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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장그래와 김대리의 대화

 미생  장그래와 김대리의 대화

성공이 아니라 문을 하나 연 것 같은 느낌 이더라고 어쩌면 우린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다가오는 문을 열어가면서 살아가는 게 아닐까 싶어 그럼 성공은요? 자기가 그 순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냐에 달린 문제가 아닐까?

일하다 보면의 깨진 계약인데도 성장한 것 같고 뿌듯한 케이스가 있어 그럼 그건 실패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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