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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 pcr검사 (수지보건소 vs 분당)

 해외입국자 pcr검사 (수지보건소 vs 분당)

여행 후 피할 수 없는 해외입국자 pcr검사. 선택지는 공항(8만 원, 결과 빨리 나옴)과 보건소(무료, 결과 다음날 아침) 가 있다.

물론 병원도 있지만, 일단 병원은 패스하고 ㅋㅋ 먼저 귀국하면 큐코드를 미리 등록했느냐 안 했느냐에 따라 줄이 갈린다. 근데 ....

지금 오른쪽에 프리 패스처럼 보이는 줄이 큐코드 등록 안한줄(수기서류 줄) 왼쪽에 지그재그 사람 모이는 줄이 큐코드 등록줄 ㅋㅋㅋㅋ 아니 이제 전부다 큐코드 등록해서 오히려 더 오래걸리는듯? 이건 포스팅 감이다 하고 열심히 사진 찍었는데..

큐코드 줄에 몰리는 건 맞다. 맞는데, 결과적으로 큐코드가 더 빨랐음.

수기 서류는 프리패스처럼 쭉 가긴하는데 마지막에서 정체되고, 큐코드 줄은 사람이 몰리긴 하는데 마지막에 여러 창구로 흩어져서 찍기만 하면 끝나서 오히려 더 빨랐다. 큐코드 찍고 스티커 붙이고 안내문 받으면 이제 공항에서 할 일은 끝.

아, 하나 더. 모닝 커피 한 잔.

지금 앱에서 공항버스가 예매가 안되고(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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