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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카페 오우드 햇빛 맞으며 쉬는 감성 카페

건대 입구에서 성수로 성수속향연 가는 길에 발견한 카페 오우드 OUDE 지나가면서 오 여기 괜찮다 하고 여기 와야지 하고 밥 먹고 다시 돌아와서 왔다. 오우드 주소 :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01-1 영업시간 : 변동 전화번호 : 070-8844-0196 비가 오다가 말다가 하는 날씨였는데 도착할 때마침 날씨가 좋았다. 오 건물 예쁘네... 뭔가 제주도 느낌이 나는 카페... 빵 종류도 많고 맛있어 보인다... 하지만 방금 막 밥 먹고 와서 패스 다음엔 와서 빵 하나 먹어봐야지 다들 하나씩은 먹던데... 성수 카페 오우드 메뉴판 시그니쳐로 땅콩 크림 라떼가 있어서 그거 하나 시켰다. 이건 아이스밖에 안 된다고 한다. 그리고 따뜻한 라떼 하나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좋다. 나는 화이트 톤 인테리어가 좋아 그리고 여기는 천장에 창이 달려있어서 자연채광을 느낄 수 있다. 내부에 식물이 많지 않았는데 뭔가 온실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이거였네... 이날 맑다가 비 오고 맑고 그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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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동천동 한국순대국 한국 소머리국밥 (주차 정보)

풍덕천동 동천동 동네에서 간단하게 저녁 먹기 위해 온 한국순대국 원래 간판은 한국순대국이었는데 한국 소머리국밥으로 바뀌었네... 하지만 네이버에는 아직 한국순대국으로 되어있다. 아무튼 동네에서 오래되고 항상 사람도 많은 곳 오래간만에 갔다. 한국순대국 한국소머리국밥 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39번길 2 영업시간 : 24시간 영업 (연중무휴) 매일 00:00 - 24:00 전화번호 : 031-264-0057 사거리에 하얀 간판이 빛나고 있어서 찾기는 아주 쉽다. 그리고 한국순대국 메뉴판 소머리국밥 12,000원 순댓국 9,000원이다. 가격이 많이 올랐네... 이제 국밥도 곧 만원인 시대 포장 시 공깃밥을 따로 주지 않는다. 주차는 월~금 평일에는 11:30 ~ 14 : 00까지는 가게 바로 앞 대로에 주차할 수 있고 토, 일, 공휴일에는 24시간 주차가 가능하다. 가게 내부와 역시 어디 가나 있는 순대와 순댓국의 효능 진짜 설렁탕... 론칭 기념으로 2+1 이벤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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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카페 커피한약방 & 혜민당 구석진 감성 카페

을지로 대련집에서 저녁 먹고 다음 코스로 온 을지로 감성 카페 커피 한약방 대련집에서 커피한약방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을지로 풀코스라고 해서... 찾아서 왔다. 원래 그냥 대련집 근처 스벅 가려다가 다 영업 종료가 20시라서 한 10분 걸어서 왔다. 커피한약방 혜민당 주소 : 서울 중구 삼일대로12길 16-6 영업시간 : 10:00 - 22:00 전화번호 : 070-4148-4242 골목 어딘가에 잘 숨어져 있는 커피한약방 을지로3가역 1번 출구에서 나오면 금방 올 수 있다. 허준 선생님의 혜민서를 개조한 카페라고 한다. 건물 자체가 엄청 오래된 건물이다. 걸으면 삐걱삐걱 소리 남 본관이 있고 바로 앞에 혜민당이 있다. 커피한약방은 커피 전문 혜민당은 디저트 전문 두 곳에서 따로 주문 해야 한다. 처음 왔을 때는 혜민당은 또 다른 가게인 줄 알았다. 커피한약당 화장실은 바로 앞 혜민당 건물의 2층으로 가면 된다. 본관의 2층으로 왔다. 신기한 테라스도 있는데 이 좁은 골목을 내려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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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중식당 성수속향연 신라호텔 중식 안심 탕수육 맛집

전날 술을 마시고 해장 겸 식사하기 위해 온 성수동 성수속향연 성수속 향연과 장가 중 어디 갈까 하다가 장가를 갔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성수속향연으로 왔다. 여기 음식 다 너무 맛있어서 결과적으로는 잘된 일... 성수속향연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65 협성빌딩 102호 영업시간 : 11:00 - 21: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일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전화번호 : 0507-1375-0754 외관부터가 깔끔한 곳 화이트와 골드의 조화 입구부터가 음식이 맛있어 보인다. 그리고 맛집의 척도인 블루리본 서베이 2020 2021 2022 2023까지 매년 받고 있다. 그리고 입구에 신라호텔 시절 찍은 사진도 있다... 내부도 깔끔한 분위기 안쪽에 단체석도 있고 예약 손님은 따로 물어보는 거 보면 예약도 되는 거 같다. 그리고 기본 차림 단무지만 주지 않고 이것저것 다 준다. 짜사이와 단무지 양배추절임 수저고 깔끔해서 좋다. 그리고 요청하면 따뜻한 차와 차가운 차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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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 미금역 횟집 그집수산 가성비 좋은 회식 장소

어느 날 팀에서 회식을 하게 되어 미금역 근처 횟집을 찾다가 온 그집수산 바로 옆에 장어집으로 유명한 그집장어가 있는데 같은 사장님이 하는 건가...? 아마 그렇겠지? 주소 :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86번길 23 영업시간 : 15:00 - 23:00 일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전화번호 : 031-712-0592 건물 외관 생긴 지 얼마 안 되어서 깨끗하다. 내부는 넓은 테이블이 많아서 미금역에서 회식하기에도 좋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그리고 그집수산 메뉴판 광어 참돔 우럭 연어회를 팔고 기타 멍게 개불 해삼 낙지 등을 판다. 뭐 시켜야될지 모르면 스페셜 코스도 있고 그냥 모둠회 시켜도 된다. 우리는 모둠회 특대 하나 먼저 시켰다. 가을이면 찾아오는 새우와 전어도 판매한다. 이건 시즌 끝나면 떼버리겠지 그리고 기본 차림 연두부와 채소들... 그리고 미역국을 한 대접 준다. 미역 가득 그리고 막장과 와사비를 인당 하나씩 준다. 알아서 간장과 초장을 덜어서 먹으면 된다.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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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쭈꾸미도사 방이점 낙곱새 대신 매콤한 쭈곱새

비 오는 날 잠실에서 주꾸미에 소맥이 당겨서 요즘 곳곳에 보이는 쭈꾸미도사를 왔다. 체인점이지만 볼 때마다 장사가 잘되고 있어서 한 번 가봐야지 했던 곳 잠실에 쭈꾸미도사는 방이점과 잠실 새내점이 있는데 그 중 잠실 방이점으로 왔다. 쭈꾸미도사 방이점 주소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22 영업시간 : 12:00 - 24:00 23:15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507-1337-5030 내부는 깔끔하게 되어있고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게 포스트잇에 메모를 써서 붙여도 되고 남이 쓴 메모를 구경해도 된다. 입짧은햇님이... 누구지... 찾아보니까 먹방 하는 사람인데 쭈꾸미도사 모델이네 쭈꾸미도사 메뉴판 육전이 포함된 세트도 있는데 쭈곱새 하나 쭈차새 하나 시키려다가 이렇게 시키는 게 되기는 되는데 양이 적어 보인다고 해서 쭈곱새 2인분 시켰다. 그리고 치즈폭탄계란찜 추가 맵기도 조절할 수 있는데 보통 맛으로 먹었다. 기본 차림 딱 먹을 것만 깔끔하게 나온다. 저거 콘치즈 같은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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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종각 맛집 대련집 사골 칼국수 보쌈 (웨이팅 정보)

어느 날 인터넷에서 보쌈을 올린 칼국수 사진을 봤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서 오게 된 대련집 칼국수 먹으려고 하다 보니까 다른 곳도 있어서 칼국수 맛집을 두 곳을 정했는데 하나는 대련집 하나는 하니칼국수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대련집 다음엔 하니칼국수 가야지 대련집 위치를 종로, 종각, 을지로 어디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대충 그쪽 동네 맛집 대련집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37 영업시간 : 11:00 - 22: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 02-2265-5349 오래된 간판과 분위기 주변에 식당은 없고 가스 보일러 등 철물점들이 있다. 금요일 오후에 퇴근하고 왔는데 이미 웨이팅이 있었다. 18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꽤 있었다. 가게가 2층도 있고 1층도 자리가 엄청 많았는데 꽉 차고 웨이팅까지 있는 거 보면 다들 몇 시에 와서 먹는 거지... 아무튼 3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왔다. 내가 줄 서 있는 동안 뒤에 줄이 더 길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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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오마카세 미즈키 (MIZUKI) 시즈널 가이세키 다이닝 (콜키지 프리)

오마카세 하면 스시 오마카세를 주로 먹었는데 다른 건 없나 찾다가 발견한 압구정 오마카세 미즈키 미즈키는 가이세키 다이닝으로 가이세키는 연회나 회식에서 순서에 따라 하나씩 나오는 요리를 먹는 방식이다. 디너만 운영하고 있으며 디너 오마카세 가격은 120,000원 디너가 끝나면 9시 이후부터는 단품메뉴도 판매한다. 2022년 12월 31일까지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을하면 콜키지 프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캡처 참고 미즈키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로164길 27 1층 101호 영업시간 : 18:00 - 23:20 22:5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2-3461-4068 미즈키의 외관 정말 깔끔한 검정 외관에 금색 간판이 아주 잘 어울린다. 카운터석에 앉았다. 이날 손님은 총 6명이었는데 다 앉으면 10명 정도는 앉을 수 있는 듯 자리마다 세팅이 다 되어있다. 앉으면 바로 내어주는 따뜻한 물수건 주방이 다 오픈되어있어서 요리하는 과정을 다 지켜 볼 수 있어서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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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 수제비 맛집 미금역 점심 행하령수제비

미금역에서 점심 먹을 때면 항상 선택지에 있는 행하령수제비 비 오는 날이나 쌀쌀한 날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行下令 수제비 한자로 쓰여있어서 더 멋있네 원래는 연남수제비였나보다. 행하령 수제비 주소 :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144번길 14 영업시간 : 11:30 - 20: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19:5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507-1447-2336 외관은 이렇다. 그리고 웨이팅 하는 곳이 천막으로 되어있어서 겨울에 추위에 떨지 않고 기다릴 수 있다. 최고급 밀가루는 어떤 걸까 근데 맛있는 거 보면 진짜 좋은 밀가루 쓰긴 하는 듯 그리고 블루리본 서베이도 매년 받고 있다. 그리고 행하령 수제비는 가게 앞에서 주문을 하면된다. 포장과 매장 식사 둘 다 키오스크로 주문이 가능하다. 그리고 매장 식사로 주문할 때 번호를 입력하면 매장 안에 자리가 나면 문자로 알림이 온다. 행하령 수제비가 아니고 이전 이름인 연남수제비로 문자가 온다. 행하령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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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 Day 28] 스페인 여행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 고딕지구 야경 워킹 투어(고딕지구 야경투어, renfe, T-casual, MACCHINA)

이제야 여행의 끝이 보이네 4월에 비행기 표를 끊을 때 암스테르담 in 바르셀로나 out으로 해놔서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떠나는 날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는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기 때문에 기차를 타고 가는 게 제일 편하고 빠르다. (feat. 4시간의 벽)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짐을 챙기고 아토차 역으로 가는 길 마드리드의 지하철 안녕... 결국 10회권 다 못 쓰고 가네... 숙소가 솔 광장 근처면 지하철을 탈 일이 별로 없구나 몇 정거장 안 가서 도착한 Atocha 아토차 역 내가 좋아하는 아토... 그리고 내 성 '차' 아토차... 그냥 그런 생각 하면서 아토차 역으로 갔다. 아토... 아토차 역은 기차를 타기 전에 공항 검색대 처럼 짐을 하나하나 검사하기 때문에 줄이 이렇게 길게 있다. 때문에... 기차 시간 보다는 여유롭게 와야 기차 안 놓치고 여유롭게 탈 수 있다. 내가 타는 열차 출발시간 다시 확인해주고 스페인 레몬 환타는 다른 게 있다고 한다. 진짜로 레몬 과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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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피자에 맥주 맛도 분위기도 좋은 굿바이브 (GOOD VIVE)

방이동에서 바로 앞 만주에서 술 마시다가 창밖으로 보이는 굿바이브가 눈에 띄어서 한 번 가볼까 해서 간 곳 굿바이브 잠실에서 피자에 맥주 먹기에 좋은 곳으로 예전부터 가자고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마침 술도 안주도 별로 안 먹어서 2차로 갔다. 굿바이브 GOOD VIBE 잠실새내점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28-6 2층 영업시간 : 17:00 - 24:00 매주 화요일 휴무 전화번호 : 02-6339-5221 바로 앞 가게 2층에서 본 굿바이브 외관 건물 2층이고 냉삼식당 왼쪽으로 가면 입구가 있다. 입구에서 자리 안내 받고 앉으면 기본으로 나오는 프레첼과 접시 포크 방금 전에 만주에서 먹었던 프레첼은 눅눅하고 맛이 없었는데 여기 프레첼은 바삭하고 맛있었다. 이게 프레첼이지... 가게 안에 다트도 있고 살짝 어둡지만 분위기는 좋다. 콘크리트 인테리어지만 깔끔해서 딱히 신경 쓰이지는 않는다. 주류 냉장고도 힙하네... 맥주 메뉴판이다. 따로 종업원을 부르지 않고 자리마다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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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룸술집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만주 (MANJU)

잠실에서 룸 있는 술집을 찾다가 간 만주 방이동에서 건물의 2, 3층을 사용하고 있어서 엄청 크고 넓다. 만주 주소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21 영업시간 : 16:00 - 새벽 02:00 전화번호 : 02-430-8090 혼자서 두 개 층을 사용하고 있는 건물 외관 한자로 만주라고 쓰여있어서 아무튼 저 간판을 보고 찾아가면 된다. 뜻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신자체로 쓴 찰 만에 술 주를 쓰네 그냥 술 가득이라는 뜻... 표면장력 정도로 이해하자 네이버로 검색했을 댄 아침 2시까지인데 뭐가 맞는 거지.. 아무튼 계단을 타고 올라가 준다. 특이하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신발은 벗어두면 알아서 잘 챙겨서 넣어주니 신경은 따로 안 써도 되긴 한다. 여기 올 거면 양말 미리 잘 챙겨서 신고 오자... 내부 분위기는 술 마시기 너무 좋은 분위기 앉아있으면 술 술술 들어갈 듯 룸으로 된 자리도 있고 저렇게 술병으로 둘러싸인 자리도 있고 오픈된 자리도 있고 그렇다. 그리고 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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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 Day 27] 스페인 마드리드 여행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과 마드리드 왕궁(parrilla el gaucho, la cabana argentina)

스페인 마드리드 여행의 셋째 날 여름의 스페인 여행은 너무 더워서 뭔가를 할 엄두가 안 난다... 여행의 막바지라 체력도 거의 바닥이라 겨우겨우 돌아다녔다. 아무튼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의 목적지인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으로 갔다. 날씨 하나는 정말 맑다 더워서 그렇지 솔 광장 근처에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거리인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Museo Thyssen-Bornemisza 스페인 마드리드 3대 박물관 중 하나다. 한적한 분위기 왼쪽 건물로 가야 입구가 나온다. 그리고 따로 예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줄 서서 티켓을 샀다. 관람은 가장 위로 올라가서 한 층씩 내려와서 관람했다. 비토레 카르파초의 그림인데 Young Knight in a Landscape 라는 작품... 무슨 최신 기술을 사용해서 복원 작업을 수행했나보다 저기 영상 보면 어떤 기술을 사용해서 복원을 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는 걸 신기하게 한참을 보다가 나왔다. 그리고 고야의 작품들도 있고 웃음이 세상 행복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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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카페 치와와 감성 카페 겸 칵테일 바 (콜키지 가능)

신당사는 친구가 집 앞에 좋아하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친구네 집에 주차하고 걸어서 온 신당역 카페 치와와 CHI:WAWA라고 되어있는 금색 간판이다. 술집 같기도 카페 같기도 하지만 둘 다 한다. 술집도 카페도 하기 때문에 영업도 늦게까지 한다. 영업시간은 24시까지 주소 : 서울 중구 다산로38길 12 (신당역 6번 출구에서250m) 영업시간 12:00 - 24:00 (매일) 전화번호 : 0507-1362-0048 카페 외관 깔끔한 느낌이 드는 금색 간판 여기가 입구다. 우리가 왔을 때 때마침 손님이 한 팀밖에 없었다. 테이블에서 와인 까서 마시고 있던데 여기 보니까 콜키지도 되네 인당 서비스 요금을 받는다. 그리고 자리는 편안한 소파 자리도 있고 테이블 자리도 있고 내부 인테리어 조화가 너무 좋았다. 메뉴판은 두 종류다 하나는 주류 메뉴판 콜키지 1인 이용료를 따로 받는다. 마땅히 마실 공간이 없다면 와인 같은 거 사 와서 마셔도 좋을 듯 치와와 메뉴판 여기는 커피나 다른 음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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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샤브샤브 맛집 등촌 칼국수 수지구청점 (주차, 용인페이 가능)

매운 국물의 샤브샤브가 당겨서 찾아온 수지구청역 맛집 등촌칼국수 수지구청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건물 3층에 있다. 등촌칼국수는 어느 지점을 가도 실패가 없는 듯 주차는 건물 지하에 하고 계산할 때 주차 정산 부탁하면 됨 등촌샤브칼국수 수지구청 주소 :수지구청역 1번출구 바로 앞 하나로프라자 3층 영업시간 : 11:00 - 22:00 (21:0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70-4240-6789 주차 가능, 용인와이페이 가능 건물 3층에 있다. 바로 옆에 소담촌도 있던데 여기는 샤브샤브 골라 먹는 곳인가 용인와이페이도 사용 가능하다. 제로페이도 되고 배민 요기요 여기저기 배달도 다 되는 듯 수지구청 등촌칼국수 메뉴판 2명이 가면 버섯 칼국수 2인분에 추가 소고기 하나 하면 딱 맞는다. 점심특선은 평일 낮 11시부터 15시까지만 된다 12,900원에 소고기도 주네... 근데 둘이 먹으면 25,800원이고 버섯 칼국수 2인분에 추가 소고기 1인분 하면 27,000원이니까...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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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 Day 26] 스페인 마드리드 여행 근교 투어 톨레도 세고비아 (추키랜드, 알카사르, Meson de Candido, 톨레도 대성당, Catedral)

마드리드 여행은 시내 투어 외에 또 할 수 있는 것은... 근교 톨레도와 세고비아 투어를 하는 것 마드리드는 생각보다 할 게 많은 도시가 아니었다. 만나는 사람마다 마드리드에 왜 이렇게 오래 있냐고... 그중에서도 할만한 투어 하나 추천받은 게 톨레도 세고비아 일일 투어 아침에 시간 맞춰서 약속장소로 갔는데 무슨 공사 중이라 투어 버스가 주차할 곳이 없어서 5분 정도 걸어가서 탔다. https://www.myrealtrip.com/offers/38753 [세고비아&톨레도]#평점5.0#인생사진#똘레도 대성당 및 알카사르 궁전 내부 입장 및 설명 아름다운 중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마드리드 근교도시를 베테랑가이드와 만나보세요! www.myrealtrip.com 내가 신청한 건 추키랜드의 똘레도 세고비아 투어 사실 여기 말고도 마이리얼트립에 세고비아 톨레도 투어는 많았는데 다들 모객이 되지 않아서 해당 일자에 출발이 불가능 하다고... 그래서 가능한 곳이 여기뿐이라 여기로 했는데 이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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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역] 해물찜 맛집 약수동 해물텀벙 아구해물찜

어쩌다 보니 약수역까지 끌려와서 찾아온 약수동 맛집 약수동 해물텀벙 친구가 평소에 여기가 정말 가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4명 모인 김에 겸사겸사해서 찾아온 곳... 약수동 해물텀벙 주소 : 서울 중구 다산로10길 11지도 영업시간 : 11:00 - 22:00 매일 (21:0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507-1344-9588 외관은 이렇다 깔끔한 간판 점심 특선 메뉴도 있네 직장인들 와서 먹으면 좋을 듯... 저거 엄청 큰 아구인가 고집불통 대표님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그리고 실내 실내는 엄청 다닥다닥 붙어있지도 않고 넓으면서 쾌적한 편 저기 안에 또 방이 있어서 단체 회식하기에도 좋을 듯 그리고 화장실도 가게 안에 있어서 관리도 잘 되고 깨끗하고 좋다. 약수동 해물텀벙 메뉴판 대부분 여기서는 아구해물찜을 먹는 거 같다. 이게 메인인 듯... 우리는 4명이라 아구해물찜 대와 해물계란찜 시켰다. 찜은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 이렇게 있는데 보통맛이 신라면 정도 맵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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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 Day 25] 니스에서 마드리드로 그리고 프라도 미술관 (니스 공항 라운지, Hostal Alfaro, Alhambra, Lamucca)

이날은 니스에서 마드리드로 가는 날 어찌 되었건 이번 여행의 OUT은 바르셀로나기 때문에 스페인을 가야 한다. 니스에서 마땅히 비행기 타고 스페인으로 갈만한 곳이 마드리드밖에 없어서 선택한 마드리드 행... 새벽 비행기라 전날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 앞의 숙소를 잡았었다. 새벽에 겨우 일어나서 캐리어 질질 끌고 공항 도착 내가 탄 비행기는 이베리아 항공의 마드리드행 6시 30분... 진짜 새벽같이 나왔다. 탑승구 어디 있는지 확인해주고... 니스 공항 라운지로 왔다. 니스 국제공항 더 라이브러리 라운지 THE LIBRARY LOUNGE. Priority Pass 사용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앞에 쓰여있는데 오픈 시간은 오전 5시 15분 그리고 오후 9시 30분까지 한다. 난 비행기가 6시 30분이라 그래도 30분 정도는 시간이 있을 거 같아서 라운지 카드도 쓸 겸 5시 15분 되자마자 들어갔다. pp 카드 본전 뽑아야지 내부는 정말 깨끗~ 앞에서 기다리다가 바로 들어오길 잘했어 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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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 미금역 점심 가성비 좋은 복국 코스요리 남도복국

미금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온 곳 비도 오고 해서 따뜻한 복국 먹으러 왔다. 예전에 한 번 왔었는데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 복층구조로 되어있다. 1층에서 먹어도 2층에서 먹어도 되는데 가게는 충분히 넓어서 자리 없을 일은 없을 듯 어딜 가나 있는 메인 메뉴의 효능... 그리고 밑반찬 가져다주는 곳이 따로 있다.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는데 난 왜 이렇게 안 먹었지... 메뉴판 맨 앞에 복 종류가 쓰여있다. 비교하면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는데 밀복이 제일 싸네... 까치복이나 참복이 맛있나 보다. 그리고 남도복국 메뉴판 까치복 점심 특선 먹었다. 복국 복껍질 무침 복튀김 공깃밥이 나온다. 그리고 복어랑 같이 먹는 간장과 튀김 찍어 먹는 간장 와사비는 알아서 양껏 풀어서 먹으면 된다. 그리고 복어국 복어 껍질 무침과 복어 튀김 복어튀김이 진짜 맛있다. 일식 돈까스 보다 바삭함 여기 복국집인데 튀김을 왜 이렇게 잘하지... 복어 튀김이 제일 맛있다. 껍질도 간이 잘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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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숲속 감성 카페 스멜츠 smeltz 오포읍 카페

연휴를 맞아 경기도 광주 카페 스멜츠를 왔다. 원래 여기 뷰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는데 숲속에 있어서 단풍 시즌에 오면 단풍 속에서 커피 마시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스멜츠 주차 정보 스멜츠 주차장은 건물 보이는 대로 옆길로 해서 들어오면 있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자리가 계속 있어서 주차장은 꽤 넓은 편이다. 와서 주차 못 하는 일은 없을 듯 그리고 주차장에서 들어온 스멜츠 입구 여기는 뒷문이고 앞문은 따로 있다. 그리고 1층 내부 1층 자리는 테이블 자리와 탁 트여있는 자리가 있다. 그리고 스멜츠에는 테라스 자리도 있고 날씨 좋을 때 바람 쐬면서 쉬면 좋을 듯 그리고 2층이 스멜츠의 메인 뷰가 있는 곳 양방향으로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실내에서 시원하게 숲속 안에 있는 것처럼 쉴 수 있다. 단풍 시즌에 오면 붉은 단풍을 보면서 커피 마시면 쾌적하게 단풍놀이 가능 그리고 1층 트인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단풍도 없기도 하고 2층은 너무 북적거려서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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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방이동 곱창 별미 곱창 2호점

방이동은 잘 모르지만 방이동에서 제일 핫한 곱창집... 방이동 별미곱창 곱창이 갑자기 당겨서 왔다. 차림은 이렇고... 저 간장 양파 고추 소스가 맛있다. 그리고 별미곱창 메뉴판 뭘 먹을지 고민된다면 그냥 모둠 곱창 시키면된다. 우리는 모둠 곱창 2인분 주문 내부는 이렇고 저기 화로에서 다 구워져서 나온다. 볶음밥도 저기서 하고 다 하는 듯 그리고 서비스로 나오는 오뎅탕 오뎅탕에 고추가 들어있어서 칼칼하니, 술안주로 하기 좋다. 다만 이날은 술은 안 마셨지... 술 굳이 마시기엔 체력이 안 좋아... 그래도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다. 곱창이 기름지기 때문에 칼칼한 오뎅탕이랑 잘 어울린다. 그리고 나온 모둠곱창 2인분 위에 부추도 가득하고 곱창 대창 염통 등이 어우러져 있다. 음... 나 곱창 원래 별로 안 좋아했는데 사실 맛이 없기보다는 이 가격에 그냥 고기가 더 나은 거 같아서... 근데 또 먹다 보면 맛있어서 먹는다. 이 소스에 찍어 먹으면 뭐든 다 맛있다. 양파랑 같이...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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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건대입구 고깃집 육즙 넘치는 목살 삼겹살 원조 부안집

건대에서 저녁 뭐 먹을까 하다가 저녁으로 고기 먹으려고 간 건대 부안집 2층에 있는데 창문이 활짝 열려서 맘에 들어서 갔다. 뻥 뚫려 있으면 냄새도 잘 빠지고 쾌적한 곳에서 고기를 먹을 수 있으니까... 건물 오른쪽으로 바로 가게로 들어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 주말 저녁 6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자리 하나 남았었다. 이후로 웨이팅까지 생기던데 웨이팅 걸어놓으면 차례되는 대로 사장님이 전화로 안내해준다. 기본 차림 고기랑 같이 먹을 것들을 잔뜩 준다. 뭔가 숙성도가 생각나는 차림 소금 쌈장 등등... 난 소금이랑 먹는 게 제일 맛있었다. 그리고 메뉴판 보통 고깃집은 삼겹살이 메인인데 여기는 목살이 메인인가 보네 육즙목살 하나와 숙성삼겹 하나 시켰다. 쫀득살은 궁금해서 물어보니 돼지 뒷덜미라고 하는데 따로 시키지는 않았다. 옆에 보면 냉장고에서 숙성 중인 고기들이 잔뜩 쌓여있다. 내부는 아무래도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지만 창가 쪽 자리는 창문 열고 먹으면 개방감도 있고 좋을 듯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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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 Day 24] 니스 시내에서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으로 (Aéroport Nice Côte d'Azur, Campanile Nice Airport)

니스에서의 두 번째 아침 Nice Azur Riviera 니스 아주르 리비에라의 둘째 날 조식.. 연어가 맛있다... 그리고 다른 것들도 먹을만해 주스도 맛있고 삶은 계란도 야무지게 먹었다 그리고 구경 온 니스의 한 백화점 니스 Galeries Lafayette 프랑스 어디를 가나 있는 백화점인 거 같네 어떤 색이 낫냐고...? 음... 아침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시내도 구경하고 백화점도 구경하고 오후에는 비행기를 타야 하니까 오전에 그냥 근처만 슬렁슬렁 돌아다녔다. 그리고 다시 찾은 어제의 저녁 식당 니스 식당 Restaurant La Planxa 여기가 진짜 프랑스에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나은 거 같다... 전날 먹은 건 플라밍고 이날 먹은 건 샐러드 세자르와 grand-mere 더우니까 맥주랑 콜라 시켰다. 그리고 나온 메뉴들 이게 샐러드 세자르 무난무난한 고기에 샐러드라 맛있게 먹었다. 이건 grand-mere 할머니의 요리...? 뭔가 갈비찜 같은 느낌이지만 이국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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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청] 해장에는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

전날 술을 마시고 해장을 어디서 할까 수지구청 주변을 헤매다가 결국 처음 의견대로 쌀국수를 먹으러 왔다. 쌀국수 하면 포메인 포메인 하면 쌀국수 원래 체인점 안 가려고 다른 곳 갔었는데 리모델링 중이라 실패 없는 쌀국수 집으로 왔다. 3층에는 육쌈냉면 집도 있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쌀국수... 건물 2층에 위치하는데 수지구청역에서 바로 오면 1.5층 같은 곳에서 와서 2층이 아니고 1층 같은 느낌도 나는 아무튼 그런 반 2층 위치다. 차림은 이렇고... 메뉴판은 따로 안 찍었다. 그리고 소스 만들어주고... 각각 무슨 소스인지는 잘 모르지만 잘 섞어서 먹으면 맛있다... 그리고 숙주와 양파 단무지 넉넉히 주고... 쌀국수가 먼저 나왔다. 주문한 건 1인 세트(쌀국수 + 에그롤 + 탄산음료)와 파인애플 볶음밥 시켰다. 그리고 나온 파인애플 볶음밥 오징어랑 새우가 듬뿍 들어있어서 맛있다. 쌀국수 밑에 면이랑 고기가 잔뜩 있는데 그냥 찍었더니 한약 같네... 그리고 나온 에그롤 에그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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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늑한 플랜테리어 광주 오포읍 카페 오픈앨리

일요일 오후 친구가 용인 놀러 온 김에 근처 카페보다는 한적한 카페가 가고 싶어서 온 광주 오포 카페 오픈앨리 그냥 죽전에서 최단 거리 위치에 있어서 왔다. 죽전역에서 15분 정도 걸린 듯 정원도 있고 고양이도 있고 테라스 자리도 있는데 사람들은 다들 안쪽에 자리하고 있었다. 바깥에 있기에도 좋은 날씨긴 한데 아직은 실내가 더 쾌적해서 그리고 오픈앨리 메뉴판 브런치 메뉴도 있고 식사 메뉴도 많고 한데 우리는 그냥 아이스 바닐라 라떼 마셨다. 내부가 식물로 가득가득 그리고 2층도 있는데 2층이 분위기가 더 좋아 보였다. 아무래도 2층이지만 오픈되어 있어서 그리고 천장이 창문으로 되어있어서 자연광이 들어와서 보기 좋았다. 식물도 햇빛을 더 좋아하겠지... 깔끔한 내부... 그리고 나온 아이스 바닐라라떼 두 잔 커피 맛은 괜찮았다. 어차피 커피를 맛있게 먹으려고 온 게 아니라서... 편안한 분위기... 바깥 날씨도 좋아서 바람 쐬러 오면 좋을 거 같다. 바로 앞에 주차장도 있고 해서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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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용인 고기리가는 이유 고기리막국수 웨이팅 팁(들기름 막국수, 비빔 막국수, 수육)

용인 고기리 가는 이유 중 하나 고기리 막국수 주말 오후에 바람도 쐴 겸 다녀왔다. 밥 먹고 카페 갈 곳도 많으니까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다. 그리고 가면 항상 있는 아저씨... 지금부터 얼마나 웨이팅 해야 하는지 팻말을 들어서 알려주신다. 고기리 막국수 웨이팅 팁은... 가게 바로 앞에 있는 주차장은 무조건 만차니까 운전자는 놔두고 동승자가 가게 앞에서 내려서 가게 안으로 가서 테이블링 앱 웨이팅을 걸어놓고 운전자는 저 위에서 한 바퀴 돌아서 내려와서 동승자 태워서 저 밑에 고기리 막국수 2주차장이나 3주차장으로 가서 차에서 기다리거나 주변 산책이나 하면서 1시간 넘게 시간을 때우면 된다. 갈 때는 배고픈 상태로 가지 말고 기다리다가 배고플 걸 예상해서 가야 한다... 그리고 따듯한 메밀차 향이 좋아서 계속 마시게 된다. 고기리 막국수 메뉴판 시그니쳐인 들기름 막국수가 있고 수육도 있고 물 막국수 비빔 막국수도 있다. 어린이 막국수도 있고... 오...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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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Day 22] 파리에서 니스에서 모나코 (Le Tchitchou, Nice Azur Riviera, Puzzle)

이날은 파리에서 니스로 이동하는 날 파리에서만 있기에는 아쉬울 것 같아서 니스도 동선에 넣었는데 파리에 더 있었어도 될 거 같기도 한... 파리에는 정말 할 게 많은 거 같다. 그리고 파리에서 니스행 TGV 가격을 생각해도 니스 아웃 비행기가 더 싸서 그런 것도 있고 아무튼 니스로 출발~ 지중해도 한 번 봐야지 파리에서 니스 가는 TGV는 출발 한 달 전에 예약해서 10만 원 조금 넘게 해서 예약했다. 그리고 오늘 탑승할 니스행 TGV 좌석마다 역방향 정방향이 있는데 이게 티케팅할 때 나와있지 않아서 그냥 랜덤으로 앉아야 한다. 어차피 가다 보면 기차 방향이 바뀌어서 정방향 역방향이 따로 상관없는 거 같기도... 좌석은 평범하다. 2층에 앉아서 좌석을 찍어봤는데 그냥 편안한 좌석 아무래도 제일 비싼 기차니까... 그리고 혹시 몰라 캐리어에 잠금장치까지 하고 편하게 잤다. 저 얇은 선이 지켜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누가 설마 훔쳐 가겠어 그리고 가는 동안 먹을 간식도 사 왔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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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수지 동천동 카페 홍종흔 베이커리 수지점

주말에 근처 카페 어디 갈까 하다가 우선 동천동 쪽으로 가다가 발견한 홍종흔 베이커리 수지점 올해 8월에 새로 생긴 듯? 몰랐는데 체인점이네...? 전국 이곳저곳에 많이 있었다. 외관은 이렇다. 새로 지은 티가 나는 대형 베이커리 겸 카페 4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은 매장 2층은 테라스 및 좌석 3층은 좌석 4층은 루프탑 대한민국 명장이라는데 이거 취득하기 어려운 건가...? 이미 전전이 되어버린 대통령의 이름이 있다. 1층에는 빵이 잔뜩 있는데 빵 종류는 넘쳐나니까 먹을 게 없어서 고민하기보다는 뭐 먹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더 길 거 같다. 그리고 음료 메뉴판 가격은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인 거 같다. 교외로 나올수록 커피값은 더 비싸지는 듯 소세지빵과 소금빵 그리고 스페셜 커피와 카페모카 시켰다. 다만 스페셜 커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차이는 무엇일까... 난 원래 어딜가도 시그니쳐를 시켜서 스페셜 커피를 시켰는데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잘 좀 찍어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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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동천 동네 카페 브라우니70 동천점 browny70

친구들이 놀러 온 김에 카페 어디 갈까 하다가 멀리 가기 귀찮아서 집 앞에 있지만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브라우니 70에 갔다. 알고 보니 용인 쪽에 체인점이 몇 개 있네... 브라우니 70 동천점 외관은 이렇다 1층에 생각보다 매장이 넓어서 단체석도 따로 있고 와서 자리 없을 일은 없을 듯 빵 종류도 팔고 여러 음료도 판다. 여름은 거의 다 지났지만 그래도 망고 빙수가 있어서 망고 빙수 하나 시키고... 망고도 많이 들어있고 아이스크림도 맛있다. 망빙... 그리고 나는 망고 빙수 별로 안 먹고 싶기도 하고 건강을 생각해서 자몽주스 마셨다. 우리가 애매한 6시쯤 가서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집 근처기도 하고 한적하게 커피 마시면서 쉬기 좋을 거 같다. 브라우니70 동천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풍로 99 서원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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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 Day 23] 남부 프랑스 소도시 투어 니스에서 그라스에서 칸에서 니스 (국제 향수 박물관, 프라고나르 향수박물관, Restaurant La Planxa)

니스에서의 첫 아침 Nice Azur Riviera 니스 아주르 리비에라 여기 호텔은 예약할 때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부지런히 일어나서 조식 먹으러 왔다. 삶 = 계란 베이컨 소시지 연어 등등... 구성은 나름 알차다. 열심히 먹고 오늘 여행 출발하기 전에... 다음 날이 해리 귀국이기 때문에 근처 약국에서 신속 항원 검사 하러 옴 두근두근 이거 양성 나오면 열흘 동안 집에 못 간다. 하지만 다행히 음성 나왔다. 이제 마음 편히 다시 여행해야지... 다시 숙소 와서 여행 준비 마치고 나왔다. 프랑스 여행하는 내내 날씨가 너무 좋네 해리 오고 비가 한 번을 안 왔네... 그리고 어느 성당 왜 찍었더라. 아무튼 날씨도 좋고 해서 찍었나보다 그리고 오늘도 미어터지는 스타벅스 유럽에서도 스타벅스는 항상 장사가 잘 되네... 커피 하나 사 들고 근처 빵집 왔다. 체인점 같았는데... 아무튼 빵도 데워달라고 하면 데워준다. 날씨가 좋아서 바깥에 앉아서 아까 사 온 커피랑 해서 빵 뜯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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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충남 서산 당진 서해 일몰 뷰 카페 소진담

서해에서 일몰 보고 집 가려고 일정의 마지막으로 정한 서산 소진담 카페 서해가 한눈에 보이는 통창 뷰가 있어서 집 가는 길에 들렀다. 딱 봐도 혼자 통창이 2층으로 되어있는 카페 2층과 3층이 카페다. 하얀 보배를 담은 소진담 카페... 여러 디저트류와 커피를 파는데 케이크 맛은 그냥 그랬던 거 같다. 커피 하나와 음료 하나 그리고 레몬 케이크 케이크 맛은 상큼했는데 딱히 배가 고프지 않아서 그냥저냥 먹었다. 음료는 괜찮았다. 다른 케이크는 맛있으려나 그리고 내부에 엄청 화려한 알 수 없는 자리들이 있는데 뭐지... 저기 앉아있으려면 뭔가 드레스 코드 맞춰서 있어야 할 거 같네... 이렇게 통창으로 된 유리로 서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진 좀 더 찍을 걸 왜 안 찍었지...? 그리고 2층에서 3층 가는 길에 편하게 누워서 볼 수 있는 자리도 있고 아무튼 뷰는 진짜 좋다. 해 지는 시간에 맞춰서 가면 일몰도 잘 보이고 좋을 듯... 하지만 이날 구름이 많이 끼어서 일몰은 보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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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Day 21] 에펠탑 공원 피크닉 그리고 야경투어 겸 스냅 촬영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데이트립, 알렉산드르 3세 다리)

전날 20시간 몽생미셸 투어에 체력이 완전방전되어서 해가 중천일 때 일어났다. 차에서 자면서 왔어도 도착을 새벽 4시에 하니까... 도저히 아침에 일어날 수가 없어 이거 요거트 한국에서 비싼데 여기서는 반값도 안 한다고 신나서 사던데 일어나서 뭐라도 먹어야 해서 아무튼 이거 일어나자마자 먹었다. FAGE 요거트... 페이지가 아니고 파예로 읽는 거네 파예 요거트 비요뜨 처럼 접어서 소스랑 요거트 섞어서 먹는 방식 생각보다 되게 꾸덕꾸덕한 식감이었다. 사실 그릭 요거트 별로 안 좋아하지만 건강해지는 기분 느끼면서 삼켰다. 그리고 이건 파리 떠나기 전에 코인 세탁 한 번 하자고 찍어놓고 간 건데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 사용 안 했다... 그래도 여기 남기면 누구라도 쓰려나... LAVERIE LAUNDROMAT - Ma Pince à Linge Brancion 여기다... 그리고 에펠탑 공원으로 가는 길 오늘도 역시 하늘이 맑네 에펠탑 가는 길에 있는 공원 나무 사이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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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양재 황재벌 주꾸미 곰장어 닭발 다 먹어본 후기

간만에 친구들이랑 회식하는 날 양재 정도가 중간 지점이라 근처 카페에서 쉬다가 만났다. 특이하게 간판에는 황재벌이라고 안 쓰여고 저기 위에 간판에만 황재벌이라고 쓰여있다. 꼼장어 쭈꾸미 닭발이라고 쓰인 곳이 황재벌이 맞으니까 여기로 가면 된다. 내부는 다닥다닥 테이블이 붙어있어서 사람 꽉 차면 조금 좁을 거 같다. 황재벌 메뉴판 숯불로 굽는 메뉴는 전부 다 있는 곳 꼼장어 쭈꾸미 왕꼼장어 닭발 등등이 있다. 다만 표준어는 곰장어 주꾸미 왕곰장어이지만... 역시나 어디를 가나 있는 효능들 구우면서 심심하면 읽으면 된다. 기본으로 주는 콩나물국과 종이컵 환경 때문에 법으로 종이컵을 주면 안 되는 걸로 아는데 나는 그래도 종이컵으로 주면 좋다... 기본 차림 그리고 주먹밥도 시켰다. 열심히 말아서 말고나니까 몇 개 안 되네 사람이 다섯 명인데 폭탄 계란찜도 시켜주고 이건 왜 감성 있게 써놓은 거지... 그리고 나온 주꾸미 주꾸미는 거의 다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가운데 두면 타니까 가장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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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 Day 20] 파리 근교 투어 한국인만 가능한 20시간 투어 에트르타, 옹플뢰르, 몽생미셸 (마이리얼트립 파파윤투어, LE CORSAIRE)

이날은 파리에서 한국인 아니면 안 한다는 아니 못 한다는 투어 하는 날 파리에서 에트르타 갔다가 옹플뢰르 갔다가 몽생미셸 갔다가 다시 파리로 돌아오는 코스 시작부터 끝까지 총 20시간 사실상 차로 서울에서 부산 왕복을 당일치기로 하는 코스 그거보다 이동 거리가 더 긴가? 아무튼 이렇게 해야 효율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다 보니까... 효율의 민족 가이드분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출발... 새벽같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아침 일찍 나왔다. 이용한 투어는 마이리얼 트립의 파파윤투어 https://www.myrealtrip.com/offers/71654 [몽생미셸투어] 에트르타 옹플뢰르 몽생미셸 주간&야경 투어(무료 샌딩) 몽생미셸 투어 [숙소 무료샌딩 고급투어] 에트르타, 옹플뢰르, 몽생미셸 주간&야경 [몽생미셸 투어] www.myrealtrip.com 중간에 휴게소도 한 번 들러주고 여기는 커피를 자판기에서 따뜻한 것만 파네... 그래서 옆에 매점에서 차가운 커피 하나 사 왔다. 그리고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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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복날 몸보신 아니어도 삼계탕 먹고 싶을 때 정자한방삼계탕

친구가 나 여행 가기 전에 보자고 회사까지 나랑 점심 먹겠다고 왔다. (그런데 가기 전에 보긴 봤는데 나 출국 날 아침에 갑자기 공항 데려다준다고 해서 또 봄;) 아무튼 그래서 온 정자한방삼계탕~! 난 삼계탕 먹으러 가면 그럭저럭 그냥 먹을 만하지 막 맛있다는 생각은 잘 안 하는데 여긴 진짜 맛있다. 고기도 엄청 부드럽고 국물도 시원하고 맛있고 김치도 맛있음. 아무튼 가게 내부는 요렇고요 메뉴판은 여기~ 한방삼계탕은 그냥 삼계탕이고 죽 삼계탕은 뼈가 다 발라져 있다. 그리고 닭볶음탕은 닭볶음탕이고 전기 통닭구이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네 지금 보니까 오리 훈제 불판 구이도 있네 그리고 여기 오는 이유 중 하나 ㅎ 인삼주 준다 건강과 음주 둘 다 챙기는 맛 짠 친구는 차 끌고 와서 짠만하고 두 잔 다 내가 마심ㅎ 이건 내가 시킨 삼계탕 보글보글 국물도 개운하고 고기도 부드럽고 닭 안에 있는 밥도 맛있다. 이건 친구가 시킨 죽 삼계탕 다 큰 어른이 알아서 뼈 발라서 먹어야지 그걸 귀찮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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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치킨에 맥주가 식상하면 통닭에 맥주 서울숲 누룽지 통닭구이

친구가 누룽지 통닭구이 먹고 싶다고 해서 온 서울숲 누룽지 통닭구이 이날 평일 19시에 딱 도착했는데 이미 웨이팅이 좀 있었다. 나보다 친구가 먼저 와있어서 10분 조금 넘게 기다렸는데 7시에 오면 30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 듯 외관은 이렇다. 장작을 사용하는 것을 어필하는 장작더미들 기본 차림은 이렇다. 신기하게 여기는 열무김치를 주네 이따가 누룽지랑 같이 먹을 때 잘 어울리고 좋았다. 그리고 소주 한 병에 생맥주 4잔 시켰다. 맥주 짠~~ 다들 한 모금씩 사이좋게 마시고 빈 공간만큼 소주 한 병 사이좋게 나눠서 소맥으로 만들어 마셨다. 이러면 매번 소맥 안 말아도 되고 좋아 소맥도 극한의 효율로 마신다. 그리고 나온 누룽지 통닭 우리는 파채가 올려진 걸 시켰다. 파닭 느낌 나고 좋네 잘 보면 닭이 한껏 눌려있어서 거의 그릇 모양으로 되어있다. 이 집 누룽지 통닭은 이렇게 만드나 보네 닭 뜯어와서 파채랑 같이 먹었다. 퍽퍽할 거 같이 생겨서 되게 부드럽고 맛있네 근데 누룽지 통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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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가성비 최고 강남 디너 오마카세 스시산원 청

간만에 오마카세 먹으려고 예약한 스시산원 청 캐치 테이블 앱으로 간단하게 예약할 수 있어서 좋다. 예약비는 인당 2만 원이고 입장하는 순간 자동으로 환불된다. 가게에서 원래 식사 금액 그대로 결제하면 됨 그리고 왜 나주곰탕이냐 하면 여기서 사케 픽업을 했기 때문 데일리 샷이라는 앱으로 술을 사서 내가 픽업하고 싶은 근처 가게가 있으면 지정해서 픽업할 수 있다. 편리하네 구보타 준마이 다이긴죠 쿠보타 준마이 다이긴죠 Kubota Junmai Daiginjo 후기도 좋고... 평점도 좋고 가격도 적당해서 구매했다. 가격은 원래 42,000원인 거 같은데 할인해주는 척 하는 듯...? 아무튼 도착한 스시산원 청 산원 이라고 쓰여있다. 2층이니까 걸어 올라가도 엘리베이터를 타도 된다. 저녁 타임은 6시 반밖에 없으니까 6시 반 정시에 들어갈 수 있다. 앞에 의자 있으니까 앉아있으면 정확한 시간에 안내해 주심 그리고 다른 테이블은 30분 정도 지각했는데 지각해도 그냥저냥 맞춰서 해주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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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종각역 닭갈비 맥주 소주 무한리필 사계진미

사계진미는 왕십리 사계진미를 처음 갔었는데 왕십리 사계진미가 문을 닫은 거 같네... 그래서 근처에 있는 다른 사계진미를 왔다. 친구가 워낙 가성비를 좋아하는데 나도 이제는 믿고 가는 가성비 무한리필 사계진미... 왕십리에 이어 종각으로도 왔다. 건물 외관은 이렇다 간판은 찾기 쉬우니까 지도를 따라 잘 가면 된다. 내부는 이렇다. 엄청 자리도 많고 넓기도 하고 예약도 되니까 회식이나 이런 거 하기에는 아주 좋을 듯.. 예전 왕십리 사계진미보다 훨씬 넓고 쾌적하다. 닭뿐 아니라 맥주 소주도 무한리필 되니까 이만한 곳이 있을까 싶다. 다만 병소주와 생맥주는 무한리필이고 병맥주는 무한리필이 아니다. 굳이 생맥주를 두고 병맥주를 마실 일이 있을까 싶지만 아 그리고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15,500\이고 + 주류 무한리필은 6,000\ 더 내면 된다. 맥주 두 잔만 마셔도 이득 셀프바는 이렇게 깔끔하게 되어있다. 음료수도 있고 생맥주도 있고 원하는 대로 가져다가 마시면 된다. 각종 채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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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중식 그리고 냉짬뽕이 유명한 마담밍

친구가 냉짬뽕 먹자고 노래를 부르고 불러서 3달 만에 온 마담밍 여기 냉짬뽕이 그렇게 맛있어서 다들 줄 서서 먹는 곳이라고 아무튼 평일 저녁에 약속해서 왔다. 왔는데 벌써 웨이팅이 있어서 평일 오후 6시 반 정도부터 거의 1시간을 기다렸네 외관은 이렇다. 그리고 벌써 웨이팅이 주르륵 여섯 시 반쯤 왔는데 위에 네 팀 정도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보니까 TV에 진짜 엄청 많이 나왔네. 그리고 블루리본도 몇 개야 이게 진짜 맛있나...? 한 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들어왔다. 우리가 사람이 많이도 해서 단체석을 기다리다 보니까 조금 더 오래 기다린 듯 중식이니까 당연히 연태구냥 하나 시켰다. 기본으로 당연히 탕수육 시키고 계란 볶음밥과 밑의 짜장 소스 계란 볶음밥은 별거 없는 거 같은데 고소해서 맛있었다. 연태구냥 짠~~~ 그리고 이거는 마라탕 면인데 나는 먹지 않았다. 다만 먹어본 사람들 후기로는 여기서 이게 제일 맛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특이하게 밑에 버너가 함께 나오는 쟁반짜장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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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 Day 18] 주말 뮤지엄 패스 오랑주리 미술관과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 (Orangerie, Le Petit Flottes, Le Procope)

이날은 베르사유 궁전을 가는 날 하지만 오전에 시간이 남아서 오랑주리 미술관도 들르기로 했다. 미술관이 작아서 두 시간 정도면 충분히 본다고 해서 아 그리고 뮤지엄 패스 2일권은 개시 후 48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데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개시하면 문제가 뭐냐.. 월요일은 베르사유 궁전과 오르세 미술관이 휴무일 화요일은 대부분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쉬는 날 그래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개시하면 월요일 휴무인 베르사유 궁전과 오르세 미술관을 먼저 가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그냥 얼마 차이 안 나니까 뮤지엄 패스 4일권을 끊고 여유롭게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이제와서 드는 후회... 2일권이 6만 원이고 4일권이 8만 원이니까 ㅎ 그리고 미술관 가는 길 이날도 날씨가 참 좋넹 어느 가게에서 브런치 먹으려고 감 여기 이름 뭐더라 이젠 가물가물하네... Le Petit Flottes 여기구나 아무튼 브런치 세트 15유로 정도 하는데 커피, 착즙 주스, 빵 이렇게 준다. 사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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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Day 19] 파리 여행 생트샤펠 성당, 세계 최대 루브르 박물관 그리고 조르주 퐁피두 센터 (five guys, Pierre Herme)

오늘은 월요일 루브르 박물관 가는 날 그리고 뮤지엄 패스 마지막 날 토요일부터 시작해서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알차게 쓰려고 첫 3일은 박물관 투어였다. 이날은 알차게 세 곳 방문을 목표로 동선과 시간을 짰다. Sainte-Chapelle 생트샤펠 성당 루브르 박물관 조르주 퐁피두 센터 세 곳을 하루에 다 보는 게 목표 첫날 먹었던 바게트 샌드위치를 잊지 못하고 다시 왔다. 저번엔 참치 이번엔 안에 햄 같은 거 들어있는 거 샀다. 살라미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햄 초점 왜 나갔지 근데 첫날 먹은 참치가 더 맛있네 빵은 여전히 엄청 딱딱하지만 고소하다. 이날도 아침부터 바쁘기 때문에 열심히 먹으면서 걸어갔다. 바쁜 여행객 하지만 이 거리에서 바쁜 건 우리뿐 다들 거리 테이블에 앉아서 모닝커피 마시고 여유가 넘치던데... 그리도 좀 깔끔한 분위기의 파리 지하철 이게 몇 호선이더라... 파리 지하철은 호선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하긴 이건 한국 지하철도 마찬가지지 1호선이 그립다. 파리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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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 Day 15] 비 내리는 파리에서 미술관 투어 (낭만주의 박물관, 쁘띠 팔레, Trois Fois plus de Piment, 파리시립현대미술관)

파리에서의 첫 아침 비 오는 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유일하게 비 오는 파리였다. 여름엔 비가 잘 안 오나? 비 내리는 파리의 아침 전날 비 소식을 알고 있었는데 나도 파리지앵처럼 비 맞지 뭐~ 하고 알고도 우산 안 삼 근데 사람들 비 많이 오니까 다 쓰더라 그리고 그냥 맞을 정도가 아니야 쇼핑몰을 헤매다가 우산을 팔 거 같은 다이소 같은 곳 발견 매장에 한 번 들어가면 경로가 정해져 있어서 강제로 한 바퀴 다돌고 다 돌았는데 우산이 없어 돌겠네 카운터에 물어보니까 은밀하게 어디서 하나 꺼내줌 아니 그럼 처음부터 한 바퀴 안 돌았지 우산 놓치고 지나갈까봐 초집중했는데 아무튼 우산 샀다. 내 멍청비용 3.6유로 엄청 싸네 그래도 우산아 우린 평생 가자 히히... 근데 펼쳐보니까 우산 퀄이나 내구도가 유럽 있는 동안만 버텨도 고마울 거 같다. 집 갈 땐 버리고 가야지 그리고 든든하게 우산 쓰고 도착한 낭만주의 미술관 입구가 그냥 지나치기 딱 좋게 생겼다. 작고 아기자기한 곳 미술관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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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 Day 16] 에펠탑 뷰 카페에서 하루 휴식 (Tour Eiffel, Palais de Chaillot, Café Jacques, Chantefable)

또다시 파리에서 눈을 뜨고... 오늘은 또 뭐하지 오늘 계획은 여유롭게 브런치 먹고 에펠탑 보이는 카페 가서 커피라도 마시면서 여유 즐기면서 포스팅하기 원래는 어디 파리 근교 이런 데 가려다가 덥기도 하고 이젠 다 귀찮아... 힘들어... 그래서 편하게 지내는 걸 목표로 했다. 아무튼 나왔다. 날씨 엄청 좋네 느적느적 거리다가 점심 먹으려고 나왔다. 그렇게 점심 먹으러 온 곳... 대충 브런치 아무거나 먹으려고 했는데 메뉴판에 영어가 없고 불어밖에 없어서 대충 메뉴 같은 거 시켰다. 근데 ,,, 아무튼 분위기 좋네... 파리는 어딜 가나 건물에 풀과 꽃이 함께 있다. 아 근데 이거 점심으로 먹어도 되나.. 나 왜 플래터 시킴... 햄이랑 까르보치즈..? 이것만 잔뜩 나왔네 ㅎ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바로 와인 시킴 열심히 꾸역꾸역 먹고 일어났다. 그치만 짜서 다 못 먹음 내가 원한 브런치는 이게 아니었는데... 이날 이후로는 메뉴 주문할 때 더욱 신중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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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 Day 17] 샤를 드골 공항 입국장과 오르세 미술관 (Musée d'Orsay, Boulangerie Patisserie, Les Antiquaires)

오늘은 특별 게스트께서 파리로 입국하는 날이라 체크아웃 일찍 하고 아침부터 샤를 드골 공항으로 갔다. 마중 나가야 해 제시간에 못 가면... ㅎ 숙소 바로 앞 샤를 드골 가는 버스 351번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서 시간을 여유롭게 해서 나왔다. 참고로 출발한 숙소는 캠파닐 파리 에스트 - 포르트 드 바뇰레 (Campanile Paris Est - Porte de Bagnolet) 여기다... 여기서 351번 버스 타고 샤를 드골 공항까지 한..30분 40분 갔나... 그냥 끝까지 쭉 가면 저런 곳에 도착하는데 저기서 내리면 된다. 그리고 도착했는데 이건 또 뭐야; 아니 나 이거 타고 다음 숙소 가야 하는데 신나게 X 쳐져 있네 아무튼 대충 읽으면 내가 시작 점인데 시작점부터 쭈욱 운행 안 한다는 뜻 아니 그럼 어쩌라고... 어쩐지 아까 버스 타고 오면서 구글 길 찾기 하니까 저 노선으로 길 안내를 안 하던데 이런 이유였군... 그래서 빙빙 돌아가면 1시간 걸릴 거 2시간 걸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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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 Day 13] 스트라스부르와 낭시 여행 낭시 빛의 축제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스타니슬라스 광장, Sound‑and‑light show)

스트라스부르에서의 아침 아침부터 할 일이 많아서 일찍 일어났다. 사실 일 없어도 집이 아닌 곳에서는 그냥 일찍 눈이 떠져,,, 숙소 창문으로 보이는 거리 별거 없네 한적하다. 그리고 내가 한국에서 유럽 올 때 유심을 30일에 12GB를 사 왔는데 여행 12일 차에 거의 다 써버렸다. 하루에 1GB씩 썼네 나는... 근데 나는 웬만하면 다 와이파이 쓰고 데이터는 잘 안 쓸 줄 알았는데 숙소에서 와이파이가 잘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처음에는 어떻게 30일 버텨보려다가 도저히 안 될 거 같아서 그냥 다 쓰면 사지 뭐 라는 생각으로 펑펑 써버림 그게 어제까지였다. 그래서 아침 일찍 스트라스부르의 Orange 오랑주를 찾아 왔다. 프랑스 현지에서 여기가 제일 좋다고 해서 오랑주 홀리데이 2주일에 20GB 39.99유로 위 플랜을 구매하러... 2주 뒤는 또 그때 가서 생각해보지 뭐... 20GB면 2주는 충분하겠지 프랑스 현지에서 유심 구매도 하고... 별걸 다 하네 그리고 도착한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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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Day 14] 낭시에서 파리로 파리 여행 준비물 (뮤지엄패스, 나비고, 성 외스타슈 성당, Le Mimosa, 캠파닐 파리 에스트)

너무 많이 밀려버린 일기... 초등학생일 때 그림일기 밀린 기분을 이 나이에 또 느껴보네... 오늘은 프랑스 파리로 가는 날 그래도 낭시에서 파리로 가는 TGV가 많아서 시간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한 걸로 잘 주워서 예약했다. 숙소에서 보는 마지막 시티뷰 아침 하늘에 뜬 구름이 조각조각 체크아웃하려고 나왔는데 오늘은 빵이 다른 거라 또 하나 집어 왔다. 빵 먹을 생각에 너무 신난 나머지 빵 찍은 사진이 흔들린 건가 뭐지 빵 만든 지 얼마 안 돼서 따끈따끈 그리고 정말 대충 점심 때우려고 숙소 앞에 있는 버거와 케밥 파는 곳을 왔다. 그냥 뭔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다. 그냥 패스트 푸드점이다. 빵은 프렌치로했더니 파니니 같은 빵 줬네 고기랑 소스는 맛있었다. 근데 감튀는 너무 별로라 남겨서 버렸다. 낭시 안녕 가는 날도 날씨 좋네 낭시역 떠나기 전 파리행 TGV 타러 간다. 시간은 그냥 제일 싼 시간.. 대략 40유로 정도 파리 동역 도착~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서울 처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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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 Day 10] 체르마트에서 마테호른과 하이킹 (체르마트, 5대 호수, 마테호른, 산악열차, 고르너그라트, 컵라면)

스위스에서의 세 번째 날 어제 저녁 먹고 쉬는데 게스트하우스 룸메 친구가 (알고보니 동갑) 계획 없으면 같이 체르마트 가자고 해서 가기로 한 날 이왕 가려면 새벽에 거의 첫차 타고 가야 한다고 해서 다섯 시 반에 일어나서 겨우 준비하고 6시 기차 타고 갔다. 인터라켄 서역에서 두 번 환승해서 가야 하는 체르마트 먼 길 간다. 오 이 ICE는 베를린까지 한 번에 가네 엄청 편하겠다. 아무튼 새벽부터 2시간을 달려 도착한 체르마트 날씨가 구름도 거의 없는 날씨라 너무 좋네 신기해서 산악열차 철도 사진 찍어봤다. 톱니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경사가 심해도 쉽게 올라갈 수 있게 해놨네 아주 약한 철덕인 나는 그저 신기 하늘 무슨 일이야 구름 한 점 없어서 마테호른이 온전히 다 보인다. 나는 별생각 없이 따라왔는데 마테호른은 원래 온전한 모습을 보기 정말 힘든 산이라고… 어제 내가 비 맞고 다닌 건 여기서 이거 잘 보려고 인가보네 우선 체르마트는 할 수 있는 게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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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 Day 11] 몽트뢰에서 브베 그리고 라보 포도밭, 스위스 홈 파티, 별빛투어 (시옹성, 레만호, LE DECK)

스위스에서의 네 번째 아침 이제는 주방에서 계란도 해 먹는다. 오늘 일정은 여유롭기 때문에,,, 사람들 나가는 거 다 보고 혼자 남은 주방에서 밥도 먹고 편하게 씻고 준비했다. 게스트하우스는 좋은 점도 있지만 화장실과 샤워실을 사용하는 게 쉽지 않아서 씻는 것까지 계획해야 된다는 게 불편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스위스에서 호텔을 갈 순 없으니까... 아침 햇살 밥 먹고 오니까 날씨도 더 좋아졌다. 이날은 날씨가 좋아도 더울 걱정에 날씨가 어느 정도 안 좋았으면 하는 생각을 가졌는데 아주 간사하네 정말 응 그래도 화창해 이날은 로잔 몽트뢰 브베 등을 도는 날 딱히 산을 오르지고 트래킹을 하지도 않아서 스위스에서 강행군 한 나에겐 휴식 같은 날 하지만 휴식이라 해도 이날 기차만 6시간은 탔으니 이게 휴식일까 싶기도 하다. 친구가 스위스 여행은 무조건 숙소를 인터라켄에 잡아야 한다고 했는데 난 그 말 듣고 인터라켄에 있으면 모든 게 가까운 줄... 그냥 어디든 적당히 멀어서 어디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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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 Day 12] 스위스에서 프랑스 알자스 지방으로 콜마르 그리고 스트라스부르 (이젤발트, 쁘띠 베니스, 쁘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보방 댐)

오늘은 스위스에서의 마지막 날 스위스 패스도 마지막 날 마지막으로 스위스 패스 본전 뽑아야지 이제는 알아서 아침을 먹고... 마지막 날이라 진짜 늦게 나와서 대충 아침 먹었다. 이날은 조식이 먹을 게 없어서... 그냥 대충 먹고 때웠다. 그리고 인터라켄 서역에서 버스 타고 15분 정도 가면 있는 이젤발트 Iseltwald 마을 여기서 사랑의 불시착 촬영도 했다는데 오 마을 한적하고 드라마 마지막 화 배경으로 딱이긴 하네 아련한 배경 아침에 왔는데 벌써 누군가가 와서 기념 사진 찍고 있다. 친구 말로는 여기 평소에는 관광버스 와서 일본 아주머니들 우르르 와가지고 사진 찍는 데 엄청 오래 걸린다는데 다행히 이날은 관광버스가 없었다. 아직 아침아라 그런가... 아무튼 온 김에 여기서도 사진 좀 찍어 봤다. 그리고 선착장을 지나 계속 걸어도 평화롭고 한적한 풍경이 계속 있다. 여기까지 온 김에 인터라켄으로 갈 때는 유람선으로 갈 거라서 유람선 시간까지 산책 좀 했다. 이 집뿐 아니라 집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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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 Day 8] 스위스 여행 인터라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등산 코스 Harder klum (Interlaken West, COOP)

오늘은 독일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스위스로 가는 날 프랑크푸르트에서 출발해서 인터라켄 서역이 목적지인데 몇 안 되는 직행이 딱 내가 탈 만한 시간에 있어서 예약했다. 예약은 당연히 돈만 있으면 하는 건데 분명 전날 오전에 확인했을 땐 81 유로 였으면서 왜 내가 저녁에 예약하려고 보니까 91유로야... 눈앞에서 지갑에 있던 14,000원을 잃어버린 기분이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예약은 했다.. 저거 타야지... 저거 타야하니까 환승한다고 해도 저 가격이랑 똑같은데... 그래도 8시 50분 기차라서 야무지게 조식까지 다 먹고 커피까지 원샷 때리고 나왔다. 사장님이 그래도 밥까지 다 챙겨 먹고 간다고 칭찬? 해주셨다. 그리고 나보고 또 놀러 오라고 그래서 나도 기회되면 꼭 여기로 오겠다고 약속했다. 근데 사장님이 나보고 군대는 다녀왔냐고... 네? 네... 복학생인 줄 알았대 ㅋ 그래서 아옙 ㅋ 하고 나옴 그리고 이제 정문 나가려고 하는데 웬일인지 제비가 여기 누워있었다. 여기까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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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 Day 9] 그린델발트에서 피르스트 그리고 로이커바트로 (First, 바흐알프제 호수, Leukerbad, Leukerbad Therme)

스위스 인터라켄에서의 첫 아 침 날씨가 아주 좋네 어제 진짜 피곤했는데 또 아침에 자동으로 눈이 떠지네 대충 거울로 상태만 확인하고 주방으로 조식 먹으러 갔다. 조식 먹으러 가니까 스테프분이 주신 인터라켄 전통 빵? 먹어보라고 하셔서 하나 집어 왔다. 겉보기엔 딱딱해 보였는데 엄청 부드럽고 중간에 슈크림도 있어서 슈크림이랑 같이 살살 녹음 그리고 토스트도 구워주고… 쨈 잔뜩 발라서 먹었다. 그리고 앞에 먹던 분이 살구잼 맛있다고 살구잼도 먹어보라고 해서 살구잼도 잔뜩 발라서 먹음 살구잼 맛있었는데 이제야 말하지만 딸기잼이 더 맛있어요 하지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1번 일정 (어제 일기 마지막 일정표 보면 있음) 를 진행하기 위해 인터라켄 서역에서 동역으로 이동했다. 동역에서 그린델발트까지 30분마다 열차가 하나 있는데 열차시간 10분 조금 넘게 남아서 초조해하면서 버스 승차장을 찾았다. 그런데 ABCDEFG는 있으면서 내가 타야 할 H만 없어!! 그래서 버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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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 Day 6] 독일 소도시 여행 라인 뤼데스하임과 마인츠의 샤갈글래스(Stadt Frankfurt, 마인츠 대성당, 성 슈테판 교회, Klosterhof)

프랑크푸르트 한인 게스트하우스 JC&BLUE에서의 아침 아침에 아무래도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많이 들리니 잠이 스르륵 깼다. 게스트하우스의 첫 아침을 제비와 함께했다. 그나저나 오늘은 어디로 가지... 귀여운 아침... 사진 한 장 찍어주더니 도도도 어디론가 가는 제비 고양이 구경하면서 일기 쓰다가 8시 정각이 되니 게하 북카페에서 노래가 바로 울려 퍼진다. 난 원래 아침 안 먹지만 또 주신다면 먹어야지 1등으로 도착해서 보니 샐러드 빵 치즈 햄 커피 샐러드 등이 차려져 있었다 사진 오른쪽에 보면 사장님이 빵 구운 거 들고 오시는 중 맛있겠넹,,, 어떤 게 맛있을지 몰라서 다 조금씩 가져와 봤다. 노란색 계란 하얀색 계란 둘 다 있었는데 하얀색 계란은 오랜만이라 하얀색으로 가져왔다. 하얀 계란 보니까 여기 외국 같네 외국 맞지... 한국인이 많아서 그냥 한국 게스트 하우스 같다. 아무튼 받아온 거 다 맛있어서 다 먹고 식빵 토스트 좀 해서 먹고 계란 하다 더 먹었다. 나 보고 밥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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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 Day 7] 독일 소도시 여행 고성과 철학의 길 하이델베르크 (Heidelberg, scheffels wheat beer, PAK CHOI)

프랑크푸르트에서의 둘째 날 이제는 자연스럽게 일어나자마자 조식을 먹으러 갔다. 메뉴는 항상 똑같은 거 같지만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구성이다. 커피와... 빵... 과일... 잘 먹겠습니다. 오늘도 고양이 한 번 보고 나 다녀올게~ 이날도 날씨가 좋아서 괜찮겠지 하고 만하임행 열차를 탔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하이델베르크 중앙역보다는 Heidelberg-Altstadt 하이델베르크 알트슈타트역으로 가는 것이 더 좋다. 그래서 만하임에서 S-Bahn을 타고 30분 정도 더 가면 하이델베르크 알트슈타트역 도착 오늘의 RE는 2층이 있다. 유럽와서 처음으로 2층에 있는 자리에 앉아보네 9유로 티켓으로 타는 지역 열차의 매력은 타기전 까지 어떤 열차가 와서 날 데려갈지 모른다는 거 와이파이도 안 되는 구린 열차가 올 수도 이렇게 콘센트도 있는 2층짜리 와이파이 되는 열차가 올 수도... 랜덤 기차 박스 아무튼 이번엔 날씨도 좋고 열차도 잘 타고 간다. 이런 루트로 가면 된다. 그리고 만하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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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 Day 5] 독일 코블렌츠 여행 라인과 모젤이 만나는 두 강 뷰 (Königsbacher Treff, 에렌브라이트슈타인 요새, JC&BLUE)

쾰른에서의 아침 오늘은 프랑크 푸르트로 이동하는 날 가는 길에 코블렌츠를 들렀다가 간다. 쾰른에서 프랑크푸르트로 한 번에 가는 지역 열차 RE가 없기 때문에 어차피 어디든 들러야 했는데 잘 됐지, 뭐 일어나자마자 발코니로 가서 쾰른 대성당 잘 있나 보고... 근데 아침부터 또 비가 오네 난 아침에 비 맞으면서 캐리어 끄는 운명인가 비 오는 날의 쾰른 대성당 쾰른역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 왔다. 그리고 merzenich에서 프레즐 맛있다고 해서 프레즐 사러 갔는데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너무 거대하고 딱딱해 보여서 저 빵 하나 사 왔다. 도너츠 같네 셀프로 조식 사 옴 그리고 사 온 도넛과 커피 한 잔... 계속 빵만 나오다가 어느 순간 안에 딸기잼이 들어있다. 쾰른 대성당 안녕... 이제 갈게... 코블렌츠로 가는 기차 20분을 연착해서 겨우 탔다. 이제는 연착이 일상이라 연착하는 것 까지 계산해서 나옴 DB 어플에 보면 실시간으로 연착도 나오니 계속 지켜보면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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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 Day 3] 브뤼셀에서 브뤼허 그리고 겐트까지 (브뤼셀 미디 / 센트랄역, 베드포드 호텔 & 콩그레스, De Halve Maan, DU PROGRES)

한국의 용인시에서 떠나온 지 몇 시간이 지난 거지... 거의 40시간 만에 제대로 씻고 누우러 숙소로 간다. 너무 찌들은 상태로 브뤼셀 미디 역에 도착. 브뤼셀 미디는 치안이 구리다고 브뤼셀 센트럴 역 그랑플라스 근처로 숙소를 잡았다. 탈리스는 센트럴 역에서 기차가 멈추지 않기 때문에 미디에서 센트럴 역 가는 기차를 타러... 시간을 잘 보고 가준다. 길 잘못 들어서 메트로 타러 갔었는데 기차를 타야한다. 탈리스 승차권이 있으면 브뤼셀 미디에서 브뤼셀 센트랄은 그냥 타고 갈 수 있다. 헤매다 보니까 중앙역에서 23시에 도착했다. 45분 걸렸네... 암스테르담에서 브뤼셀을 2시간 걸려서 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정신이 없었다. 브뤼셀 센트랄 역은 이렇게 생겼다. 그리고 바닥이 죄다 튀어나온 돌이라서 캐리어 끌고 가기 엄청 힘든 일... 가다가 오줌싸개 동상 있어서 사진 한 장 찍고 갔다. 이걸 왜 다들 보러 오는 거지... 그리고 도착한 숙소 베드포드 호텔 & 콩그레스 센터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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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9 / Day 4] 아헨과 쾰른 대성당 투어 (아헨 대성당, 쾰른 대성당, Rose am Dom, SMARTY Cologne Dom, Brauhaus Sion)

브뤼셀에서 쾰른으로 가는 날 새벽부터 누가 창문 때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비가 오는 거였네... 생각보다 꽤 많이 와서 우산을 써야 했다. 다만 캐리어와 나를 둘 다 지켜주기엔 한국에서 챙겨온 우산 너무 작네... 우산 쥔 손에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브뤼셀에서 쾰른으로 바로 안 가고 아헨을 들렀다가 간다. 브뤼셀에서 아헨 가는 고속철도 ICE는 55유로 정도 하는데 브뤼셀에서 쾰른 가는 건 80유로…? 정도 해서 일단 아헨을 가서 아헨에서 좀 둘러보고 쾰른으로 가는 일정을 짰다. 아헨에서 쾰른은 9유로 티켓으로 공짜로 갈 수 있으니까 어차피 열차 타는 시간은 얼마 차이도 안 나는데 뭐 하러 돈 더 내고 타냐~! 다시 여행 얘기를 하자면 브뤼셀 midi 역이 온갖 고속철도를 타는 곳이기 때문에 숙소에서 브뤼셀 midi 역 까지 비를 맞으며 갔다. 그리고 midi 역 다 도착했는데 역 앞에 핫도그 파는 차량이 있어서 사 먹어 봤다. 배도 고프고 비 오는데 고생한 나 이거라도 먹어야 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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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사시미 오마카세에 화로구이까지 그리고 라면도 줌 최군스시

나 외국 가기 전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저녁 먹은 곳 여기 사시미 오마카세가 엄청 특이하기도 하고 잘해준다고 소문이 나서 왔다. 이건 들어가기 전이 아닌 나오고 나서 찍은 건물 외관ㅎ 들어갈 때는 배고파서 일단 들어감 기본 상차림 물수건 주시고 기본으로 나오는 토마토 절임...? 저거 뭐라고 하는 거지? 명칭이 따로 있나?? 그리고 내 사시미 받을 도마와 와사비와 다른 친구들 난 와사비를 많이 먹는데 그래도 저건 다 못 먹었다. 술들이 예쁘게 진열되어있다. 첫 사시미 기다리는 동안 해리랑 저거 제일 큰 사케 하나면 동네잔치 하겠다며 몇 리터일까 추측하다가 사시미 나와서 입 다물고 둘 다 열심히 사진 찍음 광어겠지... 광어~ 엄청 큼직하고 두께도 적당해서 좋았다. 한입 가득 먹어도 쫀득하면서 살살 녹는 맛 그리고 얘는 도미 엄청 쫀득했다 저 껍질 부분이 너무 맛있었네 그리고 화요시켰다. 온더락으로 해서 먹는다고 얼음이랑 레몬 주심 그리고 얘는...농어...? 뒤에는 좀 전에 받은 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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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방이동 중국식 만두 전문 서두산 딤섬 만두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방이동에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테마 중에 하나 고르래서 내가 딤섬 안 먹은 지 4년은 돼서 딤섬 먹자고 해서 온 서두산 딤섬 만두 사장님이 중국인인가 그렇다는데 맞나? 아무튼 친구들도 다 알고 유명한 곳이더라 나만 몰랐네 건물 2층에 있다. 가게 내부가 넓다. 평일 6시에 오니까 자리 엄청 많네 근데 먹다 보니까 단체 손님도 오고해서 금방 꽉 찼다. 기본차림 김치 짜사이 단무지 중국식초 간장 이렇게 있다. 중국식초는 먹어봤는데 음… 간장이 더 나은 거 같으면서 뭔가 간장이 질릴 때 한 번씩 찍어 먹으면 간장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 딤섬만 먹으면 느끼할 거 같아서 우육탕면 시켰다. 고기도 큼직하고 맛있다. 면도 도삭면이네 직접 도삭면을 만들지는 않고 밥 먹는데 보니까 도삭면 만드는 기계가 열심히 일하더라 그리고 나온 군만두 군만두 통째로 튀긴 건가? 아무튼 저 바삭바삭한 부침가루인지도 맛있고 군만두도 구운 부분은 바삭바삭하고 반대쪽은 촉촉하니 맛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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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 Day 1] 집에서 인천공항 가는 날 (인천공항, 에티하드 항공, 아부다비 공항, 스키폴 공항)

오늘은 여행 가는 날 간다고 얘기하고 다들 오늘쯤 가는 거 아니까 6월 16일 17시 50분 출국 (암스테르담 행) ~ 7월 17일 11시 40분 귀국 (바르셀로나 발) 내가 있는 모든 방에 공지로 해놨다. 하도 물어봐서... 언제 가냐? 언제 오냐? 어디로 가냐? 몇 시 비행기냐? 아무튼 간다~~! 원래 1시 10분 집 근처 공항 리무진 타고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나 인천공항까지 데려다준다고 우리 집으로 와서 캐리어에 짐 챙기는 거까지 도와줬다. 고마워... 친구가 이게 뭐냐고 찍은 내 캐리어 스티커 그 누구도 실수로 안 가져가겠지? 캐리어 새로 사면 붙이려고 4년을 준비한 스티커다. 친구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하면서 받은 거 나 준 거 공항 리무진 대신 이무진~ 편하고 좋넹 인천을 지나... 인천대교쯤 오니까 날씨 너무 좋다. 그리고 인천공항 도착~~! 공항 화장실 왔는데 필터가 아니고 화장실 거울이 이런 색이라서 신기해서 찍어 봄 화장실 갔다 오니까 친구 밥 먹고 있어서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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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 Day 2] 암스테르담에서의 반나절 (스키폴 공항, 암스테르담 센트랄 역, 하이네켄 박물관, 반 고흐 미술관, cafe de klos)

어찌저찌 20시간 넘는 시간을 지나 도착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을 나와서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가는 열차표를 끊으러 왔다. 이렇게 생긴 곳을 오면 된다. 저렇게 티켓 부스가 있는데 동전이나 카드만 된다. 방금 한국에서 입국해서 동전이 없는 난... 카드 수수료(1유로) 그냥 내고 카드로 결제했다. 5.7유로짜리 스히폴 공항에서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가는 열차표를 끊는다. 카드 결제 비밀번호 입력할 때 6자리가 뜨는데 한국에서 따로 뭘 설정한 게 아니라면 비밀번호 + 00 00 + 비밀번호 이렇게 하지 말고 그냥 비밀번호 4자리만 입력하고 두 칸 남은 채로 확인 누르면 된다. 다른 곳에서도 딱히 비밀번호 옆에 00 안 넣어도 됐었다. 열차 타는 곳이랑 시간 잘 보고... 있다가 열차 태그한 기억이 없어서 캐리어 끌고 꾸역꾸역 다시 올라가서 열차표를 여기에 태그해준다. 안 해도 내려가서 탈 수 있는데..? 안 해도 되나? 근데 혹시 몰라서 했다. 이렇게 생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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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판교 오마카세 스시쿤

내 생일인데 뭐 먹고 싶냐고 물어봐서 아무거나 라고 했는데... 아무거나 먹으러 스시쿤에 왔다. 아무거나 치고 너무 거하네... 해리가 2주전쯤 예약했대서 난 어디인지 모르고 가고 싶다고... 말하지 말라고 해서 가게 앞에 가서야 내가 뭐 먹는지 알았다. 아무튼 디너로 옴 아무튼 입구 스시쿤 이름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 정자에도 있고 판교에도 있네 내가 알던 건 정자 같은데... 둘이 같은 스시쿤 맞겠지..? 아무튼 테이블로 예약해서 테이블에 앉았다. 실수로 테이블로 했다고 하는데 사실 난 어디든... 상관없어... 먹기만 하면... 다 똑같지 뭐... 그리고 슬퍼하던 중에 나온 계란찜 자완무시... 토마토소스가 있어서 맛있었다 근데 안에 조개가 잔뜩 있어서 감사했지만 난 조개를 싫어해... 언젠가 또 오면 조개 빼달라 해야지 그리고 나온 샐러드 리코타 치즈와... 와인 젤리... 그리고 풀떼기들... 치즈가 맛있었다. 와인 젤리는 신기한 맛이지만 맛있진 않았어... 칸코바이 준마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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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청] 훠궈와 양고기로 건물 세운 수지구청 미가 마라샹궈

어느 날 마라샹궈 먹으러 미가에 왔다. 원래 매장에서 먹을 거면 훠궈나 이런 거 먹어야 하는데 아무튼 마라샹궈가 당겨서 먹으러 옴 일요일에 왔는데 어느 시간에 와도 사람이 진짜 많았다. 몇 시에 오던 웨이팅 2시간부터 시작 자본이 느껴지는 건물 외부 내 기준 맛집은 해당 장사를 해서 건물을 세웠느냐인데 ㅎ 내부는 자본이 넘쳐나네 중국 가본 적 없는데 중국에 온 거 같은 느낌 아무튼 웨이팅162~171분.. 실제 웨이팅은 2시간 정도 했다. 그냥 웨이팅 걸어놓고 집에서 쉬다가 시간 맞춰서 나옴... 기본 차림... 주전자마저도 멋있다 여긴 그냥 모양만 저런 게 아니고 진짜 디테일 살아있는 차 주전자 안엔 따뜻한 차가 있어서 맛있게 마셨다. 훠궈를 둘이 먹기에는 많기도 하고 애초에 마라샹궈 먹으러 온 거라서 마라샹궈(39,000\) 하나 시켰다.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이걸로 주문하고 기다리면 된다. 근데 밖에서만 웨이팅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안에도 사람이 많고 주문이 밀려서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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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 남대문 시장 전에 막걸리 하기 좋은 왕대박지지미촌

남대문 시장에 렌즈 사러 온 김에 저녁 겸 간단하게 술 마시려고 온 왕대박지지미촌 외관은 이렇다. 메뉴판 찍어봤다. 메뉴는 이렇다. 둘이 왔기 때문에 모둠전 절반을 시켰다. 모둠전 하나 둘이 먹기 많은데 절반이 있어서 사이좋게 반씩 나누어 먹으면 된다. 오뎅탕 안 시켰지만 기본으로 나오는 오뎅탕... 오뎅탕이 기본으로 나오는 거 치고는 엄청 많이 주네... 이걸로도 술 마실 수 있겠다. 하면서 술 시켜서 바로 마셔봤다. 짠~ 오뎅탕 맛없기 힘들지만 당연히 힘들게 맛없게 만들지 않고 맛있었다. 그리고 나온 모둠전 절반 구성은... 그냥 어딜가나 있는 모둠전의 구성 둘이 먹을 만큼 적당히 있어서 좋다. 둘이 모둠전 하나 시키면 물릴때 까지 먹어야 하는데... 기름 좔좔... 그리고 느끼한 속을 달래줄 김치 칼제비... 난 칼국수랑 수제비 둘 다 좋아하는데 둘 다 먹을 수 있어서 좋네... 김치가 있어서 전의 느끼함을 잡아 준다. 그릇이 넘치도록 주는데 그릇마저도 커서 엄청 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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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내 인생 국밥 소머리 국밥 한일식당 새 건물로 확장 이전함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국밥집... 집 근처였으면 주1회 먹었을 텐데 아무튼 예산 지나가는 길에 절대 잊지 않고 또 방문했다. 근데 네비찍고 갔는데 국밥집은 없고 건설 현장만... 동네 주민분께 한일식당 어디 갔냐고 울먹이면서 말하니까 이전했다고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저 이거 먹으러 왔단 말이에요... [예산 삽교] 소머리 국밥 한일식당 내 인생 국밥집 충남의 자랑 한일식당 내 고향 당진... 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진짜 여기 국밥 미쳤다 내 인생 국밥집 또 ... blog.naver.com 이전 모습이 궁금하면 여기서 보시고... 아니 뭐야이거 내가 알던 한일식당 맞냐... 오래된 시골 건물 밖에서 가마솥에 소머리 삶던 곳 어디 갔어... 아무튼 웅장하네 진짜 앞에 현수막 보니까 확장 이전한 지 1주일 되었더라 한 2022년 5월 중순쯤 이전한 듯 내부도 엄청 깔끔해졌다. 그리고 안이 훤히 보이는 주방에 믿음이 간다. 그리고 김치도 모자라면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된다. 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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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 달달한 서산 더미 불고기 추억의집밥

서산에 온 김에 해미읍성 가려고 보니 골목식당에 나온 집들이 많이 있어서 점심도 먹을 겸 그 중 서산 더미 불고기를 파는 추억의 집밥을 갔다. 상호명이 서산 더미 불고기인 줄 알았는데 추억의 집밥이네 아무튼 나는 TV를 안 봐서 방송 나왔다는 사실만 알고 왔다. 어떤 솔루션을 받았으려나... 왜 상호가 추억의 집밥일까 아무튼 이런 외관과 웨이팅하는 손님을 위한 의자가 있다. 이날은 11시 좀 넘어서 가서 웨이팅은 없었다. 기본 차림... 딱히 특별할 건 없었다. 모자라면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메뉴판이 내 머리 위에 있어서 찍었다. 서산 더미 불고기 2인분과 공깃밥은 따로라서 하나만 추가했다. 왜냐면 이따 소면 먹을 거라서 ㅎ 불고기 냄비가 신기하게 생겼다. 뭔가 마포갈매기처럼 계란 크러스트 해 먹게 생겼네 사장님이 오셔서 고기를 올려주시고 그 위에 파와 버섯을 올려주신다. 그리고 기계처럼 서산 더미 불고기입니다. 한우를 사용하고 있구요 샤브샤브처럼 육수에 넣어서 드셔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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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모더나] 부스터 샷 후기 백신패스

6월에 얀센 한 번 맞고 다시는 백신 안 맞을 줄 알았는데 모더나를 부스터 샷으로 맞게 됐다. 오늘부터는 백신 안 맞으면 어디서든 내 QR 댔을 때 띵동(미 접종자 여기있다) 소리가 나더라... 점심 그래서 죄지은 듯 혼밥하고 오후에 모더나 맞았다. 모더나 접종 후 주의사항 백신 맞고 받았는데 사실 나도 안 읽어봤다... 필요한 사람 읽으세요... 그리고 얀센 1차 맞고 부스터 샷 맞으면 2주 기다릴 것 없이 바로 백신패스인지 방역패스인지 바로 적용 되니까 백신 맞고 바로 친구와 밥 먹을 수 있다. 맞자마자 접종자 됨 끝 그리고 몸 상태는 아직 괜찮다... 8시간 됐는데 아무렇지도 않다 팔만 조금 뻐근하고 참고로 난 얀센 맞았을 때 맞은 날 밤에만 조금 열 있었고 다른 부작용은 없었다. 나 주사 맞고 보니까 의사선생님께서 주사 바늘 꽂은 곳을 잃어버려서 한참 돋보기 들고 찾으시다가 반창고 붙여줬는데 걍 아무 데나 붙여놔주셨네 (오빠 거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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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국청사 야경 볼 수 있는 장소 (도보 차량 둘 다 가능)(당일 미세먼지 및 날씨 확인 필수)

경기 동남부.. 성남 광주 용인에서 야경 보려면 남한산성만 한 곳이 없다. 사실 다른 곳에선 야경 본 적 없지만 서울에 북악스카이웨이, 남산 등 있는 것 같은데 기회 되면 가서 비교해보고 싶다. 남한산성은 서울 근교라서 서울에서 와도 좋다. 아무튼 남한산성 야경은 기회 되거나 생각나면 꼭 보러 간다! 분기 1회는 보러 가는 듯 이 글 보시는 분들 꼭 가보시길... 추울 때 가도 좋고 더울 때 가도 좋다. 혼자 가도 좋고 같이 가도 좋다. 근데 여름엔 어두워지려면 많이 늦어야 하고 사실 야경은 뭔가 겨울에 추위에 떨면서 봐야 더 좋은 거 같다 기분 탓인가 고생 끝에 낙이 와야 더 좋은 듯 일단 눈이 오거나, 날씨가 안 좋거나, 사람이 많을 거 같거나, 자기 차가 소중하거나, 운전에 자신이 없거나 하면 얌전히 남한산성 도립공원 남문주차장이나 남한산성 도립공원 로타리주차장에 차를 대고 도보로 국청사를 찍고 걸어가도록 한다.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된다. 위 제약사항에 해당하지 않을 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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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깔끔한 고기 한 상 신사동가자

신사에서 친구 만나기로 해서 만나자마자 밥부터 먹으러 갔다. 친구가 정한 식당 신사동가자 뭔가 눈에 띄면서 찾기 힘든 간판이다. 너무 G만 보여서 나처럼 신사동가자만 알고 가면 지나쳤을 듯 근데 어차피 친구가 아는 곳이라 지나칠 일은 없었다. 저 아래로 들어가면 됨 감성 넘치네... 벽에 저런 불빛이 계속 반짝거린다. 예쁘네... 원래 있던 사람들 다 가고 다시 찍어봤다. 입구에서 봤을 때는 몰랐는데 내부는 엄청 넓다. 전채로 묵사발이 나온다 차가우면서 시큼한 묵사발 맛있어 이미 배는 고팠기 때문에 입맛을 더 이상 돋우지 않아도 됐지만 아무튼 맛있게 먹음 묵 사 발 기본 반찬들이 깔린다. 난 고기 먹을 때는 명이나물이 제일 좋다. 와사비랑 같이 먹으면 달고 매콤하면서 맛있다. 기본으로 된장찌개 나옴 된장찌개에 두부도 야채도 많다. 아 맞다 우리가 시킨 건 고기 한 상인데 삼겹과 목살이 있는 거 시켰다. 새우도 있고 김치도 있고 콩나물도 있고 단호박도 있다. 가운데 있는 건 바베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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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깔끔하고 커피 맛있는 카페 RDBK 레드브릭

신사에서 밥 먹고 쇼핑하다가 쉬러 온 카페 RDBK 레드브릭... 처음 들어갈 땐 친구가 데리고 가서 뭐 DKNY? 하면서 들어갔는데 지금 와서 보니 RDBK네... 레드브릭이라고 읽는 듯 어느 건물의 3층이다. 카페가 3층에 있기 쉽지 않은데 이 동네 건물들은 1층 월세가 비싸겠지...? 입구는 깔끔하게 잘 되어있다. 이렇게 원두를 고를 수 있다. 다크랑 로그는 설명이 있는데 나머지는 없는 걸 보니... 저 정도로 구별해서 먹는 사람은 설명 없어도 알아서 잘 먹나 보다... 난 그냥 다크 먹었던 것 같다. 내부는 이렇다 깔끔깔끔 난 깔끔한 인테리어가 좋아 라떼랑 아메리카노 그리고 땅콩버터가 올라간 브라우니 땅콩버터는 맛없을 수 없지 브라우니도 맛없을 수 없지 그냥 핵 달아 당 떨어졌을 때 먹으면 바로 당 넘치는 맛 이럴 줄 알았으면 라떼 말고 그냥 커피 마실 걸 라떼는 내가 시켰다. 그냥 라떼 맛... 이건 친구 꺼 한 입 먹어 봤는데 커피 맛있다. 난 산미 있거나 쓴맛 있으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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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포] 돌판구이 삼겹살, 오리 수레실가든

경기 광주에 고기 맛집들이 많은데 어디 갈까 하다가 그중에서도 유명한 수레실가든을 갔다. 평일 저녁으로 갔지만 그래도 예약제라고 해서 전날 예약하고 감 분당에서 가면 뭔가 오포에서도 안쪽이라 미금에서 차로 30분 정도 걸린다. 딱 봐도 잘 자란 나무들과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 외관 맛집의 향기가 난다. 주차장도 넉넉하니 주차 걱정은 없이 그냥 가면 될 듯 가운데 장작을 때고 있는데 무슨 용도인지는 모르겠다. 저게 온돌처럼 가게 내부를 따뜻하게 해주고 있는건가? 아무튼 보기만 해도 따뜻하다. 그리고 가게 내부는 뭔가 옛날 시골집 감성... 황토방에 온 느낌이다. 2명 예약하니까 자리를 저렇게 주셨네... 저 방석있는 곳이 자리인데 방석 밑에 박스가 잔뜩 깔린 이유는 저 밑이 통으로 온돌이라서 아랫목에 앉은 것처럼 더울 정도로 뜨끈뜨끈하다. 저거 박스 없었으면 고기보다 엉덩이가 먼저 익을 듯 진짜 시골집에 온 거 같네. 자리에 앉으면 미역 가득 있는 미역국과 부추를 준다. 고기 나오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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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곰장어와 불막창이 맛있는 연탄불꼼장어

뚝섬역과 서울숲역 사이에 있는 연탄불꼼장어 간만에 평일에 일찍 퇴근하고 강을 건너서 왔다. 불맛나는 모든 건 다 맛있어... 여긴 곰장어도 팔고 불돼지도 팔고 불막창도 팔고 불닭도 판다. 근데 매워서 불이 아니고 불맛 나서 불! * 주꾸미와 마찬가지로 곰장어도 꼼장어가 아닌 곰장어가 표준어입니다. 근데 곰장어는 맛이 없어 보여... 점심 특선도 판다. 연탄불고기 + 우렁된장찌개 8,000\ 맛있겠네... 저 검은 부스 같은 곳에서 계속 구워서 테이블로 가져다주신다. 메인 메뉴는 5개가 있다. 불닭발 12,000\ 불닭 12,000\ 곰장어 13,000\ 불돼지 12,000\ 불막창 12,000\ 하나 삭제된 메뉴는 뭘지 궁금하다. 그리고 사이드로 계란찜 국수 도시락이 있는데 친구가 계도국이라고 해서 어이없이 터짐 기본 차림은 이렇다. 된장찌개와 상추 백김치 양파 저 양파는 이따가 불과 고기가 들어오면 같이 구워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코끼리는 죽는 곳이 정해져 있어서 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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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 주꾸미 제일 맛있는 대갈쭈꾸미

이날은 귀빈께서 미금에 행차하시어 어디로 모실까 하다 내가 미금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갈쭈꾸미로 모셨다. 올 때마다 여기로 모시는 것 같은데 귀한 분을 귀한 곳에 모시니 항상 만족하고 돌아가신다. 아무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주꾸미 그리고 그 주꾸미를 가장 잘하는 집 대갈쭈꾸미 ! ! ! 자리는 대충 요렇고요 네 점심 메뉴도 파는데 한 번도 안 먹어 봤습니다. 주꾸미 덮밥 근데 맛있겠다... 메뉴판 맵기 선택이 가능한데 맵기는 3단계가 기본이고 정말 딱 맛있게 매콤한 맛이라 3단계를 주로 먹는다. 근데 뭔가 매콤한 게 당기면 4단계도 괜찮음 그리고 여긴 옥수수 콘 추가(1,000\)가 있는데 오히려 이게 메뉴로 있어서 너무 좋다. 더 먹고 싶은데 계속 더 달라고 하기 눈치 보이는데 1,000\을 지불하고 먹으면 시킬 때 눈치 안 볼 수 있다. 기본 상차림 야채, 마늘, 쌈장, 무쌈, 샐러드. 홍합탕, 콘치즈 콘치즈가 진짜 맛있다. 그래서 주꾸미 나오기 전에 콘치즈로 짠 그리고 나온 주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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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삽교] 소머리 국밥 한일식당 내 인생 국밥집

충남의 자랑 한일식당 내 고향 당진... 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진짜 여기 국밥 미쳤다 내 인생 국밥집 또 이렇게 엄청난 기대 하고 가면 별로일 수 있는데 난 진짜 너무 맛있게 먹어서 강력추천한다. 요 주변 지나갈 일 있으면 꼭 경유지로 추가해 놓도록 하자. 70년 전통 소머리국밥 한일식당 그리고 밖에서 끓고 있는 가마솥들... 시골의 맛집에 온 느낌 가득가득 메뉴판 찍은 건데 잘 안 보이네 다시 적어드립니다. 국밥 10,000\ 특국밥 15,000\ 수육 20,000\ 국수 7,000\ 국수사리 2,000\ 건물 안에도 자리가 있고 저렇게 건물 뒤편에 비닐 천막으로 막혀있는 야외 자리도 있다. 그럼 겨울엔 무조건 저 비닐천막 자리지 겨울엔 저기서 먹어야 2배로 맛있다. 기본 상차림이다.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나온다. 그리고 국밥 기본에 국수사리 추가(필수) 국수는 평범한 소면은 아니고 중면인것 같다. 소면보다 식감이 더 좋아서 오히려 더 좋아. 이게 K 파스타고 K 리소토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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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청] 수지구청 국밥 정말 맛있는 탑골순대국

수지구청에서 밥 먹을 곳 하면 바로 생각나는 탑골순대국 어느 날 저녁밥 먹으려고 왔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 시간 딱 맞춰서 오면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시간을 잘 보고 가야 한다. 주방에서 돼지머리를 계속 삶고 머릿고기 썰고 바쁘다. 하루에 돼지머리가 몇 개가 나갈까... 머리 회전이 잘 되네 메뉴판이다. 순댓국 9,000\ 정식(순댓국 + 머릿고기) 11,000\ 그리고 다른 메뉴 등등... 그리고 소주가 무려 3,000\이다. 진짜 싸네 소주 근데 여기서 술 마셔본 적이 없다. (아직) 아무튼 둘이 가면 순댓국 하나 정식 하나 시키면 딱 맞는 것 같다. 많이 드시는 분들은 그냥 정식 2개 시키시길. 이게 정식 하나, 순댓국 하나 시키면 나오는 머릿고기다. 둘이 가면 이게 딱 맞는 듯. 고기도 부들부들하고 종류별로 있어서 좋다. 순대국 나오기 전에 집어 먹고 있으면 됨 그리고 기본 반찬 깍두기, 배추김치, 양파 김치랑 양파는 더 필요하면 셀프로 가져오면 된다. 그리고 나온 순댓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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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중식 요리 다 맛있는 중식당 어양

성공한 친구의 생신 잔치로 송파의 중식당 어양을 갔다. 늘 기쁜 일이나 축하하는 특별한 일이 있으면 오는 곳. 한미약품 본사 건물의 지하 1층에 있다. 건물에서 계단으로 내려갈 수 있고 건물 뒤쪽에 따로 입구도 있으니 편하게 가려면 여기로 들어가면 된다. 내부는 깔끔하고 홀도 있고 테이블도 있는데 우리는 홀에서 먹을 이유가 없어서 테이블 자리로 예약했다. 예약을하면 이렇게 정갈한 상차림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다섯 명으로 예약해서 여섯 명 테이블에 앉았다. 자차이와 오이피클 그리고 간장. 메뉴판에 메뉴가 너무 많아서 찍지 않았다. 사실 원래 안 찍음... 그리고 어차피 내가 다 시켜 먹을 것도 아니라서 ㅎ 자 이제 요리 갑니다. 항상 오면 디폴트로 시켜 먹는 전가복 지금 안 사실인데 난 전가복이 전복 어쩌고의 뜻인 줄 알았는데 [全家福. 중화요리의 일종. '모든 가족이 행복하다' 는 뜻의 이름을 가진 요리로, 영어로도 ''Happy Family" 라고 부른다.] happy f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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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낙원동] 낙원아구찜 (옛날집)

어느 휴일 저녁 겸 술 마시러 종로의 낙원아구찜을 갔다. 평일엔 절대 못 올 한강 이북... 휴일이라 용기 내서 왔다. 아무튼 종로구 낙원동에는 아구찜골목이 있고 여기 맛있대서 가자는 대로 왔다. *아구가 아닌 아귀가 표준어입니다. 다만 고유명사에 쓰인 아구는 그냥 씀 들어갈 때 못 찍고 다 먹고 나와서 찍은 간판... 우린 1층에서 먹었는데 알고 보니까 1, 2, 3층 모두 낙원아구찜이었다. 그래서 화장실은 2층으로 가면 됨 아귀 빌딩이었네 가격은 요렇다. 그러고 보니까 해물찜과 해물탕과 아구찜과 아구탕의 모든 대중소 가격이 같다. 어차피 우린 아구찜 먹기로 하고 간 거라서 넷이서 바로 아구찜 대 시켰는데 이렇게 가격이 다 같아 버리면 메뉴 고르는 데 고민이 더 클 듯 옆 테이블은 해물찜 먹던데 해물찜도 맛있어 보이더라 남의 찜이 더 맛있어 보인다. 기본의 상차림 저 간장에 겨자 풀어서 아귀를 찍어 먹어도 되고 안 찍어 먹어도 되고 알아서 잘 먹으면 된다. 그리고 저 동치미가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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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삼겹살과 꽃게라면 맛있는 봉우이층집

강남역에서 약속이 있어서 역에서 가까운 봉우이층집에서 고기를 먹고 왔다. 저녁 6시쯤 갔는데 6시 반쯤 되니까 자리가 꽉 찼기 때문에 안전하게 6시쯤에는 도착해야 할 것 같다. 1층은 봉우화로 2층은 봉우이층집 둘이 뭐... 같은 가게인 것 같은데 봉우화로는 뭐 하는 곳인지 모르겠다. 메뉴판 통 삼겹살 15,000\ 통 목살 16,000\ 항정살 19,000\ 먹을 때는 몰랐는데 목살 이베리코였네... 눈꽃살은 먹을 일 없겠지... 그리고 항아리 냉면들과 라면이 있다. 기본 상차림 각종 찍어 먹을 것들과 밑반찬 특이하게 고기 판 옆에 버너가 있어서 맑은 해물탕을 끓여 준다. 그래서 고기 익기 전까지 해물탕이랑 술 마실 수 있어서 좋다. 그냥 주는 해물탕이지만 구색맞추는 그런 느낌이 아니고 진짜 맛있다. 일단 침착하게 삼겹살 3인분 시켰다. 취이익 다 구워주시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된다. 여기는 소주를 과냉각 해뒀다가 주문하면 꺼내서 고무망치로 소주병을 때린 뒤에 준다. 그러면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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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광장시장] 육회, 육사시미 육회자매집

어느 날 2차로 갈 곳도 미리 정해놓은 약속 2차로 육회 먹기로 했기 때문에 광장시장으로 와서 육회를 먹었다. 육회는 사 먹어야 제맛 결혼식 육회 더는,,, 싫어 광장시장에 오면 입구에 만국기가 화려하게 감싸고 있다. 그래서 안으로 들어가서 육회 자매집 열심히 찾았는데. 입구로 들어가지 말고 좀 더 지나쳐서 가면 옆에 있었다. 뭐야 괜히 복잡한 데 헤매었네. 그래도 광장시장 구경하니까 재밌었다. 안에서 먹어도 나름 분위기 괜찮은 듯 앉으면 바로 나오는 기본 차림 쇠고기국이 한 사람당 하나씩 나오는데 무슨 대접에 잔뜩 나온다. 인심 무엇... 심지어 무도 크고... 고기도 많이 들어있음 그리고 맛있어... 난 쇠고기뭇국 원래 좋아해서 수능 날 도시락에도 쇠고기뭇국 해달라 했었는데. 쇠고기뭇국은 맛있게 먹었지만... 수능은... . . 메뉴판이 너무 간결해서 찍어 봄 육사시미 시켰는데 품절이라 더 싼 육회 시켰다. 늦게 가지도 않았는데 품절이라니... 어차피 취했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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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청] 짬뽕 맛있는 보배반점

회사 밥 먹기 싫은 어느 저녁 날 짬뽕 먹으려고 수지구청의 보배반점을 갔다. 수지구청에 뭔가 중식집이 많이 없어서 그중 평이 좋은 보배반점으로 갔다. 외관은 그냥 요즘 트렌디한 간판과 네온... 짬뽕 잘 볶는 집 아무튼 혼자 짬뽕 먹을 거라 들어가 본다. 물컵으로 종이컵을 주는데 난 종이컵이 더 좋다. 그리고 단무지와 짜사이 테이블마다 간장, 식초 그리고 매운 고춧가루가 있다. 짬뽕을 맵게 먹고 싶으면 넣어 먹으라는데 난 굳이 안 뿌리고 먹었다. 근데 왜 있는지는 알겠다. 짬뽕이 하나도 안 맵기 때문 자리는 요렇게 있어서 4명이 앉아도 되고 단체로 10명도 넘게 앉을 수 있을 듯. 물론 지금은 6명이 최대지만... 아 그리고 셀프로 반찬을 가지고 오면 되고 공깃밥은 무료라서 마음대로 퍼와서 먹으면 된다. 딱히 가져다 먹지는 않았지만 양이 모자라면 밥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뭔가 좋아 보이는 커피머신도 있어서 밥 먹고 카페 가기 뭐하면 여기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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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진옥화할매 원조 닭한마리 (구)진할매닭집

종로에서 3차로 진옥화할매 닭한마리를 갔다. 아주 종로까지 가서 본전을 뽑았네 아귀찜 -> 육회 -> 닭 한 마리 올해는 종로 안 가도 될 듯... 아무튼 마지막 코스로 닭 한 마리 골목에서도 유명한 진옥화할매 닭한마리를 갔다. 간판은 이렇다. 가게도 크고 2층도 있어서 자리가 되게 많다. 메뉴판이 별거 없어서 찍어보았다. 메뉴는 닭 한 마리(25,000\) 뿐 셋이서 한 마리 시켰다. 그리고 무슨 사리를 추가했던가 사실 기억이 안 나네... 닭과 함께 큼직한 감자들 해서 양푼에 나온다. 되게 맑은 국물이네 근데 끓이다 보면 닭도 익고 야채들도 익고 하면서 국물이 진해진다. 팔팔 끓어서 다 익으면 이렇게 국물이 진하게 우러난다. 맑은데도 진한 맛... 진짜 해장되는 맛... 이미 3차로 왔음에도 먹고 다시 술 깨는 맛 그리고 셀프로 김치를 가져올 수 있는데 약간 묽은 김치다. 자극적이지 않고... 시지 않은... 뭔가 생김치 같은 느낌 김치를 넣어주고~ 잘 섞어준다. 김치 탕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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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곱창전골 그 자체 중앙해장

곱창전골 그 자체.. 중앙해장 언젠간 가야지 가야지 가야지 가야지 x 10 하다가 드디어 갔다. 아무튼 이날도 중앙해장 웨이팅 있대서 17시 퇴근하려고 8시에 출근함... 평일 18시쯤 도착했는데 거의 자리 없었다. 아무튼 중앙해장 처음에 못 찾은 이유가 간판이 없고 건물 자체가 중앙해장 빌딩 같네... 건물 입구 자체가 중앙해장이야 무슨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다른 입구 아무튼 맞으니 들어가 본다. 빛 때문에 반사돼서 두 번 찍었는데 둘 다 잘 안 나왔네 옆에 식사메뉴는 내가 먹을 일이 없을 것 같고 곱창전골은 가격이 좀 비싸다. 중 59,000\ 대 99,000\ 중 가격이 어디 대자 가격이고 대 가격은 어디를 가야지 볼 수 있는 가격이냐 아무튼 셋이서 중 시켰다. 기본으로 나오는 김치들 그리고 테이블 옆에 겨자 소스가 있으니 찍어 먹으면 된다. 곱창전골 중 3명이 먹기에는 많다고도 적다고도 하기 뭐한 아무튼 적당한 양이다. 둘이서 대 먹으면 성공한 인생이겠지 곱창이 나오게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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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구 가톨릭 병원 국밥 파크국밥

대구에 있는 친구 만나러 가면 항상 가는 국밥집 파크국밥 그런데 왜 이름이 파크국밥인가,,, 늘 아무 생각 없이 먹었는데 주변에 보니까 파크 이름이 많아서 보니까 바로 앞에 두류공원이 있어서 파크들이 붙는 듯... 바로 앞이 이월드였네 아무튼 파크국밥... 항상 대구에 온 걸 실감 나게 해주는 곳 원래 건물은 여기였는데 더 넓고 새 건물로 이전했다. 당황하지 말고 옆 건물로 가면 됨 메뉴판은 요렇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 올 때마다 따로국밥을 먹는다. 말아져서 나오는 국밥은 별로,,, 밑반찬 절인 양파 깍두기 배추김치 부추 무침 등등... 있어야 할 것들이 딱 정갈하게 나온다. 이건 따로국밥 자세히 보면 안에 다진 양념이 같이 들어 있어서 잘 저어서 먹어주면 된다. 맑고 뽀얀 국물... 심심한 듯하면서도 무겁지 않아서 좋다. 안에 양념이 있으니 잘 저어서 먹어주자 이건 친구가 시킨 그냥 국밥 밥이 함께 말아져 있어서 더 푸짐해 보인다. 낮부터 국밥에 소주를 마셔봅니다. 국밥에 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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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내당동 막창 다래원막창

대구에 왔으면 막창을 먹어야지... 대구 사는 친구가 여기 와보고 싶었대서 온 막창집 다래원 막창 애초에 막창 먹을 생각에 신나서 대구에 왔다. 점심은 국밥 저녁은 막창 다시 점심은 해장 국밥 대구 여행 공식 낮에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 뭔가 가게가 작아 보이는데 아직 오픈도 안 했고 아직 친구들도 다 안 와서 시간 때우다가 다시 저녁에 왔다. 저녁에 오니까 간판도 켜지고 가게가 생각보다 많이 컸다. 자리도 엄청 많아서 편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메뉴판 어차피 돼지 막창 먹으려고 왔기 때문에 돼지 막창을 주문 나중에 한우소막창도 궁금해서 한 번 먹었었다. 기본 상차림 미역국이 나오고 야채들이 나온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막장 뭘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막창 찍어 먹을 때가 가장 맛있다. 막창의 고소함이랑 막장의 짠맛 단맛이 섞여야 막창 먹는 기분이 든다. 돼지막창 3인분과 떡 3조각 하나는 이미 불판위에 사실 돼지기름인 줄 알고 저걸로 불판 닦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은 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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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국물이 곰탕보다 진한 장수국밥

전날 막창을 먹고 해장하러 온 친구 집 앞 장수국밥 파크 국밥 -> 다래원 막창 ->장수 국밥 으로 이어지는 대구 풀코스... 주차장도 넓고 24시간 하는 국밥집... 물론 지금은 24시간 영업을 못 하고 있지만 언젠간... 이렇다고 한다. 소곰탕보다 더 진하다니... 그래서 얼마나 국물이 진할까 궁금했는데 한 숟가락 떠먹고 매우 진해서 놀람 그리고 메뉴판은 이렇다. 돼지국밥, 순대섞어 등이 있다. 기본 반찬은 당연히 나올 것들 나오고 여긴 특이하게 면사리가 나온다. 돌돌말린 면사리를 처음부터 넣어줘야 잘 풀리니 바로 내 국에 넣어주도록 하자. 뽀얗고 진한 국물... 전날 먹은 파크국밥과는 또 정반대의 느낌 아 그리고 나는 순대섞어를 시켜먹었다. 그래서 순대가 있음 순대가 싫은 사람은 돼지국밥을 먹으면 된다. 국물이 진하고 맛있어서 국물만 먹어도 속이 차는 느낌인데 파크국밥과는 정반대의 느낌이라 각자 취향에 맞는 곳을 가면 좋을듯 장수국밥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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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청계산 등산 후 원터골 애마오리에서 오리탕 오리주물럭

청계산 등산 후에 애마오리 청계점에서 먹은 기록... 원래 등산은 먹고 내려와서가 진짜기 때문에 청계산 등산하자고 하면서 내려와서 먹을 곳 까지 함께 제안했다. 친구가 노래를 부르던 애마오리... 왜 이름이 애마오리일까 아무튼 본점은 남한산성에 있는 애마오리 주차장도 있고 테이블 예약도 가능하다. 등산하기 전에 애마오리 주차장에 주차하고 메뉴 주문하고 차 키 맡기면 등산 전 주차도 가능 다만 자리는 없을 수 있으니 미리미리 오도록 하자 건물은 요렇다. 2개 층이 있고 1층은 테이블들이 많고 2층은 방이 따로 하나 있어서 룸처럼 사용하면서 10명 이상 대규모로 모임이 가능하다. 대충의 상차림 김치와 양파절임 그리고 나물들이 있다. 진짜 등산하면서 부터 내려올 때 까지 배고픔 참고 참고 참다가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맥주 한 잔,,, 짠 살살 녹는다. 이 맛에 등산함 그리고 나온 해물파전 테이블이 넓어서 반으로 나눠서 두 판으로 주신다. 이런 세심함 좋아 그리고 나온 메인 한방 오리백숙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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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종각역 매콤 쫀득 곰장어, 주꾸미 공평동꼼장어

어느 금요일 퇴근하고 곰장어 먹으러 공평동 꼼장어에 왔다. 이 동네 전통의 맛집인듯한 오래된 간판 그리고 분점도 엄청 많다. 주변에 분점들이 많으니 굳이 본점에 갈 필요 없을 듯 우리는 본점만 있는 줄 알고 와서 웨이팅을 좀 했다. 금요일 18시쯤 가서 15분 정도 기다림 근데 은근히 자리 회전이 빠르다. 믿음직한 빛바랜 간판 가게 바로 앞에서 열심히 초벌하는 중 웨이팅 하면서 보기만 해도 벌써 침 고인다. 4명 웨이팅 걸어놓고 기다리면 자리 다 세팅되는 순간에 불러주신다. 앉자마자 바로 맞이하는 상차림 기본 찬들 있고 조개가 실하게 들어 있는 조갯국을 준다. 근데 난 조개를 안 먹어... 국물은 맑은 국물이지만 살짝 매운 칼칼한 맛이다. 생각 없이 들이키면 기침 나오는 맛 곳곳이 옛날 영화 포스터로 꾸며져 있는데 뽕 포스터가 왜 있지 아직 다들 안 와서 소맥으로 시작해본다. 짠 숯불이 들어오고 곰장어 1인분 먼저 들어왔다. 그리고 바로 주꾸미 1인분도 같이 들어옴 주꾸미가 은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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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어향동고가 너무 맛있는 중식당 일일향

강남에서 저녁 식사 겸 반주를 하기 위해 중식당 일일향을 갔다. 내가 가는 중식당은 항상 어양이었는데 일일향은 진짜 서울 곳곳에 체인점이 있는 듯. 아무튼 어향동고가 너무 맛있다고 해서 왔다 일일향 입구 에스컬레이터 타고 3층까지 올라가면 된다. 우리는 5명이라 룸에 6명 자리에 앉았다. 기본 식기 세팅이 되어있다. 기본 밑반찬 단무지 차사이 양배추 절임이 있다. 메뉴판. 우리가 시킨 건 육즙돼지고기탕수육 큰 거 시켰는데 얼마더라...? 그리고 어향동고 시켰다. 근데 어향동고는 시키면 5분이면 나온다고 하셔서 일행올 때 시키기로 하고 육즙돼지고기 탕수육 먼저 시켰다. 먼저 나온 육즙돼지고기 탕수육 별로 없어 보이는데 은근히 많다. 그리고 소스와 함께 한 컷... 소스는 적당히 끈적하고 묽은편 신맛은 덜하고 딱 깔끔한 탕수육 소스이다. 육즙돼지고기 탕수육... 안에 고기가 엄청 두껍게 있고 속은 촉촉하다. 맛있어... 그리고 모두 모였기 때문에 고량주 한 병 시킴 중식 요리에 고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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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논현] 곱창 대창이 맛있는 함지곱창전문 본점

한적한 토요일 곱창 먹으러 강남 함지곱창에 왔다. 요즘 곱창집 엄청 많은데 오래된 원조 곱창 맛을 느끼러 옴... 점심이나 저녁 시간에 오면 웨이팅이 있을 거 같아서 토요일 2시에 왔다. 근데 너무 사람을 피해서 왔는지 다른 사람이 한 팀밖에 없었음 어찌 되었건 바쁜 시간 피하는 데는 성공 외관은 이렇다. 오래된 간판에서 느껴지는 믿음직스러움 곱창 맛있게 드시는 법이 쓰여 있는데 요약하자면 1. 초벌이 되어 나오니 노릇하게 조금 더 구워서 먹어라. 2. 곱창과 야채는 섞지 말고 먹어라. 3. 불은 끄지 말고 약하게 말을 잘 들어야 맛있는 곱창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자리는 넉넉하게 있는데 저녁 시간에 오면 웨이팅이 있다니 장사 엄청 잘 되나보다. 상차림은 이렇다. 콩나물국, 야채, 간장소스, 생간 등등.. 야채들과 칼칼한 콩나물국 생간과 참기름 근데 난 생간 잘 안 먹는다. 굳이 먹고싶지 않아... 초벌 되어서 나온 모둠 구이(3인분) 3인분이라고 쓰여 있긴 한데 둘이 먹었으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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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진주가 깔끔하면서 분위기 좋은 안주 맛있는 곳

강남에서 1차로 식사하고 2차로 간단히 술 한잔을 하기 위해 간 술집 진주가 가게의 외관 전체가 노란빛이 도는 등으로 감싸져 있어서 깔끔한 느낌이 들고 좋다. 위층은 신촌황소곱창 또 위층은 다몽집 건너편 건물은 봉우이층집 내가 아는 집들 다 여기 모여있었네 진주가만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 아무튼 이런 깔끔한 술집 좋다. 기본 안주로 나오는 고구마튀김 바삭하고 달콤하고 고소하고 맛있음 공짜라 더 맛있음 느린 마을 봄 막걸리와 소주를 시켜보았습니다. 느린 마을 막걸리 이날 처음 마시고 바로 다음 주에 느린 마을 양조장 갔다. 사계절을 느끼고 왔습니다. 그건 다음 포스팅에... 느린마을 봄 막걸리는 살짝 달달하면서 깔끔한 맛 유쾌 상쾌 육회 계란 노른자를 터트려서 비벼서 먹어줍니다. 육회에 된장 양념 같은 게 되어있어서 감칠맛이 더 하다. 쫀득쫀득 맛있는 육회 양도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국물 하나 필요하니까 스지 오뎅탕 하나 시켰다. 스지탕 소고기뭇국에 오뎅탕 맛 근데 감칠맛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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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막걸리 잔뜩 먹을 수 있는 느린마을 양조장

하도 다들 느린 마을 느린 마을 하길래 간 느린 마을 양조장 강남점. 성격이 급한 나에게 느린 마을이라니... 있을 수 없어... 아무튼 며칠 전 진주가에서 마신 봄 막걸리가 맛있어서 가본다. 9번 출구에서 조금 걸어가면 있는 느린 마을 양조장 지하에 있고 밖에서 바로 가는 입구가 있다. 매일 신선한 술을 빚는 도심 속 양조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양조장 열심히 막걸리들이 무르익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지하 1층을 거의 통으로 쓰는지 자리가 엄청 많았다. 먹는동안 계속 지켜봤었는데 어느 시간에 와도 1테이블 정도는 있을 듯 나는 1주일 전에 8명을 예약해놨더니 제일 안쪽의 단독 룸을 주셨네 감사합니다. 네이버 예약으로 간편하게 예약 가능하니 다들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미리 예약해서 가세요 미리미리 예약한다면 다음에도 단체석을 여기로 요청하면 좋을 듯 느린마을 막걸리는 1,000mL에 9.000\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가격 차이가 없기 때문에 하나씩 먹어보도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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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감성에 노상에 맛까지 마포쭈꾸미

일주일 전부터 설레던 마포쭈꾸미 포스팅 원래 포스팅할 거 밀려있는데 이건 바로 하고 싶어서 포스팅 우선 예약 버튼 눌러버림 내가 주꾸미 좋아하는 거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데 대뜸 아는 언니분이 데이트 신청하심 주꾸미요? 야장이요? 근데 감성까지? 세 마리 토끼 다 잡기 가능? 응 가능 마포쭈꾸미에선 가능합니다. 여기 데리고 와줘서 너무 감사해 마포쭈꾸미 가는 길목인데 뭐야 이거 재개발 중단하세요 조선옥에서 조금 더 가면 있다. 골목에 1층짜리 공업소들 마저도 감성 수요일 18시에 도착했는데 벌써 웨이팅? 근데 자리가 테이블만 꺼내면 무한대라서 금방 빠지긴 합니다. 다만 19시쯤 오면 진짜 1시간 기다려야 함 먹는 동안 보니까 줄 미쳤음 그치만 난 18시에 왔으니 대기명단을 잘 적어놓고 기다려줍니다. xx금속 xx기계 금속 날리는 곳에서 주꾸미라니 너무 좋아 이럴 때 철분 섭취 해줘야지 피날리는 거리 Fe Fe Fe 쭈 꾸 미 우리 자리당 저 부탄가스 뚜껑 날아간 버너마저도 감성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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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건강하고 맛있는 두부전골 산성손두부

어느 날 남한산성 야경도 보고 저녁도 먹을 겸 남한산성에 갔다. 저녁 메뉴는 산성손두부의 두부전골 간만에 먹어보는 밥 다운 밥 옆에 다른 손두부 집도 있는데 여기도 유명한 집인가 보던데 아무튼 산성손두부로 간다. 내부는 요렇고 우리는 둘이서 두부전골 중 하나 시켰다. 그리고 밥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밥도 따로 시켜야 함 밥은 그냥 주시지... 근데 모든 전골류는 밥을 따로 시키는 게 국룰인 거 같더라 기본찬 볶음김치와 콩나물 그리고 저거 시금치였나 아무튼 초록의 나물 맛있어서 계속 먹었다. 저것만 해도 밥 한 그릇 뚝딱이지만 참아야지 그리고 나온 손두부 그리고 맛있는 버섯들 잔뜩 그리고 다진 마늘과 양념과 당면 별다를 것 없는 구성이지만 벌써 맛있어 보여 근데 익는 거 더럽게 느림... 속 탄다... 배고파... 그렇기 때문에 밥 시켜서 나물이랑 같이 먹으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간-단 양념이 풀어헤쳐진 두부전골 보글 보글 잘 익혀서 버섯들과 야채들이 우러나면 요렇게 떠서 먹으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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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술과 고기도 싸고 맛있는 부속에진심

어느날 급 동탄 고깃집 부속에진심에서 친구들과 고기 먹었다. 원래 다른 약속 가려다가 약속이 갑자기 사라진 김에 동탄까지 가버렸네 메뉴들도 다 9,900\이면서 소주 맥주 둘 다 2,900\이라니 사장님 남는 게 있나요? 간판을 보니 부속에 진심이라고 해서 줄여서 부심인가 보다. 부심 가질 만해... 상차림 고기와 곁들여 먹을 것들의 종류가 엄청 많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와사비랑 매콤한 소스랑 김치와 파절이 등등 먼저 시킨 냉동오겹살 (150g) 9,900\ 쫀득뽈살 (150g) 9,900\ 그냥 고기를 주더라도 보기 좋게 플레이팅 해서 준다. 세심... 먼저 냉동오겹살 부터 구워준다. 취이익 취익 다 익으면 건져서 올려놔 준다. 얇아서 금방익는다. 기다림이 적어서 좋아. 냉동고기는 잘 안 먹는데 여기저기 소스랑 먹으니 맛있다. 뽈살인데 왜 이렇게 사진이 찍혔지. 아무튼 뽈살은 예전에 학교 다닐 때 구월동에서 자주 먹었었는데 그 후로 처음 먹는 거라 너무 반가웠다. 그리고 맛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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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포] 오리고기와 마 소스가 진짜 맛있는 감골오리

저번에 수레실 가든에서는 못 먹었던 오리고기 먹으러 감골오리를 왔다. 광주 오포읍에서 오래된 오리고깃집... 감골오리 나름 지점도 경기 동남부 쪽에 많다. 광주 오포에서 오래된 오리고깃집... 외관은 이렇다 분당에서 가까운 편이라 평일 퇴근 시간에 차로가면 금방 간다. 이날은 화요일 7시쯤 방문 내부는 이런 식으로 넓은 테이블이 하나씩 있는 자리고 정감가는 나무나무한 인테리어 여기 널찍한 솥뚜껑 불판에서 오리고기를 구워 먹으면 된다. 당연히 고기는 오리 로스 양념 된 오리보단 그냥 오리가 난 더 좋다. 근데 굳이 그건 하나 시킬 때고 둘 다 먹으면 당연히 좋지... 로스 반 주물럭 반 먹고 싶다 마치 허니콤보 반 레드콤보 반 처럼... 집들이 공식 메뉴 허콤 레콤 저기 있는 오징어채는 오징어채가 아니고 더덕무침이다. 비싼 더덕을 그냥 주시다니 다만 추가는 돈을 받으니 주신 것을 아껴서 먹도록 하자 그리고 요 소스가 진짜 맛있다. 마(식물)을 갈아놓은 소스인데 원래는 와사비랑 함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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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 숯과 소금으로 고기를 빚는 미금역 고깃집 숯과소금

어느 날 회식으로 간 미금역 고깃집 숯과소금 회사를 몇 년을 다녔는데 여길 이제 처음 와보네... 미금역에서 나름 유명한 고깃집인데 앞에 지나갈 때는 좁고 오래된 가게였었던 기억 하지만 확장을 해서 크고 깨끗해졌다. 여길 이제 와보네... 그냥 기본의 상차림 소금을 인당 하나씩 준다. 고기에는 숯과 소금만 있으면 된다는 느낌 고기와 옛날 도시락통 같은 곳에 있는 김치도 함께 구워줍니다. 취익취익 처음엔 불이 약해서 잘 안 익는다... 얼른 고기... 상추 겉절이도 나온다 고기랑 같이 먹어야징 고기를 열심히 익혀준다. 고기가 두툼해서 자른 뒤에 더 익혀주어야 함 상추와 함께 소금을 찍어 먹으면 제일 맛있다. 그리고 계속 구워서 먹어주면 된다. 뭔가 회사 회식이라 사진찍기 뭐해서 사진이 별로 없넹 근데 여기 좀 이상한 게 메뉴판에 고기 이름과 가격은 있는데 그램 수가 안 쓰여있어... 왜...? 이런 건 믿음으로 가는 건가. 그런 건 눈에 띄게 적어주세요 아무튼 미금역 고깃집 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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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신촌 안주 싸고 맛있는 술집 우리들의 공간

어느 날 가성비에 미친 친구가 이끄는 또 다른 기묘한 여행 신촌의 술집 우리들의 공간으로 이끌려 들어갔다. 가는 길에 어떤 남자분이 휴대폰 들고 하늘 보고 있길래 뭐지 하고 봤다가 달과 하늘이 예뻐서 따라서 찍어 봤다. 아무튼 우리들의 공간은 이대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있다. 길 건너 보이는 우리들의 공간 간판 난 여기서 대학 생활을 한 적도 없는데 왜 여기에 추억 팔이를 하러 왔지... 아무튼 가게가 너무 정겹기 때문에 들어가 본다. 예약을 했기 때문에 자리가 미리 세팅이 되어있었다. 정겨운 케첩 마요네즈 양배추샐러드를 씹으며 나머지 인원과 안주를 기다리면 된다. 가게 내부에는 누군가의 추억들이 잔뜩 걸려있다. 그리고 잔뜩 적혀있다. 갑자기 우리 학교 후문 술집 가고 싶네... 남의 학교 앞에서 느끼는 향수병 아 그리고 메뉴판은 따로 있고 저기는 그냥 메뉴들이 뭐 있는지만 걸려있다. 가이드가 시키는 대로 주문해서 메뉴판은 따로 안 찍음... 본 적도 없음. 바지락...탕...?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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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 신논현 한 상 족발 완미족발 본점

일단 장소만 정하고 뭐 먹지 하다가 간 신논현의 완미족발 여기 무슨 히스토리가 있었는데 까먹었다. 기존 족발집들 과는 좀 다른 점이 있다고 해서 와봄 좀 더 젊은 느낌,,, 트렌디,,, 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간판부터가 옛날부터 유행하던 느낌의 초록 베이스의 네온 간판이다. 그리고 가게 바로 앞에 야장이 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근데 나는 가게 안에서 먹음.. 이날 뭔가 살짝 좀 추웠어서 푸짐한 한상 족발 시켰다. 쟁반에 이렇게 신기하게 담겨서 온다. 원래 밑반찬들 하나씩 식탁에 풀어놔야 제맛인데 쟁반에 차곡차곡 잘 쌓아서 왔다. 이것도 나름 깔끔하고 좋네 족발에 곁들일 음식들이 많아서 취향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이렇게 모아놓으니까 더 푸짐해 보이네 아무튼 족발 사진들... 내가 도착하기 전에 좀 찍어놓으라니까 잔뜩 찍어놨네 고맙다... 계속 족발들... 폭탄 계란찜 부들부들하니 맛있어 내가 왔으니 짠... 아 그리고 저건 뭐냐 왜 소주에 커피를 타서 드시는 건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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