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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바다 보돌해에서 건져올린 미역국맛집, 보돌미역 위례점

Prologue 보돌바다(Bodolbada)는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열도와 여수시 낭도, 개도 및 금오열도로 둘러 싸인 해역이다. 위키백과 보돌이란 무슨 뜻일까? 전남 고흥의 앞바다를 보돌해라고 부르며, 보돌해의 작은 돌바위와 섬을 보돌여, 뽀돌섬, 봇돌 등으로 부른다 또한 미역의 매끄러운 촉감과 식감을 '보돌보돌하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따라서 보돌미역이란 청정바다 보돌해에서 건져올린 귀한 미역을 뜻한다는 거~! Previous image Next image Exterior 대한민국 최초 전복·가자미 미역국 간판에 큼지막하게 새겨진 한 문장 '대한민국 최초 전복·가자미 미역국'이란 타이틀에 호기심이 간다 미역국이야 집에서도 흔하게 만들어 먹는 음식 아니던가? 평범한 미역국에 귀하다는 전복에, 가자미를?! 한번쯤 먹어보고 싶어지네! 오늘 저녁은 미역국? 가~즈아! Previous image Next image Interior 깔끔하게 파티션이 나눠져 있고, 복도가 넓지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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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크림라떼맛집 일층커피 One Floor Coffee 남위례점

Prologue 2023년 11월 오픈한 신상카페가 있다?! 한달도 되지 않은 남위례역 신상카페라니... 그것도 보들보들 폭신폭신한 크림이 켜켜히 쌓인 크림라떼맛집이라고?! 우리동네 신상카페는 못참지! B급여행 남위례역으로 가~즈아! Previous image Next image Exterior 일층커피는 영어로? First Floor Coffee쯤 되려나? 땡! 일층커피는 One Floor Coffee다. One Floor...?! 이거 무슨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은데... 과연 그 비밀은?! Previous image Next image Interior 세로로 길~쭉한 일층커피는 딱 한사람이 앉기 좋은 좌석이 나란히~ 나란히~ 자세히 보면 옷걸이, 콘센트가 세심하게 마련되어 있다 통유리창은 물론 벽면 하나를 꽉 채운 거울 덕분에 마치 패션매장을 연상케 하는 과감한 인테리어가 인상적! 1st Choice 일층커피의 시그너쳐 메뉴는 크림라떼! 크림라떼를 기본으로 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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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수내역에서 만나는 미쉐린 레스토랑 출신 쉐프 중식맛집, 팔복(八福)

Prologue 2023년 12월 4월 신장개업한 수내역 신상중식당이 있다?! 우리동네 신상맛집은 못참지! B급여행 Exterior 마치 호텔에서나 만날 법한 고풍스러운 중식당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인데도 오픈 시간인 11시 반에 맞춰 입장하는 고객으로 가득했다는... Previous image Next image Interior 붉은 색 조명, 묵직한 우드톤, 백색의 다기 특히 단순한 '예약석'이 아니라 이름과 예약시간, 예약인원을 자필로 표기한 예약문이 있어 반가웠고, 감사했다. 주선자의 이름이 테이블 위에 떡하니 올라가 있으면 초대한 손님들에게도 면이 서는 일 아니겠는가? 단체회식 강추! 동아리, 계모임, 동문회 강추!! 1st Choice 주문을 마치면 따뜻한 차부터 제공된다. 모리화차 혹은 보이차 중 택일 오늘의 선택은 쟈스민 향이 은은히 풍기는 모리화차(茉莉花茶) 잘 아시겠지만 따뜻한 물은 리필 가능 2nd Choice 주문한 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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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대변항 멸치축제를 갈 수 없다면, 야탑역 멸치회무침맛집 멸치집 Since 2018

Prologue 멸치를 가장 손쉽게 먹는 방법은 아마도 멸치육수에 끓인 잔치국수가 아닐까? 그러나 육수로 끓이는 멸치는 애초에 생으로 먹기 애~매한 녀석들이다. 정말 맛있는 살이 오동통하게 차오른 녀석들이라면 새콤한 식초와 갖은 야채에 버무려 멸치회무침으로 먹어줘야 한다. 아니 마트에서도 안팔고, 횟집에서도 안파는 멸치회무침을 어디서 먹냐고? 그거야 야탑역 멸치집이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Exterior 파닥거리는 푸른 멸치 한마리, 멸치집 세글자. 자세히 보면 간판 좌측에 작게 멸치회무침이란 대표메뉴가 적혀 있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2018년부터 야탑역 맛집거리의 한켠에서 멸치를! 멸치에 의한! 멸치를 위한! 멸치회무침만을 판매하는 멸치전문점 멸치집이라면 한번쯤 문을 열고 들어가봐도 되지 않겠는가. 유사상호에 주의하시라 Previous image Next image Interior 막걸리 식초로 버무린 멸치집 멸치회무침은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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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뇨끼와 라구파스타맛집 야탑역 골목 레스토랑, 일공파스타

Prologue 녹색을 배경으로 한 새하얀 다섯 글자, PASTA 일공파스타의 간판에는 일공이란 글자를 찾을 수 없이, 그저 PASTA란 알파벳 다섯 글자만이 가지런히 새겨져 있다. 흐음... 뭐지? 뭘까? 왜일까? 알고보니 P 자체가 1과 0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만족하실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Exterior 야탑역에서 살짝 벗어나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밀집한 음식거리를 걷다보면... 녹색 간판의 PASTA를 만나게 된다. 아담한 3층 건물의 1층을 통으로 쓰는 테이블 대여섯의 작은 동네식당. 이 집은 파스타가 맛있겠구나! 오늘은 파스타? 콜! Previous image Next image Interior 키친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창 앞에 2인부터 6인까지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갖춰져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한잔의 물에도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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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세척하고, 수제소스로 볶은 치즈무뼈닭발맛집, 서현역로데오거리 달빛한잔

Prologue 달이 차오른다, 가자 장기하와 얼굴들 서현역로데오거리를 헤매이다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달이 보였다. 1층, 2층, 3층...?! 그래, 가자. 달빛이 차오르는 달빛한잔으로. Previous image Next image Exterior 왼쪽에 달 하나, 오른 쪽에 큼지막한 잔 하나. 서현역에서 만 7년차를 맞이한 수작요리로 유명한 감성술집. 달.빛.한.잔.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Interior 창가에 놓인 술병은 산토리. 그렇다! 이 집은 하이볼맛집이다. 오늘은 하이볼로 가~즈아! Previous image Next image 1st Choice 달빛한잔의 시그너쳐메뉴는 사실 상호가 들어간 달빛크림파스타다. 상호나 대표 이름을 내세운 메뉴치고 맛없는 메뉴가 없지 않던가? 홍대에 유명한 닭발 전문점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적당한 맵기 입니다. 더 매운맛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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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이전 방문시 안주 하나가 무료?! 판교신상칵테일바 디셈버 세컨드

Prologue 2023년 9월 11일 오픈한 판교신상바가 있다?! 우리동네 신상맛집은 못참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Exterior 디셈버 세컨드, 2층에 있다. 3층에 있었어도 디셈버 세컨드는 세컨드다. 왜냐하면... 12월 2일은 창업주이자 바텐더의 생일이기 때문에!! Previous image Next image Interior 판교테크노파크공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창가석, 단체회식하기 좋은 4인용 테이블석, 그러나! 바의 진정한 매력은 바(Bar) 그 자체다. 화려한 조명,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주류, 그리고 이를 한 잔의 마술로 빚어내는 바텐더의 화려한 손길까지! 바에 처음이라면, 바에 자주 왔다면, 일단 디셈버 세컨드의 바에 앉아보시길. 판교신상술집이지만, 이미 건대, 서현에서 8년차의 내공을 쌓은 어느 바텐더의 마술에 당신도 홀리게 될테니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1st Choice 기본안주는 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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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신장개업 매운쭈꾸미맛집, 생레몬하이볼도?! 을지옥 점심특선

Prologue 쭈꾸미는 사실...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주꾸미다!! 하지만 자장면은 왠지 짜장면보다 춘장이 덜 들어간 맛이 나는 기분이 드는 것처럼 대중적으로는 쭈꾸미란 표현을 즐겨 쓴다. 오늘 방문한 정자동 신상맛집 매운쭈꾸미맛집 을지옥도 주꾸미가 아니라, 쭈꾸미를 활용한 점심 특선을 선보인다. 2023년 11월부터 가오픈 중! 1호점! 본점!! 우리동네 신상맛집은 못참지! B급여행 가즈아!! Previous image Next image Exterior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외관에 동그란 간판 하나 뿐. 을.지.옥. 쭈꾸미가 지옥처럼 맵다는 뜻인가, 을지로에서 한옥맛집으로 성공했다는 뜻인가? 정답은 불판에서 고통받는 쭈꾸미만이 알 뿐... Previous image Next image Interior 4인용 테이블이 열개 남짓한 크지도 작지도 않은 동네식당. 신장개업이니만큼 깔끔하다. 숟가락, 젓가락이 개별포장되어 있어 먹기 전부터 기분 좋아질라그래! 깻잎, 무초절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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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과 율동공원 사이, 인절미라떼맛집 애견동반카페 도모브 DOMOV

Prologue 2023년 6월, 갓 오픈한 애견동반카페가 있다하여 들러보았다. 비록 개나 고양이를 키우지 않지만 우리동네 신상카페는 못참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Exterior 도모브란? 구글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보니 체코어로 집(Home)이란 뜻으로, 대표님은 '안식처'의 의미를 담아 지었다고! 카페 곳곳에 그려진 강아지 로고는 대표님이 실제로 키우는 반려견으로 그림도 직접 그리셨다고!! Previous image Next image Interior 2~4인용 테이블은 물론, 시원한 전망의 창가석까지 완비되어 있다. 딱 하나만 마련된 창가의 코타츠 석, 탐난다 너란 녀석... Previous image Next image Pet Friendly 도모브는 애견동반카페답게! 카페 한켠에 애견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슬개골 보호를 위한 계단 완비!) (삑삑이 완비!!) 견주와 함께 독립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는 4인용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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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도축뭉티기 맛 좀 볼텨? 서현역육회맛집 육회한시간

Prologue 육회를 구글번역기로 돌리면 Six Times라고?! 세간의 주목을 받은 황당한 사건이지만, 이를 계기로 육회(肉膾)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면 과장일까? 당일도축한 극도로 신선한 소고기를 무친 육회(肉膾)는 생선 회(膾)와는 익히지 않았다는 점에서 동일하지만, 양념에 무쳤다는 점에서 상반되는 한국의 고유한 맛이다. 사실 육회는 맛있다는 걸 알아도 비싸서 흔하게 먹지 않는 음식이지만, 서현역에 2022년 7월 오픈한! 이제 막 만1년이 넘은!! 가성비 좋은 신상맛집 육회맛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다. 이름하야 육회한시간! 오! 상호가 흥미진진하다. 육회와 함께 유쾌한 시간! 육회만 한 시간~(먹자?) 당신의 해석은 댓글로 남겨주시라!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식당이니만큼 오직 서현역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거~!! Previous image Next image Exterior 서울을 오가는 서현로데오거리 버스승차장에서 엘지에클라트2를 바라보면? 2층에 자리잡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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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역 숲 속에서 캠핑 맥주 한잔? 수제맥주맛집 감성술집 캠프포레

Prologue 포레(Forêt)는 불어로 숲이니 캠프 포레(Camp Forêt) 숲으로 떠나는 캠프, 캠핑 정도의 상호인 셈. 실제로 술집 내부 또한 숲과 캠핑이란 컨셉에 충실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왁자지껄한 야탑역에서 불멍과 함께 맥주 한잔 즐기는 호젓한 술자리를 찾는 캠퍼라면? 어딘가 숨겨진 캠프포레를 찾아 짧은 여행을 떠나보시길... Previous image Next image Exterior 외관에서는 숲과 캠프란 컨셉을 연상하기 어렵지만... 일단 문을 열고 들어서면! 두둥등장!! Previous image Next image Interior 장작을 태워 불멍을 할 수 있는 테라스 존, 도심 속의 숲을 재현한 듯한 단체석, 대형 스크린 완비!! 스포츠 관람? 쌉가능! 달이 두둥실 떠오르는 환상적인 분위기, 분위기 죽이는 음악 세팅 완료!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요정들이 뛰어놀 법한 숲 속까지... Previous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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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페라라 피자화덕이 보증하는 판교피자맛집, 피제리아살레르노 서판교점

Prologue 피자는 대략 두툼한 도우에 온갖 재료를 듬뿍 얹은 미국식 피자와 상대적으로 단순한 재료만으로 극강의 맛을 뽑아낸 이탈리아식 피자로 양분할 수 있다. 전 세계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공한 것은 이탈리아가 아닌 미국으로 우리에게도 가장 친숙한 피자 또한 미국식 피자다. 바뜨! 화덕에서 갓 구워낸! 얇고 바삭하면서! 신선한 재료를 듬뿍 넣은! 이탈리아 피자를 맛본 이라면 다시는 미국식 피자로 돌아갈 수 없으리라...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는 2017년 무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발맞춰 이탈리아와 나폴리 또한 자국의 피자를 세계에 보급하기 위해 인증제도를 만들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화덕이다. 스테파노페라라 피자화덕으로 구워낸 피자만이 오직 나폴리 피자라는 것! 나폴리 피자를 먹기 위해 나폴리까지 갈 필요는 없다. B급여행 지난 10월 오픈한 판교신상맛집! 판교도서관 코 앞!! 판교데이트맛집!! 서판교피자맛집으로 조만간!! 유명해질 피제리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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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소문난 야채곱창 가성비맛집, 통큰곱창 성남본점

Prologue 비가 오는 날, 유난히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 배달기사들이 유독 바빠지는 맛집이 있다. 통큰곱창이 그러하다. 10개가 넘는 분점이 있지만, 비가 추적추적 오는 2023년 12월 11일, 통큰곱창 성남본점을 찾았다. "사장님, 소자 포장이요~" 집에서 기다리는 가족과 함께 먹기 위해서라면 궂은 날씨쯤이야... Previous image Next image Exterior '3인분 같은 2인분', '4인분 같은 3인분'이란 농담이 현실이 되는 곳! 5년 전 가격이라니, 통큰곱창에서는 코로나 이전의 시간을 다시 재회할 수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Interior 성남곱창맛집으로 이미 유명하지만, 가게는 아담하다. 포장을 위해 잠시 들른 십여분 동안에도 라이더분들이 분주하게 오가시는 모습을 봤을 정도로! 번거롭긴 하지만, 포장은 배달보다 싸다! 동네 주민이라면 퇴근하는 길, 잠시 돌아가는 수고를 감수할 수 있을 만큼! Prev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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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마리는 늘 남겨두지... 모란역크림새우맛집 라운지목화 모란관

Prologue 홍콩(香港)이란 본디 '향기나는 항구'란 뜻. 그렇다면 그 향이란? 바삭한 새우튀김의 향일까, 짭조롭한 유린기의 향일까... 아, 정답은 아마도... Previous image Next image Exterior 2023년에 고량주 한병 까자고, 홍콩까지 갈 필요 없잖아? 모란역으로 가자, 뒷골목 어딘가 라운지목화로... 라운지목화는 홍콩느와르풍의 요리주점답게 고량주는 물론 고량주샘플러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갖추고 있다. 맥주, 하이볼 등은 말해뭐해! Previous image Next image Interior 효월 출신의 쉐프가 만드는 홍콩느와르요리주점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라운지목화 5호점 모란관으로! 2023년 1월 신장개업! 테이블별로 확실하게 칸이 분리되어 있어서 인원수에 맞춰 좌석에 앉으면 아늑함이 느껴진다. 다소 어둡게 세팅된 조명과 활기찬 음악과 함께라면 커플데이트는 물론 단체회식, 연말모임도 잘 어울린다. Previous image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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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동에서 뭐먹지? 금호행복시장 지하29호 수내동맛집 카레공방 수내점

Prologue 오늘 뭐먹지? 비오는데 배달? 흐음, 카레도 배달되나? 아, 수내동에 카레집 생겼다던데... 카레공방? 금호행복시장(금호상가)이면 가깝네? 가즈아! 2023년 8월 신장개업한 우리동네 수내동맛집! 카레공방 수내점으로 고고씽! Exterior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금호행복시장으로 간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다!! 1층에도, 2층에도, 지하1층에도 수많은 식당이 있지만... 오늘은 지하29호로 간다. 왜냐고? 오늘은 카레를 먹기로 결심했으니까... Interior Previous image Next image 금호행복시장 지하층은 오픈키친 스타일의 작은 식당이 구획별로 옹기종기하게 모여있다. 슬쩍 한바퀴 돌아봤더니 식당 외에도 반찬가게, 와인샵, 꽃가게, 건어물, 옷가게... 동네주민이라면 슬리퍼만 끌고 와도 어지간한 생활용품과 식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거! 카레공방 수내점은 가운데쯤에 자리잡고 있는데, 핑크빛 간판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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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모란역술집 La일락 해물토마토탕

Prologue 보라색 꽃의 대명사, 라일락의 꽃말은 다양합니다. 첫사랑, 젊은 날의 추억, 우정... 당신의 라일락은 무슨 색입니까? 그대 모습이 보라빛으로 물드는 공간, 모란역술집이자 모란역맛집 La일락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드루와, 드루와! Exterior Previous image Next image 퇴근하고 모란역에 왔더니... 어딜가도 사람이 많죠. 그럴 땐 고개를 들어 2층을 바라보자구요. 넓고 시원한 전망의 뷰맛집 La일락이 당신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2월에 무슨 창문을 열어두냐구요? 저는 일부러 시원한 전망의 창가석에 앉았습니다만, 혹시나 춥다면 닫아드립니다. 걔폐 가능!! Interior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보라빛향기 by 강수지 누나 La일락의 라일락은 1년 365일 보라빛으로 개화 중! 사실 La일락에는 한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사장님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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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찰나는 빛나고 있습니까? 모란역에서 만나는 이탈리안파스타, 모란역술집 찰나

Prologue 2022년 7월 갓 오픈한, 만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상맛집이자 신상술집이 있다고? 모란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고? 우리동네 신상맛집은 못참지! 가즈아!! Exterior 블랙, 블랙, 블랙... 빛나는 것은 오직 찰나란 두 글자 뿐! 당신의 Moment는 빛나고 있습니까? Interior Previous image Next image 테이블 4개, 테라스 테이블 2개. 6개의 테이블을 갖춘 아담한 개인식당입니다. 고풍스러운 테이블과 화려한 샹들리에, 테이블마다 마련된 초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분위기는 비록 찰나의 순간일지언정 일상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을 선사합니다. 1st Choice 신선한 루꼴라 + 치커리와 담백한 보코치니치즈의 조화로운 하우스 샐러드 신선한 채소와 치즈의 조합은 항상 옳다. 찰나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하우스 샐러드! 루꼴라 치즈 샐러드는 레몬바질과 발사믹 중 한가지 드레싱 선택 가능. 흐음, 오늘은 발사믹으로! 2nd Cho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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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덮밥, 단대오거리맛집 율 성남금광점

Prologue 점심에는 배달주문이 더 많은 덮밥맛집인 동시에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녁에는 근사한 이자카야로 변신하는 율(栗)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밤을 활용한 메뉴가 있을까 싶어 메뉴를 열심히 살펴 봤지만... 글쎄... 그래서 찾아갔다. 율의 비밀은... 창업주 이름의 한 글자를 딴 것이라고!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장인의 맛, 율 성남금광점에서 만나보시겠습니까? Exterior Previous image Next image 딱 하나의 동그란 간판 외에는 어디에도 상호가 표기되어 있지 않다. 지도 즐겨찾기 필수! Interior Previous image Next image 직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오픈 키친 어두운 빛으로 통일된 유니폼, 테이블, 의자... 벽면을 꽉 채운 주류 1st Choice 스테이크, 우삼겹, 치킨가라아게... 어느 덮밥집에서도 한번쯤 맛본 맛이지만 항정간장조림덮밥은 돼지고기의 수많은 부위 중에서도 항정살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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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파스타와 한우대창이 만나면? 점심데이트하기 좋은 서현역맛집 낙원타코 서현점

Prologue 낙원타코는 이름 그대로 '타코의 낙원'인 동시에 (주)낙원그룹의 프랜차이즈란 의미다. 낙원그룹이란 이름은 다소 생소하더라도 우리 주변에서 이미 낙원스낵, 낙원테산도, 낙원관, 난포 등 낙원그룹의 식구들은 낯익으시리라. 자, 그럼 2019년부터 서현역에서 멕시칸맛집으로 소문난 낙원타코 서현점으로 떠나볼까? 2023년 12월 8일, 가즈아~! Exterior Previous image Next image Interior Previous image Next image 2층에 마련된 매장에 들어서면... 시원하게 열린 통창문이!! 천장고도 높아 실내에 앉아도 시원하다. 1st Choice 고소한 기름기의 한우대창과 할라피뇨의 맵싹한 구성이 자꾸만 손이가는 마성의 파스타 여럿이 방문한다면 다양한 재료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조합해 또르띠야에 싸먹는 파히타가 제격이겠으나 이번에는 낙원타코만의 개성넘치는 파스타를 맛보기로 하자. 대창, 할라피뇨, 파스타. 분명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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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양갈비! 남위례역 데블스램&펍 위례신도시점

악마와 삼지창를 로고로 삼은 데블스램&펍 위례신도시점은 2016년부터 위례신도시와 역사를 함께한 8년차 양고기 전문점으로 이미 인근의 주민, 회사원들에겐 양고기맛집이자 회식맛집으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위례신도시점이 본점이자 1호점이라는 거!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렇다면 소문난 위례양고기맛집 데블스램에서는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프렌치랙 양고기의 늑골과 뼈 등을 손질해 먹기 좋게 만드는 과정을 프렌치드(Frenched)라고 하며, 당연하겠지만 프렌치드한 부위는 더 먹기 좋고, 더 맛있다! 그냥 숄더랙보다는 숄더랙프렌치드가, 그냥 랙보다는 프렌치랙이 더 맛있을 수 밖에! 데블스램의 시그너쳐 메뉴 프렌치랙은 고기를 구운 후 밖으로 툭 삐져나온 뼈를 손으로 잡고 뜯어 먹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손질해 제공된다. 이미 초벌한 것을 테이블의 뜨끈뜨끈한 숯불로 다시 한번 구워 먹기 때문에 그 맛이란... 한번도 못먹을 수는 있어도, 한번만 먹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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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가 듬뿍 든 휘낭시에맛집 남위례역 카페 유연(留讌)

현대인에게 카페는 하루에도 몇번씩 가는 곳이다. 마치 조선시대의 우물가랄까? 목마름을 채우고, 휴식도 취하고, 담소도 나누는 우리 주변의 흔한 그런 공간. 머무를 류(留), 잔치 연(讌). 남위례역 카페 유연(留讌) 또한 바로 그런 곳이다. 누구나 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고, 향긋한 빵 냄새와 고소한 커피향이 어우러지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그런 동네카페. 휘낭시에 카페 유연은 2023년 오픈한 작은 개인카페이지만 빵을 직접 굽는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기본부터 아몬드, 코코넛, 로투스, 초코호두 그리고 무화과까지! 무려 6가지 종류의 휘낭시에를 매일 아침 굽고, 손님에게 대접한다. 6가지 종류의 휘낭시에 중에 가장 인기있는 건? 놀랍게도 무화과 휘낭시에로, 두툼한 무화과가 씹힌다, 씹혀... 휘낭시에 5개 or 10개 구매시 선물포장 무료! 카이막토스트 따뜻한 빵에 꿀과 견과류를 듬뿍 넣은 수제 카이막을 발라 먹으면? 을매나~ 맛있게요? 말해뭐해 먹는 방법은 명함에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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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가 듬뿍! 사과에그샌드위치맛집 미금역 마을곳간

곳간 혹은 곡간(穀間)이란? '가을에 거두어들인 곡식을 간수하기 위해 지은 창고'란 뜻이란다. 곳간을 가득 채운 쌀섬을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것처럼 미금역 마을곳간은 식당이름만으로도 배가 불러오는 소박한 동네식당 이름이다. 2023년 12월 7일, 아침 8시가 조금 넘은 시간. 미금역에서 내려 까치마을 음식문화거리로 향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을곳간이란 이름의 샌드위치 & 샐러드 식당을 최초로 개업한 이는 영양사로 이 덕분에 몸에 좋고, 건강한 재료만 사용한 건강맛집으로 입소문을 탔다. 현재의 마을곳간은 이곳에 자주 들러던 모녀가 인수한지 불과 석달 밖에 되지 않은 신상맛집! 모녀가 고심 끝에 출시한 해시브라운에그샌드위치는 채식을 선호하지 않는 이들의 입맛을 고려한 메뉴라고! 그렇다면 마을곳간이 자랑하는 시그너쳐 메뉴는 무엇일까? 두구두구두구...!! 사과에그샌드위치 사과와 반숙란이 토핑된 마을곳간 시그니처 샌드위치 이름 그대로 당도높고 맛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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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상대원맛집] 윤지네고기에반하다(舊 윤지네요리에반하다)

상대원의 소문난 한식당이 2023년 7월! 27일!! 뚜뚱!! 고기집으로 리오픈했다?! 구 윤지네요리에반하다에서 현 윤지네고기에반하다로 변신한 상대원신상맛집이라니? 이건 못참지! TMI 하나 푼다! 윤지는 사장님, 이모님 혹은 따님 이름이 아니라... 윤씨 + 지씨라고!! 사람이름인데 사람이 아니네?! 그래서 윤지네!! Previous image Next image 모든 김치는 직접 담근 것이랍니다. 한식당이였으니, 일단 밑반찬은 걱정없겠구먼!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기에 프리미엄 와규 생 소고기와 한돈을 한 곳에서?! 이건 못참지!! 상대원으로 향하는 버스를 잡아탔다... 2023년 12월 6일, 그날은 오후 5시에 비가 추적추적 내렸더랬지... 하지만! 상대원신상맛집! 상대원고기맛집을 향한 나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따!! 한돈모듬 "이모님, 한돈모듬이요~! 육회도 포함되는 거 맞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삼겹살, 목살, 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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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모란역맛집] 낙대새냐, 낙곱새냐? 맛있으면 그만!! 육해진미 낙곱새

낙곱새는 본디 낙지, 곱창, 새우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해산물(낙지, 새우)의 깔끔한 육수와 내장(곱창)의 진득한 풍미가 만난 부산의 별미다. 흥미로운 점은 낙곱새는 사실 곱창이 아니라 대창이 들어가는 요리이기 때문에 낙대새가 맞다. 하지만! 적지 않은 식당에서 낙대새와 낙곱새를 혼용해서 사용 중이다. 검색을 해보면 낙대새보다는 확실히 낙곱새가 좀더 대중적으로 쓰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모란역에서 지난 4년간 낙곱새맛집으로 유명한! 육해진미 낙곱새에서는 상호는 낙곱새이되 메뉴명은 낙대새로 표기한 하이브리드 전략을 취하고 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매장으로 사장님 쉐프의 깊은 손맛을 만끽할 수 있다. 당일 제조! 당일 판매!! 낙대새의 어감이 좋지 않아서, 낙대새는 발음이 어려워서... 등등 낙곱새로 바뀐 이유에 대해 여러 썰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 낙대새든 낙곱새든 맛있으면 장땡! 13시 땡! 선수 입장!! 옷부터 수납하고... 낙대새 소(1~2인) "사장님, 낙대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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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수내역맛집] 달달촉촉폭신한 수플레맛집, 라헬의 부엌 분당점

수플레맛집, 인스타맛집으로 명성이 자자한 라헬의 부엌이 2022년 마침내 분당 상륙! 수플레(Souffle)란...?! "18세기 초 프랑스에서 시작된 구운 계란 요리"로 우리의 비빔밥처럼 다양한 재료와 조합해 먹는 재미가 있는 유럽식 디저트다. 계절과일부터 꾸덕한 치즈, 달달한 메이플시럽 ... 여느 카페나 레스토랑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운 수플레만으로 메뉴판 한 페이지를 꽉 채운 라헬의 부엌이 괜히 '수플레맛집'으로 자타공인 인정받는게 아니다. 자, 그러면 오늘도 9시 땡~ 선수 입장! 핑크뮬리, 꽃문양 방석, 새하얀 레이스와 에펠탑, 그리고 크리스마스! 스마트폰 카메라가 과열되지 않을 수 없는 인스타맛집의 면모를 분당점에서도 여지없이 확인할 수 있었다. 오븐이 예열되는 30분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9시 반! 첫 손님으로 첫 주문을 개시하는 영광을 누렸다. 오늘 나의 선택은... 바로!! 기적의 팬케잌 너무 부드럽고 살살 녹는 팬케잌 가장 심플한 수플레 메뉴인 기적의 팬케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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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태평역맛집] 인생 뭐 있어? 쪽갈비에 소주 한잔! 인생극장쪽갈비 성남점

인생극장은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쪽갈비 전문점이다. 초벌로 구워낸 쪽갈비를 뜨끈뜨끈한 숯불에 다시 한번 조져먹으면 그 맛이란...?! 식당 이름에 '인생'과 '극장'이라니 너무 거창한 거 아니야? 싶지만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식당은 고단한 삶의 하루를 마무리하는 장소라는 점에서 인생의 희노애락이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극장만큼 어울리는 수식어가 또 없기도 하다. 인생 뭐 있어? 쪽갈비에 소주 한잔 인생극장쪽갈비 성남점은 이미 태평역 인근의 직장인이라면 익히 알고 있는 태평역맛집이자 성남중앙시장에서 소문이 자자한 회식맛집으로 6시 땡치고 들어갔음에도 빈 자리가 몇 없었다. 예약 안했으면 X 될 뻔... '인생극장'이란 상호답게 추억의 영화 포스터가 사방을 장식하고 있다. 음... 딱히 아는 영화는 없지만 상관없다. 오늘 만나고자 한 배우들은 곧 등장할테니까! 구워먹기 좋게 얇게 썬 고구마, 버섯 등의 밑반찬과 함께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선지국이 먼저 제공된다. 메뉴판에 이름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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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이매역카페] 사람과 사람을 잇는 한잔의 커피, 도츠커피(Dots Coffee)

오늘의 카페 이야기는 스티브 잡스로부터 시작한다. 왜냐구? 카페의 이름과 스티브 잡스의 어록이 연결되니까! “Connecting the dots.” 우연의 일치 아니냐구? Previous image Next image 도츠크림라떼 어느 카페에나 있는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로는 뭔가 끄적거리기가 어렵다. 그럴땐 카페만의 시그너쳐 메뉴가 좋다. 카페나 대표 이름이 박힌 메뉴라면 더더욱 좋다. 도츠커피의 '도츠크림라떼'가 바로 그러하다. 도츠커피만의 크림과 시그니쳐 블랜드가 조화를 이룬 시그니쳐 크림 메뉴 루비레몬 붉은 빛의 히비스커스는 눈을 사로잡은 강렬한 색감의 음료를 만들기에 좋은 재료다. 여기에 달달새콤한 수제레몬청을 더한다면? 음료 바닥에 레몬청이 깔려 있으니 원샷 금지! 한두시간 느긋하게 음악도 듣고 (도츠커피에서는 이런 음악이 나와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책도 보면서 찬찬히 맛보는 것이 좋겠다. 수제레몬청에 냉침한 히비스커스가 올라간 베리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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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판교역맛집] 좋은 사람, 좋은 음식, 좋은 추억... 소베뉴(Sou Venue) 판교이탈리안레스토랑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17년부터 전국의 특별한 장소를 골라 코리아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로 인증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베뉴(Venue)가 장소란 뜻이라면, 판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소베뉴(Sou Venue)의 뜻도 반은 짐작이 간다. 직접 방문해 문의해 보니... 좋은 추억(Sou)을 만들어 주는 특별한 장소(Venue) 소와 베뉴란 두 단어를 조합해 만든 합성어이니만큼 어쩐지 검색해도 안나오더라... 바.뜨! 상호의 뜻을 알고 나니 더더욱 기대가 커진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한 끼의 식사가 좋은 추억이 되기 위해서는 과연 무엇이 필요할까? 두근두근두근 10시 반! 오픈하자마자 첫 손님으로 입장! 1층 야외 테라스가 딸린 1층은 통창으로 이루어진 소베뉴의 전경을 한껏 즐기기 좋은 공간이다. 커피머신이 완비되어 있어 갓 내린 커피향이 은은히 퍼지고 카운터 뒷편으로 키친이 개방되어 있어 조리하는 과정을 슬쩍 엿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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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야탑역맛집] 오늘은 내가 쏜다! 우린 깜보잖아! 삼겹살맛집 깜보 야탑점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오늘은 삼겹살이 먹고 싶다. 그것도 급냉한 냉삼(냉동삼겹살)이! 그렇다면? 결론은 깜보! 왜냐구? 우린 깜보니까!! 깜보는 깐부, 깜부 등과 비슷한 은어이다. 실제로 전국 *개의 깜보는 오랜 친구 등의 지인 관계로 확장된 것이라고!! 깜보 야탑점은 2018년 11월 16일 오픈한 만 5년을 꽉~ 채운 냉삼 전문점으로, 모란, 종합시장에 이은 깜보 3호점 되시겠다. 깜보는 같은 상호와 인테리어를 공유하면서도, 일부 메뉴도 다르고, 운영 시간도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개성을 만나는 묘미가 있다. 프랜차이즈면서도 개인식당같은 그런 모순된 매력이 있다랄까? 그렇다면 야탑점의 매력을 만나볼까나! 최상급 암퇘지를 당월 도축 급냉시켜 손님상에 드립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냉삼전문점 깜보 야탑점에서는 뭘 먹어야할까? 오늘도 또 다시 찾아온 선택장애!! 깜보모듬세트는 냉삼겹 1인분, 냉목살 1인분, 소막창 1인분, 껍데기 1인분에 볶음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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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정자역맛집] 오늘 점심은 파리에서? 프랑스풍 브런치카페, 포시즌키친 분당직영점

드루와 입구에 들어서면... 이 곳은 유럽 어딘가? 영국, 이탈리아, 독일...은 아니고 아! 프랑스!! 고풍스러운 앤틱가구와 소품 등으로 가득한 2층은 프랑스의 어느 카페인 듯 갤러리인듯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야외 테라스가 딸린 1층은 상대적으로 활기찬 프랑스의 정원을 연상케 하는데 반려견과 함께한 손님이라도 환영! 포시즌키친은 이미 동탄, 광교 등에서 개성넘치는 파스타와 수제뇨끼, 에그베네딕트 맛집으로 명성이 자자한 곳으로 분당직영점은 올해 3월 오픈했다. 올해 3월!! 2023년 3월 정식으로 오픈한 우리동네 신상맛집이라니! 아, 신상은 못참지! 10시 반 오픈 즉시 입장!! 2층 예약석에 자리잡았다. (워크인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좀더 쾌적한 좌석에 앉고 싶다면 예약 필수!! 2층은 대관도 가능하다.) 테이블 옆에 작은 상자에 옷을 보관하자. 어디보자... 오늘은 세 가지 메뉴를 골랐다. 클램 차우더(Clam chowder) 첫 번째 선택은 따땃한 클램 차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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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수내역맛집] 닭꼬치의 정석, 도리토리 분당수내점

치킨에 맥주, 파전에 막걸리... 이른바 황금조합이 있다. 하지만 닭이라는 녀석은 굳이 튀기지 않더라도 맛있지 않던가? 쫄깃쫄깃한 염통과 목살은 식감이 인상적이며, 뻑뻑한 안심과 어깨살은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아는 사람만 즐긴다는 무릎연골까지 가면... 어우야! 이렇게 닭을 괴롭혀도 싶나 미안할 정도로 닭의 부위란 부위는 죄다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도리는 닭, 토리는 꼬치. 그래서 도리토리는 닭꼬치! 프랜차이즈기는 하지만, 전국에 열곳도 되지 않는! 동네식당이라도 불러도 어색하지 않는! 도리토리 분당수내점을 찾았다. 수내역 도보 3분 거리!! 테이블 좌석과 바 좌석 중에 꼬치를 굽는 장면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바 좌석에 앉았다. 좌석 상단에 옷가지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비밀의 공간...?!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이 현란하다!! 16가지 육류 메뉴와 은행, 마늘 등의 야채 메뉴, 11개의 오뎅메뉴 등을 하나하나 선택할 수 있지만... 선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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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남한산성입구역맛집] 이 맛있는 걸 남한산성 등산객만 먹었다니... 연탄돼지갈비

고기는 구워도, 튀겨도, 삶아도 맛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고기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불 앞에서 바로 구워 먹는 것이라는 것을 부인할 이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문득 이런 의문이 든다. 숯불에 구운 고기와 연탄불에 구운 고기는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요즘 고깃집이야 죄다 숯불에 굽는데, 연탄을 어디서 구하냐고? 들어나 봤나? 남한산성 등산객만 다닌다는 남한산성맛집이 있다. 이름하야 연탄돼지갈비! 그건 메뉴 이름 아니냐고? 메뉴 이름이기도 한데, 동시에 상호이기도 하다. 상호가 그냥 연탄돼지갈비다. 토요일 오전 11시 반, 첫 손님으로 입장! 한끼 줍쇼! 주문이 들어가면 주방 한켠에서 (나름 오픈 키친!!) 두툼하게 썬 돼지갈비 2인분을 초벌구이하는데 10~20분 정도 걸린다. 일행이 모두 모일 필요없이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이 주문하면 더욱 좋다. 기다리는 동안 여름에만 가동한다는 원형탑인듯 탑 아닌 분수도 보고, 비닐에 옷도 뚤뚤 감싸놓자. 내 옷은 소중하니까. 일회용 앞치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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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모란역맛집] 찬 바람 불 때... 스지탕, 모란주점 & 88스지

모란역에서만 십수 년째 직장 생활을 하는 고등학교 친구 녀석을 불렀다. 6시 퇴근인데 불과 10분에 도착한 녀석이 전화를 했다. ...요즘 세상에 칼퇴라니?! 모란주점인데, 들어가면 돼? 뒤돌아봐. 어. 2층에 88스지라고 보이지? 어. 거기로 와. 모란주점이라며? 같은 가게야. 오키. 요약하자면... 모란주점으로 시작한 식당이 장사가 잘 돼서 길 건너편 2층으로 확장을 했고 (간판은 88스지), 모란주점 또한 옆으로 확장을 해서 (간판은 88스지) 1층의 경우 같은 가게인데 2개의 간판을 가지고 있다. 말 그대로 한 지붕 두 가족으로 간판만 모란주점과 88스지로 나뉘어 있을 뿐이지 들어가면 칸막이로 구분되어 있지도 않다. 목요일 퇴근시간에 이미 1층은 만석이라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친구 녀석의 두 번째 질문이 시작된다. 모란은 지명일꺼고, 88스지는 무슨 뜻일까? 88년부터 시작했다는 뜻인가? 흠... 그럼 이 식당이 30년이나 됐다구? 그 정돈 아닐 거 같은데. 그럼 사장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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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남한산성입구역맛집] 매일 케이크를 굽는 베이커리 카페 이너프(inuf)

대한민국의 카페는 약 9만 개로, 코로나로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도 오히려 증가했다고 한다. 사람을 만나기 힘들어진 상황에서도 한 잔의 커피가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는 의미가 아닐까?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카페 천국 대한민국에서 어설픈 카페는 주목받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이너프(inuf)는 눈길을 끌만한 장점이 여럿 있다. 첫째! 어디서 사 오는 게 아니라 직접 케이크, 쿠키 등을 굽는 베이커리라는 거! 미국제빵연구소 AIB(American Institute of Baking)를 비롯해 영국, 호주, 한국까지 섭렵한 파티시에가 매일 케이크를 굽는다! 특히 기념일 선물하기 좋은 레터링 케이크는 나만의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제격이다. 둘째! 톡톡 튀는 개성 넘치는 음료가 많다! 시그너처 메뉴인 피스타치오 크림 라떼부터 크럼크럼 사과해(애플 크럼블 라떼), 꿀 먹은 리얼 밤 라테, 꿀 먹은 리얼 군고구마 라떼 등의 시즌 메뉴는 이너프에 방문해도 오직 겨울에만 맛볼 수 있으니 주문을 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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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서현역맛집] 양푼에 가득 담긴 것은, 아마도 사랑(愛)... 양푼애등갈비 분당본점

소갈비, 돼지갈비, 양념갈비... 갈비는 알겠는데... 등갈비는 뭐임? 등갈비란 돼지 한 마리당 600g~1,100g 밖에 나오지 않는 '돼지의 흉추 갈비'란다! 이 귀한 것을 양푼에 가득?! 그래서 양푼 + 애(愛)!! 우리 동네에 무려 '10년간 지켜온 등갈비 맛집'이 있다길래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첫 손님으로 쳐들어갔다! 이리 왔소이다! 밥 한술 주시오!! "매운 거 좋아하세요?" ...좋아하죠? "맛있게 맵게 해드릴까요(50%), 조금 덜 맵게 해드릴까요?(30%)" ...어, 얼마나 매운데요? "덜 맵게 하면 신라면 정도예요." 한국인이라면 참을 수 없지! 콜!! 매운맛은 많이 덜 매움(30%)부터 많이 매움(70%)까지 총 4단계로 조절 가능한데, 권해주신 데로 덜 매움(신라면 정도)으로 주문했다. 양푼애등갈비의 매콤한 맛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데... 그 비밀은 매운 고춧가루와 땡초! 엥? 별거 아니라고? 하지만 캡사이신 아닌 천연재료로만 매운맛을 냈다는 것에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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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여도, 임신부가 아니어도 좋은... 둘라케어센터 분당점

Q. 둘라는 무슨 뜻인가요? 사장님 성함? 어디 외국 지명? A. 둘라(Doula)는 출산의 전 과정을 돕는 전문가를 의미하는 직업명입니다. 캐나다와 (주마다 차이는 있으나) 미국에는 활성화되어 있는 직업이랍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며 산모와 아기의 신체적, 정신적 지지자로 건강하고 안전한 자기 주도적 출산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출산전문가 오! 오늘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배웠다. 의사, 간호사는 아니지만 출산을 돕는 고대 그리스어 직업명이 있다는 사실을!! 옛날로 치면 출산을 도우러 다니는 산파(産婆)쯤 되려나? 예약한 4시에 방문을 하니, 반갑게 맞아 주신다. 일단 신발을 벗고, 실내화로 갈아 신은 후~ 셀프족욕부터 시작하자. 따땃한 물을 채운 후 다양한 색의 소금을 아낌없이 투하!! 소금마다 색이 다른 건 각기 다른 아로마를 더했기 때문인데 집중력이 필요한 요즘 시원한 파란 빛깔의 페퍼민트 소금을 선택했다. 별 빛이 내린다... 샤라랄랄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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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야탑역맛집] 요즘 시대에 쌀국수 한 그릇 먹자고 베트남까지 갈 필요 있나? 곡하노이(Góc Hà Nội)

필자가 20대인 00년대만 하더라도, 배낭여행자의 성지, 여행자의 1번지 등의 타이틀을 가진 도시는 단연 태국 방콕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베트남에 비해 태국으로 향하는 비행 편이 압도적으로 많거니와 여행사도, 가이드북도, 땡처리도 베트남과 태국은 비교하기가 무색할 정도였기 때문. 그런데 20여 년이 흐른 2023년은 어떤가? 베트남은 호찌민과 하노이뿐만 아니라 다낭, 호이 안, 후에, 냐짱 등의 중부도시는 물론 저 남쪽의 푸꾸옥까지 연달아 터지면서 해외 출국자 순위마저 태국을 밀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더 놀라운 것은 태국으로 향하는 여행자가 베트남보다 많을 때에도 국내에서는 태국 음식점보다 베트남 음식점이 훨~신 인기가 많았다는 것! 그만큼 베트남 음식은 신맛을 강조하는 태국 음식에 비해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 베트남 여행을 짧게나마 한 여행자라면 현지의 맛이 그리울 때 우리 동네 베트남 식당을 찾기 마련이고, 야탑 인근에 사는 성남 주민이라면 딱 맞는 식당이 있다. 바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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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판교역맛집] 어이 김대리, 집에 갈 땐 가더라도 와인 한잔 정도는 괜찮잖아? 와인바 비눔(Vinum)

Q. 비눔(Vinum)은 무슨 뜻입니까? A. 와인(Wine)의 여러 어원 중에 하나입니다. 와인 바다운 이름이랄까요. Q. 피자, 파스타... 다양한 메뉴가 유명하던데 어떤 메뉴가 잘나가나요? A. 판교 특성상 직장인 손님이 많습니다. 점심에는 식사류가 잘나가고, 저녁에는 N차 회식 손님이 많습니다. Q. 점심 식사를 찾는 손님들은 술은 안 드실 텐데요? A. 의외로 와인 한잔 정도는 즐기시는 분들도 꽤 많으십니다. Q. N차 회식이라면... 1차 이후에 오신다는 건가요? A. 네, 아무래도 1차로는 삼겹살에 소주로 배를 채우신 후 2차로 와인바에 오셔서 느긋하게 한잔하시는 경우가 많으시더라고요. 필자는 브레이크 타임이 끝난 17시에 맞춰서 방문한 덕분에 손님이 하나도 없는 매장에서 마치 전세 낸 것처럼! 느긋하게 피자에 와인을 즐겼다. 파스타, 피자를 비롯해 주류도 다양하게 제공되지만 와인의 어원으로 이름을 삼은 와인바이니만큼 마스터가 심혈을 기울여 선정했을 하우스 와인을 맛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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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서현역맛집] 로데오 거리 어딘가에 카레의 숲이 있어... 카레모리(カレモリ)

카레는 인도음식이다. 이걸 부인할 이는 없겠으나 사실 우리가 먹는 카레는 인도보다는 쌀밥에 카레를 함께 먹는 일본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정작 일본 또한 인도의 카레를 직수입한 것이 아니라, 인도를 점령한 영국 해군을 통해 카레를 받아들였으니 한접시의 카레에 인류의 문명과 문화가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도, 영국, 일본 그리고 한국까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카레는 맛있다는 거!! 카레모리는 '카레의 숲'이란 뜻인 동시에 '카레를 담다'란 두 가지 의미를 품고 있다. 카레 전문점답게 간판부터 실내 인테리어까지 땨수운 강황빛을 띠고 있다. 슬리퍼를 끌고 갈 수 있는 슬세권! 서현역 한복판의 카레모리를 오픈 즉시! 11시 반에 쳐들어갔다!! 배고프다!! 한술 주시오!! 2~4인을 위한 테이블 5개 완비! 혼자 왔다면? 걱정하지 마라. 혼밥하기 좋은 좌석도 여럿 있다. 모친을 모시고 갔는데 사장님이 센스있게 따땃한 차를 제공해 주셨다. 감사, 압도적 감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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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서현역맛집] 피터가 누군진 몰라도 파스타맛집, 투파인드피터

필자는 식당을 가면, 종업원에게 식당의 이름이 무슨 뜻인지 한 번쯤 물어보는 습관이 있다. 꼭 취재를 위해서라기보다는 그냥 궁금해서... 라는 이유가 가장 크다. 그런 점에서 투파인드피터는 사람의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가장 좋은 상호가 아닐까 싶다. 아니 "피터를 찾기 위해서(To Find Peter)"라니?! 사장 이름이 피터일까? 아니 사장을 대체 왜 찾아? 그럼... 피터팬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 오... 궁금하다, 궁금해! 정답은... 포스팅 말미에 공개됩니다!! 투파인드피터는 이미 전국 각지에 **개의 지점이 있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으로 이미 가성비 높고, 푸짐한 메뉴와 널찍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등으로 유명하다. 서현점의 경우 유리 벽(?!)으로 2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는데 옆 사람 목소리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테이블 간격이 널찍하다. 데이트 맛집! 소개팅 맛집! 회식 가능! 단체석 완비!! 메뉴는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의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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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수내역맛집] 제육볶음에 김치찌개?! 평생이라도 먹을 수 있어! 고기를 굽다

영화 올드보이를 보면 무려 15년간 그놈의 군만두만 주야장천 먹은 주인공이 자신의 혀와 온몸에 각인된 군만두의 흔적을 찾아 마침내 자신을 가둔 인물을 만나게 된다. 영화의 충격적인 결말과 별개로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가? 내가 15년간 8평짜리 골방에 감금된다면... 단 한 가지의 음식만을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과연 나의 선택은 무엇일까? 너무나도 어려운 질문이지만, 적지 않은 40대 한국인 남성이라면 높은 확률로 김치찌개를 꼽지 않을까? 일주일에 한 번만 김치찌개를 먹었다고 쳐도 일 년이면 50그릇, 10년이면 500그릇, 40년이면 무려 2000그릇...?! 김치찌개는 그냥 김치만 넣고 끓여도 맛있긴 하지만, 돼지고기파, 두부파, 참치파... 등의 정파부터 희귀하지만 고등어파와 같은 어류의 사파까지 무궁무진한 베리에이션이 가능하다. 그러나!! 김치찌개의 정석은 역시나 돼지고기일 것이며, 그렇기에 돼지고기의 신선함, 두툼함, 졸깃졸깃한 식감 등이야말로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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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판교역술집] 테라스가 하나도 아니고 2개?! 그래서 더블테라스!

친구들과 치킨에 맥주, 해장국에 소주, 파전에 막걸리도 좋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와인 한잔 하고플 때가 있다. 그런데 평소에 와인을 즐겨먹지 않았다면 막상 와인바로 검색을 해도 어느 와인이 좋은지... 어떤 장소가 편안한지 당최 알기가 어렵다. 그럴 때! 야외 테라스가 무려 100평! 칵테일부터 생맥주, 하이볼, 위스키에 와인까지! 단체 회식 쌉가능! 반려견 동반 가능!!한 그런 곳이 있다. 바로.... 더블테라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182-6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길 하나 건너편 판교박물관과 가깝기 때문에 주말에 박물관에서 문화생활을 한 후 저녁에는 더블테라스에서 술 한잔 기울이는 코스로 딱이다. 더블테라스는 세차장 2층에 위치해 있는데, 이 때문에 ㄷ자 형태로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ㄷ자로 뻗은 테라스가 2곳이 있는데 그래서 더블테라스! 입구를 찾지 못해 살짝 헤맸는데 그냥 세차장으로 쭉~ 들어가면 된다. 실내 공간은 오붓하고 따뜻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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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남위례역맛집] 위례에서 삼겹살이 고플 때? 삼겹살맛집 깜보!

오랜만에 위례를 찾았다. 서울 송파구와 경기도 성남시, 하남시를 모두 아우르는 위례 신도시는 서울이면서 동시에 경기도인 독특한 공간이다. 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탄천에서 가까우면서도, 위례역사수변공원이 조성된 창곡천이 흐르는 곳에 맛집이 즐비하다. 수십여 곳의 식당과 카페가 입점한 위례 오벨리스크에만 여러 곳의 고깃집이 있지만 오늘 나의 선택은 깜보란 상호의 냉삼(냉동삼겹살) 전문점이다. 왜냐구? 우린 깜보니까!! 깜보는 깐부, 깜부 등과 비슷한 은어로 친한 친구나 짝궁쯤의 의미 되시겠다. 뜨거운 철판 위에서 순식간에 익어 버리는 대패삼겹살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그보다 두툼하게 썰어낸 냉동삼겹살이 주는 식감 또한 포기하기 어려운 돼지고기의 매력 아니겠는가! 깜보는 냉삼, 돼지껍데기, 소막창과 같은 고기 메뉴 못지않게 묵사발, 볶음밥, 버섯, 계란, 미나리, 치즈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평일이라면 제육백반 한 상도 좋겠다만... (2인 이상 주문 가능) 하지만 오늘은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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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수내역맛집] 양대창은 양고기가 아닙니다, 세광양대창 분당수내점

부산 해운대가 아니라, 서울의 마포갈매기가 유명한 이유는 무엇일까? 갈매기살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갈매기의 살이 아니란 것을 알고 충격받아본 사람? ...그것이 나다. 하지만, 양대창이 양고기가 아닌 것쯤은 알고 있다. 지금이야 양꼬치 열풍이 전국을 뒤덮고 있으나, 그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양고기는 동네에서 술 안주로 먹을 정도로 대중적이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양대창이 소고기인 것을 몰랐더라도, 전국 수십여곳에서 성업 중인 양대창맛집 세광양대창에서 양대창을 맛보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걸어서 갈 수 있는 수내역에 세광양대창이 있다하여 오픈하자마자 4시에 첫손님으로 방문했다. 무려 쯔양님이 반겨주신다! 27인분?!!!! 아쉽지만 쯔양이 방문한 지점은 수원의 인계점이다. 하지만 프랜차이즈의 장점이 뭔가? 수원까지 안가도, 우리동네에서 그 맛을 볼 수 있다는 거! 세광양대창 분당수내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32 2층 203호, 204호 세광양대창 분당수내점 이 블로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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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단대오거리역맛집] 한 접시의 소금빵이 당신을 허기에서 구원하리라, 카페 & 베이커리 브레디쉬(Breadish)

그냥 먹어도 맛있는 크림치즈에 아삭한 쪽파를 아낌없이 얹으면? 베이글, 크로플, 크로와상 등 세상의 모든 빵이라면 쪽파크림치즈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지만, 소금빵도 빠지면 섭섭하다구! 단대오거리역 도보 10분 거리에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동네소금빵맛집이 있다하여 방문해 보았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필자의 맛집탐방은 상호명에 대한 집요한 분석부터 시작한다. 상호 브레디쉬(Breadish)는 구글에서 열심히 검색해도 나오지 않으니 헛고생하지 마시라.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피드로, 바로 공개해 드립니다. 브레디쉬(Breadish)는 빵(Bread)와 접시(Dish)의 합성어로, "한 접시의 빵으로 한 끼를 대접해 드립니다."란 창업주의 신념을 품고 있다. 브레디쉬(Breadish)는 4가지의 커피, 10여가지의 음료(Non Coffee)와 함께 테이블 너댓개를 갖춘 소담한 카페인 동시에 10여가지의 빵을 판매하는, 그것도 판매하는 모든 빵을 직접 굽는 베이커리이기도 하다. "저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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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시/서현역맛집] 서현로데오거리 가성비맛집 오술차

Q. 다음 중 오술차의 뜻을 고르시오. 1. 오천원의 술상 차림 2. 오늘의 술상 차림 3. 오! 놀라운 술상 차림 당신이 한국인이라면, 아무런 설명없이도 1~3번 중에 정답과 정답이 아닌 것을 고르기 위해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안심하시라. 정답은 1, 2, 3번 모두니까! 정답은 메뉴판에 대놓고 써져 있다. 서현역은 수십, 아니 수백곳의 음식점, 술집, 노래방이나 PC방 등의 놀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하지만 동네 주민이라 할지라도 모든 곳을 방문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맛은 있더라도, 비싸면 두번 방문하지 않을 것이고, 싸더라도 맛이 없으면 절대 재방문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 동네 주민이기에 자기 동네에 더더욱 엄격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서현역에서 가까우면서도, 가성비있는 맛집은 동네 주민의 입장에서 많을수록 좋고, 많을수록 반가운 법이다. 오술차는 상호명에서부터 '가성비있는 술상차림'을 표방한 프랜차이즈 술집이다. 모든 안주는 5,900원과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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