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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일요일 늦잠자는 아내와 설거지옥

일요일 아침이다. 처갓댁에 다녀와서 생각해보니 설거지를 안하고 가서 쌓여있는 설거지거리.. ㅎㄷㄷ 빨래도 쌓여있고 해서 집안일이 너무 많아 아내를 깨워야겠다 싶었다. 흠...ㅡㅡ 차마 못 깨우겠.... (일과 육아에 지쳤으니 피곤할 만도 하고... 무엇보다도 무섭...) 에혀.. 걍 내가 허지 뭐... 쌓여있는 설거지를 바라보며 살아있음을 느낀다. 나는 오늘도 이 설거지옥의 한복판에서 살아있구나... 사실 저 옆에 냄비 두개랑 후라이팬 하나가 더 있다. 주방이 지저분해서 차마 사진을 못찍.... 퐁퐁퐁퐁 벅벅! 슥슥! 이제는 힘들기는 해도 깨끗해지는 식기류를 보고있자면 희열까지 느껴지는.... 설거지변태인가.... 예전 어른들이 운전하다 시비가 붙으면 여성운전자에게 '자동차 운전하지 말고 집에가서 솥뚜껑 운전이나 해라' 며 여성운전자들을 무안주고 그랬는데. 이제는 남자들이 집에서 냄비뚜껑 운전을 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 (남자들이여 살아남자. 살아남는자가 승리자다!) 손대니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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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일요일의 빨래지옥

처갓댁 다녀오기 전에 빨래를 미처 못 하고 가서 빨래가 미친듯이 쌓였다. 안그래도 쌓여있던 빨래에 외갓집에 다녀온 아이들의 빨랫거리에 그야말로 빨래의 산을 이룸... 아핳하핳하핳... 빨래애애애애애애!!!! 무념무상.. 랄랄라... 가자 세탁실로 사진찍기전에 혹시 와이프 빤쓰가 보이나 확인해본다. 자칫 잘못해서 와이프 빤쓰가 사진에 찍히는 날에는 등짝스매싱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거랏!! 빨래! 액츠 한컵 양이 많은 날에는 한번더! 뽀짓또! 일요일 빨래지옥도 완료! #빨래지옥 #이것이바로 #남편의길 #이것이바로남편의길 #삼형제아빠 #빨래하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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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아새끼들 저녁준비 - 밥하는 손대니(feat. 쿠쿠)

손대니 밥한다. 아새끼들 저녁밥 준비. 쌀통에 쌀 쌀통에 쌀은 되도록 항상 넉넉하게 채워놓는다. 왠지 모르겠지만 그래야 마음이 놓임. 쌀은 세컵 정도. 나와 애엄마가 안먹으면 두컵이면 충분하지만 혹시 몰라서 세컵으로 감. ^^ 요즘은 쌀 도정도 위생적으로 진행하기에 옛날처럼 박박 씻지 않아도 됨. 그냥 쌀뜨물이 어느정도 맑아질정도면 되면 된다. 물을 버리면서 맞춰줌 예전에는 손을 넣어 물높이를 확인하곤 했지만 지금은 계량눈금이 있기때매 걍 저거대로 맞추는게 제일 좋음ㅋ 백미! 이제는 쿠쿠의 몫. 흠.. 그러고 보니 내가 밥을 하는게 아니고 쿠쿠가 하는구나 허허 #밥하는아빠 #삼형제아빠 #이것이바로 #아빠의길 #이것이바로아빠의길 #남편의길 #쿠쿠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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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아이들과 아빠의 추억 공유 (feat.아이언 자이언트)

어제 손대니의 추억상자를 떠들러 보다 이 친구의 사진을 찾았다. 아이언 자이언트 그리고는 문든 내 아이들과 아빠의 추억을 함께 공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했다. ^^ 다행히 아이들도 무척 재미있게 보았고 아이들과 아빠의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된것 같아 보는 내내 즐거웠다. 어떻게 보면 부자 간의 별것 아닌 작은 이벤트 이지만 이런 사소한것 하나하나 함께 공유하다 보면 가까운 또는 먼 훗날 아이들과 이야깃 거리가 하나 더 생겨있진 않을까? 앞으로도 종종 아빠의 추억이 있는 애니메이션들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추억공유를 해 보아야 겠다. 아! 물론 아이들의 동의 하에 말이다. ㅋㅋ 아재 애니를 싫어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아이언자이언트 #아이들과추억공유 #아빠와아이들의추억공유 #추억공유 #아빠와아들 #아빠의길 #이것이바로아빠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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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파와 삼형제] 육아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슈파와 삼형제] 육아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손대니 블로그에서는 반말체로 쓰는데 ㅎㅎ 제가 만든 다른 블로그 홍보해야되기 때매 존댓말로 씁니다. (간사한 블로그 주인장 ㅎㅎㅎ) 사실은 제가 포스팅하는 부문과 양이 워낙 폭넓다 보니..ㅡㅡ;; 제가 쓰고 싶은 글들을 죄다 포스팅하다보면 글들이 묻혀버릴거 같아서 아예 아이들 육아와 관련된 글들은 따로 포스팅하려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어요. 손대니가 삼형제를 키우면서 나름 터특한 육아법이라던지 소싯적 나름 아동교육학을 다루었던 사람으로서 가르치고 혹은 배워나가고 있는 부분들을 포스팅하고 또 공유하고자 합니다. 블로그명은 '슈파와 삼형제' 이고 저곳에서는 100% 육아와 학습과 교육(인성,예절,놀이 등) 에 관해서만 포스팅 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공부하라' 는 소리를 왠만하면 입밖에 잘 내지 않습니다. 가능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 을 할 수 있도록 조력자로써만 옆에 있어주는데요. 해당 블로그에는 아이들이 자라온 육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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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분위기 좋은 꽃 까페 데이트

지난 주말 애들 간식 마련해놓고 모처럼 아내와 인근 까페로 데이트를 다녀왔다. 날이 엄청 좋아서 겉옷을 벗어야 될 정도 였음. ^^ 애들이 어느정도 크니 아내와 이런 소소한 행복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꽃 까페라는 타이틀이 정식은 아니지만 까페 인테리어 곳곳에 이렇게 조화 라던지 화분들 말린 꽃 들로 형형 색색 꾸며져 있어서 굉장히 이색적이었음. 아기자기한 꽃 소품들을 보니 여성분들이 무척이나 좋아할만한 분위기임. 아내도 무척 좋아했다. 음료와 인절미 와플 뭐시기 였었는데.. 이름을 까먹음..ㅡㅡ;; 여튼 이거 맛있다. 내스타일임. 쫀득 쫀득 하고 바닐라아이스크림 얹어먹으면 매우 맛남 내가 시켰던 딸기라떼 달콤 고소 맛있었음. 흠.. 이건 아내가 시킨 초코 뭐시기.. 개인적으로 나는 딸기가 내스타일. 식용꽃들도 올라가 있어서 모양도 이뻤음. 아이스크림을 얹어 한입 먹으면 달콤하고 콩고물에 고소함이 입안에 퍼짐 ^^ 나는 꽃도 다 먹었다. ㅎㅎ 아내가 놀람 그거 왜 먹냐고 ㅋㅋ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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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퇴근 후 빨래 지옥

ㅎㅎㅎ 오늘은 내가 아내보다 퇴근이 늦었다. 그래서 식사를 아내가 준비함. 퇴근해서도 밥하고 삼형제 식사 챙기는 것 자체도 힘든 일인걸 알기에 혹시 몰라서 아내에게 건조기 앞에 빼놓은 빨래는 내가 갤테니 그냥 두라고 카톡을 보내놓음. 흠.. 뭐 당연히 애들 밥챙기고 하다보니 바쁜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혹여나 하는 기대감이 있기는 했는데.. ㅎㅎㅎ 여~ 인자 왔능가~ 빨래지옥에 온걸 환영하네. 뭐 아내도 나도 일과 육아를 함께 하기에 서로 힘든걸 충분히 공감하고 있어서 집안일은 항상 누가 먼저랄것 없이 찾아서 하고 있기는 한데 정말 힘들때는 살짝 서로에게 기대를 하는 면이 없지는 않은듯.. ㅎㅎㅎ 그래도 아내가 성심것 준비해준 밥 한그릇 뚝딱 하고 열심히 '빨래지옥' 의 강을 건너고 영화 내부자들의 장필우 마냥 고독하지만 당당하게 '남편의 길' 을 헤쳐나아간 삼형제 아부지 이다. #빨래지옥 #남편의길 #이것이바로남편의길 #빨래 #빨래개는남자 #빨래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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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빨래지옥(경고. 빨래 개는 포스트 - 재미없음)

경고했다. 내가 제목에도 썼음. 이거 처음 부터 끝까지 주구장창 빨래개다 끝나는 포스트다. 뭔가 있겠지 하고 들어온 분들은.. 후회하지말고 뒤로가기 해라. 분명히 말했음. . . . 오늘은 대니형이 좀 일찍 퇴근했다. 피곤하기도 하고 내일 가족 이벤트가 있어서 휴식을 좀 취하려고.... 휴식은 개뿔.... 빨래 건조기쨩이 빨래를 토해낸다.. 우웩 웩!!! 세탁기와 건조기는 세상에 나왔고.. 빨래개는 기계는 안만들어 주냐 LG, 삼성 빨래개는 기계 만들면 내가 1빠로 사줄 자신있음. . . . . ( 아직 안늦었다.. 이 포스트 재미없어.. 그냥 가~ 이거 그냥 빨래 개는 포스트야.. 얼렁 뒤로가기해 ) 여어~ 왔능가~ 뭣허고 있어? 어여 빨래 개지않고 허허허.. 그러고 보니 우리 집에 빨래개는 기계가 있었구나 ㅇㅇ 그래 바로 너야~ 얼렁 개 빨래~ 빨래애애애애애애애!!!! ㅎㅎㅎ 시간이 약이겠지요. 언제나 멍때리면서 빨래를 개다보면 어느새 가지런히 놓여있는 빨래들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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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합금혼 고라이온 (GX-71) 재판 예고

ㅎㅎㅎ 대강 예상은 했었지만 결국 반다이가 뒷통수를 때려버리고 말았다. ㅎㅎㅎ 초합금혼 고라이온 재판!!!!! 초혼 고라이온 가격 떨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구마잉~ 8월 재판!!! 프리미엄 겁나 많이 주고 사신 분들은 속이 좀 쓰리실듯도 좀 헌듯. 역시 배신의 반다이 지난번 달타니어스 때도 배신감에 치를 떨었었는데... 뭐 여튼 고라이온 같은 경우 명품초혼 이라는 소문이 자자한터라 그것에 위안을 삼으면 될듯.. 흠... 초혼 라인 거의 정리하고 몇 안되기는하는데 고라이온은 희안하게 땡기넹... 재판 나오면 1체 정도는 그냥 질러야 하나... http://www145416.toysdaily.com/discuz/forum.php?mod=viewthread&tid=466047&extra=page%3D1&page=1 超合金魂 GX-71 百獸王 再販 - 日系英雄/機械人 - Toysdaily 玩具日報 - Powered by Discuz! 查看: 411 | 回復: 0 [分享討論] 超合金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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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아내랑 아구찜 먹으러 감(맛있는 아구찜마을)

(내돈내산) 어제는 아내가 회사에 잔업이 남아있다고 퇴근을 좀 늦게 할 것 같다고 해서 애들 밥은 내가 해줌. 원래는 계란 후라이에 만두국, 스팸구이와 외할머니표 나박김치 가 내가 생각한 저녁 메뉴였었는데 삼형제가 워낙 강력하게 아빠라면이 먹고 싶다고 졸라대서 집앞 편의점까지 가서 진하면 순한맛을 사다 끓여줬음.. 가능하면 일주일에 두번 안쪽으로만 먹이려고 했는데 애들이 라면을 너무 좋아함.. 에휴 아니 이게 어뜨케 11살, 10살, 7살 애들 먹는 라면 양이냐고 ㅎㄷㄷ 라면 3개 끓이면 부족함..ㅡㅡ;; 4개는 끓여야지 라면좀 먹었구나 싶다고 한다.. 삼형제 아부지는 돈을 ㅈㄴ 많이 벌어야 됨... 솔직히 내가 끓였는데 내가 끓은 라면이 좀 맛있기는 하다.. ㅎㅎㅎ . . . . 흠... 가만있어바라.. 이 포스트 아구찜 포스트인데 왜 라면이야기만 쳐하고... 여튼 각설하고 애들 라면 끓여서 한참을 멕이고 있는데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이제 퇴근하려 하는중인데 아구찜이나 해물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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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설거지옥 (210224)

삼형제 아빠에게 설거지옥 은 일상이다. 어제 와이프랑 거시기 뭐드라... 아구찜에 소주 먹고와서 보니 설거지거리가...ㅠㅠ 술기운이 올라서 힘들어서 설거지를 패스했던게 살짝 후회가... 그나마 삼형제가 밥먹고 그릇을 한번씩 헹궈줘서 좀 수월하게 설거지를 함 ^^ 가만히 둬봐야 누가 대신해주는것도 아니고 오늘 또 스케줄이 있는터라 서둘러 퐁퐁을 짜본다. 퐁퐁퐁 이젠 뭐 설거지를 하면서도 무념무상 에 단계에 이르렀다.. 싱크대 앞에 있는 창문밖을 바라보며 멍때리면서 설거지을 할 수 있는 경지에 다다름. 사실 포스팅 을 하다보면 조금은 과장된 표현을 쓰고 하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비슷한 일상일거다. 다만 모든 집안일을 내가 하는건 아니고 이 때 와이프는 다른 집안일을 찾아 하고 있는 상황이었음. ^^ 결국 누가 먼저랄거 없이 서로서로 함께 하는게 정답이다. #이것이바로 #남편의길 #이것이바로남편의길 #설거지옥 #설거지하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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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돈까스의 향연 - 전주 홍익 돈까스

모처럼 휴가를 내고 가족여행을 떠났다. 어차피 우한폐렴 때매 멀리 가지도 못하고 가깝고 사람별로 없는 곳 찾아서 가자는 것으로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것이라 생각해서 전주 여행으로 잡음. 일단 전주동물원이 1차 목표 였는데 동물원 가기전에 전주 가면 항상 들르는 홍익돈까스 먼저 가서 식사를 했음. 대기가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웨이팅은 10분정도. 내가 시킨 돈까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일반적인 돈까스의 3배정도는 되는거 같다. 초거대 돈까스임. 생선까스와 우동 까르보나라 (요건 아내가 시킨거) 생선까스 는 부드러운 생선살에 비린내도 없고 담백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드라. 타르타르 소스는 친구! 면을 좋아하는 아들내미들 우동 하나 더 시켜달라는데 있은 음식도 다 못먹을 판이라 패스함. 다음에는 돈까스는 하나만 하고 우동을 두개 시켜야될듯. 얌냠!! 우리 이거 먹고 놀이동산 가는거에여!? 놀이기구 탈 생각에 신난 막둥이 어느새 싹싹 비운 돈개스! 배가 고파서 정신없이 쳐먹느라 사진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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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전주 드림랜드 놀이공원 나들이

삼형제 아빠 대니형 왔다. 아새끼들 데리고 놀러다녀오느라고 힘들어 뒈질거 같아서 포스팅 미루려다가 한번 미루면 계속 미루거나 그냥 안올릴거 같아서 시뻘건 눈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다. 아빠 엄마는 녹초가 되서 있는데 아새끼들은 그래도 기운이 남아돌아나는지 거실에서 마법천자문 보면서 놀고있음.. 각설하고 요 포스트는 전주동물원 옆에 붙어있는 전주 드림랜드 포스트임.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자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되드라 ㅎㅎㅎ 여튼 동물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전주동물원 입구로 가다보면 제일 먼저 마주하는 추억의 관문이 있다. 아이들의 발길이 제일먼저 멈추는 곳 풍선가게 ㅋㅋㅋㅋ 볼때마다 사달라고 그래서 저곳에서는 후다다닥 뛰어 움직이는게 좋음. 과거에 몇차례 사줬는데 ... 결국 쓰레기가 되어버림.. 흠... 사진으로 보니 삼형제가 제법 성장한게 느껴진다.. 곧 엄마의 키를 넘어설 것 같기도... 전주 동물원 곰 한마리... 아...아니.. 엄마와 삼형제.. 우리 마나님은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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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전주동물원에 간 삼형제

허허허... 블로거 짓을 하다보면 참 지랄맞은게 있는데 바로 어디 다녀만 오면 블로그에 올릴 사진이 ㅈㄴ 게 많다는거다. 힘들다고 미루면 올릴 타이밍도 늦어져서 영 거시기 허고.. 여튼 아까부터 사진 정리해서 포스팅 작업하느라고 오줌도 못싸고 있음...ㅠㅠ 오줌매려 죽것네 ㅅㅂ... 여튼 빨리 하나만 더 올리고 쉬하러 가야겠다. 평일의 전주동물원은 참 좋은게 사람이 별로 없어서 관람도 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는거다. ^^ 얘는 뭔 코아티 인가 하는 애라고 함. ...가만있어봐라.. 왜 얘 사진이 처음에 있지...ㅡㅡ;; 다른애들을 먼저 본거 같은데 다 어디가고.. 에씨.. 모르것다. 여튼 그렇다고 함. 구경! 둘째아들내미가 사진찍어달라고 요청 찰칵! 기니피그 찰칵! 예전전에 햄스터를 몇마리 키웠었는데. 거대 햄스터의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쥐랑 같은 설치류인데 왜 얘네는 귀엽지 ㅎㅎㅎ 사망여.. 아니 사막여우 ㅎㅎㅎ 음청 귀여움. 그런데 얘들도 스트레스가 많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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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전주여행 - 한옥숙박 다래헌에서 1박

[내돈내산] 아새끼들 데리고 전주여행 다녀왔다가 몸이 만신창이 된 대니형 왔다. 진짜 ㅈㄴ 피곤해서 지금 설거지도 못하고 있어서 오늘 '설거지옥' 연재도 펑크날지 모르겠음.. (그런데...아마도 펑크내면 와이프한테 혼날거 같아서 해야될거다 아마...ㅠㅠ) 그나마 휴가중이라 좀 널널해서 에이 ㅅㅂ 귀찮어 이따하지 뭐 하고 미루고 있는 중..ㅎㅎ 사진 정리 하다가 이런 저런 사진들 중에 1박 숙박했던 숙소 사진을 좀 올려봄. 원래는 기냥 당일치기로 다녀오려고 했는데 삼형제가 하루 자고 더 놀다가자고 조르는 바람에 급허게 숙소를 잡았다. 나보다 정보에 빠삭한 아내가 당시 우리 서있던 곳과 가까운 곳에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를 알아내 바로 결정해버림. 하루 묵고 다음날 아침에 찍은 숙소 전경이다. 밤에는 잘 보이지 않던 분위기가 잘 느껴짐 아기자기 하지만 정취가 묻어나는 곳이었다. 무엇보다 한옥마을 한복판에 있어서 무척 편했음. ^^ 아랫목에서 등 지지는 아들들. 하품 하는 막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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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이밤에 닭다리 찾아 삼만리..ㅜㅜ

[내돈내산] 허허.. 아새끼들이 말한다. ‘아빠 부탁이 있어요’ ‘뭔데요?’ ‘치킨이 먹고 싶어요’ ㅠㅠ 아새끼들이 애드포스트 돈들어온걸 어떻게 알고 기가막힌 타이밍에 치킨을 주문하네 ㅎㅎㅎ 근처 시장으로 운동삼아 걸어갔다. 한민시장 근처에는 가성비 쩌는 치킨집이 몇군데 있는데 거기가면 닭다리 하나에 1000원 (현금가) 씩이라서 닭다리를 좋아하는 아새끼들에게는 가성비 최고의 통닭집이라고 생각함. 치킨도 한마리에 6000원 두마리에 11000원 이라서 가성비 끝장이다! 딱히 홍보를 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뭐 맛있고 가성비가 최고이니 내말 듣고 가서 사먹어도 욕먹을 일은 없겠지 ㅎ 닭다리 사가지고 집에 가는길에 매운 닭발이 맛있어보여서 막걸리랑 먹으려고 좀 샀다. 아새끼들도 중요하지만 나도 묵고 살아야지. #치킨 #닭다리 #아빠의길 #이것이바로아빠의길 #마이치킨 #한민시장 #한민시장마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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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맛집] 전주여행 중 찾은 맛집 ‘대성반점’

레알 내돈내산 이다. 전주여행 중에 점심을 뭘로 할까 하다가 여행지 근처에 뭔가 먹을 만한곳이 있나 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대박쳤다. 전날 막걸리 한통을 다 비웠던 터라 해장이 필요해서 나랑 집사람은 삼선짬뽕을 시키고 애들은 짜장면을 시켜줌 중화풍의 장식품들 이 보이긴 한데 뭐 그냥 동네 중국집 느낌이어서 사실 큰 기대는 안했었음. 삼선짬뽕 2그릇 이랑 짜장 3그릇을 주문했는데 군만두가 나왔다. 서비스로 주심. 블로그 주인장은 사실 중국집 군만두를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꽤 맛이 좋았음. 금방 구워나와 뜨끈할때 먹은거 였을 수도 ^^ 주문한 삼선짬뽕이 나왔다. 가격은 1만원인데 주문할때는 약간 비싼 느낌 이다 싶었지만 내용물 보고 이게 1만원이면 저렴하다 싶을 정도였다. 주꾸미? 해삼 소라? 내가 좋아하는 목이버섯 뭐 하여간 오징어, 주꾸미, 해삼, 조개, 새우 등등등 해물이랑 버섯, 죽순, 목이버섯 등등 채소류가 정말 미쳤다 싶을 정도로 들어가있다. 완전 면반 해물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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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 한잔 혀 (feat.부여 알밤막걸리)

전주에서 사온 '부여' 알밤 막걸리다. ㅎㅎㅎ 전주에서 부여막걸리를 사옴 ㅋㅋ 쳐먹다 보면 앉은뱅이 되는 앉은뱅이 술이라고 함. 아까 애들 닭다리 사다 주면서 함께 사온 매운 닭발 대전 한민시장에 반찬가게에서 파는 매운 닭발인데 왠만한 닭발집 닭발보다 더 맛있다. 꼴꼴꼴꼴~! 알밤 막걸리는 누리끼리한 컬러가 특징임 블로그 주인장은 알밤막걸리를 좋아해서 공주알밤막거리는 종종 사다 마시는데 이게 고소하니 진짜 겁나 맛있는데 말 그대로 앉은뱅이 술이라 맛있다고 홀짝대다가 한순간에 맛이 가버림..ㅡㅡ;; 한사발 들이키고 매운 닭발 한점 흠.. 내가 찍을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을 내서 맛있어 보이게 찍어봤는데 맛있어 보이나 모르것다..ㅡㅡ;; 나는 왜 이렇게 사진을 졸라 못찍는걸까.. 우리 와이프는 잘만 찍드만.. 아이폰이 문제인가 아니면 내 손이 문제인가. 흠... 아내가 내폰으로 찍을때는 뭔가 다르 사진으로 나오니까 내 손이 문제가 맞는거 같다..ㅅㅂ #부여알밤막걸리 #매운닭발 #이웃분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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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7] 굿모닝!! (feat.슈퍼마리오)

굿모닝! 일과 육아 그리고 막걸리 먹다가 개뻗었던 삼형제 아부지 대니형 왔다. 막걸리의 장점은 맛있다는것이고 단점은 다음날 힘들다는 것이지.. 속이 부글..ㅡㅡ;; 그런면에서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막걸리는 다음날 속이 편해서 좋은것 같다. 단점은 비쌈..ㅡㅡ;; 흠.. 각설하고 오늘 굿모닝이랑 함께할 친구는 이 친구다. 닌텐도 자이언트 슈퍼마리오 피규어. 전고 20인치 (51센티미터) 의 크기로 말그대로 자이언트 함. 주식 가즈아!!!! ㅅㅂ 가긴 개뿔이 가냐...ㅠㅠ 존버인생.. 시부랄.. 워어.. 우리 마리오 아재 주먹대장이셨네.. 한방 맞으면 원펀치 쓰리강냉이 가는거다. 디테일도 나쁘지 않고 내구성도 좋은편임 하지만 무엇보다 역시 최고는 ㅈㄴ 자이언트 하다는거다 ㅎㅎㅎ 전시효과가 만땅임. 슈퍼마리오 좋아하는 더쿠들은 전시해놓으면 좋을듯. 굿모닝! 좋은아침! 블로그 이웃분들 방문자분들 모두 오늘하루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굿모닝 #좋은아침 #아침인사 #슈퍼마리오 #슈퍼마리오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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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전주여행 - 전주 부채문화관 그리고 art

전주 한옥마을에 가면 전주부채문화관 이라는 곳이 있다. 엄청 크고 화려한 곳은 아니지만 우리 문화 한켠의 수수한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그런 곳임. 우리의 색은 레드, 블루, 옐로 등 정형화 된 색이 아니라 저렇듯 붉으스름... 푸르스름 한 느낌의 파스텔 이라기 보단 우리 민족을 나타내는 특유의 컬러가 있다. 뭐랄까 마음이 평온해지는 컬러라고나 할까.. 부채를 구경하다보니 소리를 취미로 하시는 장모님 생각이 나는구만. ㅎㅎ 부채 만들기 체험 공간도 있음 오래전 역사속의 부채들 솔직히 아이들 같은 경우 이런 역사 사료에 관심이 있을리 만무 하지만 엄마아빠가 자주 접해주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게 좋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나는 우한폐렴(코로나19) 이전에는 아이들데리고 역사박물관, 지질박물관, 화폐박물관, 국립중앙과학관 등 박물관이나 과학관을 매달 매달 가고는 했음. 주욱 돌아보다 보니 막둥이가 지루한 기색 ㅋㅋㅋㅋ 뭐 지루할 만 하지.. 지루한거 인정. ^^;;; 그래서 밖으로 나가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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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의 길] 헣..세입자에게 연락옴.

헣 쉬고있는데 한 세입자분에게 연락이왔다. 방문이 안닫힌다고 함. ㅡㅡ 주말은 관리사무소 휴일. 하는 수없이 직접 연장을 챙겨 찾아갔다. 건물주에도 여러부류가 있음. 막 빌딩급의 ㅈㄴ 하이클래스 건물주가 있는가 하면 블로그 주인장 마냥 그냥 저냥 먹고사는 건물주도 있다. 건물을 운영 하다보면 ㅎㅎ 거의 뭐 주택관리사 급의 내공이 쌓여감. 이젠 상태만 딱 보면 대강 각이 나온달까 건물도 뭐 차나 기계와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건물주가 직접 신경쓰지 않는 건물은 죽은 건물이라 생각함. 내가 아파트가 따로 있음에도 편한 아파트에서 살지 않고 이곳에 직접 거주하며 관리하는 이유다. #건물주의길 #건물주의삶 #이것이바로건물주의길 #그냥저냥먹고사는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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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햄버거 사다 바치는 아빠 (부제. 버거킹 스태커 4와퍼 리뷰)

애들 점심을 멕여야 하는데 오전에 아내랑 집정리 하다가 지쳐서 그냥 햄버거로 때우기로 함. 집근처에 맥다널즈 와 버걸킹 이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어디로 할까 하다가 버걸킹에 패티를 미친듯이 때려넣은 스태커와퍼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던 터라 버걸킹으로 출발! 햄버거 사러가는 아빠의 발걸음st 이것이 바로 삼형제 아빠의 길 버걸킹 도착! 일단 애들은 요걸로 하면 되겠고 고루고루 먹여보자 롱치킨 + 치즈주니어 + 통새우주니어 몽땅 삼 아내는 와퍼 단품 와따시는 스태커 4와퍼 로 가버렷!! 주문!! 햄버거의 킹 버걸킹! 헣헣헣.... 블로그 주인장네는 햄버거를 먹어도 기본이 6~7개임 ... 햄버거 배달 중. 아이들 먹을 롱치킨버거 치킨패티 와퍼 주니어 그리고 대망의 스태커4 와퍼!! 무게부터 묵직허다! 밖으로 삐져나온 치즈의 모습에 전율이.. 반을 갈라보자. ㅎㅎㅎ 이것이 바로 패티 4장의 위엄 이쯤 되면 햄버거의 정체성이 의심되는 녀석이 아닐까 싶을 정도. 콜라를 준비하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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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설거지옥 (부제/대깨문 댓글 금지)

삼형제 아빠의 설거지옥 연재는 계속 된다. 밥은 매일 먹음. 생떼같은 아새끼들 굶길 순 없으니 힘들던 말던 어쨌든 밥은 해야하고 밥은 멕여야 하고 설거지는 나온다. 퐁퐁퐁퐁 설거지 하다보니 오늘은 설거지 하는척 하는 구라사진을 못찍었네 어쨌든 오늘의 설거지옥 끝. 나 스스로 들어선 남편의 길이고 아빠의 길이다. 세상의 모든 남편과 아빠들을 응원 한다. PS. 블로그 주인장의 정치성향은 매우 우파다. 한때 좌파였으나 좌파새끼들의 거짓말과 내로남불에 질려버려서 좌파성향을 쓰레기통에 쳐 넣어버리고 우파가 되었음. 내가 공지에도 썼지만 나는 대깨문은 사람새끼 취급 안한다. 대깨문들 댓글은 다는 즉시 삭제하니 애초에 그냥 달지를 마라. 공지까지 올렸는데도 계속 댓글다는 대가리깨진 새끼들이 있네...ㅡㅡ #대깨문아웃 #대깨문은사람새끼아님 #설거지옥 #삼형제아빠 #이것이바로아빠의길 #아빠의길 #이것이바로남편의길 #남편의길 #설거지하는아빠 #설거지하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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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김경수로 향하는 시선들

(기사일부 캡쳐) . . . . . . 블로그 주인장 뇌피셜로는 김경수가 부활할 가능성은 한없이 제로에 가깝다. 드루킹과 붙어먹은 정황이 너무나 명확함.. 반면 유사시민은?? 그 양반 정치발언 일절 안한다더만 얼마전에 또 했드라.. 지난번 검찰이 노무현재단 사찰했다며 개소리 한것도 '사과' 했겠다. '니들이 사과를 받아주던 안받아주던 상관없음' '어쨌든 나는 사과 했음' 이지랄 하면서 어물쩡 넘어가려는 것으로 매우보여짐. 블로그 주인장이 보기에는 이쯤되면 현재 대선에 관심이 없다던 유시티즌 씨의 비상식(?)적인 행태가 그냥 하는게 아니고 무척이나 '대선행보' 보여진다. 그리고 노통의 적자가 김경수 라고? ㅎㅎㅎ 100보 양보해서 김경수라고 치자.. 솔직히 말해서 김경수랑 유시민이랑 붙여놓으면 누가 이길거 같냐 ㅋㅋㅋㅋ PS. 내가 블로그를 통해 누누히 이야기 했지만 만에 하나라도 유시민이 등판 하는 순간 차기 대선판도는 완전히 뒤바뀔거다. 과거 노무현계(참여연대, 노무현재단,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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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8] 굿모닝!! (feat. 널부러진 크러스티)

친애하는 이웃분들아 그리고 방문자분들아 좋은아침(?) 이다. 일과 삼형제 육아를 병행하다보니 피곤 찌든 대니형 왔다. 블로그 주인장이 토이 수집을 21년째 이어오다보니 넘쳐 흐르는 장난감으로 리뷰만 하기 뭐해서 아침인사도 같이 하고 있는데 ㅎㅎ 이것도 이것 나름 재미지네.. 오늘 굿모닝에 함께 할 새끼는 얘다. 심슨의 크러스티 더 크라운 피규어. 사실 한차례 소개를 하긴 했는데. 오늘은 큰 크러스티 손에 널부러진 작은 크러스티임 흠... 얘는 그냥 좀 미친놈 같은 느낌이 강함... ㅎㅎㅎ 약간 노홍철 같기도 하고 홍반꿀(?) 주식 떡락 하고 해탈한 노홍철 ㅋㅋㅋ 뭐 블로그 주인장은 그것과는 별개로 일과 육아에 지쳐서 쟤랑 비슷한 상태가 되어있다 ㅎㅎㅎ 굿모닝! 좋은아침! 이웃분들, 방문자분들 모두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 #굿모닝 #좋은아침 #아침인사 #오늘의굿모닝 #크러스티 #크러스티더크라운 #피규어 #키덜트 #토이매니아 #토이콜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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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제의 길] 처남네 가족 놀러와서 홈파티 함 (feat. 광어회 & LA갈비김치찜)

우리 처남이랑 나는 동갑이다. 그리고 서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삼. 사실 처남, 매제 지간이 어떻게 보면 다소 불편할 수도 있고 서먹할 수도 있는 사이이기도 하고, 서로 성향이 무척 달라서 (나는 망나니 스타일이고, 우리 처남은 모범생 스타일임 ㅎㅎㅎ) 초기 몇년간은 서로 탐색전(?)이 있지 싶었는데 11년간 보다보니 이제는 서로 맞춰가고 있음이 느껴진달까.. 처음에는 너무나 다르다 라는 느낌이 강했었는데 이제는 각 집안의 장남으로써 서로를 위로(?) 하는 관계가 되어가는것 같다. 각설하고 어제 함께 먹은 것들 코스트코 광어회 코스트코 광어회는 '혜자 오브 혜자' 다. ^^ 손대니 특제 LA갈비김치찜 '남편의 길' 11년차 이제는 요리 뭐 그까이꺼 그냥 해보리는거다. 광어회와 LA갈비김치찜 을 메인으로 기냥 냉장고에 있는 반찬 내놓고 먹는거지 뭐. 처남네랑 우리가 원투데이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언제 해먹어도 맛있는 LA갈비김치찜 내가 했지만 진짜 ㅈㄴ 맛있는거다. ㅠㅠ 광어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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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을 노골적으로 내비쳐서 불편하셨쎄여?

설거지하면서 '설거지옥' 포스팅용 사진을 찍고 있는데 쪽지가 왔다. 구구절절 뭔 내용이 꽤 길었는데 요만 이야기 하자면 내가 내 블로그에 정치성향을 노골적으로 내비친게 불편했고 그래서 이웃을 끊겠다는 것. . . . . 아.. 이양반이구나 ㅎㅎ 이웃을 끊던 말던 뭐 각자 알아서 할 일이라 뭐 별 생각없이 삭제 차단 했기는 한데 생각해보니깐 이게 ㅈㄴ 웃긴거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본블로그 주인장은 몇년전만 해도 골수 좌파에 가까운 인간이었음. 븅신같던 좌파시절에는 그냥 100% 문재인에 민주당 올인이었다는 거다. 그런 내가 몇년새에 우파로 완전히 바뀌었으니 어떤 면에서는 문재인이 증말 대단한 인간이긴 한것 같다. 뭐? 정치성향을 노골적으로 내비쳐서 불편하셨쎄여? 내가 전에 좌클릭할때 그때는 좌파로써 정치성향을 노골적으로 내비쳤었는데 그때는 안불편하셨쎄여? '좌클릭'은 안 불편하고 '우클릭'은 불편함? 하여간..ㅅㅂ 좌파 대깨문들 '내로남불' 진짜... 저 서로이웃에 연연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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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오늘 먹은 점심밥

어제 버거킹에서 애들 햄버거 사다가 멕였는데 아새끼들 먹다 배부르다고 남긴 햄버거 먹어치우느라 정작 내가 산 스태커4 와퍼는 반만 먹고 배가차서 못먹음ㅋ 그래서 오늘 점심때 어뭬리칸 스타일로다가 커피랑 함께 먹었다. 전자렌지에 1분 돌려서 ㅋ 흠.. 뭐.. 먹다만거 치고는 비주얼이 뭐... 그럭저럭 나쁘지 않구만. ㅎㅎ 아무래도 소고기 패티를 미친듯 때려넣어서 그런듯 싶기도 하고 아내가 같이 묵으라고 계란후라도 두개 해줬다. 아리가또요~! 허엏!!! 와!!! 이거 계란 후라이 반숙이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맛의 신세계임. ㅈㄴ 맛있음. 뭔 호텔 조식느낌이었다. 여기에 연한 커휘 같이 곁들이니 완벽한 한끼였음 ^^ 계란후라이 반숙이 신의 한수 였던듯! #버거킹 #스태커와퍼 #스태커4와퍼 #삼형제아빠 #이것이바로아빠의길 #아빠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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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니들이 설거지를 알어!!?? (2월의 마지막 설거지옥)

설거지좀 한다는 자취총각, 처녀들이나 유부 들이 있을거다. ㅎㅎ 이게 1인, 2인 가정의 설거지 또는 3인 가정 정도의 설거지와 애셋 있는 집의 설거지는 차원이 다르다고 볼 수 있음.. 그냥 매 끼니마다 이렇게 나오는거다.. 설거지 거리가.. ㅎㅎㅎ 내가 괜히 설거지옥 이라고 부르는게 아녀..ㅅㅂ 오늘도 도닦는 마음으로 설거지에 임해본다. 퐁퐁 뽁뽁뽁뽁 근데 설거지옥 연재하면서 느끼는건데 ㅎㅎㅎ 나의 구라 사진도 날이 가면서 늘어가는것 같은 느낌적이 느낌이다. ㅎㅎㅎ 제법 액티브 하지 않냐? 퐁퐁질을 한 설거지를 쌓아놓고 보고있노라면 이런생각이 들곤 하지 하.. ㅅㅂ 이거 또 다 언제 헹구지... 국방부 시계도 돌아가는 것처럼 주방부 시계도 돌아감. 걍 하다보면 끝나있다. 인생사가 다 그런거 같다. 공부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그렇게 ㅈㄴ 하기 싫어도 해야 할일은 꼭 해야하고.. 시간이 지나면 또 끝나있다. 애엄마가 '고무장갑 끼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왜 말을 안쳐듣냐' 면서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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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나랑 커피한잔 할래!?

요즘은 왜이렇게 피곤한지... 주말은 거의 늦잠의 연속이다. 이대로라면 침대에서 자다깨다 자다깨다를 반복할 것 같아서. 그냥 무작정 일어나서 커피를 준비함. 애들 간식장 을 뒤져서 커피랑 어울릴만한 걸 찾아봤는데 성심당 마들렌을 찾아냄 ^^ 애들거 먹는다고 쿠사리 먹기전에 얼렁 해치워야 겠다. ㅎㅎㅎ 커피한잔 하면서 베어브릭 감상하는것도 나쁘진 않구만 기래~ '같이 한잔할래?' 이 포스트 봤으니까 나랑 찐이웃 하는거다. 이웃분들 방문자분들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시라능 #커피한잔할래 #굿모닝 #좋은아침 #아침인사 #찐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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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전주여행 - 전주 팔복예술공장

지난 전주 가족여행 중 들러보게 된. 전주 팔복예술공장 이다. 전주 팔복예술공장은 전주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블로그 주인장도 평소에 알트(art) 에 관심이 많은 터라 무척 반가웠음. 아트에 관심이 많아 토이도 아트토이 수집함 ㅋㅋ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입구로 걸어가다보면 벽면들조차도 예술적인 느낌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어떻게 보면 그냥 낙서 일지도 모르지만 세계적인 거리예술가 '뱅크시' 의 작품도 낙서에서 시작되지 않았나. ㅎㅎ 뱅크시의 '플러워봄버' 입구로 가는길 여행을 갈때마다 카우스 홀리데이를 데리고 다니다 보니 이제는 버릇이 되어버렸다 ㅎㅎ 야외 전경 팔복예술공장 입구 까꿍~! 냉장고 인줄알았는데 예술작품이드라 ㅎㅎ 설치예술 은 참 오묘함 백남준 선생의 설치예술을 처음 접했을때 충격이 되살아났다. 처음에는 거대한 쓰레기더미로 보였더랬지... 작품들을 소개한 영상 아이들을 데리고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 곳을 관람하다보면 항상 굉장히 조심스럽다. '조용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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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먹는거] 코스트코 돌복숭아 (과일컵)

[내돈내산] 우리집에서 거의 항상 떨어지지 않고 냉장고에 쟁여놓는게 몇가지 있는데 하나는 고기 고 또 하나는 과일이다. ㅎㅎ 삼형제 아부지는 돈을 ㅈㄴ 많이 벌어야됨...ㅠㅠ 주로 생과일을 사서 깍아주지만 엄마 아빠가 부재중일때는 알아서 찾아먹도록 과일컵을 사다가 놓음. 우리 집 냉장고에 거의 항상 '비치'되어 있는 '피치' 라임좀 맞춰봤다. ㅎㅎ 아이들 스스로 하나씩 꺼내어 간편하게 까먹기 좋게 되어있음. 각각의 크기는 요플레 통보다 양간 큰 정도 인데. 한번에 먹기 딱 좋은 양임. 따자마자 찍었어야 했는데..ㅡㅡ;; 또 까먹고 쳐먹다 생각나서 찍음.. 요런식으로 복숭아 통조림이 깍둑썰기 되어있다. 달달하니 제법 맛이 좋아서 하나로 멈춰지지 않는다는게 단점..ㅡㅡ;;; 조심해라. 덮어놓고 쳐먹다보면 옆구리살이 늘어난다.. #돌복숭아 #코스트코돌복숭아 #돌복숭아컵 #복숭아컵 #코스트코과일겁 #코스트코복숭아과일컵 #d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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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설거지옥 - 불쌍한 중생들

이웃분들아 방문자분들아 비가 추적추적 쳐내리는 글루미 썬데이다. 그리고 설거지도 쳐내리.... 오늘은 아내가 맛있는 점심밥을 해주셔서 설거지는 내 몫이다. 내가 이구역 설거지옥을 관장하는 설거지옥대왕... 그저 멍하니 창밖에 내리는 비와 쌓여있는 설거지를 번갈아 쳐다본다. 아내가 지나가다가 묻는다. '설거지 안하고 뭐해요?' 지금 하려고 하고 있었어요. 뽁 뽁 뽁 뽁 설거지를 하다가 문득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에 '설거지옥' 이나 '빨래지옥' 을 연재 하다 보면 의외로 조회수가 제법 나올때가 많은데 '아니~ 이런 ㅈㄴ 허접한 포스트를 뭐하러 보지?' 내가 올리고도 희안한거다. 그냥 주구장창 설거지만 하고, 빨래하는 포스트인데 이딴걸 뭐하러 보고 있냐고. ㅎㅎㅎㅎㅎ 그런데 그런생각이 들드라... 아... 이양반들... 이 포스트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보는구나.. 나와 같은 지옥에 있는 불쌍한 중생 들이구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에 삶속에서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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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길] 어머니의 사골국 (feat.아내의 돼지고기김치볶음)

어머니께서 사골국을 고아보내셨다. 사골을 고다보면 불앞에서 고생하실거 뻔히 알고 있기에 사골국 그냥 사먹어도 된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렸는데 매번 이렇게 몇시간동안 사골을 고아 보내신다.. 뽀얀 국물의 색깔이 아들가족을 위한 사랑의 컬러처럼 느껴진다. 나와 아내 그리고 아이들의 국그릇에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의 사랑을 담는다. 그리고 아내의 요리 돼지고기김치볶음 김치와 고기의 만남은 언제나 최고의 조합이다. 돼지고기김치볶음과 나박김치 소담한 반찬들이지만 한국인에게는 그야말로 꿀맛같은 반찬들일것이다. 블로그 주인장은 사골국에 후추를 뿌려 먹는걸 좋아한다. ^^ 어머니의 사골국 한그릇에 아들로써 엄마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 어. 어. 어어어어! 어머니에 사골국! https://youtu.be/gtVF674x-cY #어머니의사골국 #사골국 #어머니 #어머니의사랑 #사랑의사골국 #다이나믹듀오 #어머니의된장국 #아들의길 #이것이바로아들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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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빨래지옥 (feat.아내의 잔소리)

나는 이 구역에서 두가지 지옥을 관장한다. 하나는 설거지옥 그리고 또 하나는 빨래지옥 설거지옥을 거치고 나면 빨래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삼형제를 키우는 집에서는 빨래가 매일매일 나온다.. 흠... 뭐랄까... 이 느낌은 마치 매일 데자뷰를 겪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나도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있었지... 우리가족이 몇일동안 여행다녀온 옷가지를 수차례에 걸쳐 빨래를 돌려야 할때는 정말 ㅅㅂ 그때 건조기가 겁나 뜨거워져서 폭발하는줄 알았다...ㅡㅡ;; 세탁기에서 옷가지를 바라보는 슈퍼맨의 낯빛이 왠지 나의 모습같구나... 한참 빨래를 세탁기에 집어넣으며 포스팅용 구라사진을 찍고 있는데 아내가 세탁실 문을 벌컥열더니 한마디 한다.. '자기야' '네' '아 살아있구나~' '응 뭔소리야?' '아니.. 하도 안나와서 세탁실에서 뒤진줄 알았어요' 마음이 급해진다.. 서둘러 빨래들을 집어넣고 구라사진을 찍어댄다. 액츠 꼴꼴꼴꼴~~~~ 아내가 집안 집기 나오게 찍을때는 깨끗하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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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의 길] 굿모닝(?) (feat.평화의 상징)

두목님 손대니 왔다. 연휴 끝나고 출근하려는데 출근하기 싫어 죽는 줄... 전에 직장인이었을 때나 두목님이 되고 나서나 연휴 이후 출근하려면 똑같이 죽을 맛이다. 그나마 달라진건 내 사업이기 때문에 책임감 의 크기가 달라진 것이랄까... ㅡㅡ 날씨가 내 기분을 대변 해주듯이 ㅈㄴ 칙칙하다. 출근길에 마주한 (한때) 평화의 상징 요즘 닭둘기들은 미쳐가지고 무서운게 없음. 그냥 차도 한복판을 제집 드나들듯 드나드는거다. 한차례 위협(?) 을 해봤는데 ‘ 뭐야 이새끼는?’ 이라는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이런 개새... 아니 새새끼가... 이 새새끼는 대놓고 쳐막고있다.. 동네 깡패마냥 거래처 가는길 시장의 천장 사무실 들어갔다 다시 나오기 싫어서 출근길에 아예 거래처를 들러보림! 나이가 들어가면서 귀차니즘이 폭발하는것 같다. 어쨌든 굿모닝! 좋은아침! 이웃분들 방문자 분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굿모닝 #좋은아침 #아침인사 #닭둘기 #치킨 #건방진새새끼들 #귀차니즘 #오늘의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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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과치료

오전업무 끝내고 큰아이와 막내아이데리고 치과를 다녀왔다. 양치를 나름 잘 시킨다고 시키는데도 참... 일단 영구치가 나오고 있어서 앞니를 발치해야 하는 막둥이부터 들어갔다. 이 친구는 긴장하면 웃음.. 웃기는 짜장임..ㅎㅎ 의사쌤한테 소상히 자신의 상태를 말함. . . . 저기..아들아... 말안해도 의사쌤이 알아서 보실거야... 손을 잡아달라는 막둥이 (BGM)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긴장감 역력 ㅎㅎㅎ 아아아아~ 쫙 펴진 손꾸락~ 발치! 뽁! 눈으로 '끝나떠요?' 라고 말하는것 같음..ㅎㅎㅎ 그 다음 큰아이 큰 아이는 잇몸이 심하게 부어서 치과에 내원 양치도 나름 잘 하고 하는데 선천적으로 치아와 잇몸이 약하게 태어난것 같다.. 흠.. 일단 날 닮은건 아닌걸로..ㅡㅡ;; 긴장감 가득 눈빛 그나마 우리 아들내미들은 치과를 자주자주 가는 몇이라 (1년에 적어도 10번은 가는것 같다) 꼭 치아가 문제가 있어야 가는게 아니고 혹시 충치의심이 보인다던가 하면 바로 가서 진료를 받고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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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먹고사는)건물주의 길] 참..거시기한 건물주의 길....

애들 치과 다녀오다가 오늘 새로운 세입자분이 이사오는 날이라서 이사상황 둘러볼겸 아이들 먼저 집으로 보내고 쓰레기봉투랑 집게를 들고 주차장을 둘러보았다. 우리건물은 100% 월세임에도 요즘은 기존 세입자가 나가기가 무섭게 바로바로 들어옴.. 하해와 같은 문제폐하의 개 ㅈ같은 부동산 정책 덕분이려나... 여튼.. 각설하고 이사야 뭐.. 이사짐센터랑 관리사무소에서 알아서 잘 하고 있으니 내비두고 주차장주변이나 둘러본다. 사실 건물청소를 하시는 분이 계시기는 한데 일주일에 2~3일 정도만 오시기때문에 내가 자주 신경을써서 치우는 편이다 아디다스츄리닝에 운동화 신고 쓰레기봉투랑 집게들고 다니는 모습에 종종 관리사무소 직원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기는 하는데.. 모든 건물주가 명품을 걸치고 외제차를 끌고 다니는건 아님.. ㅎㅎㅎ 다시 말하지만 나처럼 기냥 근근히 먹고 사는 건물주도 있다. 여전히 보이는 담배꽁초... 하놔... ㅅㅂ.. 몇발짝만 가서 담배피면 발목 뿌라지냐!? 담배꽁초 쓰레기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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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뚜껑의 길] 고단한 하루(feat. 튀김우동 & 왕뚜껑)

연휴가 끝내고 난 뒤 사무실 갔다가 거래처 들렀다가 애들 보다가 애들 병원 갔다오고 바쁜 하루를 정리하고 나니 너무 힘들어서 밥할생각을 하니 한숨이 절로 쉬어졌다. 아내에게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때우는게 어떻겠냐고 슬쩍 물어봤더니 아내도 너무 힘들다고 간단히 때우는 걸로 의견 타결!! 집앞 편의점으로 출동! 아내가 주문한 샌드위치 항아리 바나나우유! 바나나 우유는 무조건 항아리! 아새끼들이 주문한 튀김우동 2+1 행사할때는 항상 떼로 사놓는게 좋다. 나는 왕뚜껑 고딩때부터 ‘왕뚜껑의 길’ 을 걸어온 주인장이다. 물론 중간중간 외도를 하기는 했지만 나에게 있어서 1픽 컵라면은 항상 왕뚜껑이었음. 더불 삼각김밥 행사하길래 얘도 같이 사봄. 동원 참치 준비! 참치 따서 왕뚜껑이랑 함께 곁들이면 기냥 기가맥힌거다. 이거 소주안주로도 죽여줌! 면치기 한번하고 삼각김밥 한입 베어물고 국물 한번 후루룩 해주면 어후 그냥 좋아! 여기에 버드와이져 한모금 하면서 삼형제아부지의 하루피로를 위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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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먹는거] 성심당 보문산 메아리

대전에는 성심당이라는 빵집이 있다. 뭐 전국적으로도 어느정도 이름이 있는 빵집이다보니 한번씩은 다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함. 튀김소보로가 유명허지.. 그런데 우리집에서는 튀소 보다는 성심당 메아리는 빵을 더 좋아하는데 바로 이친구다. ㅎ 고오오오급 적인 느낌적인 느낌의 촉촉한 페스츄리 인데 살짝 달큰하고 은은한 버터향이 아주 매력적인 녀석임. 흠.. 근데 왜 이름을 보문산 메아리라고 지었을까? 대전에 명산이 보문산 이기는한데.. 산과 같은 형태여서?? 여튼 맛이 제법 좋아서 한번 먹다보면 멈출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음. 아새끼들도 잘묵음 ㅎㅎㅎ 참고로 저 간식그릇에 보이는건 성심당 쵸코튀소임. 혹시 대전에 오실일 있는 분들은 한번씩 자셔보시길 권헌다. 커피랑도 잘어울림 ^^ #성심당메아리 #성심당 #페스츄리 #성심당메아리페스츄리 #성심당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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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의 길] 심부름꾼이 된 두목님(부제/신뢰의 힘)

[두목의 길] 심부름꾼이 된 두목님(부제/신뢰의 힘) 외근중에 갑자기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다. ‘두목! @@이 재고가 없어요. 이거 바로 써되는데!! 올때 @@@들러서 좀 가져다 주세요’ ‘뭐여.. 나 지금 나와있으니까 거기서 알아서 허셔요’ ‘안대요. 두목ㅠㅠ 사무실 지금 바뻐요!!’ ‘아놔... 나 법인카드도 안들고 나왔다고 ㅠㅠ’ ‘그럼 어째요?!’ . . . 어찌라거....ㅠㅠ ‘알았어요. 내가 알아서 할게요’ 전화를 끊고 법카도 없이 무작정 거래처로 향했다.. . . . 산넘어 산... 거래처에 도착했는데 거래처 사장님이 안보이심.. 거래처 직원분에게 사장님과 통화좀 하겠다고 했더니 연결시켜 주었고 지금 급하게 물건을 가져가야 되는데 법인카드를 안가져와서 부득이 ‘외상’ 을 해야 할것 같다고 하니, 친절한 목소리로 ‘어이구! 그럼요. 언제든 대표님 편하실때 오셔서 결제하세요’ 라고 말씀해주심. 거래처 사장님과 인연 맺은지 벌써 10년째 아마도 그동안 쌓아왔던 ‘신뢰’ 덕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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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중에 만난 고선생님들

외근 중에 사무실로 돌아가다가 만난 고선생님들 이다. 고선생 두분이 느긋하게 앉아계시길래 차를 멈춰세움. 뜨거운 나의 눈길이 느껴지는지 살짝긴장한 고등어 색상 고선생(오른쪽) 눈치를 한번 보고는 ㅈ밥 같았는지 그냥 야려봄... 얘들아... 나 ㅈ밥 맞아 ㅠㅠ 두목인데 심부름이나 하고 ... 근데.. 니들 겁나 이쁘게 생겼구나... 색만 틀리고 생김새랑 줄무늬 모양이 비슷한 것으로 봐서는 아마도 형제나 부모자식간인것 같다. 그렇게 두목님은 심부름을 잊고 한참동안이나 고냥이들에 빠져있었다고 한다... #고양이 #길고양이 #내눈길을사로잡은 #고선생 #두목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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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거] 무한리필 소고기 ‘유천동 무쏘’ (내돈내산)

(내돈내산) 퇴근준비 하는데 합기도 끝난 아들내미들에게서 연락이 왔다. '아빠 고기먹고싶어요' 고기대장 삼형제들 거둬멕이려면 정말 ㅎㄷㄷ 함.. 지난번 평창 여행갔을때 한우전문점에서 작정하고 가격표도 안보고 고기를 미친듯 시켜먹었는데 계산서 보고 진짜.. ㅎㅎㅎㅎㅎ 이제서 초딩, 유딩인데 나중에 대그빡 커지고 등치 커지면 어마어마 할듯하다. 여튼 그래서 우리가 종종 가는곳이 무한리필 소고기 집인데. 여기가 사실 미국산 소고기임에도 고기질이 느무 좋아서 기냥 나만 알고싶은 곳이라 소개도 잘 안하고 했는데 우한폐렴 때문에 경기도 안좋고 그래서 이렇게나마 알려주고 싶어서 올려봄. (100% 내돈내산이고 주인장 맘으로 올려주고 싶어서 하는거임) 내가 사진을 진짜 ㅈㄴ 못찍는데 ㅈㄴ 못찍은 사진이 저거다. 내가 워낙 고기더쿠라 고기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사람이기는 한데 보통은 한우 투뿔 이상에서 아름다움을 느끼지만 저 정도만 해도 훌륭하지 아니한가? (좌측부터 등심, 부채살, 갈비살) 갈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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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ㅠㅠ 오늘은 정말 설거 '지옥'

애들 고기멕이고 집에 오는날은 항상 https://blog.naver.com/danny508/222263547391 [먹은거] 무한리필 소고기 ‘유천동 무쏘’ (내돈내산) (내돈내산)퇴근준비 하는데 합기도 끝난 아들내미들에게서 연락이 왔다.'아빠 고기먹고싶어요&#x2... blog.naver.com 온 몸에 고기냄새가 절어서 꼭 목욕을 시켜야 한다. 어디가서 우리애들이 꾀죄죄 한 모습으로 냄새를 풍기는게 진짜 싫어서 정말 아무리 힘들어도 애들 씻기는것만큼은 성실하게 잘 하려고 노력하는데 이제 등치들도 커져서 사내새끼 셋을 모두 씻기고 나면 진이 다빠진다. 그나마 이제는 어느정도 커서 비누칠 정도는 스스로들 잘 하지만 비눗물을 꼼꼼히 닦아내지 않으면 피부드러블이 생기기도 하는 녀석들이라서 꼭 챙겨줘야 함..ㅠㅠ 그렇게 애들 셋 다 씻겨서 보낸 후 아내와 아이들은 저녁 마무리 학습에 들어갔고 나는 커피한잔 하면서 좀 쉬려고 주방에 갔는데 ㅎㅎㅎㅎㅎㅎ 설거지 하기 싫어서 외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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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길] 고슴도치 똥치우는 포스트(feat.고슴도치 밥주기)

이 포스트는 고슴도치 똥치운 다음에 밥주는게 전부인 포스트다. 험한 꼴 보고싶지 않으면 뒤로가기해라. . . . . . 흠... 굳이 피를..아니 똥을 보겠다는 심산이구만... . . . . 그럼 봐라...똥 고슴도치 똥이다. 도치집사들 사이에서는 흔히 맛동산 이라고들 하지. 겁나 많이 싸재껴놨다. 너무 극혐이라서 필터효과 좀 넣어봤는데... 좀 괜찮은가 모르겠다. . . . 미친놈아... 똥에다 필터효과를 왜 넣어!! 우리 다솜이는 배변능력이 너무 뛰어난 나머지 운동장 곳곳에 똥을 싸질러 놨다... 말로만 듣던 전설의 똥밭이 바로 이런건가? 다솜이 운동장(배변매트) 랑 쳇바퀴 골판지매트에 싸재낀 똥을 모조리 싸잡아서 한방에 처리를 해보린다. 깨끗해진 쳇바퀴~ 다음에는 다솜이운동장 (배변매트) 배변매트 4장을 넓게 겹쳐서 박스테이프로 이어붙임 깨끗해진 다솜이 운동장 ^^ 다솜이 운동장 똥치우기 끝! 이 샤방한 모습도 하루가 지나면 똥천지로 변하겠지...ㅠㅠ 자 이제 다솜이 밥도 넉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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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는 말하셨지 "돈은 무섭다" (feat. 술병)

블로그 주인장은 술을 즐긴다. 입맛이 저질이라서 그런가.. 나는 양주는 영 안맞는다..ㅡㅡ;; 친구들을 만나서도 뭔 ㅅㅂ 21년 산이니 30년 산이니 그런거 마실때 마다 나는 같이 돈만 내고 마시지 않아서 아까울때가 많았음.. 그냥 소주, 맥주, 막걸리가 좋다.. 그나마 외국술 중에서 내 입맛에 맞았던게 마오타이주 였던것 같음. 각설하고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아도 집에서 혼술을 종종 즐기다 보니 술병이 꽤 많이나오는데 아이들이 아빠 건강을 걱정해서 술을 많이 마시지 말라고 '혼' 을 내다가도 술병들이 자기들 용돈이 되는걸 알아서 술병이 얼추 모이면 병팔러 가자고 조르곤 함..ㅎㅎ 또 술병이 얼추 모였기에 동네 수퍼에 병을 팔러 갔었는데 제법 많은(?) 돈이 생겼다 ㅎㅎ.. 삼형제에게 사이좋게 큰거 1장 씩은 줄수 있게 된듯 ㅎㅎㅎ 병 하나에 100원 150원... 예전에는 그냥 쓰레기처럼 버렸던 공병들.. 어느 순간 아버지께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서 꼬박꼬박 공병을 팔아 아이들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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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건물주의 길] 그냥 되는게 하나도 없구나..

그냥 좀 됐으면 좋겠다. 설거지도 그냥 뚝딱 하고 되었으면 좋겠고 빨래도 좀 뚝딱 되었음 좋겠고 누가 밥도 그때 그때 뚝딱 하고 차려줬으면 좋겠다. 특히 돈도 그냥 신경 안써도 알아서 벌렸으면 좋겠음. 그런데 인간사가 어디 그런가.. 항상 인과에 의해 돌아간다. 하다못해 복권도 사야 당첨이 되는 법이다. 뭐... 넘사벽 급의 건물주들이야 정말 신경안쓰고도 돈걱정없이 잘들 살겠지만 그냥저냥 먹고사는 어정쩡한 건물주들은 그냥 매사에 신경쓸게 투성이다. 하다못해 계약서 작성하는 부분도 최근에는 계약문구에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님.. 공인중개사 관련법도 알아보아야 되고 가상청 날씨예보마냥 워낙 이랬다 저랬다 라는 부동산 관련법에도 민감할 수 밖에 없어서 스트레스를 안받아야지 하면서도 받을 수 밖에 없드라.. 진짜 부자 되고싶다. 부자되면 그냥 다 때려치고 어디 한적한 시골에 가서 그림이나 그리고 살고싶네.. 먹고살기 힘들다. 고니야. #어정쩡한 #건물주의길 #먹고살기힘들다고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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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딸기의 산

삼형제아빠 대니형 왔다. 오늘 우리집 저녁 후식은 딸기임 헣ㅎ헣 사내새끼 셋을 키운다는건 이런느낌이다. 딸기도 산처럼 쌓아놓고 먹어야 됨.. 아빠가 포스팅용 사진찍어야 되니까 잠깐기다리라고 했더니 포크들고 돌격앞으로 대기중인 아들들이다. 식비도 많이들고 교육비도 많이들고 아... 행복하다... 혹시 넷째가 딸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막둥이 태어나고나서 좀 있다가 넷째까지는 좀 진행해보자고 했는데 개소리하지 말라면서 바로 ‘묶임’ 당함. 딸이라는 보장만 있었다면 넷째까지 갔을거다 아마...도... #딸기 #삼형제네 #아빠의길 #이것이바로아빠의길 #딸기산 #삼형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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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테러? 댓글 테러?

요새 블로그들을 탐방하다 보면 '공감테러와 댓글테러' 에 관련된 글들을 심심치 않게 보고는 한다. 무의미한 공감 클릭과 날씨, 인사 등의 짧은 댓글들을 테러라는 단어까지 쓸정도로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 듯 보여졌음. 이런게 바로 테러 ㅋ 뭐.. 그런 것들을 어떻게 보든 개인적인 시각차이겠지만 본 블로그 주인장의 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감을 눌러주고, 날씨나 인사 등의 짧은 댓글들을 남기는것 조차도 그 이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한 것이라는 생각에 그저 고마웠다. 물론 요즘은 매크로(홍보를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써서 댓글을 다는 행위)까지 동원해서 그런 행동들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 매크로를 사용하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모든 이웃분들이나 방문자분들을 싸잡아서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을까 싶다. 자! 우리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때를 생각해보자. 우리가 정성(?) 들여 쓴 글을 누군가가 읽어주고, 공감을 눌러주고, 댓글을 달아주었을때 의 그 희열과 고마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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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아내와 함께 옆동네 다방(?) 데이트

아닌밤 중에 달달한게 땡긴다는 애엄마가 나를 끌고 옆동네 다방(?) 으로 갔다. 귀찮어 죽겠지만 귀찮은 티를 내면 더 귀찮은(또는 무서운) 일이 발생할 지도 모르기에 기냥 잠자코 따라갔음.. (살아남아야된다...유부들아...) 오호! 그런데 느낌이 나쁘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임.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커피숍을 만든 집이었는데 외관이 제법 내스타일이드라 아기자기하고 ㅎㅎ 커피도 커피지만 케이크들이 제법 맛나보였다. 개인적으로 성심당 크레이프을 좋아하는데 여기가 성심당 크레이프 느낌인득 가정집 방 이었던 것을 이렇게 꾸며놨는데 나쁘지 않았음. 흠... 나중에 돈많이벌면 어디 가정집하나 개조해볼까라는 생각도 ㅋㅋㅋ 소품들도 아기자기하고 이층도 있드라 이층사진은 먹을거 나와서 안찍었다. 아내가 시킨 달달한 라떼 내가 시킨 딸기요거트 스무디 딸기 크레이프 어이 기자양반 나는 딸기가 좋아요. 스무디로도 먹고, 케잌으로도 먹고 가끔 딸딸...여튼 좋아요. 아내 커피마실때 도촬 겁내 귀찮았는데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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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친구의 길] 22년 된 친구새끼를 만났다(feat.곱창,대창 & 소주)

(내돈내산) 어제 지~~~~~~~~~ㄴ ㅉ 오랜만에 22년 된 친구 새끼를 만났다. 인생의 반 이상을 함께 한 녀석이니 뭐 부랄친구 라고 봐도 무방할듯. 뭐.. 실제 같이 씻으면서 서로의 부랄도 봤음. 그다지 유쾌하지는.... 그건 아마 친구새끼도 마찬가지 일거다 ㅎㅎㅎ 곱창, 대창에 소주한잔 하자고 하고 동네 곱창집(진양곱창)에서 만났는데 흠..ㅡㅡ;; 사진찍는걸 또 까쳐먹었다..ㅅㅂ 다 쳐먹고나서 찍음... 뭐.. 곱창, 대창의 맛은.. 맛있다. 진양곱창이야 뭐 친구새끼랑 워낙 오래전부터 같이 와서 술먹고 하던곳이라서 뭐.. 그런데 곱창 가격이 진짜 ㅈㄴ게 올랐음..ㅡㅡ;; 여튼.. 서비스 천엽 곱창과 대창기름에 절여진 파절이 버섯 내 블로그에 출연 한번 해볼려? 하며 사진을 찍었는데 가운데 손가락을 올려서 개쌍욕을 했더니 다시 엄지를 치켜든 친구새끼다. 1차로 곱창, 대창을 ㅈㄴ 쳐먹고나서 2차로 이동했는데.. 사실 나나 친구새끼나 이제는 체력이 저질이 되서 그만 파 할까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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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쇼도 백수전대 가오렌쟈, 가오킹(파워레인져 정글포스) 발매예정

그동안 아트토이 계열의 수집품위주로만 소개하고 타 제품들은 소개에 뜸했었는데 오랜만에 눈이 번쩍 뜨이는 녀석이 발매예정이다. 반다이에서 쇼도 시리즈로 백수전대 가오렌쟈, 가오킹(파워레인저 정글포스)이 발매예정이라고 함. 흠.. 초합금혼으로 나와줬으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슈퍼미니프라 계열부터 나오는구만. 일단 소개이미지 주욱 감상해보자 아래는 반다이 공식 영상 https://youtu.be/NrPnzfjylKg 아래는 실제품 사진 과거에 출시되었던 미니프라와 비교해보면 뭐... 천지가 개벽한 느낌이다. 그도 그럴게..ㅎㅎ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니 ㅎㅎㅎ 그동안 아트토이와 베어브릭에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합금제품과 전대물에 관심이 멀어졌었는데 이 친구는 무척이나 끌린다. 허허허.. 한체정도는 질러볼까 라는생각이 들고 있음... #백수전대가오렌쟈 #가오렌쟈 #가오킹 #가오킹미니프라 #슈퍼미니프라 #쇼도미니프라 #쇼도가오킹 #쇼도가오렌쟈 #shodogaoking #토이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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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의 길] 해장에 좋은 순대국밥 (feat.농민순대)

(내돈내산) 어제 22년지기 친구와 오랜만에 곱창, 대창에 소주 먹태에 맥주를 양껏 마셨더니 속이 영 좋지 않았다. 마침 집에 김치가 떨어져가서 아내가 장모님한테 말했더니 김치가질러 오라고 허셔서 아이들데리고 처갓댁을 가던도중 오랜만에 젊었을때(?) 자주 가던 농민순대 를 발견하고 그 즉시 주차장에 빠킹함! ㅋㅋㅋ 나와 아내는 순대국밥 애들은 곱창국수 기본찬 사실 아이들 곱창국수가 먼저나왔는데 내 밥먹느라 사진찍는걸 또 깜빡했다. ㅡㅡ (맛집글은 그냥 때려쳐라... 새끼야...(자책 ㅠㅠ)) 곱창국수 맛을 봤는데 순댓국 국물에 국수말아온거드라. 맛있었음. 아이들도 잘먹고 ^^ 어마어마한 양의 순댓국 밥은 따로 나왔었는데 속쓰려서 나오자마자 밥을 말아버림.. ㅠㅠ 그리고나서 사진 생각이남.. 아놔.. ㅂㅅ... 여튼 내용물 봐라 내장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들어감. 국물이 아주 끝내줌. 밥 푹푹말아 묵으면 기냥 해장이 되어버리는기라! (해장을 하면서 또 소주생각이 나는 이유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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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농민다방 딸기우유

농민순대 에서 정신놓고 순대국밥을 쳐먹다가 가격표를 보는데 위에 '농민다방' 현수막이 보이드라. 아니 순대국밥 집에서 왠 다방? 뭔가 싶어서 농민순대 직원분에게 물어봤더니 농민순대는 옆으로 조금만 가면 있고 심지어 순대국밥에 배달까지 해준다고 함. 궁금한건 또 못참는 블로그 주인장. 게다가 나도 애들도 딸기를 좋아하는 터라 나는 딸기스무디 애들은 딸기주스를 좀 먹여볼까 하고 찾아갔다. 근데.. 막상 농민다방 도착해서 보니까 딸기우유가 너무 맛있어 보이는기라! 농민다방 사장님께 물어보니 매일매일 딸기로 직접 만드시는거란다 ㅎㅎ 그래서 딸기스무디에서 딸기우유로 급선회~ ㅋㅋ 참고로 농민다방 사장님은 농민순대 사장님 동생 이라고 함. 여튼 나는 딸기우유 아새끼들은 딸기쥬스 아내는 얼죽아(얼어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 를 주문함 음료 대기중에 아새끼들 사진좀 찍어주고 이것이 바로 '아빠의 길' 막둥이가 많이 크긴 컷네.. 음료가 나왔다. 아내의 얼죽아(얼어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새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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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피곤함과 '설거지옥'

몸이 피곤하면 설거지고 빨래고 청소고 뭐 죄다 다 귀찮다. 그런데 이게 문제는 내가 피곤하면 애엄마도 피곤하다는거임. 어차피 둘다 일과 육아를 함께하는 슈퍼맘, 슈퍼파파 다 보니 주말이 되면 누가 더 피곤하고 덜 피곤한게 아니라 둘다 똑같이 ㅈㄴ 피곤한 상태가 됨. 주말이라해서 삼형제 육아를 쉴수 있는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붙어있어야 하니 어찌보면 더 피곤한듯도 싶고... 이렇다보니 설거지를 서로 미루게 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있다. 사실 평소에는 그냥 보이면 누가 먼저랄거 없이 하고는 하는데 (주로 내가 설거지를 하고 아내는 아이들 학습을 봐줌) 주말은 이게 서로 힘드니까 ㅎㅎㅎ 서로 눈치를 보는거다 근데 눈치 보면 뭐하냐 ㅎㅎ 내가 전에도 이야기 했지? 살아남아야 한다고. 알아서 잘 겨야 한다. ㅎㅎ 어차피 시간은 흐르고 나이는 먹고 늙어가는데 내 옆에 있어줄 이는 내 사람밖에 없는겨~ 아내가 아이들 밥을 차려주는 동안 무심코 싱크대에 뚜벅뚜벅 걸어가 큰 소리로 외쳐본다. '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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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거] 프라이드 치킨 (처갓집 양념통닭 대전롯데점)

(내돈내산) 오늘 저녀은 취킨이 매우 땡기는 그런 저녁이었다. 사실 애들엄마가 마법소녀(?)가 된 날이신지라 좀 힘들어하시는거 같아서 애들을 몽땅 데리고 국립중앙과학관에 다녀왔는데 다 보고 귀가 하는 도중에 곧 저녁시간이기도하고 삼형제게도 오늘 저녁은 치킨 어떻냐고 의중을 물으니 모두 콜~ 애들엄마에게 전화걸어 '오늘 저녁 치킨으로 합시다' 라고 했더니 애들엄마도 콜! 여러치킨집이 있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20대 총각때부터 40대 아저씨가 된 지금까지 오랜세월동안 먹어오던 치킨맛집 처갓집양념통닭 롯데점에 가기로 함. 그러고 보니 여기서 치킨을 사다가 집에서 애들 멕인적은 있어도 애들데리고 직접와서 먹은적은 처음이네.. 허허 치킨보고 넋나간 막둥이 아내랑도 종종와서 먹던 데이트 코스였는데 이제는 대가족이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먹게 되었구만.... 세월참... 여튼 애들 한마리 먼저 시켜서 멕임 아들내미들 모두 치킨을 사랑하지만 특히 큰아들은 치킨귀신이다. 나중에 우리 닭도 나왔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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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템] 스페이스잼 마이클조던 트리플 플레이 피규어 세트

애들이랑 나들이 갔다 오는길에 우연히 문방구를 발견하고 신비아파트카드를 사주려고 들렀는데 기가맥힌 걸 발견하고 바로 질러버림. 미국의 대형 완구제작사 플레이메이트사에서 발매한 스페이스잼 마이클조던 트리플 플레이 피규어 세트다 1996년도에 발매한 제품으로 무려 25년전에 세상에 나온 친구들이다. 그게 이 오래된 문방구 장난감코너 구석탱이에서 잠자고 있었음. 무려 25년이라는 세월동안 말이다. 저기 아래 보이지 1996 워너브라더스 박스에서는 25년이라는 세월의 흔적이 여실히 보임. 야~ 그도 그럴게 25년이면 1996년 출생한 애들이 군대제대하고 취업나갔을 수도 있음. 여튼 개봉하면 이렇게 세 분야의 마이클 조던 선생이 서 계신다. 좌측부터 골프 조던, 농구 조던, 야구조던 뭐 농구선수 버전 마이클조던이야 말이 필요하겠는가? 당시 워너브라더스사의 대표적 캐릭터 벅스바니 와 당대 인기 탑을 달리던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 이 주연했던 스페이스잼 이라는 영화에서의 장면을 피규어화 한것.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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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나들이와 빨래지옥

어제는 마법(?)에 걸린 아내를 구하기 위해 삼형제를 이끌고 국립중앙과학관 나들이를 다녀왔다. 집안 여기저기 흩어진 삼형제의 흔적을 보면서 신경이 날카로워진 아내는 목소리가 4옥타브 정도 올라간 느낌적인 느낌이.. 흠..흠.. 여튼간에 그렇게 나들이를 다녀오면 보통 바로 아이들을 씻기는데 삼형제를 씻기고 나면 기운이 쪽 빠지는기라..ㅠㅠ 그래 씻겨내보내고 뒷정리 다 하고 나왔더니 또 남은 관문 빨래지옥... 우리는 분명 과학관 관람을 했는데 왜 옷은 먼지꾸댕이가 되어버리는 건지 그것이 ㅈㄴ 궁금허다... 더 힘들어지기전에 반나체의 상태로 빨래바구니를 들고 세탁실로 향한다. 빨래 머거! 두번 머거! 내가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있는 것이 있다. 삼형제가 어느정도 자라거들랑 빨래, 설거지, 청소 각각 분담해서 시켜버릴거라고. 그렇게 세탁기의 시작버튼을 누른 삼형제 아부지는 세탁실을 나오는 도중 건조기기 옆을 지나가다가 건조기 안에 쌓여있던 건조된 빨래를 보고 좌절하였다고 한다. #남편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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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설거지옥과 세타필

아내의 퇴근이 늦었다. 피곤에 절어서 시뻘개진 눈으로 배고프다고 보채는 아새끼들을 쳐다본다. 뭐먹고 싶냐고 물어보니 아빠가 끓인 라면을 먹고 싶단다. 잠깐동안 그냥 라면을 끓여줄가 고민하다가.. 마음을 고쳐먹고 볶음밥 재료를 준비해 볶음밥을 만들어 줬다. 삼형제들 밥이라도 다 멕여놓으면 하루에 넘어야 할 큰 산 하나는 넘은듯 한 느낌이라 좀 편한듯 하달까.. ㅎㅎㅎ 나름 피곤한데도 애들 밥차려 멕였다는 뿌듯함도 있고 오늘 설거지는 슬그머니 애들 엄마에게 미뤄볼까 하는 생각이 .,... 애들 밥 다 멕이고 나니 조금있다가 아내가 퇴근해서 왔고 아내와 나는 가벼운 요깃거리로 저녁을 대신 했는데 식사를 마친 아내는 아이들에게 갔고 나는 그런 아내를 찾아 가면서 말을 건넸다. '자기야~ 애들 저녁때 내가 볶음밥해줬다요~' 그러니까.. 설거지는 ... 그러자 막내아이 한글 공부를 시키던 아내가 말했다. '뭐라구요?' ' 아... 애들 볶음밥 해멕였다구요...' '잘했어요. 윤둥아 이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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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니들 출근하다 말고 시금치랑 냉이 사 봤냐?

손대니는 코딱지만한 회사의 두목이다. 회사가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종종 걸다니고는 하는데 그리 멀지 않은 거래처같은 경우도 그냥 걸어감. 매일 일과가 '고기서 고기' 라서 아내도 내 일과를 거의 꿰뚫고 있음.. (일탈 따위는 포기한지 오래..) 아침에 사무실에 다와가는데 아내에게 전화가 온다. '자기야 오늘 @@@ 갈거죠? 갔다 올때 시장에서 시금치랑 냉이좀 사다줘요. 애들 반찬하고 국끓여 놓고 나가게' '나 지금 사무실 다왔어요' '응, 그러니까 이따 외근나갈때~ㅡ^^' '................' '부탁해요!' . . . . 원래는 사무실에서 커피한잔 하고 나가려고 했는데....ㅅㅂ 아내가 어디서 또 무슨 '냉이의 효능' 이런걸 본게 아닌가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코앞에서 발길을 돌려 거래처로 향한다. 거래처 사장님이 왜 이렇게 일찍 왔다며 놀램. '아~ 일이 좀 있어서( 시금치랑 냉이 사러가야되서...)' 그렇게 거래처 일을 보고 어떤 어르신께서 좌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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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내가 '설거지옥' 을 자처하는 이유

설거지옥을 연재하다보면 자상한 남편이다. 츤데레 남편이다. 세상 다정한 남편이다. 라는 댓글들을 주시는데.. 기분이 좋기는 하지만 사실 좀 찔리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 사실 내가 설거지를 하고 있는 동안 아내도 휴식을 취하는 게 아니라 삼형제의 학습을 관리 감독함. 교육학을 전공한 20년 경력자라서 티칭능력이 나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나기 때문..ㅡㅡ;;; 내가 설거지옥을 맡지 않는다면 삼형제들의 교육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임 실제로 아이들 공부하는걸 보면서 옆에 붙어서 공부하는거랑 문제푸는걸 종종 도와주고는 있지만 다수의 확률으로 '별표 치고 엄마한테 물어봐' 시전.... 상황이 이렇다보니 애엄마가 차라리 애들 교육을 도맡아 하고 내가 집안일을 하는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임. 결론! 그래서 오늘도 설거지옥은 계속 되었다. 흠... 그러고보니 애들 학습사진들은 '슈파의 가정교육' 블로그에 올리려고 했던건데.. 어쩌다보니 손대니 블로그에다 올려부렀네...ㅡㅡ;;; http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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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굽쇼?! 내가 태극기 할배?!

블로그 주인장이 올렸던 ‘유시민과 김경수로 향하는 시선들’ 포스트(아래) https://m.blog.naver.com/danny508/222259352522 유시민·김경수로 향하는 시선들 (기사일부 캡쳐)......블로그 주인장 뇌피셜로는 김경수가 부활할 가능성은 한없이 제로에 가깝다.드루... m.blog.naver.com 저 포스트에 아래와 같은 댓글이 달렸다. ㅎㅎ 나보고 ‘태극기 할배’ 냐고 함. 매가 흰머리가 많은편이긴 한데 아직 할배소리 들을 나이는 아닌디.. (내 블로그에서 대깨문은 댓글달면 무조건 삭제후 차단먹임) 혹시나 해서 해당 댓글을 쓴 사람 블로그로 들어가봄 역시는 역시.. ㅡㅡ 거의 대다수 저지경임.. 개인적으로는 저런 댓글을 달고 돌아다니는 인간들은 작년에 차이나게이트로 시끄러웠던 우마오당(중국댓글간첩) 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태극기들고 집회에 참석하셨던 어르신 분들 중에 정치적인 이유로 참석하신분들만 있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진정으로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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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의 꿀맛같은 휴식시간(feat. 성심당 튀김소보로)

오전일과 끝내고 아이들 학교 픽업해서 귀가시킨 후 잠시 잠깐의 꿀맛같은 휴식 밥도 먹은둥 마는둥 대강 때웠던 터라 약간 허한 기가 있어서 성심당 튀김소보로 하나 잡솨본다. 대전 성심당 튀소 한번쯤은 들어보셨을지 싶은데 제법 맛이 있다. 튀소 맛있게 먹는 방법이 뭐 저래 있지만 걍 먹으면 맛있는거다 ㅎㅎ 팥앙금도 많이 들어있어서 달달함 ^^ 다만 기름에 튀긴 거라서 기름기가 좀 많이 있으니 유의^^ 커피랑 함께 먹으면 아주 그냥 베리굿 인거다. 행복이 멀리 있지 않다. 소소함도 즐길수만 있다면 행복인거다. #성심당튀소 #성심당튀김소보로 #튀김소보로 #행복 #소소한행복 #꿀맛같은휴식 #삼형제아빠 #이것이바로아빠의길 #아빠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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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배민과 설거지옥

요즘 아내의 퇴근이 계속 늦는다. 밥을 할까 하다가 느무 힘들어서 아내와 딜을 했다. 오늘은 ‘배민’ 의 힘을 빌리기로.. (사실 겁나 자주 빌림 ㅡㅡ;;;) 면을 좋아하는 아들내미들을 생각해 국수을 시키기로 했는데 바지락칼국수랑 쌀국수 중에서 선택 하기로 함.. 흠... 이왕이면 밀가루 보다는 쌀로 가는것으로.. 오늘은 배달음식을 먹었으니 설거지가 없겠지? . . . . . 배달음식을 먹었는데 왜 설거지가 이정도로 나오는건지 ㅡㅡ 설거지의 신이 나를 엿멕이고 있는게 분명하다. 뽁! 뽁! 뽁! 뽁! 도대체 배달음식먹는데 이 넓은 그릇은 왜 나왔냐고... 뭐 하긴 기본적으로 애들 학교, 유치원 다녀오면 물통이랑 식기류 설거지가 나오기는 함.. 그건 아마 고만고만한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라면 거의 다 공감할 듯. 사실 요즘 블로그들에게 한번씩 오는 블태기가 오려고 하는데 블로그가 재미없거나 애드포스트 수익이 별로거나 그런게 아니고 (블로그 포스팅 겁내 재밌고, 수익도 제법 짭짤함 '이웃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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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사과 뼈다귀' 와 '엄마생각'

내가 지난번에도 포스팅하면서 말했지만 우리집에서 떨어지지 않고 사놓는게 고기랑 과일이다. 애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애들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들을 영양제같은것에 의존하기보다는 음식으로 채워주고 싶은 마음에서 항상 챙겨주는데 오늘도 설거지를 끝내놓고 과일을 깍아 본다. 사과 한놈 배 한놈 과일깎기 경력이 십년이 넘게 되면 껍데기를 끈기지않게 깎을수 있는 도(道)의 경지에 오름. 이것을 과도(果道:과일 과 / 길 도) 라고 한다. . . . (설마 진짜 믿는 사람은 없겠지? ^^;;;) 그다음 배 참고로 저 과도 코스트코에서 산 칼인데 완전 짱임! 과일깎을 때 손에 착착 붙는다. 나는 희안하게 이렇게 깎아놓은 과일을 보면 그르케 이뻐보이드라. ^^ 이유는 모름 그래서 가끔 나는 안자르고 그냥 저 상태서 잡고 우적우적 씹어먹기도 한다. 여튼 잘 잘라서 애엄마가 애들 공부 도와주는데 보내고 나는 다시 주방으로 와서 과일 잘라주고 남은 배와 사과 뼈다귀를 잘 발라먹고 있는데 문득 어머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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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들께 - [네이버 블로그 댓글제한 정책에 대해서] (이미 제한된 개수의 글을 등록하여 더이상 등록할 수 없습니다.)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양치하고 세수하고 여러 기사와 함께 이웃분들의 포스트도 함께 확인하고는 포스트를 읽고 공감과 댓글을 달면서 소통을 하는게 하루 일과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도 이웃블로거분들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았는데 아래와 같은 메시지창이 뜨더군요. [이미 제한된 개수의 글을 등록하여 더이상 등록할 수 없습니다] . . . . 아니.. 댓글 제한이라니요... 이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다른 이웃분의 블로그에 가서 달아봐도 마찬가지 몇번을 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래서 해당 메시지 문구로 검색해보니 저와 같은 애로사항을 겪는 블로거 분들이 꽤 많으 시더군요. 여기 저기 올라간 [이미 제한된 개수의 글을 등록하여 더이상 등록할 수 없습니다.] 관련글들을 찾아보다 보니 결론은 그거더군요. 네이버에서 블로거들간에 '의미없는 소통 댓글' 을 막겠다는 취지라고 보여진다는 건데.. 그 댓글들이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걸까요..ㅡㅡ 포털 기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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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5인가족 장보기 그리고 빡침(feat.코슽코)

일과 삼형제 육아로 ㅈㄴ 피곤해서 피로회복제 체험단으로 선정되고 싶은 대니형왔다. 오전업무 끝내고 큰아이 하교픽업해서 집에가는 중에 아내에게 전화가 옴. '자기야~ 애들데리고 코스트코좀 다녀와라~' '왜요?' '집에 먹을거 떨어짐' '그냥 이따 같이 가면 안되요?' '나 늦어요' . . . . 그렇게 큰 아이와 둘째아이를 끌고 코슽코에 다녀왔다. 평소에도 장난기가 넘치는 아이들이기는 했는데 이 아새끼들이 점심을 먹고 기력충전이 되었는지 카트를 서로 밀겠다고 아주 난리를 치고...ㅡㅡ;; 결국에 다른 사람들 있는 앞에서 넘어지고 자빠지고 다른 사람들 보는눈도 있어서 서서히 머리끝까지 오르는 빡침을 가라앉히고 '그믄흐르..... 그믄흐르그.....' 나지막하게 말했는데 그것도 잠시... 빡침의 극에 달할 즈음. 이누무 시키들 그동안 안혼냈더니 아주 기고만장허구만 진짜 오늘 복날 개한번 잡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게 되었는데.. 아빠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음을 감지했는지 아들내미들이 갑자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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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댓글 제한 풀렸습니당 ㅎㅎㅎ 이웃분들 블로그 지금 놀러갑니다. 가즈아~

블로그 이웃분들 소통하러 가즈아!!!!! #댓글제한해제 #네이버블로그댓글제한 #네이버블로그댓글제한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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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빠의 길] 3월 11일 밥하기(feat.가리비탕 & 연어회)

요즘 아내가 늦는다. 요 몇일간 계속 인스턴트에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더니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밥을 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음. 굳게 마음을 먹었다가 무너진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쌀통에서 쌀이 퍼버린다. 일단 시작하면 무를수 없음. 차디찬 물로 쌀을 씻는동안 잠깐 후회가 됨.. 그냥 시켜먹을걸 그랬나.... 쌀을 씻고 물을 맞춘다. 물 맞출때는 괜히 전문가 흉내내다가 ㅈ망하지 말고 밥솥에 표기된대로 하는게 신상에 좋다. 뽀짓또!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밥은 밥솥이 하는거다. 밥솥에게 경의를...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다가 우연히 손대니 눈에 띈 운 나쁜 가리비 새끼들..,. 이 가리비 새끼들 니넨 오늘 뒤졌어!! (가리비탕이 되는거니 사실상 뒤지는게 맞는....ㅡㅡ;;;;) 하아...ㅅㅂ 가리비가 손질이 하나도 안되어있다.. 괜히 샀다.. 하나하나 깨끗이 닦아줘야 된다.. 가리비 닦는데만 30분은 족히 걸린것 같다. 가리비가 뒤지기 전에 내가 먼저 허리아퍼 뒤질뻔 했다. 가리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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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손대니의 '설거지옥'은 패스한다.

와이프가 해줌! 블로그에 내가 천사표 남편으로 비춰지는게 영 같잖다고 하시면서 블로그에 오늘 설거지 자기가 하는거 꼭 올리란다. 어헣헣.. 같잖.... 뭐 여튼.. 나야 땡큐지! 고로 오늘 설거지옥은 패스한다! 개꿀! #개꿀 #설거지옥 #남편의길 #이것이바로남편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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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2] 굿모닝!!! (feat.커피 & 찹쌀도넛)

[210312] 굿모닝!!! 바쁜 아침시간을 보내다가 굿모닝! 잊고 지나가거나 모닝이 한참 지나서야 올리고는 해서 오늘은 굿모닝! 부터 올려봄. 오늘은 조금 일찍일어나 모닝커피를 한잔 했다. 어제 사무실에 지인분께서 사들고 오셨던 고오오오오급! 스타벅스 커피 ㅋ 어제 커피를 너무많이 마셔서 탕비실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그대로 집으로 가지고 왔다 ㅎ 스타벅스 머그컵에 담으면 그대로 스타벅스 커피 되는거임. 어제 파리바게뜨에서 애들 간식사다 멕이고 남은 찹쌀도너츠 아침에 빵은 속쓰려서 잘 안먹는데 저거는 그래도 쌀이라서 그런가 좀 들하네. ^^;; ㅎㅎ 내가 원래 음식사진 찍을때 꾸미고 찍는 스타일이 아닌데 오늘은 아침시간에 좀 여유가 있어서 꾸며봄. (저거 진짜 나름 신경써서 꾸민거다..ㅡㅡ;;) 블로그 이웃분들 방문자분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굿모닝 #좋은아침 #아침인사 #커피 #스타벅스 #찹쌀도넛 #파리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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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거] 삼식이 회무침(내돈내산)

(내돈내산) 몇일전에 회땡겨서 애들 밥 해멕이고 아내랑 '삼식이 회무침' 에 다녀왔다. 연애시절때부터 회 땡기면 자주가던 곳으로 삼식이 또는 우럭회에 각종야채를 양념으로 버무려 내는 곳인데 맛도 기가맥히고 가격도 착함. 게다가 회무침을 시키면 매운탕이 세트로 같이나와서 회부터 국물까지 몽땅다 해결되는 아주 베리굿인 단골집이다. 내가 사진고자라서 이날은 내가 사진을 안찍고 아내에게 사진을 맡겼는데 삼식이 회무침에서 사진찍은걸 까먹고 있다가 지금생각나서 올림. 허허헣 늙으면 죽어야댜 죽으면 늙어야고... 기본찬들 샐러드, 번데기, 도라지무침, 단호박 원래는 단호박찜이 물엿(?)에 버무려져서 나왔는데 이제는 그냥 담백하게 쪄서 나오드라 그건 또 그것대로 좋음 ㅎㅎ 감자샐러드랑 나박김치도 있음. 감자샐러드 알러빗!! 나박김치도 좋다 ^^ 번데기 맛있는데 따뜻한면 더 좋았을...ㅎ 도라지무침도 좋고 샐러드는 상큼한 유자소스 ^^ 회무침이랑 함께 싸먹는 김 가오리찜 이거 진짜 맛있음.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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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있었던 일] 아내가 말했다.

퇴근해서 애들 밥멕이고 난 후에 방에서 한창 '소중한' 블로그 이웃분들의 '정성이 담긴' 포스트를 '성심껏' 구경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들어오더니 한마디 한다. 아내 : '이게 무슨 냄새지?' '자기 방에서 뭐 먹었어?' 나 : '아니' 아내: '무슨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 자기 혹시 트림했어?' 나: '아니' '.......' . . . . . '와쒸!!! 내 입이 음식물 쓰레기통이냐!!??' 이거 정말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19!?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까 생각중이다. #고소각 #명예훼손 #트림 #음식물쓰레기냄새 #이건정말너무하는거아니냐고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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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블로거 득근여신 주피터 님을 보고 반성하면서 체중계에 올라가 보았다.

코로나19로 인한 '확찐자' 가 되었다는 걸 직감적으로 알고 있었기에 그동안 체중계에 올라가는것을 극도로 피해왔는데.. 이웃 운동블로거 득근여신 '주피터' 님을 보고 자극받아 반성하는 의미로 체중계에 올라갔다. 허헣.... 아니.. 아니겠지.. 이건 아니야.. 아니긴 뭐가아니야!! ㅠㅠ 87키로... 87키로라닛!!!! 미챠... 혹시나 해서 다시올라가 보았다.. 300구람이 올라가 버렸.. 다이어트 돌입한다. 비상사태임.. 득근여신 주피터님처럼 득근득근 할 생각은 없지만 일단 80kg 이하로 내려가는게 시급하다..;;;; 코로나 이전에는 집구석 풀업 15개 까지 만들어놨었는데 5개하니까 근육이 찢어질거 같다..ㅡㅡ;; 육신이 개쓰레기가 되었네..ㅠㅠ 턱걸이라도 매일 꾸준히 해보기로 함. 참고로 나는 '의지박약' 의 대명사라서 나 자신과의 약속을 어길 확률이 무한대임..ㅡㅡ;; 그래서 블로그에 턱걸이 기록을 하려한다. 내가 블로그에 턱걸이 기록을 안올리면 운동을 안한거니 혹시 여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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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요리] 계란말이

아내가 '아이' 들을 위해 계란말이를 하고 있었다. 계란말이를 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고자 칼질하는 아내의 머리 아래로 스마트폴을 내밀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아내가 나즈막히 한마디를 날린다. '조심해라..' '나 칼들었다...' 아내에게서 한발짝 물러나서 사진을 찍어본다. 목숨은 소중한 것이니까... 계란물이 예쁘게 완성되었다. 계란말이 전용팬에 계란물을 붓고 계란말이 작업에 들어간 아내. 계란을 말다가 사진을 찍고 있는 내게 또 한마디 건넨다. '그만 찍어라' '사진도 더럽게 못찍는 주제에!' . . . . 반박을 하고 싶었지만 팩트라서 뭐라 할 말이 없었다.... 젠장... 아내가 완성한 계란말이. 흠... 원래는 저것보다 더 맛있는 느낌적인 느낌이었는데.. 뭔가 정체모를 음식으로 찍힌것 같다... 보다 못한 아내가 내 스마트폰을 빼앗아 사진을 찍으며 말했다. '이렇게 찍으라고!!!!' 이건 아내가 찍은 사진인데.... 흠..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하다.. 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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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눈치보고 빨래지옥

아내가 아이들 밥을 해주고 있었다. 한창 블로그 포스팅 작업을 하고있는데 주방쪽에서 뜨거운 눈빛이 발사되는게 느껴진다. 본능적으로 빨래바구니로 가서 빨래를 주섬주섬 챙긴다. 손대니의 시그니쳐인 베어브릭을 꺼내서 빨래가 쌓여있는 빨래바구니 위에 올려놓는데 아내가 한마디 한다. '뭐하냐?' '아...빨래.. 세탁실... 하려구요....;;;;' 서둘러 세탁실로 향한다. 빨래머거! 두번머걱! 세번머겈! 어제 빨래를 미뤄서 오늘 빨래양이 겁내게 많네.. 주방에서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윤둥아~ 세탁실가서 아빠 살아있나 보고와봐' '다했다~어휴 빨래가 많아서~ 이제 다 넣었네~' 오늘 애들 데리고 가족 나들이를 할예정인데 아마도 다녀오고 나서는 더 지독한 빨래지옥이 펼쳐질 듯 하다... #빨래지옥 #남편의길 #이것이바로남편의길 #빨래하는남자 #빨래하는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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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거] 성심당 순수롤

(선물받은거) 오늘아침은 일요일인만큼 간단하게 빵과 커피로 때우기로 했다. 빵은 얼마전 지인분이 사무실 들르면서 사다주신 거. ㅎ 지인분께서 빵을 꽤 많이 사다주셔서 직원들이랑 같이 나눠먹고 남은거 가져왔는데 얘다. 성심당 순수롤 ㅎ 아새끼들이 아침이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난리길래 일어나서 빵과 우유 챙겨주고 남은걸로 나으 곱창을 채워보려 함. 커피와 빵을 가지고 내 컴퓨터앞에 턱 하니 않음. 사랑하는 이웃분들 블로그 포스트 구경하러 갈거임. ^^ 성심당 순수롤은 아주 찐한 우유생크림이 많이 들어가 있는걸로 유명한데 흠.. 진짜 ㅈㄴ 많이 들어있다. 우유생크림 이 들어있는 비율을 보면 알겠지만.. 빵이랑 1:1 비율임.. 맛은 뭐... 보장되어있다고 보면되것다. 내가 좋아하는 연한 아메리카노랑 무척 잘 어울리다고나 할까. 그럼 나는 이거 묵으면서 이웃 블로거 분들 포스트 구경하러 갑니다잉~ #성심당순수롤 #성심당 #대전성심당 #성심당롤케잌 #성심당빵추천 #성심당순수 #손대니의아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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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거] 감자탕과 치킨(feat.22년지기 친구네집)

[내돈내산 - 친구랑 뿜빠이] 어제 가족나들이를 다녀오다가 귀가 하는 길을 보아하니 친구네 가족이 있는 계룡쪽을 거쳐가드라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다. (요 종전에도 소개했던 불알친구에 가까운 22년지기 친구) 나 : '여~브라더~ 뭐하냐?' 친구 : '누워있다' 나 : '애들은' 친구 : '논다' 나 : '가두되냐? 친구 : '와라' 나 : '도착하면 전화할게' 친구 : '응' 22년 정도 되면 여러말이 필요가 없는거다. ㅎㅎㅎ 친구네 애들이랑 우리 애들 같은 경우는 증말 불알친구 ㅎ 양쪽 애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친구라서 삼촌네 놀러간다니까 난리가 난 삼형제다. 여튼 저녁메뉴를 고르는데 이게 양쪽이 모두 애엄마 애아빠다 보니 애들먹을거 부터 정해야됨 ㅎㅎ 애들 먹을 메뉴는 치킨으로 하기로 함. bhc 치킨에서 나온 감튀치킨 이라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검색해봤더니 이거드라 포테킹후라이드 라고함. 바삭바삭하니 맛있드라. 치킨에 감자튀김이 붙어있는 형태인데 치킨이랑 감자튀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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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두끼의 설거지옥

삼형제아빠 대니형 왔다. 어제 가족나들이의 여파와 다시 시작한 턱걸이의 여파로 겁내피곤해서 딱 두끼 설거지가 미뤄졌을 뿐이었다. 설거지가.... 설거지가... 미쳤다... 뭐 두끼의 설거지거리라고는 하지만 중간중간 삼형제 간식거리 그릇들이 시너지를 내어버린터라 설거지 시작전부터 한숨이... 뽁 뽁 뽁 뽁 아니..아침도 간단하게 먹었고한데 어째서 이런 미친 설거지가 나오냐고~! 우리가 점심때 뭔 잔치했냐?! 설거지 하면서 거의 한 30분은 싱크대에서 서있었던거 같은데 다음부터는 설거지하면서 '발꿈치 들기 운동' 이라도 해야겠다. 그게 그르케 정력에 좋다매? 근데 정력 좋아서 뭐에 쓰려구? . . . . 강제 묶임당한 3형제 아부지...ㅠㅠ 퐁퐁작업이 끝나고 나서 쌓여있는 설거지를 보고 잠시 한숨을 돌리다가 옆에서 애들 줄 조기를 굽고있는 아내에게 물었다. 나 : '우리 점심때 뭐먹었지?' 아내 : '소고기뭇국, 냉이부침개, 나박김치' 나 : '그거 한 50명이 먹었내벼?' 아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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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4] 운동기록 (턱걸이)

[21.03.14] 운동기록 (턱걸이) 현재까지 42회 세트로 안하고 방문 지나가다 한번 하고 또 지나가다 한 3번 하고 하루종일 한 턱걸이 횟수 사실 사진을 찍다가 한쪽잡고 한쪽손으로 핸드폰잡고 찍은 구라사진이라서 걍 전에 찍은 사진 재탕할까 하다가.. 그것까지 구라치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다시 찍으면서 찍는김에 턱걸이 3회 실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체중에 올라갔더니 시...시부랄... 몸무게가 늘어있었.... 어제 아침에 쟀을때 87.3kg 이었는데..ㅠㅠ 어제 저녁에 친구네 놀러가서 쳐먹은게 그대로 쌓였나 보다.. 예전에는 식단조절해서 2주만에 10kg씩 막 빼고 그랬었는데 마흔 넘어가니까 안먹으면서 다이어트하려니까 몸에 무리가 오드라.. 그리고 맛있는게 너무 많다..진짜..ㅠㅠ 특히 소고기랑, 곱창, 대창은 못참... #운동기록 #턱걸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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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니의 미라클 모닝

요새 '미라클 모닝' 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본다. 기적의 아침? 아침의 기적? 뭐 여튼 많은 이웃분들이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하고 계시는 듯. 근데 일과 육아에 찌든 손대니에게 '미라클 모닝' 은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 그 자체가 '미라클 모닝' 이다. 부스스한 머리에 시뻘건 눈을 비비면서 천근만근의 몸을 일으키는 그 자체가 '미라클'이라는 거다. 욕실등 잠이 덜깬 상태에서 무작정 일어나 화장실로 가보린다! 쉬를 하고 멍하니 거울을 쳐다보다가 욕실에서 나가 커피를 한잔 할까하다가 생각없이 칫솔에 치약을 짜버림. 일단 저지르면 하게 된다. 치카치카~ 난 희안하게 양치를 하면 잠이 깨드라. 하루의 시작이다. '미라클 모닝' 그냥 힘들어 뒤지겠지만 일어나서 양치부터 하는거다. #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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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그림지옥 (feat. 브롤스타즈 스튜)

삼형제 아빠 손대니는 그림을 좀 그림. 아주 잘 그리는건 아니고 그냥 쫌 그림. 어렸을때는 '제법' 그렸는데.. 이제는 손이 다 굳어설라무네..ㅡㅡ;; 여튼 삼형제들 아기때부터 애들 색칠공부 놀이를 스케치북에 직접 그려서 주고는 해서 그런지. 지금도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은 자주 그려달라고 오는 바람에 상당히 거시기 허다.. 새깽이들이 해달라고 하니 또 어쩌나 해줘야지. 사실 큰 아이가 몇일전부터 요청을 했던 건데 그려주겠다고 약속을 해놓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가 더이상 미루면 약속을 어기는 아빠가 될 거같아서 오늘 아침 출근하기전에 후다닥 그려재낌. 큰아들내미가 요청했던 브롤스타즈 캐릭터다. '스튜' 라고 함. 예전에는 장인정신을 담아 선 하나하나 신경써서 그렸는데 ㅡㅡ;; 아침이라 시간도 부족하고 이제는 기력이 달려서 그까이꺼 대애충 그려재껴 버리는거다. 거의 완성. 내 성에 차지 않아서 몇군데는 지우고 다시 그릴까 하다가. 출근시간이 다가와서 그냥 마무리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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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챌린지] 블로거로써 약속

미라클 블로거가 되기 약속 1. 댓글 달아주신 이웃분들 방문자분들 블로그는 무조건 답방해서 공감과 댓글달기. (무조건임!) 2,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약속 지키기. (현재는 약속은 몸무게 앞자리 숫자를 7로 만들기) 제가 약속을 지키려고 하다보니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ㅡㅡ;; 오늘도 댓글제한 걸렸다가 풀렸어요.ㅠㅠ 제가 그때 그때 이웃분들 방문자분들 포스트 읽고 댓글 달아드리려 합니다만 제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삼형제 아빠다보니 날이 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잊지않고 방문하고 포스트도 읽고 공감하고 있사옵니다. 변변치 않은 포스트에 항상 행복한 댓글 남겨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대니 배상- #손대니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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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망각의 빨래지옥

분명히 빨래를 돌렸고 건조기까지 다 돌려놨다. 그런데 건조된 빨래 중에 있어야 할 큰아이 합기도복이 없네...ㅡㅡ;;; 영어학원 다음에 바로 합기도장으로 보내는터라 입혀보내야 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음. 어디 갔냐고 대체!! 귀신이 곡할 노릇이구만 . . . . . . 순간 세탁실에서 아내가 빨래바구니를 들고 나오며 나즈막히 한마디를 한다. '이거 뭐냐?' '빨래 다 했담서?' . . . . 세탁실 구석탱이에 있던 빨래바구니를 아내가 찾아 옴. 그렇다. 우리집은 빨래바구니가 두개였다.. 그 사실을 새까맣게 잊어먹고 있었음. 욕실앞에 있던 빨래 바구니 만 처리하고 세탁실 빨래바구니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음. . . . 이글아이로 변한 아내의 눈을 피해 재빨리 빨래 바구니를 들고 세탁실로 향한다. 인생은~ 나그네길~ 빨래지옥을 연재할때는 항상 슈퍼맨 피규어와 함께하는데 오늘따라 슈퍼맨의 복근에 눈길이 간다. 20대때는 복근이 사라진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ㅠㅠ 이제는 배나온 40대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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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설거지옥의 역습

외근중에 직원들 요깃거리나 살겸 사무실 근처 빠리바게뜨에 들렀다. 이런 저런 빵을 보던 도중에 전일에 팔던 빵을 모둠으로 해서 묶음할인판매를 하고있더라고~ 이것저것 골라보는데 와따~ 고로케, 소시지빵, 피자빵 등 맛있는 빵으로만 모아놓은 묶음이 보여서 바로 아내에게 콜함. '자기야 오늘 저녁때 애들 빵멕일까? 내가 사갈께요' '안돼! 애들 밥멕여야돼요' . . . . . . . 아햏햏~ 내가 말을 그렇게 잘듣는 유부남이 아니라능~ 이미 그렇게 나올거 알고있었다능~ 오늘저녁은 빵이랑 주스로 때우고 설거지는 패스 하는걸로 하자능~! . . . . . . 하아...ㅅㅂ... 분명히 아내에게 등짝스매싱을 맞아가면서까지 오늘 저녁을 고로케, 소세지빵, 피자빵 등등등 으로 먹었는데 도대체 왜!!! 설거지가 나오냐고!!!!!!! (사실 애들 빵만 주기 뭐해서 계란후라이 하나씩을 해서 같이 주기는 함.) 뽁 뽁 뽁 뽁 아니 난 이해가 안가는게 빵이나 배달음식 시켜먹는 날에도 꼭 우리 접시들이 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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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5] 운동기록(집구석 턱걸이 & 캐시워크)

깨작깨작 턱걸이 하루종일 50회 걷기 캐시워크 4464걸음 5000보 까지만 하려구함. 87kg 뭐 이거는 밥한끼 더 먹고 덜먹고의 차이라서 의미없는 것으로.. 그냥 기록.. 와.. 그런데 그거 쪼금 깨작거렸다고 등짝에 근육통 난리났다.. #운동기록 #다이어트 #운동하는남자 #집구석턱걸이 #집구석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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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의 길] 훈훈한 거래처 사장님(feat.진녹천)

(거래처사장님이 준거) 두목님 손대니는 외근이 잡히면 사무실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기 귀찮아서 아예 출근할때 들려버린다. 귀차니즘의 화신... 여러 거래처중 한 거래처 사장님같은 경우 들르면 항상 갓내린 아메리카노를 주시고는 하시는데 내가 아침 커피를 마시고 간터라 정중히 사양했더니 이걸 주시드라고. 자양강장제 녹용, 우황이 함유된 자양강장제 라고 함. 삼형제 아빠 힘내시라면서 주심 ㅎㅎㅎ 가만 있어봐라... 오늘 이거 먹고 사랑과 정렬한번 불태워봐?!!! 부인?! #사랑과정렬을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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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의 길] 츄파츕스 2+1

[내돈내산] 아까 외근 나갔다가 '일확천금'을 얻고 싶어서 로또하러 편의점에 들림. 포스트 안올라오면 두목님 로또 당첨 된거다. ㅎㅎ . . . . 될리가... 여튼 로또 5천원어치 자동으로 하나 사고 편의점 계산대를 보니 츄파츕스가 보이드라 막대사탕 좋아하는 애들 생각나서 살까 하다가 보니까 얼마전에 화이트 데이였던게 생각남. 그래서 우리회사 여직원들 주려고 세개삼 2+1 ㅎㅎㅎ 맛은 그냥 노멀한 딸기맛으로 이거 받아요. 이주임님 오다 주웠어요. ㅎ 2+1이었다는건 안비밀~ #두목의길 #화이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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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의 길] 못말리는 더쿠새끼...(feat.건담달고나)

21년 장난감 더쿠 대니형 왔다. 애들 하교 픽업하러 갔다가 항상 같은 코스를 돌아오는데 그 중에 꼭 들르는곳이 학교앞 문구점이다. 종종 픽업이 늦게 되면 문구점 사장님께서 아이들을 돌봐주시기도 해서 항상 무척 감사하다. (컴퓨터문구점 사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튼, 항상 문구점에 들러서 구경도 하고 아빠랑 같이 불량식품도 하나씩 사먹고 뽑기도 한판씩 하고 하는데 21년차 더쿠인 손대니의 눈에 확 띄는 기가맥힌게 보이더란 말이다! 바로! 건담모양 띠기(달고나) (일반적으로 달고나라고들 많이 하지만 대전에서는 띠기라고 불렀다.) 와~ ㅅㅂ 달고나가 건담모양임. 더쿠입장에서 이건 그냥 질러보릴수 밖에 없는거다. '아빠 그거 왜사여?' '응 로보트라서..' '엄마한테 다 일러야지~' '너네도 뭐하나 고르렴~' '네!' 아이들이 커가면서 영악해지는게 느껴진다... 포장을 벗긴 건담달고나의 아름다운 자태!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마빡에 건담뿔도 희미하게 보임. 건담 달고나 라니 이게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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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애들 밥해주기(feat. 수원식 우거지갈비탕)

[내돈내산] 아내가 오늘도 퇴근이 좀 늦는단다. . . . 진라면 이랑 삼선짜장라면 중에 고르다가 라면끓여주는게 영 껄적지근해서 그냥 밥 해주기로 함. 얼마전에 코스트코에서 사가져왔던 수원식 우거지갈비탕이 제 능력을 발휘할때다! 코스트코에서 매대에서 판매하시던 판매원분이 맛있다고 그래서 홀리듯 샀는데 비주얼은 흠... 그닥... 내가 사진고자여서 그런가? ㅡㅡ;; 이런 뼈대 두개 있는데 끓이다보니 뼈와 살이 분리 되어버림 어차피 분리된 고기는 잘 잘라서 애들 국그릇에 담아줌. 오늘 애들 저녁밥은 잡곡밥 우거지해장.. 아니 우거지갈비탕 계란후라이 스팸구이 나박김치 김 아이들이 식단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반찬과 국이 많으니 엄청좋아함. 갈비탕에 스팸구이, 계란후라이, 김 이니 뭐 ㅎㅎㅎ (누구나 할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반찬 ㅎㅎ) 워낙 저출산시대라서 지금 애 셋 키운다고 하면 놀라시는 분들 많다. 게다가 사내새끼 셋... 삼형제를 키운다는건 이런거다. Ctrl+C x 3회 붙여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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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니의 추억상자] 88서울올림픽 호돌이

1988년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가장 큰 이슈 88서울올림픽 당시 본블로그 주인장이 10살때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기억에 남는 장면이 그다지 많지 않다. 화려했던 선수단의 행렬과 굴렁쇠 소년정도? 하지만 역시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게 있으니 88서울올림픽의 마스코트 호돌이 되시겠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분명 어렸을때 호돌이 인형이 있었던걸로 기억은 하는데 언제 어떻게 사라지게 되었는지 모르겠음..ㅎㅎㅎ 내가 생각하기에는 어린시절 몇번의 이사를 거쳐 없어진것으로... 그렇게 성인이 되고나서 한참동안이나 호돌이 앓이를 하다가 20대 중반쯤이었나... 우연한 기회에 내 품에 오게 된 친구가 바로 이 친구다 ^^ 33년의 세월에 흔적이 살짝씩 보이긴 해도 이정도면 그 보존상태가 충분히 기려하다고 생각함. 호돌이 옆모습 동글동글한 호돌이의 얼굴은 지금봐도 무척이나 귀엽고 매력적이다. ^^ 제24회 서울올림픽 대회 공식봉재완구 당시 태성총업이라는 곳에서 제조총판권을 가지고 있었던 듯한데 제조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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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6] 운동기록(집구석 턱걸이 & 캐시워크)

야매 턱걸이 하루종일 60회 이상 낮에 애들 놀이터에서 놀때 미끄럼틀 난간 붙잡고도함. 연속으로 말고 여러번 나눠서 15회 정도 오늘부터는 바깥쪽으로도 잡아서 하고 안쪽으로도 잡아서 하는것으로.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부분이 다른듯. 우한폐렴 이전에 풀업 정석으로 15개까지 만들어놨었는데 1년만에 이렇게 급속도로 엉망이 되어버릴줄은 ㅎㅎㅎ 지금 정석풀업은 5개를 채 못하는것 같다. 오늘 걸음은 6000보 정도 몸무게는 87.4kg 밥먹은 후 몸무게가 87.4kg 이니 미세한 변화가 있기는 한듯. 뭐.. 아직도 멀었지만 ㅎ #운동기록 #다이어트 #운동하는남자 #집구석턱걸이 #집구석풀업 #방구석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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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다시 시작할때마다 찾아보는 사진

21년전 손대니 서울에 있는 거 뭐냐 굼벵이관(?) 인가 하는데서 코스튬플레이 했던 사진. 피부 아래로 바로 근육이라서 피부가 종이처럼 잡히던 시절이었는데 ㅎㅎㅎ 이제는 뭐 저렇게 될수도 없고, 애 셋 아부지가 뭐 저렇게 될 이유도 없고 그냥 뱃살이나 좀 빼는 것으로... 가만보자 저때가 몸무게가 66kg 이었으니까 저때보다 20kg이 넘게 쪘구나... . . . . 흠... 개돼지가 되어버렸네 ㅅㅂ #소싯적사진 #운동자극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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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프로젝트] 단주(斷酒) & 절식(節約)

에혀... 의지박약 더쿠새끼야..ㅠㅠ 하루종일 그렇게 참아놓고는 밤 11시에 맥주랑 코주부육포를 쳐먹음. 오늘 아침에 똥싸면서 스스로에게 쌍욕을 오지게 박음. 씻고 나오자 마자 가족들 모아놓고 공약을 했다. '여러분! 아빠는 앞으로 2주간 술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아내가 말했다 '뻥까고 있네' . . 나 : '진짜 안마실거임!!' 아내 : '마시면 어떻게 할건데?' 나 : '10만원 걸께!' '그럼 내가 2주동안 술 안먹으면 뭐해줄거임?' 아내 : '안먹으면 안먹는거지 뭐' 뭔가 손해보는 공약을 하고 오늘부터 2주간 단주와 절식 에 들어가기로 함. 그래서 오늘 아침 식사 딸기 네알 내가 진짜 2주동안 술 안먹고 살빼가지고 마누라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버려버리겠음!!! 내가 한다면 하는 더쿠임! 오늘 점심이다. 내장지방 다 죽었어 그냥~ (흠.. 그런데 작심삼일 가능성 100%..ㅎㅎㅎ) #작심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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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오늘 삼형제의 공부가 끝났다.

오늘 삼형제의 공부가 끝났다. '아빠 게임기 틀어주세요' 손대니네 오락실 게임기 ㅋㅋㅋ 안에 게임이 680개 들어있는데 저중에서 해본게 30개도 안된듯 ㅎㅎ 맨날 하던것만 해서 오늘은 삼형제가 공부를 끝내고나서 아빠의 오락실게임기를 틀어달라고 하더니 메탈슬러그를 함. 집구석 오락실의 최대 장점은 돈 한푼 안들이고 끝판왕까지 갈수 있다는거 ㅋㅋㅋ 그런데 우리집은 아이들 게임시간 제한이 있어서 중간에 끊어야 된다는거 ㅎㅎ 보통 일반적 가정에서는 게임에 굉장히 부정적이고 아이들 게임을 대놓고 시켜주는 집은 별로 없을것이라 생각하는데 우리집서는 본인 할일만 잘 찾아서 한다면 거의 허용하는 편임. 아빠가 더쿠이기도 하고 ㅋㅋㅋ 그러고보니 저 오락실 게임기를 원래는 내가 하려고 샀는데 이제는 애들이 주인이 되어버렸다. #오락실게임기 #집구석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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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7] 운동기록(턱걸이/캐시워크/스쿼트)

낮에 애들 하교픽업하러 갔다가 애들은 어린이 공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고 ㅡㅡ;;; 에지지... 나는 미끄럼틀 난간 붙잡고 턱걸이함. . . . 미끄럼틀에서 놀던 동네 아이들이 이상한 아저씨라며 쳐다봄..ㅡㅡ;; 슬슬 굳은살이 올라오고 있다.. 아프다.. 그리고 집구석 야매풀업 어린이공원 미끄럼틀 풀업이랑 집구석풀업 합친 오늘의 총 턱걸이 횟수는 60회.. 정도? 제대로 안세서 까먹음.. 캐시워크는 7000보 그리고 맨몸 스쿼트 50회 오늘 먹은거는 아침 - 딸기 4알 점심 - 계란말이 세조각 귤 1개 간식 - 빠나나우유 저녁 애들엄마가 짬뽕먹고싶다고 그래서 원래는 집에서 과일이나 깎아먹고 자려고 했는데 걍 가서 짬뽕한그릇 때림 탕수육 4조각 짬뽕 한그릇 단무지 다수 몸무게 = 변함없음 ㅎㅎㅎ 술은 안먹음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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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방문자수 120만명

예전에 블로그방문자수가 100만명 넘었다고 좋아했는데 두달만에 120만명이 넘었네요. 아마 이웃분들이 많이 늘고 방문해주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변변찮은 유부남 더쿠 일상글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극성이네요..ㅠㅠ 이웃분들 방문자분들 모두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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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 이건 아이숙제인가 아빠숙제인가?

둘째아이가 활동지를 가져오더니 이걸 똑바로 자르고 싶은데 가위질이 서툴어 삐뚤빼뚤 잘라질거 같아서 '가위질' 만 도와달라고 함. 우리집 교육모토가 자기일은 자기가 '스스로' 하는게 모토라서 삐뚤빼뚤해도 괜찮으니 스스로 해보라고 들려내보냈는데 '네...' 하더니 축 쳐진 어깨로 나가는 둘째...ㅡㅡ;;; 에혀... '정말 가위질만 해줄거에요' 그렇게 장인정신을 담은 폭풍가위질.. 자! 아빠가 가위질은 다 했으니 이제 아들이 스스로 접고 풀질해서 완성해 보세요! . . . 허허허.. 만들어 가져온걸 봤더니 만지자 마자 분해됨 ㅠㅠ 결국에는 내가 다시 풀어서 접고 다시 풀칠해서 붙였다. 허허헣 이건 뭐 애들 숙제인지 아빠숙제인지.. 그래.. 그래도 뭐 스스로 해보려고 한 노력이 가상한거지 뭐. 잘했다 아들아~ #아빠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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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 라면과 설거지옥

퇴근해서 좀 쉬다가 애들 밥메이려고 이런저런 반찬거리를 할 준비를 하다가 혹시나 해서 밥솥을 열어봤다. . . . 밥이 없...ㅠㅠ 그래 지난주에도 라면을 안먹었으니까 오랜만(?)에 라면 한번 끓여보자! 아빠표 라면은 언제나 환영인 삼형제들 ㅎㅎㅎ 그냥 폭풍흡입해버리는거다. 면빨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큰아들 '다 먹어버리겠다!' . . . 그리고... 설거지옥... 저.. 저기요.. 라면끓였자나요.. 라면 먹었는데 왜 설거지거리가 이따위인거죠? 뽝 뽝 뽝 뽝 으아아아아 으아아아아 으아아아아!! 쏴아아아아 흠.. 좋아 통과! 마무리!!! 하고 설거지 정리하고 있는데 뒤늦게 퇴근한 아내가 말한다.. '나두 라면!' 그래.. 이것이 바로 '남편의 길' 이다. #남편의길 #설거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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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의 길] 210318 - 운동기록(턱걸이/캐시워크/스쿼트)

오늘도 아이들 하교 픽업 큰아이와 둘째아이는 어린이공원에서 친구들과 골고 나는 동네 으르신 전용 으르신 운동기구 탑승! 헛두 헛두! 제자리걸음 운동 한참하고 나서 터줏대감 야옹으르신 진지잡숫고 계시길래 밥먹는거 구경 ㅎㅎ '뭐여~' '해석 : 밥먹는거 처음보냐 저리꺼져' 충청도 분들은 아시겠지만 충청도는 왠만하면 '뭐여~' 하나로 다 끝남 기쁨 : 뭐여~ 슬픔 : .. 뭐여... 화남 : 뭐여~~~! 놀람 : 뭐여~! 등등 야옹어르신 밥먹는거 한참 쳐다보다가 하체 들어감 기구 이름은 모름 ㅎㅎ 내 몸의 체중을 발로 밀어내는 운동임. 허벅지 근육에 부하가 안걸려서 나중에는 한발로 함. 오른쪽 왼쪽 흠.. 쉬엄쉬엄 한 100회씩 한거 같다. 그리고 미끄럼틀 난간 턱걸이 총 20회 집구석 턱걸이 총 40회 (연속으로 한게 아니고 1번 2번 쉬엄쉬엄 한거 총 횟수임) 맨몸스쿼트 - 50회 오늘 걸음걸이는 3000걸음 바빠서 차타고 돌아댕겨서 걸음수가 적다. 먹은거 아침 - 안먹음 점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