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죽산 용설리에서 수국축제가 있었어요. 올해는 가보지 못해 아쉬운 마음에 지난해 다녀왔던 추억을 꺼내 봅니다^^ 한 바퀴 금세 도는 코스라 아이랑 갔을 때에도 힘들지 않았어요.
곳곳에 예쁜 포토존을 만들어 사람들이 줄지어 사진을 찍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귀여운 텐트와 기린으로 사진에 감성을 더 할 수 있는 곳도 있었고요.
지금 보다 조금 어린 골드의 모습은 사랑이고요 멀리까지 수국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푸른 하늘에 수국을 보니 더없이 기븐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예쁘지 않나요? 내년에 다시 한번 꼭 찾아가 봐야겠어요.
차로 가는 길이 좁아서 불편한 건 있지만 드넓게 펼쳐진 수국들을 보면 마음이 사르르 녹아요. 저처럼 올해 못 가신 분들 내년에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335 주차장 무료이지만 그리 크진 않았어요.
화장실 없고 정말 짧은 코스라 금세 예쁜 사진 남기고 오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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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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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수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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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리수국축체
원문 링크 : "용설리 수국축제" 추억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