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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캐리어 수리: 어디서 얼마에

 하노이 캐리어 수리: 어디서 얼마에

하노이 캐리어 수리 내가 필요해서 찾아봤지만... 찾지못해서 내가 쓴다!

ㅎㅎ 이번 여행은 3주간의 매우 긴 일정이었고, 그 중 첫주차에 캐리어 파손이 일어났다. 보니까 대부분의 캐리어 파손은 공항에서 생긴거라, 공항측에 수리를 맡기거나 하는데 일단 나는 공항에서 파손된게 아니었다.

그럼 어디냐? 슬리핑 버스다.

사파로 가는 슬리핑 버스. 어디 뜨거운데 닿았는지, 바퀴 부분이 녹아 있었다ㅠㅠ 요렇게...

이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저 바퀴가 안돌아간다.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바퀴를 살짝 만져보면...

이렇게 되어 있다. 일단 문제는!

항의나 보상을 요구하려 해도 버스기사분과 말이 안 통한다... (내가 베트남어를 못함...)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내 여행은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다.

아직 2주가 넘는 기간이 남아있고, 하노이에만 있는것이 아닌 호치민, 달랏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하노이에서 캐리어 수리를 해야 했다. 한국 돌아갈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었다.

그래서 열심히 정보를 찾아봤...

# 하노이캐리어고장 # 하노이캐리어수리 # 하노이캐리어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