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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바 _ 달집

나는 주로 6호선라인의 약속장소를 좋아한다. 내가 사는 녹사평, 이태원은 도보로, 그 다음으론 신당, 공덕, 합정, 상수, 망원. 오늘의 내돈내산 후기는! 공덕역의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바, 달집. 공덕역 9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이는 글래드호텔의 9층에 자리잡은 바이다. 호텔 바 하면 일단 진입장벽이 좀 있는 듯 느껴지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편히 방문할 수 있는 곳이었다. 9층, 호텔로비층이라 L로 표기가 되어있다는 점! 입구에는 요즘 친구들(?)이 좋아하는 포토스팟도 있고.. 내가 방문한 시간이 오픈런시간이라 아직 손님이 아무도 없었는데, 해질녘의 분위기가 참 좋았다. 날씨가 좋아지면 테라스 오픈도 하고, 근처 기업들의 대관행사도 꽤 하시는 듯. 새해를 맞아 음식메뉴도 리뉴얼하고, 사장님이 바뀌셨는데 상호 변경도 고려중이시라 한다. 잠깐 말씀 나눠봤는데, 하이볼의 달달한 정도나 술 농도에 대해 물으시면서 디테일한거 하나까지 신경을 쓰시는 모습. 메뉴판을 찍지못해서 네이버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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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고양이 양치질 칫솔 추천_치카글 자석칫솔

작년 여름 펫페어에 갔을 때 산 제품인데, 써보니 칫솔의 각도등이 너무 사용이 편해서 후기를 써본다. 원래 쓰던 칫솔은 페스룸에서 나온 칫솔 + 딥포인트 칫솔인데, 이제까지는 페스룸 제품들이 고양이들한테는 젤 잘 맞았다. 내 주변 많은 집사들도 페스룸 칫솔을 쓰고있기도 하고. 페스룸 칫솔을 바꿔줄 때가 된 것 같아 캣페어때 칫솔이 있는 걸 보고 사실 크게 설명도 듣지 않고 구매를 했었던 제품은 바로 더원페츠 치카글 자석칫솔! 페스룸 제품 쓰던게 있어서 실제 사용은 한참 후에 시작했는데, 오, 이 제품 좋잖아? 좋은 점을 몇가지 나열 해 보겠다. 헤드만 교체해서 쓸 수 있다. 나는 캣페어에서 칫솔+교체헤드 세트를 샀는데, 이미 칫솔세트에 헤드 두개가 포함되어있다. 계속 새 칫솔을 사는거보다는 이렇게 헤드 교체를 해서 쓰는게 경제적이기도 하고, 환경을 위해서도 좋지 않나 싶다. 헤드교체도 쉽고, 혹시 헤드가 흔들리지 않을까 했는데 꽤 단단하게 잡아주어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2. 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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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고양이 관절 영양제_ 하이웰 액티브원 조인트케어

우리집에는 뚠뚠한 고양이가 있다. 보통 고양이가 6-7kg이 넘으면 다 뚱뚱하다던데 한다그럼 난 어쩌지.. 우리집 남자 고양이들은 다 7kg이 넘고, 제일 왕고양이는 11kg인걸. 다행히 아이들 건강검진 상으로 비만 때문에 생긴 문제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다리가 얇은 고양이들이다보니 나이가 들면서 관절 걱정이 되기시작했다. 그러다가 알게 된 하이웰 액티브원 조인트케어! 동생이 뉴질랜드에 몇개월 지내다 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알게 된 브랜드이다. 그래서 그 이후에 몇번 직구를 해서 먹였고,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해외구매대행으로 다 팔고 있어서 쉽게 살 수 있다. 이것이 사람영양제인가.. 고양이의 영양제인가... 일단 성분을 알아보자 초록입홍합 오일: 뉴질랜드산 초록입홍합 오일을 사용하여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E: 항산화 작용을 통해 관절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오메가-3 지방산 (EPA, DHA): 항염증 효과가 있어 관절의 염증을 완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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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평등한 대나무숲, 스레드

인스타그램을 하는 사람들은, 이게 뭐지 하면서 다운은 받아봤을 Threads. 나도 초반(작년)엔 인스타그램 하면 다 다운 받아야하는 건가 싶어서 다운 받았었는데, 들어가보니 X(구 트위터)와 비슷한 텍스트 기반의 소셜 플랫폼이었다. 근데, 썩 내 구미가 당기진 않았다. 시어머니 흉보기, 상사 흉보기, 불평 불만의 장... 불만이 있는 사람들의 대나무숲? 댓글도 다 부정적인 댓글이 많았고, 뭔가 글만 읽고도 기빨리는 느낌이랄까. 물론 공감되는 글도 많고, 남의 사연을 읽는게 재밌는 구석도 있었지만 나랑은 썩 맞지 않았다. 물론 트위터와의 차이점이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인스타그램과의 연동. 나도 다운받고 뭘 모르고 다 체크체크 했더니 내가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 하는 사람들이 자동으로 다 팔로우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반말 베이스. 이게 참 적응 하기가 어려웠는데, 남녀노소 구분없이 그냥 다 반말을 한다. 그 외에는 트위터보다 글자수도 많이 쓸 수있고, 광고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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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묘가정에서 쓰는 고양이모래, 카사바vs벤토나이트

다묘집사 12년차, 다양한 고양이 모래를 사용해 봤다. 처음 쌀보리가 아기고양이(1개월령 추정)로 집에 덜컥 구조돼 왔을 땐, 너무나 고알못이라 근처 병원에서 추천하는, 조그만 한 봉지에 4만원이 넘는 모래를 덜컥 사서 쓰기도 했다. 정말 너무 고알못이었던 것이다... (그 병원 완젼 yang아취 아닙니까...) 두부모래, 벤토나이트, 카사바를 다 써봤는데, 현재는 카사바 모래만 쓰고 있다. 두부모래는 일단 다묘가정에서 쓰긴 쉽지 않았다. 냄새에 예민한 나인데, 내 기준으로 냄새를 즈언혀 잡지 못했기 때문에.. 오랜 기간동안 벤토나이트를 썼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기도 하고 냄새도 잘 잡고. 베란다가 없는 작은 집에서 많을 땐 8마리의 고양이와 같이 살다보니 냄새가 제일 중요했다. 그렇게 벤토나이트에 정착한 후에는 습관적으로 모래를 사다보니, 고양이 모래가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걸 몰랐다. 그러다가 아주 늦게, 고양이 집사 9년차가 되어서야 카사바 모래를 알게 되었다. [카사바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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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6묘 집사가 고양이모래 사막화방지를 위해 썼던 제품들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모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해도, 끝까지 고민되는 두가지가 바로 털과 모래가 아닐까 싶다. (그런거 전혀 모르고 갑자기 키우기 시작한 나..) 난 털은 포기하고 살고있고, 그나마 포기를 하지않은 사막화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우리집 고양이 화장실은 이사오기전에도, 이사온 후에도 거실에 있는데, 왜.. 화장실에 있어야할 모래가 침대 이불은 말 할 것도 없고, 평소에 고양이들이 잘 들어가지도 않는 옷방에서도 보이는걸까. 특히 난 굵은 입자 카사바를 쓰니 모래가 눈에 더 잘 보인다. (청소를 하게 만드는 마법) 이런 온 집안 사막화를 조금이라도 덜기위해, 시중에는 고양이가 화장실에서 나올 때 발에 모래를 조금이라도 더 털고 나올 수 있게 만드는 다양한 모래매트, 발판 제품이 나와있다. 12년동안 고양이 모래와 싸우면서 써본 제품은 세가지정도다. 1. 벌집모양 포켓형 모래매트 초반엔 기본적으로 매트를 검색하면 나오는 벌집모양으로 된 모래매트를 화장실 앞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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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묘를 위한 원목 고양이 화장실 주문제작 후기_내돈내산

고양이 화장실의 적정갯수는 고양이 마리수 +1 이라고들 많이 얘기한다. 화장실이 많으면 확실히 고양이들이 편하게 사용할 것 같긴 하다.그치만, 고양이 여섯마리가 사는, 베란다 없는 작은 투룸 집에 고양이 화장실이 여섯개면... 사람도 고양이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는 없을 것 같다. (나중에 넓은 집 가면 화장실 더 많이 해줄게!!!!) 다행히, 우리 아이들은 어릴때 부터 같이 생활하면서 커서, 여섯마리가 총 세개의 화장실을 쓰고있는데, 10년이 넘게 별 문제 없이 잘 써주고 있다. 너무 고마워 얘들아 화장실이 어떻게 생겼냐에 따라서 사막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그동안 다양한 화장실을 써봤다. 탑엔트리 화장실(클레버캣)도 써보고, 쌀이가 신장수술을 한 후에는 소변 상태를 매번 확인 해야해서 초대형 화장실(로마샌드굿똥)을 뚜껑없이 썼었고, 그리고 평판화장실 한개가 들어가는 원목화장실(우드펫 치즈 고양이 화장실)도 썼었다. 작년 초 이사를 오면서 집 안에 화장실을 둘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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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장거리 이동, 준비해야할것들 (서울-김해 380km)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고, 특히나 실내 생활만 했던 고양이들은 낯선 장소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이동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들 한다. 우리 고양이들도 다르지 않다. 적응을 잘 하는 편이라 낯선 장소를 가서 쫄거나 숨어있는 고양이는 없지만, 집 밖을 나가서 차를 타고 이동하면 으앙 으앙 울면서 싫은 티를 팍팍 낸다. 그래서 이제까지 최장거리 이동이 강남이랑 청담동에 있는 동물병원 정도... 그런데 이번에 어쩔 수 없이 우리집 뚱보리와 장거리 이동을 해야했다. IBD 때문에 약을 아침저녁으로 먹여야하고, 사료도 처방식을 먹여야하고, 밥은 제대로 먹는지 설사를 하진 않는지 세세한 케어가 필요한 상황에 지방에 사는 부모님 댁에 내려가야 했기 때문이다. 명절에 못내려가니 이번에 꼭 내려갔다 와야했는데 고양이 때문에 못간다고 하면 엄마아빠가 너무 섭섭해 할 것 같았고, 일이 바쁘단 핑계로 집에 안내려간지 반년이 넘은 상황... 가정의 평화와 내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서, 보리를 데리고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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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들 영양제를 고르는 기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휴먼들의 가장 큰 고민이 아이들의 건강이 아닐까 한다. 우리 눈엔 아직 아가인데, 7살만 넘어도 노견, 노묘라며 시니어 사료를 먹기 시작해야 하는 우리 털식구들. 그런 얘기를 들어서인지 괜히 애들이 7-8살이 되었을 때 조금이라도 평소보다 활력이 떨어져보이면 덜컥 겁이 나곤 했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다양한 영양제를 찾아보았다. (지금 잡곡이들은 9살인 기역이를 제외하면 다 10살 이상이다!) 정말 다양한 영양제들이 있고, 보면 다 먹여야만 할 것 같고, 또 브랜드도 너무 많아서 고르기도 힘들었다. 일일이 성분을 다 확인하고 싶지만 (사실 내 영양제도 그렇게 고르지 않는걸.. ㅠㅠ)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내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했다. 1. 너무 비싸지 않을 것 - 다묘가정에서 비싼 영양제를 모두에게 먹이는 것은 부담이 일단 너무 크다. 60알짜리 유산균에 60일 분량이라고 나와있지만, 그 한통은 나에게 10일 분량이다. 그래서 가격적인 부담이 크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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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고양이 유산균 캡슐형제품 _ 페토메디 락토 생유산균600

시중에 정말 다양한 고양이 유산균제품이 나와있어서 고르기가 참 어렵다. 따로 영양제를 매일매일 먹이지 않다가, 아이들이 9살 정도 되던 재작년부터 몇가지 영양제를 먹이기 시작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유산균이다. 프로집사라면 일일이 성분을 다 따지고, 효능을 다 따져보겠지만 나는 야매집사라 사실 야매집사라 기본적인 유산균의 기능을 하는 제품중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급여하기가 쉽고, 6묘다 보니 6마리 모두에게 매일매일 급여를 해도 가계에 큰 부담이 없을 정도의 선에서 골랐다. 우리 아이들은 캡슐형이 급여가 쉽기때문에, 캡슐형 제품을 찾아봤는데, 많은 유산균 제품이 그냥 가루형태였다. 왜요... ㅠㅠ 그러다 찾은 캡슐형 유산균 브리지테일 페토메디 락토생유산균 600. 브리지테일 제품상세 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 일단 캡슐형이라 좋았고, 강아지/고양이 공용 유산균이 많았는데 브리지테일 제품은 강아지와 고양이 제품이 따로 나와있어서 뭔가 좀 더 고양이에게 좀 더 효과가 있겠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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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게스트하우스 HA;US] 게스트하우스 가족 아기고양이 쌀보리의 근황

5주 전 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접니다.....)에게 귀요미 아들 둘이 생겼지요. 5주만에 아가냥이에서 어린이냥이 되었습니다. 생후 10주정도.. 사람 나이로는 5살이라고 하네요! 곧 미운 일곱살 될 예정 ㅠ 그래도 넘 예뽀요! 아직도 아가라서, 하루의 70%는 자는 아가들. 웃으며 자는 보리 엄마 티비 못보게 하는 쌀 비닐봉지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고양이들.. 쌀이 따라하는 보리 ㅋㅋ 우리 쌀이 마이구미 발바닥은 전설의 레전드! 쌀이 자는데 보리는 옆에서 뭐하는걸까요 사이좋게 엉켜서 자는 쌀보리. 엄마침댄데 ㅠㅠ 행복배달 담당 하쌀 엄마 젖먹는 버릇이 남아서 꾹꾹이하면서 제 팔에 츕츕 고양이 혀가.. 장난이 아니라서 계속 피모여요 ㅠ 그래도 할때마다 짠해서 뭐라 못하고 10분정도는 하게 해주고있지요 엄마 우리두고 또 어디가는거에요! 하는 쌀보리 우리 하사장님 술 끊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중인 보리 ㅠ 난 서울고양이에요! 쌀보리가 좋아하는 것 : 비닐봉지, 박스, 빨래.. 저희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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