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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에서 패션물류로 커리어 전환기

처음, 나의 꿈은 도시계획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의 "넣고 싶은 학과를 적어내라"는 말에,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그때까지 나는 "적성보다 성적이 중요하다"는 사회의 기준을 따라 살아왔기에,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해본 적이 없었다. 부랴부랴 고등학교 적성검사 센터를 찾았다. 나는 세계지리를 좋아했다. 늘 좋은 성적을 받았고, 지도를 펼치면 가슴이 설렜다. 그래서 결심했다. "나는 공간을 다루는 공부를 해야겠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취업이 잘되는 학과가 중요했다. 그때 들었던 이야기 — 건축학과는 취업이 쉽지 않다는 소문 — 에 영향을 받아, 더 큰 스케일을 다루고 멋있어 보였던 "도시계획"을 선택했다. 그렇게 나의 첫 번째 진로를 정했다. 도시계획 어린 나에게는 충분히 낭만적이고, 현실적이기도 한 꿈이었다. 왜 도시계획이 아닌 패션 물류였나? 대학 졸업 후, 나는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그곳에서 나는 패션에 대한 어릴적 감정을 다시 재발견하게 된다. 도시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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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꼭 사야 할 극건성 피부 구원템 Nuage de Karité

요즘처럼 환절기나 건조한 계절이 되면, 극건성 피부인 분들에겐 정말 사느냐 마느냐의 싸움이다. 6년째 파리에 살면서 정보를 나누고 싶은 물건들은 그다지 없었는데, 우연히 친구가 부모님 선물 사러 간다는 매장에서 드디어… “이거다!” 싶은 걸 발견해버렸다. 이건 진짜 혼자만 알고 있기 너무 아까워서 블로그에 공유 제품 이름: Nuage de Karité 프랑스어로 *‘카리테 구름’*이라는 뜻인데, 이름 그대로 구름 같은 텍스처️가 정말 대박 바르는 순간 푹신한 무스처럼 부드럽게 피부에 올라가고, 체온에 닿으면 사르르 녹으면서 오일리하게 피부를 감쌈. 딱 바를 때 기분 좋아지는 그 느낌 아시쥬️️ 보습력은 말해 뭐해… 극건성 피부를 위한 찐템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은 **카리테 (시어버터 오일)**인데, 카리테가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시어버터 오일이 카리테 나무에서 추출된다고 한다. 근데 이건 가벼운 텍스처+강력한 보습력을 모두 잡았다는 게 포인트! 솔직히 말하면, 일반/지성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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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몽파르나스 크레페 맛집 현지인 추천! La Crêperie de Josselin

파리 현지인 스팟 까러 왔다 파리_갈레트&크레페맛집_조셀린 몽파르나스 역 근처 크레페 맛집 La Crêperie de Josselin https://maps.app.goo.gl/p5ZMLebZLjC8jfLg6 La Crêperie de Josselin · 67 Rue du Montparnasse, 75014 Paris, France · Creperie maps.app.goo.gl 몽파르나스(Montparnasse) 역 근처에서 기차 타기 전에, 아니면 뤽상부르(Luxembourg) 공원 산책하고 출출할 때 가기 딱 좋은 크레페 맛집! 파리_갈레트&크레페맛집_조셀린 사실 크레페 하면 보통 디저트로 생각하는데, 프랑스에서는 짭짤한 메밀 반죽 ‘갈레트(galette)’를 식사로, 달달한 밀가루 반죽 ‘크레페(crêpe)’를 디저트로 먹는 게 기본임 여긴 특히 브르타뉴(Bretagne) 지방에서 유명한 갈레트 & 크레페로 유명한 거리 중 하나인데, 그 중에서도 제일 맛있는 집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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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11구 힙한 감성 맛집 Amatxi — 내추럴와인 좋아하면 무조건 가봐야 함

파리 11구 힙한 감성 맛집 Amatxi — 내추럴와인 좋아하면 무조건 가봐야 함 파리에 살면서 왜 자꾸 산책하게 됐냐면... 맛집 조사하려고? ㅋㅋㅋㅋ 이번에 소개할 곳은 파리 11구에 있는 Amatxi라는 레스토랑인데, 이름부터 뭔가 느낌 있지 않음? 바스크어로 ‘할머니’라는 뜻이라는데, 분위기는 절대 할머니집 아님ㅋㅋ 오히려 요즘 파리에서 제일 힙한 동네에서 스타일리쉬하게 살아남은 감성 맛집,,바이브? Amatxi https://maps.app.goo.gl/BbRNvQNwNLyUKw5v6 Amatxi · 20 Rue du Général Guilhem, 75011 Paris, France · Basque restaurant maps.app.goo.gl 인테리어 이쁨 입구 들어가면 크진 않은데, 쫌 힙한데? 한 느낌 옴 메뉴는 기억 안 나는데... 맛있었던 건 확실함 솔직히 좀 오래돼서 내가 뭘 먹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 ㅋㅋ 근데 내추럴 와인 존맛탱이었던 건 기억나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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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식당 고르다 기차 탔다 Victoria Station 이색 식당 후기

파리 Victoria Station 식당 안뇽 여러분 오늘은 파리에서 아주아주 특이한 컨셉의 식당 하나를 소개해보려고 해… 이런 식당은 맛이 라기보단 경험이랄까... 파리 Victoria Station 식당 ️ 식당 이름은 Victoria Station! 기차를 테마로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고, 이름부터 벌써 철도 느낌 물씬 낡은 유럽 열차의 감성이 느껴지는 느낌 아래 링크는 식당 홈페이지 Accueil - Le Wagon - VICTORIA STATION - Pizzas maison au feu de bois Victoria Station est un restaurant qui vous sert des pizzas faites maison cuites au feu de bois, dans le décors du wagon d'un train d'époque. victoriastationwagonrestaurant.com 파리 Victoria Station 식당 나는 원래 근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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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Paris) 벨빌 (Belleville) 쌀국수 맛집 포 벨빌 (Pho Belleville) 쫀득면+가지볶음 필수 코스

안뇽 안뇽 ! 파리 여행 중 쌀국수가 생각나실 때 방문해 보시면 좋을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벨빌(Belleville) 운하 근처에 위치한 맛집 포 벨빌(Pho Belleville)입니다. 위치 및 링크 - 구글맵: https://maps.app.goo.gl/vsG5ViKERDbnYRk7A Pho Belleville · 27 Bd de la Villette, 75010 Paris, France · Restaurant maps.app.goo.gl - 주소: 27 Bd de la Villette, 75010 Paris, France 포 벨빌의 특별한 이유 - ex 19구(19th arr.) 명예 주민도 인정한 쫀득한 면발 - 송흥과 13구 맛집과는 또 다른 매력, 면발 승부! 메뉴판은 여기 https://cdn.website.dish.co/media/eb/f9/8649152/PHO-BELLEVILLE.pdf ️ 또롬 픽 메뉴 1. 쌀국수 Pho Spécial : 쫀득 탄력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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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르탕 운하 뷰와 땅콩버터 라떼의 완벽 조합, Buddy Buddy 리뷰

안녕 안녕! 파리 (Paris) 생마르탕 운하 (Canal Saint-Martin) 근처 카페 Buddy Buddy를 소개합니다 위치 및 링크 구글맵 : https://maps.app.goo.gl/B4urWUd1fdCyR2Js5 BUDDY BUDDY – Nut Butter Coffee Bar · 15 Rue de Marseille, 75010 Paris, France · Coffee shop maps.app.goo.gl 주소 : 15 Rue de Marseille, 75010 Paris, France 카페 특징 Buddy Buddy는 Nut Butter Coffee Shop답게 모든 음료에 고소한 땅콩버터가 들어가요! 인테리어는 우드 톤과 따뜻한 조명이에요 ㅋㅋ 근데 카페가 그렇게 큰건 아니라서 사람이 붐빌 수 있으니 주의 두번 가봤는데, 인기가 많아서 갈때마다 자리잡기가 힘들더라구요 아래는 메뉴판 출처 https://buddybuddy.co/pages/paris ️ 또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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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설명서도 읽지 않고 인생을 살고 있다_꼬몽디

『당신은 설명서도 읽지 않고 인생을 살고 있다』 요즘 경제 공부를 제대로 해보자! 싶어서 읽은 책이 바로 commonD의 『당신은 설명서도 읽지 않고 인생을 살고 있다』였다. 책 제목 에서부터 느껴지는 인생 치트키 설명서 느낌 … 경제 입문서로 딱 좋았다 자본주의가 뭔지, 돈의 흐름이 어떤 건지 숫자로 자세히 설명하는 게 아니라, 진짜 이야기하는 것처럼 풀어줘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인플레이션이 왜 무서운 건지, 달러가 세계 경제에서 왜 중요한 주통화가 된건지 그 중요성을 알게 됐다. 세상이 나쁜 게 아니라, 내가 그렇게 보고 있었던 것이다. 작가는 예전에 자기도 세상이나 돈을 부정적인 에너지로 바라봤다고 한다. 근데 그게 결국 자기 안에 있던 생각 때문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고. 세상이 이상한 게 아니라 그냥 자본주의라는 룰대로 돌아가고 있는 거다! 괜히 억울해하거나 힘 빼지 말고,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알고 그 룰을 아는 게 먼저다. 내가 늘 알고 싶어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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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벨빌 쌀국수집 추천 - 포 벨빌

안녕하십니까. 파리 벨빌 쌀국수 집을 추천하러 왔습니다. ex 19구 명예 주민으로써 추천 하는 파리 벨빌 쌀국수 집이에요 아직도 파리에서 쌀국수 집 하면 송흥인가요? 13구 쌀국수 집인가요? 둘다 겁나 맛있지만 ㅋㅋㅋㅋㅋ 파리 벨빌 쌀국수집은 면이 쫀득쫀득해서 진짜 맛있어요. 사실 저에겐 송흥은 그냥 맛있는집 13구 쌀국수 집은 국물이 끝내주는 집 파리 벨빌 쌀국수 집은 면이 쫀득하게 맛있는집이에요. 쫀득쫀득한 면에 꽂히면 답도 없다는 사실.. 꼭 드셔 보시길. 파리 벨빌 쌀국수 맛집 - 포 벨빌 여러분께 살포시 공개해 봅니다. 나만 가지고 있진 않겠어!! https://maps.app.goo.gl/424kujxRs7NBPCJc7 Pho Belleville · 27 Bd de la Villette, 75010 Paris, France · Restaurant maps.app.goo.gl 그리고 이 가지 볶음..... 꼭 드셔보시길..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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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파리 날씨 옷차림

안녕하세요 11월 4일 파리 날씨 입니다. 화창하쥬? 화창하고 추워요.. 겨울이네 겨울이야. 11월 4월 파리 날씨 최저 기온 5도 최고기온 15 입니다. 집에도 난방을 안틀면 너무 추워요. 11월 4일 파리 날씨가 추워서 검은색 니트 원피스위에 겨울 코트 입고 나가니가 따뜻하더라구요. 아직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는 아니라서 그렇게 춥진 않지만., 겨울이 느껴지네요/. 대신 오늘 날이 화창해서 너무나 여행하기 좋은 날씨인거 같아요 다들 여행 잘하세요 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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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파리 날씨 옷차림

안녕하세요 11월 6일 파리 날씨 보곱 드립니다. 11월 파리 날씨 최저 9도 최고 12도 이고 구름이 꼈어요. 밤에는 살포시 포슬포슬한 비도 내리더라구요. 하지만 대체로 비는 오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아참 11월 6일 최저 기온이 9도인 오늘 바깥에서 호 하니 입김이 나오더라구요. 11월 6일 파리 날씨 추운날씨인데, 저는 톡톡한 가을 재킷 + 면티+ 목수건 이렇게 걸치고 나갔더니 추웠어요. 겨울코트를 꺼내시거나 꼭 내피를 챙기셔야 할거같아요. 여행중에 감기들면 안되니까요! 그럼 다들 11월 6일 파리날씨 옷차림 잘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그럼 비쥬 (불어로 뽀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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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파리 날씨

아뇨뇽 11월 7일 파리 날씨입당 이제 특유의 파리 겨울 하늘이 시작됐어요.. 낮에 사진을 찍진 못했는데, 파리 특유 겨울 하늘은 하염없이 흐리고 .. 하얗고 회색임 ㅋㅋㅋㅋㅋㅋㅋ 낮에도 눈이 어두침침 11월 7일 파리 날씨 밤엔 비가 또다시 보슬보슬 11월 7일 파리 날씨 최저8도 최고 13도 겨울 옷 꺼내 입어야해요 목도리 까지 하니까 그렇게 춥진 않았다는 럼 다들 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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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파리 날씨 옷차림 일출 일몰

11월 9 일 파리 날씨 옷차립 일출 일몰 정보입니닷 11월 9일 파리날씨 대체적으로 포근하게 춥고 흐렸어요. 그냥 보통 나날들처럼 초겨울 및 늦가을 정도 날씨였습니다 11월 9일 파리 날씨 최고기온 13.2 도 최저 8.2 도로 역시 포근했네요. 흐린하늘이 증명했듯 습도도 73,4도 로 촉촉 11월 9일 파리 날씨 늦가을 초겨울이었던 만큼 파리여행오시는 분들 아시는 것 처럼 레이어드 룩으로 여러겹 겹쳐 입어서 추울 때 더울 때 마다 벗었다 입었다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11월 9일 파리 일출 시간 07:51분이구요 11월 9일 파리 일몰시간 17:18 밤이 길고 길어지고 있습니다 춥고 어두운 파리 겨울 여행 잘 하시길 그럼 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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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리 11월 11일 날씨 옷차림

2024년 파리 11월 11일 날씨입니다. 아침부터 꾸릿꾸릿한 하늘 예술이쥬 창밖을 보니 비가 포슬포슬 아주 조금씩 내리더라구요 11월 11일 파리 날씨 좋죠?ㅋㅋㅋㅋㅋㅋ 꾸릿… 어느 13구 동네 가니까 단풍도 이렇게 잔뜩 들었더라구오 2024년 11월 11일 파리 날씨 비가 조금 내린 낮엔 두꺼운 스웨터+ 비니+ 비옷입으니까 딱 좋더라구요. 온도는 전혀 춥지 않고 포근했어요 비가와도 가끔 몇분씩 개는 하늘 … 2024년 11월 11월 파리 밤 날씨는 좀 춥더라구요. 11월 11일 파리 날씨 최저기온 5도 최고 기온 12도 여서 그랬나봐요. 아님 이렇게 가디건을 풀어헤치고 다녀서 그랬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파리 11월에 여행하시는 분들 겨울 코트나 꼭 덧대입을 수 잇는 얇은 패딩 같은 따뜻한 옷 준비하시고 가방에 작은 우산 들고다시니길 그럼 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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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3일 파리 날씨 옷차림 일출 일몰 시간

안녕하세요 파리날씨요정 또로밉니다. 오늘 2024년 11월 13일 파리 날씨 옷차림 일몰 일출 시간 전해드려요 아침 9시쯤 눈을 뜨니 여전히 흐린 파리 날씨 보이나요 ~ 꾸릿꾸릿하됴 오후 14시쯤 찍은 2024년 11월 13일 파리 날씨 파리 하늘 여전히 구름이 가득합니다 16시에도 달라질거 없이 하늘이 꾸릿꾸릿 하구요 2024년 11월 13일 파리 날씨 최저기온 6도 최고 기온 10도로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이젠 정말로 겨울이 다가오는게 체감이 됩니다. 2024년 11월 13일 파리 일출시간 07:57 분 일몰시간 17:12 으로 날이 굉장히 짧아져어요. 주간 여행 일찍 시작하고 야경도 일찍 볼 수 있겠네요…. 전 이렇게 용감하게 내피 없이 가죽자켓만 입고 밖에 나갔더니 추웠어요 2024년 11월 13일 파리 날씨 점점추워지고 다음주에는 온도가 더 내려갈 예정인 만큼 파리지앵들 처럼 겨울코트와 레이어드 룩으로 따뜻함과 멋 다 챙기시길.. 그럼 비쥬 (불어로 뽀뽀 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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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유쾌한 고독

인문학이나 철학책에 손이 자주 가는 이유는 공감인듯 하다. 하루, 하루 속에 지나가는 공상으로 사람이 느끼는 감정들의 이유나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꽤나 있는데 거기에 대한 대답 혹은 공감 또는 내가 추상적으로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하여 명쾌한 이론으로 설명해 줄 때 속이 다 시원하다. 도서관을 갈 때면 신간 도서를 기웃기웃 거린다. 문학 책 보다는 일반 도서의 신간 코너에 내 맘을 이끄는 책들이 많다. 책들도 유행을 타니까. 언제 한 번 왜 많은 사람들은(나 포함) "베스트셀러를 좋아하고 자주 찾아볼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처음엔 회의적인 생각으로 출발했다. 유행에 민감하고 주변에 영향을 잘 받으니까..와 같은 생각으로 부터 그래서 다른사람들과 비슷비슷한 책을 보게되고 그것 뿐만 아니라 영화관의 한정적인 영화상영, TV의 비슷비슷한 채널들 등 그래서 우리의 생각은 비슷해지고 개인 고유의 생각보다는 집단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거시적인 측면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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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_한강(The Vegetarian) 2019.04 임시저장글 발행

채식주의자를 다시 읽고있다. 왜냐하면 독서모임을 하나 만들었는데, 그 첫 책이 바로 채식주의자 이다. 독서모임 이름은 쌀, Salle 이다. 채식주의자 책의 극초반부에 남편은 자신의 성격과 아내에 대한 생각들을 내뱉는다. - 자신은 과분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조무래기들과 어울려 다니고 넉넉히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곳에 갔다. 그러니 아내도 평범한 사람을 맞이했다. -아내의 취미라 할 만한 것은 기껏 책을 읽기 정도였는데~. -그런 아내와 산다는 게 그다지 재밌는 일일 리는 없었다. 본인의 성격을 풀어놓는 걸로 보아 자신의 판단 하에 나보다 밑이거나 편안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기껏', '재미있는 일일리는 없다.' 는 의미는 아내를 자신의 밑으로 생각하는 그런 캐릭터란 말인가. -내가 고르고 고른 이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여자가 아니었던가. p.26 그냥 모든 남자들 같다. 질문 -꿈과 채식주의와의 관계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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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의 법칙_로버트 그린 -적다가 말아버린….

인간 본성의 법칙 “인간 본성을 간파하는 것은 우리가 손에 넣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인간 내면의 충동과 동기를 파악하는 가장 지적인 안내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우리의 삶 자체가 사람들과의 관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사람들의 복잡한 감정과 행동의 이면을 해석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권력의 법칙』의 저자 로버트 그린은 우리 안에 숨겨진 인간 본성에 관한 18가지 법칙을 통찰해낸다. 이번 책에서 그는 평범하고, 이상하고, 파괴적인 모습이 공존하는 매혹 될 수밖에 없는 존... book.naver.com 이 책은 꽤나 두꺼운 책인데,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심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읽기 좋은 책이다. 중간정도 읽다가 덮어 버린 책인데, 그 이유는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몰입해버리는 바람에 책의 내용을 나의 인간관계에 적용해서 실전 수업을 하려고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해서 이다. 하지만 책의 앞쪽은 나의 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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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노엘/크리스마스 마켓] 2024 파리 크리스마스 마켓 정보

한 달 뒤 내 영원한 룸메 현됴미가 파리에 온다. 현됴미가 파리 크리스마스를 잘 즐길 수 있도록 쓰는 글. 그리고 방쇼를 배불리 먹어서 취할수 있도록...... 그리고 여러분께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출처 ; https://parisjetaime.com/article/les-marches-de-noel-paris-a018 우선 프랑스에서 크리스마스는 가장 큰 가족 휴일입니다. 온 가족들끼리 모여서 맛있는 음식 생굴, 푸아그라, 방쇼 등등을 먹는 날이죠! 동시에 여러 노엘/크리스마스 마켓도 열리는데요.. 다른 지방에서는 크리스마스 전까지만 마켓이 열리지만 파리는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마켓이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마켓마다 열리는 기간이 다르니 잘 체크하고 가시길 바라요. 크리스마스마켓에서 먹는 방쇼.... (여러가지 과일, 향신료를 넣고 끓인 와인) 맛이 아주 예술이거든요. 보통 대부분의 알콜은 다 날라가지만, 그래도 여전히 남아있는 알콜과 따뜻한 와인이 여러분들의 몸을 데워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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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션 쇼룸 알바 후기

오늘은 패션 쇼룸 세팅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한 하루였다. 쇼룸은 바이어들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단순히 옷을 진열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분위기와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세팅하는 것이 중요했다. 옷 하나하나의 배치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세심하게 신경 써야 했다. 바이어들이 컬렉션을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선을 고려하며 공간을 구성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아침부터 팀원들과 함께 가구를 배치하면서 통역하고, 스톡 관리를 하고 의상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단순히 보기 좋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릴 수 있도록 고민하며 배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했다. 바이어들이 자연스럽게 컬렉션을 둘러볼 수 있도록 동선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공간 기획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또한, 의상을 직접 스팀 작업하며 작은 주름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다듬는 과정이 필요했다. 바이어들이 옷을 직접 만졌을 때 좋은 인상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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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 자기소개 + 집

우선 이 글을 지나가다 읽어보실 모든 프랑스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께 인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시간 저는 한국에서 대략 25년간 살다가, 대학학사를 졸업하고 두 차례의 유럽여행과 연구원 근무 경험으로 " 아! 나도 유학을 해야겠다!"며 한국을 뛰쳐나간. 그리고 파리에서 석사 유학을 마치고 현재 계약직으로 파리에서 근무중인 블로그 장입니다. 저는 2019년 5월에 파리에 도착해서 약 11개월간 어학원 IESIG를 다녔구요. 그 다음 Sorbonne 4 (소르본 4대학) 도시계획학과 (Urbanisme et Aménagement)에 합격하여 석사를 마쳤습니다. 프랑스에서 보통 마지막 학년에 6개월 정도의 인턴쉽 과정이 의무인데, 제가 인턴쉽을 했던 프랑스 회사에서 현재까지도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턴쉽을 시작 하기 전에도 일을 끊임없이 했었는데, 주로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해왔어요. 파리 살면서 '몽생미셸 투어 가이드', '한식당 아르바이트', '웹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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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잘하는 법

블로그에 존댓말은 영 익숙하지가 않아 독백체로 돌아가겠다. 나는 2019년 5월 쯤 프랑스를 올때 Delf A2를 따고 와서 그다음해 여름쯤 B2를 땄다. 그리고 소르본 대학에서 석사공부를 마치고 지금은 프랑스 기업에서 프랑스어로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여전히 나의 프랑스어 실력은 많이 부족하기에, 감히 나의 실력으로 '프랑스어 잘하는 법' 이라는 글을 써도 될까? 라는 질문이 먼저 든다. 하지만 왠지 프랑스어를 배우는 초급자와 중급자에게는 도움이 될거 같아 '프랑스어 잘하는 법' 이라는 글을 시작해 본다. 우선 나는 나 자신의 공부 방법을 '전략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단순무식'하게 기초 지식을 와구와구 털어 넣는 방법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빠르게 Delf B2-C1 단계에 도달했어야 했기 때문에 세밀한 공부 전략 계획 세울 시간에 단어 하나라도 더 외우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아서 외국어 공부 초급자는 그저 외워야 하기에 때문이다. 초중급 단계에게 프랑스어를 잘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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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후기 - 해외에 사는 사람들에게 강추

안뇽 나는 또로미짱. 밀리의 서재를 사용한지 며칠이 지났다. 내가 밀리의 서재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첫번째로 자기 개발을 책으로 많이 하는 편이고 (자기개발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영역이면서도 내 취미임) 두번째로 심심할때 혹은 잡생각을 날때마다 책을 읽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이므로 도서관에 직접가서 책을 빌릴 수가 없어서 무조건 이북을 사용해야한다. (불어로도 책을 읽지만 아직 지식 습득용 보다는 언어 배우기에 가까우므로 아직은 지식 습득을 위해 한국어로 더 많이 읽는다.) 이전까지는 알라딘 이북에서 책을 한 권, 한 권 사서 읽었는데 한달에 적어도 만원에서 삼만원 이상은 지출한듯 하다. 책에 지불하는 비용은 아깝지 않지만, 그래도 마치 도서관에서 처럼 책을 하나씩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골라서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책을 미리보기로만 보고 지출해서 읽어야하는 알라딘의 독서 형태가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밀리의 서재는 월 정액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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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3일 파리 날씨 옷차림 일몰 일출 시간

안녕 모두들, 파리 날씨 보고를 한국에 하기로 결심한 또로미 입니다. 2024년 10월 23일 오늘 파리의 날씨는 매우 화창했어요. 10월 23일 오늘의 파리 날씨 최저기온 9도 최고 기온 18도 였고 대체로 하늘은 맑았습니다.!! 너무 춥지는 않지만 겨울이 서서히 느껴지기 시작하는 날씨였어요. 대체로 한국의 날씨와 비슷한것 같으나.. 파리의 날씨는 하루중에도 변화가 많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고 여행을 즐기기 위해선 옷차림은 여러개 겹쳐서 입는 레이어드룩을 추천합니다. 10월 23일 파리 날씨 기준으로 추천하는 옷차림은 반팔 + 가디건 + 자켓 + 목에 머플러나 손수건 이에요. 6년차 파리에 거주중인 제가 가장 자주 입는 방식인데요. 실내나 지하철에 가면 더우니까 반팔이나 가디건만 걸치고 밖에서 특히, 해가 지가 지거나 갑자기 비가 내리면 추울수 잇기 때문에 꼭 자켓이나 머플러 들고다니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꿀팁으로 크로스백에 중요물품들 넣고 에코백을 하나 챙겨서 물이나 옷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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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4일 파리 날씨 옷차림

안녕하세요 블로그 방문자님들 오늘도 날씨로 함께 찾아왔습니다. 오늘 2024년 10월 24일 파리의 날씨는 매우 화창했어요. 최저기온 9도 최고기온 20도로 어제보다 2도 높았네요. 어제랑 비슷하게 가을이 끝나갈 쯤 느껴지는 추위가 느껴졌어요. 이러한 10월의 파리의 날씨에는 어떠한 옷차림을 입어야 할까요! 물론 어제 포스팅한 글 속에서 비슷한 옷차림인 레이어드룩을 입어야겠쥬? 왜냐하면 파리의 날씨는 하루에도 여러번 변하고 파리에서는 많이 걸어야 하므로 더울때 벗고 추울때 껴입을 수 있는 레이어드 룩이 좋습니다. 2024년 10월 24일 파리 날씨에 맞춰 저는 이러한 옷차림으로 입어봤는데요. 추울거 같아서 톡톡히 껴입고 나왔어요. 티셔츠 + 조끼니트 + 트렌치 코트 + 목손수건 그런데 해가 쨍쨍해서 그런지 낮엔 더워서 트렌치코트는 벗고 다녔습니다. 전형적인 가을날씨네요. 내일은 비가오고 2도가 더 내려가니까 축축하고 춥겠네요. 파리 10월의 날씨는 해가나면 따듯하지만 흐리거나 비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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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파리 날씨 옷차림

안녕하세요 여러분 11월 파리 날씨와 옷차림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사하는 관계로 그동안 날씨 못알려드렸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11월 3일 파리 날씨 최저기온 3도 최고 기온 12도로 쌀쌀하고 추웠어요. 오늘 낮에 날씨는 구름끼거나 맑은 하늘이 잠깐 보이는 정도였답니다. 11월 3일 최저기온 3도 최고기온 12도라 그런지 사람들이 겨울옷을 입기 시작하더라구요. 목도리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구요. 해도 많이 짧아져서 유럽 특유의 어두컴컴한 겨울 하늘 바이브에요. 11월 3일 파리 날씨 겨울이 시작되는 지금 저는 블라우스에 두꺼운 초겨울 자켓 입었더니 버틸만 하더라구요. 하지만 밤에 잠깐 나갔을땐 " 아 손이 조금 시리기 시작하구나"라고 느꼈습니다. 11월 3일 파리날씨 와 옷차림 잘 참고하셔서 여행 준비 잘 하시길. 그럼 다들 비쥬 (불어로 뽀뽀라는 뜻으로 친한 사이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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