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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 눈 풍경...

오늘 아침 출근길 눈 풍경.. 차를 가지고 출,퇴근 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눈이 내리면 기분이 좋다^^ 겨울엔 역시 눈이 내리고 찬바람 불어야 겨울맛나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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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 첫 일출..

새해에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감사하며 잘 보내야지.. #새해일출 #일출 #영종도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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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실미도 머리에 온통 세속의 잡념과 상념이 교차하는 이 순간에 실미 끝자락을 통하는 북서풍에 몸을 맡기고 서있다. 서글픈 사연이 매서운 칼바람에 씻기우고 사리 높은 파고에 지워지고 내 상념 일상의 잡념을 씻고 있다. 나지막이 유영하듯 떠있는 섬은 발톱을 세운 고양이 형상의 무의를 피하려 몸짓하는 민어와 닮았다 어디선가 민어의 울음 같은 소리가 있어 몸을 돌리니 해송을 감싸 돈 바람이 공명되어 귓전을 후빈다. 호룡곡을 향하여 읇조린다 이제 달아나지 않을터야 내 목에 줄이달려 국사봉에 매이어도 더 이상 숨지 않으리 새로운 시간을 향하고 새날을 준비하는 성숙한 날개를 북서풍에 맡겨 호룡곡에 비상하리 (시 : 전경환님) 과거의 아픔과 恨을 품고 고요하게 자리를 지키는 실미도.. 세월이 흐르고 흘러 수없이 오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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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

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 목표가 확실한 사람은 아무리 거친 길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있다. 그러나 목표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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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바꾸고 싶다면 무조건 적어라

*일단 적어라 머니맨의 캐치프레이즈는 '나를 바꾸는 이야기'다. 문자 그대로 나를 바꾸고 싶어서 만든 곳이다.'아침형 인간'에 관한 글을 쓰면서 아침형 인간에 도전하고 '미니멀리스트' 관한 글을 쓰면서 라이프스타일을 미니멀 라이프로 바꾸려고 노력한다. 이곳은 나만 보는 곳이 아니다. 내 동료나 친구도 본다. 바꿔 말하면 난 글대로 실천하지 않으면 굉장히 부끄러운 상황이다. 그래서 진짜 글 쓴대로 실천한다. *계속봐라 이렇게 칼럼 식으로 길게 적을 필요 없다. 그냥 메모지에 적어 모니터 옆에 붙여두거나 스마트폰 잠금화면으로 하든편한 대로 해라. 어쨌든 자신의 자존심과 의지를 지속해서 자극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그러나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걸 글로 적고 계속 봐라. 중요한 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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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가는 길..

오랜만에 나선 새벽길.. 옆 좌석에 예쁜 여인이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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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미역국...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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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선택, 그결과..

나무의 뿌리가 썩어서 흔들리는데 가지가 많니, 이파리 때문이니.. ... 잎새나 가지 탓을 하기보다는 썩은 뿌리의 나무라면.. 베어 내야는 게 아닐까? 저절로 쓰러질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너무 괴롭고, 불안하고, 위험하고... 힘들다. - O석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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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시장 나들이..

... 새벽에 일어나.. 이른 아침, 경동시장 나들이.. 이른 시간이어서인지 아직 가게문을 열지 않은곳이 많다. 여기서는 모든 거래를 현금으로.. 암묵적 합의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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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Escort~

출근길.. Escort~~ ^^ 출근길 경찰의 호위를 받다..!!.. ... 나에게 자유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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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과거와 미래를 알고 싶으냐?

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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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거운 짐 내려 놓으시고 심신의 자유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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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이삼~ 울 회사소개~ 브이로그~ | 슬기로운 직장생활

안녕하세요~ 직장인들의 애환과 별별사연들을 만들어 가는 채널 『별일이삼』입니다. 드림엠앤에스와 함께 재미있는 회사생활 이야기를 연재해 갑니당~~ 직장만사~~ 직장별곡~~ 직장인들의 별별사연을 담은 울회사 유튜브채널 『별일이삼』 매주 한편씩 업로드 합니당~ 링크 타고 연결된 동영상에서 【구독】과 【좋아요】 누르면 "로그인" 하라고 하니.. 유투브앱 열고 검색창에 『별일이삼』 검색해서 들어가서 영상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시면 복(福)이 마구 마구 들어옵니당~~~ 별일이삼 - YouTube 별일이삼 안녕하세요~ 직장인들의 애환과 별별사연들을 만들어 가는 채널 『별일이삼』입니다. 드림엠앤에스와 함께 재미있는 회사생활 이야기를 연재해 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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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DREAM)

꿈(DREAM) 오래전 들판위에 심었던 작고 조그만 젊은 꿈 하나.. 봄을 맞아 새싹이 돋아 꽃이 피고 여름비를 머금고 가을 햇살에 여물어 지고 차가운 겨울바람을 견디길 몇 년.. 계절의 얼굴이 바뀌길 몇 번이던가 첫 발걸음을 떼 놓은 지 어언 몇 년의 시간속에서 다시 올 봄을 기다리는 드림의 꿈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그 꿈 안에 우리가 있습니다. 드림이 있습니다... 2022년 새해 아침을 맞으며.. 김영석 2021년 드림의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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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Login..

삶의 터전을 열면서.. 오늘 하루 Login~~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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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함께한 시간.. 감사합니다. 결혼 25주년(은혼식)

25년 함께한 시간.. 감사합니다. 결혼 25주년(은혼식) 아침에 눈을 뜨고 세상을 볼 수 있음에 숨 쉴 수 있음에 살아 있음에 감사해야지 볼 수 있음에 감사해야지 사랑하는 사람들을, 아름다운 꽃과 풍경들을, 낮과 밤... 세상 만물을 볼 수 있는 두 눈을 가지고 있음에 감사해야지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지 사랑하는 사람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음에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두 귀를 가지고 있음에 감사해야지 말할 수 있음에, 만질 수 있음에, 느낄 수 있음에, 냄새를 맡고, 먹고 마실 수 있음에,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지 감사해야지 ... .. 하루를 마치고 편히 누울 수 있는 보금자리가 있음에 그 안에 함께하는 동반자 보물단지가 있고 내 보물들이 착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해야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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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북한산 백운대(837m)

만추의 북한산 백운대(837m) 오랜만에 만추의 산으로.. 북한에 있는 산으로.. 지난 일요일,, 북한산을 몇번 올랐지만 인증샷을 남기지 못한 아쉬움이 남은 터라 일요일 아침 부랴부랴 만추의 북한산을 찾아 올라선 정상 백운대(837m).. 암릉, 암벽산행을 좋아하는 터라 오랜만에 암벽길 타는 재미에 지칠 줄 모르고 정상에 올라선 듯... 다시 갈 때는 새벽길을 나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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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독백

나무의 독백 (김영석) 가을의 바쁜 잰걸음에 여름내 붙잡고 있던 그대 손을 하나둘 가을잎으로 날려 보낸다. 다시 올 봄날에 파릇한 그대 손을 잡을 수 있다는 희망과 기약이 있기에 지금의 이별을 슬퍼하지 않을래 허허로이 남겨진 앙상한 몸뚱이는 겨울 찬바람 보다 어쩌면 남겨진 두려움과 외로움으로 밤새워 떨고 있는지 모르지만 겨우내 추위와 눈보라 속에도 난 결코 쓰러지지 않아 묵묵히 내 자리에서 봄을 기다리는 나무로 서 있을 거야 2021년 11월 마지막날 가을을 보내며... ―――――――――――――――――――― 내 발걸음은 점점 더디어져만 가는데 계절은 저만치 앞서 달아나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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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 (김영석) 한 뿌리가 아니어도 좋다 한 가지가 아니어도 좋다 내 옆에 네가 있고 네 옆에 내가 서 있을 수 있다면 언제나 마주 보고 서서 서로의 눈빛을 읽을 수 있다면 내 밑둥 잘리어도 아파하지 않으리라 뿌리째 뽑히어도 슬퍼하지 않으리라 내 마음속에 네가 있고 네 아픔 속에 내가 존재할 수 있다면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느낄 수 있다면 한 뿌리가 아니어도 좋다 한 가지가 아니어도 좋다 너와 나 우리 사이에 마주 잡은 손 하나만 있다면 마음 하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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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명의로 소문난 의사 리스트 총정리

[국내 최고 명의로 소문난 의사 리스트 총정리] 분야별로 국내 최고의 명의들 총 정리입니다. 꼭 저장해 두셨다가 위급 시 참고하세요. 1. 암치료 폐암 : 심영목 (삼성서울병원) 폐암 : 조재일 (삼성서울병원) 폐암 : 이진수 (국립암센터) 위암 : 양두현 (전북대학교병원) 위암 : 노성훈 (연세암병원) 위암 : 유완식 (칠곡경북대병원) 위암 :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 노우철 (원자력병원) 유방암 : 노동영 (서울대학교병원) 유방암 : 양정현 (건국대학교병원) 부인암 : 박종섭 (서울성모병원) 자궁암 : 이호표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대장암 : 김남규 (세브란스병원 외과) 혈액암 : 이규형 (서울아산병원) 피부암 :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췌장암 : 이우정 (세브란스병원) 소아암 : 구홍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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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도전자, 위기의 승부사

++++++++++++++++++++++++ 확신과 자신감! 사람은 확신과 자신감으로 가득 찬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있다. 왜냐고? 내게는 없는 불(열정)이 내게는 미약한 불(열정)이 그 사람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안에 열정이 식어서 다시 찾고 싶을 때도... 사람은 모닥불 근처로 자연스레 걸음 하듯이 불을 가진 그 사람에게 끌리는 것이다. ++++++++++++++++++++++++ * “이봐 해보기나 했어??“ ··· ··· * 운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이 나빠지는 거야. *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야지. * 무슨 일이든 확신 90%와 자신감 10%로 밀고 나가는 거야. * 사업은 망해도 괜찮아, 신용을 잃으면 그걸로 끝이야. * 고정관념이 멍청이를 만드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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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설악을 오르며.. 신선대(성인대) 산행

만추의 설악을 오르며.. 코로나에 잡힌 발목을 풀고 오랜만에 홀로 나서본 가을산행 만추의 설악산자락에는 서늘한 바람이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어우러져 홀로 길을 나선 방랑자를 반긴다, 낙엽이 되어버린 화사했던 단풍과 나뭇잎들이 발을 디딜 때마다 부스럭거리며 가을길 소리를 만들어낸다, 휑하기만 가을 길목에서 만나는 돌부리, 바윗덩이에 말을 걸고 나무와 낙엽, 하늘과 구름, 바람에 대화하고 혼자서 중얼 중얼거리며 인적없는 한적한 산길을 만끽하는 즐거움을 맛봄 만추의 설악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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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마장호수 둘레길..

걷기 좋은 날씨에 가을길을 걸어 봤다. 파주 마장호수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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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업무 자동화(쿠팡발주서자동변환, 쿠팡바코드자동출력, 쿠팡발주서자동분류.자동분석작업)

오랜만에... 바람 좀 쐬러 나가보자~~~~~~ 틈틈이 만들어 가던 『쿠팡 발주DB 취합 프로그램』에 바코드.모듈을 추가하고 소소한 Bug를 잡고 나니 기분이 날아갈 듯 하네^^ 다음주에는... 좀 더 편리한 '편의기능 프로세스'를 추가해야지.. Cording하느라 모니터를 뚫어지게 봤더니 눈이 넘 아픈데.. 오랜만에... 바람 좀 쐬러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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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업무 자동화(쿠팡발주서자동변환, 쿠팡바코드자동출력, 쿠팡발주서자동분류.자동분석작업)

Nogada 마무리... 나름 완성도가 높아진... 『쿠팡 발주정보 분석 프로그램 Ver 3.5』 마무리 작업!! 나의 Nogada 작업이... 담당자에게 편리와 업무효율 증대로 이어져 업무시간 단축으로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하는바이다.ㅎㅎ 눈이 넘 아프지만.. 조직에 기여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Nogada 였음..^^ 배고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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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 멍때리기~

쉼이 필요한 날.. 모처럼 가져본 일상을 떠난 휴가 비 내리는거 보면서 멍... 바다 보면서 멍.. 먹고 마시고 자고 머릿속 휴식을 위해선 가끔은 멍 때리기도 필요한듯... 오눌도 멍 때리기는 계속 진행중~~ 을왕리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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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들어간 멧돼지~~

날씨가 선선해서인지 수온이 내려가서 물에 들어간 사람이 많지 않다. 바닷물에 들어가본지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없다. 오랜만에에 들어가본 바닷물.. 헤엄치자 마자 호각 소리가 울려댄다... ".. 안돼요 아버님~ 수심이 굉장히 깊어요~~" 아버님.. ㅠㅠ 이런.. @@ 바다에들어간멧돼지(2022.08.20_영흥도.십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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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없는 세가지 말..

나에게 없는 세가지 말.. 1. 후회 선택을 잘못했다는 말인데 항상 나는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해왔다. 되돌아가도 나는 다시 이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나는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겠다. 2. 비교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다. 이 세상에서 나만큼 고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어디 있다는 말인가. 내가 우주의 시작이고 끝인데.. 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면 아침에 눈뜨는 순간부터가 감사한 일이다. 3. 실패 고난과 시련이 없는 인생을 산다는 것은 햇빛에 말라죽는 것과 같다. 곧 사막이 될것이다. 비도 맞고 태풍도 견디고 실패는 하나의 성장과정일 뿐이다. 안되면 다시하면 되고, 다시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된다. 삶은 아름다운 선물이다. 선물은 감사하게 받아 잘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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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질때

그늘진 곳에 자리한 탓에 청아한 자태를 뒤늦게 드러내던 아파트 화단 목련 수줍게 움츠리던 목련 꽃봉오리는 이제 따사로운 봄 햇살에 옷고름을 풀고 속살을 내비칠 듯 꽃잎을 벗어 흩어 날린다. 알몸이 되고서야 비로소 다시 새 삶을 시작하는 목련만의 조용한 의식이 해마다 내 맘에 들어온다. 한낮에 느껴지는 햇살은 뭐 그리 급한지 곧 여름 문턱을 넘어설 기세로 걸음을 재촉하는 듯 이대로라면 4월 여름을 만나지 않을까.. 대지는 점점 푸르름이 짙어가는데.... 봄날의 짧은 만남을 아쉬워할 여유도 없이 보내버린 바쁜 시간들 일에 묻혀버린 내 삶을 좀 더 푸르르게 가꾸어야지... 내 인생에 봄날은 언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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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효자식입니다..

어머니의 가슴속에는 열 달 배 속에서부터 그려진 자식들의 얼굴이 지워질 날이 없는데... 평생토록 가슴속에서 지우질 못하는데.. 자식들의 가슴에는 세상일로 가득할 뿐 부모의 얼굴은 없다. 세상일에,, 제 자식일에 부모의 얼굴을 잊고 살다가 일년에 몇 번 얼굴을 보여 주는 것으로 불효자식의 탈을 벗으려 한다. 세상에 태어나 가장 크고 든든한 안식처였던 어머니의 품은 이제 작고 초라한 둥지가 되어 자식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기다리는데.. 그런 노모를 자식들은 쓸쓸하게 벌판길을 걷게 하고 있으니 이 벌을 어찌 다 받아야 할지 두렵다. 돌아오는 길.. 잡아본 마른 나뭇가지 같은 노모의 손 자식품에 안기고도 남는, 작아져만 가는 노모를 꼭 안고 불효자식은 용서를 빌 수밖에.. 바람이 휘몰아치는 오늘... 어머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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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유인입니까? 노예입니까?

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리로이 존스 (1968년 ny할램에서) 1968년 리로이 존스가 뉴욕 할렘가에서의 외친 메시지다. ‘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등. 그리고 쇠사슬에 묶여있지 않는 자유인을 비웃기까지 한다. 하지만 노예들을 묶고 있는 것은 사실 한 줄의 쇠사슬에 불과하다. 그리고 노예는 어디까지나 노예에 지나지 않는다. 과거의 노예는, 자유인이 힘에 의하여 정복당해 어쩔 수 없이 노예가 돼버렸다. 그들은 일부 특혜를 받거나 한 자를 제외하면 노예가 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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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다!!

세상을 살면서 내가 많이 알아보고, 많이 알게 되면... 사기를 당하지 않고 몸과 마음이 고생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두 번째는 쉽고, 세 번째는 일상이 된다. 늘 배우고 노력하자!! 위기는.. 늘 기회를 동행하고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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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 첫 휴가..

둘째놈이 지지난주 군에서 휴가 나왔다가 복귀했다.. 학업땜에 군입대를 미루다가 학교 졸업 후 군입대를 지원하려니 코로나를 만나 군입대 지원자가 몰려서 매번 입영지원일자 병무청Site가 꼭 명절귀성객 교통수단 예매하는것 처럼 순식간에 마감이 되는 기이한 현상이 계속되던터라.. 아들 입영지원 신청이 접수되는 순간 박수를 치며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남들은 자식 군대 간다고 하면 서운하고 걱정이 가득이다는데 아들이 군대 간다고 좋아했던 아버지가 바로 나였다. 지난 여름 아들을 입영 보내던날, 훈련소 바래다 주러 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차량 유도선을 따라 가다보니 한바퀴 돌면서 중간에 "입영장병 하차!"와 함께 아들을 덩그러니 내려주고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작별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한채 차창을 내리고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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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을 훌쩍 넘기고서야..

의사 선생님께 합법적으로 칼침을 맞은지 두달... 그 날의 칼침 사건은 오십중반의 내 인생에 가장 큰 깨달음을 준 사건이 아닐 수 없다 과음, 과식, 과욕, 과신, 과,, 과,,, 무절제한 내 삶에 일침을 주었고 내 곁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는... 앞만 보고 살아온 삶 내가 걸어온 인생길을 뒤돌아본 지가 언제였는지 뒤돌아본 그 길에 남겨진 자만과 오만의 부끄러운 발자국들 부끄러운 내 삶의 길이 그려져 있음을 쉰을 훌쩍 넘기고서야 알았다니... 가까이 있어 깨닫지 못한 소중한 존재들을 다시는 아프게 하지 말아야지 그리고, 남은 내 삶에 새 그림을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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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버지들에게 고함~

세상의 아버지들에게 고함~ 좋은 아빠가 되고자 한다면 먼저 좋은 남편이 되보라.. 그러면.. 자연스레 좋은 아빠가 된다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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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of Courage_Two steps from hell

잔잔함으로 시작해서 웅장한 바다를 건너서 아늑한 여운으로 마무리되는 곡.. .. 전장을 나서는 날.. 가슴에는 불씨를 피워 두려움을 태우고 승전의 결의를 다지는 전사의 영혼이 느껴지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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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과 인생..

고기와 밀가루를 멀리하면 오래 살 수 있지만... 그렇다면 딱히 오래 살 이유가 없다. - 어느 식도락가 - 술과 안주를 멀리하면 더 오래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렇게는 살고 싶지 않다. - 내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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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라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라. 걱정할 꺼면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프면 걱정하지 말고,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낫을 병인가? 안 낫을 병인가? 낫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안낫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죽을 병이면 두가지만 걱정해라. 천국에 갈 꺼 같은가? 지옥에 갈 꺼 같은가? 천국에 갈 꺼 같으면 걱정하지 말고, 지옥에 갈 꺼 같으면 지옥갈 사람이 무슨 걱정이냐? (성철스님 어록중에서) ////////////////////////////// 걱정해서 해결될 일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걱정해서도 안되는 일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오지 않은 혹은 오지 않을 미래 걱정으로 현재를 놓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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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Sondia/나의 아저씨 OST

욕망과 양심사이에서 항상 양심쪽으로 확 기울어 사는 인간.. 내게도 그런때가 있었던가 언제였는지.. 희미할뿐 세상의 욕심과 욕망에 포로로 살아가는 인간이 되버린듯... 그래도.. 내 삶을 지켜주는 끈들을 놓지는 말아야지 . . . ----------------------------------------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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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입영을 축하한다~

강인아.. 입영하는날 따뜻하게 보내주지 못해 아빠가 맘이 아프구나.. 다음에 자대배치 받으면 여자친구랑 함께 면회 갈 수 있도록 해보자 코로나 영향으로 작별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너를 내려두고 오는길이 맘이 허허로웠다. 30여년전 폭력과 부당함이 일상이던 아빠시대 군생활 시절보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병영생활이 너무도 좋아졌다지만.. 요즘 시대를 살아온 너희들에게는 이 또한 힘들다고 할 수 있겠지.. 아빠가 군에간 젊은 친구들에게 늘 해주던 말이 생각난다. 남자에게 인생의 황금기요, 신체적으로 가장 왕성한 기간을 군이라는 집단속에 군복이라는 제복을 입고 통제와 절제속에 보내는 기간은.. 분명 남자의 인생에 마이너스 요인이라 생각 할 수도 있겠지 만약, 그 기간에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했다면.. 학업 성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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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36년..

긴 시간 노력의 길을 보고 눈물이 납니다.. 박병선 박사님 존경합니다.. 진정한 선생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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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잔액이 없다..

시간은 잔액이 없다 매일 당신에게 86,400달러, 우리 돈으로 1억이 넘는 거액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을 해보세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없어져 버립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그날 모두 찾아야죠! 시간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우리는 86,400초를 부여받고 있지만, 버려진 시간처럼 그냥 무의미하게 없어져 버릴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잔액이 없습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내일을 위해 남겨둘 수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시간을 뽑아서 써야 합니다. 시간은 매일 누구에게나, 공짜로 주어지지만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값진 것입니다. 또 당일에 사용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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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송년사

†† 나무의 송년사 †† 새싹들이 돋고 꽃이 필 때 키가 자라고 잎이 커질 때, 그때는 모든 게 순탄하리라 따뜻한 햇살 아래 부드러운 바람 맞으며 새소리 듣고 자라면 좋은 열매만 많이 맺을 줄 알았습니다. 어느 날 가뭄이 들어 목이 말랐습니다 어느 날은 장마로 몸이 물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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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기도^^

신(神)이시여~ 오늘 저녁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지역에 시간당 100mm의 비를 내리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억울하게(?)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의 한(恨)을 씻어 내려 주소서 신(神)이시여~ 비를 그친 후에는 영하20도의 한파를 내려주시어 통족집 주방불판의 온도를 식혀주시어 당신의 전능하신 힘을 보여 주시고 한자리에 모인 인즐트님들이 뜨거운 우정으로 극한의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옵소서.. 또한, 초~~울트라 한파로 빗물을 얼려주시고, 주변의 도로를 모두 결빙구간으로 만들어 주시어 자리했던 우리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손에 손잡고~ 잘 헤쳐 나갈 수 있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만찬으로 먹었던 소주와 통족발의 고열량 에너지를 적당히 소모할 수 있게 하여 그들을 비만으로 부터 구원하시고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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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매 순간 순간 사랑하고 매 순간 순간 행복하자 그 순간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되고.. 영원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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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부메랑..

탈무드 이야기🍶 🏮구두쇠 주인이 종에게 돈은 주지 않고 빈 술병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술을 사오너라." 그러자 종이 말했습니다. "주인님! 돈도 안 주시면서 어떻게 술을 사옵니까?" 주인이 말했습니다. "돈 주고 술을 사오는 것이야 누구는 못하니? 돈 없이 술을 사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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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으면 절대 안 되는 식품 6

냉장고에 넣으면 절대 안 되는 식품 6 1. 감자 감자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종이로 감싸거나 구멍 뚫린 비닐 팩에 넣으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서늘하다고 냉장고에 넣어서는 안 된다. 냉장 보관하게 되면 감자의 녹말 성분이 당으로 변한다. 결국 감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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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모델 김강인, 전령의 신 헤르메스처럼 (슬링스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910191118093&mode=sub_view [김강유 기자] ‘2020 S/S 서울패션위크(SFW)’가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17일 오후 박종철 디자이너의 슬링스톤(SLING STONE) 패션쇼에 모델 김강인이 런웨이에 올랐다. 슬링스톤의 이번 컬렉션은 'RESTORATION'을 콘셉트로, 천연소재와 1950~70년대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표현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입력: 2019-10-19 11:18 / 수정: 2019-10-19 11:54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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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도 화개산

부담없이 오를 수 있는 산.. 강화군 교동도 화개산 군대 동기 만나러 두번 까지 일곱번째 가보는 섬 아닌 섬.. 교동도 아담한 화개사..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교동 마을의 시장골목이 기억에 남는다.. 2014년 7월에 다리가 개통 되어 지금은 편하게 갈 수 있지만 예전엔 배를 타야 갈 수있었던 섬마을 맑은 날에는 북한 연안군, 개풍군은 물론 개성공단도 보이는 곳으로.. 바다 건너가 지척이라 강건너 북한 풍경을 보는듯한 곳이기도 함 건너편 북녘땅을 보면서도 오늘은 왠지 아무런 감흥이 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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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만나는 나의 스승들

살면서 만나는 나의 스승들 (김영석) 살아 오면서 내가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나의 스승이었다. 그들의 가르침을 잘 깨우치지 못한 나야말로 어리석고 부족함이 많은 인간으로 인생을 살아온 것일뿐.. 좋은점을 보여 나를 바르게 잡아주는 본받을 스승, 잘못되고 나쁜점을 보여 나를 일깨워 주는 스승 모두다 나의 스승임을 잊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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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바퀴..

군 에서 선물로 받은 내 좌측 바퀴의 구동축 내부의 흔적.. ㅠㅠ 그 동안 의사샘 말씀, 마눌님 말씀 안 듣고 산으로 들길로 나돌아 다닌 결과는 더 이상 참기 힘든 참담한 고통을 주는구나.. 오늘부터~ 내 인생에 더 이상 산을 타는 일은 없음을 공개 선포합니다. 산타고 나서 병원가고, 산타고 병원을.. 반복했던 우매한 행동들.. 이제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된 것 같음..ㅜㅜ 아.. 600만불 사나이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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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기다림 - 少風.金永錫 - 가끔은 네 목소리 들려주렴 참새처럼 재잘거리는 목소리 가슴을 쥐어짜는 넋두리 술에 취해 술주정일지라도 네 목소리에 행복해질 수 있는 내 가슴의 문을 열어둘게..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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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izlik / Candan Ercetin

너는 기울 수 없는비탈진 가슴의 그대 외로움이 스며들 때면 서늘한 고독의 날을 세우고 나그네 길로 떠나라 영원으로부터 태어나 태초의 외로움과 맞닥뜨리고 천 갈림길 만 갈래로 유영하는 바다를 보라 당장이라도 숨이 끊길 듯 소용돌이치는 외로움의 불이 아니곤 잠재울 수 없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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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자랑스럽겠구나!

아버지가 자랑스럽겠구나! 그의 아버지는 6. 25 전쟁에서 한쪽 눈을 잃고 팔다리를 다친 장애 2급 국가 유공자였다. 아버지는 그에게 반갑지 않은 이름이었다. ‘병신의 아들’이라 놀리는 친구들 때문이었다. 가난은 그림자처럼 그를 둘러쌌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마다 술의 힘을 빌려 말했다. "아들아 미안하다" 이국종 교수의 이야기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중학교 때 축농증을 심하게 앓은 적이 있습니다. 치료를 받으려고 병원을 찾았는데 국가 유공자 의료복지카드를 내밀자 간호사들의 반응이 싸늘했습니다. 다른 병원에 가보라는 말을 들었고 몇몇 병원을 돌았지만 문전박대를 당했습니다. 이런 일들을 겪으며 이 사회가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얼마나 냉랭하고 비정한 곳인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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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과 너무 먼 하루~~

새벽에 일어나 일기예보를 체크함 (토요일 오후에 눈/비, 일욜~주중 맑음.. 오~~ 세차해서 지하에 넣어 둬야지...ㅎㅎ) 오늘 일정을 그려봄.. *목욕탕(07:00)→세차→이발→집(09:30) 집에서 업무용 프로그램 하나 짜면서 토요일을 보내고 일요일 교동도 화개산 가야쥐~~~ㅎㅎ 지하에 주차하고 집에 들어오니 마눌님 왈 "오늘 비온다고 했는데 세차했어요?" "나 치과도 가야하고 오후에 학교에 밀린 업무보러 가야하는데요?" 헉!! 치과에 내려주고 금방 나온다는 마눌은 함흥차사.. 하늘은 먹구름이 덮어가고... 불길한 기운은 마음을 엄습하고 차안 대기 한시간즈음.. 빗방울이 하나~둘~~ 안단테 안단테~~ ㅠㅠ 이어서.. 잠시뒤 짓눈개비가 모데라토~~에서 알레그로 분위기로 차 앞유리를 타격함 점점 더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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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며,,

한해의 마지막 날..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늘 슬프고도 서글픈 감정이 녹아 있나 보다. 좀 더 잘 해주지 못한 것들 좀 더 귀 기울이지 못한 것들 좀 더 배려해 주지 못한 것들 좀 더 보듬어 주지 못한 것들... 좀 더 관심 갖지 못하고 살았던 것들에 대한 내 자신의 위선과 자만이 싫어진다. 늘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깨닫지 못했던 존재를 마지막이라는 문턱을 넘어서고야 후회와 아쉬움으로 가슴을 쥐어짜는 우매하고 메마른 내 영혼이 싫기만 하다. 시간도 인생도 되돌릴 수 없기에 쓰러진 과거의 헝클어진 머리 끄댕이를 흔들어 본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지난날 회한의 길은 한해의 마지막 이 밤에 묻고 새 길을 걸어야지 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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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방식..

내가 사랑하는 방식.. 니가 걸어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다면 내가 가서 일으켜줄 수는 없겠지 너의 옆에 사람 때문에.. 하지만.. 니가 지나간 후에 다시는 넘어지지 않도록 돌부리를 뽑아버릴 수는 있어.. 이게 “내가 사랑하는 방식”이야. 기다릴께... #기다림 #내사랑방식 #내가사랑하는방식 #사랑하는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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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패럴림픽 1주년 기념대축제...

평창올림픽.패럴림픽 1주년 기념대축제 패션문화행사부문 패션쇼에 둘째놈이 선발되어 부득이 패션쇼라는걸 관람하게 되었다. 살면서 처음 관람해 본 패션쇼.. 이건 대체 뭐하는 놀이일까? ㅠㅠ 무지하고 문외한인 내게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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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뒤안길

이별의 뒤안길 / 김영석 살아서든 죽어서든 헤어짐은 슬픈 일이다. 가까이 있는 존재들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도 헤어지고서야 알아가는 어리석은 우리들 가까이 있을 때는 몰랐던 따뜻한 온기를 멀어지고서야 느껴지는 무딘 체세포 동물들 떠나는 뒤안길에는 잘해준 기억은 없고 못 해준 기억만이 가슴속을 가득 채운다. 그래서 슬픈가 보다 묻혀진 시린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후비고 지나는 겨울날 그 길을 걸으며 나만의 홀로서기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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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분실..

어젯밤 목을 축이러 방앗간 들린후... 오는길에 화장실 소변기에 폰 올려두고 옆에 우산만 챙겨 나옴..ㅠㅠ 대리운전 부르려고 보니 폰이 없네 ㅠㅠ 급히 되돌아가보니 채 5분도 안지난듯 한데 폰이 마술처럼 사라지고.. 폰과 더불어 법인카드 1장, 개인카드 두장 현금7만원이 동행해서 내곁에서 사라짐ㅜㅜ 그렇게 세상과의 단절이 시작됨..  ̄,. ̄;; 토요일, 속세와의 소통을 위해 다시 새폰을 장만하고 폰 잃어버리면 손목에 10만볼트 특고압으로 지져준다는 워치도 하나 달고 돌아와 클라우드 백업데이터 내려받고 어플 정리중~ 폰 잃어 버리지 맙시다. 자동차보다 더 비싼 생활속 최고가 가전제품 스마트폰을 잘 간직합시다~ ㅠㅠ 승용차 무게 1.7~8톤에 첨단전자장치, 금속 고철값, 재료비 등등 에 몇천만원 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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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나는 한때 나 자신에 대한 지독한 보호본능에 시달렸다. 사랑을 할땐 더더욱이 그랬다. 사랑을 하면서도 나 자신이 빠져나갈 틈을 여지없이 만들었던 것이다. 가령, 죽도록 사랑한다거나 영원히 사랑한다거나 미치도록 그립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내게 사랑은 쉽게 변질되는 방부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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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백화산 호국의 길..

기상예보에 폭우가 온다고 산에 가지 말라는 아내의 명을 거스르고 새벽길을 나서 찾아본 상주 백화산자락 호국의길 빗방울이 반갑지 않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몇 백미터도 못가서 폭우를 선물하네.. 천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사연들이 걸었던 걸음들을 지켜봤을 반야사 고요한 산사의 아침을 깨우는 장대비.. 법당에서 새어 나오는 불공소리 마저 빗소리에 묻혀가고 소박한 산사 풍경안에 들어선 나도 젖어만 간다 살면서 세 여인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했던가? 어머님 말씀, 옆지기 말씀, 네비님 말씀 배낭 밑에 우의를 챙겨오긴 했는데 귀찮니즘 발동... 그냥 어릴 적 아이처럼 오늘은 비에 흠뻑 젖어 보자~~ 걸을 때 마다 뿌걱 뿌걱 거품을 내며 개구리 소리를 내는 등산화 ㅠㅠ 새로 산 등산화 첫 개시인데 제대로 혹사를 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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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ON / Bobby Kim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만 내가 눈을 감는 그 순간에 어떤 후회도 없노라고 말할 수 있을까 너를 잃고서 얻은 세상이 내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의 끝에 서 있는 걸 언제나 너 뿐이야 하루하루 아침이면 눈뜨는 이유 힘들어도 쓰러질 수 없는 그 이유 세상 가장 높은 곳을 꿈꾸는 이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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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병

가을병 (김영석) 가을 바람이 여물지 않은 마음을 헤집고 지나니 내 가슴에도 가을이 왔다 좀 더 외로워져야지 쓸쓸해져야지 가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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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피와 땀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이 나라와 후손들의 안녕을 위해 소중한 목숨과 육체를 아낌없이 바친 당신들의 피와 땀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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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애인(小銃愛人)

소총애인(小銃愛人) 나는 아무래도 좋다. 너의 공이가 치는 대로 멀리 멀리 목숨을 겨냥하는 알맹이를 하나씩 날려 보내면 그뿐.. 넌 둘도 없는 나의 애인이었지 네가 있었기에 어떤 외로움과 두려움도 난 극복할 수 있었지 난 어디를 가든 꼭 너를 데리고 다녔지 넌 나의 뜻에 따라 허공을 가르며 저 멀리 타켓에 구멍을 뚫어 특등사수도 만들어 주었지 하지만 이제는 정든 너와의 사이에도 한계에 이른 것 같구나 지난 시간동안 모든 순간을 같이 했던 나의 애인아 이제는 영원한 이별이로구나. 포항의 M-16, 백령도의 K-1, 김포.강화도의 K-2 여.. 안녕~ - 스물셋 비망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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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래프팅 (B코스: 승일교~순담계곡)

군용 IBS가 아닌.. 사제 고무보트를 타고 놀아본 하루 한탄강 B코스(승일교~순담계곡) 래프팅... 래프팅 출발에 앞서.. 보트 진수 들어가는 중... 힘자게 패들링~~ 힘자게 패들링~~ 점프 준비!! 하나~ 두울~~~ 하늘을 날으는 저팔계~~~ 래프팅 마치고.. 보트 반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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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친구에게] 우리 오랜 친구로 남아 있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인생, 지금 앞 서거니 뒤 서거니 계산하지 않는 , 그저 옆에 있어 주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친구로 남아 있자. 도움이 되지는 못해도 누가 되지 않는, 가까이 살지는 못해도 일이 있을 때 한 달음에 달려와 주는 허물없이 두 팔로 안을 수 있는 친구로 남아 있자. 우리가 함께한 추억이 세상 사는 기억으로 옅어질지라도 서로 만나면 밤늦도록 옛 추억 거리로 진한 향기 풍기는 라일락 같은 친구로 남이 있자. 어찌 친구라 해서 늘 한결같을 수 있으며 늘 곁에 있을 수 있겠냐마는 서로를 옆에서 칭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랑과 너그러운 인품을 지닌 진실한 친구로 남아 있자. 우리, 어떤 모습이든 자랑스럽고 떳떳한 친구로 어떤 상황이든 듬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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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

길동무 (김영석) 인생길을 걷다보니.. 나무와 숲을 만나 그늘과, 바람과 산새들이 열어 주는 숲길을 걸어도 보고 산을 넘고 들을 지나 내를 건너고 강과 바다를 건너 비바람과 눈보라를 만나고 얼어붙은 대지를 밟기도 하고 뜨거운 태양을 만나 고난의 사막을 지나며 신기루를 쫓느라 내안에 있는 무거운 짐들을 버려야만 했지.. 살아가는 인생길 지나는 길목 마다 희로애락이 복병처럼 숨어서 나를 기다린다. 오늘은, 내일은... 어떤 패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여느 패가 펼쳐지더라도 함께 동행 하는 길동무가 곁에 있다면 걷는 길이 외롭고 힘들지 않을지니 오늘도 내게 주어진 그 길을 묵묵히 가야지 봄바람 타고 따사로운 봄 햇살이 길동무 되어 내 가슴에 파고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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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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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를 추억해봅니다..

..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조각이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 바보를 추억해봅니다.. ... 영화 [변호인]을 보고.. (tistory.com) 영화 [변호인]을 보고.. 참으로 암울했었던 시절이 있었다. 자라면서 반공 방첩 표지판(석)이 어딜가도 흔하게 보였던 그 시절 담배갑, 성냥갑, 공산품 포장지에도 반공방첩이 찍혀있었으니.. 사상과 이념 이런 Ideology가 safetyare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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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잡은 두손

마주 잡은 두 손이 남북의 반세기 겨울잠을 깨우는 초석이 되기를 두 갈래로 갈린 한반도를 하나로 이어주는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이 되기를 뜨거운 기운이 뭉클한 그 무언가가 가슴을 타고 젖어온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따스한 봄날이 곧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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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분을 만나고 왔던날..

청남대 면적 184만 평방미터(=55만평)에 드넓은 자연공간이 권력자 1인을 위해서 일반국민의 발길을 막아 놓았다는 것은.. 시대적으로 현실에 맞지 않는 부끄러운 역사가 아닐 수 없다. 그 옛날 황제가 통치하는 국가도 아니고, 민주국가에서 말이다. 2003년 4월 18일 그분은 선거 공약대로 청남대를 20여 년간의 베일을 벗기고 일반 국민에게 전면 개방 시켜 돌려 주었다. 오늘 내가 이자리에 설 수 있음도.. 모두가 감사한 마음이다. 따뜻한 그분을 만나고 왔던날.. 따뜻한 그 분을 옆에서.. 면적 184만(=55만평)에 드넓은 자연공간을 권력자 1인을 위해 국민의 발길을 막았다는 것은 시대적으로 현실에 맞지 않는 부끄러운 역사다. 그 분을 추억하는 길.. 청남대에서 바라본 대청호.. 존경하는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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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아침

태백의 아침 - 김영석(金永錫) - 얼어붙은 대지의 정적을 밀어내는 힘을 느낀다. 붉게 물든 힘의 태양이 겨울의 칼바람에 굳어버린 어둠을 서서히 밀어낸다. 보았다.. 저 지평선을 붉은 빛으로 끓게 하는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의 당당함을.. 어둠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태백의 아침은 설원 속에 아침단장을 시작한다. 1997년 1월 19일 겨울산행중 태백산 정상에서 아침을 맞으며... +++++++++++++++++++++++ 근 20년이 지난 지금도 태백의 일출은 내 가슴을 두근거렸던 기억이 뚜렷하다. 새벽시간에 헤드랜턴 달고, 발에는 아이젠 차고서 앞사람 꽁무니만 보면서.. 눈발을 뚫고 오른 태백산 새벽 산행의 고통은.. 좀처럼 외부에 보여주지 않던 일출이란 귀한 선물을 내게 주었다. 그 장엄한 기운과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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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에 폭발이 존재하지 않는 열가지 이유

{천안함에 폭발이 존재하지 않는 열가지 이유} 비상식적이고 비과학적인 내용과 의혹으로 덮어진 천안함 사건의 진실이 꼭 밝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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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자야 건강하고 장수한다.

부부가 함께 자야 건강하고 장수한다. 사람의 체온이 1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 향상 된다. 온돌이나, 전기장판 등으로 체온을 올릴 수는 있지만 대부분 피부만 따뜻하게 할 뿐 오장육부의 온도는 제대로 올리지 못한다. 하지만 부부가 함께 자면 서로의 체온으로 자연스럽게 체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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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도...

아름다운 기도 나는 하느님께 나의 나쁜 습관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쁜 습관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 장애아를 완벽하게 고쳐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그의 영혼은 완벽하단다. 그의 몸은 잠깐이란다. 나는 하느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인내는 긴 고통의 산물이다.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 행복을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는 너에게 축복을 주었다. 행복은 너에게 달려있다. 나는 하느님께 고통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고통은 네가 세상적인 관심에서 벗어나서 나에게로 더 가까이 오게 한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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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 ( 내 프로필^^)

――――――――――――――――――――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자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 * 이름(Name) : 김영석 (金永錫 / Kim YeongSeok) * 성별(Gender) : 남성(Male) * 연식(Birthday) : 60년대 하늘을 봄^^ * 신체사항(Physical) : - 높이(Height) ; 178 cm - 중량(Weight) ; 92 kg - 몸매(Body Form) ; W-X-Y(46-35-40) - 혈액형(Blood Type) ; B형(RH+ Group) 본좌의 혈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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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산행길(3/18)

서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올라본 마니산 산의 정기가 세다하여 3월이면 시산제 산악인들로 북적이는 산.. 오늘 나는 마니산의 정기를 흠뻑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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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처럼..

따뜻한 손처럼 - 용혜원 - 그리운 사람아! 눈감아도 눈떠도 생각만 나던날 아름다운 친구야! 혹시 만날까 나선 거리 갈곳 다 가보아도 못만나던 날 울고 있던 내 마음 무어라 말할까? 친구야! 하루가 멀다하고 만났던 우리 온 세상이 우리들 거만 같았지 친구야! 생각에 잠겨 거리를 걷다 어깨를 툭치는 사람이 자네라면 얼만나 반가울까? 우리는 갑자기 힘이 솟을 걸세 그땐 마주잡는 손도 더 따뜻하겠지.. ---------------------------------언제나, 반가운 사람이 기다려지는 우리 그리운 사람이 보고파지는 우리 살아가며 가끔씩 자네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힘이 솟네.... 친구야! 살아도 알 수 없는 세상 모르는 사람 뿐인 이 차가운 거리에서 우리 좀더 일찍 만나지 왜 이제 만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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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거대립(乘車戴笠)

乘車戴笠(승거대립) 그대는 수레를 타고 나는 삿갓을 썼어도 후에 만나면 수레에서 내려 인사할 것.. 나는 걷고 그대는 말을 탔어도 후에 만나면 말에서 내려 인사할 것.. 옛날 중국 월나라(越)에선 처음 친구를 사귈 때 함께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전한다. “그대는 수레를 타고 나는 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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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 졸업식..

둘째아이 졸업식^^ 아들! 착하고 건강하게 고등학교 졸업해줘서 고맙다~ 대학에서도 착하고 건강하게!! 군대에서도 착하고 건강하게!! 아빠의 소박하고 작은 소망은 "착하고 건강하게!!" 졸업은.. 새로운 시작의 출발선이기도 한다는걸 기억해 줬으면.. 더 크고 넓은 세상에서 네 멋진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 둘째아이 졸업을 끝으로 본좌도 7년간의 교복 다림질 끄~읕~~~ ㅎ .. 예나 지금이나 졸업식에는 고저.. 짜장면 아니겠어? ㅎㅎ 이놈들~ 착하고 건강하게~ 더 크고 넓은 세상에서 자신들의 꿈을 펼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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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변을 추억하며...

영산강변을 추억하며 (김영석) 가을강가의 풍경은 쓸쓸함을 자아낸다. 옅은 안개깔린 강가에 갈색의 갈대숲.. 거기에 부는 바람까지 어우러지면 한폭의 쓸쓸한 가을수채화가 만들어진다. 어린시절 영산강변이 생각난다. 밀물이 있던 그시절 영산강 모래사장에 묻어둔 많은 추억들.. 여름이면 물놀이와 조개를 잡던 기억들이 스쳐간다. 가을날 강변의 갈대숲이 몸을 비벼대며 내는 가을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듯... 아름답고 쓸쓸한 가을날이다.. 내인생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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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의 추억

기찻길의 추억 (金永錫 ) 어린시절 내 고향에는 기찻길이 있었다. 마을 어귀를 가로지르는 기찻길에는 많은 애환과 추억이 간직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사라져버린 희미한 잿빛 기억이 되어버렸다. 대지를 진동하는 철마의 무거운 엔진소리며 정적을 가르는 긴 기적소리가 사뭇 그립다. 멀리 기차소리 흔적을 듣기위해 레일위에 귀를 대보고 레일위에 못을 올려 놓아 눌려서 만든 여러가지 놀이감들... 돌을 많이 올려서 그 큰 기차를 멈추게 했던 그 시절의 개구쟁이들은 이제 중년의 세월을 맞고 있는데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정겨웠던 그 시절을 잠시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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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들아..

아들들아.. 성욕은 나쁜 게 아니란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살아있는 생명체가 지닌 본능이고 식욕과도 비슷한 거지.. 특히, 너희들 때는 호르몬 때문에 성욕이 더욱 왕성해지겠지 그럴 때는 참지 말고 너희들 방에서 조용히 해결하면 돼 뒤처리 깨끗하게 잘하고 부끄럽다거나 죄의식 느낄 필요 없단다. 다만, 얘들아 이것만은 꼭 지켜 줘야해!! 누군가와 관계를 하고 싶을 때는..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해 상대와 합의하에 피임을 반드시 해야 한다. 아빠 엄마는 너희들이 책임 있는 어른이 되길 바라거든 돈을 주고 한다거나... 나보다 약하다고, 나보다 낮은 사람이라고 강제로 하거나, 만지거나 하는 건 모두 범죄란다. 알겠지? 잘 지켜 주리라 믿어..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길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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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위로

어제의 나에게 "수고했어"라고 칭찬하는 거야. 오늘의 나에게 "잘 할거야"라고 용기를 주는 거야. 내일의 나에게 "할 수 있어"라고 희망을 주는 거야. 김정한 저『괜찮은 위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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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산(崂山, 노산)을 오르며..

라오산(崂山, 노산)을 오르며.. 이른 아침 식사를 마치고 백룡동 출발지점으로 이동 08시30분 등반시작 바닷가에서 부터 등산을 시작하게 되니 출발지가 해발이라 맨 밑에서 부터 오르는 셈.. 전날 독주를 과음한 탓에 속도 거북하고, 배낭도, 발걸음도 무겁고 땀방울 범벅에 숨이 턱까지 차오름 ㅠㅠ 정상을 찍을 경우.. 해가 져서 어두워질 시간이고 이 상태로 정상을 찍기 어려운 상황.. 다른 등반팀원에게 부담을 줄 것 같아 하산을 고민하던 중 주관대장이 현지 리딩자와 협의, 서부능선을 타는 것으로 변경 1차 휴식을 하며 땀에 젖은 옷을 갈아입고 나니 몸도 풀리고 컨디션이 한결 나아짐.. 바닥에 길은 있는데.. 등산로 좌우에서 뻗어 나온 가시덩굴, 나뭇가지를 이리 저리 피하느라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이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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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 칭다오 여행..

독일의 조계지였던 칭다오에 독일인이 남기고 간 맥주공장 부드러운 칭다오맥주 몇잔 마시고 나옴..ㅎ 먹거리 가판시장.. 풍뎅이,도마뱀, 지네, 개구리, 왕번데기,,,등등등 이상한? 먹거리 많음 -,.- 200년 전통 식당의 위엄.. 옛 독일 영사관... 쓰레기 수거용 삼륜차.. (엔진은 경운기용 엔진임ㅠ) 흔히 볼 수 있는 삼륜 오토바이.. 여러 디자인의 바디가 있는데.. 마티스 바디를 씌워 놓은것도 봄 주전부리 야시장? 현지인이 위생상태 별로라고 알려줌 ㅠㅠ 꼬치끝 색깔에 따라 금액이 달라짐.. 여러종류의 꼬치가 있음 중국요리는 기름지고 향이 있다는게 특징.. 나름 맛있음 ㅎ 청도해변 트레킹 9km 걷기중.. 5km 걷고 밥먹으러 고 ㅎㅎ 해변 주변이 공원화 되있어 여러가지 조형작품들이 있음.. 노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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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대화 기법..

1. 자신감은 성공을 부른다. 2. 애정이 담긴 말이 사람을 움직인다. 3. 열등감을 자극하는 말은 삼간다.-대부분의 열등감은 타인의 지적이나 평가에 의해서이다. 4. 힐책은 한 번으로 끝낸다.-긴 말이나 짧은 말이나 내포하고 있는 말은 한 가지다. 5. 자상한 배려가 앞선 힐책-힐책은 상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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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변을 걸으며..

천년의 세월을 변함없이 흐르는 임진강은 고요하게 물길을 내보내건만 강변 길게 늘어진 철조망은 지나가는 바람도 울게 하네 하늘을 자유로이 나는 기러기들, 독수리들 아무런 제약 없이 하늘을 넘다들며 머나먼 곳까지 오가는 너희들이 부럽구나 우리네 인간은 사상,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아름다운 산하를 철조망으로 가로막고 자유로운 발걸음 마저 허락하지 않는구나 어느 때나 저 차가운 철조망을 걷어내고 지뢰 없는 숲길을 맘껏 걸을 수 있으려나.. 임진강변을 걸으며..(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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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의 부메랑

험담의 부메랑 남을 험담하는 자는 자신의 입을 통해서 나간 험담의 부메랑을 맞아 결국엔 자신이 추한 모습으로 상처를 입게 마련이다. 남을 험담하는 사람을 만나면 험담의 불씨를 꺼트릴 내공의 소화기가 없다면 고개는 끄덕여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없는 자리에서 당신도 또다른 험담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고개는 끄덕여 주되 마음을 동조해서는 안된다. 마음까지 동조하면 당신의 영혼도 같이 병들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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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첫일출..

새벽길을 나선 보람으로 달구경도 해보고 을왕리 해변에서 새해 첫일출을 맞았습니다. 저 멀리 새벽 어두움을 밀어내고 하늘을 붉게 달구면서 태양이 떠오를때.. 모여든 사람들 모두 환호하게 만들었던 새해 첫날의 일출 풍경입니다. ... 초라한 빈가에 들려 주신님들께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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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우지...

가마우지.. 어부는 이른 새벽 가마우지를 태우고 강으로 나갔다. 강 한가운데에 이르러 가마우지의 목을 묶자 주인의 마음을 알아차린 가마우지는 능숙한 솜씨로 물고기를 낚아 올렸다. 이렇게 물고기를 몇마리 잡은 뒤 어부는 가마우지의 목을 풀어 주어 가마우지가 마음껏 물고기를 먹게 했다. 해질녁이 되면 어부는 가마우지와 함께 붉은 노을빛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너무 늙은 가마우지는 더 이상 낚시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자 어부는 손을 가마우지의 목에 넣어 물고기를 삼키게 해주었다. 가마우지가 죽을 날이 가까워 오자 어부는 날씨 좋은날, 가마우지를 안고 강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올랐다. 그리고 돗자리를 펴고,조그만 상에 잘 익은 술 한 병을 올려놓고는 가마우지와 마주 앉았다. 한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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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수채화속 산사의 아침...

새벽잠을 떨쳐내고 새벽길을 달려 찾아본 장성 백양사.. 부지런을 떨었던 보람으로 산사의 아침을 느끼면서 가을수채화속을 유유자적 하면서 걸어 봤던 날... 가을수채화속 산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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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에게

갈대에게 너는 이제 울음을 다 삼켜 버리고 휘파람을 불며 일어나 보아라. 흔들리면 흔들릴수록 너의 그 엄청난 울분을 잠재우고 이젠 너의 깊고 깊었던 폐허위에 이젠 너의 서럽고 괴로웠던 아픔위에 초연히 서있어 보아라. 너의 서러웠던 몸이 참고 견디었던 몸이 너 혼자만의 아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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