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지 않아도
Morning Page 특별하지 않아도 rynn 2022. 9. 19. 19: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부터 본격적인 오프 시즌 시작이다. '월요일 아침 출근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모닝커피 마시기'를 꼭 해보고 싶었다. 바로 오늘이다. 일찍 잔 탓에 아침 7시 쯤 눈이 떠졌기 때문이다. 일부러 늘 출근을 위해 향하던 방향과반대방향에 있는 스타벅스로 향했다. 뭔가 반항하는 기분도 들고 짜릿했다. 햇살이 환하게 들어오는 통유리 쪽 자리를 잡았다. 햇살에 비친 아이패드와 다이어리가 너어무 예뻤다. 출근 하는 사람들을 향해서도 응원이 절로 나왔다. 우리 존재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오프 시즌을 갖고 나서 가장 많이 들은 말. "진짜 부럽다.. 나도 진짜 변하고 싶어." 사실 생각해보면 돈, 시간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용기만 있음 우리 모두 쉴 수 있다 이거다!! 솔직히 처음으로 머리가 아닌 마음이 원하는 대로 선택을 하고 나서 많이 조마조마 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왕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