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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야시장

일단 어딘가 왔으면, 야시장은 필수! 달랏에 왔기 때문에 달랏 야시장에 갔다ㅋㅋ 일단 인파. 오우. 참고로 아직 달랏 야시장 진입 전 ㅋㅋㅋㅋㅋ 여기 달랏이 현지인이 여행 오는 곳이라고 한다. 실제 달랏 호텔 들 보니까 그런 것 같음 저렇게 털 모자도 판다. 아니 아무리 고산지대라도... 여기 동남아인데.. 저걸 쓴다고???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달랏 야시장 돌아댕기면서 쓴 사람 몇 봤다. 그리고 (얇은 거였지만) 패딩 입은 사람도 봄 ㅋㅋㅋ 아 물론 달랏 날씨가 막 그 정도는 아니다. 본격적으로 진입. 사람 진짜 많다 ㅋㅋㅋㅋ 초입부터.. 베트남식 피자인 반짱느엉 파는 곳이 진짜 많다. 이건데, 엄청 금방 만든다 ㅋㅋㅋㅋ 진짜 순식간에 만들어서 판매됨. 아 군고구마도 너무 맛있게 생겨서 같이 사 먹었는데.... 왜인지 맛이 없었다ㅠ 우리나라의 그 군고구마 맛이 아님 ㅠㅠ 고구마가 달라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사 먹은 곳만 특히 맛이 없는 거였는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고구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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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숙소 : 시내에서 느낌 있는 곳

시내에 있는 달랏 숙소 포스팅. 달랏을.. 나처럼 5박 6일씩 있는 사람은 잘 없는 거 같다. 나트랑에 있다가 일일 달랏 투어 느낌으로 잠깐 오거나 아니면 아예 달랏 한 달 살기. (나도 해외 한 달 살기 해보고 싶다... 직장인에게는 너무 꿈같은....) 이때 발생하는 괴리가 있는데, 보통 달랏에 오면 약간 휴양 느낌으로 리조트에 묵게 된다. 하지만 리조트는 달랏 시내와 좀 떨어져 있는데.. 그럼 달랏을 처음 오는 경우, 리조트에서 쉬는 게 아니라 굳이고 또 시내 쪽으로 나가야 한다. (물론 그런 성향이 없으면 상관없지만, 그래도 온 김에 가보긴 해야지.. 라는 생각이 있다면!) 나는 여유가 좀 있어서, 달랏 숙소를 시내에서 3박, 리조트에서 2박 했다. 그리고 시내 3박을 일정 앞으로 잡아서, 리조트에 갔을 때 시내에 대한 아쉬움이 없이 리조트에서 푹 쉴 수 있도록 했다. 쫌 전략적으로 잘 짠듯....ㅎㅎ (근데 너무 음식이 맛있는 펍이 있어서 리조트에서도 자꾸 생각나서 결국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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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카페 : 숨겨진 두 곳 + 유명 한 곳

시리즈는 아닌데, 어쩌다 보니 시리즈물처럼 진행하게 된... 숨겨진 카페 찾아가기 시리즈! 이번에는 달랏 카페다. 깔끔하게 숨겨진 세 곳으로 하고 싶었지만.. 그러기에는 한곳이 너무 유명했다 ㅋㅋㅋㅋ 제라 에그 커피 JERA Egg Coffee 이 카페를 발견한 때는 밤이었다. 아니 뭐 이런데 카페가 있어? 하는 골목길에 CAFE 라고.. 노란색 불이 깜빡 거리고 있었는데 안 가볼 수가 없었다. 두근두근 살짝 무섭기도? 왜 이렇게 구석에 있는 거야 ㅋㅋㅋ 이제 이 길 끝까지만 가면 나오는데!!!! 저기 딱 나가자마자 갑자기 시선집중 ㅋㅋㅋㅋ 테이블은 만석이었다. 아니 나도 손님인데 왜 그렇게 다들 쳐다보는 거야 ㅋㅋㅋㅋ MBTI I 인 나는 바로 나왔다 내일 다시 와야지 생각하면서. 그렇게 다음날 다시 온 그곳. 잘 찾아왔는데... 분위기가 좀.. 다른데? ㅋㅋ 일단 가는 길부터가 달랐다. 밤에는 뭔가 어두컴컴한 데서 저기만 불이 들어와서 여기 대체 뭐지? 하고 가보고 싶었는데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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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싸돌아댕기기: 달랏 날씨 | 빅씨마트 | 달랏대학교 | 더 앨리

오늘은 그냥 하나의 독립된 주제로 잡기에는 양이 좀 적고, 그렇다고 한 카테고리로 모으기에는 조금 애매한 달랏 날씨, 빅씨마트, 달랏대학교, 애정하는 더 앨리 를 모아봤다 ㅋㅋㅋㅋ 일단 베트남 달랏 날씨. 덥다. 고산지대라고는 해도 덥다. 간혹 달랏 날씨라고 되어있는 사진 보면 경량 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사실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ㅋㅋㅋ 아 근데 실제로 볼 수 있다 ㅋㅋㅋㅋ 많이는 아니더라도, 돌아댕기다보면 볼 수 있음. 그리고 달랏 야시장에서 목도리랑 털 모자도 팜. 긴팔, 긴 바지 입은 사람은 종종 볼 수 있다. 일단 또 다른 고산지대인 하노이 사파를 기준으로 얘기해 보면, 베트남 달랏 날씨가 사파보다는 춥다. 평소 본인이 추위를 많이 타는지를 고려해서 옷을 준비하면 될 듯. 반바지 / 긴 바지는 선택일듯하고. 나 같은 경우에는 그냥 위에 걸칠 긴팔을 하나 가지고 댕겼다. 근데 거의 입지는 않았음. 참고로, 친구도 마찬가지로 긴팔을 하나 가지고 댕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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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신속항원검사 가능 병원 | 주의할 점

달랏 신속항원검사 가능 병원은 풍남병원이다. 여기다. 달랏 풍남병원 81 Phan Đình Phùng, Phường 1,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베트남 81 Phan Đình Phùng, Phường 1,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베트남 귀국전 코로나 검사해야 하는 것을 고려했어야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달랏을 귀국 전 마지막 장소로 잡아버렸다ㅠ 엄밀히 말하면 호치민에 들르긴 들르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달랏에서 신속항원 검사를 받기로 결정. 저번에 갔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바로 앞이었다 ㅋㅋ 그때는 못 봤었는데. 여튼. 병원으로 들어가서 covid rapid test 받으러 왔다고 하니까 아래 지하로 안내해 주셨다. 여기로. 앞에 한국인 두 분이 먼저 와계셨다. 내부 모습은 이렇고, 여권을 제출해야 한다. 가격은 둘이서 30만 동을 냈고, 대기자가 없어서 그런지 결과는 곧바로 나왔다. 따로 무언가를 말할 필요도 없이 모든 게 척척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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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 pcr검사 (수지보건소 vs 분당)

여행 후 피할 수 없는 해외입국자 pcr검사. 선택지는 공항(8만 원, 결과 빨리 나옴)과 보건소(무료, 결과 다음날 아침) 가 있다. 물론 병원도 있지만, 일단 병원은 패스하고 ㅋㅋ 먼저 귀국하면 큐코드를 미리 등록했느냐 안 했느냐에 따라 줄이 갈린다. 근데 .... 지금 오른쪽에 프리 패스처럼 보이는 줄이 큐코드 등록 안한줄(수기서류 줄) 왼쪽에 지그재그 사람 모이는 줄이 큐코드 등록줄 ㅋㅋㅋㅋ 아니 이제 전부다 큐코드 등록해서 오히려 더 오래걸리는듯? 이건 포스팅 감이다 하고 열심히 사진 찍었는데.. 큐코드 줄에 몰리는 건 맞다. 맞는데, 결과적으로 큐코드가 더 빨랐음. 수기 서류는 프리패스처럼 쭉 가긴하는데 마지막에서 정체되고, 큐코드 줄은 사람이 몰리긴 하는데 마지막에 여러 창구로 흩어져서 찍기만 하면 끝나서 오히려 더 빨랐다. 큐코드 찍고 스티커 붙이고 안내문 받으면 이제 공항에서 할 일은 끝. 아, 하나 더. 모닝 커피 한 잔. 지금 앱에서 공항버스가 예매가 안되고(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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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신속항원검사 Diag

베트남 호치민 신속항원검사는 사실 간단하다. 구글맵에 그냥 호치민 diag 라고 치면 끝. 여기서는 여러 개의 호치민 diag 지점 중, 내가 갔던 곳을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한다. 53 Nguyễn Du,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10100 베트남 53 Nguyễn Du,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10100 베트남 전화: +84 1900 1717 위치: 53 Nguyễn Du,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10100 이곳이다. 여기를 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고, 체크아웃 후에 점심 먹고 보니까 젤 가까운 호치민 diag 위치가 이 지점이라서 여기로 정했다 ㅋㅋ (사실 이게 표면적 이유고, 이면에 몇 가지 이유가 더 있긴 하다 ㅋㅋ) 여기다. 아... 내가 왜 이제야 왔을까... 사람 엄청 많다ㅠ 특별한 일이 없다면, 무조건 일찍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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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날씨 - 다시 호치민으로

8월 말의 베트남 호치민 날씨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선선하다. 이게 뭔 하나 마나 한 소린가 하겠지만 진짜 그렇다........ㅋㅋ 음. 조금 더 와닿게 표현을 해보자면, 2~3주 전의 한국 날씨 정도? 대략 3주 정도 차이로 한국 날씨를 뒤따라가는 느낌이다. 어떻게 아냐고? 호치민에 있으니까! ㅋㅋㅋ 구름이 이뻤다. 베트남 여행 다녀온 지 한 달도 채 안 지난 시점에서, 어쩌다 보니.... 다시 호치민이다. 이번에 목, 금, 토 3일 머물렀는데 모두 오후 3~4시 경부터는 비가 왔다. 한번 쏴아아 쏟아붓고, 그다음부터는 간헐적으로 오다 안 오다 했는데 그 시점부터는 더 이상 덥지 않다. 출발 전 한국에서도 비 살짝 오랜만에(?) 다시 온 공항은 (실은 3주만에 ㅋㅋㅋ) 어딘가 핑크핑크 해진 느낌이었다. Don't worry Be belly.. 바로 벨리곰의 등장으로 인해서 ㅋㅋㅋ 이거.. 소재가 엄청 부드러운가보다. 위에 사진들 찍기 전에.. 외국인 한 분이 찰떡같이 달라붙어 계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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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부이비엔 여행자거리

4년 만에 온 호치민 부이비엔 여행자거리는 더 이상 예전에 내가 알던 곳이 아니었다. 펍의 완전한 클럽화. 내 기억으로는 거리 중에 대표적으로 3~4 군데만 클럽 분위기이고 나머지는 그냥 펍이었는데, 이제는 전부 다 클럽 분위기이다. 그 중에 두 세군데는 조그만 무대(테이블?) 위에 올라가셔서 춤을 추시는 분들도 계시다. 이것도 한군데서 시작하고 따라 한 거겠지. 아니면 사장이 전부 같거나. (이때 시간이 일러서 두 세군데였음... 나중 되면 여기저기서 다 한다) 이곳을 지나 숙소로 가는데 시간이 대략 저녁 8시. 이른 시간 때문일 수도, 비 때문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서양인들은 그 메인거리의 클럽분위기를 택하지 않고 호치민 부이비엔 여행자거리의 입구와 출구 쪽 옛날 분위기의 노상 맥주를 택했다. (조금은 한적한 곳, 음악으로 인한 소음이 덜하다. 사실 호치민 여행자거리에서 대화를 한다는 건... 음.. 목 다 나갈듯 ㅋㅋㅋㅋㅋ) 아니면 그 메인거리를 누릴 나이대의 밤은 아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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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기념품 사기 (선물용)

물론 안 사도 되지만, 여행을 가면 선물을 사야 할 때가 있다. 그렇담 호치민 기념품 어디서 살 것이냐? 했을 때 보통 롯데마트나 그런 데서 많이 사는 것 같다. G7 류 커피나 코코넛 커피, 말린 망고...? 근데 커피 원두나 커피 분쇄 원두는 집에서 안 내려먹는 사람도 있다!!! 그렇기에 조금 색다른 호치민 기념품 (선물을 위한) 구매를 알아봤다. 뭐 특별한 건 아니고.. 초콜릿이다 ㅋㅋㅋㅋ 요런 느낌? 약간 여행은 갔다 왔고.. 호치민에 갔고.. 회사에 복귀하자니 뭔가 기념품 돌려야 될 거 같긴 하고.. 그럴 때 딱인! ㅋㅋㅋㅋ 아 물론 한 사람당 저거 한 묶음 주지 말고 ㅋㅋ 요렇게 낱개로 하나씩! ㅋㅋㅋㅋ 저거 맛이 뭔가 다른 건 아니고 (첨에는 각각 맛이 다른 줄 알았음) 카카오 함량이 다르다. 먹어봤는데 큰 차이는 없긴 함 70%부터 78%까지. 아니다, 나는 그래도 이거보다는 더 쓰고 싶다고 한다면. 요런 초코바 묶음이 있다. (원래 노끈 같은 걸로 감겨 있는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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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마사지: 호치민 미우미우 마사지

동남아 하면 마사진데, 호치민에는 내 인생 마사지 샵이 있다ㅋㅋㅋ 알 사람은 알 것 같은데, 바로 호치민 미우미우 마사지이다. 총 5개 지점이 있는데 있었는데 현재는 3개만 남았다. 1호점, 2호점, 5호점이다. 3호점과 4호점, 아니 2x2호점은 코로나 때 문 닫았나 보다. 저 짝에 보이는 데가 1호점, 오른쪽이 2호점이다 여기서 1호점과 2호점은 바로 옆에 붙어 있고, 5호점만 다른 데 있다. 개인적으로는 5호점이 뭔가 친근한 느낌이다. 호치민 미우미우가 매우 인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예약은 필수이다. 근데 그렇게 시간을 박아두고 가기는 별로고, 그냥 땡길 때 가는 게 더 좋기 때문에 예약을 잘 안 했었다. 1호점, 2호점은 예약을 안 하면 절대 불가능하다. 하지만 5호점은? 어찌어찌해준다 ㅋㅋㅋㅋ 아 물론 여러 명이서 가면 당연 빠꾸고, 혼자일 때만 가능한 얘기다 ㅋㅋㅋㅋ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5호점을 많이 가게 됐고 그러다 보니 뭔가 5호점이 더 친근한 느낌이다 ㅋㅋㅋㅋ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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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호텔 : 적정가격

요새 너무 계속 극가성비 숙소에서만 숙박을 한 것 같아서, 이번 2박은 적정한 가격의 호치민 호텔에 숙박을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격에 대한 고려 없이 (아, 완전 안한 건 아니고 너무 비싼건 빼고) 위치만 고려해서 괜찮아 보이는 데로 잡았다. 이전 호치민 숙소를 부이비엔 여행자거리 근처로 잡았어서 그쪽이 아닌 곳을 찾다가.. 예전에 내가 좋아하던 공터?를 발견해서 그 주위로 알아봤다. 그 거리는 여기! 22 Nguyễn Huệ,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 베트남 22 Nguyễn Huệ,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 베트남 공식 이름은 응웬 후에 워킹 스트리트인가보다. 여기 그냥 산책하기에도 넓고 길어서 괜찮고, 큰 광장이라 밤에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것저것 많이 한다. 벤치에 앉아서 멍 때리기도 괜찮았어서 이 근처로 잡기로 결정! 그래서 잡은 호치민 호텔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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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보건소 PCR 검사 (해외입국)

해외입국자는 입국 후 1일 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해서, 분당보건소 PCR 검사를 받고 왔다. 일단 중요한 게 운영시간. 왜냐? 난 주말에 갈거였거덩. 분당보건소는 주말에도 PCR 검사가 가능하다. (아마도 다른 보건소도 마찬가지일듯?) 보통 해외 여행 귀국을 (직장인이라면) 주말이나 휴일 마지막날에 하게 될텐데, 귀국 후 1일내로 규정이 바뀌어서 (기존에는 3일 이었음) 다음날 바로 출근해야 하는 사람들은 애매해진다. 그리고 결과 나오기 전에 출근하는 것도 왠지 찜찜하기도 하고. 아, 물론 공항에서도 PCR 검사 가능하다. 근데.. 아마 8만원 정도 내야되는 걸로 알고 있다. 보건소에서 하면 무료! (검사 대상자여야 함) 일단 분당보건소 PCR 검사 주말 운영 시간은 9시~13시이다. 혹시 모르니 12시까지는 도착하면 좋을것 같고, 진짜 늦어도 12시반 전에는 도착해야 자르지 않을것 같다 ㅋㅋㅋ 일단 대상자만 검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대기가 오래걸리지는 않았다. 대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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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투어 예약.. 진짜 신투어 문닫음

유네스코 지정 자연유산이라는 베트남 하롱베이. 온김에 하롱베이 투어를 가보기로 했다. 베트남 하노이를 언제 또 올지 모르고.. 온 김에 그래,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이라는데 한번 가보자 싶어서 일정에 넣었다. 그냥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할 생각으로 한국에서 따로 뭔가를 하지는 않았다. (하롱베이 크루즈 1박2일짜리도 있어서 살짝 고민했는데, 그냥 당일투어로 했다) 베트남 하롱베이 투어 관련하여 살짝 알아본 바로는, 가짜 신투어와 진짜 신투어가 있어서 잘 찾아가야 한다는 것. 그런데 크게 차이 없고, 아예 가짜 신투어에서 했다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가짜 신투어에서 했다가 데였다는 사람도 있었고. 일단 이 정보를 안 이상, 굳이 가짜 신투어에서 할 필요는 없어서 진짜 신투어를 찾아 나섰다. 두군데가 있었는데, 일단 제일 포스팅이 많이 된 곳으로 먼저 갔는데 굳게 문이 닫혀 있었다. 그 주위에 수많은 다른 신투어들이 있었는데.. 일단 나머지 한 군데를 방문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다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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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롱베이 투어 후기

베트남 하롱베이 투어 당일!! 호텔로 픽업을 온다고 되있는데, 진짜 온다. 다만 버스가 오는 건 아니고, 가이드분께서 호텔로 와서 버스로 안내해주신다ㅋㅋ 가이드님이 픽업 온 시간은 아침 8시 좀 넘어서 였던것 같다. 그 후로 거의 한시간 반 정도는 더 픽업을 다니고.. 이제 베트남 하롱베이로 출발!! 한 세시간 남짓 갔던 것 같은데, 매우 지루했음. 도착해서 이제 하롱베이 크루즈에 탑승해서 투어 시작. 일단 요런 느낌이다. 베트남 하롱베이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이라고 한다. 가까이서 보면 요런 느낌 하늘도, 바다도, 섬도 무척 이쁘긴 한데, 하롱베이 투어 내내 계속 보게되는 풍경이라.. 나중에는 별 감흥이 없어진다 ㅋㅋ 일단 크루즈 타자마자 점심을 준다. 문제는... 이때 내가 여행 포스팅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기 전이라 음식이 다 나오기전에 대충 한 장 찍고는.. 먹는데 집중을 하느라 그 뒤 음식의 사진이 없다ㅠㅠ 애피타이저 정도만 나온 수준이고.. 아마도 이 이후에 고기도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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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공항 유심 괘씸죄

베트남에 3주나 머물기 때문에, 하노이 공항 유심을 샀다. 한 달 짜리로. 잘 썼다. 아니 잘 쓰고 있었다. (하노이에서 사파가는 슬리핑 버스에서 안 터질 때가 종종 있긴 했음) 근데 갑자기 먹통이 됐다. 하노이 공항에서 유심 산지 6일째 저녁에. 뭐지? 내가 한 달 짜리가 아니라 5일짜리를 샀나? 근데 6일 째인 오늘 아침에는 잘 동작했는데?? 아님 7일짜리를 샀나? 아니 일주일이면 일주일이고 5일이면 5일이지 애매한 6일은 뭐지? (태국에서는 아마 5일짜리 유심이 있었던 걸로 기억) 근데 분명히 한 달 짜리 달라고 한 것 같은데.. 그리고 5일짜리, 7일짜리 그런 옵션 아예 없었던 것 같은데.. 호텔에 있던게 아니고 밖에 있었는데 갑자기 데이터를 못쓰니까.. 모든게 올 스탑되었다. 일단 그랩을 탈 수가 없으니까 발이 묶였다. 하필 그때 호텔에서 매우 먼 곳에 있었음 ㅠ 결국 좀 전까지 있다가 나온 카페로 다시 들어가서 와이파이 잡고 그랩을 불렀다. 그 외에 여러가지로 엄청 불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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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목적지 변경 이유. 다낭 날씨는 어떨라나..

원래 이번 일정에 다낭은 계획되어 있지 않았다. 그리고 다낭은 내가 여행 목적지로 좋아하는 도시가 아니다. 가본 건 아니지만, 한국패치가 되어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해외 여행을 나왔을 때, 낯섬과 새로움은.. 놓칠 수 없는 해외 여행만의 매력이고, 내가 국내 여행은 별로 좋아하지 않고 해외 여행만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너무 많은 한국인의 방문으로 인해, 간판, 음식점, 심지어는 언어까지도.. 한국화가 되어버리면, 나에게 여행지로서의 매력은 매우 반감되는 것 같다. 그래서 여태까지 다낭을 가보지 않았지만, 어렴풋이 (이미 한국화가 된) 필리핀 세부같은 느낌이 아닐까 하고 있었다. 각설하고,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계획에도 없던, 다낭으로 갑자기 목적지를 변경하게 된 이유는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이다. 이 얘기를 하기 위해서는 타임머신을 한번 타야된다. (뭐 오래 타야되는건 아니고 ㅋㅋ) 때는 바야흐로.. 사파에서 마사지를 받던 때로 돌아간다. 친구가 마사지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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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가성비 다낭 숙박 + 발길따라 자유여행

그래도 이왕 다낭에 왔으니 극가성비로 숙박한 맘에 들었던 다낭 숙소와 발길 가는 대로 싸돌아댕긴 이야기를 써보려고 함. 그렇다는 얘기는? 바나 힐, 골든브릿지, 용다리(용다리 맞나...?) 등등에 관한 건 없다 ㅋㅋㅋ 나중에 보니까 골든브릿지는 멋있긴 하더라ㅋㅋ 담에 혹시나 갈 일이 생기면 한 번 가 보는 것도. 먼저 다낭 숙소. 하노이에서 한번 가성비 호텔에 맛들인 후에, 즐겨 찾게 되었다. 다낭 숙박을 위해, 목적지 근처에서 제일 가성비 좋은 곳을 골랐다. 여기는 심지어 하노이 보다 더 싸다. 아고다에서 예약하고 다 현지 결제했는데, 환율이 올라서 그런지 아고다 금액 보다 살짝씩 더 받았다. 여기는 2박에 567,000동이 찍혔었고, 실제로는 60만동을 받았다. 1박에 만오천원 꼴. 근데 하노이 호텔 보다 내부 시설은 여기 다낭 숙박한 곳이 더 괜찮았다. 진짜 딱 있을 것만 있는 느낌. 근데 오히려 깔끔하다. 캐리어 펼칠 공간이 여기 밖에 없다. 근데 여기다가 캐리어를 펼쳐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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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주간일기 8월 2주차

블챌 주간일기 8월 2주차 8월 주간일기 챌린지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으니, 이제 다시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난셈이다. 다시 시작한 블로그는 재미있었으나 새로 생긴 기능도 많았고, 뭔가 예전보다 복잡해진 느낌이었다. 일단 일주일이 지나니까 어느정도 적응은 된 듯 하다. 원래는 아침에 일본어 학원도 가고, 저녁에 크로스핏도 하고 이것저것 벌려놔서 정신없이 하루가 훅훅 지나가고는 했는데, 일본어는 인원수가 적어서 폐강되고, 크로스핏은 다친 손목이 낫지를 않아서 쉬고 있다 보니 뭔가 자꾸 빼먹고 있는 듯한.. 뭔갈 해야하는데 안 하고 있는 듯한... 그런 기분이 자꾸 든다. 일단 다른 모든게 빠진 만큼, 블로그에 집중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글을 많이 쓰지는 못했던 것 같다. 시간은 꽤나 투자 했는데, 이것저것 바뀐 것들 익히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썼나 탐방다니다 보니 정작 내 글은 별로 쓰지 못했다 ㅋㅋㅋㅋ 뭐 덕분에 좋은 블로그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긴했다 ㅋㅋ 세상에는 정말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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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포스팅하며 느낀점

사파 관련해서 신기했던 사실 하나. 탑급 여행 블로거, 또는 최상위 여행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없다. 출처: 몇 개 보고 난 뒤의 뇌피셜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 여행 블로거로서, 사실 요즘은 포스팅 쓰는 시간 보다 기존 여행 블로거들이 어떤 포인트로 포스팅을 했나 보는 시간이 더 많다. (굳이 따로 시간내서한다기보다... 포스팅하다가 막히거나 하기 싫으면 그 핑계로 그냥 다른 블로그들 탐방 ㅋㅋㅋ) 아직 그 세계에 발을 들이지 못해서, 왜 베트남 사파 관련 포스팅이 없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틀릴수도 있는) 추측을 해보자면, 생각보다 안 유명하다. 나는 당연히 하노이를 갔으면 사파도 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사파를 모르는 사람도 있어서 조금 놀랐다. 신서유기에도 나왔는데 말이지. (정작 나는 안봄) 2. 돈이 안된다. 최상위 급이 되면 (아니 그 전에도) 이런저런 루트로 자연스럽게 돈과 관련된 것들이 오갈텐데, 사파가 그런게 없거나 너무 가성비가 떨어질 경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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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야시장 : 사람 실화?

따로 알아보지 않았기에 하노이 야시장이 열리는지 전혀 몰랐는데, 호텔 직원분이 한번 가보라고 알려주셨다. 주말에만 열린다. 아니 근데.. 사람이 정말 오지게 많다. 사진에 밑에 부분이.. 전부 다 사람이다. 그래서 다녀와서 호텔 직원분에게 다시 물어봤다. 하노이 야시장 이거 특정 기간에만 열리는거냐고. 아니란다. 매주 열린단다. 아니 근데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이 사람들 다 어디서 나온거지? 하노이가 베트남 사람 사이에서 관광지로 유명한가?? 아니 하노이 살면 매주 열리는 야시장에 이렇게 다 나오지는 않을거 아냐.... 일단 시작은 이렇지 않았음. 이렇게 고요하게 시작. 슬 사람이 불어나기 시작 야시장인데 뭐 이정도야. 하면서 계속감 그닥 배가 고픈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다가 꼬치도 하나 먹어주고. 떡볶이와 김밥도 구경해주고 (이 때까지는 아직 사람 많은걸 못느낌) 이때도 별 생각없이 계속 감... 생각보다 거리가 꽤 길군 하면서. 본격적으로 인지한 건 여기다ㅋㅋㅋㅋ 아,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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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카페 숨겨진 세 곳 (에그커피 마시기에 하노이 날씨는 개덥..)

지극히 개인적인 하노이 카페 숨겨진 세 곳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하노이는 에그커피지만, 하노이 날씨가.. 핫으로 마시기에는 넘 덥다ㅠ 한 군데는 정말 숨겨졌다고 표현해도 될 것 같고 (아직 안유명함! 이런데 너무 좋다ㅋㅋ 곧 유명해질 거 같음) 한군데는 에그커피가 유명한 집인데, 여긴 나름 유명한듯 하지만, 1층이 아닌 한 나름 찾아가는 재미가 있으므로, 숨겨진 카페 (입구) 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듯하다. 마지막 하노이 카페는 여기부터 그냥 바로 소개 시작. 올드타운 카페 여기 처음에 찾느라 좀 헤맸다 ㅋㅋㅋㅋ 사실 날씨만 선선해도 헤매는 즐거움을 만끽하면 되는데, 하노이 날씨가.... 도저히.....ㅋㅋㅋ 하노이 도착하자 마자 간 첫 카페인데, 지도상으로 위치가 분명 여기인데,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가 않았다 ㅋㅋㅋ 이런 찾는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은 이 부분 패스를 위해 살짝 스크롤을 내리셔도 좋을듯하다. 요기로 들어가면 된다!! 아니 근데 문제는 내가 가려는 카페 이름 저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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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호텔 : 극가성비 1박엔 2만

가격이 다가 아니다. 내 인식을 바꿔주고, 이 후의 일정에서 계속 가성비를 추구하게 만든 하노이 호텔. 너무 친절했고, 근처 가볼만한 곳, 로컬맛집, 특색 다 소개해주고 모든 서비스가 과분했다. 오늘의 시점이 언제냐면, 사파를 다녀와서 이제 친구랑 헤어진 시점이다. 친구는 바로 한국으로 돌아갔고, 이제 나 혼자 남았다. 사파에서 1박에 20만 짜리로 묵어서, 혼자 남은 지금은, 극가성비를 추구해보았다. 어차피 숙소에서는 잠만 자고, 나머지 시간은 계속 싸돌아댕길거라 딱 두가지만 고려했다. 위치: 이 전에 묵었던 곳 근처가 아닐 것 가격: 늙어서 도미토리는 패스, 호텔 중에 저렴한 곳일것. No.9 P. Gầm Cầu, Đồng Xuân, Hoàn Kiếm, Hà Nội 100000 베트남 No.9 P. Gầm Cầu, Đồng Xuân, Hoàn Kiếm, Hà Nội 100000 베트남 그래서 찾은 곳이 이곳. 이 전에는 호안끼엠 호수 근처에 묵었는데, 거기보다 살짝 북쪽이다.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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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서점

일단, 이 시도는 실패다. 단순히 여행 다니는걸 포스팅하는 것보다 내 다른 관심사와 엮어서 뭔가를 좀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여행과 책으로 딱히 만들어 낼게 없다. 아니, 그건 아직 시도 안해본거고, 여행과 서점으로 만들어 낼게 딱히.. 골목골목 찾아가는 재미는 있는데ㅋㅋㅋ 찾고나서? 그 다음 할 게 없다. 찾으면 끝이다. 이 서점인데, 일단 찾는 재미는 요렇다. 하노이 숨겨진 서점 찾아가기 #하노이서점 m.blog.naver.com 문제는 그 뿐이라는 거ㅋㅋㅋ 서점이 이쁠 경우. 사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책이지 이쁜 서점이 아니기 때문에 X 서점에 한국책이 있을 경우. 난 해외에 사는 게 아니라 여행자인데, 굳이 여기서 한국책을 구입해서 읽을 필요가 없다... 서점에 영어 원서가 있을 경우. 마찬가지. 사실 이 경우, 다른 자기계발 관련 여행자분께서, 해외 여행 갔을 때, 현지 서점에서 영어 원서로 책을 한 권 사서 읽는, 그 책과 그 여행을 함께 하는 그런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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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캐리어 수리: 어디서 얼마에

하노이 캐리어 수리 내가 필요해서 찾아봤지만... 찾지못해서 내가 쓴다! ㅎㅎ 이번 여행은 3주간의 매우 긴 일정이었고, 그 중 첫주차에 캐리어 파손이 일어났다. 보니까 대부분의 캐리어 파손은 공항에서 생긴거라, 공항측에 수리를 맡기거나 하는데 일단 나는 공항에서 파손된게 아니었다. 그럼 어디냐? 슬리핑 버스다. 사파로 가는 슬리핑 버스. 어디 뜨거운데 닿았는지, 바퀴 부분이 녹아 있었다ㅠㅠ 요렇게... 이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저 바퀴가 안돌아간다.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바퀴를 살짝 만져보면... 이렇게 되어 있다. 일단 문제는! 항의나 보상을 요구하려 해도 버스기사분과 말이 안 통한다... (내가 베트남어를 못함...)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내 여행은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다. 아직 2주가 넘는 기간이 남아있고, 하노이에만 있는것이 아닌 호치민, 달랏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하노이에서 캐리어 수리를 해야 했다. 한국 돌아갈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었다. 그래서 열심히 정보를 찾아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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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클레이하우스

사파 클레이하우스. 신서유기에 나왔던 숙소라는데 그건 안봐서 모르겠고, 숙소 내에서 밖으로 보이는 뷰. 그 사진을 보고 여기다. 사파 숙소는 여기다. 라고 마음 먹게된 곳. 바로 이 뷰다. 진짜 사진 드럽게 못찍은듯...... 이때도 아직 블로그 하겠다고 본격적으로 마음먹기 전이라.. 내가 봤던 사진은, 이런 느낌보다 뭔가 더 웅장해지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뭐 여튼. 사파 클레이하우스에서는 2박을 했다. 사파가 2박 3일 일정이었으니, 여기에만 머물렀다고 보면 된다. 일반 객실이 있고, 뱅갈루, 그리고 이그제큐티브 스위트가 있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가 제일 비싸고 그 다음이 뱅갈루, 일반 객실 순이다. 저 뷰는 당연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너무길다ㅡㅡ)일것 같은데, 독립채인 뱅갈루도 궁금했다. 그래서 내 선택은? 뱅갈루 1박, 이그제 1박. 문제는... 이렇게 하면 가장 비싼 조합이 된다ㅋㅋㅋ 뱅갈루 1박 + 이그제 1박 보다 이그제 2박이 더 싸다. 그렇지만 둘 다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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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파 호텔 이어서...

저번 사파 호텔 포스팅이 하나에 다 하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두 번에 나눴다. 저번에는 객실 위주로 다뤘다면, 이번에는 기타 숙소 전반적인 부분과 조식 등에 대해 다루려고 한다. 일단 뷰부터 보고 가는 걸로. 크으~ 이런 뷰 때문에 이 사파 호텔을 골랐다. 일단 뷰를 얘기하는 김에 마저 하면, 보통 인스타 포토존이 되는 풀. 나도 들어가진 않고 사진만 찍음. (들어가기엔 물이 좀 별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 느낌.....ㅋㅋㅋ) 사실 뷰 사진이 진짜 많다. 베트남 사파 호텔은 뷰가 다 했다고 할 정도로 그림같은 뷰를 시시각각 보여주기 때문. 근데 뷰만 줄창 얘기하면 지겨우니까, 맘에 들었던 조식을 한번 알아보자! 조식에 대해 너무너무 내가 맘에 들었던 부분이 있는데, 바로... 메뉴 3개를 고를 수 있다!!!! 늘 이것저것 맛보기 좋아하고 다 비교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나로서는 정말 베스트 옵션이 아닐 수가 없다. 음료는 2개 가능! 음료는 과일주스랑 디톡스주스, 그리고 커피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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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사파 : 버스 넘 힘듬

드디어 하노이 사파다. 달랏과 함께 이번 베트남 여행의 주목적지. 베트남 사파 가는법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내가 선택한건, 현지 여행사에서 하노이 → 사파로 가는거. 하롱베이 크루즈도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했는데 그때 사파도 같이 예약했다. 다른 방법으로는 아예 하노이 공항에서 바로 가는 것도 있다. (물론 더더더 많음)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이나 인터넷 예약. 버스 집결시간은 아침 6시 반. 다행히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하는데... 사실 미리 이것저것 알아보는거 귀찮아서, 대충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하고 간건데 거의 7시간 정도를 버스를 타야하는데.. (이건 힘들었어서 내 느낌인가.. 다른데 보니까 다 4시간 5시간으로 나온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집결시간은 6시반, 버스 도착시간은 6시 50분쯤 일단 확실한건 사파에 12시는 넘어서 도착했다. ) 2인 1침대였다. (슬리핑버스) 맙소사.... 2층 슬리핑 버스인데, 1층은 전부 2인 1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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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만의 여행

자그마치 2년반만에 가는 해외여행이다. 그 목적지는 베트남. 베트남을 선택한 이유는 별다른게 없다. 제일 싸서. 아직 코로나로 인해, 그리고 유류비로 인해 항공비가 매우 비싼 상황에서, 그나마 제일 저렴한 곳이 베트남이었다. 기간은 3주. 원래 2주였는데, 회사에서 너무 불합리하고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그냥 3주를 질러버렸다. 3주면 유럽이나 다른 곳을 가는 것도 가능했겠지만, 애초에 2주 일정이었던 것을 급작스럽게 3주로 늘린거라, 목적지를 변경할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다. (베트남이 제일 저렴하기도 했고) 막상 베트남 갈 때는 사진 못 찍고, 이건 한국 돌아올 때 여행의 맛을 모르다가, 이제 막 알아가던 참에 코로나가 터졌다. 20년도 여행 계획 다 세우고, 마일리지 긁어모아서 일등석 편도 발권까지 성공했었는데 전부 취소되고... 그 후로 2년 반이 지났다. 하도 오래되서 그런지 딱히 설레거나 하는건 따로 없었다. 여기저기 찍고 돌아댕기보다는, 한 곳에 그래도 익숙해질 정도는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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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기찻길과 하노이 맥주거리

사실, 하노이에 엄청 가보고 싶은 곳이나 그런 장소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호치민은 여행은 아니더라도 출장으로 몇 번 가봤었기에, 안 가본 하노이를 선택했다. (물론 호치민도 간다 이번 여행에서 ㅋㅋ) 그래서 베트남에 오기전에 하노이에는 뭐가 있나~ 슬 검색해봐서 나온게 하노이 기찻길과 하노이 맥주거리이다. 뭔가 분위기가 이쁜거 같아서..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느낌. 양옆으로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쭈~욱 늘어서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중에 한 곳 들어가서 커피 한 잔이나 맥주 한 잔 했을법도 한데, 카페에 들어갈 생각은 하지 않고 그냥 기찻길 끝까지 걸었다. 젤 더운 대낮이어서 그런지, 카페는 매우 한산했고, 간간이 외국인만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미스테리네ㅋㅋㅋ 왜 한 번 들어가지를 않았는지ㅋㅋㅋㅋ (첫 날에 갔던거라, 한국 돌아와서 포스팅을 하는 지금 벌써 꽤나 시간이 지난 느낌이다) 아마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랬을거 같긴하다 하노이 기찻길 5 P. Trần Phú, C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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