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퍼센트커피 커스텀레시피 아메리카노를 저칼로리 크림라떼, 아인슈페너로 만들어먹기 (+ 헤이즐넛시럽/크림치즈폼추가) & 텐퍼 메뉴추천 카페라떼
주말이나니까 커피를 밖에서 즐기려는 흐름으로 강서자이에코델타시티점 텐퍼센트커피를 방문했다. 텐퍼센트커피는 텐퍼 카페라떼를 좋아해 자주 찾는 곳으로, 동네에 두 곳이 있지만 이번 매장은 집과 더 가깝고 매장이 넓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며 커피를 즐길 수 있었다. 주문하자고 하자 텐라떼를 먼저 생각했으나, 커스텀으로 아메리카노를 선택하는 분위기로 방향이 바뀌었다.<br><br>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기본으로 하고, 헤이즐넛시럽(+500)과 크림치즈폼(+500)을 추가하는 커스텀 구성으로 총 3000원이 되었다. 다크아메리카노에 헤이즐넛시럽과 크림치즈폼을 더하는 조합은, 크림층의 쫀쫀함과 달콤함이 먼저 느껴진 뒤, 헤이즐넛 향이 전체적인 쓴맛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맛으로 마무리되었다. 텐퍼센트의 아이스 카페라떼도 함께 주문되었고, 시그니처 라떼의 달콤함은 연유라떼 분위기라 비교적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어 카페라떼를 선호하는 편이라는 인상이 남았다.<br><br>또한 매장 스탬프 적립 제도와 다양한 디저트 라인업이 눈에 들어왔다. 스탬프를 모으면 무료음료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이 기다리고 있으며, 스탬프 적립을 통해 앱 오더와 연계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간단한 다과로는 쿠키나 휘낭시에, 스콘, 르뱅쿠키, 카스텔라, 마카롱 등 다양한 간식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커피와의 조합을 더해 즐길 수 있다.<br><br>한편 매달 10일에 열리는 텐데이 이벤트도 눈여겨볼 만했다. 앱으로 주문하면 아메리카노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이번 방문처럼 커스텐한 아메리카노를 텐데이에도 시도해보는 계획이 세워졌다. 강서자이에코델타시티점 방문은 매장 규모와 쾌적한 분위기, 그리고 커스텀 옵션과 스탬프 제도까지 다양한 혜택이 결합된 특징으로 요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