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띵킹] 12월 넷째 주 일기
다가오는 겨울,12월의 첫 눈이 내렸다.항상 이상하게 난 남들이 다 첫눈을 볼 때,혼자 못봐서 뒷북을 친다슬프지만 올해도 역시 예외는 없었다...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내가 자는 도중에어느샌가 눈이 소복이 쌓여서잠결에 일어나 밖을 내다봤다가혼자 깜짝놀라 잠이 깼다.올 해 첫 눈이 내리는 날,좋아하는 단골 카페에 찾아가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현실은 폐쇄은둔족이다어차피 아무도 못나가는 고요한 연말인데함박눈이나 펑펑 내려라️요즘은 산책하는게 낙이다.원래도 산책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지만내게 허용된 이시국 외출은 산책 뿐이라,가끔 집 근처 공원을 아버지랑 산책하기도 하고어딘가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