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데이터복구 삼성 갤럭시퀀텀4 차에 밟혀 완전파손된 휴대폰 데이터복구 성공
저는 인천에서 데이터복구를 전문으로 하는 킴스모바일리페어입니다. 사고로 차 바퀴가 휴대폰 위를 지나가며 파손된 삼성 갤럭시퀀텀4의 데이터를 복구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이 기기는 액정이 완전히 파손되고 LCD·터치가 손상되었으며 후면커버의 절반 이상이 파손되어 내부가 노출되고 프레임도 크게 휜 상태였고 전원도 불량했고 메인보드 손상 의심까지 있었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도 메인보드 손상으로 일반 수리나 데이터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중요한 사진•연락처•삼성노트 등이 저장돼 있었기에 전문업체를 찾다 저희 케이스로 방문해 주셨습니다.<br><br>심각한 외관만큼이나 내부 역시 충격으로 부품손상과 회로단선이 의심되어 메인보드를 먼저 적출해 정밀 진단에 들어갔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데이터는 메인보드 안의 UFS 메모리에 암호화가 되어 있어 단순 분리로는 읽을 수 없기에 메인보드를 거의 정상 상태에 가깝게 복원해야 했습니다. 저희는 해당 모델의 회로도와 측정장비를 활용해 AP 전원라인, PMIC 전원라인, CPU 전원 공급회로, UFS VCC 전원라인, AP-UFS 통신라인, 메인 클럭 회로, 전원 인가 신호라인 등 핵심 회로를 복구하고, 충격으로 손상된 부품은 동일 모델의 양품 보드에서 이식하여 정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현미경으로 정밀한 이식과 회로 복원을 거쳐 메인보드가 데이터 접근이 가능하도록 회생되었습니다.<br><br>이후 UFS 메모리 접근이 가능해지자 연락처·사진·동영상·삼성노트를 포함한 데이터 추출에 성공했습니다. 수차례 점검과 복원 작업을 거쳐 메인보드가 안정적으로 작동했고 요청된 모든 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가족사진과 업무 자료를 포함한 주요 데이터가 모두 확인되었으며 안전하게 백업해 드렸습니다. 이처럼 차에 밟히거나 심하게 파손된 기기라도 데이터는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전원이 켜지지 않거나 액정이 파손된 경우라도 메인보드 복원으로 데이터복구가 가능할 수 있으니 전문업체의 진단을 받으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