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밀려버린 일기... 초등학생일 때 그림일기 밀린 기분을 이 나이에 또 느껴보네...
오늘은 프랑스 파리로 가는 날 그래도 낭시에서 파리로 가는 TGV가 많아서 시간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한 걸로 잘 주워서 예약했다. 숙소에서 보는 마지막 시티뷰 아침 하늘에 뜬 구름이 조각조각 체크아웃하려고 나왔는데 오늘은 빵이 다른 거라 또 하나 집어 왔다.
빵 먹을 생각에 너무 신난 나머지 빵 찍은 사진이 흔들린 건가 뭐지 빵 만든 지 얼마 안 돼서 따끈따끈 그리고 정말 대충 점심 때우려고 숙소 앞에 있는 버거와 케밥 파는 곳을 왔다. 그냥 뭔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다.
그냥 패스트 푸드점이다. 빵은 프렌치로했더니 파니니 같은 빵 줬네 고기랑 소스는 맛있었다.
근데 감튀는 너무 별로라 남겨서 버렸다. 낭시 안녕 가는 날도 날씨 좋네 낭시역 떠나기 전 파리행 TGV 타러 간다.
시간은 그냥 제일 싼 시간.. 대략 40유로 정도 파리 동역 도착~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서울 처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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