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순우리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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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양심을 가지라'는 말씀은 하나님 앞에 있는 나를 인식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람과 물질 그리고 각양의 환경 앞에 서게 될 때 죄의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결국 사람과 물..
대련 시내에서 오는 길에 보이는 개발구 모습입니다. (저희 안디옥교회가 있는 곳입니다.) 이곳 대련시 개발구(금주신구)는 불과 2년 전만해도 많은 한인 주재원들이 모여살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STX조..
이발 때가 지났지만 계속 망설이기만 하다가... 큰 맘 먹고 미용실로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djckvl 말이 안 통하기에 그냥 들어가서 앉았습니다. 이발하는 내내 어찌나 진땀이 나던지... 남자 미용사는 내..
"마이린택시"....저는 38택시라 부릅니다. 베트남에는 가짜 택시도 많고 외국인을 상대로 바가지 요금도 성행한다고 합니다. (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외국인 바가지...) 그애서 꼭 이 38택시를 타야 합니다...
호치민 한국 국제학교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있습니다. 아이들은 수업 중인지 보이지 않내요... 예주는 4학년 2반 17번 이랍니다. ^^
한베수교 20주년을 축하하는 공연이 호치민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립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연주가 3인의 축하 공연입니다. 소프라노 조혜령, 피아노 주선영, 바이올린 조가현 등이 출연합니다. 이 중 소프라노..
그동안 민족대학교에서 어학연수를 하느라 분주했던 아내가 드디어 한 학기를 마치고 방학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방학을 하고 나서 저녁마다 더 피곤해 하더군요.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가스렌지를 사러 푸미흥 롯데마트에 왔습니다. 가스렌지 하나 고르는데... 우리도 손짓 발짓... 그들도 손짓 발짓... 뮤지컬도 아니고... ㅠ.ㅠ 온 몸으로 쇼핑을 하다... 지쳐서 잠시 요기를 하러 들어온 롯데리..
오늘은 그동안 안디옥교회을 온 마음을 다해 섬겨주셨던 선애자권사님께서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날입니다. 20여년의 중국 생활을 마무리하시고 오늘 오후 아들과 함께 한국으로 들어가셨습니다. 보내는 마음이야..
금요기도회, 내 소원이 아닌 하나님의 소망으로 세상을 보자고 목청을 높였다. 특히 자녀에게 내 소원을 투영시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소망을 발견하고 그걸 붙들자고 침을 튀기며 설교를 했..
[무지개] 기독교의 무지개는 언약의 상징입니다. 홍수 이후 하나님이 주신 무지개 언약은 단지 더이상 홍수의 심판이 없을 것이라고하는 안전표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무지개(합..
상반기 성경공부, 억수루바이블 '구약의 파노라마'가 오늘 끝났습니다. 올 초 중국 대련 안디옥교회에 부임하고 나서 정신이 쏙 빠질 정도로 현지 생활에 적응하고 교회에 적응해 가는 중에 사실 좀 버겁게 시작한..
오늘 네 번째 고향의 밥상이 차려졌습니다. 상반기 마지막 밥상입니다. 다음주 부터 이 곳 민족대학도 기말시험이 끝나고 방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유학생들도 방학을 맞아 한국으로 다들 들어간답니다. 아주 가..
오늘 아침 아이들 등교를 도와주다 아들 요한이 책상을 봤다. 녀석의 머리 속이 훤히 보이는 책상이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내 책상위에 책장 안에 그리고 가방 속에 어떤 것들을 줄지어 놓았는지 살피면 우리..
"습관은 철사를 계속 꼬아 만들어진 쇠줄과 같다"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한번 만들어지고 나면 다시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습관을 만들 때, 그리고 습관이 만들어 지고 있을 때 더욱 조심해야합니..
"늘 쉽게 상처받는 유리멘탈들을 위해" 강철멘탈로 거듭날 수 있는 13가지 습관 미국의 심리치료사 에이미 모린은 '강한 정신력을 지닌 사람들이 하지 않는 13가지 (13 things mentally strong people don't do)'..
1. 돌아오는 주일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한 해의 전반기를 끝내고 후반기를 준비하는 지금, 지치고 고단한 일상 가운데서 잊고 있었던 감사를 깨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흥하거나 쇠하거나 진..
주일학교 성경학교 때문인가? 목양실로 간식이 계속 들어온다. 그냥 내보내면 보낸 분이 서운해 하실까 걱정이 되서 열심히 먹고 빈접시를 내보내고 있다. -.- 내년에는 잊지 말고 빈속으로 나와 있어야겠다.
1. 가르시아 효과(Garcia Effect) 먹는 행동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 사이에는 시간적으로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그들 사이에는 일정한 인과관계가 존재한다. 다시 말해 닭고기를 먹고 나서 어느 정도 시..
오늘 목자 훈련 시간에는 6,7,8월에 생일을 맞을 목자들을 축하했습니다. 이번 달 부터 특례입시와 국제학교 방학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목자와 성도들이 많아져서 미리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지난 3월 등록하신 새 가정, 동진희성도 가정에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5목장 식구들과 함께 그동안 중국 생활에 잘 적응하신 동진희성도 가정을 격려하고 축복했답니다. 동진희성도는 처음 교회를 다니시는 분이라..
이곳 대련은 비가 잘 오지 않는 곳이라고 한다. 여름에도 장마철이 따로 없고, 가끔 비가 와도 아주 조금 잠깐동안 온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은 오전 내내 많은 비가 오고 있다. 점심 때가 지난 지금도 비는 계속..
사랑하는 딸 딸 예주가 잠전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입니다. 애기인줄만 알았는데 벌써 자라서 학교에 입학을 하네요. 대견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하고...
4개월 어학연수 후 아내가 도전 중입니다.ㅋㅋ 와서 보니 살 건 많은데, 다 사가지고 갈 수 있을런지... 진효숙집사님 댁에 심방가기 전, 한국국제학교 앞에 있는 중국시장, 일명 '국제시장'에서 장보기에 도전하..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고 청년들과 삽겹살을 구우며 저녁을 함께했다. 안디옥교회에 부임 후 아래저래 분주한 일들에 쫓기다 보니 청년들을 따로 만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주일은 만사를 제쳐두고 청년을..
때로 아픔은 우리가 살아 있음을 자각하게 해줍니다.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기도 하니까요. 통증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없었다면, 우리는 살이 베이고 염증이 생기고 그 자리가 곪..
중국에 와서 번갯불에 콩볶듯이 운전면허를 따고, 요즘은 살살 직접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부교역자 사역을 할 때는 운전을 곧 잘 했었는데, 베트남에서 3년동안 오토바이를 타다가 오랜만에 운..
오늘은 이사를 하신 이금순집사님 가정에 교패도 붙여드리고 예배도 드리기 위해서 심방을 왔습니다. 그런데 저희를 기다리시던 이금순집사님이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현관문이 닫히면서 문이 잠기고 말았습니..
[사람은 합리적인게 아니라 자기를 합리화를 하는 존재] 합리화가 무서운 건, 한 두번 하다보면 나중에는 스스로 자기 합리화를 진리로 믿어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각자가 쌓아 올린 자기 합리화의 성에..
[아버지들이 잃어버린 얼굴] 많은 아버지들이 아빠의 얼굴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 자녀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삶의 넉넉함, 편안함, 안전전함 보다 잃어버린 아빠의 얼굴일지 모릅니다..
[개미] 열 살짜리 우리집 아들은 자기 물건 가운데 맘에 드는 것들은 자꾸 목양실 내 책상에 가져다 놓습니다. 내 물건을 지 맘대로 치워 놓고 맘에 드는 자리에 자기 것을 가져다 놓죠. 자기에게 귀한 것이라 아..
오늘 운전면허 시험을 보았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고 직역하면 '교통 경찰국'이란 곳에서 필기 시험을 보았답니다. (건물이 엄청 크더군요.)... 외국인은(현지인은 어떤지 잘 모름) 필기 100문제 중 90개 이..
내 이름은 이상범[李相範] 고등학교 시절 친구 중에 얼굴이 항상 포커페이스처럼 무표정한 녀석이 있었다. 그 친구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는데, 그 얼굴 표정 때문에 별명이 '쌍판'이었던 건 생각이 난다. '야..
칼빈신학교 우병훈 목사님의 글입니다. <논문 작성법 — 에세이 분량(25쪽)을 기준으로> I. 방법론이 중요하다 좋은 논문(에세이, 페이퍼)을 쓰려면 방법론(methodology)이 중요하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대학 졸..
By Ray Fisman 조직과 리더십에 대해 글을 쓰면서 내가 속한 조직에서 내가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생각이 변했는지 지인들에게 종종 질문을 받는다. 나는 ‘조직에서 모든 직원은 무능력이 드러나는 수준까지 승..
의인은 훈계를 좋아한다고 잠언은 말씀합니다. 그러나 실상 훈계와 징계를 좋아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하고, 약 오르고, 창피하고, 그래서 인정하기 싫고... 하지만 잠언은 훈계와 징..
오늘은 남선교회 주관으로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한국국제학교에서 있었습니다. 주일 예배 후에 장소를 옮겨서 체육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곳 중국도 5월 마지막 연휴를 맞아 출타한 가정들이 많이 있었지..
일명 S보드... 요즘 이곳 대련의 초딩들이 많이 타고 노는 물건입니다. 늘 S보드를 사달라고 졸라대는 아들 녀석에게 위험해서 안된다고 안전을 이유로 버티고 있었는데... 사실은 제가 탈 줄 몰랐기 때문에 더 거..
요즘 저녁마다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보다도 아내의 건강을 위해서 시작했답니다. 해외에 나와 살면서 가정일로 그리고 때때로 남편인 저보다 교회 이러저런 일로 더 바쁜 아내를 위해서 시작한 운동입니다..
지난 연말에 있었던 사이공 여성합창단 창단 공연 모습입니다. 선교 교회 조홍래 집사님께서 지휘를 맞으셨고 .......... 저중에 3분의 1은 선교교회 여집사님들인것 같습니다.
이번 주 휴가입니다. 하지만 가족들이 한국에 있어서 집에서 밀린 창소와 빨래나 하려고 헸는데, 주님이 예비하신 우연한 기회로 잔 지금 메콩델타 투어중입니다. 혼자하는 여행이 생각 보다 많이 어색하지만 좋은..
묵상의 여정: 낯설음 회복의 여정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 혹은 ‘거리두기’(distanciation)란 용어가 있다. 이 말은 러시아의 빅토르 쉬플로프스키란 사람이 처음 사용했던 말이다. 러시아 형식..
[2015년 첫 주일 예배] 베트남에서 처음 설교를 금지당하고, 결국 출국 후 입국금지로 인해 섬기는 교회에서 예배할 수 없었던 지난 몇 달 간의 주일 예배는 남의 집에서 밥을 먹을 때 만큼이나 순간 순간 어색하..
수요예배 전 안디옥교회 여선교회에서 저희 가정을 위한 깜짝 웰컴파티를 준비하셨습니다. 분에 넘치는 환영과 섬김에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름을 빨리 외우지 못하는 저를 위해서 이름표까지 모두 다..
우리는 죄를 미워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증명하려고 하는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지목하거나 문제에 집중해서 주저 없이 손가락질을 하고 그것으로 내 의를 인정받으려고 합..
책장 속에 먼지가 뽀얗게 쌓인 스펄전 목사님의 책을 집어들어 보다가... "요셉의 창고"라는 문장 속에 깊은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싫든 좋든 각자의 창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재물이나 건..
지난 주일 5.17은 스승의 주일이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곳 중국에서 맞는 저의 첫 생일 날이기도 했습니다. 안디옥교회에 부임하고 맞는 첫 생일이 마침 주일이어서, 정말 많은 성도들에게 분에 넘치는 축하와 사..
[정말 무서운 것] 부지런한 사기꾼, 잠 안자는 도둑, 책 읽는 거짓말쟁이... 악인의 열심만큼 무서운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 뭔가를 열심히 하기 전에, 내 속에 뭐가 들었는지 부터 점검해야 겠습니다.
우리 가족이 중국에서 첫 둥지를 튼 사택, 찐종뤼 아파트입니다. 일명 바람의 나라, 해안가 동네라 그런지 바람이 좀 부는 날이면, 단지 안에는 맞바람에 숨이 찰 정도로 바람이 세게 분답니다.
매주 목요일은 목장모임 탐방이 있는 날입니다. 특별한 심방 요청이 없어도 매주 한 목장씩 순회하며 사는 이야기도 듣고 기도제목도 나누기 위한 방편입니다. 일이 터져야만 담임목사를 찾아오는 성도들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