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카페 앙 그랑, 예쁜 꽃 포토존이 있는 곳
오늘은 일어나니 추적추적 비가 내리더라고요. 이제 점점 기온이 낮아져 더욱 쌀쌀해짐이 느껴지겠죠? 정말 가을이에요. 지난 주말엔 나가고 싶어서 예전에 보ㅏ두었던 카페가 생각나서 다녀왔어요. 너무 이쁜 포토존이 있는 카페였죠. 입구에도 곰 그림 있는데 건물 입구에도 있고 카페 안에도, 냅킨에도 곰이 있어요. 들어가는 길에서 마지 작은 숲처럼 나무들이 있어서 카페까지 걷는 길도 좋았어요. 커피랑 차만 있는 게 아니라 브런치도 있었어요. 너무 맛있어 보였는데 점심을 먹은 후여서 음식은 다음번에 먹어봐야겠어요. 오전에 커피도 한잔 마셔서 깔끔한 캐머마일을 주문했고요, 아이는 역시 아이스크림 주문하고 곳곳을 둘러 보기로 했죠. 테이블도 널찍하게 떨어져 있어 공간이 넓었는데 주말이니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요. 창밖으로 잔디 마당이 있으니 뷰도 너무 좋고 힐링 되는 느낌이었어요. 화장실 문마저 이쁨이었어요. 그리고 바로 이곳을 보고 가고 싶었는데 너무 이쁘더라고요. 아이랑 여기서 사진을 남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