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의 올레 여행은 버스와 함께한다... / 습도 99% 면 거의 뭍에서 헤엄치는 수준 아닙니까...? 올레 1일차 첫 코스는 21코스로 정했다.
비도 오는 데다가 첫날이니 쉬엄쉬엄 가자는 생각에 난이도 '하'인 코스를 고르려다 보니 선택 + 종달리 수국이 이쁘다던데 다 져버리기 전에 보고 싶은 마음에 선택! 뚜벅이 여행자는 버스를 애용합니다....
서귀포시에서 21코스 시작점인 세화해수욕장 근처까지는 1시간 45분 소요... 또르르...
어쩔 수 없지만 바깥 구경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충격적이었던 건 비도 오고 안개도 잔뜩 낀 날씨 탓인지 습도가 99%...
어쩐지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더라... 올레 패스포트에 올레 스탬프 쾅쾅!!
그렇게 어찌어찌 21코스 시작점인 해녀 박물관에 도착했다. 시작 스탬프를 찍으려는데 스탬프가... 2개다?!
알고 보니 20코스 종점 스탬프도 같이 있는 것... 세상 일 어찌 될지 모르므로 종점 스탬프도 같이 찍어놨다ㅋㅋㅋㅋ 석다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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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종주 1일차(1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