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우리가 글을 작성할 때뿐만 아니라 대화를 할 때에도 자주 사용하는 접속 부사 중에 '그리고'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다 보니, 이 단어와 관련된 잘못된 표기도 종종 눈에 뜨이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것과 관련된 올바른 표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vs 그러고 나서 보조 동사 중에 '나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동사 뒤에서 '-고 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말'이라는 뜻이죠. 그렇다면 이 '나다'라는 것은 보조 동사이기 때문에 이것의 앞에는 동사가 와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와 같은 접속 부사는 올 수 없는 것이죠. 우리가 흔히 잘못 사용하는 말 중에 '그리고 나서('나다'의 활용형)'가 있는데, 이 말은 '그러고 나서'라고 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그리고 나서 (X) 그러고 나서 (O) 그러다 「동사」 「1」 ‘그리하다’의 준말. * 당신 혼자 결정하다니, 그러는 법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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