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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2024년 웰니스 컬리지 9기 지원, 면접, 합격 후기 및 온라인/오프라인 강습 후기 총정리!!

웰니스 컬리지 소개 안녕하세요. 2024년 ESG 지원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용평리조트, 산소발자국이 함께 지원하는 웰니스 컬리지 9기 지원과 면접, 합격 후기와 온라인/오프라인 강습과정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는 웰니스 컬리지 과정에 대해 인스타그램에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요가와 심리공부, 아로마 오일에 관심이 있던 터라 알고리즘에 의해 광고가 떴었던 것 같습니다. 인스타 ID / @wellness.college_esg https://www.instagram.com/wellness.college_esg?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igsh=ZDNlZDc0MzIxNw== 웰니스컬리지(@wellness.college_esg)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433명, 팔로잉 657명, 게시물 199개 - 웰니스컬리지(@wellness.college_esg)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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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8일차(7-1코스)

며칠 간 친구랑 지내고 다시 돌아온 올레지옥....아니 올레 순례...ㅋㅋㅋㅋ 오늘은 비가 온다길래 비오면 멋있는 엉또 폭포가 있는 7-1코스를 선택했다!! 숙소에서 가까워서 숙소부터 걷기 시작했다. 서귀포 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역방향으로 시작!! 7-1코스 초반(역방향) 하논 분화구 걷다 보니 들어가게 된 하논 분화구. 넓은 논이라는 뜻으로 대한민국 유일의 마르형 분화구라고 한다....마르형 분화구가 뭔지 모른다는 건 비밀...어쨌든 밭농사 중심인 제주도에서 드물게도 논농사가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것은 확실히 알겠다!! 지나가다 마주친 봉은사(?)(아마도?) 존맛탱구리인 김치찌개랑 멜튀김!!또가고 싶다!! 걷다가 발견한 구멍가게 같은 조그만 가게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웬걸!! 반찬부터 김치찌개, 서비스로 주신 멜튀김까지 엄청나게 맛있다!! 또 오고싶다!! 사장님 음식솜씨가 대박인듯ㅋㅋㅋㅋ전라도에서 근 20년 이상을 지낸 나에게 엄청나게 맛있다는 감상을 안겨준 이곳....나만 알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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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9일차(18코스)

오늘은 숙소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먼 18코스의 올레길을 걸어보았다. 날씨가......너~~~~무 좋아서 탈ㅋㅋㅋㅋ덥다 더워ㅋㅋㅋㅋ 18코스(역방향) 초반에 보이던 조천의 풍경들 닭머르 18코스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이 닭머르인듯!! 다들 와서 인생샷 건지느라 여념이 없었다!! 난....그냥 복면가왕이므로 그냥 열심히 풍경사진이나 찍음ㅋㅋㅋㅋ 어딘가의 해수욕장....아마도 삼양 해수욕장? 삼양해수욕장에서 찍어야 하는 중간스탬프를 놓치고 다시 돌아갔다가 왔다ㅠㅠㅠ아까운 내 체력ㅜㅜ 단호박 샌드위치와 식혜 달이 더운데다가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삼양해수욕장 근처에 1인분으로 먹을 수 있을만한 곳을 찾다보니 김밥집이 보여 들어갔다. 단호박 샌드위치와 식혜를 먹었는데 둘다 달아....너무 달아....어쩔수 없이 꾹꾹 뱃속에 눌러담고 다시 출발했다. 제주시 근처에 있는 오름으로 올라가는 길. 이 길은 사실 올레길에서 살짝 벗어난 루트 날이 좋아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예쁘다....!!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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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10일차(7코스)

올레 7코스의 시작. 오름을 오르는 것으로 스타트를 끊어본다. 무슨 산인지는 또 까먹음....올레 코스표를 참고하십셔 여러분.. 어쨋든간에 제주시쪽에 있는 산보다는 이쪽 산이 경관이 좋다. 한라산이 너무 예쁘게 보여서 한참을 보다가 옴... 하산해서 황우지해안앞을 거쳐 외돌개로 가는 길. 노천 카페가 너무 예쁘다. 외돌개 가기 전 바람의 언덕 외돌개로 가기 직전에 나오는 바람의 언덕이라는 곳. 풍경이 너무 예쁜데다가 문자 그대로 바람이 넘쳐서 좋다...! 대망의 외돌개 그리고 대망의 외돌개!!너무 멋지다!! 기둥처럼 솟아있는 기암 괴석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 여기서도 시간을 한참이나 보냈다. 서귀포시민들의 휴양처 이렇게 가는 길에 군데군데 서귀포 시민들이 자주 찾는 피서지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발을 차가운 물에 담그고 먹는 밥은 얼마나 맛있고 시원할까?? 7코스의 전경 법흥포구?바로 앞에 있는 기념품점 사진 법환포구인가 법흥포구인가에서 들른 기념품점. 기념품 종류가 가장 다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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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11일차(8코스)

절...?무슨절인지는 모름...어쨋든 크다! 8코스. 중문관광단지를 지나 대평리까지 가는 코스. 시작부근에는 이 큰 절이 있었다 이름모를 카페. 날이 좋아서 사진이 너무 잘나온다 8코스의 풍경들 중문관광단지 들어서기 직전에 있었던 오름에서 찍은 사진 중문해변 이쯤에서 급 현타가 왔다. 빛나는 바다, 여유로운 카페풍경, 서퍼들...다들 여름을 즐기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지....내가 여행을 하는건지 고행을 하는 건지.... 내가 선택해서 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왜 나는 이 시간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목적지만을 생각하며 걷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급 현타... 비빔국수. 알고보니 2년 전에도 온 집이더라 스타벅스에서 나를 위한 시간 현타 후 여유타임 고생한다 내 신발.. 어쨋든 그렇게 현타가 한 번 오고나서 조금 더 여유롭게 이 순간을 즐기자는 생각이 들어서 중간중간 멈춰서 바다에 발도 담궈보고.. 대평리 대평리에 도착하고 나니 이런 곳에서 느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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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12일차(9코스,10코스)

소 말 조심! 산뜻하게 9코스 대평리에서 시작! 동물들을 조심하라는 표지판을지나 어떤 산에 올라갔다. 이번에도 무슨 산인지 이름은 기억 못 함....ㅋㅋㅋㅋ 9코스 산 위의 전경 한치 물회 9코스 종점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엊그저께 다른 가게에서 2인분 이상만 된다고 해서 못 먹었던 한치 물회를 먹었는데 맛은 그닥 이라 가게의 이름은 남기지 않겠다ㅋㅋㅋ 10코스의 전경 멋진 산방산! 산방산으로 가는길 산방산의 위용! 날씨가 너무 좋고 자연도 웅장한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10 코스가 가장 지금까지의 코스들 중에 마음에 들었다!!! 나중에 또 오고 싶을 정도로!! 해변도 멋있고 산방산도 멋있고 나중에 올라가는 송악산도 너무 멋있어서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멜 기념비 쪽 전망대 이 전망대가 바람이 엄청나게 세게 불고 뷰도 좋아서 한참을 구경하며 서 있었다. 타이타닉 마냥 팔도 쭉 뻗어 보고... 존맛탱인 감귤주스. 2개나 사먹음 송악산 전경 형제섬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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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13일차(11코스, 12코스 절반)

밀냉면 오늘은 느즈막하게 점심 먼저 먹고 코스를 시작했다. 왠지는 모르지만 지도에 등록되어 있는 식당에 가서 밀 냉면을 먹고 코스 시작!! 연꽃... 깨꽃...? 언덕 올라가는 길 곶자왈 부레옥잠 꽃 오늘은 별로 별로 할 말이 없다.... 날씨도 흐리고 코스도 그냥 시골 마을을 계속 걷고 걷고 또 걷는 일정이라 찍은 사진이라고 꽃 사진들뿐ㅋㅋㅋㅋ곶자왈을 통과한게 특이점이라면 특이점이랄까... 11코스 마지막에 있는 무슨 외갓댁 외갓댁에서 패스포트 정리~! 11코스 종점인 무슨 무슨 외갓댁이라고 하는 곳에서 잠시 발을 멈췄다. 원래는 11코스까지만 할 예정이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12코스 중간까지 갈까 말까 고민 하러 들른 곳! 외관은 굉장히 허름하게 공장처럼 생겼는데 안에 들어가 보니 매장이 굉장히 잘 꾸며져 있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상품 진열도 깔끔하고...! 여기서 기념품도 몇 개 샀다. 바질이 들어간 차 하고 감귤이 그려진 에코백 하고, 그리고 오늘의 차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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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14일차(12코스 후반)

12코스는 브런치로 시작~! 원래는 퓨전일식을 먹으려 했으나.....알고보니 웨이팅 맛집이라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는 관계로 바로 옆에 보이는 브런치 카페로 향했다. 브런치 12.제라 던가?라고 하는 곳에서 맛있는 베이글을 냠냠~ 사람 손도 안가리는 고양이 한마리가 있는 곳이었다. 브런치맛집...! 가격은 좀 셌지만 친절하신 사장님과 인테리어, 고양이와 함께한 즐거운 브런치였다! 12코스 전경 고추밭.... 귀여운 개구리인데....부와아아악!! 좀 징그럽... 마당에 잔디가 깔린 예쁜 집 해안 절벽이 아름다운 산책길 널린 오징어들... 이 근처는 한치나 오징어배가 많이 드나드는 지 저렇게 오징어를 말리는 곳들이 많았다...! 반건조 오징어를 사랑하는 나는 다 걷어가고 싶다는 마음뿐... 아마도 차귀도 차귀도라는 멋진 섬을 둘러볼 수 있는 12코스였다..! 12제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도원로 202 1-2층 제주올레길12코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도원중로 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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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15일차(14-1코스, 13코스)

오설록 녹차밭 오설록 녹차밭에서 14-1코스를 시작한다! 14-1코스를 돌고 바로 13코스를 이어서 걸으려고 역방향으로 오설록에서 시작했다. 녹차밭은 전에도 봤기 때문에 바로 숲으로 고고...! 곶자왈 14-1코스를 역방향으로 진입하자마자 보이는 곶자왈. 남방한계식물과 북방한계식물이 공존하는 곳이라는데....현무암 바위와 정글같은 식물들이 신기할 뿐! 노루....ㅠㅠ쥬거써....ㅠㅠ 길가다 보니 이렇게 어린 노루가 죽어있었다ㅠ사람으로 치면 11살쯤 되었으려나...?불쌍하지만 자연의 섭리인 것을...명복을 빌어주며 지나쳤다. 오름. 땅이 붉다. 송이라는 듯. 말님들 오름부터 내려가는 길에 이렇게 간간히 말 목장이 보여서 말들 구경도 하면서 걸었다. 종류는 모르지만 영롱한 나비 강된장 비빔밥 어느새 저지 정보화 마을?에 도착해서 문을 연 가게에 호다닥 들어갔다. 어제 맥주에 막창만 먹었더니 속이...위가 늙었는지 소화를 못해서 소화제 먹고 고생하며 잠든 이후 밥을 잘 챙겨먹어야겠다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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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16일차(14코스)

그린페블 전경 그린페블 14코스를 걷는 도중 발견한 그린페블. 청년패스포트로 10퍼센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청포로 만드는 차와 초콜릿이 주 생산품인듯~! 가족들끼리 와서 초콜릿 만들기 체험같은 것도 할 수 있는가 보다! 초코칩?이랑 말린 과일이 들어간 초콜릿도 구매했다. 왠지 미쿡스러운데...? 14코스 밭....깨가 참...많다... 월령리 선인장 군락 해녀콩 월령리는 선인장이 유명하다고 한다. 손바닥선인장이라고도 불리는 백년초는 여기서 난다는 듯. 해녀콩이라는 식물은 예전에 해녀들이 원치않는 임신을 했을 때 애를 떼려고....먹었던 식물이라고 한다. 아꼬운디 산적덮밥 월령리 선인장군락 바로 옆에 아꼬운디 식당. 산적덮밥 너무 깔끔하고 정갈하고 맛있다!!추천!! 간세와 바다 왜 뒹굴르는데...?왜...? 고영이님들을 만났는데 그 중 하나가 계속 뒹굴뒹굴 뒹구르르르하고 있었고 옆에서 다른 한 마리는 걔를 꾸짖고 있었다. 왜...?왜 뒹구르는거니 너...? 시 한수 금능해수욕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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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제주 올레 종주 전날

2021년 7월 6일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제주 올레길 종주 여행을 시작했다! 마침 장마가 반겨주고요...?^_ㅠ 왜때문에 6월 말부터 와야 할 장마가 7월 초로 늦춰진 거...? 덕분에 장마를 길~~~게 즐기게 됐다ㅠ 작년처럼 연속 비 50일 이런 거만 아니었으면... ㅜ 티웨이 항공을 타고 전주에서 가장 가까운 광주공항을 통해 제주에 도착했다. 비 때문인지는 몰라도 1시간 5분이 연발되어 예정했던 시각보다는 늦게 제주 도착! 제주 올레 지킴이. 갤럭시 스마트 워치 형식으로 되어있다. 도착하자마자 1층 1번 게이트와 2번 게이트로 향했다. 1번 게이트에는 올레 안내소가, 2번 게이트에는 통합 여행자 센터가 있는데 이곳들을 들른 이유는 바로!!! 올레 패스포트 & 올레 가이드북 수령과 제주 올레 지킴이(?) 대여를 위해서였다. 올레 패스포트는 총 26개 코스 425km인 올레길을 쭉 돌면서 시작, 중간, 마지막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올레 종주증을 발급해 주는 용도로도 쓰인다!(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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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종주 1일차(1코스)

뚜벅이의 올레 여행은 버스와 함께한다... / 습도 99% 면 거의 뭍에서 헤엄치는 수준 아닙니까...? 올레 1일차 첫 코스는 21코스로 정했다. 비도 오는 데다가 첫날이니 쉬엄쉬엄 가자는 생각에 난이도 '하'인 코스를 고르려다 보니 선택 + 종달리 수국이 이쁘다던데 다 져버리기 전에 보고 싶은 마음에 선택! 뚜벅이 여행자는 버스를 애용합니다.... 서귀포시에서 21코스 시작점인 세화해수욕장 근처까지는 1시간 45분 소요... 또르르... 어쩔 수 없지만 바깥 구경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충격적이었던 건 비도 오고 안개도 잔뜩 낀 날씨 탓인지 습도가 99%... 어쩐지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더라... 올레 패스포트에 올레 스탬프 쾅쾅!! 그렇게 어찌어찌 21코스 시작점인 해녀 박물관에 도착했다. 시작 스탬프를 찍으려는데 스탬프가... 2개다?! 알고 보니 20코스 종점 스탬프도 같이 있는 것... 세상 일 어찌 될지 모르므로 종점 스탬프도 같이 찍어놨다ㅋㅋㅋㅋ 석다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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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길 2일차(2코스)

올레길 2일차에 들어섰다! 오늘은 1코스 남은 곳 + 2코스 전체다!! 육지 게 버스에서 내려서 숲길을 걸어가는데 저렇게 생긴 숲게?가 엄청 많았다!! 밟지 않도록 조심조심해가면서 걸었는데 물릴까 봐 무서웠다ㅠㅠ 조개 죽 - 제주는 갯벌이 거의 없어서 조개가 잘 안 나온다고 한다 얼마 걷지 않아서 점심시간이 됐기 때문에 미리 알아둔 시흥 해녀의 집이라는 식당에서 조개 죽을 먹었다. 제주도는 갯벌이 시흥리와 종달리 부근에만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갯벌에서 나는 조개가 희귀하다고... 이 식당 바로 앞이 그 유일한 갯벌이라고 하니 더 의미 깊은 식사였다! 맛은.... 조개 죽 맛! 제주 음식은 생각했던 것보다 짜지 않다. 섬이라는 편견(?) 때문인지 음식이 짤 것 같았는데 오히려 전주가 더 짜게 먹는 듯 성산일출봉 가는 길. 저 욕조는 왜 있는 걸까.... 아마도 포토존 용인듯? 이번 코스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성산일출봉!! 작년 10월에 봤을 때도 멋있었지만 지금도 멋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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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길 3일차(3코스, 4코스)

올레 3일차 후기 갑니다!! 오늘은 3코스 온평포구부터 시작해서 4코스 중간까지!! 혼인지 관련한 제주 설화를 재현해 놓은 석상 온평포구에서부터 오늘의 여정은 시작!! 제주 3명의 시조와 그 부인들의 혼인과 관련한 제주 설화를 재현해 놓은 석상이 보인다(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지식백과 ㄱㄱ) 오늘은 다행히 날이 흐리기만 하다!!!(어제까진 장마ㅜㅜ습도99%ㅜㅜ) 그나마 비라도 안내리는게 어디야ㅠ그저 감사ㅜ 삼별초를 막기위해(?)지어놓은 성벽의 일부 음...이곳은 온평포구 다음으로 거치게 되는 성벽의 일부이다!! 이름은 또 까먹었지만...돌길이 험해서 필히!!트레킹화 내지는 등산화를 착용해야 할 듯! 돌 성벽 근처에서 오늘의 식량인 감귤을 3개 까먹었다. 이 작품의 이름은 감귤의 여행...정도려나? 가는 길에 배도 출출하고 해서 전날 광안리 해변에서 할망한테 산 감귤을 3개 까먹었다. 맛있다!! 더살껄 후회.. 원래는 어디 식당에서 물회를 먹으려 했건만...계획은 바뀌는법! 사람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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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4일차(5코스)

올레 5코스 리뷰 시작!! 시작은 산뜻하게 노란 해바라기로!! 그러고 보니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내 최애인 수국과 해바라기를 둘 다 마주쳤다!! 여러모로 즐거운 여행이구낭~ 갈수록 지명은 외우기 어려워져서... 아마 남원? 근처에서 시작한 걸로 알고있다ㅋㅋ 남원 맘스터치에서 올레 5코스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식사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맘스터치로 향했다. 제주도스러운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아는 맛도 먹고싶잖아?ㅎㅎ 근처에 학교가 있는지 중학생들이 많이도 찾아왔다. 버거가 나오는 데 시간이 꽤 걸렸다. 근처를 지나가던 경찰분들도 사가시고...인기점인가보다ㅋㅋㅋㅋ 날씨가 흐린 듯 맑은 듯 오락가락한다. 제주도 날씨는 도무지 예측불가 순간의 호기심으로 일생을 마감하지 마세요 걷다가 발견한 재밌는 표지판! 순간의 호기심이란 무서운 법이지... 하얀 소라... 집에 가져가고 싶다 날씨가 맑아졌을 때 찍은 5코스의 풍경들 제주도를 대표하는 색은 대강 검정, 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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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5일차(6코스)

다육이 투성이인 카페.... 무섭... 6코스 쇠소깍으로 가는 길~ 골목에서 카페를 발견했는데 다육이가 다육 다육하다.... 무서울 정도로 다육이 투성이라 살짝 공포증이 생길 정도였다. 다육이가 잘 자랄만한 환경이긴 하다만.... 키우신 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 징그럽...;; 쇠소깍 옆길. 청명한 푸른빛이 일품이다 쇠소깍에서 해변가로 이어지는 길까지는 에메랄드빛의 아름다운 물빛을 구경할 수 있다. 오묘한 물빛. 아름답다~ 오랫동안 바라보지는 못했지만.... 제주도 남쪽의 문섬과 소천지! 소천지는 백두산의 천지를 축소해 놓은 것 같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쇠소깍에서 서귀포 시내로 가는 길은 날만 맑았다면 정말 아름다운 산책로일 것 같다. 소나기가 심하게 내려서 쫄딱 젖었지만ㅎㅎ문섬도 아름답고 소천지라는 곳은 날이 좋으면 한라산이 물에 투명하게 비추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고..!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해안가 활쏘기장??에서 어떤 분들이 활쏘기를 하고 계셨다. 실제로 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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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6일차(20코스)

오늘은 20코스를 역방향으로 돌았다!! 21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한 세화해수욕장 쪽에서 부터 시작해서 평대리 쪽을 지나서 월정리 해수욕장을 거쳐가는 코스이다! 아름다운 해바라기 돌담 길~ 트랙터 옆에서 풀 뜯고있는 말님...내가 깜짝 놀래서 발을 헛디뎠더니 깜짝 놀랐다. 미안... 이번 코스는 눈에 확 띄는 멋진 랜드마크 보다는 동물들과의 만남이 많았다. 말 몇마리가 우리 안이나 트랙터 옆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다 공공부조물인지는 모르겠지만....올레길 20코스! 말님 다음엔 개님....돌담 너머로 멍멍멍!!! 개님....짖어서 깜짝 놀랐잖아요!!! 그래도 귀엽다.. 짬뽕 전문점에서 먹은 흑돼지 짜장 이거슨 맛난 짜장면....!짬뽕 전문점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짬뽕은 안좋아하는 관계로...짜장으로 변경! 돌담과 컬러 소라고동 멀리서 보는 월정리 해수욕장 월정리 해수욕장 다시 한번 꼭 가고싶다!! 먼저 눈을 사로잡은건 아름다운 바다색이었고, 두번 째로는 멋진 칵테일 바였다. 그다음에는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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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념 한라산 등반!!

2021년 7월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올레 종주를 하루 늦춰 놓고 한라산 등반에 나섰다. 서귀포에서 281번 버스를 타고 약 40분, 한라산 성판악코스를 시작할 수 있는 정류장에 도착했다. 7시 40분부터 등반 시작!! 안내소 앞 QR코드를 찍고 입장!(한라산은 현재 코로나로 탐방 예약 해야함!!) 까마귀...엄청 우렁차게 운다 해발 800m부터 쭉 찍어본 돌들 해발 1900m를 넘으면 지루할 수 있는 등반과정이 즐거워진다! 그 이유는 바로 아래같은 탁 트인 멋진 전경이 나타나기 때문~! 이쯤되면 힘듦이 아니라 멋진 풍경에 눈을 뺏겨 걸음을 멈추게 된다 백록담. 여전히 아름답구나~ 2019년 10월 이후 근 2년만의 한라산 등반인데도 날씨가 굉장히 좋아서 너무나도 기분이 들떴다!! 멋진 하늘, 멋진 사진. 정상에서는 1시간쯤 머물렀는데, 가장 먼저 배부터 채웠다. 삼각깁밥에 귤, ABC초콜릿...초콜릿은 올라가면서 당떨어지는 때마다 흡입흡입 내려오는 길도 너무 어려웠다....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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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7일차(19코스)

올레 19코스, 역방향! 알수없는 인적 드문 항구에서부터 걷기를 시작했다. 며칠 동안 날이 맑은 것 같더니 다시 흐리고 비가 추적추적 온다. 이름모를 인적드문 시골 항구 걸어가는 길 무념무상으로 걷고 또 걷는다....등에는 땀이 흐르고....비옷까지 입고 다니면 땀띠가 나서 등허리가 가려워진다. 첫날에는 침구에 벌레가 있는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계속 축축한 상태로 피부가 유지되서 땀띠 비슷한 가려움이 생긴 거란 걸 알게됐다. 함덕해수욕장이 보이는 언덕 함덕해수욕장의 푸른 물빛 언덕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함덕해수욕장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언덕 위에서 바라본 해수욕장은 정말 예뻤다. 사람들도 많고....해수욕장에서 올라온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핫한 함덕 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은 이름난 해수욕장인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해수욕장 개장도 해서 많은 사람들이 튜브를 끼고 수영중....나도 조만간 하고 말테다!! 전복뚝배기 함덕뚝배기라고 하는 곳에서 점심식사로 전복뚝배기를 먹었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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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이 후반부 후기~!!

런데이 후반부 후기를 시작해본다. 이 얘기인즉슨, 8주의 초보 런데이를 다 완성했다는 것!! 30분 쉬지 않고 러닝을 성공했다는 것!!! 감격쓰....ㅜ 대견하다 나 자신... ᅲ 4/29 시간 33:34 / 거리 3.80km / 페이스 8'44" 5/6 시간 38:00 / 거리 4.59km / 페이스 8'16" 5/11 시간 38:00 / 거리 4.90km / 페이스 7'44" 5/14 시간 38:00 / 거리 4.93km / 페이스 7'42" 5/17 시간 36:00 / 거리 4.56km / 페이스 7'51" 5/19 시간 37:00 / 거리 4.74km / 페이스 7'47" 5/21 시간 33:21 / 거리 2.18km / 페이스 11'28" 5/24 시간 35:00 / 거리 4.71km / 페이스 7'25" 5/26 시간 38:00 / 거리 5.13km / 페이스 7'23" 6/1 시간 38:00 / 거리 5.03km / 페이스 7'33" 6/7 시간 35:00 / 거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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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제주 올레길 종주 D-7

제주 한달 걷기 시작일까지 일주일 남짓 남았다!! 필요한 물건은 끝이 없고....카드값은 늘어만 가는 중이다ㅋㅋㅋㅋ 백패킹 대신 숙소를 잡기로 한 선택은 잘 한 일 같다..제주 여름 장마철의 습기에...비바람에...백패킹 했으면 중도 포기했을수도.. 현장(?)에 가봐야 알겠지만 조금 더 몸이 편한 여행을 할 것 같다 제주 올레 패스포트도 구입해 놓았는데 한달 쯤 전에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정판!!!패스포트가 나와서 당장 질렀다!! 제주 귤색의 프리스타일 패스포트! 청년완주 패키지까지 딸려오는 것 같은데 구성이 나름 알차서 미리 사길 잘했다 싶다ㅎㅎㅎ 이미 한정 수량이 소진되서 지금은 구하지 못하지만! 선크림에 꾸미기용 스티커도 있고 조으당ㅎㅎ 한정판 청년만 구매 가능한 노네임 패스포트. 지금은 품절! 노네임 패스포트 : 제주올레스토어 [제주올레스토어]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제주 여행자를 위한 스토어 smartstore.naver.com 또 제주 장기 여행에 활용도 높아보이는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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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이 시작!

날도 점점 풀리겠다, 헬스장에 등록해서 PT를 받아볼까 하다가 검색 후 알게 된 PT 가격에 깜짝 놀라 러닝과 홈트로 노선 변경을 한지 어언 한 달... 이번 달 중에 한 러닝 기록을 남겨보고자 한다. 내가 사용한 앱은 '런데이'라는 앱이다. 주로 러너들은 '나이키 런'이나 '런데이' 앱을 이용해 러닝에 도움도 받고 여러 가지 챌린지도 진행하는 듯하다. 나는 러닝 초보이므로 초심자 코스로 진행! 고백하자면, 나는 뛰는걸 죽기보다 싫어하는 <러닝 극혐병>을 앓고 있던 환자였다. 뛰는 것을 포함해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그 기분이 싫어 숨차는 운동을 기피했는데(그 때문에 수영 배우는 것도 힘들어함) 30대가 되니 어떻게든 살려고 운동하는 사람들의 일부가 되어있었달까. 역시 사람은 변화하는 존재인가 보다... 등산도 극혐하던 내가 어느샌가 산을 좋아하게 됐다. 지금까지의 러닝 기록을 살펴보자면, 3/24 시간 23:01 / 거리 2.47km / 페이스 9'19" 3/26 시간 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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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여행/등산] 대둔산 with 친구와 친구의 친구

대둔산 4/18 21/04/18 대둔산 정복기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에 걸쳐있는 대둔산에 다녀왔다. 15년 지기 마이 절친과 마이 절친의 친구와 함께하는 등산! 서로 독서모임에서 알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예전에 같은 학원 출신이었다는... (어느 학원인지는 아직도 모름)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세상은 참 좁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대둔산 주차장에서 만나서 1코스를 등반하여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걸로 합의했다! 전주~대둔산까지 약 1시간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 초반에는 이거 직각 아니야...?라고 중등생 시절 각도기로 각재던 기억까지 떠올리게 하는 급경사가 이어져서 식겁했지만 다행히 계속 이어지진 않았다. 도라에몽처럼 배낭에서 초콜릿, 물, 두유... 등등 먹을 것들이 줄줄 나왔다. 등산엔 역시 초콜릿이지! 가나 초콜릿도 까먹고 미니쉘도 까먹고 ABC도 까먹고 초코파이도 까먹고... 쓰다 보니 먹기만 한 것도 같지만 제대로 정상에는 도착했다! 시뻘건 천국의 계단. 뒤돌아보면 황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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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가볼만한곳] 여수를....찢었다!!! 1박 2일 뚜벅이 여수 여행

여수 밤바다~~ 주말에 뭘 하면 재밌을까 궁리하다가 결정한 여수 여행~! 난 혼자 여행 엄청 잘 다니는 편이다. (혼자 제주도 7일, 일본 벳부 7일, 태국 한 달 배낭여행 경험 있음) 근데 여자 혼자 여행 다닌다 하면 시선이 곱지는 않은 듯하다. 대략 용감하네~!의 반응을 보여주시기는 하지만.... 친구가 없어 보이나?? 친구, 가족과 다니는 여행은 당연히 좋아하지만 일정이 안 맞을 때도 많고, 가끔은 사색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라도 혼행을 종종 다니는데 이번에는 여수로 가기로 했다! 전날 급하게 KORAIL 앱을 이용해서 무궁화호를 예약했다. 9시 18분 출발하는 무궁화호 열차가 전주~여수 EXPO 역까지 만 원밖에 안 한다! 기차표가 이렇게 쌀 줄은 몰랐다. 전에 순천 여행도 다녀왔었는데 가격이 이렇게 쌌던가? 싶다. 옆자리에는 커플 여행객이 꽁냥대며 셀카 삼매경... 뒷자리에는 남학우들끼리 헬스 얘기(3대 중량이라던가 뭐라던가)... 그 사이에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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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여행/화순여행]당일치기 담양&화순 국내여행 후기

전주에서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담양&화순 여행을 다녀왔다!! 처음엔 단양인 줄 알았다가.... 담양이랑 단양이 다른 곳이라는 걸 다녀오고서야 깨달음... ㅋㅋㅋ 어쨌든 메타세쿼이아 길로 유명한 담양과 기정떡으로 유명한(?) 화순을 다녀온 여행기를 시작해보고자 한다 요즘 드라이브에 빠져서(장롱면허 9년&초보운전 8개월 차) 씬나게 음악 틀어놓고 담양으로 출발했다! 전주에서 약 한 시간 정도 걸린듯하다 담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타세쿼이아 길, 그리고 바로 근처에 조성된 메타 프로방스를 먼저 방문~! 메타세쿼이아 길 근처에 가니 벌써 차도부터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반겨준다 쭉쭉 뻗은 게 아주 곱구나... 이날 혼자 여행 간 것이 어찌나 아쉬웠던지ㅠㅠ사진찍어줄 사람 있었으면 인생샷 최소 오조오억개 건졌을 듯하다. 메타세쿼이아 길 입구. 입장료 받는다!!(2000원) 한적한 아침 메타세쿼이아 길 풍경 저 통나무에 앉아서 조신한 척하고 사진을 찍었어야됐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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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제주 올레 종주 준비

1. 항공권 : 네이버 항공권 검색으로 예약! 2021년 4월 26일 기준으로 7월 13일 광주-제주 항공편 19,100 개이득! 난 편도만 끊는다! 언제 돌아오고 싶을지 모르니까~~ㅋㅋ 2. 백팩 : YGK 국토대장정 할 때 3일 쓴 백팩 재사용 3. 보조가방 : 에코백 or 크로스백 4. 백팩 방수커버 : 이것도 국토대장정 때 것 재활용 5. 우비 : 제주도는 비바람이 많이 불고 내가 방문할 때는 장마철이라 튼튼한 우비 구입 예정! 판초 형식으로 된 게 좋을듯하다 6. 1인 텐트 : 캠핑장에서 잘 때를 대비해 가볍고 튼튼한 것으로 구입 예정 7. 슬리퍼 : 스포츠 샌들로 대체할지 쪼리로 할지 고민 중이다. 해변에서 놀거나 더울 때 워킹용으로 신을 것도 고려한다면 스포츠 샌들이 나을 듯 8. 등산 스틱(옵션) : 평소에 스틱을 안 쓰는 편인데 도움이 된다는 글을 발견하여 무게를 고려하여 결정 예정 9. 사파리 모자 : 끈이 달리고 챙에 와이어가 있는 넓은 모자. 방수까지 되면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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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제주 여행, 올레길 종주를 시작해볼까?

6월로 예정되어 있는 퇴사 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항상 떠나고 싶다) 어딜 갈까? 해외여행은 아직 무리고, 마음 같아서야 지난해로 계획했던 인도네시아 반둥 섬 한 달 여행을 가고 싶지만... 국내라면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제주도가 역시 좋겠지? 싶어 제주로 결정! 2019년도에 일주일 여행했던 제주, 구멍 송송 까만 현무암과 젤리 같은 푸른 그라데이션 해변이 기억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그쯤부터 장기 여행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해보는 걸로!! 한 달 이상 장기 여행, 그럼 유행하는 제주도 한 달 살기는 어떨까? (제주 월세 70~100만 원선..?!기각!) 한 달 살기, 집에서만 살란 법 있나? 차박 한 달은 어때? (완도-제주도 SUV 실어서 차박..푯값에 주유비, 7월이면 성수기 주차 걱정... 기각!) 집도 없고 차도 없는 뚜벅이.. 그럼 도보여행? (그저 그런 관광보단 도전이 있는 코스로... 아! 그럼 올레길?!! 결정!!) 이리하여 올레길 종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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