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모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해도, 끝까지 고민되는 두가지가 바로 털과 모래가 아닐까 싶다. (그런거 전혀 모르고 갑자기 키우기 시작한 나..)
난 털은 포기하고 살고있고, 그나마 포기를 하지않은 사막화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우리집 고양이 화장실은 이사오기전에도, 이사온 후에도 거실에 있는데, 왜..
화장실에 있어야할 모래가 침대 이불은 말 할 것도 없고, 평소에 고양이들이 잘 들어가지도 않는 옷방에서도 보이는걸까. 특히 난 굵은 입자 카사바를 쓰니 모래가 눈에 더 잘 보인다.
(청소를 하게 만드는 마법) 이런 온 집안 사막화를 조금이라도 덜기위해, 시중에는 고양이가 화장실에서 나올 때 발에 모래를 조금이라도 더 털고 나올 수 있게 만드는 다양한 모래매트, 발판 제품이 나와있다. 12년동안 고양이 모래와 싸우면서 써본 제품은 세가지정도다. 1. 벌집모양 포켓형 모래매트 초반엔 기본적으로 매트를 검색하면 나오는 벌집모양으로 된 모래매트를 화장실 앞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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