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왠지 끌리는 전시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백제 금동대향로 금동대향로는 새까맣게 오래 전부터 국사책에서 접하고, 간간히 티비에서 나올 때 마다 관심있게 보고 지나치곤 했었는데 용산 국립박물관의 인기에 힘입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국립부여박물관에 아주 대단한 것이 전시된다고 , 그것도 단일품 하나만이라면서... 가보고 싶다는 맘만 갖고 있었는데, 운전해서 경기도 밖을 넘어본적이 없어서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고 괜히 겁이 났었다.
도전!! 국립 부여박물관은 9:00시 개관이라 넉넉잡아 2시간정도 일찍나가면 될것 같아 새벽에 일어나서 출발했다.
오프로드인 영동고속도로를 지나 평택익산고속도로를 거쳐 두시간 반 정도 걸렸다. 휴게소에 들러 구경하고 쉼터가서 기지개도 펴고 쉬엄쉬엄가니 갈만하더라...
나즈막한 시골 분위기의 시내를 만끽하며 부여박물관 도착했다. 주차장은 소형주차장, 대형주차장으로 나눠 있다.
오픈런 하듯 갔기 때문에 자리는 널널했다. 박물관에 들어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