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 마시면 더운물 보다 건강에 안좋을까?
다른 나라는 왜 찬물을 마시지 않을까? 의학적·과학적 이유와 문화적 배경 물 한 잔에도 문화가 녹아있다는 사실,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한국에서는 더운 여름철, 찬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물론 어린 시절에는 주전자에 끊인 보리차를 마시는 게 당연한 일이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저 역시 여름이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입에 달고 사는 얼죽아 그 자체 이지요. 하지만 다른 나라, 특히 아시아나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찬물을 마시는 것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더 일반적이죠. 그중 중국이 으뜸이지 않을까 합니다. 중국 출장 중 뜨거운 한여름에 햇볕에 뜨겁게 달궈진 맥주를 그냥 마시던 사람들을 보고 문화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무려 9년 전에 이 블로그에 작성한 적이 있네요 왜 중국인들은 찬물을 안마실까 ? 얼마전 유행했던 유행어 중에 "양꼬치엔 칭따오"란 유행어가 있씁니다 보조배터리 광고 까지 ... blo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