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묘집사 12년차, 다양한 고양이 모래를 사용해 봤다. 처음 쌀보리가 아기고양이(1개월령 추정)로 집에 덜컥 구조돼 왔을 땐, 너무나 고알못이라 근처 병원에서 추천하는, 조그만 한 봉지에 4만원이 넘는 모래를 덜컥 사서 쓰기도 했다.
정말 너무 고알못이었던 것이다... (그 병원 완젼 yang아취 아닙니까...)
두부모래, 벤토나이트, 카사바를 다 써봤는데, 현재는 카사바 모래만 쓰고 있다. 두부모래는 일단 다묘가정에서 쓰긴 쉽지 않았다.
냄새에 예민한 나인데, 내 기준으로 냄새를 즈언혀 잡지 못했기 때문에.. 오랜 기간동안 벤토나이트를 썼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기도 하고 냄새도 잘 잡고. 베란다가 없는 작은 집에서 많을 땐 8마리의 고양이와 같이 살다보니 냄새가 제일 중요했다.
그렇게 벤토나이트에 정착한 후에는 습관적으로 모래를 사다보니, 고양이 모래가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걸 몰랐다. 그러다가 아주 늦게, 고양이 집사 9년차가 되어서야 카사바 모래를 알게 되었다.
[카사바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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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묘가정에서 쓰는 고양이모래, 카사바vs벤토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