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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듀얼 가습기 H3으로 촉촉한 자리를 만들어 봄.

 겨울철, 듀얼 가습기 H3으로 촉촉한 자리를 만들어 봄.

작년 말 나는 이직을 한 후 내 개인데스크가 생겼다. 전 직장은 그냥 안내데스크가 내 자리였는데 지금은 사무실로 들어오게 되었다.

한동안 따듯하더니 갑자기 추워져서 히터를 아주 강력하게 틀어놓는 사무 환경 때문에 답답함이 이루 말할수 없다.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이 계셔서,,,하 개인적으로는 히터 바람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열이 많은 편이기도 하고 영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내복을 거의 피부에 이식한 수준으로 입고 있기 때문에 왠만한 추위는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좁은 사무실 온도가 높아지면 창문를 열고 더운바람을 빼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조함은 진짜 어쩔수 없었고 게다가 안구건조증이 심한편이라 (라식한 이후로..)

가습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장만했다.

루메나 무선 듀얼가습기 이미지출처: 루메나 루메나, 이 브랜드는 몇 년 전부터 손선풍기나 책상용 선풍기를 써봐서 퀄리티가 높다고 인지를 하고 있었는데 가습기까지 있는걸 믿고 사도 괜찮을것 같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