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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결혼기념일. 누구를 위한 기념일인지(feat. 해운대/좌동/라이스베이커리 케이크)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9년 전 이맘때 그저께 집에서 가족들과 저녁밥을 먹으면서 아내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내일은 결혼기념일인데,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으니까 둘이 외식하거나 외출하는 건 주말에 상황 봐서 하는 걸로 하고, 내일 저녁에는 케이크 사서 촛불 끄는 정도로만 할까?" 이 말이 끝나자마자 두 명의 아들이 환호성을 지르듯 외칩니다. 한 명은, 정확한 발음으로 "케이크!! 케이크!!" 다른 한 명은 케이크로 추정되는 "께끄!! 께끄!!" 어떤 날이기에, 어떤 이유로, 무엇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를 준비하는지 그런 것에는 1도 관심이 없는 두 명의 비미들입니다. 6살인 첫째는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와 같이 선물을 받는 기념일은 잘 아는 듯하고, 3살인 둘째는 이제 겨우 생일 정도만 그 의미를 아는 듯합니다. 두 명에게는 결혼기념일이 무엇인지 중요하지도 않을뿐더러 더 이상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어 보이네요.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오늘'이 아니라 '내일' 케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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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커버]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노래가사/우리가족 첫 코인 노래방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블로그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최근 저의 주요 관심사를 주로 언급하게 되는데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관련 글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노래 부르는 것은 20대 초반부터 좋아했지만, 아니, 20년 넘게 불러도 실력은 왜 안 느냐고요!!!(술 먹고 노래방을 얼마나 자주....) 아무튼, 최근 한 두 달 정도 출퇴근 하며 차안에서 쉬지 않고 노래를 불러온 저로서는 노래가 좀 늘었는지, 여전히 못 부르는지 궁금했습니다. 아내에게 내 노래 좀 들어 달라고 집에서 아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마이크를 들고 여러 번 노래를 불렀지만 이웃집에 대한 소음 문제로 제대로 부르지도 못해 아내에게 평가를 받을 수도 없었네요. 그래서 얼마 전 아내에게 코인 노래방을 가서라도 좀 들어 주면 안 되겠냐고 부탁했더니, 흔쾌히 아들들과 함께 코인 노래방에 가는 것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2023년 11월 21일 밤 8시 30분, 이렇게 성사된 우리 가족 첫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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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골목노래자랑 참가 후기(feat. 영탁 '막걸리 한잔'/초대가수 박구윤 '뿐이고')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10월 27일(금)~29일(일) 감천문화마을에서 '제13회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가 개최되었는데요, 축제의 세부 행사 중 하나인 골목 노래자랑에 참가한 후기를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축제의 전체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 2023 제13회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개최 부산 대표 관광지 감천문화마을에서 제13회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를 개최합니다 골목마다 다채로운 볼거리... blog.naver.com 본선에서 부른 노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도전! 골목노래자랑 일 시: 10. 28.(토)~10. 29.(일) ▷ 예선(토), 본선(일) 장 소: 감천문화마을 주민어울마당 참 여: 주민 및 방문객 내용 - 예선(40팀) 및 본선(10팀) 경연 및 시상 ▷ 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2, 인기상 1 - 초대가수 공연, 관람객 대상 경품 추첨 <모집신청> 예선신청: 2023. 10. 23.(월)까지 예선참가대상: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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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좌동/장산역]트램펄린 키즈카페 NC백화점 '주바운스트램폴린키즈카페 부산점'(트램폴린X, 방방이, 퐁퐁, 봉봉. 이용요금, 할인, 주차정보)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주말(2023년 12월 16일 토요일)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해운대구 좌동 NC백화점 11층에 위치한 대형 트램펄린(트램폴린X, 방방이, 퐁퐁, 봉봉) 키즈카페 '주바운스트램폴린키즈카페 부산점'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먼저, 위와 같이 뛰면서 노는 놀이기구를 여러분들은 뭐라고 부르시나요? trampoline/트램펄린(O)/트램폴린(X) 방방, 방방이: 수도권, 충청, 전북, 강원도, 제주도. 가장 널리 불려온 명칭이기도 하다. 봉봉: 광주, 대구, 경북 지방. 퐁퐁: 수도권 일부, 부산, 울산, 경남 지방. 콩콩: 경남 동남부, 전남, 강원도 영동 지방. 트램펄린: 수도권 일부, 영등포 지역. 정식 명칭이 "트램펄린"이라는 게 알려짐에 따라 2010년대 이후 전국적으로 사용 빈도가 과거보다 늘어났다. 출처: 나무위키 영어와 그에 따른 우리말 표기는 위와 같은데, 트램폴린이라고 잘못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기구이지요. 영어의 한글 표기는 트램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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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비미아부지의 우리말이야기’ 유튜브 시작!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제가 1년 가까이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말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렸는데요, 비슷한 주제로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촐한 비미아부지의 우리말 이야기” 이미 시작했네요. 두 개의 영상을 올렸고요, 블로그에서 글로써 내용을 전달할 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며 영상을 접하시는 분들이 우리말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시작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좋은 내용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팍팍 눌러 주시고 응원과 격려 함께 부탁드립니다!! 조촐한 비미아부지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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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째 vs 껍질채, 통째 vs 통채’ 우리말 정확한 뜻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과일의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를 얘기하고 싶을 때, '껍질채'라고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떤 물건을 나누지 않은 덩어리 전부를 얘기할 때도 '통채'라고 하기도 하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째'와 '채'의 정확한 뜻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째'의 뜻을 검색해 보겠습니다. -째 「접사」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그릇째. * 뿌리째. * 껍질째. * 통째. * 밭째. 출처: 국립국어워 표준국어대사전 위에서처럼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는 '-째'입니다. '그릇째', '뿌리째', '껍질째', '통째', '밭째'와 같이 '채'가 아닌 '째'를 써야 하며, 접미사이기 때문에 띄어 쓰지도 않습니다. 껍질채(X)/껍질째(O) 통채(X)/통째(O) 그렇다면, 올바른 표기는 '껍질째', '통째'이지만, '껍질채', '통채'와 같이 '-채'가 더 친근하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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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피동 표현 알아보기.(ft. 잊혀지다, 믿겨지다, ~되어지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중 피동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피동형 우리말에서 동사를 피동형으로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 히, 리, 기'와 같은 피동접사를 사용하는 방법, 피동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사인 '-되다'를 사용하는 방법, '남의 힘에 의하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입음'을 나타내는 말인 '-어지다' 보조동사를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지요. 이, 히, 리, 기 결합: 믿기다(믿다), 닫히다(닫다), 쓰이다(쓰다) -되다 결합: 생각되다, 허락되다 -어지다 결합: 써지다, 이루어지다 이중피동이란 잊혀지다: 히, -어지다 중복(잊히다, 잊어지다) 믿겨지다: 기, -어지다 중복(믿기다, 믿어지다) 생각되어지다: -되다, -어지다 중복 모여지다: 이, -어지다 중복(모이다, 모아지다) 이중피동이란 위와 같이 피동 표현이 두 개가 같이 쓰인 것을 말합니다. 정확히 언제의 학습으로 이런 기억이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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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절’, ‘반나절’ 정확한 뜻 알아보기(ft.난 이 단어 안 쓸래!!)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나절'과 '반나절'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아볼 텐데요, 막연하게 낮 동안의 몇 시간 정도를 의미한다고는 생각되지만, 정확히 몇 시간인지는 헷갈리는 단어인 거 같습니다. 사전에 등재된 뜻과 함께 정확한 의미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한나절 「1」 하룻낮의 반(半). ≒반나절, 반날, 반오, 반일. 「2」 하룻낮 전체.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한나절'은 '하룻낮의 반'과 '하룻낮 전체' 2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여기서 '하룻낮'은 '하루의 낮 동안'이라는 뜻으로 12시간을 뜻하는 말이죠. 아니,, 그래서 한나절은 6시간이라는 거야, 12시간이라는 거야?? 둘 다요!!!!! 2011년 이전에 '한나절'의 뜻은 '하룻낮의 반'이라는 의미로만 사용되었으나, 일반 대중들은 '한나절'이라는 단어를 단순히 '하루의 낮' 전체를 뜻하는 말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현실을 반영하여 2011년에 2번 뜻을 사전에 추가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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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남로/닭구이 맛집]숯불과 함께 닭구이를 즐기는 ‘정계진출’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최근에 지인들과의 약속이 있어 해운대 구남로에 위치한 숯불 닭구이 식당, '정계진출'이란 곳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닭고기도 좋아하고, 어느 고기든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직화구이도 좋아하는데, 이런 점들을 모두 만족할 만한 곳이어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정계진출 위치: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8번길 32 1층 운영시간: 월~토 11:00 - 22:00(브레이크타임 14:00 - 17:00, 매주 일요일 휴무) 문의: 051-747-1077 기타: 주차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내부 모습 동행한 지인들 중 한 분은 자주 방문하는 분이었고, 다른 한 분은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이분들 말씀에 의하면 평소에는 방문할 때마다 늘 손님들로 가득찬 가게 테이블이었지만 그날은 내부 테이블에 손님들이 우리들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즐길 수 없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사장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고기를 구워 주시는 특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평소 때라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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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ㄴ바, -는바, -던바, -은바)올바른 띄어쓰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공문서, 소송의 판결문 등 문어체에서 자주 접하는 표현인, '바'와 관련한 띄어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와 관련한 띄어쓰기가 헷갈리는 이유는 어미의 일부로 사용되는 경우와 의존명사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요. 먼저, 의존명사인 '바'의 뜻과 예문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바 「의존 명사」 「1」 앞에서 말한 내용 그 자체나 일 따위를 나타내는 말. * 평소에 느낀 바를 말해라. * 각자 맡은 바 책임을 다하라. * 나라의 발전에 공헌하는 바가 크다. * 내가 알던 바와는 다르다. * 그는 세계 대회에 여러 차례 출전한 바 있다. * 예절을 모른다면 새나 짐승과 하등 다를 바가 있겠느냐?≪한무숙, 만남≫ 「2」 ((어미 ‘-을’ 뒤에 쓰여)) 일의 방법이나 방도. * 어찌할 바를 모르다. * 나아갈 바를 밝히다. * 눈 둘 바를 모르다. 「3」 ((주로 ‘-은/는/을 바에(는)’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나타내는 일의 기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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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상 vs 십상' 올바른 우리말 표기 알아보기(ft. 십중팔구)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런 금을 가지고 다니다가는 도둑에게 빼앗기기 (쉽상 vs 십상)이다. 위의 예문에서 나오는 '쉽상 vs 십상'은 일상생활에서 종종 사용하는 단어이지만, 정확한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로 사용한 탓인지 잘못된 표현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위 단어의 정확한 뜻과 표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사전에서 위 단어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십상'에 대한 결과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여러 뜻도 있긴 하지만 오늘 주제와 관련된 아래의 뜻만 확인하겠습니다.) 십상 「명사」 열에 여덟이나 아홉 정도로 거의 예외가 없음. =십상팔구. * 이런 금을 가지고 다니다가는 도둑에게 빼앗기기 십상이다. * 그가 얼마간이라도 돈을 지니고 있었다면 십상 무사했을 것이다. * 돈뭉치를 그대로 꺼냈다가는 의심받기가 십상일 것이었다.≪조정래, 태백산맥≫ * 밤에는 밤대로 화투 놀이나 하다간 몸을 버리기 십상이라는 게 그의 말이었다.≪한수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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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초장동 한마음축제 노래자랑 참가 후기(feat. 영탁 ‘막걸리 한잔’, mc유종화)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한동안 본업과 일상 생활로 바쁘게 지내며 블로그와는 가까이 하지 못하다 6개월 만에 글을 쓰게 된 거 같습니다. 최근 본업 외에 제가 바쁜 일상을 보냈던 이유 중의 하나가 노래자랑에 여러 번 참가한 것이었는데요, 평소 노래를 좋아하긴 하지만 노래자랑과 같은 대회에 나갈 실력은 아니라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장난처럼 시작된 아내의 권유로 작은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엄청난 노래 실력을 가지지는 않았다는 것을 아내도 알지만, 작은 규모의 지역 축제와 같은 노래자랑에 참가하면 운이 좋아서 뭔가 하나라도 얻어걸리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제4회 초장동 한마음축제 노래자랑 제가 마음먹고 참가한 첫 번째 노래자랑은 지난 10월에 있었던 제4회 초장동 한마음축제 노래자랑이었습니다. 부산광역시 서구 초장동 주민들을 위한 축제였으며 그중에 노래자랑이 있었네요. 규모를 떠나 어떤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부담감이 들어 당일날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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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공인중개사 시험 4일 공부 후 1차 합격 후기!!(feat. 동차 실패 후 재도전, 2차 포기 노래자랑 참가, 감천마을 문화축제 노래자랑)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작년에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 동차 합격을 위해 공부했지만, 아쉽게 1차 시험 58.75점으로 1문제가 부족하여 불합격을 경험했습니다. 1차 시험 불합격으로 2차 시험은 60.83점이었으나 무효 처리되어 아무 의미가 없게 되었죠. 아래의 포스팅은 작년 시험의 결과를 남겨 놓은 것입니다. 제33회 공인중개사 불합격 확정!!(feat. 최근 일상, '휴직 중 육아하기 vs 출근해서 일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금 시각 12월 2일 02:40. 이른 시간이라고 해야 할지, 밤 늦은 시간이라... blog.naver.com 작년 시험 이후, 회사에 복직하고 일을 하면서 제34회 공인중개사 시험 역시 동차로 준비했지만, 일을 하면서 공부하기란 마음먹은 것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까지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가 시험 전 4일 동안 작년에 보던 기출문제집만으로 1차 과목인 부동산학개론과 민법을 공부했어요. 공부 방법 - 기출문제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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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셨을까요? 괜찮으실까요? 어떻게 오셨을까요?’ 올바른 언어예절(ft. 하셨을까요)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얼마 전 어느 가게를 방문했을 때 그곳의 직원분께서 주차요금을 지원하기 위해 저에게 주차를 했는지 여부를 물어 보셨습니다. 주차하셨을까요? 상대방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직접 물을 때, 이런 식의 질문은 비단 여기서만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 후에도 "길이 괜찮으실까요?" 어딘가를 방문했을 때에도 "어떻게 오셨을까요?", "예약하셨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상대방에게 어떤 일에 대한 여부를 직접 물어야 할 때, 이런 '~을까요', '~ㄹ까요' 식의 표현이 적절한지를 한번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이 표현은 상황에 따라 적절한 표현이 될 수도 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서 더 남발되는 듯하여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 하셨을까요 '하-(하다)', '-시-', '-었-', '-을까', '-요' 괜찮으실까요 '괜찮-', '-으시-', '-ㄹ까', '-요' 위와 같은 식의 질문에서 중요한 어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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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조동사, 보조형용사, 조사, 부사) 올바른 띄어쓰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동사, 보조동사, 보조형용사, 조사, 부사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는 '보다'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보조동사와 보조형용사 등 보조용언의 띄어쓰기에 대해서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다루었는데요, '보다'와 관련된 내용도 일부 포함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용언과 보조용언 띄어쓰기-1 (ft. 한글맞춤법 제47항, 보다 싶다 가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주 재미있는(??) 띄어쓰기의 한 주제인, '보조용... blog.naver.com 위의 글에서도 알려드린 내용을 포함하여 '보다'와 관련된 띄어쓰기를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할게요. 본용언과 보조용언의 관계로서 '보다'의 띄어쓰기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그 전에 보조동사와 보조형용사로서의 용법과 뜻을 알아볼게요. 보다 [Ⅱ] 「보조 동사」 「1」 ((동사 뒤에서 ‘-어 보다’ 구성으로 쓰여)) 어떤 행동을 시험 삼아 함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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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윈도우, 옐로우, 쉐도우' 올바른 외래어 표기(ft. 영어 '오우' 발음 한글 표기. 스노, 윈도, 옐로, 섀도)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외래어 표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now[ snoʊ ], window[ ˈwɪndoʊ ], yellow[ ˈjeloʊ ], shadow[ |ʃædoʊ ] 위의 영어 단어에 대한 한글 표기를 물어본다면 대부분은 ‘우’ 발음을 살려 '스노우', '윈도우', '옐로우', '쉐도우'라고 쓸 것입니다. 원음에 최대한 가깝게 표기를 하면 이와 같이 쓰는 것이 맞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실제로 이런 표기가 주변에서도 정말 많이 보입니다. 올바른 표기라고 착각할 정도로요. 하지만, 실제 표기는 이것과 조금 달라 보이는데요, 그럼 위 단어들의 올바른 표기에 대해 살펴볼게요 ~ 위 단어들의 발음기호를 자세히 보면,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은 [oʊ]입니다. 말발굽처럼 생긴 'ʊ' 이 기호의 발음을 굳이 한글로 표현하자면, '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으'에 가까워 보입니다. 한편, 외래어 표기법에서 위의 'ʊ' 발음기호는 눈을 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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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홑몸' 우리말의 정확한 뜻 알아보기(ft. 임산부, 임부, 산부.)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배 속에 아이가 자라고 있는 임신부를 가리키며 이런 말을 하곤 합니다. 홀몸이 아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홀몸'이라는 단어의 정확한 뜻을 확인하여 위의 표현에 사용된 단어가 올바른 것인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홀몸의 뜻을 찾아보겠습니다. 홀몸 「명사」 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 ≒단신, 척신. * 사고로 아내를 잃고 홀몸이 되었다. * 내가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고 홀몸이니깐 이 집칸이나 있는 것을 탐내는 놈도 있을 것이고….≪이광수, 흙≫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위에서 보는 '홀몸'이라는 단어는 '짝이 없이 혼자뿐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홀-'과 '몸'이 만나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혼자는 혼자인데, 그 기준이 짝이 없어 혼자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그래서 결국 단어의 뜻은 '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네요. '홀몸'이라는 단어가 이런 뜻이라면, 남편이 있다거나 형제가 있으면 홀몸이 아닌 게 맞긴 하지만 임신부에게 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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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껴도? 바꿔도? 바뀌어도? 바꾸이어도? 바뀌여도? 바꾸여도? 올바른 우리말 표기 알아보기(ft. 바꾸다, 바뀌다, 바꾸이다, 사겼다/사귀다, 할켰다/할퀴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목만 봐도 어지럽죠?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알고 나면 정말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바껴도? 바꿔도? 바뀌어도? 바꾸이어도? 바뀌여도? 바꾸여도? 이렇게 모아 놓고 다시 봐도, 제가 봐도 좀 어이없어 보이긴 합니다. 이것들 중에서 틀린 표기는, 당연히 있는데요, 모두 몇 개일까요? 2개요! 자, 그럼 어떤 표기가 왜 틀렸는지 오늘의 포스팅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 위에서 제시한 보기들은 '바꾸다'라는 단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바꾸다 「동사」 1 【…을 …으로】 「1」 원래 있던 것을 없애고 다른 것으로 채워 넣거나 대신하게 하다. 「2」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여 옮기다. 2 【(…과) …을】【 …을 (…과)】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나 목적어로 온다)) 자기가 가진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대신 그에 필적할 만한 다른 사람의 물건을 받다. 3 【…을】 「1」 원래의 내용이나 상태를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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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나오셨습니다, 제품은 품절이세요, 있으세요, 없으세요, 없으십니다’ 올바른 언어예절(ft. 사물존칭 vs 간접존대)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주문하신 음료 나오셨습니다. 찾으시는 디자인은 사이즈가 없으세요. 그 제품은 품절이십니다./품절이세요. 신발은 이쪽에 있으세요. 위의 문장들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들인데요, 얼핏 들으면 나를 위해 높이는 말 같지만 뭔가 찝찝한 마음이 남는 건 무엇 때문일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와 같은 높임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물존칭 앞에서 소개한 문장들의 주체는 모두 물건입니다. 이런 사물은 주체 높임법의 대상이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높여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인지 높임법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 버린 것 같습니다. 주체를 높이는 어미인 '-시-'를 물건들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이와 같은 높임법은 고객 만족을 중시하는 기업들로부터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생겨났다는 설이 있습니다.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기준으로 고객에게 극도로 친절할 것이 요구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진 것이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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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 '밖에' 올바른 띄어쓰기(ft. 외, 뿐, 만)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밖', '밖에'와 관련된 띄어쓰기를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안'과 대비되는 단어인 '밖'이라는 명사가 여러 가지 뜻이 있으며 조사로 쓰이는 '밖에'와 같은 형태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띄어쓰기가 헷갈릴 수 있는데요. 그럼 어떻게 다르고, 어떤 부분 때문에 헷갈리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밖 「명사」 「1」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2」 겉이 되는 쪽. 또는 그런 부분. 「3」 일정한 한도나 범위에 들지 않는 나머지 다른 부분이나 일. * 그녀는 기대 밖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 합격자는 너 밖에도 여러 명이 있다. * 내 능력 밖의 일이다. * 예상 밖으로 일이 복잡해졌다. 「4」 무엇에 의하여 둘러싸이지 않은 공간. 또는 그쪽. 「5」 사방, 상하를 덮거나 가리지 아니한 곳. 곧 집채의 바깥을 이른다. =한데. 「6」 집안의 남자 주인을 높이거나 스스럼없이 이르는 말. =바깥양반.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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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vs 소세지, 메시지 vs 메세지, 플랜카드 vs 플랭카드 vs 플래카드' 올바른 외래어 표기(ft. 현수막, 펼침막)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헷갈리는 외래어 표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 또는 반찬으로 우리와 친근한 음식 중의 하나죠. 바로 소시지인데요. 최근 인터넷으로 물건을 검색하기 위해 검색창에 '소시지'로 입력한 결과, '소세지'와 '소시지' 둘 다 많이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정 상품들에서는 '소세지'라고 표기되기도 하고, 이것과 관련된 글의 제목에서도 잘못된 표기가 많이 확인되었습니다. sausage [ sɔːsɪdʒ ] 영어 표기는 위와 같으며, 발음 기호는 [ɪ]가 쓰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한글로는 '소시지'로 적어야 합니다. 다음은 '문자 메세지'로 더 익숙하다고 느껴지는 'message'입니다. message [ ˈmesɪdʒ ] 영어 표기와 발음 기호를 살펴보면 '소시지'와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것 역시 발음 기호는 [ɪ]가 쓰여 있기 때문에 '메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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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가 vs 시가', '횟수 vs 회수' 올바른 우리말 표기 알아보기(ft. 촛점 vs 초점)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어떤 가게의 메뉴판을 보면 그 메뉴의 가격이 '싯가'라고 적힌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의 특성상 자주 변동되는 가격을 메뉴판에 특정하기가 힘들어 그때 그때의 시장에서 상품이 매매되는 가격에 따라 금액을 책정하겠다는 의미이겠죠. 이럴 때 사용하는 단어인 '싯가'. 이 표기를 제대로 확인하려면 사이시옷이라는 것을 좀 살펴봐야 합니다. 한글맞춤법 제30항에서 이 내용을 규정하고 있는데요, 사이시옷 관련 내용은 별도로 포스팅하기로 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변에서 자주 보이는 표기와 관련된 내용만 간단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사이시옷 『언어』 한글 맞춤법에서, 사잇소리 현상이 나타났을 때 쓰는 ‘ㅅ’의 이름. 순우리말 또는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 가운데 앞말이 모음으로 끝날 때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거나,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거나,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따위에 받치어 적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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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과반수 이상', '남은 여생' 정확한 단어 뜻과 함께하는 겹말 파헤치기(ft. 동의어 반복)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우리가 평소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말 중에 아래와 같은 표현들이 있습니다. 1. 가장 최근에.. 2. 과반수 이상이../과반수가 넘었으므로.. 3. 남은 여생을.. 무심코 사용하는 말들이지만, 단어 하나 하나의 뜻을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조금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바로 의미의 중복입니다. 이런 문장이나 낱말을 겹말이라고 하며, '동의어 반복'이라고도 하지요. 위에서 제시한 3가지의 문장은 주로 한자어와 고유어 사이에서 나타나는 유형으로, 한자어와 한자어, 고유어와 고유어, 외래어와 고유어 또는 한자어 등 다양한 형태로 아주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위의 문장은 어떤 이유로 의미가 중복되는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최근(最近): 가장 최, 가까울 근 과반수(過半數): 지날 과, 반 반, 셀 수 여생(餘生): 남을 여, 날 생 처음 제시한 3개의 문장에는 위에서 보는 각 한자의 뜻과 중복되는 단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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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모님을 ‘아버님, 어머님’이라 부르거나 가리킬 수 있는 경우는? 올바른 언어예절(ft. 선친, 선비)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님’이라는 이 한 글자는 의존명사든 접미사든 어떤 것으로 사용되든 대상이나 사물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님’의 용법, 관련된 띄어쓰기 등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글 참고) 성과 이름, 호칭어, 관직명, '님' 띄어쓰기.(ft. 씨, 군, 양, 박사, 사장)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람 이름, 호칭과 관련된 여러 가지 띄어쓰기에 대해 ... m.blog.naver.com 그렇다면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높이고 싶다고 ‘아버님’, ‘어머님’으로 부르거나 지칭할 수 있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의 아버지, 어머니를 높여 아버님과 어머님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아버님과 어머님을 검색한 결과부터 볼게요. 아버님 「명사」 「1」 ‘아버지’의 높임말. 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르거나 편지글 따위에서 쓴다. * 아버지께 올리는 편지에 ‘아버님’ 하고 나면 무엇인지 모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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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연속되는 조사의 띄어쓰기 방법. 올바른 띄어쓰기(ft. 서술격 조사 '이다', '이라기보다는')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띄어쓰기의 적과도 같은, 띄어쓰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소 중의 하나인 조사, 그리고 조사가 연속으로 쓰이는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띄어쓰기의 또 다른 적인 ‘접사’가 궁금하면 아래의 글 확인) ‘제, 여, 짜리, 어치, 씩, 꼴, 당, 백’ 띄어쓰기. 띄어쓰기의 적, '접사' 파헤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소통을 이어오는, 소... m.blog.naver.com 한글 맞춤법 제5장 띄어쓰기 제1절 조사 제41항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규정에서 첫 번째 등장하는 것이 조사와 관련된 원칙인데,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라고 나옵니다. 보통 조사는 단어로 이루어지는데, 자립성이 없어 다른 말에 의존해서만 나타나기 때문에 앞말에 붙여 씁니다. 이 말은 조사가 자립성이 있는 말 뒤에 붙을 때뿐만 아니라 조사가 둘 이상 연속되거나 어미 뒤에 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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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문장 부호 '쌍점(:)', '물결표(~)' 사용하기(ft. 쌍점, 물결표 띄어쓰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문서를 작성할 때 헷갈릴 수 있는 문장 부호 중 쌍점(:)과 물결표(~)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내용은 한글 맞춤법의 '부록' 편에 규정되어 있기도 하고 '행정업무운영 편람'의 '공문서의 작성 및 처리'에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럼 차례대로 하나씩 살펴볼게요. 쌍점(:) 『언어』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표제어 다음에 해당 항목을 들거나 설명을 붙일 때 쓰거나, 희곡 따위에서 대화 내용을 제시할 때, 시(時)와 분(分), 장(章)과 절(節) 따위를 구별할 때, 의존 명사 대(對)가 쓰일 자리에 쓰인다. ≒그침표, 쌍모점, 이중점, 콜론, 포갤점.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쌍점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요, 한글 맞춤법 규정에서 제시하는 예를 같이 확인해 보겠습니다. 문방사우: 종이, 붓, 먹, 벼루 일시: 2014년 10월 9일 10시 흔하진 않지만 두 자로 된 성씨도 있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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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매뉴, 메뉴얼 매뉴얼, 마니아 매니아' 올바른 외래어 한글 표기(ft. menu, manual, mania 한글 표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헷갈리는 외래어 표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떻게 표기하더라도 다 올바른 것처럼 보여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외래어인데요, 하나씩 확인해 보겠습니다. menu [ ˈmenjuː ] 메뉴 vs 매뉴 첫 번째로 살펴볼 것은 'menu'입니다. 모음의 국제 음성 기호와 한글 대조표에 따라 [e] 발음은 한글 '에'로 표기합니다. 따라서 'menu'의 발음에 따라 한글로 옮겨 적으면 '메뉴'가 됩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정말 자주 접하는 단어죠. 올바른 표기를 가려내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manual[ ˈmænjuəl ] 메뉴얼 vs 매뉴얼 두 번째는 'manual'입니다. '설명서' 또는 '안내서' 정도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인데요. 모음의 국제 음성 기호와 한글 대조표에 따라 [æ] 발음은 한글 '애'로 표기합니다. 따라서 발음 기호에 따라 소리 나는 대로 옮겨 적으면 '매뉴얼'이 되겠지요. 이렇게 발음 기호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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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다 vs 벌리다' 우리말의 정확한 뜻 알아보기(ft. 벌여 vs 벌려, 잔치를 벌이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생긴 모습과 발음이 유사한 두 개의 단어를 알아보겠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비슷한 거 같지만, 전혀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차례대로 각 단어의 뜻과 쓰임을 확인해 볼게요. 벌이다 「동사」 1 【…을】 「1」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거나 펼쳐 놓다. 「2」 놀이판이나 노름판 따위를 차려 놓다. 2 【…에 …을】 「1」 여러 가지 물건을 늘어놓다. 「2」 가게를 차리다. 3 【(…과) …을】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전쟁이나 말다툼 따위를 하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먼저, '벌이다'입니다. 이 단어는 여러 가지 뜻이 있는데,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어떤 판을 만든다는 느낌을 주고 있는 거 같네요. 벌리다 「동사」 【…을】 「1」 둘 사이를 넓히거나 멀게 하다. 「2」 껍질 따위를 열어 젖혀서 속의 것을 드러내다. 「3」 우므러진 것을 펴지거나 열리게 하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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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vs 그러고 나서, 그리고는 vs 그러고는' 올바른 우리말 표기 알아보기(ft. 접속부사 '그리고', 그렇게 하다, 그리하다, 그러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우리가 글을 작성할 때뿐만 아니라 대화를 할 때에도 자주 사용하는 접속 부사 중에 '그리고'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다 보니, 이 단어와 관련된 잘못된 표기도 종종 눈에 뜨이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것과 관련된 올바른 표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vs 그러고 나서 보조 동사 중에 '나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동사 뒤에서 '-고 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말'이라는 뜻이죠. 그렇다면 이 '나다'라는 것은 보조 동사이기 때문에 이것의 앞에는 동사가 와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와 같은 접속 부사는 올 수 없는 것이죠. 우리가 흔히 잘못 사용하는 말 중에 '그리고 나서('나다'의 활용형)'가 있는데, 이 말은 '그러고 나서'라고 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그리고 나서 (X) 그러고 나서 (O) 그러다 「동사」 「1」 ‘그리하다’의 준말. * 당신 혼자 결정하다니, 그러는 법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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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vs 연방'에 대한 고찰. 정확한 의미 알아보기(ft. 반복성, 연속성. 잇따르다, 연속하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비슷해 보이는 두 단어에 대한 내용인데요, 이미 표준어로 인정되어 사용하던 '연방', 2011년에 표준어로 인정된 '연신'. 연신 vs 연방 제가 우리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초기(2009년 이전)에 신문 기사에서도 잘못된 표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개인적으로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단어들입니다. 2011년 표준어로 인정되기 이전에도 신문 기사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심심찮게 사용되던 단어가 바로 '연신'인데요. 반대로 생각하면, 표준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널리 사용되었기 때문에 표준어로 인정되었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연방'만이 표준어로 인정되던 시절, 두 단어의 차이인 '신'과 '방'을 두고 신은 없지만 방은 있다며 이상한 논리를 스스로 만들어 '연신'은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할 비표준어라고 외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이 둘의 구별이 큰 의미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또 정확하게 같은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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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게요, 가실게요, 하실게요' 올바른 언어예절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우리가 손님으로 어딘가를 방문했을 때, 그곳이 어떤 종류의 영업장이든 그곳에서 종사하는 분들이 우리에게 안내를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쪽으로 오실게요. 확인하고 가실게요. 나중에 하실게요. -실게요. 요즘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잘못된 언어 표현 중의 하나인데요, 혹시 이런 말을 들었을 때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셨습니까? 너무 자주 들리는 표현이라 옳다고 여겨 잘못되었다는 생각조차 못 하신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 표현은 문법적으로 맞지 않은 표현인데 말이죠. 그럼, 여기서 사용된 어미의 뜻을 한번 확인해 볼게요. -ㄹ게 「어미」 ((받침 없는 동사 어간이나 ‘ㄹ’ 받침인 동사 어간 뒤에 붙어)) (구어체로)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행동에 대한 약속이나 의지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다시 연락할게. * 오늘은 나 먼저 갈게.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어미 '-ㄹ게'는 어떤 행동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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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에 ‘뒤처지다 vs 뒤쳐지다’ 올바른 표기 알아보기(ft. 처지다 vs 쳐지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다른 무리와의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져 남게 되거나 어떤 수준에 들지 못하여 홀로 남게 되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이 있지요. 구체적으로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시험 성적이 남들보다 뒤떨어지는 경우 등을 표현할 때에 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뒤처지다 vs 뒤쳐지다 (뒤처진 vs 뒤쳐진) 그럼, 어떤 표기가 정확한 것인지 뜻과 예문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뒤처지다 「동사」 【…보다】【 …에/에게】 어떤 수준이나 대열에 들지 못하고 뒤로 처지거나 남게 되다. * 성적이 남들보다 뒤처지다. * 그는 심장이 약해 친구들보다 걸음이 뒤처진다. * 이번 입찰 경쟁에서 다른 회사보다 뒤처져서는 안 되니 열심히 하시오. * 시대의 변화에 뒤처지다. * 그는 친구에게 뒤처진 성적표를 보고 무척 실망하였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이번 포스팅의 주제인 ‘어떤 수준이나 대열에 들지 못하고 뒤로 처지거나 남게 되다’라는 뜻의 단어는 ‘뒤처지다’가 올바른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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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남로/우동 맛집]아이와 함께 편하게 즐기는 '바다향 샤브샤브'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3월 1일 삼일절, 휴일을 맞아 우리 가족은 외식을 했습니다. 이날의 장소는 아내가 얼마 전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던 샤브샤브 가게 '바다향'인데요, 음식의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테이블이 넓어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기에도 편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여 기분 좋게 먹었다고 하여 함께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바다향 샤브샤브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 22, 2층(우동) 운영시간: 매일 11:00~01:00 문의: 0507-1377-8982 주차: 건물 인근 현대주차장, 동백주차장 주차 시 2시간 지원 바다향 샤브샤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 22 해월프라자 2층 일부호 '바다향 샤브샤브'는 해운대 구남로에 위치해 있으며, 'Thursday Party'와 '하삼동 커피'가 있는 건물의 2층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내리면 오른쪽으로 바다향 샤브샤브 가게를 안내하는 표지가 있습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공간이 나누어져 있는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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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이름, 호칭어, 관직명, '님' 띄어쓰기.(ft. 씨, 군, 양, 박사, 사장)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람 이름, 호칭과 관련된 여러 가지 띄어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한글 맞춤법 제48항에 규정되어 있는데요, 원칙과 예외를 정하고 있는 내용부터 먼저 확인할게요 ~ ※ 아래의 모든 내용은 국립국어원 한국어 어문 규범의 한글 맞춤법 제48항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한글 맞춤법 제48항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다만, 성과 이름, 성과 호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띄어 쓸 수 있다. 성과 이름, 성과 호 한글 맞춤법 제48항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성과 이름, 성과 호는 붙여 씁니다. 우리나라의 성과 이름은 자립적으로 쓰일 수 있고, 고유한 의미가 있다는 점에서 독립적인 단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띄어 써야 할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과 이름은 개별적인 단어이면서 하나의 고유 명사이기도 하며, 성과 이름을 분리하여 생각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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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문장 부호 ‘마침표(.)’ 사용하기(ft. 연월일, 날짜 마침표, 온점 표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글 맞춤법의 '부록' 편에 규정되어 있는 문장 부호 '마침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침표'는 과거 규정에서 문장 끝에 쓰이는 온점, 물음표, 느낌표 등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었지만, 실제 언어생활에서 부호 '.'를 '온점'이라 하지 않고 널리 쓰이는 '마침표'를 인정하여 현실에 부합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온점'이라는 용어도 그대로 쓸 수 있도록 하였고요. 그럼, 마침표는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 평서문, 청유문, 명령문의 끝에 문장 중에서 평서문, 청유문, 명령문의 끝에는 마침표를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철수: 지금 몇 시야? 영희: 네 시. 일상의 대화에서는 서술어 없이도 문장이 성립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라도 서술이나 청유 또는 명령을 나타낸다면 마침표를 쓰지요. 직접 인용: 아버지는 "혼자 있어도 옆에 다른 사람이 있는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한다"라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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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림프, 잉글리쉬, 피쉬, 밀크쉐이크 올바른 외래어 표기(ft. 영어 '쉬' 발음 한글 표기, 머쉬룸 표기. 슈림프, 잉글리시, 피시, 밀크셰이크)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외래어 표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간식 중, 요즘 흔하게 볼 수 있는 메뉴로 새우가 들어 있는 제품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햄버거, 피자, 샌드위치 등 새우를 넣어 만든 제품의 이름에 ‘쉬림프’라고 표기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Shrimp[ʃrɪmp] 영어의 [ʃ] 발음은 우리말의 ‘쉬’와 가까운 소리로 들리지만 이것을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한글로 적을 때는 조금 다르게 적용됩니다. 외래어 표기법 제3장 표기 세칙 제1절 영어의 표기 제3항 마찰음 [ʃ] 2. 어말의 [ʃ]는 '시'로 적고, 자음 앞의 [ʃ]는 '슈'로, 모음 앞의 [ʃ]는 뒤따르는 모음에 따라 '샤', '섀', '셔', '셰', '쇼', '슈', '시'로 적는다. 이 규정에 따르면 어말의 [ʃ], 즉 단어의 끝에 이 발음이 있다면 ‘시’로 적고, 자음 앞의 [ʃ]는 ‘슈’로 적습니다. 자음 앞의 [ʃ]는 '슈'로 적는다 그렇다면 새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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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은 저리 가라!! ‘듣보다’ 우리말의 정확한 뜻(ft. 듣보기장사, 듣보기장사 애 말라 죽는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최근 KBS '우리말겨루기' 프로그램에서 출제된 문제 중에 이런 단어가 하나 보였습니다. 듣보다 얼핏 생각하기에 정말 친근하게 느껴지는 단어일 수도 있습니다. '듣보잡'이라는 인터넷 은어 때문이지요. 인터넷 검색창에 '듣보'까지만 입력을 해도 연관되는 검색어로 '듣보잡'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네이버 '듣보' 검색 결과 '듣보'를 검색하면 역시 '듣보잡'과 관련되는 말들이 검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요. 그만큼 ‘듣보잡’이라는 단어가 현재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자주 접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참고로 위의 검색 결과를 보여 주는 '오픈사전'은 이용자들이 직접 등록한 단어로 일부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식으로 인정되는 표준어가 아니니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정확한 표준어나 표기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으로 검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듣보잡'은 '듣도 보도 못한 잡놈 또는 잡것'의 준말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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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첫째 아들의 일상(ft. 유치원 등·하원길, 사랑하는 아들의 뒷모습, 세수하는 귀요미)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1주일은 둘째 비미가 어딘가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아, 조금은 불편한 채로 하루 하루를 보냈던 거 같습니다. 그중 하루는 제가 예고 없이 갑자기 회사를 쉬어야만 했고요. 맞벌이하는 부부에게 이런 상황은, 부모로서 마음이 아픈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별론으로 하더라도, 가끔은 난처하게 다가오기도 하지요. 어쨌든 결국은 무사히 지나온 한 주, 사랑스러운 우리 첫째 아들 비미의 평범한 일상 이야기를 조금 적어 볼까 합니다. 6살 첫째의 평범하지 않은 유치원 등원길 아내는 회사가 멀어 집에서 일찍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 아침에는 제가 두 명의 아들을 각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낸 이후에 회사로 출근합니다. 일주일에 3번은 할머니가 이 등원을 어느 정도 도와주긴 하시지만, 혼자 해야 하는 날도 있어요. 휴직하던 기간에는 유치원에서 특별한 행사만 없다면 시간에 쫓기는 일이 없다 보니 마음이 급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이 6살과 3살 아들이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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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간' 띄어쓰기.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t. 이틀간, 한 달간, 부부간, 친구 간)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의존명사와 접사 두 가지로 모두 사용되는 '간'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요, 이 단어와 관련된 것을 접했을 때, 어느 정도 감으로는 구별할 수 있지만 간혹 헷갈릴 수 있는 내용이라 정리를 한번 하려고 합니다. 먼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뜻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간 「의존 명사」 「1」 한 대상에서 다른 대상까지의 사이. * 서울과 부산 간 야간열차. 「2」 ((일부 명사 뒤에 쓰여)) ‘관계’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부모와 자식 간에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 「3」 ((‘-고 -고 간에’, ‘-거나 -거나 간에’, ‘-든지 -든지 간에’ 구성으로 쓰여)) 앞에 나열된 말 가운데 어느 쪽인지를 가리지 않는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 공부를 하든지 운동을 하든지 간에 열심히만 해라.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간 「접사」 「1」 ((기간을 나타내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동안’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이틀간. * 한 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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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다 vs 당기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t. 댕기다, 땅기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라디오를 들으며 집으로 왔는데요, 불금이다 보니 불금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저녁 메뉴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의 귀에 상당히 거슬리는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물회가 가끔 땡길 때가 있어요. 오늘은 어떤 게 땡기나요? 특히나 오늘의 그 라디오에서는 진행자와 어느 아나운서가 함께 대화를 나누었음에도 불구하고 올바르지 않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저에게 포착되었네요. 물론, 몰라서 그런 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우리의 생활 속에 너무 깊게 자리잡고 있는 이 단어 '땡기다'의 올바른 표현 '당기다'를 오늘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 당기다 「동사」 1 【…이】 「1」 좋아하는 마음이 일어나 저절로 끌리다. * 마음이 당기다. * 나는 그 얘기를 듣고 호기심이 당겼다. * 설 부장은 조금은 관심이 당기는지, 조급하게 그다음 말을 재촉했다.≪최일남, 장 씨의 수염≫ 「2」 입맛이 돋우어지다. * 입맛이 당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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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반여동/중리시장 맛집]동네 회 맛집, 마성의 물회 맛집 '총각네 시장횟집'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며칠 전 지인과 저녁을 함께 먹을 일이 있어 찾은 반여동 중리시장에 위치한 회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무슨 정신으로 갔는지, 이날 가게의 입구 정면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아래의 문구는 해당 가게의 간판에 쓰인 내용인데요, '총각네 시장횟집' 마성(魔性) 물회 전문점 이 가게는 간판에도 직접 쓰여 있듯이, 회뿐만 아니라 물회도 주력으로 판매하는 곳입니다. 참고로 ‘마성(魔性)’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을 속이거나 현혹하는 악마와 같은 성질'이지만 요즘에는 주로 중독의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데요, 저도 여러 번 경험했지만, 물회를 맛보면 중독되어 다시 생각나실 거예요. 작명에서도 느껴지지지만, 사장님의 물회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전에 회랑 물회를 모두 맛보았지만, 이번 방문은 회를 먹으러 간 것이기 때문에 그 내용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총각네 시장횟집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선수촌로165번길 8(반여동) 운영시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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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용언과 보조용언 띄어쓰기-1 (ft. 한글맞춤법 제47항, 보다 싶다 가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주 재미있는(??) 띄어쓰기의 한 주제인, '보조용언'과 관련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보조용언 포스팅은 두 번으로 나눠서 할 것이며, 이번 내용은 다소 복잡할 수 있지만, 차근차근 한번 따라와 보세요 ~ 본격적으로 관련 규정을 따지기 전에 '보조용언'이 무엇인지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겠네요. 보조용언 본용언과 연결되어 그것의 뜻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는 용언. 보조 동사, 보조 형용사가 있다. ‘가지고 싶다’의 ‘싶다’, ‘먹어 보다’의 ‘보다’ 따위이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용언'은 문장에서 서술어 기능을 하는 동사, 형용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본용언과 보조용언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본용언은 서술하려는 주된 뜻을 가진 동사나 형용사를 말하며, 보조용언은 본용언의 뜻을 보충하는 동사와 형용사이지요. 위의 예, '먹어 보다'를 보면서 설명해 볼게요. '먹다'와 '보다'라는 두 개의 단어가 연결되어 있죠?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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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용언과 보조용언 띄어쓰기-2 (ft. 한글맞춤법 제47항, 조사, 2음절)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본용언과 보조용언 띄어쓰기-1 (ft. 한글맞춤법 제47항, 보다 싶다 가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주 재미있는(??) 띄어쓰기의 한 주제인, '보조용... m.blog.naver.com 지난 포스팅에 이어 한글맞춤법 제47항의 단서 조항과 관련된 보조용언 띄어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글맞춤법 제47항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다만,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용언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보조용언은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하지만, 다시 그에 대한 예외로 띄어 써야 하는 몇 가지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보조용언을 띄어 써야 하는 경우 앞말(본용언)에 조사가 붙는 때 띄어 씀 먹어v보았다.(원칙)/먹어보았다.(허용) 먹어도v보았다.(O)/먹어도보았다.(X) 읽어v보았다.(원칙)/읽어보았다.(허용) 읽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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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부곡동/온천장역 맛집]평온한 테라스의 브런치 카페 '헤이위치'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며칠 전 2월의 마지막날은 평일이지만 회사를 하루 쉬고 우리 첫째 비미와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갈 만한 곳이면 어디든 사람이 많이 붐비지만, 평일 쉬는 날이면 어디를 가든 한적하고 평온한 여유를 즐길 수 있지요. 그래서 이날은 그런 여유를 즐기고 싶어 장거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한 거리에 위치한 곳들로 떠나고 싶었어요. 최종 목적지는 기장에 위치한 어느 키즈카페였으나 거기를 가기 전에 배를 채우기 위해 들른 곳이 있습니다. 제가 생활하는 지역과는 다소 거리가 먼 곳이라 평소에 자주 못 가지만, 기회가 되면 늘 방문하고 싶은 곳이지요. 바로 금정구 온천장역 인근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헤이위치'라는 곳인데요, 오늘은 그곳에 방문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헤이위치 위치: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로 27, 1층 102호(부곡동) 운영시간: 10:00 ~ 18:00(마지막 주문 17:00, 매주 월요일 휴무) 문의: 050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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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 짜리, 어치, 씩, 꼴, 당, 백’ 띄어쓰기. 띄어쓰기의 적, '접사' 파헤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소통을 이어오는, 소중한 이웃 님들 중 한 분인, ‘짠내나는 도르시’ 이웃 님께서 소중한 요청을 해 주셨어요. 직전 우리말 관련 포스팅에서 '단위' 띄어쓰기를 알려 드렸는데요, 그 글을 본 이후 댓글에서 우리 이웃 님의 반가운 요청이 있었습니다. 제1조 vs 제1 조 vs 제 1조 요청하신 내용은 '제'와 관련한 띄어쓰기입니다. 이 내용은 며칠 전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는, 우리말에 대해 저만큼 관심이 많은 동료 직원과도 심도 있는 토론을 했던 내용이라 즉시 포스팅의 주제로 선정했어요. 그리고 토론을 하던 중, 동료 직원으로부터 이상한 말을 하나 듣게 되었습니다. 제, 여, 짜리, 어치, 씩, 꼴, 당, 백 제여짜리어치씩꼴당백. 이게 무슨 말인가요? (당연히 저는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지요.) 제가 띄어쓰기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면서 몇 번 언급했던 말이 있습니다. '뿐', '만'과 같이 의존 명사와 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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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하다 vs 결재하다' 신용카드로 OO하다, 보고서를 OO하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인, 비슷한 글자이지만 뜻이 다른 '결제하다'와 '결재하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결제하다 「동사」 【…을】 「1」 일을 처리하여 끝을 내다. 「2」 『경제』 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맺다. * 숙박비를 카드로 결제하다. * 그 회사는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 처리가 됐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먼저, '결제하다'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아주 많이 사용하는 단어인데요, 어떤 물건을 사고 돈을 줘야 할 때 자주 쓰죠. 보통은 '계산하다' 정도의 뜻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전적인 정의는 일이든 거래 관계든 무엇인가를 끝낸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자주 사용했지만 막상 뜻을 보니 다르게 느껴지죠? '숙박비를 카드로 결제하다',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결제 자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재하다 「동사」 【…을】 결정할 권한이 있는 상관이 부하가 제출한 안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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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중동/좌동 맛집]순대국밥 맛집, 돼지국밥 맛집 '병천순대국밥'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늘 그렇듯이 황금 같은 주말은 눈 깜짝할 사이에 후다닥 지나가 버리지요. 이번 주말은 특별한 이벤트 없이 무난하게 지나간 거 같습니다. 일요일을 맞아 첫째 비미는 4년 지기들과 함께 벡스코의 상상체험 키즈월드를 방문하여 에너지를 쏟으며 열심히 놀았고, 물론 아내와 함께 갔죠. 그동안 저는 둘째와 하루 종일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만 했네요. 둘째의 컨디션이 100%가 아닌 듯하여 특별히 외출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집에 있으면 늘 고민하는 것이 매 끼니 뭘 먹여야 하나, 그 문제인데요. 점심 때는 냉장고에 있던 생선을 구워 반찬을 해결하고, 저녁이 되면서 또 뭘 먹여야 하나,, 걱정을 하던 그때, 아이들의 할머니(나의 어머니)가 돼지국밥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을 하셨습니다. 흔쾌히 받아들였죠. 우리 집 인근에서 '돼지국밥' 메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병천순대국밥'입니다. 병천순대국밥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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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출하다 vs 단촐하다’(단출한 vs 단촐한)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t. 조촐하다, 조촐한)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헷갈리는 우리말을 하나 준비했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출하다 vs 단촐하다 이 단어의 정확한 뜻은 모르더라도, 막연하게나마 ‘작은 규모’라든지 ‘화려하지 않은’ 정도의 느낌으로 많이 사용하거나 접하는 단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단어의 정확한 뜻과 표기를 알아본 이후, 그외에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흥미로운(나만 흥미로운가..) 내용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단출하다 「형용사」 「1」 식구나 구성원이 많지 않아서 홀가분하다. * 살림이 단출하다. * 단출한 살림에 먹을 사람도 없는 것이라 찹쌀 두 되를 쪘는데 아직도 두어 그릇이 남아 있었다.≪오유권, 대지의 학대≫ 「2」 일이나 차림차림이 간편하다. * 단출한 차림. * 식단이 단출하다. * 이번 출장은 며칠 안 되기 때문에 세면도구만 들고 단출하게 떠나기로 했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정확한 표기는 '단출하다'입니다. 인터넷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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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좌동 재래시장 맛집과 함께하는 오나대 챌린지(ft. 봉산손칼국수, 31cm해물칼국수, 코젤다크하우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나대 챌린지'를 아시나요?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을 우연히 만나면 이렇게들 인사하기도 하죠. "식사는 하셨어요?", "밥은 먹었어?" 같은 말들이요. 상대방이 건강히 지내기를, 아무리 바빠도 밥은 챙겨 먹으며 지내기를 바라는 포근한 마음이 담긴 말이라서 좋아하는 말이기도 해요. 그렇게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건네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은 끼니도 챙기지 않고 거르는 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인데 말이에요. 그래서 가족이나 친구, 이웃을 챙기고 대접하기 전에 나를 먼저 대접하며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정성껏 대접해야 할 존재는 바로 '자신'이니까요. 나를 잘 대접하고 나면 내 주변 사람들을 더 아껴줄 수 있는 여유도 생겨난다는 걸 꼭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출처: 체널예스 '나를 대접하는 맛있는 위로의 시간'(강효진 저자 인터뷰) 위의 글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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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리다 vs -트리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t. 복수표준어. 터뜨리다/터트리다, 떨어뜨리다/떨어트리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알아볼 우리말은 표준어 규정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깨뜨리다 vs 깨트리다 떨어뜨리다 vs 떨어트리다 -뜨리다 vs -트리다 원래 사용하던 단어의 뜻에 '강조'를 더하는 말로 덧붙는 말이죠. 두 개의 보기가 비교되며 함께 등장하면 늘 고민할 수밖에 없지만, 오늘은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뜨리다'와 '트리다'는 같은 뜻으로 둘 다 표준어로 인정되는 접사입니다. 그럼 정확한 뜻과 사용되는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뜨리다 「접사」 ((몇몇 동사의 ‘-아/어’ 연결형 또는 어간 뒤에 붙어)) ‘강조’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트리다. * 깨뜨리다. * 밀어뜨리다. * 부딪뜨리다. * 밀뜨리다. * 쏟뜨리다. * 찢뜨리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트리다 「접사」 ((몇몇 동사의 ‘-아/어’ 연결형 또는 어간 뒤에 붙어)) ‘강조’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뜨리다. * 깨트리다. * 떨어트리다. * 망가트리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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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프로그램으로 동영상에 모자이크 넣는 법(ft. 뱁믹스2, 따라다니는 모자이크, 움직이는 모자이크)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최근 아들의 영상을 블로그에 넣으면서 알게된 동영상 모자이크 처리 방법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처음 해 봤지만 크게 어렵지 않아 다른 분들도 쉽게 따라서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천천히 따라와 보세요 ~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뱁믹스2' 시작하기 무료 프로그램인 '뱁믹스2'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텐데요, 아래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https://www.vapshion.com/vapshion3/download.php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뱁믹스2 무료 다운로드 | 프리웨어 동영상 편집 뱁믹스2는 고퀄리티 자막 템플릿, 전환효과, 모자이크, 크로마키 등을 제공하는 타임라인 기반의 (4K)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www.vapshion.com 프로그램 설치가 완료된 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첫 화면이 나타납니다. '시작하기'를 누른 후, 간단하게 회원 가입을 할 수 있어요. 처음 작업을 할 때는 ‘새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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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첫째 아들에게 안타까움이란?(feat. 18개월 생선 먹방.먹는 것에 진심인 둘째)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저에게는 두 명의 아들, 비미들이 있습니다. 같은 부모로부터 태어났음에도 외모부터 성향까지 달라도 아주 다른 두 명의 아들이죠. 먹는 것에 진심인 둘째 비미 그 중에서도 특별히 눈에 뜨이는 것이 있다면, 바로 식성입니다. 첫째는 어릴 때를 되돌아보면, 엄마 아빠의 속을 썩이지 않을 정도로 잘 먹고 편식하지 않으면서 무난하게 지나온 거 같아요. 반면에 둘째는 이제 곧 19개월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이 아이의 식탐은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습니다. 흔히, 아기들은 뭐든지 입에 가져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들 하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우리 둘째는 그런 기본적인 특성과 함께 남다른 식탐 때문에 뭐든지 입에 넣는 일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오히려 엄마 아빠의 속을 썩일 정도로 너무 먹으려고 해서 걱정입니다. 물론, 뭔가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속상한 부모들과 비교하면 이쪽이 오히려 나을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먹어서 토한 적도 있고, 이 아이의 배는 늘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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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수, 금액 띄어쓰기.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원', '명' 띄어쓰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와 '수를 적을 때'에 대한 띄어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전에 다른 띄어쓰기와 관련된 포스팅을 할 때, 가볍게 지나가는 듯한 말로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기본적으로 띄어 쓴다고 한 적이 몇 번 있지요. 예전에는 가볍게 안내했지만, 이번에는 원칙과 예외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위 띄어쓰기 한글맞춤법 제43항에 따르면,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띄어 씁니다. 한 개, 두 개, 열 살, 두 켤레, 한 쾌 이것에 대한 예외로 규정한 것이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숫자와 어울리어 쓰이는 경우'에는 '붙여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순서 원칙: 두v시 삼십v분 오v초, 제일v과, 삼v학년, 육v층 허용: 두시 삼십분 오초, 제일과, 삼학년, 육층 숫자 원칙: 1446v년 10v월 9v일, 2v대대, 16v동 502v호, 80v원, 10v개, 7v미터 허용: 1446년 10월 9일,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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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철마 아홉산숲 연잎 밥집]'철마연밥' 방문 (솔직)후기(feat. 18개월 고기 먹방. 먹는 것에 진심인 둘째)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우리 가족은 외출을 한 이후, 점심 시간을 맞아 어떤 메뉴를 먹을 것인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가 보고 싶었던 곳 중의 하나인 송정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수림식당'을 찾아 갔으나, 아기의자가 없고 테이블과 의자의 상황을 봤을 때 18개월인 둘째와 함께 한 끼를 해결하기에는 아주 힘들 것 같다고 판단되어 아쉽지만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수림식당의 가지튀김을 맛 볼 수 있는 날이 언제가 될지. 그렇게 여기 저기 검색을 하다 찾은 곳!! 뜬금없이 송정해수욕장에서 약 23km나 떨어진 기장 철마 아홉산숲 인근에 위치한 '철마연밥'이라는 식당을 찾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철마연밥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324-6 위치를 보면 뜬금없기는 하지만, 아기가 있는 우리 가족의 특성상, 점심 시간 전후에 외출을 하게 되면 둘째의 낮잠 시간이 정말 어중간하게 되어 버립니다. 최소한의 낮잠 시간이 확보가 되지 않으면 남은 하루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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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vs 않은'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알맞은 vs 알맞는)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헷갈리기 쉬운 표현인, '않는'과 '않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둘의 사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품사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이 두 단어의 기본형은 '않다'로 같지만 품사는 각각 보조 동사와 보조 형용사로 모두 사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않다 [Ⅱ] 「보조 동사」 ((동사 뒤에서 ‘-지 않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Ⅲ] 「보조 형용사」 ((형용사 뒤에서 ‘-지 않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상태를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참고로 보조 동사는 「본동사와 연결되어 그 풀이를 보조하는 동사. ‘감상을 적어 두다.’의 ‘두다’, ‘그는 학교에 가 보았다.’의 ‘보다’ 따위이다.」이며, 보조 형용사는 「본용언과 연결되어 의미를 보충하는 역할을 하는 형용사. ‘먹고 싶다’의 ‘싶다’, ‘예쁘지 아니하다’의 ‘아니하다’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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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용호동/이기대 장어구이 맛집]섭자리(섶자리) 12호 흥광호에서 장어구이 먹은 후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모두들, 2023년 설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설 연휴 기간은 5일이 아니면 짧다고 느껴지는 거 맞죠? 이번에도 짧은 설 명절이 후다닥 지나 어느새 연휴의 마지막날이 되었네요. 연휴 첫 2일 동안은 장염 때문에 맛있는 음식과 술을 제대로 못 먹어 몸보다도 마음이 괴로웠지만, 다행히 2일째 되는 날 저녁부터 몸이 서서히 회복되어 음식을 조금씩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연휴 3일째인 1월 23일 점심에는 처갓집 가족들과 장어구이를 먹으러 용호동 섭자리(섶자리)에 다녀왔어요. 12호흥광호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7 참고로, 정확한 표기는 '섶자리'가 맞아 보이지만 '섭자리'와 혼용하는 거 같네요.(이하 '섭자리'로 표기) 현재의 용호 선착장 주변에 해조류가 많았다는 데서 섭자리라는 이름이 유래한 듯하다. 섭자리는 표기상으로 섶자리라고 해야 옳은데, 섭자리란 섭이 있던 터 또는 자리를 의미한다. 섭은 작은 나무나 잎을 뜻하므로, 섭이라기보다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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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 vs 적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크다, 많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혼동하기 쉬운 단어인 '작다'와 '적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단어를 주제로 선택한 이유는, 아는 분들은 당연한 듯이 어렵지 않게 차이를 구별할 수 있지만, 주변에서 여러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에 혼동하여 쓰는 것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정확한 의미를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주로 '적다'를 써야할 부분에 '작다'로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먼저, 각 단어의 뜻을 확인해 볼게요 ~ 작다 「형용사」 「1」 길이, 넓이, 부피 따위가 비교 대상이나 보통보다 덜하다. * 깨알처럼 작은 글씨. * 작고 조용한 마을. * 체구가 작다. * 운동장이 작다. * 그는 동생보다 키가 작다. * 언니는 발이 유난히 작다. 「2」 정하여진 크기에 모자라서 맞지 아니하다. * 치수가 작다. * 살이 쪄서 옷이 작다. * 발이 커서 신이 작다. 「3」 일의 규모, 범위, 정도, 중요성 따위가 비교 대상이나 보통 수준에 미치지 못하다. * 작은 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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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산동 상견례/생신 맛집]‘청담’에서 ‘앙금떡케이크’와 함께한 칠순 후기(반여동 떡케이크 ‘베이킹테라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12월 31일, 장인어른의 칠순을 맞아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한식당 '청담'을 방문했습니다. 청담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안로 1 인터넷 검색창에 '부산 상견례'를 검색하면 쉽게 볼 수 있는 식당 이름 중의 하나입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찾는 식당이죠. 저도 이번 방문이 처음은 아니고 예전에 아버지 생신 때도 이곳에서 저녁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상견례뿐만 아니라 꼭 챙겨야 하는 어른들의 생일날, 청담 한식당에서 자리를 마련한다면 대부분 만족하실 거예요. 우리가 방문한 시간은 토요일 저녁 19:10타임이었습니다. 위의 예약 안내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많은 분들이 찾기 때문에 방문하실 분들은 사전에 반드시 예약을 하시거나 원하는 시간에 이용 가능한지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이날 우리 가족은 성인 6명, 초등학생 1명, 미취학 아동 1명, 17개월 아기 1명이라 8명 방을 선택했습니다. 코스 메뉴는 5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귀빈 59,000원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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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하다 vs 구별하다' 정확한 의미 알아보기('구분, 구별' 구별하는 법)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우리말과 관련된 포스팅을 시작한 초기에 '참고 vs 참조'에 대한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참고하다 vs 참조하다'에 대한 고찰(간단히 구분 안 됨!!)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시간에 알아보려고 한 단어는 '참고하다 vs 참조하다'인데... blog.naver.com 위의 글을 쓰던 날, 두 단어의 차이를 확실히 알고 있다 생각하며 주제로 선정하고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어의 뜻에 대한 이해는 어느 정도 잘 하고 있는 편이었지만, 오히려 예문들을 접하며 과연 단어의 뜻에 따라 정확하게 사용되는 것이 맞는지 많은 의문이 들면서, 결국은 구별이 어렵다는 결론으로 마무리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번에 알아볼 단어는 '구분하다 vs 구별하다'인데요, 이 둘의 단어 역시 여러 가지 예문들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이해가 되는 듯하면서 혼란스럽기도 하였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자주 접하지만, 정확하게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사용하기는 쉽지 않은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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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달팽이 키우는 방법. 먹이, 생활환경(feat.상추먹는달팽이입)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은 6월 초부터 우리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달팽이를 소개하려 합니다. 작년 6월의 어느 날, 첫째 비미를 데리러 유치원에 갔을 때 선생님께서 주셨는데, 그날 달팽이에 대해 교육을 한 후에, 모든 원생들에게 나눠 준 거 같아요. 첫째가 그날부터 한동안은 분명 달팽가 좋아서 이리 저리 살피고 애착을 보였던 거 같은데, 하루 하루 지날수록 관심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지금은 저와 아내가 어쩔 수 없이 키우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관심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제는 열심히 잘 키우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거 같습니다. 처음에 달팽이를 가지고 왔을 때, 달팽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 보니 뭘 먹여야 하는지, 어디에서 키워야 하는지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죠. 그럼 달팽이를 키우기 위한 기본적인 정보들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겠습니다. 달팽이 먹이 및 사육법 ▷ 반려 달팽이의 경우, 주로 상추, 애호박, 당근, 오이, 배춧잎 등의 채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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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치닥거리 vs 뒤치다꺼리’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거리 때문임.)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우리말 ‘뒤치닥거리 vs 뒤치다꺼리’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요, 이 단어는 일상 생활에서 제법 흔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당장 인터넷 검색창에 어떤 것으로 검색을 하더라도, 틀린 표기로 검색을 하더라도 관련 글들이 검색 결과로 많이 나타날 만큼 어느 쪽이 옳은 것인지 아는 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심지어 뉴스 기사에서도 잘못 사용되는 예가 많이 보이기도 하고요. 그럼, 위에 표기한 단어로 각각 검색한 결과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뒤치닥거리 「명사」 → 뒤치다꺼리.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뒤치닥거리'는 '뒤치다꺼리'의 잘못이라고 나와요 ! 뒤치다꺼리 「명사」 「1」 뒤에서 일을 보살펴서 도와주는 일. * 애들 뒤치다꺼리에 바쁘다. * 자식이 많으니 학비 뒤치다꺼리도 힘들다. 「비슷한말」 뒷바라지, 치다꺼리 「2」 일이 끝난 뒤에 뒤끝을 정리하는 일. =뒷수쇄. * 회의가 끝난 뒤에 그들은 남은 뒤치다꺼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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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그리는 방법] 엠버, 헬리 쉽게 그리기. (아들 생일 그림 선물)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은 저 같이 그림을 전혀 못 그리는 분들께 최근에 제가 깨닫게 된 그림 그리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대단한 방법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그려 달라고 할 때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팁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며칠 전, 첫째 비미가 유치원에서 받은 종이 하나를 건네며,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종이에는 '부모님이 전해주는 그림선물'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었으며, 누가봐도 알 수 있듯이, 엄마와 아빠가 그림을 그려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내와 저, 두 사람 모두 그림에는 소질이 없지만, 가끔씩 뭔가를 그려야 한다면 그 역할은 거의 제가 해 왔기에 ... 아.. 이번에도 내가 그려야겠구나... 저는 예술적, 미적 감각이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이라 어릴 때부터 그리는 것을 좋아 하지 않았습니다. 좋아 하지 않은 게 아니라, 그냥 싫어하는 수준이었지만 캐릭터와 같은 그림을 보고 그대로 따라서 그리는 것은 몇 번 완성한 적이 있었던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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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리깔나리]'얼레리꼴레리~'라고 놀리면 안 돼요! 올바르게 놀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어릴 때, 타인을 놀리는 말로 적어도 한 번쯤은 직접 써 보거나 들었던 말, 얼레리 꼴레리 ~ 물론 지금도 우리에게는 아주 익숙한 감탄사죠. 그나저나, 이런 말로 친구들을 놀리면 될까요? 안 되겠죠? 왜 안 될까요? 상대방이 속상해서요? 아닙니다. 비표준어이기 때문입니다. 표준어가 아니에요. 놀리는 건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면 놀릴 수 있지만, 이런 비표준어를 사용하는 것은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럼, 어떻게 놀려야 할까요?? 알나리깔나리 「감탄사」 아이들이 남을 놀릴 때 하는 말. * 알나리깔나리, 철수는 오줌싸개래요.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알나리깔나리’. ‘얼레리꼴레리’와 언뜻 비슷한 느낌의 이 단어가 표준어인데요, ‘얼레리꼴레리’는 ‘알나리깔나리’에서 변형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올바른 표현인 알나리깔나리를 사용하면서 놀리면 되겠네요. 그럼, 이 ‘알나리깔나리’가 어떤 의미에서 시작됐는지 조금 파헤쳐 보겠습니다. ‘알나리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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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22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 광복동/남포동 빛축제 방문 후기.(티니핑 풍선이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번 글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12월 17일 부산 불꽃축제의 불꽃을 집에서 약 10분간 구경한 두 아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부산 치킨 '국제통닭']내가 가장 좋아하는 치킨/통닭(feat. 집에서 바라본 부산 불꽃축제)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12월 17일(토)은 3년 만에 부산 불꽃축제가 개최된 날입니다. 이날 우... blog.naver.com 그것뿐만 아니라 부산 시민공원의 빛축제, 심지어는 아파트에 설치된 반짝반짝 전등만 봐도 좋아서 펄쩍펄쩍 뛰는 아이들을 보니 빛이란 빛은 다 찾아 다니며 보여줘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아내는 회사에 잠깐 들러 일을 하고 아이들과 저만) 지난 12월 18일 일요일 광복동/남포동에서 열리는 빛축제,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정식 명칭은 '2022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로, 2023년 1월 29일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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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맛집/재송동 맛집] ‘그집 숯불 닭갈비’ 방문 후기(feat. 직장인의 행복한 점심)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제가 회사에 복직한 지,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에게 휴직하고 있던 기간 동안의 '밥 한 끼'는 활동하고 일상 생활을 하기 위해 에너지를 얻는 정도의 본능적이고 단순한 것 이상의 의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니까 먹었던 때가 더 많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직장인인 지금의 저에게 ‘점심’이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수단이 아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행복과도 같은 것입니다. 한동안, 육아를 위해 일을 쉬면서, 잊고 있던 '점심'이 주는 행복을 다시금 생각나도록 일깨워준 식당이 있어 1월 4일 어제 우리 팀 직원들과 방문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그집 숯불 닭갈비’ 그집숯불닭갈비 해운대본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145 그집숯불닭갈비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145(재송동) 운영시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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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못하다 vs 못 하다', 먹지 '못하다 vs 못 하다'(띄어쓰기)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알아볼 우리말은 '못하다'와 '못 하다'인데요, 최근 회사에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 실수한 부분이라 확실히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기에 오늘의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동사로 사용될 때에는 띄어쓰기 여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이므로 대화를 할 때에는 사실, 무심코 사용하더라도 '못하다'인지 '못 하다'인지 분간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지만, 글을 쓸 때에는 확실히 구별해서 사용해야 하는 단어겠죠 ? 그럼, 먼저 뜻을 살펴보겠습니다. 못하다 [Ⅰ] 「동사」 【…을】 어떤 일을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게 하거나, 그 일을 할 능력이 없다. * 노래를 못하다. * 술을 못하다. [Ⅱ] 「형용사」 「1」 【…보다】 비교 대상에 미치지 아니하다. * 음식 맛이 예전보다 못하다. * 건강이 젊은 시절만 못하다. 「2」 ((‘못해도’ 꼴로 쓰여)) 아무리 적게 잡아도. * 잡은 고기가 못해도 열 마리는 되겠지. * 아무리 못해도 스무 명은 족히 넘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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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롯데아울렛 3층 키즈테마파크] 유아 놀이기구, 아이와 쇼핑하며 놀이기구 탈 수 있는 곳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12월 25일(일) 크리스마스날 우리 가족은 첫째 비미의 옷을 구입하기 위해 동부산 롯데아울렛을 방문했습니다. 놀이기구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첫째 비미이지만, 이날은 놀이기구를 타고 싶다는 말을 계속 반복하며 엄마 아빠에게 본인의 의사를 전달했어요. 쇼핑은 이미 예정된 계획이었기 때문에, 평소 성향을 봤을 때 과격한 것보다 잔잔한 기구를 이용하면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동부산 롯데아울렛에 있는 키즈테마파크도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동부산 롯데아울렛의 3층에는 ‘키즈테마파크’라는 이름의 작은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키즈테마파크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8가지의 시설로, 이용요금은 위와 같으며 패키지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호자가 동승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 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권과 불가능한 패키지권 등 이용하는 데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미리 확인을 잘 하셔야 합니다. 3층에서 키즈테마파크를 향해 걸어가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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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공개] 수익이 늘어난 비법 공개(feat.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것. 클릭수.)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몇 개월 동안 운영한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을 공개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 보려 합니다. 2022년 6월 초, 네이버로부터 애드포스트를 승인받은 이후, 7월 회사에서 애드포스트 운영에 대한 겸직허가를 받아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공무원 신분이기 때문에 겸직허가에 의한 블로그 광고 수익은 가능하지만, 협찬을 받는다거나 체험단에 참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어 현재 블로그를 통한 수익은 애드포스트를 통한 광고비가 유일한 수익 수단이라고 할 수 있어요. 블로그가 주업이 아니기 때문에 엄청난 수익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고민해 봐야죠! 그럼, 약 6개월의 운영 결과를 먼저 한눈에 살펴보겠습니다. 월간 수입 예정액, 노출수, 클릭수, 방문 횟수, 전체 표 수입 예정액 수입 예정액 노출수 노출수 클릭수 클릭수 방문횟수 월간 방문횟수 수입액 등 전체 표 ※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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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킨 '국제통닭']내가 가장 좋아하는 치킨/통닭(feat. 집에서 바라본 부산 불꽃축제)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12월 17일(토)은 3년 만에 부산 불꽃축제가 개최된 날입니다. 이날 우리 가족은 추운 날씨와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어 집에서 토요일 저녁을 만끽하는 것을 택했는데요, 우리의 주말 저녁을 즐겁게 해줄 메뉴로 선택한 것은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입니다. 시중에 치킨과 관련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아주 많이 있고, 특정 브랜드 내에서도 대표적으로 후라이드(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프라이드'가 올바른 표기이지만 현재의 사회 통념상, 그리고 말하거나 글로 적을 때 머릿속에 그려지는 치킨의 맛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후라이드'로 표기하겠으며, 이하 같음), 양념과 같이 취향에 따라 메뉴가 많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게다가 최근에는 각 브랜드마다 이런 저런 신메뉴를 많이 만들기도 하고요. 한때 이집 저집 치킨을 시켜 먹으며 방황하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행히도 정착한 치킨 브랜드가 있습니다. 막연하게 '시장통닭'이라고 머릿속에 그리면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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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와중에도' 올바르게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와중'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말이지만 정확한 의미와는 조금 다른 뜻으로 사용되는 예를 많이 볼 수 있는 단어입니다. 그럼, 정확한 뜻은 무엇인지, 어떻게 잘못 쓰이는지 확인해 볼게요 ~ '와중'이라는 단어는 한자어로 된 우리말인데, 뜻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단어를 구성하는 한자의 뜻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와중(渦中) 渦(소용돌이 와), 中(가운데 중) 위에서처럼 한자의 뜻만 본다면 소용돌이의 가운데라는 뜻입니다. 그럼, '소용돌이'는 어떤 뜻일까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사전에서 정의하는 뜻은 아래와 같습니다. 소용돌이 「1」 바닥이 팬 자리에서 물이 빙빙 돌면서 흐르는 현상. 또는 그런 곳. ≒반와, 선와. 「2」 힘이나 사상, 감정 따위가 서로 뒤엉켜 요란스러운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물리』 유체(流體) 안에서 팽이처럼 회전하는 부분. 점성 때문에 유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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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공인중개사 불합격 확정!!(feat. 최근 일상, '휴직 중 육아하기 vs 출근해서 일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금 시각 12월 2일 02:40. 이른 시간이라고 해야 할지, 밤 늦은 시간이라고 해야 할지 참으로 애매한 이 시간에 난 뭘 하고 있는 것인지. 어제 밤 21:40경, 아이들을 재우려고 침대에 누워 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이번에도 또, 또, 또!!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지난 11월 18일 복직을 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런 날들이 너무 많았네요. 자다 깨서 급하게 몇 글자 적어 보려 합니다. 휴직을 하는 아빠들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주변의 지인들이 저에게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 '휴직 중 육아하기 vs 출근해서 일하기' 어느 것이 더 힘든지, 둘 중 하나를 하라면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 복직을 하기 직전에는 일하고 싶은 마음과 육아를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정확히 반반이었습니다. 2주 정도 일하고 있는 지금 마음은 어떨까요?? 지금도 그 마음은 똑같은 거 같습니다. 다만, 복직 이후 밤에 아이들 재우려다 잠드는 날이 많은 걸 본다면 출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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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회를 아시나요?[소중한 인연, 신민회와 관련된 이야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신민회 신민회(新民會)는 1907년에 국내에서 결성된 항일 비밀결사이며 1911년에 105인 사건으로 해산되었다. 출처: 나무위키 한국사에서 근현대사를 공부할 때, 이름과 성격이 비슷한 '신간회'와 비교하여 문제로 출제되기도 하고, '안창호', '최초의 공화정체'라는 키워드로도 많이 기억되며, 1907년부터 1911년까지 활동하여 그리 오랜 기간 유지된 단체는 아닌 정도로 기억되는 '신민회'입니다. 느닷없이 웬 근현대사 신민회 이야기가 튀어나올까요? 저에게는 또 다른 의미의 신민회가 있습니다. '비밀결사'라는 정신을 계승하여 2010년, 정말 유치하게 장난처럼 결성되었지만 지금까지 끈끈하게 이어지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아주 소중한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2010년,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한 이후 신규 직원 교육을 받기 위해 연수원에서 4박 5일 합숙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정규 교육 일과가 끝난 이후부터 취침하기 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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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역할들에 최선을 다한 한해였으며, 꿈과 목표가 있는 사람의 일상은 활기가 넘쳐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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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vs 한v잔' 띄어쓰기에 따라 달라지는 뜻 확인하기(feat. 소주 한잔, 막걸리 한 잔, 한번 vs 한v번)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랜만에 띄어쓰기와 관련한 우리말을 알아볼 텐데요, 띄어쓰기 여부에 따라 뜻이 아주 많이 달라지는 재미있는 단어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알아볼 단어는 비슷한 유형인 두 개의 단어인데, 바로 '한잔'과 '한번'입니다. 이 두 개의 단어 중에서 어떤 단어를 타이틀로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역시 제가 자주 사용하던 말인 '한잔'으로 설명을 먼저 드려보겠습니다. 띄어 쓰는 것과 띄어 쓰지 않는 것이 어떤 뜻으로 쓰이며, 어떻게 의미가 달라지는지 살펴볼게요~ 잔 「1」 차나 커피 따위의 음료를 따라 마시는 데 쓰는 작은 그릇. 손잡이와 받침이 있다. * 잔에 우유를 따라 마시다. * 물을 잔에 따라 마시다. * 그는 커피가 든 잔을 들어 한 모금 마시고는 조용히 받침 위에 놓았다. 「2」 술을 따라 마시는 그릇. 유리ㆍ사기ㆍ쇠붙이 따위로 만들며, 크기와 모양은 여러 가지이다. =술잔. * 잔을 돌리다. * 잔을 들다. *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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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단 아트몰링 중국집 맛집]중화요리 으뜸 '장원' 방문 후기(feat. 시민공원 나들이, 둘째 첫 킥보드)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11월 18일(금) 회사에 복직을 한 이후 오늘이 딱 1개월이 되는 날인데요, 매일 아이들을 재우면서 저도 잠들어 버린 날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잠들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시간이 늘고 있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업무와 환경에 대한 적응이 어느 정도 잘 되고 있어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복직한 이후 우리 부부는 평일에는 야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 주말에 번갈아 가며 하루씩 출근하는 날이 잦은 편인데요, 12월 10일 지난 주 토요일은 아내가 회사에 잠시 출근해야 했기 때문에 우리 가족은 그 동선을 고려하여 점심도 먹고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는 코스로 외출 계획을 짰습니다. 다같이 점심을 먹고, 아내를 회사에 내려준 뒤, 아이들과 가볍게 산책하며 놀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 예전에 아내가 회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점심 시간에 탕수육을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는 중국집을 하나 추천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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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vs 있다가' 갈게.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은 같은 듯하면서도 다르고, 발음은 비슷한 '이따가 vs 있다가'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이따가'라는 표기가 '있다가'의 잘못된 사용인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부사로 사용되는 올바른 표준어라는 것을 먼저 알려드리면서 시작해 볼게요. 이따가 「부사」 조금 지난 뒤에. ≒이따. * 이따가 갈게. * 이따가 단둘이 있을 때 얘기하자. * 동치미는 이따가 입가심할 때나 먹고 곰국 물을 먼저 떠먹어야지.≪박완서, 도시의 흉년≫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이따가'를 검색하면 위와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품사는 부사이며 뜻은 '조금 지난 뒤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뜻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 '조금'이라는 말이 이미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따가' 앞에 '조금(좀)'이 붙은 형태인, '조금(좀) 이따가'는 '조금'이라는 의미가 중복되어 어색한 표현이 됩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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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맛집/중동좌동 맛집] 양념 돼지갈비 맛집 ‘가마솥’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막연하게 ‘맛있는 음식’, ‘맛있는 거 먹자’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가 바로 양념 돼지갈비인데요. 고등학교 3학년 때 친한 친구랑 어머니들이랑 4명이 함께 돼지갈비를 먹으러 간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 두 분은 쉴 틈 없이 고기만 구우시고, 친구랑 저는 쉴 틈 없이 고기만 주워 먹었죠. 그날 둘이서 17인분을 먹고 된장찌개로 점심을 마무리 한 후, 독서실에서 큰 대大 자로 뻗어 누워 잤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혼자서 8~9인분을 먹지는 못 하겠지만, 메뉴만 놓고 봤을 땐 여전히 좋아하는 메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요즘은 입맛이 많이 바뀌었는지, 모든 돼지갈비가 무조건 제 입에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 해운대 중동에 위치한 양념 돼지갈비 맛집인 ‘가마솥’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계속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인데요, 복직을 앞둔 며칠 전, 전 부서에서 함께 근무하던 분들이랑 ‘가마솥’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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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 감성 맛집 카페, 남녀노소 맛집 카페] 한옥 카페 '하녹'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금요일 복직 후 첫 출근을 하고 첫 번째 주말을 보냈습니다. 휴직 기간 동안에는 평일에 주로 활동을 했기에 늘 한가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며 살아왔던 터라, 주말의 혼잡한 생활에 대한 감각은 잠시 무뎌졌던 것 같네요. 일요일 오후, 가볍게 쇼핑을 하기 위해 동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하려 했지만, 주차장에 진입하기도 전, 많은 방문객들 때문에 도로에서부터 차들이 정체되는 답답함을 느끼는 순간,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들어 일단 차를 돌려 그곳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이 보통 진정한 휴일의 모습이란 말인가.... 그래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향한 곳은, 부산 기장에 위치한 한옥 카페, ‘하녹’이었습니다. 하녹 위치: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내리길 146-5, 하녹카페 영업시간 - 월~금: 11:00~20:00 - 토~일: 11:00~21:00 문의: 0507-1478-0075 하녹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내리길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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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공인중개사 1차 민법 75번 이의제기(의견제시) 완료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글에서 포스팅 했듯이, 지난 주에 치러졌던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동차 합격을 도전했지만, 가채점 결과 1차 시험에서 1문제가 모자라 불합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제33회 공인중개사 도전 후기(1점차 불합격, 기출문제만 공부, 동차 도전, 육아 병행)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제가 준비하던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지난 10월 29일 토요일에 치러졌... blog.naver.com 하지만 아주 작은 확률이지만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시한 가답안에 대해 의견을 받은 후 검토를 거쳐 최종 정답이 바뀌게 된다면, 제가 틀린 문제의 정답이 추가된다면!!! 합격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작은 희망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Q-net 이번 시험의 의견제시(이의제기) 기간은 2022년 11월 4일(금) 18:00까지인데요, 그렇다면, 저는 합격 가능성이 있을까요? 의견이 받아들여질지는 제가 판단할 수 없지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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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렀다가 vs 들렸다가'.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들르다 vs 들리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알아볼 단어는 '들르다'인데요, 막상 쓰려니까 순간 헷갈려서 한참 고민을 했다던,아내가 저에게 최근에 추천한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시험 문제에서 만난다거나 직접 글을 쓸 때 사용한다면 '들르다'가 올바른 단어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계실 테지만,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때는 '들르다'의 잘못된 표현인 '들리다'로 많이 사용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럼, 단어의 뜻부터 활용까지 천천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들르다 「동사」 지나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르다. * 친구 집에 들르다. * 퇴근하는 길에 포장마차에 들렀다가 친구를 만났다. * 오늘 아침, 목욕탕엘 다녀온 윤재는 시장에 들러 잠바도 하나 사고 이발소에도 다녀왔다.≪한수산, 부초≫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한편,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들리다'를 검색하면, '듣다'의 사동사, 피동사 등 여러 가지 뜻과 함께 '들르다'의 잘못된 사용으로도 안내하고 있네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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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 8일 전, 워킹대디 되기 8일 전. 육아하는 아빠.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퀴즈를 하나 풀어볼까요? 제가 직접 만난 사람(30~40명 정도)에게 이 퀴즈를 들려줬을 때, 그 대상은 주로 30대와 40대였는데, 맞힌 사람이 아직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다만, 문자 메시지로 물어봤을 때는 5분 이상 생각한 끝에 답을 맞히는 분들이 종종 계셨고요. 직접 만나서 물으면, 상대방은 답답한 마음에, "아, 모르겠다. 뭔데 뭔데 뭔데??"라고 바로 물어서 답을 알려줬기 때문에 정답률이 더 낮긴 한 거 같아요. 이 정도로 정답률이 아주 낮은 퀴즈입니다. 이 퀴즈를 접해 보신 분이 아닌 분 중에 맞히시는 분이 계실지 정말 궁금하네요. 자, 그럼 일단 한번 맞혀 보세요 ~ 교통사고 환자가 응급실에 실려 왔다. 사고가 심각했는지 차에 타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 중, 운전하던 아버지는 즉사, 아들은 중태였다. 응급실 담당 외과의사가 환자의 얼굴을 보더니 "내 아들이에요. 도저히 내 손으로는 수술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 남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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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명사 '지' 띄어쓰기.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ㄴ지, 는지, 던지, 은지, ㄹ지, 을지, ㄹ(을)지언정, ㄹ(을)지라도)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의존명사 '지'와 관련한 띄어쓰기를 알아 보겠습니다. 의존명사인 '지' 역시 어미와 접사 등 다른 품사로도 널리 쓰이는 단어라 일상 생활에서 잘못 사용되는 예를 너무나도 많이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인데요. 앞말과 띄어 써야 하는 의존명사로 사용되는 경우와 앞말과 붙여 쓰는 경우를 차례대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띄어쓰기와 관련된 쟁점은 동사와 형용사의 활용 형태 뒤에 오는 경우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존명사 '지'에 대한 뜻입니다. 지2 「의존 명사」 ((어미 ‘-은’ 뒤에 쓰여)) 어떤 일이 있었던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동안을 나타내는 말. * 그를 만난 지도 꽤 오래되었다. * 집을 떠나온 지 어언 3년이 지났다. * 강아지가 집을 나간 지 사흘 만에 돌아왔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앞말과 띄어 써야 하는 의존명사 '지'는 '어떤 일이 있었던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동안'이라는 뜻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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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월 유아 쇄골 골절 사고부터 완치까지 첫째 아들 경험담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2021년 12월 17일(금) 저의 첫째 아들 비미가 약 46개월~47개월이던 시기에 직접 겪은 사고와 관련한 내용이며, 사고 당시 현장에서부터 치료하던 과정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8개월이나 지난 일을 지금 이 시점에 굳이 이야기하는 이유는 나의 아들 딸이 쇄골 골절 사고를 당한 직후인 부모님들께 너무 걱정하거나 당황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그럼 사고 날 때부터 치료 과정에서 제가 느끼고 깨달았던 부분들이 있어 상세하게 풀어 보겠습니다. 우리 아들은 조심성이 많아서 괜찮겠지 ?? 동행하는 대상에 따라 달라져 먼저, 비미의 사고 장소는 어린이(키즈) 전용이 아닌 일반 복층 펜션의 계단입니다. 이때 여행 숙소를 겁도 없이 복층으로 잡은 이유는 사고 직전인 11월 초에 이미 복층 펜션을 다녀왔지만 계단을 이동할 때 난간을 잡고 사뿐 사뿐 움직이는 모습을 봤고, 비미의 성격이 워낙 조심성이 많다 보니 안전 사고가 설마 발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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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공인중개사 도전 후기(1점차 불합격, 기출문제만 공부, 동차 도전, 육아 병행)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제가 준비하던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지난 10월 29일 토요일에 치러졌는데, 그동안 공부에만 집중하느라 지난 8월 블로그에 마지막 글을 작성한 이후, 2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블로그와는 잠깐 이별을 하고 이제서야 다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육아를 위해 휴직하면서 다짐했던 목표 중의 하나는 육아를 소홀히 하지 않고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동차(한 회에 1차, 2차 한 번에)로 취득하는 것이었는데,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출제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시한 가답안 기준으로 1문제가 부족해 불합격이 될 것 같습니다. 가답안에 대해 이의제기를 받은 후 검토를 거쳐 11월 30일 발표되는 최종 정답이 조금 바뀐다면 1문제를 더 맞게 되어 합격할 수도 있는,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이 흔한 경우는 아니라 확률이 아주 희박하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합격할 점수는 아니라 제가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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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블로그 광고(네이버 애드포스트) 겸직 허가 후기! 공무원의 영리 업무 및 겸직 허가는 어디까지 ?(각종 허가의 법적 성질)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드디어 블로그 광고(네이버 애드포스트) 겸직허가가 승인나면서 다시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의 지난번 포스팅에서 영리 업무 및 겸직 허가와 관련된 규정을 살펴보면서, 겸직허가 신청을 곧 할 거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공무원의 영리 업무 및 겸직 허가, 블로그 광고(네이버 애드포스트)는 겸직 가능한가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6월 3일의 포스팅을 통해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승인받았다는 소식을 ... blog.naver.com 그럼 지금부터 지방자치단체(OO광역시 OO구) 소속인 제가 겸직허가를 받은 후기를 먼저 전해드리고, 공무원의 영리 업무 및 겸직 허가에 대한 제 의견을 조금 적어 보겠습니다. 겸직 허가 절차 및 방법 지방공무원 복무에 관한 예규를 보면, 신청서를 「소속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의 복무담당 부서」에 제출하여 겸직허가를 신청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총무과(지자체에 따라 부서명은 다를 수 있음)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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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상 이야기. '아내의 복직(=아들 둘 혼자 육아하는 아빠)', '요리는 의지로 하는 것', '아내와의 일탈'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 글의 제목과 초반의 몇 줄을 작성한 후 임시저장 한 지, 2주가 더 지난 거 같네요. 하루 하루가 너무 바빠진 것도 있지만, 최근 몸이 많이 아파서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도 힘들었는데 이제서야 겨우 제 컨디션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7월에 작성한 블로그 글의 갯수, 5개. 6월 19개, 5월 34개인 것과 비교하면 새 글의 갯수가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제 생활의 바쁜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을 봐도 제 생활이 달라졌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7월 초에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었고, 둘째 비미 돌찬치를 준비하고 치르느라 정신을 차릴 틈도 없었던 것이 이유라면 이유인데. 그것 말고도 결정적으로 제가 바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아내의 복직 우리 부부는 7월 이전에는 두 사람이 모두 일을 쉬면서 두 명의 아들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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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그랜드애플'에서의 둘째 아들 첫 생일(돌) 잔치 후기(feat. 6층 누보룸 소규모 돌잔치, 주말 디너)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최근 2주 동안의 시간을 정말 바쁘게 보낸 거 같습니다. 그중에서 저에게 부담을 많이 안겨준 것, 지난 7월 9일 토요일 둘째 비미의 돌잔치가 있었는데요, 장소는 해운대의 센텀에 위치한 '그랜드애플'이었습니다. '잔치'까지는 아니고, 양쪽의 부모님 그리고 아내와 저의 형제들만 모여서 밥 한번 먹는 정도로 진행했습니다. 그럼 해운대 '그랜드애플' 뷔페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랜드애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1로 25 그랜드애플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1로 25, 한샘플래그 샵 5층, 6층 운영시간 - 월~금: 12:00 ~ 21:00(break time 15:00 ~ 18:00) - 토~일: 11:30 ~ 21:30(break time 13:30 ~ 14:00, 16:00 ~ 17:00, 19 ~ 19:30) ※ 주말 영업시간은 변동 가능 문의: 051-743-3331 메뉴 - 평일 · 성인: 런치 60,000원, 디너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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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망정(-ㄹ망정), 는커녕(은커녕) 띄어쓰기.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최근 '것', '수', '만', '뿐'과 같은 의존명사와 관련한 띄어쓰기를 알아보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비슷한 형태라서 헷갈리기 쉬운, '할수록', '만하다', '뿐더러'도 함께 살펴보았죠. 이번에는, 형태만 보면 꼭 띄어 써야 할 것처럼 보이는 어미와 조사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머리는 나쁠망정 손은 부지런하다. 2. 그는 돕기는커녕 방해할 생각만 하고 있는 듯했다. '나쁠망정', '돕기는커녕'은 '망정'과 '커녕' 앞에 동사 또는 형용사의 활용형인 것 같은 '-ㄹ'과 '-는'이 붙어, 각각 띄어 써야 할 것처럼 보이지 않나요? 하지만, 이 둘은 품사와 쓰임이 다르긴 하지만 모두 붙여써야 하는 것들입니다. 그럼 하나씩 뜻과 함께 쓰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을망정 「어미」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용언의 어간이나 어미 ‘-었-’ 뒤에 붙어)) 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고 뒤 절에 그와 대립되는 다른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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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 '-을뿐더러(-ㄹ뿐더러)'띄어쓰기.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단어는 의존명사와 조사로 다 쓰이는 '뿐'입니다. 지난번의 포스팅인 '만' 띄어쓰기에서도 언급했듯이 의존명사는 띄어 쓰고, 조사는 붙여 쓰기 때문에 '뿐'은 어떤 품사로 쓰이는지를 잘 확인해야만 헷갈리지 않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단어 중의 하나입니다. '만', '만하다' 띄어쓰기.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한번만더, 두번만에, 형만한아우, 먹을만하다 띄어쓰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일상 생활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만'과 관련된... blog.naver.com 그럼,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뜻을 살펴볼 텐데요. 그전에 하나 말씀드릴 것이, 우리가 사전을 찾아보는 이유는 단어의 정확한 뜻을 확인하기 위해서인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하지만 평소 잘 안다고 생각하며 쓰고 있는 우리말을 사전에 검색하여 그 뜻을 확인해 보면, 오히려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알아보는 단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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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주는 행복의 메시지들과 나의 다짐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최근 몸도 많이 지치고,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정하게 느껴지는 시기인 거 같습니다. 아내가 곧 회사에 복직할 예정이다 보니, 이후의 생활에 대해서도 준비를 해야 하고, 개인적인 문제로 이것저것 정신이 없었어요. 이런 와중에 5살인 첫째 비미가 저에게 주는 행복한 메시지들이 있어 소개해 보려 합니다. 만만큼 천만큼 맛있어 저는 현재 육아 휴직 중이라, 거의 모든 시간을 집에서만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많이 하는 고민 중의 하나는 집에서 먹을 밥 메뉴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밥과 반찬을 만드는 것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무엇을 먹을지 선택하는 것부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심지어 배달 어플을 이용할 때조차도 말이죠. 며칠 전에도 아들 저녁 메뉴를 고민하던 중, 예전부터 우리집 책장에서 본 적이 있는 아래의 책이 떠올랐습니다. 아내가 예전에 구입한 건데, 요리에 초보인 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라 저처럼 요리를 전혀 모르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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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를 '늘이다 vs 늘리다', 학생 수를 '늘이다 vs 늘리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뜻, 표기, 발음 등 모든 면에서 비슷해 보이는 두 개의 단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비슷해 보여 헷갈릴 수 있지만 어떤 점이 다른지 확인하여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늘이다 vs 늘리다' 이 단어들은 모두 무엇인가가 커지고, 많아지고, 나아진다는 뜻인 '늘다'에 각각 '이'와 '리'가 붙어 만들어진 것입니다. 각 단어의 뜻을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늘이다1 「1」 본디보다 더 길어지게 하다. * 고무줄을 늘이다. * 바짓단을 늘이다. * 엿가락을 늘이다. 「2」 ((주로 ‘선’과 관련된 말을 목적어로 하여)) 선 따위를 연장하여 계속 긋다. * 선분 ㄱㄴ을 늘이면 다른 선분과 만나게 된다. 늘이다2 「1」 아래로 길게 처지게 하다. * 주렴을 늘이다. (주렴: 구슬 따위를 꿰어놓은 발) * 김 씨는 벌써부터 점방에 국수를 늘여 널고 있다가….≪최명희, 혼불≫ 「2」 넓게 벌여 놓다. * 경계망을 늘이다. 출처: 국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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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만하다' 띄어쓰기.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한번만더, 두번만에, 형만한아우, 먹을만하다 띄어쓰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일상 생활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만'과 관련된 띄어쓰기를 알아 보려고 합니다. '만'과 관련된 띄어쓰기는 많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포스팅으로 알려드려야 할지도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포스팅을 준비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욕심이 생깁니다. 기존에 제가 알고 있던 정보와 포스팅을 위해 이것 저것 검색하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알게 된 정보들. 이 모든 것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우리 생활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는, 그런 것들까지 알려드리는 것은 제가 이 포스팅을 이어가는 취지와는 좀 거리가 있다 보니, 정보 전달에 적절한 선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의 띄어쓰기가 만만치 않은 이유는 의존명사, 조사, 그리고 조금 다른 형태인 보조용언으로도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의존명사는 앞의 단어와 띄어야 하고, 조사는 붙여쓰기를 해야 하며, 보조용언은 본용언과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경우에 따라 붙여 쓰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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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블로그 도용 당함

블로그 도용 당했어요!(글/사진 복사 금지 및 블로그 게시 중단 요청 방법)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블로그 시작한 지, 약 2개월 정도 지났는데, 저는 제 블로그 닉네임을 네이... blog.naver.com 지난번 6월 18일 블로그 도용 당했다는 글을 썼다. 네이버에 게시 중단 요청하고 결과를 포스팅했다. 내 글 도용한 건 게시 중단 처리 됐고, 그 블로그에 있던 도용글을 모두 확인하고, 도용 당한 약 30명에게 모두 댓글로 알렸다. 그 분들 중 약 절반 정도 되는 분들이 나에게 답을 주셨고, 대부분의 분들이 게시 중단 요청까지 하셨다. 그 결과, 그 블로그는 현재 접근 제한이 된 상태다. 그런데 이게 또 웬일이냐... 어제 내 닉네임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조회를 하니 또 누가 비미아부지란다. 답을 맞히다 맞추다 글을 또 그대로 옮겼네. 아니, 글을 그냥 다 다시 쓴 건가... 긁어서 했나... 안 긁어지지 않나... 그런데 특이한 건, 예전에 도용한 그 글이나 이번에 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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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수밖에', '할수록' 띄어쓰기.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사랑할수록)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의존명사 '것'과 관련된 띄어쓰기를 알아 봤습니다. '것, 거, 게, 걸' 띄어쓰기.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띄어쓰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띄어쓰기와 관련된 포... m.blog.naver.com 의존명사는 기본적으로 앞의 말과 띄어 쓴다고 지난 번에 보았죠. 이번에는 또 다른 의존명사인 '수'와 관련된 띄어쓰기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그럼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뜻을 먼저 보겠습니다. 수 「의존 명사」 ((어미 ‘-은’, ‘-는’, ‘-을’ 뒤에 쓰여))((주로 ‘있다’, ‘없다’ 따위와 함께 쓰여)) 어떤 일을 할 만한 능력이나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 * 모험을 하다 보면 죽는 수도 있다. *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 늦가을의 태양은 지리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떠 있었다.≪문순태, 피아골≫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수'역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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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영리 업무 및 겸직 허가, 블로그 광고(네이버 애드포스트)는 겸직 가능한가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6월 3일의 포스팅을 통해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승인받았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참고로, 「네이버 애드포스트」란 '미디어에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에서 발생한 수익을 배분받는 광고 매칭 및 수익 공유 서비스'라고 네이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고 방문자에게 광고가 노출된 정도에 따라 일정 수익금을 그 블로거에게 지급하는 것입니다. 초보 블로거 네이버 애드포스트 승인!(첫날 애드포스트 예상수익 공개)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5월 말, 블로그를 시작한 지, 한 달 하고도 약 10일 정도 지난 시기에... blog.naver.com 6월 2일부터 제 블로그에 광고가 게재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허가 받지 않은 영리 업무는 할 수가 없죠. 아래에서 상세히 살펴보겠지만, 블로그 광고는 영리 업무에 해당하므로 지방자치단체장의 겸직 허가를 받은 이후 운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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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도용 당했어요!(글/사진 복사 금지 및 블로그 게시 중단 요청 방법)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블로그 시작한 지, 약 2개월 정도 지났는데, 저는 제 블로그 닉네임을 네이버에 가끔 검색합니다. 이유는,,, 없어요 ! 그냥, 이웃 약 몇 명이고, 게시글이 약 몇 개이고, 이 내용들이 잘 반영되고 있는지(별 걱정을 다..), 그 외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내용들이 검색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말이죠. 검색 결과, 반가운 우리 이웃님 맛짱님께서 하필이면 제가 올바른 우리말 포스팅한 단어를 그날 잘못 사용하셨는데, 즉시 수정하시고 저를 언급하신 것도 보이네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 비미아부지로 검색하면 이런 반가운 글도 있으나, 이틀 전 황당한 글을 봤습니다. '비미아부지'로 네이버에서 검색했더니, 아래의 게시물을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 문구를 포함한 약 1/3정도를 그대로 긁어서 도용한 어떤 글이 있었습니다.(삭제 요청해서 현재는 검색이 안 되는데, 그 사진 캡처를 왜 안 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초보 블로거가 네이버 애드포스트 신청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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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거, 게, 걸' 띄어쓰기.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띄어쓰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띄어쓰기와 관련된 포스팅을 준비하던 중, 아래와 같은 기사를 우연히 보았는데요. 출처: 조선일보 2013년 5월 국립국어원장을 하셨던 국문학과 교수님조차도 자신없다고 하셨던 띄어쓰기.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깊게 파고들지는 않더라도 생활에서 자주 등장하는, 헷갈리는 것들 중심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은 대표적인 의존명사인 '것'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려고 합니다. 그전에 '의존명사'가 무언인지, 이와 관련한 띄어쓰기 규정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간단히 먼저 살펴 보겠습니다. 한글맞춤법 제42항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출처: 국립국어원 이 규정만 보면, 뭔지는 몰라도 의존명사는 띄어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의존명사는 무엇일까요. 의존명사 의미가 형식적이어서 다른 말 아래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 ‘것’, ‘따름’, ‘뿐’, ‘데’ 따위가 있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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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잡다 vs 걷잡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본인이 직접 쓸 일이 많지는 않지만 기사나 방송에서는 가끔씩 접하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특히 겨울철 산불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와 관련된 '겉잡다 vs 걷잡다'입니다. 이 둘은 모두 표준어이며, 발음상 차이가 없기 때문에 구두로 대화할 때는 구분할 필요가 없지만, 글로 쓰게 된다면 표기가 비슷해서 많이 헷갈리는 것입니다. 산불이 '겉잡을 vs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먼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뜻을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겉잡다 겉으로 보고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걷잡다 「1」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 「2」 마음을 진정하거나 억제하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각 단어의 뜻은 위와 같으며, 산불과 관련해서 사용할 때는, 불길이 더 번져 나가는 것을 막아야 하지만 그러지 못 할 상황, 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형세(기세)를 붙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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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안데르센 동화동산 방문 후기(안데르센 동화마을,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 아이와 나들이)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주말은 첫째 비미가 유치원을 쉬어서 네 명의 가족이 48시간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 모두의 정신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우리 가족은 가능하면 외출하려고 노력합니다. 밖으로 나가게 되면 아이들, 특히 첫째 비미의 관심과 집중이 분산되어서인지 서로 화내고 짜증내는 일이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더 예뻐 보이고 더 사랑스러워지는 마법을 늘 경험해요. 그래서 이번 주말(6월 12일)에도 가까운 곳을 찾아서 가족 모두 함께 나들이를 했습니다. 안데르센 동화마을(2022년예정)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 산120 기장 안데르센 동화동산 * 위치: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 산120 * 운영시간: 제한없음(자유롭게 출입 가능) * 주차장: 무료 주차장 있음 * 특이사항: 동화마을 조성이 진행됨에 따라 추후 운영 사항 변동 가능 동화마을, 동화동산 등의 이름이 있는데요, 위의 안내도를 보며 전체를 먼저 설명드리면, 정식 명칭은 '안데르센 동화동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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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후라이드 치킨, 네일샵, 프로포즈' 올바른 외래어 표기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외래어 표기를 준비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영어를 비롯한 많은 외국어들이 한국어 속에 들어와 우리말처럼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표기를 통일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고시로 시행되는 외래어 표기법이 있습니다. 한국어 어문 규범 규정 목록 보기 본문 제1장 표기의 기본 원칙 제1항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 자모만으로 적는다. 제2항 외래어의 1 음운은 원칙적으로 1 기호로 적는다. 제3항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쓴다. 제4항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5항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 제2장 표기 일람표 외래어는 표 1~19에 따라 표기한다. 표 1 국제 음성 기호와 한글 대조표 국제 음성 기호와 한글 대조표 자음 반모음 모음 국제 음성 기호 한글 국제... kornorms.korean.go.kr 위 규범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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