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대형카페 메이드림(林) 1편
요즘 날도 따듯해지고 콧바람 쐬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하던 차에 누님께서 영종도를 가자더라고... 일요일엔 한걸음도 집밖에 안나가 버릇한게 있어 귀찮기도 했지만 집을 나섰다. 인천에 살고 있어도 영종도는 그렇게 가까운 곳이 아니다. 그나마 자차가 있으니까 갈만한거지 그마저도 없으면 대중교통 으로는 힘들어서 갈 생각 조차도 안하지만 오늘 만큼은 약간 설레는 마음으로 갔다. 처음에 들른곳은 메이드林(림) 이다. 여기도 누나님께서 서칭해줬고 성당건물을 카페로 만들었다고 하니 어떻게 만들었나 싶어서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다. 주변에 건물이 많지만 유독 우뚝솓은 첨탑같은 모양이 멀리서도 유니크하게 보였다. 대형카페라고 하기 딱 맞는 규모이지 않나 싶다. 물론 더 큰 대형카페도 많지만 작지 않았다. 카페 앞과 옆에 주차장이 있고 넓찍해서 주차는 어렵지 않았고 두시간 무료라고 했다. 성당건물이라 그런지 경건한 마음이 조금 들기도 했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블랙의 인테리어와 디저트의 색감이 은근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