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점점 풀리겠다, 헬스장에 등록해서 PT를 받아볼까 하다가 검색 후 알게 된 PT 가격에 깜짝 놀라 러닝과 홈트로 노선 변경을 한지 어언 한 달... 이번 달 중에 한 러닝 기록을 남겨보고자 한다.
내가 사용한 앱은 '런데이'라는 앱이다. 주로 러너들은 '나이키 런'이나 '런데이' 앱을 이용해 러닝에 도움도 받고 여러 가지 챌린지도 진행하는 듯하다.
나는 러닝 초보이므로 초심자 코스로 진행! 고백하자면, 나는 뛰는걸 죽기보다 싫어하는 <러닝 극혐병>을 앓고 있던 환자였다.
뛰는 것을 포함해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그 기분이 싫어 숨차는 운동을 기피했는데(그 때문에 수영 배우는 것도 힘들어함) 30대가 되니 어떻게든 살려고 운동하는 사람들의 일부가 되어있었달까. 역시 사람은 변화하는 존재인가 보다...
등산도 극혐하던 내가 어느샌가 산을 좋아하게 됐다. 지금까지의 러닝 기록을 살펴보자면, 3/24 시간 23:01 / 거리 2.47km / 페이스 9'19" 3/26 시간 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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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런데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