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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 작은 도서관 [패브릭 스티치 북바인딩 체험기]

 미양 작은 도서관 [패브릭 스티치 북바인딩 체험기]

우연한 기회로 수강을 하게 된 패브릭 다이어리 만들기. 아직은 발전이 안 되어 보이는 작은 마을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이름도 미양 작은 도서관이에요.

너무 따스운 너낌 입구 간판도 너무 좋더라고요. 따뜻한 느낌과 감성 돋는 소통 공간.

그리고 계속 문화활동을 할 수 있게 많은 수강도 있는 것 같았어요. 그림을 잘 그리진 못하지만 유화도 관심은 있었는데 저렇게 작품으로 남겨 전시된 그림을 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그리고 강사님 소개로 시작된 수업은 웃음소리 가득한 시간들이었죠ㅎ 원래 재생지를 사용하려고 하셨는데 25년의 새로운 다이어리로 조금 더 깔끔한 다이어리를 만들어 보자 하셨죠. 패브릭을 붙이는 판은 하드보드지 저렇게 책판과 책등을 나눠 붙여줍니다.

열심히 꼼꼼히 발라 줍니다ㅎ 꾹꾹 눌러 겉표지를 완성했어요. 시간도 너무 순식간에 가고 뿌듯함은 말할 것도 없더라고요. 2025년을 생각해서 초록한 시작을 하고 싶어서 쨍한 초록을 선택했고 함께 한 친구들과 완성된 다이어리를 담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