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남양주에 살고 계셔서 시간이 될 때 마다 남양주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어머니께선 오남저수지를 친구분들이랑 자주 간다고 한다. 오남저수지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산골에 있는 저수지가 호수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리고 어른들이 느끼기에 부담없는 산책코스도 있으니까 자주 갈만한 곳이라고 생각이 들긴하다.
그래서 바람도 쐴 겸, 기분전환도 할겸 산책하러 차를 몰고 갔다. 조금 따듯해지고 나서는 처음이지만 산바람과 물과 가까이 있다보니 온도가 그렇게 따듯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저수지를 둘러싸고 있는 둘레길이 잘 되어 있어서 바람에 나뭇잎 소리를 들으며, 저수지의 물결도 바라보면서 나름 좀 힐링이 되긴 했다. 요새 일터에서 생활이 좀 빡빡해져서 그런지 센치해지는 이 내마음을 어쩔 수 없었다.
설렁설렁 걷는다고 해도, 둘레길이 상당히 길다. 넉넉잡아 한시간 남짓???
걸리는 것 같다. 저수지 중간에 위치한 대형카페가 있는데 후탄 ...
원문 링크 : 오남저수지 산책과 후탄카페에서 여유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