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0315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159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몇 월 '몇 일 vs 몇일 vs 며칠'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단위 띄어쓰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좀 재미있습니다.(저만 그럴 수도.) 오늘의 주제를 선정하고 어제부터 검색하며 알아보던 중, 아주 재미있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는데, 이런 사실을 포스팅할 수 있는 이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너무 힘들어, 오늘은 유난히 길게만 느껴지는 하루였던 거 같습니다. 주말은 두 비미들 때문에 낮에는 집중해서 글을 쓸 여유가 없기에, 지금 이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즐거운 순간입니다. 이미 결과나 답을 알고 계신 분들이라도 조금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제대로 읽으신다면 앞으로는 절대 헷갈리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몇 월 '몇 일' vs '몇일' vs '며칠' 많은 분들이 '몇 일' 또는 '몇일'로 알고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만, 정답을 먼저 말씀드리면 '며칠'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단독으로만 쓰이면 '며칠'이 될 수도 있지만, '몇 년 몇 월 몇 일'처럼

Naver Blog

'여쭈다 vs 여쭙다', '외다 vs 외우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 준비한 단어는 좀 복잡해 보이나요 ?? 하지만,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 다 맞는 표준어입니다 !! 여쭈다 (O), 여쭙다 (O) 외다 (O), 외우다 (O) '여쭈다'와 '여쭙다'의 단어는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각각 검색을 해 보아도 예문만 다를 뿐, 완전히 같은 의미로 쓰이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한편, '외다'와 '외우다'의 관계에서는 '외다'에 '같은 말만 되풀이하다'라는 뜻이 추가로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외우다'의 준말이 '외다'로, 같은 뜻으로 쓰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이 단어로 포스팅을 했느냐 !! 각각의 단어가 애매하거나, 하나의 단어만 표준어로 알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어느 쪽이든 편하게 사용하시라는 뜻에서 준비했습니다. 단, 주의할 점 한 가지는 '여쭈다'는 규칙 활용을 하는 반면, '여쭙다'는 ㅂ 불규칙 활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Naver Blog

'답을 맞히다 vs 답을 맞추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제가 우리말 관련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제가 공부하면서 배웠던 것들 중 실생활에서 많이 헷갈리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올바른 표현들을 알려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많은 이웃분들이 저의 글에 댓글을 남겨 주시는데, 몰랐다는 분들이 많으면 뿌듯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알았다는 분들이 많으면 왠지 문제 출제를 실패한 것 같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실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아주 어려운 내용을 포스팅 하는 것은 제가 글 쓰는 취지와 맞지 않게 되니, 쓸 내용은 많지만 어떤 것들을 선택해야 할지 늘 수위 조절에 신경쓰느라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의 단어 설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제의 답을 '맞히다' vs 문제의 답을 '맞추다' 이 단어들은 어느 하나가 맞고 다른 하나가 틀린 그런 것이 아닌, '맞다'라는 동사에 각각 사동 접사 '히'와 '추'가 붙어 만들어진 사동사들입니다. 여기서 잠깐!! 혹시, 국어 공부를 하실 때, '이히리기우구추'라고

Naver Blog

해운대 중동 매운 해장국 맛집 제주은희네해장국 후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은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해장국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6월 8일 평일 방문) 제주은희네해장국 부산 본점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42번길 8 운영시간 - 화~금: 10:00 ~ 21:00 - 토, 일: 09:00 ~ 21:00 - 매주 월요일 휴무 - break time: 매일 16:00 ~ 17:30 - last order: 매일 15:30, 20:30 문의: 051-747-1494 제주은희네해장국 부산본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42번길 8 메뉴는 해장국이지만, 술을 안 먹고 가더라도 속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한치 물회 등 다른 메뉴도 있고요.(아래의 메뉴판 참고) 가게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날 방문한 시간은 13:30쯤이어서 손님들이 많은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점심시간인 12시에 가면 주차면이 부족해서 길가에 주차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입구에 붙여진 운영 시간 안내인데요, 문 닫는 시간

Naver Blog

'하마터면 vs 하마트면', '통털어 vs 통틀어'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은 제가 공부할 때 함께 암기했던, 헷갈리는 단어 두 개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한창 공부하던 시기에는 공무원 시험에 자주 나오던 단골손님 같은 문제 중의 하나였습니다. 하마터면 vs 하마트면 통털어 vs 통틀어 함께 붙여 놓으니 더 헷갈리시나요 ? 올바른 표현과 사전적 정의를 함께 보겠습니다. 하마터면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예문) *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 * 그는 전차에서 내리면서 발을 헛딛고서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다.≪이상문, 황색인≫ * 한참 경황없이 달리다가 앞에서 마주 오는 사람과 하마터면 충돌할 뻔했다.≪윤흥길, 묵시의 바다≫ 통틀어 있는 대로 모두 합하여. (예문) * 38선 경비 중대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이제 통틀어 박노익과 자기 두 사람뿐이다.≪홍성원, 육이오≫ * 햇빛이 유난히 넉넉하고 도타운 집이었다. 통틀어 두세 평 정도의 햇빛 속의 광경

Naver Blog

초보 블로거 네이버 애드포스트 승인!(첫날 애드포스트 예상수익 공개)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5월 말, 블로그를 시작한 지, 한 달 하고도 약 10일 정도 지난 시기에 네이버 애드포스트 등록 신청을 했다가 바로 떨어졌다는 글을 썼는데요. 초보 블로거가 네이버 애드포스트 신청했어요!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4월 16일 제 블로그에 첫 번째 글을 작성한 이후, 한 달 하고도 10일 ... m.blog.naver.com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될 거라고 믿었는데, '지난 달'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4월에 시작한 저로서는 탈락되는 것이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5월에 여러 수치가 나아짐에 따라 될 것으로 믿고 있었기에 6월 1일 되자마자 재신청!! 하루 만에 미디어 등록 메일이 왔습니다!! 사실, 메일 확인 전에 제 글을 보면서 떠 있는 광고를 보며 알게 됐죠. 애드포스트 관련 내용들을 알아 보며 여러 블로거들의 수익 내역을 알아본 결과, 저의 지금 패이스로는 하루 2~300원 정도의 수익이 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Naver Blog

자문을 구하다?? 자문하다(자문을 하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면서 본인의 전문 분야가 아니거나 그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물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자문을 구하다 ?? 이 표현 많이들 쓰시나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 하나 분석하면서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자문(諮問) 어떤 일을 좀 더 효율적이고 바르게 처리하려고 그 방면의 전문가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기구에 의견을 물음.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자문'은 물을 자(諮), 물을 문(問)으로 이루어진 '묻다'라는 글자로 이루어진 단어입니다. 그냥 물어보는 '묻다'예요. 구하다(求하다) 「1」 【…을】 필요한 것을 찾다. 또는 그렇게 하여 얻다. 「2」 【…에/에게 …을】 상대편이 어떻게 하여 주기를 청하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구하다'의 뜻은 위와 같이 2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2번 '상대편이 어떻게 하여 주기를 청하다.'라는 것이 쓰입니다. 우리가 흔히

Naver Blog

할런지 ? 할는지 ? 할른지 ?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 알아볼 우리말은 발음으로는 쉽게 구분되지 않아서 대화할 때는 대충 말하고 넘어가도 되지만, 표기할 때는 많이 헷갈리는 표현 중 하나입니다. 정확한 표기를 알아볼까요 ? 예문을 먼저 보겠습니다. 비가 올런지 습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비가 올는지 습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비가 올른지 습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이 어미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뒤 절이 나타내는 일과 상관이 있는 어떤 일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그 의문의 답을 몰라도 , 그 의문의 답을 모르기 때문에 따위의 의미를 나타낸다. * 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앎이나 판단˙추측 등의 대상이 되는 명사절에서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쓰임과 사전적

Naver Blog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기장 동부산 롯데월드) 평일 이용 후기(주차할인, 입장료 할인, 리틀팜랜드 이용 중심)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가정의 달 마지막 날인 5월 31일(화) 우리 가족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기장 동부산 롯데월드)을 16시 이후 사용권으로 다녀왔어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로 42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위치: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로 42 운영시간: 10:00~21:00 6월부터 진행되는 할인 행사 확인 5월에는 롯데카드로 결제 시,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50% 할인되는 행사가 있어 우리는 혜택을 보았지만, 6월은 조금 달라진 거 같아요. '롯데카드 제휴카드 현장 할인 프로모션' 행사가 6월 1일 ~ 12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본인 50%할인 및 동반 1인 30%할인 등 대상 카드 및 실적 등은 아래 사이트로에서 확인하시고, '롯데월드카드 할인 및 캐시백'도 진행 중인데 함께 확인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입장료도 아래 클릭 ️) 이달의 혜택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롯데카드 제휴카드 현장 할인 프로모션 ad

Naver Blog

'입맛을 돋구다 vs 입맛을 돋우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6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낮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인 여름 날씨를 보이는 곳이 제법 많습니다. 이렇게 날이 더워질수록 우리의 입맛은 없어지고, 이것을 살리기 위해 필요한 것!! 입맛을 돋구는 음식 vs 입맛을 돋우는 음식 돋구는 것과 돋우는 것 중에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 하나씩 알아볼게요. 돋구다 안경의 도수 따위를 더 높게 하다. (예문) 눈이 침침한 걸 보니 안경의 도수를 돋굴 때가 되었나 보다. 돋우다 「1」 위로 끌어 올려 도드라지거나 높아지게 하다. (예문) 호롱불의 심지를 돋우다. 동생은 발끝을 돋우어 창밖을 내다보았다. 「2」 밑을 괴거나 쌓아 올려 도드라지거나 높아지게 하다. (예문) 벽돌을 돋우다. 친구는 방석을 여러 장 겹쳐 자리를 돋운 다음 그 위에 앉았다. 「3」 감정이나 기색 따위를 생겨나게 하다. ‘돋다’의 사동사. (예문) 신바람을 돋우다. 신명을 돋우다. 화를 돋우다. 「4」 정도를 더 높이다. (예문) 나

Naver Blog

'접종율 vs 접종률'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열 vs 렬)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다음의 캡처 자료는 며칠 전 제가 우연히 읽던 뉴스의 기사 중 일부입니다. 기사의 내용을 제가 판단할 것은 아니고, 이 포스팅의 취지에 맞는 흥미로운 단어가 있어 안내하고자 합니다. 아시아경제 2022-5-29 '美, 코로나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 급증...도대체 왜?[과학을 읽다] 중 찾으셨나요 ? 제목에 있어서 눈치채셨죠 ? 접종율 ? 접종률 ? 이번 포스팅 내용은 느낌으로, 감으로 답을 찾는 분들은 의외로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정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알고 보면 그다지 어려운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잘 따라와 주세요 ~ 율(律) 「접사」 ‘법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율(率) 「접사」 ((모음으로 끝나거나 ‘ㄴ’ 받침을 가진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비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률(律) 「접사」 ‘법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률

Naver Blog

주구장창 ? 주야장천 !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 알아볼 우리말 내용은 개인적으로는 올바른 표현이 무엇인지 알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너무 어색해서 '계속하다'라는 단어만 사용하기도 했던 표현인데요. 다음의 예문을 한번 보겠습니다. 내 동생은 집에서는 주구장창(X) 노나, 학교에서는 열심히 공부한다. 보통 무엇인가를 계속하다라는 뜻으로 주구장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주구장창은 '밤낮으로 쉬지 않고 연달아'라는 뜻의 '주야장천(晝夜長川)'이 변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등재되지 않은 단어입니다. 따라서 규범적인 표현은 '주야장천'이 옳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야장천(晝夜長川)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 ≒장천. * 부모님들은 주야장천 자식 걱정뿐이다. * 아무것도 먹지 못하면서도 주야장천 찔러 대는 수액 요법만으로 우 하사는 기력을 얻어 끊임없는 짜증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다.≪윤흥길, 빙청과 심홍≫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주구장창(X

Naver Blog

사랑한다는 말(feat. 용불용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가정의 달 5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들을 위한 기념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 네 명의 가족을 기준으로 봤을 때, 어린이날과 부부의 날은 저한테 큰 의미가 없는 거 같습니다. 두 아들 비미들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며, 육아 휴직을 선택하여 쉬고 있는 저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두 아들과 함께 보내고 있는 매일 매일이 어린이날이죠. 함께하는 이 시간보다 값진 선물은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이 아들들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마트에서 판매하는 장난감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겠지만요. 그리고 얼마 전에 부부의 날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 부부는 1년 365일이 부부의 날이라 기념일 다 필요없어요. 부부의 날? 이런 것도 있었어?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어제 오후, 아내와 저는 첫째 비미가 유치원 마칠 시간에 데리러 갔어요. ... m.blog.na

Naver Blog

'예쁘데 vs 예쁘대'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다른 사람과 직접 대화할 때는 거의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ㅔ'와 'ㅐ' 발음을 구분해서 할 수 있을지) 글을 작성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문자로 의미를 전달하는 경우, 뜻이 전혀 다르게 사용되는 어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갑순이가 예쁘데. vs 갑순이가 예쁘대. 위 예문은 각각 앞뒤 다른 문장 없이 단독으로만 쓰였을 때, 틀렸다 또는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뜻이 달라질 뿐, 표기 자체가 틀린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그럼 '-데'와 '-대'에는 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하나 하나 알아보겠습니다. -데 해할 자리에 쓰여,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데'의 사전에 등재된 뜻은 위와 같으며 아래와 같이 사용됩니다. * 그이가 말을 아주 잘하데. * 그 친구는 아들만 둘이데. * 고향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데.

Naver Blog

초보 블로거가 네이버 애드포스트 신청했어요!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4월 16일 제 블로그에 첫 번째 글을 작성한 이후, 한 달 하고도 10일 정도 더 지났네요. 블로그를 시작할 때, 특별한 목표를 세우지는 않았습니다. 과거에 생각없이 지냈던 시간들, 그리고 최근에 많은 생각의 변화를 겪으며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나의 생각과 하고 싶은 말들을 남겨보자는 마음으로 무작정 시작한 거 같습니다. 좋았던 시간들을 추억하고, 안 좋았던 시간들은 반성하게 되고, 이런 점들이 앞으로 제가 더 발전하는 데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요? 초등학교 때 숙제로 쓰는 일기 외에 스스로 일기를 써본 적이 없지만, 아마 이런 점들 때문에 일기를 쓰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블로그도 진심으로 임하다 보니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진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네이버 애드포스트에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란 ? 미디어에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에서 발생

Naver Blog

'웬만하면 vs 왠만하면', '웬일 vs 왠일', '웬지 vs 왠지'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엔간하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엔간하다 ? 엥간하다 ? 앵간하다 ?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남사스럽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 포스팅의 제목을 처음 분 순간 ! 처음 보는데, 저 말이 무슨 말이야 ?... blog.naver.com 이번에는 '엔간하다'와 비슷한 느낌의 단어인 '웬만하다 vs 왠만하다'를 비롯한 '웬일 vs 왠일', '웬지 vs 왠지' 등 '웬, 왠' 시리즈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오늘은 결론 먼저 정리하고 설명을 시작해 볼까요 ? 웬만하면(O)/왠만하면(X) 웬일(O)/왠일(X) 웬지(X)/왠지(O)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웬만하다 「1」 정도나 형편이 표준에 가깝거나 그보다 약간 낫다. 「2」 허용되는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웬만하다'의 뜻은 위와 같으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먹고살기가 웬만하다. * 그 학생은 평소

Naver Blog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회의감-공무원을 그만두려는 이유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공무원으로서 열심히 일했던 이야기를 조금 들려드렸는데요.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회의감-나는 천생 공무원?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저의 공무원 생활에 대한 회의감에 대해서, 이유는 아주 ... m.blog.naver.com 그 시기의 이야기를 이어서 조금 더 해보겠습니다. 나의 업무는 위반건축물 단속, 이행강제금 부과 제가 건축과에서 하던 업무는 위반건축물을 단속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업무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건축법에 위반된 건축물을 확인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건축주에게 시정을 명하고(주로 불법 건축물 철거 명령이 대부분) 정해진 기간 내에 그 의무가 이행되지 않으면 그 의무를 이행하도록 강제하기 위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며, 이행강제금은 그 시정 의무가 이행될 때까지 매년 1회 부과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한 건에 대해서 여러 절차를 거쳐 반복적으로 일이 진행됩니다. 이 업무를 맡은 초반에는

Naver Blog

'자연스러운 vs 자연스런'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자연스레)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우리말은 '-스럽다'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스럽다 「접사」 ((일부 어근 뒤에 붙어)) ‘그러한 성질이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사전적 정의는 위와 같이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힘들지만, 평소에 아주 많이 사용하는 접사입니다. '자랑스럽다', '복스럽다', '걱정스럽다', '사랑스럽다' 등의 형태로 쓰이죠. 하지만 이 '-스럽다' 다음에 모음으로 시작되는 어미를 만나면 '-스럽-'에서의 'ㅂ'이 '우'로 바뀌면서 활용이 되는데, 이를 'ㅂ 불규칙 활용'이라고 합니다. ㅂ 불규칙 활용 어간의 말음인 ‘ㅂ’이 모음으로 시작되는 어미 앞에서 ‘우’로 변하는 활용. ‘굽다’가 ‘구워’로, ‘아름답다’가 ‘아름다우니’로 활용하는 것 따위이다. 다만, ‘돕다’, ‘곱다’는 어간에 어미 ‘-아’가 결합되어 ‘와’로 소리 나 ‘도와’, ‘고와’가 된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ㅂ 불규칙 활

Naver Blog

'천상 vs 천생'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어제는 '참고'와 '참조' 때문에 머리가 좀 복잡했었는데요. '참고하다 vs 참조하다'에 대한 고찰(간단히 구분 안 됨!!)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시간에 알아보려고 한 단어는 '참고하다 vs 참조하다'인데... blog.naver.com 그래서 오늘은 조금 가볍게 하나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타고난 것처럼 아주'라는 뜻으로 쓰는 말이 있습니다. 천상 vs 천생 아마도 잘못 쓰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도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그 뜻을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천상'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우리가 찾으려는 그 뜻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상1'의 결과인 '천생'으로 가서 확인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천상'이 아닌, '천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천생 선생님이다.', '천생 여자다.'라고 쓰는 게 맞아요. 사실 오늘 포스팅하려고 했던 단어는 이게 아닌데, 어제 제가 다른 포스팅을 하면서 '천생'을 쓰다

Naver Blog

누룽지 닭백숙 만든 후기(레시피 없음)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최근 아내와 닭 요리를 한번 만들어 먹자고 얘기를 하고, 마침 블로그도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이웃님 블로그에서 닭백숙 요리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만들었습니다. 누룽지를 넣은 닭백숙 !! 저는 요리를 할 줄 모릅니다. 블로그를 검색해서 알려주는 대로, 재료를 계량한 양만큼 준비해서 하라는 대로만 만드는 거죠. 요리가 아니라 단순 제조라고 하는 게 맞을 거 같네요. 이번 닭 백숙도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보니, 어려울 거 같지 않아서 도전했습니다. 그렇게 어려울 거 같지 않았는데, 문제는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 있더군요.. 엉덩이 쪽을 반드시 잘라줘야 하고, 날개 쪽이나 척추뼈 쪽, 뭐 알려주는 분마다 다르지만 여기 저기 기름을 제거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후에 잘 씻어야 한다고, 싹싹 문지르면서 잘 씻으래요. 어떤 블로그에서는 빡빡 잘 문지르면서 씻으래요. 오늘 처음으로 생닭을 씻는 건데, 그래서 매뉴얼에 충실하게 싱크대에서 씻으려고 두

Naver Blog

'버금가다'는 맞먹다 ?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잊고 있던 저의 우리말 사랑이 되살아났는데요, 그러면서 출발한, 당초 계획에 없던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가 어느덧 10번째 단어를 포스팅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다시 우리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좋은 일인데, 과거에 'KBS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해 '만신창이' 문제를 못 맞혀서 2등을 한 것이 계속 생각나 저의 속을 쓰리게 만드네요. [열정으로 잠깐 빛남]KBS 우리말 겨루기 방송 녹화(2010년 10월 25일)후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번 글에서 저의 과거 이야기 중, KBS 우리말 겨루기 예심 합격한 ... blog.naver.com 아직 계획이 구체화 되지는 않았지만, 3년 내 또는 5년 내에 제 생활에 여유가 생겨 다시 방송출연을 재도전할 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그럼 오늘 준비한 단어를 알아보겠습니다. '버금가다' 이 단어를 접하는 순간,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 어떤 능력이나 힘

Naver Blog

부부의 날? 이런 것도 있었어?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어제 오후, 아내와 저는 첫째 비미가 유치원 마칠 시간에 데리러 갔어요. 하원 때 저를 만나면 늘 가방에서 그날 놀며 만들었던 무언가를 꺼내 보여주곤 합니다. 어제도 역시나 주섬주섬 꺼내더니, 엄마 아빠 선물이라며 유치원에서 준 것을 전달해 주는 거예요. 집에 와서 열어보니 !!! 오늘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래요!! 그래서 유치원에거 준비한 엄마, 아빠를 위한 선물. 부부의 날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 2003년 12월 18일 민간단체인 '부부의 날 위원회'가 제출한 '부부의 날 국가 기념일 제정을 위한 청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결의되면서 2007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 날짜는 해마다 5월 21일이다. 5월 21일에는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이 들어 있다. 부부의 날은 1995년 5월 21일 세계최초로 우리나라 경남 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된

Naver Blog

'뵈요 vs 봬요'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뵙다 vs 봽다, 되요 vs 돼요)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내용들 중의 하나일 텐데요. 바로 '뵈다' 동사의 활용형입니다. 먼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사전적인 의미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뵈다 뵈다1「동사」 「1」 ‘보이다’의 준말. 뵈다2「동사」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 뵈다3「동사」 「1」 ‘보이다’의 준말.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뵈다'는 '보이다'의 준말이기도 하고,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어떤 의미로 쓰인 것인지와 무관하게, '뵈다'를 활용할 때, '뵈요, 뵈서, 뵜다'로 잘못 활용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뵈다'의 '뵈-'에 각각 '어요, 어서, 었다'가 결합하여 '뵈어요, 뵈어서, 뵈었다'가 되고 이를 줄여 쓴다면 '봬요, 봬서, 뵀다'로 쓰는 것이 바릅니다. 뵈요, 뵈서, 뵜다 (X) [뵈어요, 뵈어서, 뵈었다 (O)] 봬요, 봬서, 뵀다 (O) 이것과 연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뵙다 vs

Naver Blog

엔간하다 ? 엥간하다 ? 앵간하다 ?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남사스럽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 포스팅의 제목을 처음 분 순간 ! 처음 보는데, 저 말이 무슨 말이야 ? 저거 들어보기는 했는데, 표준어야 ? 나는 저 단어의 올바른 표기를 알고 있어 ! 등 다양한 반응이 예상되는데요. 오늘도 역시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뜻부터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엔간하다 대중으로 보아 정도가 표준에 꽤 가깝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뜻은 위와 같으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형편이 엔간하면 나도 돕고 싶네만 나도 워낙 쪼들려서 그럴 수 없네. * 그 녀석 엔간해서는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 엔간한 일이면 내가 자네에게 이렇게 말하지 않네. 이렇듯, '엔간하다'가 올바른 표기이며, '어지간하다' 정도로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엥간하다', '앵간하다'와 같이 잘못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이 단어와 관련해서, 어느 쪽에 속하셨나요 ? ① 처음 들어봤다 ? ② 들어봤지만 올바른

Naver Blog

해운대 좌동 맛집, 스시미르네 본점 물회 맛본 후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제가 휴직한 지, 어느덧 5개월째인데요. 집에만 있다 보니 매 끼니마다 뭘 먹어야 할지 늘 고민입니다. 그리고 일할 때는 점심 시간에 뭘 먹든 맛있었는데, 지금은 활동량이 줄어서인지 배가 고프지도 않고 특별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그렇더라고요. 지난 주 금요일이었습니다. 이날도 역시 뭘 먹을지 고민하다 외부 음식을 먹기로 결정하고, 이런 저런 메뉴를 고민한 끝에 선택한 음식 ! 바로 해운대 좌동에 있는 초밥 맛집인 스시미르네 본점의 물회입니다. 메뉴를 결정한 시간이 점심시간이 임박한 시간이라, 이 가게는 손님이 너무 많은 걸 알기에, 우리는 포장을 선택했습니다. 스시미르네 본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세실로 75 1층 100호 스시미르네 본점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세실로 75, 1층 100호 문의: 051-703-5623 운영시간 * 월 ~ 금: 11:30~21:00(14:30~17:00 브레이크타임/20:30 라스트오더) * 토 ~ 일: 11:30~

Naver Blog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회의감-나는 천생 공무원?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저의 공무원 생활에 대한 회의감에 대해서, 이유는 아주 많이 있지만, 극히 일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는데요. 이번에는 저의 생각이 결정적으로 바뀌게 된 시기의 이야기를 해볼게요. 저는 2010년 입사한 이후 계속 일을 하다, 2018년 7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육아휴직을 하고, 2019년 1월 1일자로 구청 건축과로 발령 받았습니다. 저는 건축직이 아니라 일반행정직이지만, 보통 건축과 내에서도 일반행정직이 맡는 업무가 일부 있어요. 그중 제가 맡은 업무는 건축법을 위반한 위반건축물을 단속하고 시정의무를 불이행한 건축주에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일에 대해 열정을 쏟은 적이 없었는데, 이 업무를 하면서부터는 달라졌어요. 저랑 너무 잘 맞았던 거죠. 정해진 규정이 있고, 그게 지켜지지 않으면 절차 대로 조치하고. 무엇보다도 수험 생활할 때 정말 재미있게 공부하던 행정법 이론을 직접 업무에 적용할 수

Naver Blog

부산 해운대 뷰 맛집, '파크하얏트 부산 라운지'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은 갑작스럽게 지인과 점심약속을 잡고 외출을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차를 어디서 마실까 고민하다가 간 곳, 당근 주스 10,000원, 아메리카노가 16,000원 한다는 그곳! '파크하얏트 부산 라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파크하얏트부산 라운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51 파크 하얏트 부산 30층 파크하얏트부산 라운지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51, 파크하얏트 부산 30층 운영시간: 10:00~23:00(라스트오더 21:30) 먼저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 로비로 갑니다.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30층인데, 지하에서는 바로 갈 수가 없어요. 반드시 로비를 경유! 1층, 로비층에 내리면 이런 안내가 있는데, 다 필요없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친절한 직원분들이 다가옵니다. 라운지로 간다고 말씀하시면 친절하게, 어느 엘리베이터를 타면 되는지 다 말씀해주실 거예요. 그렇게 탑승한 엘리베이터!! 30층

Naver Blog

'참고하다 vs 참조하다'에 대한 고찰(간단히 구분 안 됨!!)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 시간에 알아보려고 한 단어는 '참고하다 vs 참조하다'인데요. 저 역시 일을 할 때 자주 썼고, 특히 문서나 메일 등을 주고 받을 때 자주 접하게 되는 헷갈리는 말입니다. 둘은 비슷한 듯하지만 의미가 다른 말인데요, 이번 포스팅은 몇 번을 지우고, 여기 저기 검색하고, 등록했다가 비공개로 전환하고, 다시 생각하기를 반복한 후에 내린 결론!! 이 단어들, 너희 둘 너무 어렵다!!!!! 이 두 단어는 제 선에서 완벽히 정리할 단어는 아닌 거 같아요. 하지만, 제가 나름대로 좀 생각하고 정리한 결과는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단어의 뜻을 보겠습니다. 참고하다 「1」 【…을】 살펴서 생각하다. 「2」 【…에 …을】 살펴서 도움이 될 만한 재료로 삼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참고하다'의 사전에서 정의는 위와 같으며, 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그의 말을 참고하여 대책을 세우도록 하시오. * 그는 도서관에 가서

Naver Blog

'뒤풀이 vs 뒷풀이'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뒤풀이 vs 뒷풀이'와 관련한 표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것을 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이 '한글 맞춤법'의 사이시옷 규정인데요. 제30항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1.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소리가 덧나는 것 (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소리가 덧나는 것 2.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3. 두 음절로 된 다음 한자어 출처: 국립국어원 한국어 어문 규범 한글 맞춤법 규정들만 보면 무슨 말인지, 선뜻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1) 뒷말의 첫소리가 된

Naver Blog

'익숙지 않다 vs 익숙치 않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서슴지 않다 vs 서슴치 않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저는 공문서를 작성할 때 만큼은 웬만하면 준말이나 축약형을 쓰기보다는 맞춤법이나 표준어 원칙에 맞게 쓰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가끔씩 '~하고자'를 '~코자', '~하지'를 '~치'로 줄여 쓰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어간의 끝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로 될 적에는 거센소리로 적는다. 출처: 국립국어원 한국어 어문 규범 한글 맞춤법 제40항 위 규정에 대한 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간편하게 간편케 다정하다 다정타 연구하도록 연구토록 정결하다 정결타 가하다 가타 흔하다 흔타 [붙임 2] 어간의 끝음절 '하'가 아주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출처: 국립국어원 한국어 어문 규범 한글 맞춤법 제40항 같은 항에서는 붙임 2를 따로 두어 위와 같이 규정하고, 그 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거북하지 거북지 넉넉하지 않다 넉

Naver Blog

'이에요, 예요, 이예요'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며칠 전부터 우리말 올바르게 사용하기 포스팅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하루에 1개씩 하려고 의도했던 건 아닌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하루에 1개씩 포스팅 하고 있어요. 우리말을 주제로 글 쓰는 것은, 블로그에서 저의 과거 이야기를 포스팅하던 중 갑자기 우리말 사랑이 되살아나면서부터 시작됐는데, 만만치가 않네요. 제가 요즘 시간이 넉넉지 않아 밤에 공부한 이후에 잠깐 시간을 내어 작성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제가 좋아서 하는 것이니,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서술격 조사 '이다'의 활용형인, '-이에요'와 '예요'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표준어 규정 제1부 26항에서 복수 표준어로 삼은 ‘-이에요’와 ‘-이어요’는 ‘이다’의 어간 뒤에 ‘-에요’, ‘-어요’가 붙은 말이다. ‘-이에요’와 ‘-이어요’는 체언 뒤에 붙는데 받침이 없는 체언에 붙을 때는 ‘-예요’, ‘-여요’로 줄어들기도 한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

Naver Blog

'잠궈주세요 vs 잠가주세요'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담그다, 바쁘다, '사용후' 띄어쓰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잘못 사용하고 있는 우리말들이 너무 많아, 제가 포스팅할 단어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어떤 단어들을 먼저 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 하는데요. 외출 중에 첫째 아들 비미가 갑자기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여 찾은 아파트 상가 화장실 !! 저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문구 !! 바로 이것이 저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주제로 당첨 !! 오늘의 단어는 바로, '잠그다'입니다. 이 단어는 뜻 설명은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고요. ‘잠그다’의 기본형은 ‘잠그다’이며, ‘잠그다’의 어간 ‘잠그-’ 뒤에 어미 ‘–어/아’나 ‘-었/았-’이 붙으면, 어간 끝 ‘ㅡ’가 탈락하여 ‘잠가(잠그-+-아)’, ‘잠갔다(잠그-+-았다)’의 형태가 됩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쉼표, 마침표.' 위의 예에서처럼 '잠궈'라고 잘못 사용한 이유는 기본형을 '잠구다'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위의 사진에서 '잠궈주세요

Naver Blog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회의감-일 잘하는 사람이란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포스팅을 통해서, 꿈과 목표 없이 무의미하게 보낸 시간들, 그리고 한때 잠깐이지만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이루었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열정을 가지고 목표에 도달한 결과, 지방직공무원(9급)이 되었습니다. 그후 약 11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 저의 목표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여 공무원을 퇴직하는 것인데요, 공인중개사가 되는 것과 공무원을 퇴사하는 것의 우선순위 또는 경중을 굳이 따진다면 공무원을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며,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그만두려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이란 ? 저의 공무원 생활 11년은 처음 8년과 최근의 3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일했던 8년과 전후좌우 상황 다 고려하며 파헤치며 열심히 일한 3년. 처음 8년은 주민센터(동사무소)-구청-주민센터-구청-주민센터 순으로 일했어요. 어떤 업무를 맡으면, 어떤 취지로 관련 규정이

Naver Blog

'추스르다 vs 추스리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게으르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든/던, 든지/던지'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든/던, 든지/던지'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저의 우리말에 대한 사랑이 작지 않다는 것을 알려드리면... blog.naver.com 이번에는 '추스리다'로 잘못 사용하는 예가 많은 '추스르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추스르다(추스리다 X) 「1」 추어올려 다루다. 「2」 몸을 가누어 움직이다. 「3」 일이나 생각 따위를 수습하여 처리하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몸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흔히 하는 말로, "얼른 몸을 잘 추스리고...", "얼른 몸을 잘 추스려서..."와 같이 잘못된 단어인 '추스리다'를 기본으로 하여 활용한 말을 많이 쓰고 있죠. 하지만 이것은 '추스르다'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맞춤법에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추스르다'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

Naver Blog

네가 성공하기를 '바라 vs 바래'/'바람 vs 바램'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나가!)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추스르다 vs 추스리다'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추스르다 vs 추스리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feat. 게으르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든/던, 든지/던지'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 blog.naver.com 제가 'KBS 우리말 겨루기' 340회에 출연할 때, 예심 면접에서 주요 키워드로 사용했던 '자장면'이라는 단어 때문에 '짜장면'을 먹을 때마다 속이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를 들려드린 적이 있는데요. [열정으로 잠깐 빛남]KBS 우리말 겨루기 방송 출연(2010년 10월 25일) 늦은 후기-예심 통과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KBS 우리말 겨루기' 예심 탈락한 이야기를 ... blog.naver.com 이번에 포스팅할 단어는 '자장면'과 함께 저를 너무나 불편하게 만들었던 단어 중의 하나인, '바라다'입니다. 바라다 「1」 생각이나 바람대로 어떤

Naver Blog

5월 5일 어린이날! 오늘 하루 사진들

From, 블로그씨 5월 5일 어린이날! 오늘 나의 신나는 하루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현재 시간 20:20. 첫째 비미가 의외로 일찍 19:30쯤에 잠들고, 둘째 비미도 한 시간 동안 울며 소리치다 이제서야 겨우 평화가 찾아와 아내와 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오늘 아침 05:50 둘째 비미 기상을 시작으로 06:50 첫째 비미가 기상하자마자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울며 소리치며 하루를 시작. 07:20 맛있다며 엄지척 07:40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 먹고 어제 어질러 놓은 거실 정리. 08:40 아빠가 공부하는 책 펴서 아빠처럼 공부하기. 아... 근데 너무 귀엽. 아빠 책은 그림 없는 책이라 안 좋아라고 하면서 글씨를 그림 보듯 슥슥 넘기는 녀석 10:40 밥 먹고 숨바꼭질 하자며 눈만 가리고는 안 보인다고 찾으라 함 14:30 동그란 빵(핫케이크) 구워달라고 해서 구워줌 아, 참고로 핫케이크는 정말 간단하면서 맛있는 간식이라 가끔 애

Naver Blog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어요.

From, 블로그씨 더워지는 날씨! 블로그씨는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에요~ 여름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게 있다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다이어트라는 걸 해본 적이 없어요. 살을 뺄 만큼 찌지가 않아서 말이죠. 타고난 거 같긴 해요. 고등학교 때도 잠 자기 전에 만두 구워서 배부르게 먹고 자도 살이 안 찌고, 술을 먹을 때는 술 마신 다음 날 오히려 몸무게가 조금 줄고 그랬어요. 20대 때는 주변 사람들이, "나도 그랬다. 근데 30대 되면 살 찔 거다. 너도 어쩔 수 없을 거다." 30살이 지나도 늘 그대로였어요. 그런 뒤에 또 흔히 들은 말은, "결혼해 봐라. 아저씨 되고 배 나오고 살 찔 거다. 나도 그랬는데 살 찌더라." 제가 33살 후반, 거의 34살 직전에 결혼했는데, 결혼 후에도 살이 찌지는 않았어요. 역시 그대로였고요. 기본적으로 저는 움직이는 걸 싫어하지 않아요. 당연히 운동도 늘 했었고요. 핑크마라톤 10km 2회 완주 하프 마라톤 5회 완주 헬스, 수영, 배드민턴, 스노

Naver Blog

우리말을 사랑하는 남자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4월 16일 첫 번째 글을 작성하며 블로그를 시작한 지, 3주 정도가 지나고 있습니다. 블로그가 저에게 주는 장점은 많은 것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잊었던 기억들을 되살려준다는 것입니다. 한때 우리말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너무 사랑해서 퀴즈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였죠. [열정으로 잠깐 빛남]KBS 우리말 겨루기 방송 출연(2010년 10월 25일) 늦은 후기-예심 통과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KBS 우리말 겨루기' 예심 탈락한 이야기를 ... blog.naver.com [열정으로 잠깐 빛남]KBS 우리말 겨루기 방송 녹화(2010년 10월 25일)후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번 글에서 저의 과거 이야기 중, KBS 우리말 겨루기 예심 합격한 ... blog.naver.com 하지만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열정과 사랑은 많이 식었고, 우리말 겨루기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람이라는 타이틀만 간직한 채,

Naver Blog

'든/던, 든지/던지'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저의 우리말에 대한 사랑이 작지 않다는 것을 알려드리면서, 실생활에서 많은 분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표현들을 알려드린다고 했는데요. 우리말을 사랑하는 남자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4월 16일 첫 번째 글을 작성하며 블로그를 시작한 지, 3주 정도가 지나고 ... blog.naver.com 오늘은 그 첫 번째로, '든/던'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오늘은 만나서 차를 마시던, 밥을 먹던 네가 하고 싶은 거로 하자." "나는 그 사람이 뭘 하던, 관심없어." 올바른 사용일까요? 먼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든'을 검색하면, '든지'의 준말이라고 나오며, 검색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든지 *나열된 동작이나 상태, 대상들 중에서 어느 것이든 선택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이 일어나도 뒤 절의 내용이 성립하는 데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느 것

Naver Blog

[열정으로 잠깐 빛남]KBS 우리말 겨루기 방송 녹화(2010년 10월 25일)후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번 글에서 저의 과거 이야기 중, KBS 우리말 겨루기 예심 합격한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열정으로 잠깐 빛남]KBS 우리말 겨루기 방송 출연(2010년 10월 25일) 늦은 후기-예심 통과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KBS 우리말 겨루기' 예심 탈락한 이야기를 ... m.blog.naver.com 이번에는 방송 촬영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영상이나 사진을 첨부하려고 찾아봤는데 쉽지 않네요. 2010년 방영될 때는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했지만 지금은 그 테이프를 재생할 수도 없고. 제가 출연한 회차의 영상을 KBS로부터 구매는 할 수 있지만, 개인 소장용으로만 구매할 수 있고 블로그나 개인 SNS에 자료를 게시하게 위해서는 영상은 30초당 얼마에 10초 추가 될 때마다 얼마 추가, 스틸샷은 장당 얼마(KBS 영상 관련 부서에 전화로 문의함), 이런 식으로 생각보다 금액이 커서, 예고 방송 캡처한 사진이 있지만 자료 첨부

Naver Blog

해운대 수목원 다시 방문했어요 !(미니동물원 중심)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해운대 수목원을 가려다 시간이 늦어 입장을 못하고 입구에서 돌아왔는데요, 해운대수목원, 맛집 오리마시떼 다녀왔어요.(feat. 힘든하루 2022.4.28.)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어제 오후에는 가족들 모두 함께 나들이를 했어요. 첫째 비미가 유치원을 ... blog.naver.com 해운대 수목원을 가려는 주요 목적은 사실 동물이었습니다. 지난 번에도 첫째 비미가 계속 동물 보러 가자고, 동물을 보고 싶다고 하여 간 거였죠. 그저께 토요일 집안 행사가 있어 오랜만에 장시간 외출하여 가족들 모두 힘든 일정을 보냈지만, 주말의 좋은 날씨에 집에만 있을 수 없어 다시 한 번 우리 가족은 해운대 수목원을 방문했습니다. 또 급하게요. 해운대수목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동 77 해운대수목원 해운대 수목원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동 77 운영시간: 09:00 ~ 17:00(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안내: 051)888-7131,

Naver Blog

[열정으로 잠깐 빛남]KBS 우리말 겨루기 방송 출연(2010년 10월 25일) 늦은 후기-예심 통과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KBS 우리말 겨루기' 예심 탈락한 이야기를 드렸는데요. [열정으로 잠깐 빛남]KBS 우리말 겨루기 340회 방송 출연(2010년 10월 25일) 늦은 후기-예심 탈락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앞선 글에서 설명하였듯이, 저의 지난 과거는 생각없이, 목표없이, 꿈없이 ... blog.naver.com 지금부터는 탈락할 때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예심을 통과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2009년 9월부터 2010년 5월의 공무원 지방직 시험(국가직은 4월)까지는 늘 하던 패턴으로 공부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여 공부하며 국어 공부를 할 때는 문법, 어휘에 조금 더 집중했고, 한자 1,800자까지는 쓰면서 외우려고 노력하고요. 이렇게 준비를 하며 KBS 우리말 겨루기 상반기 지역 예심을 기다렸습니다. 2010년 상반기 지역 예심은 부산에서 치러졌습니다. 시기는 6월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확실한 건 공무원 지방직 시

Naver Blog

해운대 좌동 맛집. 고기에 정석을 더하다, '정석집'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은 갑작스럽게 어머니께서 둘째 비미를 잠시 봐주신다고, 아내와 함께 점심을 먹고 오든 외출을 하든 잠깐의 자유를 주셨어요. 그래서 평소 아내가 가보고 싶었던 곳 중의 하나인 '정석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정석집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91번길 38-16 1층 정석집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91번길 38-16 1층(장산역 4번 출구에서 481m) 운영시간: 12:00~24:00 외관이 정말 깔끔해 보이는데요, 밤에 조명이 들어온 모습은 더 예쁘고 화려합니다. 저는 아직 저녁 때는 가보지 않았지만, 손님들이 많은 날에는 일찍 테이블이 가득 찬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면 될 거 같아요. 내부의 모습을 보면, 다른 부분보다 특이한 것은 입구에서 봤을 때 제일 안쪽 오른쪽 부분인데요, 천장의 일부분이 투명하게 돼 있어 밤에는 별을 보며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나저나, 요즘 별이 보이나.. 하늘을 안 본 지

Naver Blog

해운대수목원, 맛집 오리마시떼 다녀왔어요.(feat. 힘든하루 2022.4.28.)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어제 오후에는 가족들 모두 함께 나들이를 했어요. 첫째 비미가 유치원을 안 가서 4명이 함께 움직였어요. 목적지는 해운대 수목원. 점심을 늦게까지 먹지 못 하고 수목원 근처 식당을 검색한 결과, '오리마시떼'라는 특이한 상호의 가게가 있더라고요. 다른 분들의 평이 나쁜 거 같지 않아 점심 먹을 장소로 선택하고 가봤습니다. 오리마시떼 반송직영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로 907 1층 입구 앞 공간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내부로 들어가면 좁지 않은 테이블 배치로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지난 번 달맞이 카페, '더소가카페 달맞이점'을 방문한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마음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곳<더소가카페> 달맞이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낮에는 두 비미들과 함께 또는 첫째가 유치원 가면 둘째 비미와 함께 보내... blog.naver.com 글을 적다 보니 '마음이 불편하지 않은 공간'을 저는 중요하게 여기나 봐요. 음식점이

Naver Blog

공인중개사 전국 모의고사 일정 확인(feat. 부동산공법에 이어 부동산공시법 공부 중)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부동산학개론과 민법에 이어 3월 둘째 주부터 4월 11일까지 부동산공법, 4월 12일부터 현재까지는 부동산공시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1차 과목 공부 이후에 2차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부동산 공법과 부동산공시법 과목 중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은 출제자가 법 몇 조를 그냥 출제해버리면 끝 아닌가. 그렇다면 출제 범위가 너무 막연한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출문제를 공부해본 결과 어느 정도는 범위가 정해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자주 반복해서 나오는 주제가 있고, 심지어는 오답으로 출제되는 지문도 같은 경우가 있고요. 국토계획법의 도시 군계획시설 부분에 있는 '공동구' 관련 문제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공동구' 키워드와 관련해서는 1. 자주 출제된다. 2. 설치 대상은 도시개발구역의 규모가 200만 제곱미터 이상이다. 3. 관리자의 공동구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 수립 주기는 5년이다. 그리고 다음 사진도 하나 보겠습

Naver Blog

[열정으로 잠깐 빛남]KBS 우리말 겨루기 340회 방송 출연(2010년 10월 25일) 늦은 후기-예심 탈락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앞선 글에서 설명하였듯이, 저의 지난 과거는 생각없이, 목표없이, 꿈없이 무의미하게 보낸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꼴찌에서 공무원까지]현직 공무원의 과거 고등학교 성적 공개 !! 저의 성격을 논하려면 이것만큼 좋은 자료는 없을 것입니다. 과연 이것을 공개하는 것이 누구에게 이득이 ... blog.naver.com [꼴찌에서 공무원까지]학사경고 2회와 공무원 수험생 시작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현재시간 06:15 오늘 하루는 이렇게 일찍 시작되네요. 둘째 비미가 05:50에... blog.naver.com 위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의 글을 참고하시면 될 거 같고요. 스스로 평가하기에, 과거의 무의미한 인생 중 일시적으로 빛이 난 시기가 2009년 ~ 2010년의 공무원 수험 기간과 합격의 순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꼴찌에서 공무원까지]0.5점차 불합격, 2점차 합격(feat. KBS우리말겨루기 방송출연 후기 예고)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Naver Blog

운동을 할 시간이 없어요.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며 헬스장을 다니고 있어요~ 요즘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은요?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저는 도저히 시간이 안 나서 운동을 못 하고 있어요. 그래서 첫째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체험한 추억의 '국민체조'를 가끔씩 하고 있습니다. 곧 10km 마라톤을 48분에, 하프 마라톤을 1시간 48분에 뛰던 그런 운동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Naver Blog

0.5점차 불합격, 2점차 합격(feat. KBS우리말겨루기 방송출연 후기 예고)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고등학교부터 대학교, 그리고 공무원 수험 생활 초기까지 뚜렷한 목표나 꿈 없이 무의미한 시간을 계속 보냈는데요. (지난 내용은 아래의 포스팅 참고) [꼴찌에서 공무원까지]현직 공무원의 과거 고등학교 성적 공개 !! 저의 성격을 논하려면 이것만큼 좋은 자료는 없을 것입니다. 과연 이것을 공개하는 것이 누구에게 이득이 ... blog.naver.com [꼴찌에서 공무원까지]학사경고 2회와 공무원 수험생 시작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현재시간 06:15 오늘 하루는 이렇게 일찍 시작되네요. 둘째 비미가 05:50에... m.blog.naver.com 목표, 꿈이 생기면서 동기부여 되다. 2008년, 내 나이 27살이 되면서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공무원 합격이라는 것이 목표가 되었고 그 간절함이 확실한 동기부여가 됐던 거죠. 그때부터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공부가 재미있고, 지식을 습득하고 머리에 저장되며 목표에 한걸음씩

Naver Blog

학사경고 2회와 공무원 수험생 시작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현재시간 06:15 오늘 하루는 이렇게 일찍 시작되네요. 둘째 비미가 05:50에 잘 자고 있던 나를 깨우더니 방금 먹은 분유 구토와 응가.. 아빠는 아까 2시 넘어서 잠들었는데 이렇게 일찍 깨우면 어떻게 해 ! 어떡하긴.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거지. 지난 번 고등학교 꼴찌 이야기와 함께 최악의 성적표를 봤는데요, 현직 공무원의 과거 고등학교 성적 공개 !! 저의 성격을 논하려면 이것만큼 좋은 자료는 없을 것입니다. 과연 이것을 공개하는 것이 누구에게 이득이 ... blog.naver.com 다시 봐도 가관이네요 대학교를 가면 열심히 하겠지.. 하지만 대학교에서는 통제도 없고 혼자 해야 하는 분위기인데, 당연히 열심히 안 했겠죠? 특별한 계기가 없이 사람이 어디 쉽게 바뀌겠나요. 뭐, 고등학교 때나 별반 다른 게 없어요. 어느 학기 B를 받은 수학 과목은 기말 고사 시험날 지각해서 시험을 치르지도 않은 적이 있고요. 하기 싫은 과목은 전혀 공부를 안 했

Naver Blog

마음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곳&lt;더소가카페&gt; 달맞이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낮에는 두 비미들과 함께 또는 첫째가 유치원 가면 둘째 비미와 함께 보내야 하고 밤에도 또! 또!! 비미들과 함께 !!!! 너무 너무 행복해요~ 모두가 잠들면 공부를 하고.. 내가 여유를 가질 시간은 도대체 언제 ?? 없잖아 !! 맞아요. 없어요. 좀 지칠 때가 있어요. 몸이 지치기보단 마음이요. 그래서 다녀왔어요 !! 짜쟌 !! 더소가카페 달맞이점 위치: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가길 107-24 1, 2층 영업시간: 09:00 ~ 21:00(last order 20:20)/무휴 1. 조용하고, 아늑하다. 이곳 장점 중의 하나는 달맞이의 도로변이나 상가가 많이 있는 곳이 아닌 주택가가 있는 조금 안쪽에 위치하여 조용하다는 거예요. 지금의 저에게 딱 맞는 곳이죠 입구로 들어오면 주문하는 곳이 이렇게 있어요. 메뉴판, Dessert류와 차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그리고 전체적인 느낌이 2.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개인적으로 미적•예술적 감각이 1도 없는

Naver Blog

공인중개사 민법, 기출문제 공부로 60점(민사특별법은 아직)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현재 저의 공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출문제로만 공부하는 것 올해 1월 초부터 시작했으며 매일 평균 3시간씩 주 5회 또는 6회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프거나 아내와 비미들이 아프기라도 하면 며칠씩 공부를 못 하게 되기도 해요. 공부를 떠나서도 건강은 늘 중요한 것이니 언제나 잘 챙기시고요~ 처음으로 부동산학개론을 약 2주 공부한 후 테스트한 결과는 지난번 포스팅 때 말씀드렸는데요, 아래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요. 공무원 합격자의 공인중개사 공부 방법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에는 저의 공인중개사 공부 방법을 적어볼까 합니다. 공무원 시험에도 ... m.blog.naver.com 그럼 이번에는 부동산학개론 이후에 공부한 민법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민법은 부동산학개론의 공부 시간보다는 많이 소요되었는데, 약 6주였습니다. 앗,, 민사특별법 부분은 나중에 벼락치기로 하려고 아직은 전혀 안 봤습니다. 이번에도 32회 기출

Naver Blog

오늘은 몸이 반응하는 금요일 !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휴직 중에는 날짜, 요일에 대한 감각이 점점 사라지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휴직 중이라지만 내 몸은 알고 있나 봐요. 오늘은 불금 !! 이라는 걸 !! 그저 좋네요. 그리고, 또 블로그 시작한 지 1주일이 지난 날이기도 하고요. 이웃은 벌써 47명이나 되고.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1월부터 휴직 중인데, 원래 술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외부 술 약속은 단 한 번도 없이, 평일은 야간에 공부를 열심히 하고 금요일이면 집에서 배달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현재는 새벽 1시가 넘은 이 시간이고 두 비미들은 이미 꿈나라로 떠난 상태네요. 불행하게도 아내는 취침 중이라 저와 함께 하지 못하네요. 오늘은 금요일이기에 특별히 제가 좋아하는 메뉴를 주문하고 그냥 즐겨요. 내가 좋아하는 메뉴로 메뉴를 정했으면, 치울 때 편한 구성으로 보내는 곳으로 주문을 해요. 저한테는 다 맛있어서 맛으로 기준을 정하지는 않아요. 금요일 이 시간은(주로 24시가 넘어 토요일

Naver Blog

5살 첫째와 기차여행(feat.일광만두)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최근 첫째 비미의 잠투정이 부쩍 심해진 것 같아 아내와 저는 피곤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고민이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잠 자기 전에, 들어줄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을 요구하며 엄마 아빠 말은 들으려 하지도 않은 채 괴성을 지르며, 떼 쓰는 일이 자주 있어요. 이런 일이 반드시 잠 자기 전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잠을 깬 직후에도 종종 발생하곤 해요. 결국, 하루에 한 번은 일어나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아 우리 부부는 늘 긴장을 늦출 수가 없어요. 그도 그럴 것이, 첫째 비미는 최근 환경의 변화를 몇 가지 겪고 있어요. 첫 번째로, 9개월 전에 둘째 비미가 태어나면서 엄마 아빠가 짜증과 화가 많이 늘었죠. 모든 것이 예뻐 그저 웃으며 좋다고 자기를 바라보던 엄마 아빠가 동생이 생긴 후에는 많이 달라진 것이죠. 두 번째로, 3년 간 생활하던 어린이집을 떠나 유치원을 가게 됐어요.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 생활환경 모든

Naver Blog

공무원 퇴직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내 아내의 남편과 두 비미의 아빠로 살고 있는 비미아부지입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기초자치단체(O구청)에서 재직 중인 공무원이기도 하고요. 또한 지금은 두 아이의 육아를 위해 휴직 중입니다. 최근 많은 생각의 변화를 겪으며 현재의 직업이 나와 맞지 않는 것을 깨닫고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겨,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합격과 동시에 공무원 그만두는 것을 최종 목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약 40년의 인생 중 대부분의 시간을 생각없이, 무의미하게 보냈지만 그렇지 않았던 시간도 아주 조금은 있더라고요. 그 시간들을 다시 되짚으며 나의 목표에 다가가는 과정을 남겨보려 합니다. 제가 우리말은 일반 보통 사람들 이상의 수준이라고 자부할 수 있지만, 글 쓰는 솜씨는 많이 부족하고 재미는 없을 거예요. 하지만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제 블로그를 접하신다면, 제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지켜봐 주시면서 격려와 응원 꼭 부탁드릴게요. 포스팅의 제목이 퇴직하고 싶다인데 퇴직하고 싶

Naver Blog

현직 공무원의 과거 고등학교 성적 공개 !!

저의 성격을 논하려면 이것만큼 좋은 자료는 없을 것입니다. 과연 이것을 공개하는 것이 누구에게 이득이 될지.. 실업계 고등학교가 아닌 인문계 고등학교의 성적. 이것 저것 생각하지 않고 일단 보겠습니다. 위 내용은 사실과 틀림없음. OOO고등학교장 사실과 틀림없음. 쫌... 제발 쫌... 틀릴 수는 없나요.... OOO고등학교장님. 님은 왜 그렇게 정확한가요. 좀 틀려주시지. 네. 부정할 수 없습니다. 시작부터 등장하는 '가' 얼핏 봐도 '수, 우'보다는 '양, 가'가 많이 보이는 훌륭한 성적표. 이것을 보며 제일 먼저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요. '인생 성공했네' '저렇게 공부한 사람도 공무원 되나 ?' '그래도 건강하게 컸으니 다행이다' 등등 많은 의견들이 있으시겠지만, 염려되는 걱정 중 하나가 있어요. '고생해서 공부시킨 부모님은 얼마나 속상했을까'라는 의문이겠죠. 하지만,,,,, 하지만,,,,, 다행인지 안타까운 건지, 부모님은 이 사실을 모르십니다. 최근에 어머니, 아내와 함께

Naver Blog

나의 목표는 33회 공인중개사 동차 합격(feat. 육아)과 공무원 퇴직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현재 저는 육아 휴직 중인 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육아에 전념하고 있어요. 나의 신분을 잠시 잊으려 하면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려 첫째 비미(5살)가 어린이집을 가지 않거나, 유치원을 가지 않도록 하여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틈을 주지 않았던 거 같네요. 둘째 비미는 2살이라 코로나가 설치든 말든 늘 함께하고 있죠. 아내와 함께 육아를 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몇 개의 업무를 제외하고는 공동으로 부담하기 때문에 낮에는 개인적인 시간이 생각 외로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현재의 기본적인 생활 패턴은,,,, 오늘의 사자성어로 만나보겠습니다. 밤 10시쯤이면 아내와 두 명의 비미가 잠이 들어 온전히 나만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비미들이 잠든다고 하여 '육아'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말이지, '집안일'로부터도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아니에요. 젖병, 그릇 등 설거짓거리와 같은 주방의 잡다한 마무리를 주로 제가 하는 편이죠. 둘째 비미가 새벽에 깬다든지, 아니면

Naver Blog

공무원 합격자의 공인중개사 공부 방법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번에는 저의 공인중개사 공부 방법을 적어볼까 합니다. 공무원 시험에도 합격한 사람이기 때문에 공인중개사 시험도 당연히 합격하겠죠? 그때처럼 한다면 합격 못할 거예요! 최근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공부 잘하는 방법이 있는지 그런 내용들을 먼저 검색하고 찾아봤어요.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이 바로 '이윤규 변호사'님의 공부 방법이었습니다. 이 내용을 처음 접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공무원 수험생활을 시작할 때 제일 먼저 한 것이 어느 고시 학원 기본강의 종합반 수강이었거든요. 그리고 수험생활 할 때도 기본적으로 '기본강의 + 기본서를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습득한 후에 문제로 넘어가야지' 라는 생각이 너무나도 당연한 듯 깊게 박혀 있던 터라 충격이 아닐 수가 없었어요. 제가 내린 공인중개사 공부 방법에 대한 결론은 "기출문제만으로 1차, 2차를 동차로 합격하겠다 !"입니다. 2022년 1월 초 1차 기출문제집을 주문하여 공부

Naver Blog

우리들의 아빠와는 다른 아빠가 되자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늘은 비미들이 만들어준 역할인 '아빠'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보려 합니다. 2006년 공무원 수험생활을 시작하면서 한국사라는 과목을 처음 공부한 거 같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 배우지 않았어 ??? 현직 공무원의 과거 고등학교 성적 공개 !! 저의 성격을 논하려면 이것만큼 좋은 자료는 없을 것입니다. 과연 이것을 공개하는 것이 누구에게 이득이 ... blog.naver.com 제 성적표 한번 클릭해 보시죠. 국사: '양, 가, 가, 가' 성적이 양, 가, 가, 가인 것도 놀랍지만 저 성적표에 국사라는 과목이 있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놀랍네요. 물론, 어릴 때 머리가 좋아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다 외웠기 때문에 역사의 흐름 정도는 알고 있었겠죠. 아무튼, 국사를 제대로 공부하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아니, 왜 엄마만 설거지를 하지 ? 아버지는 왜 ??"였습니다. 당시 어머니도 일을 하셨고, (때로는 아버지보다도 더 많이)

Naver Blog

9개월 둘째 비미의 소파 등반(feat.육아와의 거리별 반응)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요즘 활동량이 부쩍 늘어난 둘째 비미 덕분에 저와 아내의 체력은 남아나질 않네요. 비미가 깨어 있는 시간에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데 며칠 전에는 소파에 기대어 서서 조만간 무슨 큰일을 해낼 것처럼 주변을 자주 서성거리기 시작하더니 목표물 탐색이 끝났는지 어제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소파등반#소파올라타기#소파등산 보는 순간 무서웠습니다. 이제 시작이구나..... 이제 또 다른 stage의 시작이 왔다며 망연자실한 저와 아내의 절망과 달리 되돌아온 의외의 반응 츄리닝안경 네오님 뭥미 물론 건강하게 잘 자라기에 가능한 행동이라 부모로서 어찌 아니 기쁠 수 있을까요! 그래도.. 하지만.. 너무 힘들다구요. 다음은 각 포지션별 반응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1. 손자가 그저 대견하고 뿌듯한 할머니 2. 육아는 먹는 건가요 ? 30대 중후반 미혼남 3. 혼자 살래요~ 그저 아이가 좋은 30대 초반 여성 4. 이런 육아는 6년 전에 끝나 가물 가물.. 30후반 맘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