머리가 나쁜동 24시간 하는집이라는데 이건 무슨소린지. 기냥 어중간한 시간에 가시소. 내부는 이런느낌. 아침일찍에는 혼밥하시는분들 많니더. 방문시간은 8시 쫌 안되는시간'. 스스로 물 떠묵기. 메뉴도 꽤나 다양하지요. 우리는 김밥이랑 라면이랑 우동. 이집도 출근전에 쓰린속 달래러 종종 왔었지요. 김밥 나왔니더. 이집은 저렴한데 음식 나오는속도가 5G급이시더. 말떨어지기 무섭게 나오는데 오이 계란 맛살 다꽝 우엉 크게 드간거도 없는데 맛있게 느껴지니더. 슴슴한데 꼬신맛. 근데 가격이 무려 1500원. 뭐 라면이야 다들 아실끼지만 적당히 퍼진 면발에 계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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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만두맛집 찐빵같은 부드러움과 실한 만두속이 한번에 / 통큰왕만두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만두한개 사묵아보시더. 오늘은 딱 왕만두 그것만 파는집 이집에 찾아왔니더. 이집에는 딱 왕만두만 파시니더. 고기왕만두, 김치왕만두. 그리고 왕찐빵까지. 요 김나는 왕만두 보이지요? 비주얼 장난아이니더. 뜨뜻할때 한개 찝아묵아야 되지요. 가격은 다 1500원 동결. 원래 몇년전만 하더라도 1000원했다는 사실. 일단은 여기서 묵는건 안되니 언능사가 집으로 가입시더. 자 비주얼이 이렇심니더. 왼쪽이 고기만두. 오른쪽이 김치만두. 이기 고기왕만두. 부추 파등등 갖은야채에 육향이 진한 만두속고기. 돼지비계의 꼬소함까지 느껴지는 맛있는 만두시더. 피가 쪼끔 두껍다고 느껴질수 있는데 따뜻할때 먹으면 부드럽게 베어물어지니더. 요고는 김치만두. 고기와 같은구성에 김치가 들어간. 맵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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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모임맛집 싱싱한 회와 푸짐한 반찬 모임하기 좋은 식당 / 자갈치횟집

안녕하신교 노상 묵으러 댕기는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포항에서도 아는사람만 안다는 현지인 맛집 소개해드리러 왔니데이. 보통 사람들이 포항횟집하면 마라도나 환여횟집등을 추천하시는데 이집은 진짜 포항사시는 사람들은 많이 가시는 곳이시더. 일단 일요일은 휴무. 3월1일부터 쬐매 더 오른다니더. 메뉴는 이렇게.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내부시더. 널찍한데 이집의 장점이. 이래 개별룸식으로 되있다는 점이시더. 개별룸이란 - 독립적인공간. 자고로 모임하기 왔다인 식당일수 있는거지요. 요래 세팅된의자에 앉아가 주문하면 금방 나오니더. 우리는 물회하고 알밥정식. 초장과 간장. 알라델꼬 갔드만은 의자도 갔다주시네. 기본 반찬 정갈하게 깔렸니더. 하나하나 둘러보시더. 만두랑 고구마 튀김. 싱싱한 샐러드. 콘샐러드하고 주먹밥.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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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디저트맛집 다양한종류높은퀄리티의 맛나는빵집 / 어니스크 장성점

안녕하신교 오늘도 묵으러 가는 목민식서시더. 오늘갈집은 포항 장성동서 반응좋은 빵집을 찾아가봤니더. 베이커리 까페시더. 가게앞에도 주차장. 그리고 널찍하이 앞에 전용주차장도 있으이 주차는 걱정안하셔도 되니데이. 이런분께서 정직하이 하신다니더. 믿고 드가보시더. 널찍한 뷰시더. 여는 9시부터 10시까지 하신다네. 저녁9시까지는 오시야 주문가능하니더. 매일매일 점빵문 여신답니다. 자 인자 눈똑띠뜨고 구경하시소. 빵종류 소개드가니더. 코코넛볼과 쌀쉬폰. 크로와상하고 머핀 카스테라. 요집 시그니처라니더. 개인적으로 이가 안조아가 너무 딱딱한아는 밸로. 파운드종류들. 메론빵하고 소금빵. 케이크 종류도많고. 요고도 대표메뉴라니더. 1층은 어서온나 애기들. 2층은 애기들 가면안돼. 2층은 이런분위기에서 즐기실수있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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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맛집 푹삶은 우거지와 싱싱한 선지가 듬뿍 / 엄청난해장국

안녕하신교 오늘도 묵으러 온 목민식서시더. 요 몇일 아파가 밥도 거의 몬묵고 이제 쪼매 살아나가 한숫가락 무러왔지요. 간단히 해장국 한그릇 하시더. 요는 포항에 엄청난해장국 카는데시더. 24시간 하는데라 아무때나 와도되고 주차장은 바로앞에 있지요. 내부는 널찍하이 좋니더. 옆에 홀도있고요. 메뉴는 이렇게. 다른것도 좋지많은 저는 우거지선지섞어해장국. 김치 깍두기 덜어물만큼 주시고. 심플한 반찬. 매콤해지는 다대기하고 겨자소스시더. 자 해장국 나왔니데이. 양과 실한 우거지. 그리고 싱싱한 선지까지. 푸짐 그 잡채시더. 다대기 풀아가 매콤하이 가보시더. 겨자소스에 찍아가 한입 묵아보고. 밥말아가 한숟갈 떠무면. 이게 선지해장국 국물베이스에 우거지 양이 어우러져 깊은맛을 내니더. 물론 msg도 살짝 거들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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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맛집 출근길 직장인들 속을 달래주는 돼지국밥 / 조방국밥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데이. 오늘은 간만에 옛추억 생각나가 온집을 소개하니더. 출근하기 싫아가 울면서 아침에 술X먹고 쓰린속을 달래고 가던 추억의 국밥집이시더. 조방국밥이라는 데시더. 뒤쪽에 넓찍한 주차장 따로있고. 뒷문으로도 들어가는 문이있지요. 들어가다보면 가마솥이 있는데 거기는 아이고 옆에 신식솥에 끓이시는 모양이시더. 영업시간은 짧은편. 가격대도 요즘시대에는 착한편 아잉교? 최신식 시스템도 설치되있으이 아지매 바쁘구로 말걸지마세이. 기계에 손가락을 누지르세요. 내부는 널찍한편. 이컷말고도 옆쪽도 더 공간이 있니더. 물은 셀프. 뭐 이런혜택. 모지래가 더 잡순분들은 카운터가서 양심적으로 계산하시고. 소금 후추 쌈장. 자 기다린지 얼마안돼 금방 한상이 차려졌니더. 오픈한지 얼마안돼가 왔다해도 상당히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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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맛집 달짝지근 꼬들하게 졸여진 명품우엉 / 보배김밥

자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포항서 경주까지 원정왔니더. 성동시장에 맛난김밥이 있다케가 X구멍 불나도록 쫓아왔다 아잉교. 일단 성동시장 전용주차장에 차를 대면 이래 시장가는길 팻말보고 조심조심 따라가시믄 되니더. 뭐 이렇다는데 우리는 김밥만 사고 퍼뜩 튈거라 크게 신경은 안쓰니더. 30분에 500원 10분지날때마다 200원 추가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시더. 흥분한 우리각시. 짧은기 묵을때는 축지법을 쓰는동. 쫒아가기가 버겁은기라. 자 요기가 오늘 우리가 찾는 김밥집이시더. 우엉김밥의 원조 보배김밥이시더. 어정쩡한 시간에 왔는데도 사람들 줄서있는거 보소. 여기는 아침 9시쯤 열어가 보통 5시쯤 닫으신다니더. 재료떨아지면 더 빨리 닫으시고. 할매 손이 바쁘시니더. 빠르지는 않지만 맛있는걸 묵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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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맛집 부드러운살과 풍미가 깊은양념 김복희 대구뽈찜

자 오늘 가볼데는 경주시더. 경주지만 포항하고 가까운곳이라 포항이라 봐도 무방할 곳이지요. "김복희대구뽈찜" 이라는 곳이시더. 옆에 야생화일기라는 까페도 같이있고요. 식사하시고 한잔 잡수면 되니더. 여는 월요일날 쉬고 11시30분부터 9시까지 하시니더. 중간에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 있니더. 메뉴는 이것뿐. 밥은 따로고 대구뽈찜만 하니더. 맵기조절 가능한데 기본도 살짝 매콤한 편이시더. 예약을 했던지라 자리에 세팅이 되있는데 가족인원이 많이 방문하실분들은 따로 앉아서 드셔야 됩니데이. 한테이블 기본 4인 앉는데 의자를 붙이지도 몬한다네. 많은 인원이 가도 결국 뿔뿔이 이산가족 되야되니더. 내부는 널찍한편이고. 아기의자 마련되있어 갓난쟁이 델꼬오시면 편하시겠니더. 드뎌나온 대구뽈찜 대짜. 콩나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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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단맛집 부드러운 닭다리살과 매콤한 양념 / 이서방닭갈비

안녕하신교 오늘도 열심히 묵으러 댕기는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닭갈비 맛있게 한다는 집에 왔니더. 이서방닭갈비 요기시더. 내랑 같은 성씨네. 아따 양에 자신있는 집인갑네. 아담한 내부시더. 작지만 깔끔하이 알찬내부. 메뉴판이시더. 우리는 기본 철판닭갈비 2인분. 터래기랑 잔뼈등 수작업하신다네요. 양념장도 뭔가 다른 모양이라. 밀키트도 판매하시네. 좀더 저렴한 가격이시더. 뭐 이래저래 유명한 프로에도 나오셨고. 쌈장하고 마요네즈. 같이묵을 동치미 국물하고 상추 깻잎 고추들. 콘치즈 한숟가락 떠묵으면서 기다려보시더. 요는 자리가 아이라 저짝서 사장님이 다 볶아가 갖다주시는 시스템이시더. 오기만 오면 묵으면 되는. 영롱한 자태보시소. 우동사리에 닭갈비랑. 고구마 양배추등등 뻘거무리한게 기가맥히게 생깄네.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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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맛집 쫄깃한피 알찬속 육즙이 뚝뚝 흐르는 정통만두 / 복성만두

안녕하세요 목민식서시데이. 오늘도 맛있는거 한끼 묵아보시더. 오늘은 부산영도에 있는 맛집왔심더. 외관만봐도 내공 보이지요? 오늘 가는집은 이집이시더. 영업시간은 요렇니더. 이게 부산의 특징이기도 하지만은 주변에 주차할데가 마땅히 없는게 흠이시더. 그래도 근처에 유료주차장이 있으이 글로 대시면 될거같니더.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내부시더. 많은 사람이 한번에 식사하기는 쪼매 힘든 아담하지만 정겨운 구조. 옛날에 할매집 왔는듯한 그런 느낌. 만두 디모도해줄 조미료들. 오래된 분위기에 달리 수저는 최신식 포장형이시더. 따로 지팔 지흔드는 노포를 따숩게 하는 온풍기 2대. 또 어리하이 메뉴판 짤라뿟네. 내하는게 뭐 글치요. 왼쪽에는 라면 메뉴고 라면은 1시이후로 된다시니더. 우리는 군만 찐만 한개씩. 그래봐야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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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금맛집 육향가득한 걸쭉한 국물 / 개금몽짬뽕

안녕하신교 오늘도 묵으러가는 목민식서시더. 오늘 가볼곳은 동네에 있는 중국집 한번 가볼라 하니데이. 잘따라오시소. 오늘 가는곳은 여기라. 몽짬뽕. 여는 체인점인데 유독 개금몽짬뽕이 더 입소문이 많더라꼬요. 궁금해가 참을수가 있어야지. 3시꺼정 주문하시야되고 영업일과 시간은 저렇니더. 아담한 내부. 어정쩡한 두시넘어 방문했는데도 만석이시더. 일단 기대치가 올라가지만서도 냉정하이 판단해보시더. 요래 혼자오시는분도 드실수있는 창가자리도 있으이 눈치보지말고 드셔도 되겠니더. 묵아보고 안 사실이지만 김치랑 산초뭐시기 드갔다꼬 오해받으셨는 모양이시더. 술도 몰래 갖고와가 잡숫는동 별의별사람 다있지요. 메뉴는 요래. 우리는 암만케도 짬뽕이 유명하이 짬뽕 묵아보시더. 계시는 손님 거의다 짬뽕 잡숫디더. 특이하이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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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초량맛집 직장인들의 퇴근길 책임지는 단짠한 갈비 / 은하갈비

퇴근할무렵 바로 집으로 가기는 아숩고 간단히 저녁겸 반주한잔 걸치고 싶을때 각시랑 자주가던곳이 있지요. 오늘 오랜만에 거기로 갑니다. 사냥꾼 옷을입고 신나서 뛰어들어가는 각시. 오늘 갈곳은 여기시더. 어디 마이 출연도 하싰네. 나름 널찍한 내부. 일자로 쭉 늘어진 구조가 특이하지요. 테이블마다 이래 찌깨다시가 세팅되있고 호일로만든 불판이 즐비하게 쌓여있니더. 손님이 밸로 없는데 이래 준비해놓은거? 좀있음 밀어터진다 = 맛집가능성 갈비찍아묵을 양념장. 그리고 파재래기. 구멍이 지맘대로 나있는 재밌는 불판. 양푼이 한다라이에 가득담긴 양념갈비 손님오실때마다 덜어내지요. 마 메뉴볼것도 없고 돼지양념갈비 3인분. 어지럽으이 빨리주이소. 대충 접어만든 호일불판이 왠지 더 식욕을 자극하니더. 요래 자글자글 끓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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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초량맛집 깔끔한국물에 실한 고기 / 송원감자탕

아스라이 해가 져가는 무렵.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리 없듯이 애주가는 맛있는 안주를 찾아헤매지요. 오늘도 맛있는거 한그릇 하이시더. 오늘 갈집은 여기시더. 1층과 2층으로 나뉜 다소 아담한 내부시더. 메뉴는 요렇게. 예전보다 가격이 좀 올랐네. 이집은 허름한 내부일때 매력이 있었는데 리모델링 하고난 뒤는 어떨지 기대되니더. 자 일단 기본 나왔니더. 다소 멀건 국물이라가 좀 무서운데. 일단 함 묵아보자. 큰 고기 여러점에 깻잎하고 살째기 뿌려진 들깨가루. 그 밑에 보이는 쫄면. 깻잎이불 살째기 들쳐내고 고기한입 묵아보이. 내입에는 좀 퍽퍽하니더. 쫄면이 든게 좀 특이한데 요거 의외로 어울리니더. 전체적으로 간이 삼삼한편이라 입맛에 안맞는데 시프기도 했지요. 근데 한잔먹으면서 들이키니까 이게 딱 술안주로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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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구맛집 연탄불향 은은한 통통한 쭈꾸미 / 오두리할매셋째딸 연탄쭈꾸미

해가진다 해가져. 또 속에서 알콜을 원하는 간절함이 느껴지는 중독자는 또 거리를 해매니더. 맛있는 안주가 어디 없을까 하다가 오늘의 안주는 사하구에서 나름 유명한 요집을 왔니더.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만 하는 흔하지 않은 영업일. 오후5시부터 10시까지 하시고 우리는 불안한 마음에 점빵 문열자마자 들이닥치기로 맘먹었지요. 내차는 거들뿐. 애주가들한테는 이럴때 참 차가 애물단지시더. 포장은 안된답니더. 요집은 인기있는 집이라는게. 요렇게 대기하는 공간이 마련되있니더. 웨이팅하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있다라. 나름 인기있다는 느낌이 있다는 거지요? 오자마자 요집은 명부를 작성해야 되니더. 이름을 먼저 적고 기다리시소. 멀뚱멀뚱 서있다가 묵도 몬하고 한참 서가 있어야 될지도 모르니데이. 5시땡하면 샤타문이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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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로케맛집 다양한 종류의 속이 알찬 고로케 / 송사부고로케

오늘은 고로케 사러왔니더. 송사부고로케라고 이마트안에 있는긴데 전부터 궁금하드라꼬요. 종류가 참 다양하니더. 송사부는 여러군데 있지만서도 부산특성상 주차가 쉽지않은곳이 많아가 여 장보러 올겸 들리는데지요. 집게 거마쥐고 골래보자. 설탕뿌린 기본 꽈배기부터. 앙꼬들은 찹쌀도나스. 햄치즈토스트. 피자빵이랑 에그마요. 카스텔라꽈배기. 요고도 기가맥히지요. 소시지랑 이탈리안. 뭐 요래무면 더 맛있다카네요. 종류는 많지만 그중서도 더 실패없는 고로케가 있니더. 아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시더. 자 먼저 아주기본고로케. 머니머니해도 오리지날이 최곤기라. 햄 감자 야채를 잘버무려가 채운속. 간도 적당하고 정석적인 고로케시더. 좋구만. 그라고 또 내가 좋아하는 양파크림고로케. 야는 크림치즈캉 양파가 들은안데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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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장맛집 개운하고 칼칼한국물 아삭한콩나물의 서포트 / 하단본가콩나물국밥

오늘도 쓰린속을 부여잡고 집을 나서지요. 이리 속이 아프고 배를잡고 뒹굴때는 다시는 술안묵는다꼬 맹세해놓고 그놈의 맹세는 오후저녁쯤 되면 왜또 무너지는지. 아무튼 살라꼬 오늘도 한곳을 찾아가니더. 오늘 가는 집이시데이. 월요일은 노신다니더. 드가면 요런내부. 메뉴는 이렇게. 우리는 콩나물국밥 얼큰이 담백이 두개. 먼저 정갈한 반찬이 깔리고. 취향껏 넣어먹을 다진고추와 새우젓. 그리고 김. 요고는 얼큰이 시키면 주는 수란. 담백이는 생계란 주시네요. 먼저 얼큰이 비주얼한번 보입시더. 시원한 육수에 콩나물잔뜩. 깨소금과 고춧가루 무심히 툭. 섞다보니 간간히 썰은오징어도 보이고. 여튼 해장이 될것같은 비주얼이시더. 한숫가락 묵어보면. 음. 그래. 시원한 국물에 적당한간. 아삭거리는 콩나물이 위벽을 쓰다듬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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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구맛집 멸치국물에 꼬소한 김밥 추억의 시장 칼국수 / 영주시장칼국수

자자 오늘도 묵으러 온 목민식서 올시더. 오늘은 우리 각시 일할때 묵았던 직장인 맛집 한군데 가보니더. 영주시장안에 칼국수 집이 여러군데 옹기종기 장사하시는 곳인데 또 궁금해가 와봤찌요. 근데 사람이 벌써 이만큼 와있네. 일단은 골목이 좁고 협소하이 근처 공영주차장에 대야겠지요. 아까보이 현대칼국수가 가장 마이 알려졌다는데 또 안에 숨은 내공의 고수가 계실줄 우예 아는교? 절대로 유명한집 줄이 길아가 기다리기 지겹어가 딴데 가는거 맞니더. 우리의 선택은 누나야 분식. 아주머니의 몽환적인 손짓에 나도 모르게 자리에 앉아뿟니더. 일단 자리마다 시원한 보리차 세팅되있고. 일단 목구멍 촉촉히 적셔놓고 주위를 함 보입시더. 종필이집하고 진아집 요 두집에 손님이 많네요. 그래도 이집도 잘하겠지. 슬쩍 불안감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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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맛집 문현동에서 만난 베트남의 맛 / 방콕식당

오늘도 주린배를 움켜쥐고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 들이시더. 오늘따라 왠지 중식한식양식 다 안땡기드라꼬요. 오랜만에 베트남의 향을 한번 느껴볼까해서 베트남음식 잘하는데를 찾아갔니더. 아 베트남은 한번도 가본적없지요. 무언가 베트남스러운 인테리어의 방콕식당에 도착을 했니더. 오픈시간 브레이크. 노는날등이 무심히 써진 입구안내판. 녹이슨 문에 대충 휘갈긴듯한 느낌있는 자태. 단촐한 내부시더. 의도치않게 출연한 손꾸락. 스리라차 피시소스 라조장. 요리를 곁들아묵을 군사들. 각테이블마다 알아서 덜어먹을 앞접시 세팅되있꼬. 저분도 테이블마다 세팅되가 따로 뭐갖다돌라 말은 안해도 되니더. 자 여기가 원래 쌀국수도 맛집인데 운이없는건동 우리갔을때는 다 떨어졌다네. 아쉬움을 뒤로하고 딴거 묵아야지. 우리는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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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식맛집 푸짐한 해산물과 감칠맛 터지는 수타 손짜장 / 비룡

오늘 갈집은 목민식서 인생 최애짜장면 무러왔니더. 포항에서 나름 방구좀 뀌는 집이시더. 저 뒤쪽까지 하면 나름 넓은 주차장이 있지요. 후진주차 하시라니더. 영업시간은 이렇고 노는날은 없으시다니더. 들어가면 이리 생긴 구조시더. 오픈시간인데도 하마 사람들이 이래 많니더. 바쁜 주방장 아저씨들. 아 혹시나 총각분 계시면 죄송하니데이.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해보니더. 하 근데 정신이 없아가 메뉴판 사진을 몬찍았네. 그래도 맛있는 메뉴 시키께요. 요게 바로 해물간짜장이시더. 쫀득쫀득한 면빨 보이시는교? 윤기 좌르르 흐르는 요 간짜장보소. 입안에 침이 한그득 고이지요? 그라고 짜장면만 묵으면 뭔가 쬐매 아쉽다카이. 근데 소짜시켜도 배부를수 있으이 쬐매난 미니메뉴가 있어가 딱 곁들아묵기 좋니더. 8000원짜리 깐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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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몸보신맛집 구수한 국물에 실한양지고기 / 서울깍두기전포점

어제 빈속에 때리여놨드만 아침부터 내장통이 전쟁이시더. 화장실을 수시로 들락날락해놨드만 속이 허해가 안되겠드라꼬. 얼릉 밥무러 가야겠니더. 오늘 가는 집이시데이. 주차장 널찍한거 마음에 드니더. 메뉴는 요정도. 우리는 설렁탕 한개 양지탕 하나. 아따 넓다 넓어. 낮에 왔을때는 밀어터지드만 점빵 문열자마자 오니 조용하이 좋니더. 각 자리마다 물병이 세팅되있는건 특이하네. 물한잔 시원하이 묵고 속을부여잡니더. 빨리주이소. 깍두기도 파는 모양이세. 괴기는 호주하고 국산하고 섞었다니더. 외국소 우리소 다 맛볼수있니더. 먼저 깍두기캉 김치나왔는데 김치랑 깍두기를 인당 하나씩 주드라꼬요. 깍두기맛에 자신있는갑니더. 따로 팔기도 하는거보이. 자 이제 드디어 나왔구마. 내 위장을 쓰다듬어줄 너거. 먼저 설렁탕이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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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칼국수맛집 쫄깃한 면발에 감칠맛 터지는 국물 / 성원칼국수

요새 맨날 천날 면을 묵어가 몸이 뿔아터질 지경인데 오늘또 역시나. 각시가 전부터 가고싶다 카던데를 가자니더. 어디냐 카니 칼국시 카데요. 얼굴이 하도 뿔어터져가 눈코입이 형체가 없어질 지경이시더. 그래도 우짜는교? 각시가 묵고접다면 가야지. 요는 주차하시기 쫌 애묵겠니더. 시간대 조심하셔가 길가나 골목에 눈치껏 하고 가셔야 되겠니더. 영업시간하고 노는날 보이시지요? 이 동네에서는 꽤나 방구좀 뀌는 집인거 같니더. 술을 마이 묵아가 그런가 요새는 손이 와이리 떨리노. 아무튼 단촐한 내부시더. 저 안쪽에도 방이하나 더 있고요. 메뉴는 오직 칼국시. 나는 대짜 각시는 소짜. 먼저 나온 김치와 다꽝. 묵으면서 기다려보시더. 바로 사진이 떠가 금방 나왔는줄 알았지요? 나오는데 시간이 쬐매 걸리긴 했니더. 바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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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영도가성비맛집 착한가격과 푸짐한 밥상 / 간판없는가게

오늘도 맛있는 음식 묵으러 가보입시더. 오늘 가는집은 특이하게 간판없는 가성비 맛집이시더. 영도에 가면 있는 부산 최강의 가성비 맛집. 무조건 싸다고 맛있는것도 아이고, 맛과 가격이 동시에 잡히는 몇안되는 집이시더. 근데 이집은 애매한기 간판이 없는게 아이고 저이름이 등록되가 있으이 정확하게는 "간판없는가게" 가 가게 이름이시더. 점심시간 쬐매 지난다음에 들린지라 한바탕 전쟁통이 끝난직후시더. 주변에 주차할때가 마땅찮아가 애묵았니더. 쟁반에 적힌 메뉴판. 안에도 이래 되있니더. 우리는 된장하나 김치하나. 계란2개추가. 이정도면 요즘같은 고물가시대에 정말 착한가격 아잉교? 참지름하고 고추장 왜있는지는 보시면 아니더. 푸짐하이 채려진 한상. 딱 비벼묵으라꼬 스댕대지비에 주시는구마. 된장은 오는중이시더. 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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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묵맛집 추운 퇴근길 따뜻한 국물과 어묵 / 범전동오뎅집

간단하게 1차로 술한잔을 하고 나서 그냥 들어갈리가 없지요. 아쉬움에 주변을 둘러보다가 아 저집 괜찮겠다 싶어서 들어가본 집을 소개하니더. 오늘 가볼집이시더. 자갈치 역 맞은편에 위치한 범전동오뎅집이시더. 간판에 오뎅써놨는거는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 내부를 들어가면 퇴근하며 들르신 분들인가 올 백프로 남성들이시더. 중년남성. 취향 딱 보이지요? 요래 종류별로 어묵이 들어있고 자리잡고 묵고싶은대로 묵으면 되니더. 겨자를 휘휘 섞어가 묵을준비를 해보자. 이거는 내가 사진을 잘못찍은게 아이고 글씨자체가 연해가 미간을 있는대로 찌뿌리고 봐야되니더. 뭐 이래저래 메뉴가 많지만은 우리는 밥을 묵고 왔기 때문에 오뎅을 묵겠심더. 오뎅은 개당 1500원 안묵아도 3개값은 내야되니더. 뜨뜻한 국물도 넉넉히 퍼놓고.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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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성비맛집, 최고의 가성비와 맛을 찾다 / 영자면옥

오늘은 각시랑 시장보러 왔니더. 시장에 왔다가 구경하러 이리저리 걸었드만 또 배가 고프드라꼬요. 그놈의 배는 참 용하기도 하지요. 그래가 급하게 묵을데를 찾다가 전에 봐뒀던 곳을 가기로 했니더. 오늘 갈집은 바로 여기시더. 부전시장에 위치한 영자면옥. 드가는 길에 보이 직접 면뽑는분이 작업중이시더. 이런느낌이 또 한층 음식을 더 맛깔나게 느끼게 해주지요. 이때는 3시쯤 점심때도 아니고 어중간한 시간인데 이정도시더. 장사 잘되는집은 뭐가 달라도 다르겠지요? 이래 저래 메뉴가 다양한데 세트메뉴도 있고. 중요한거는 가격 실환교?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이리 저렴하이 팔아가 남는게 있는교? 뭐 사묵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지만은 진짜 많이 팔아야 남는 구조겠니더. 이것저것 묵아보고 싶지만은 곧 저녁묵아야 되이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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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네맛집 우연히 발견한 숨은내공의 짬뽕 / 소림각

요즘 이사문제로 이리저리 왔다갔다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또 배가 고파지는 하루시더. 배는 고픈데 아무꺼나 묵기는 싫고 주변에 묵을께 없나 생각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보물같은 집을 소개해드릴까 하니더. 오늘가는 집은 여기시더. 요는 몇번 묵으러 왔는데 근처에 차댈대가 없어가 애묵았니더. 근데 사장님이 가게옆 이쪽에 잠깐대면 된다고 하셔가 주차문제는 해결했지요. 지얼굴 나온다고 얼매나 머라해싸가. 모자이크하니 괴기스럽네. 하이튼 가게 내부시더. 아따 마 솔직하게 이래 메뉴많은집은 안반갑니더. 결정장애가 제대로 도져가지고. 글치만은 이집은 딱 믿고오는게 있지요. 짬뽕. 그거 묵으러 이집 오니더. 규모자체는 자그마하니더. 거의 주변에 배달장사 하시고 아담한 내부시더. 점심때 가면 복잡아가 많이 기다리셔야 될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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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맛집 달달한 앙꼬와 계피향 은은한 팥죽 / 오광찐빵

항상 제주를 그리워하는 목민식서시더. 처가와 본가를 왔다갔다하는 삶을 살다보이 포항과 부산을 수시로 왔다갔다 하게 되네요. 오늘은 또 포항왔니더. 포항에서 젤 소문난 찐빵집인데 70년 내공을 기대했구만은 빵없다꼬 하시네. 3시쯤됐는데 하마 다 파셨는가. 얼굴도 안보고 쌀쌀맞은 태도에 돌아나왔는데 이까지 와서 좀 아쉬운 생각이 들데요. 그라다가 우연히 옆에 있는 이집을 발견했지요. 오광찐빵이시더. 저기는 70년인데 여는 20년됐네. 뭐 꼭 년수가 중요한교? 맛만 있으면 되지. 꽈배기도 같이 하시네. 가게내부는 굉장히 아담한 편인데도 드시는 손님분들이 꽉 차있니더. 크게 기대 안했는데 백지 기대하게 되는 요상한 마음이시더. 사람이 너무 많아가 우리는 포장해가 차에 왔지요. 뜨뜻할때 한개 묵아야 된다카이.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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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칼국수맛집 진한디포리육수와 칼칼한 김치다대기 / 차애전할매칼국수

오늘은 칼국시 묵으러왔심더. 비도 안오는데 왠 칼국시냐? 제가 비가 안와도 묵는 칼국시가 있니더. 술묵고 다음날 해장해도 기가맥히는 그런 칼국시를 소개해드릴라 하니더. 요는 부산 괴정에 위치한 차애전 할매칼국수 라는 데시더. 여러군데 있으이 단디보고 가셔야 됩니데이. 요기는 괴정동. 인터넷에는 할매칼국수라 나오니더. 요 옆에는 주차장이 요래 있고요. 점심시간에는 길가에 대도 단속에 안걸린다니더. 참고하이소. 맛집포스 느껴지지요? 오래 장사할꺼도 없고 딱 필요한만큼 간단하이 하시니더. 일요일은 휴무. 적당한 규모의 가게. 지금은 이른시간이라 좀 한가하네요. 딴거 필요없고 오직 할매칼국수. 각시는 오늘 비빔묵아본다 카네요. 눈치빠른 우리각시. 블로그꺼리 만들아주느라 욕본다. 물은 셀프. 회전은 칼국시 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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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치킨맛집 어릴적추억의 양념, 바삭후라이드 똥집은 거들뿐 / 육동신치킨

오늘은 거두절미하고 바로 뭘 묵는지 소개하께요. 부산있으면 꼭 시켜묵는 집이 있거등요. 육동신치킨 카는데시더. 요는 배달맛집인데 사실 배달시켜가 맛있는집 찾기는 우리각시 다이어트 한다는 소리랑 비슷할끼라요. 그중에 찾은 보물같은 집이시더. 사실 치킨집 하면은 이제는 거진 프랜차이즈화가 되가 맛도 그렇고 특징이 점점 없어지는 느낌이었는데 그중에 아날로그 감성을 갖고있달까 여튼 그런느낌이 좀 나는 집이시더 이집이. 자 소금깔고 묵아봅시더. 자 양념먼저 오픈하고 이게 색깔은 멀겋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안그렇니더. 단짠단짠하이 딱 맛있는 양념. 영혼의 짝꿍. 후라이드도 빠지면 안되지요. 이집은 감자랑 똥집튀갔는것도 같이 들아가 더 풍성해 비니더. 인심도 후해 보이지요? 일단 양념닭다리. 단짠단짠한 양념인데 어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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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포맛집 오래된 이모카세의 원조 / 백화양곱창

금주를 무려 3일이나 했니더. 손이 덜덜 떨리고 정신이 몽롱하이 아 이래가 안되겠다. 언능 치료제를 찾으러 가야되겠다. 싶어서. 또 좋은 안주를 찾아갔지요. 자갈치역 뒤쪽에 위치한 요기 가기로 했니더. 우리가 간 시간은 오후 네시쯤. 오픈은 12시부터 밤12시까지. 보시면 몇호라고 각자 써있는데 완장찬 아지매가 안내해 주시니더. 우리는 앞쪽에 5호. 도착하면 물김치하고 수저. 요래 세팅되니더. 반찬은 진짜 간소하니데이. 자 가격은 이렇심더. 보면 저게 1인분가격이라 둘이 갔으이 2인분 가격을 시켜야 된다카데요. 개인적으로는 손이 쬐매 떨리지만 이왕 묵을때는 생각안하기로 했지요. 가격면에서는 쪼끔 부담스럽긴 하니더. 요렇게 쉬신다 카네요. 우리는 모듬 2인주문. 일단 모든곱창은 이모님들이 알아서 꿉아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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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대해장국의 끝판왕 소고기해장국의 조상 / 미풍해장국

드디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달살이가 끝났니더. 눈도 엄청시리 왔다가 비도왔다가 꾸리하기도 했다가 맑았다가 이런저런일 많이 겪으면서 나름 많은 추억 만들고 가네요. 씁슬하게 짐을싸다가 오늘은 뭘먹지? 그래도 가장 제주답고 유명한게 뭘까 생각하다가 한군데로 가기로 각시랑 동의를 했지요. 요깁니다요. 미풍해장국 본점이시더. 제주에는 많은 해장국집들이 있고 또 본점과 분점들이 많이 있지만서도 미풍해장국은 정말 뭐라 그럴까 본점과 분점의 맛 차이가 확난다는 느낌이시더. 그래서 이거 묵을때는 왠만하면 본점을 방문하는 편이지요. 여기는 오픈시간이 굉장히 빠르니더. 꼭두새벽 5시반에 열아가 3시되믄 딱 닫아뿌니더. 딱 알차게 장사하지요? 맛과 오랜 내공이 있어야 가능한 영업시간 아이겠능교? 메뉴는 해장국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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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맛집 칼칼하고 감칠맛 넘치는 순두부 / 수가성

긴듯 짧았던 제주생활이 끝나고 인자 나의 고향으로 돌아왔니더. 제주생활도 좋지만 고향에 그리운 음식도 많이 생각이 났지요. 그래서 오자마자 바로 들린곳. 포항에서는 아는 사람은 아는 유명한 집이시더. 수가성은 포항에 두군데가 있는데 쌍용점이라고 되있는데가 본점이시더. 일단 주차장 널찍하고요. 여는 붐빌때는 발렛하는분이 계시니더. 차키를 넣어놓고 가셔야 하니데이. 자 내부는 널찍한 편이시더. 아침일찍인데도 사람이 이정도 인기라. 메뉴판에 종류가 되게 많은거 같지만서도 그중에서도 우리는 곱창하고 섞어. 취향마다 다르겠지만 이기 젤 맛있니더. 주문할때 맵기종류도 선택할수 있는데 우리는 디기 맵게 해달라 그랬지요. 일단 주문하면요래 밑반찬 깔립니다. 김치 오이무침 젓갈 오징어무침 단촐하지요? 찌개 나오면 넣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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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맛집 직접만든 손두부와 구수한 멸치칼국수 / 송학할매손두부

꾸무리하이 비가오는 날이시더. 비오는날은 머니머니해도 국물이 생각나지요. 국물이 생각나면 묵으러 가야겠지요? 오늘은 칼국시 무조건이시더. 오늘 갈집은 바로 여깁니더. 주차는 요래 앞에 도로가에 차가 잘 안다니니까 양쪽에 눈치껏 하시면 됩니데이. 입구부터 정감있는 느낌 시골할매집에 온거같지요? 이런 인테리아가 음식맛을 몇배 더 맛있게 느껴지게 해주니더. 입구에서부터 끓는 가마솥의 육수냄새. 맛이 없을수가 없겠지요? 춥제 이놈들아. 내부는 이래 생겼니더. 꽤 넓은 공간이시더. 안쪽에 이정도 공간이 더 있심니데이. 메뉴는 딱 필요한 메뉴만 우리는 가장 많이 주문하는 파전과 칼국수. 두부를 시키고 싶았는데 너무 많을거 같아가 가장 많이 주문하는 두가지 주문했니더. 김치전 시킬라카이 옆테이블 아지매가 김치전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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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 맑은국물과 야들야들한 고기의 돼지국밥 / 합천국밥집

부산입니더. 볼거리도 먹거리도 넘쳐나는 부산입니더. 뭐부터 먹어야 될지 심각하게 고민되는 오늘입니더. 부산하면 또 빠질수 없는것이 돼지국밥 아입니까? 딴데도 국밥팔고 하지만은 이상할정도로 이 부산이 돼지국밥이 유명하지요. 오늘 간집은 부산대표주자 돼지국밥인 이집이시더. 영업시간은 매일 9시부터 8시반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오후2시부터 2시반까지 있니더. 요래 길가에 위치하고 있고. 저쪽 옆에 보시면 가게가 같은집이 한개 더 있니더. 잘 안보인다꼬요? 요 숯불갈비집을 중간에 끼고 양쪽에 같은집이라 이말이지요. 줄서가 있을수도 있으니까 안기다리고 옆집에 가봐도 되겠니더. 점심시간에는 혼자는 못묵니더. 좀 빡빡하이 느껴져도 우짜는교? 서럽어도 친구한명 구해가 손붙잡고 그래 오시소. 우리각시는 하마 자리잡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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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난 정말 맛나고 특별한 떡볶이 / 홍당무떡볶이

제주분식 떡볶이. 오늘은 특별히 각시랑 시장구경을 가기로 했지요. 근데 우리가 그냥 시장구경만 갈사람들은 아이라카이. 또 뭔가 맛있는 묵을게 있다는 정보를 듣고 움직이기로 했니더. 밥무러 가시더. 시장에 도착했니데이. 아따 사람많다. 일단 생긴것도 재밌고 전부터 궁금했던 땅콩만두 한개 사고. 막걸리는 묵고나면 머리아프이까네 통과. 젊은 친구가 욕본다. 마이 파이소. 같이가자 각시야. 자가 묵는거만 보면 눈이 희번뜩 디비진다 카이. 이거 분명히 알거같은 맛인데도 백지 이런데오면 한개 사보게 된다카이. 추억한봉다리 같이 포장하께요. 나는 또 오징어킬러. 빠다에 꿉았다카이 더 못참지. 가격이 쪼매 사악한거 같아도 우짜는교. 물가도 오르고 관광지니까 감안하고 묵아야지. 근데 우리 목적은 바로 여기 이집 올라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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