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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돌프 지글러, 일라이어스 등 방출되다

최근 WWE가 방출선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엔데버와 합병을 하는 과정에서 보직이 겹치는 직원 100여명을 정리해고 한 것에 이어 일부 선수들도 정리가 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방출자 명단에는 그동안 변변한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방출자 명단> - 남성 1. 돌프 지글러 (Dolph Ziggler) / 1980년 7월 27일생 2. 셸턴 벤자민 (Shelton Benjamin) / 1975년 7월 9일생 3. 일라이어스 (Elias) / 1987년 11월 22일생 4. 탑 달라 (Top Dolla) / 1990년 5월 7일생 5. 무스타파 알리 (Mustafa Ali) / 1986년 3월 28일생 6. 릭 북스 (Rick Boogs) / 1987년 12월 1일생 접수의 달인이라고 불리웠던 돌프 지글러는 많은 기회가 주어주었더라면 충분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었기에 이번 방출이 뼈아픕니다. 특히 최근에는 스토리라인에 거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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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25> 디트로이트 타이거즈(Detroit Tigers)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연고로 하고 있는 구단이며 1894년 창단되었습니다. 월드시리즈 우승 4회, 아메리칸리그 우승 11회, 지구 우승 7회를 차지한 팀. 타자 포수 이반 로드리게즈 (Ivan Rodriguez) 타율 .334 19홈런 86타점 (2004년) 1루수 프린스 필더 (Prince Fielder) 타율 .313 30홈런 108타점 (2012년) 2루수 이안 킨슬러 (Ian Kinsler) 타율 .288 28홈런 83타점 14도루 (2016년) 3루수 미겔 카브레라 (Miguel Cabrera) 타율 .348 44홈런 137타점 (2013년) 유격수 카를로스 기엔 (Carlos Guillen) 타율 .296 21홈런 102타점 13도루 (2007년) 좌익수 바비 히긴슨 (Bobby Higginson) 타율 .300 30홈런 102타점 15도루 (2000년) 중견수 커티스 그랜더슨 (Curtis Granderson) 타율 .302 23홈런 74타점 26도루 (2007년)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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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가상대결] 리아 리플리 vs 차이나

이번에 준비한 영상은 시대는 다르지만 이미지가 비슷한 두 선수의 대결입니다. 큰 키와 엄청난 근육량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남성 디비전에서도 밀리지 않는 괴력을 보이는 두 여성인데요. 애티튜드 시대 D-X에 합류해 활동했던 차이나와 저지먼트 데이에서 활약 중인 리아 리플리입니다. <프로필> 이름 : 리아 리플리 (Rhea Ripley) 본명 : 데미 베넷 (Demi Bennett) 생년월일 : 1996년 10월 11일 출생지 : 호주 애들레이드 키 : 175cm 타이틀 경력 : NXT UK 챔피언 1회, NXT 챔피언 1회, RAW 챔피언 1회, 스맥다운 챔피언 1회, 태그팀 챔피언 1회, 2023년 로얄럼블 우승 <프로필> 이름 : 차이나 (Chyna) 본명 : 조앤 라우러 (Joan Laurer) 생년월일 : 1969년 12월 27일 출생지 :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사망일 : 2016년 4월 17일 키 : 178cm 타이틀 경력 :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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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24> 캔자스시티 로얄스(Kansas City Royals)

미주리주 캔자스시티를 연고로 1969년 창단하였습니다. 1980년대 찬란한 역사를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90년대 이후 긴 암흑기를 거쳤으며 2015년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으며 통산 월드시리즈 우승 2회, 아메리칸리그 우승 4회, 지구 우승 8회의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타자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 (Salvador Perez) 타율 .273 48홈런 121타점 (2021년) 1루수 마이크 스위니 (Mike Sweeney) 타율 .333 29홈런 144타점 (2000년) 2루수 위트 메리필드 (Whit Merrifield) 타율 .288 19홈런 78타점 34도루 (2017년) 3루수 마이크 무스타카스 (Mike Moustakas) 타율 .272 38홈런 85타점 (2017년) 유격수 앙헬 베로아 (Angel Berroa) 타율 .287 17홈런 73타점 21도루 (2003년) 좌익수 알렉스 고든 (Alex Gordon) 타율 .303 23홈런 87타점 17도루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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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가상대결] 알바 파이어 vs 쇼치

이번에 준비한 대결은 색깔을 강조한 두 명의 여성 레슬러들을 골라보았습니다. 1992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알바 파이어와 쇼치는 머리 색깔을 각각 빨강과 초록으로 바꾸며 자신들을 상징하는 색깔이 되었는데요. 치열한 경쟁을 통해 메인로스터에 합류하는데 까지는 성공했지만 아직까지도 유망주라는 꼬리표를 떼고 있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프로필> 이름 : 알바 파이어 (Alba Fyre) 본명 : 케일리 레이 (Kayleigh Rae) 생년월일 : 1992년 8월 11일 출생지 : 스코틀랜드 글래스코 키 : 173cm 타이틀 경력 : NXT 태그팀 챔피언 1회, NXT UK 챔피언 1회, 2022년 더스티 로즈 태그팀 클래식 우승 <프로필> 이름 : 쇼치 (Shotzi) 본명 : 애쉴리 어반스키 (Ashley Urbanski) 생년월일 : 1992년 3월 14일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카운티 키 : 168cm 타이틀 경력 : NXT 태그팀 챔피언 1회 두 선수 근황 알바 파이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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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23> 미네소타 트윈스(Minnesota Twins)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를 연고로 1901년 창단했으며 워싱턴 세네터스가 현재 트윈스 구단의 전신입니다. 월드시리즈 우승 3회, 아메리칸리그 우승 6회, 지구 12회 우승 등 스몰 마켓이지만 나름의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중. 타자 포수 조 마우어 (Joe Mauer) 타율 .365 28홈런 96타점 (2009년) 1루수 저스틴 모어노 (Justin Morneau) 타율 .321 34홈런 130타점 (2006년) 2루수 브라이언 도지어 (Brian Dozier) 타율 .268 42홈런 99타점 18도루 (2016년) 3루수 미구엘 사노 (Miguel Sano) 타율 .247 34홈런 79타점 (2019년) 유격수 호르헤 폴랑코 (Jorge Polanco) 타율 .296 22홈런 79타점 (2019년) 좌익수 에디 로사리오 (Eddie Rosario) 타율 .276 32홈런 109타점 (2019년) 중견수 토리 헌터 (Torii Hunter) 타율 .278 31홈런 98타점 12도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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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조경호와 JD Lee, 인터뷰 중 충돌...펑크 락 레슬 분위기 ‘후끈’

조경호와 JD Lee의 인터뷰 장면. (AKW 유튜브 캡쳐) 오는 10월 7일과 8일 열리는 AKW의 1주년 행사를 앞두고 PWS 챔피언 조경호 선수와 AKW 챔피언 JD Lee 선수가 인터뷰를 갖던 중 무력으로 충돌,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AKW는 9월 19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두 선수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실제 사제 지간이기도 한 두 선수의 인터뷰는 헤이든 단장의 진행으로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서 조경호 선수가 AKW의 얼굴이 된 JD Lee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폄하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JD Lee는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묻는 질문에 “조경호 선수가 없는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했지만 그래도 정정당당하게 싸워서 이겼고 나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도 최선을 다해 싸우고 운이 따라준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를 본 조경호가 “최선을 다한다, 열심히 하겠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로 한 단체의 챔피언으로서 자신의 부족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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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가상대결] 로만 레인즈 vs 더 락

오늘 준비한 대결은 ‘아이콘 vs 아이콘’입니다. 역대 최장기간 유니버셜 챔피언이 된 로만 레인즈와 애티튜드 시절 아이콘인 더 락의 대결인데요. 메인 로스터에서 활동했던 시기가 약간 차이가 있는지라 맞대결을 볼 수 없었지만 최근 헐리우드 파업을 계기로 두 선수의 맞대결 소문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로만 레인즈 (Roman Reigns) 본명 : 레아티 아노아이 (Leati Anoa'i) 생년월일 : 1985년 5월 25일 출생지 :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 키 : 191cm 타이틀 경력 : WWE 챔피언 4회, 유니버셜 챔피언 2회,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1회, US챔피언 1회, 태그팀 챔피언 1회, 2015년 로얄럼블 우승 <프로필> 이름 : 더 락 (The Rock) 본명 : 드웨인 존슨 (Dwayne Johnson) 생년월일 : 1972년 5월 2일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 키 : 196cm 타이틀 경력 : WWE 챔피언 8회, 인터콘티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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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22> 시카고 화이트 삭스(Chicago White Sox)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연고로 하며 1901년 창단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벌어졌던 승부조작 사건인 블랙삭스 스캔들을 일으킨 구단으로 여전히 그 꼬리표가 남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월드시리즈 우승 3회, 아메리칸리그 우승 6회, 지구 우승 6회를 차지. 타자 포수 A.J 피어진스키 (A.J Pierzynski) 타율. 278 27홈런 77타점 (2012년) 1루수 폴 코너코 (Paul Konerko) 타율 .277 41홈런 117타점 (2004년) 2루수 알렉세이 라미레즈 (Alexei Ramirez) 타율 .290 21홈런 77타점 13도루 (2008년) 3루수 조 크리디 (Joe Crede) 타율 .283 30홈런 94타점 (2006년) 유격수 팀 앤더슨 (Tim Anderson) 타율 .309 17홈런 61타점 18도루 (2021년) 좌익수 카를로스 리 (Carlos Lee) 타율 .291 31홈런 113타점 18도루 (2003년) 중견수 알렉스 리오스 (Alex Rios)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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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역사상 첫 커밍아웃한 제이슨 콜린스(Jason Collins)와 쌍둥이 동생 재런 콜린스(Jarron Collins)

여전히 당사자들은 많은 편견 속에 괴로워하고 있지만 동성간에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성소수자들도 점차 그 다양성을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전격 커밍아웃한 제이슨 콜린스는 북미 4대 프로스포츠에서 뛴 최초의 게이 선수로 커밍아웃한 용기에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는데요. 제이슨과 재런 쌍둥이 형제는 선수생활 동안 수비에 힘을 보탰던 선수들이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제이슨 콜린스 (Jason Collins) 생년월일 : 1978년 12월 2일 키 : 213cm 드래프트 : 2001년 1라운드 18순위 휴스턴 로케츠 <프로필> 이름 : 재런 콜린스 (Jarron Collins) 생년월일 : 1978년 12월 2일 키 : 211cm 드래프트 : 2001년 2라운드 52순위 유타 재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제이슨과 재런은 제이슨이 8분 먼저 태어난 쌍둥이 형제입니다. 하버드 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를 함께 졸업하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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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 시즌 유력한 MVP 후보...로날드 아쿠냐 주니어(Ronald Acuna Jr.)

올 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9월 18일 기준 96승 53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2위 필라델피아와 무려 15경기 차이가 날 정도로 압도적인 시즌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연일 불방망이를 휘두르는 애틀랜타의 중심에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있으며, 강력한 내셔널리그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Ronald Acuna Jr.) 생년월일 : 1997년 12월 18일 키 : 183cm 드래프트 : 2014년 아마츄어 자유계약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베네주엘라 바르가스주 라과이라라는 작은 어촌 마을에서 태어난 아쿠냐는 대대손손 야구를 해왔던 야구인 집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야구와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물론 아버지도 야구를 했었는데요. 아버지 로날드 아쿠냐 시니어 역시 미국에서 야구를 했지만 메이저리그에는 진출하지 못했고 AA에서 선수생활을 하다 고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집니다. 4명의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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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가상대결] 루크 갤로우스 vs 케인

오늘의 대결은 과거 인상 깊은 스토리로 한 차례 맞붙은 적이 있는 선수들입니다. 때는 2006년 마스크를 벗은 케인은 마스크를 쓴 ‘가짜’케인과 ‘케인 vs 케인’ 대결을 펼친 바가 있는데요. 당시에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나중에 알려지기로 가짜 역할을 수행한 선수가 바로 루크 갤로우스였습니다. 진짜 케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키와 덩치, 부족한 레슬링 실력 등으로 평가가 좋지는 못했지만 이후에도 페스토스를 거쳐 지금의 캐릭터에 이르기까지 꽤나 오랜 기간 활동하는 레슬러가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루크 갤로우스 (Luke Gallows) 본명 : 앤드류 핸킨슨 (Andrew Hankinson) 생년월일 : 1983년 12월 22일 출생지 : 미국 매릴랜드주 컴버랜드 키 : 203cm 타이틀 경력 : RAW 태그팀 챔피언 2회 <프로필> 이름 : 케인 (Kane) 본명 : 글렌 제이콥스 (Glen Jacobs) 생년월일 : 1967년 4월 26일 출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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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21>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Cleveland Guardians)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를 연고로 1894년 창단한 가디언스는 1993년까지 동부지구에 속해 있다 1994년부터 중부지구로 이동, 중부지구의 강자로 군림했던 팀입니다. 지금까지 월드시리즈 우승 2회, 아메리칸리그 우승 6회, 지구 우승 11회를 남겼지만 마지막 월드시리즈 우승이 1948년인 만큼 우승이 매우 절실한 상황입니다. 타자 포수 빅터 마르티네즈 (Victor Martinez) 타율 .301 25홈런 114타점 (2007년) 1루수 짐 토미 (Jim Thome) 타율 .304 52홈런 118타점 (2002년) 2루수 로베르토 알로마 (Roberto Alomar) 타율 .336 20홈런 100타점 30도루 (2001년) 3루수 호세 라미레즈 (Jose Ramirez) 타율 .270 39홈런 105타점 34도루 (2018년)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 (Francisco Lindor) 타율 .277 38홈런 92타점 25도루 (2018년) 좌익수 마이클 브랜틀리 (Michael 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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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가상대결] 덱스터 루미스 vs 캐리언 크로스

이번 대결은 아주 독특한 컨셉을 연기하는 두 선수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나이도 비슷하고 이름 글자 수도 같기 때문에 다소 헷갈리기도 하는 선수들인데요. WWE에서 방출된 후 재영입 되었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덱스터 루미스 (Dexter Lumis) 본명 : 사무엘 쇼 (Samuel Shaw) 생년월일 : 1984년 1월 17일 출생지 :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키 : 184cm 타이틀 경력 : 없음 <프로필> 이름 : 캐리언 크로스 (Karrion Kross) 본명 : 케빈 케사르 (Kevin Kesar) 생년월일 : 1985년 7월 19일 출생지 : 미국 뉴욕 키 : 191cm 타이틀 경력 : NXT 챔피언 2회 <프로필> 이름 : 스칼렛 (Scarlett) 본명 : 엘리자베스 치하이아 (Elizabeth Chihaia) 생년월일 : 1991년 5월 13일 출생지 :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키 : 166cm 타이틀 경력 : 없음 두 선수 근황 딱히 부상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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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20> 오클랜드 어슬레틱스(Oakland Athletics)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를 연고로 갖고 있으며 1901년 창단되었습니다. 필라델피아, 캔자스시티에 이어 1968년부터 오클랜드에 터를 잡았고 2025년 라스베이거스로 다시 한 번 이사를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월드시리즈 우승 9회, 아메리칸리그 우승 15회, 지구 우승 17회 등 찬란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타자 포수 라몬 에르난데스 (Ramon Hernandez) 타율 .273 21홈런 78타점 (2003년) 1루수 제이슨 지암비 (Jason Giambi) 타율 .333 43홈런 137타점 (2000년) 2루수 제드 라우리 (Jed Lowrie) 타율 .267 23홈런 99타점 (2018년) 3루수 에릭 차베즈 (Eric Chavez) 타율 .288 32홈런 114타점 (2001년) 유격수 미겔 테하다 (Miguel Tejada) 타율 .308 34홈런 131타점 (2002년) 좌익수 크리스 데이비스 (Khris Davis) 타율 .247 43홈런 110타점 (2017년) 중견수 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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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가상대결] 요코주나 vs 앙드레 더 자이언트

오늘은 아주 특별한 경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역사상 최중량 선수들의 대결로 200kg을 훌쩍 넘는 선수들입니다. 몸 자체가 무기인 선수들로 대표 악역 레슬러로 활동을 했었는데요. 캐릭터상 많은 유사성이 있는 두 선수는 활동시기가 약간 달랐기에 실제 맞대결을 펼치지는 못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요코주나 (Yokozuna) 본명 : 로드니 아노아이 (Rodney Anoa'i) 생년월일 : 1966년 10월 2일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사망일 : 2000년 10월 23일 키 : 193cm 타이틀 경력 : WWE챔피언 2회, 태그팀 챔피언 2회, 1993년 로얄럼블 우승 <프로필> 이름 : 앙드레 더 자이언트 (Andre The Giant) 본명 : 앙드레 로시모프 (Andre Roussimoff) 생년월일 : 1946년 5월 19일 출생지 : 프랑스 쿨루미 사망일 : 1993년 1월 27일 키 : 224cm 타이틀 경력 : WWE챔피언 1회, 태그팀 챔피언 1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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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헐리우드 파업, 레슬링 팬들은 즐겁다...더 락(The Rock)과 존 시나(John Cena)의 동반 출연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애티튜드 시대와 PG 시대의 두 아이콘 (출처 : WWE) WWE를 본 사람이라면 절대 모를 수 없는 더 락과 존 시나. 이들은 엄청난 마이크 워크를 기반으로 완벽한 기믹 수행능력을 보여주었고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현재 헐리우드에 진출해 액션 배우로서 입지를 상당히 다진 인물 들인데요. 각각 2000년대와 201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지만 영화 촬영 일정으로 인해 프로레슬링 무대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두 선수가 등장을, 그것도 같은 날 한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으니...두 선수가 링 위에 등장하게 된 것은 다소 무거운 이유였지만 레슬링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더 락 (The Rock) 생년월일 : 1972년 5월 2일 키 : 196cm 지금과는 달리 폭력성과 선정성이 난무하던 애티튜드 시대 악덕 회장 역할을 자처하는 빈스 맥마흔 회장을 참교육 하는 영웅 역할을 주로 도맡아 왔습니다. 프로레슬러로서 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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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19> 텍사스 레인저스(Texas Rangers)

텍사스 알링턴을 연고로 1961년 창단한 팀. 워싱턴 세네터스로 시작되어 10년을 운영하다 1971년 현재의 연고지로 이사한 팀입니다. 우리에겐 박찬호, 추신수가 몸 담았던 팀으로 유명하지만 텍사스에서 한국인 야구선수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 않을 듯.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은 없으며 아메리칸리그 우승 2회, 지구 우승 7회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타자 포수 이반 로드리게즈 (Ivan Rodriguez) 타율 .347 27홈런 83타점 (2000년) 1루수 마크 테세이라 (Mart Teixeira) 타율 .301 43홈런 144타점 (2005년) 2루수 이안 킨슬러 (Ian Kinsler) 타율 .253 31홈런 86타점 31도루 (2009년) 3루수 행크 블레이락 (Hank Blalock) 타율 .276 32홈런 110타점 (2004년) 유격수 알렉스 로드리게즈 (Alex Rodriguez) 타율 .300 57홈런 142타점 (2002년) 좌익수 조쉬 해밀턴 (Josh 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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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18> 시애틀 매리너스(Seattle Mariners)

워싱턴주 시애틀을 연고로 1977년 창단된 팀. 항구도시답게 홈런을 치면 뱃고동 소리가 울려퍼지는 것이 유명하며 우리나라에 LA다저스가 있다면 일본인들에게 친숙한 팀입니다. 이치로, 사사키, 이와쿠마, 켄조 스즈키 등 수많은 일본인 슈퍼스타들을 탄생시켰지만 월드시리즈 우승과 아메리칸리그 우승 경력은 없으며 지구 우승은 3차례 차지했습니다. 타자 포수 오마르 나바에즈 (Omar Navaez) 타율 .278 22홈런 55타점 (2019년) 1루수 리치 섹슨 (Ritchie Sexson) 타율 .263 39홈런 121타점 (2005년) 2루수 브렛 분 (Bret Boone) 타율 .331 37홈런 141타점 (2001년) 3루수 카일 시거 (Kyle Seager) 타율 .278 30홈런 99타점 (2016년) 유격수 알렉스 로드리게즈 (Alex Rodriguez) 타율 .316 41홈런 132타점 15도루 (2000년) 좌익수 라울 이바네즈 (Raul Ibanez) 타율 .289 33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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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가상대결] 솔로 시코아 vs 우마가

블러드라인의 막내 솔로 시코아는 과거 WWE에서 활동했던 우마가의 기술을 그대로 답습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로 시코아와 우마가는 실제 삼촌과 조카 관계로 기술은 물론 기믹까지 그대로 차용하여 사용하고 있는데요. 실제로는 볼 수 없는 조합이지만 가상의 세계에서 대결을 붙여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솔로 시코아 (Solo Sikoa) 본명 : 조셉 파투 (Joseph Fatu) 생년월일 : 1993년 3월 18일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키 : 181cm 타이틀 경력 : NXT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 1회 <프로필> 이름 : 우마가 (Umaga) 본명 : 에드워드 파투 (Edward Fatu) 생년월일 : 1973년 3월 28일 사망일 : 2009년 12월 4일 출생지 : 미국령 사모아 키 : 193cm 타이틀 경력 :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2회 두 선수 근황 솔로 시코아는 아직도 블러드라인 스토리라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해체될 것만 같았던 블러드라인은 지미 우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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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수생활 위기에 처한 훌리오 유리아스(Julio Urias)와 완더 프랑코(Wander Franco)

flowclark, 출처 Unsplash 이번엔 다소 어두운 주제를 글로 남겨볼까 합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전 세계에서 유명한 천재들이 모인 곳이고 천재들 사이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천재가 등장하기 마련인데요. 훌리오 유리아스와 완더 프랑코는 ‘역대급’ 소리를 듣던 유망주였지만 자신의 잠재력을 서서히 펼쳐보이던 찰나 범죄에 연루되어 모습을 감춰야만 했고 이른 나이에 선수생활 은퇴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프로필> 이름 : 훌리오 유리아스 (Julio Urias) 생년월일 : 1996년 8월 12일 키 : 183cm 드래프트 : 2012년 아마츄어 자유계약 LA 다저스 멕시코 출신 유리아스는 큰 고글을 쓰고 경기에 등판하는 것으로 눈길을 끕니다. 고글을 쓰는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요. 어린 시절 눈 주변에 생긴 종양을 제거하면서 왼쪽 눈이 잘 떠지지 않는 상태였고 이 때문에 어린 시절 친구들에게 외모로 인한 놀림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수술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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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17> 휴스턴 애스트로스(Houston Astros)

텍사스주 휴스턴을 연고로 1962년 창단했으며,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본사가 있어 애스트로스라는 팀명을 갖고 있습니다. 사인 훔치기 스캔들로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로도 꾸준히 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2022년 월드시리즈를 다시 재패한 팀입니다. 2013년부터 내셔널리그에서 아메리칸리그로 옮겨 경쟁 중이며 월드시리즈 우승 2회, 아메리칸리그 우승 4회, 내셔널리그 우승 1회, 아메리칸리그 지구 우승 5회, 내셔널리그 지구 우승 7회를 차지했습니다. 타자 포수 제이슨 카스트로 (Jason Castro) 타율 .276 18홈런 56타점 (2013년) 1루수 제프 배그웰 (Jeff Bagwell) 타율 .310 47홈런 132타점 (2000년) 2루수 호세 알투베 (Jose Altuve) 타율 .346 24홈런 81타점 32도루 (2017년)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 (Alex Bregman) 타율 .296 41홈런 112타점 (2019년)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 (Carlos Co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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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가상대결] LA 나이트 vs 데미안 프리스트

이번 대결의 주인공은 현재 HOT한 인물들로 꼽아보았습니다. 등장 때마다 화려한 마이크워크 실력을 보여주는 LA 나이트와 저지먼트 데이에서 묵직함을 담당하고 있는 데미안 프리스트인데요. 1982년생 동갑내기로 선수로서는 상당히 늦은 나이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LA 나이트 (LA Knight) 본명 : 숀 리커 (Shaun Ricker) 생년월일 : 1982년 11월 1일 출생지 : 미국 매릴렌드주 헤이거스타운 키 : 185cm 타이틀 경력 : 밀리언 달러 챔피언 1회 <프로필> 이름 : 데미안 프리스트 (Damian Priest) 본명 : 루이스 마르티네즈 (Luis Martinez) 생년월일 : 1982년 9월 26일 출생지 : 미국 뉴욕주 뉴욕 키 : 196cm 타이틀 경력 : NXT 노스아메리칸 챔피언 1회, WWE U.S 챔피언 1회, RAW 태그팀 챔피언 1회,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1회, 2023년 머니 인 더 뱅크 우승 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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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가상대결] 타미나 vs 나탈리아

불혹을 넘긴 베테랑 여성 레슬러인 타미나와 나탈리아는 전설적인 프로레슬링 선수를 아버지로 둔 2세대 레슬러입니다. 각각 ‘슈퍼 플라이’ 지미 스누카, 짐 ‘엔빌’ 네이드하트의 딸이기도 한 두 선수는 여성 디비전이 지금과 같이 활성화되기 전인 2000년대 후반부터 등장을 해왔고 꾸준히 후배들과 호흡해 나가고 있습니다. 태그팀 챔피언 1회씩을 지냈는데 이 벨트는 두 선수가 팀으로 힘을 합쳐서 함께 얻은 것이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타미나 (Tamina) 본명 : 사로나 모아나-마리 라이허 스누카 (Sarona Moana-Marie Reiher Snuka) 생년월일 : 1978년 1월 10일 키 : 175cm 출생지 : 미국 워싱턴주 벤쿠버 타이틀 경력 : 24/7 챔피언 7회, 태그팀 챔피언 1회 <프로필> 이름 : 나탈리아 (Natalya) 본명 : 나탈리 캐서린 네이드하트 (Natalie Katherine Neidhart) 생년월일 : 1982년 5월 27일 키 : 16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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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16> LA 에인절스(Los Angeles Angels)

1961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을 연고로 창단한 에인절스 구단은 디즈니랜드 홍보를 목적으로 구단 명칭이 여러번 바뀌어야 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에서 애너하임 에인절스로, 2005년부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을 지나 2016년부터 LA 에인절스가 되었는데요. 지금까지 월드시리즈 우승 1회, 아메리칸리그 우승 1회를 기록 중입니다. *아메리칸리그 팀들은 예전부터 지명타자 제도가 존재했기 때문에 형평성 차원에서 내셔널리그 팀들에 비해 타자 1명을 더 선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타자 포수 마이크 나폴리 (Mike Napoli) 타율 .272 20홈런 56타점 (2009년) 1루수 모 본 (Mo Vaughn) 타율 .272 36홈런 117타점 (2000년) 2루수 하위 켄드릭 (Howie Kendrick) 타율 .285 18홈런 63타점 14도루 (2011년) 3루수 트로이 글로스 (Troy Glaus) 타율 .284 47홈런 102타점 14도루 (2000년) 유격수 안드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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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밀레니엄 킹스의 3점 슈터...페자 스토야코비치(Peja Stojakovic)

지금은 없어진 국가인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는 페자 스토야코비치는 어린 시절 전쟁의 영향으로 그리스로 피난을 가야만 했습니다. 원치 않았던 거주지 그리스에서 그는 유럽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을 했고 NBA 역사상 손꼽히는 해인 1996년 드래프트에서 당당히 1라운드에 지명이 되기도 했는데요. 유럽을 정복한 이후 미국에서도 당당히 올스타 선수로 우뚝섰고 밀레니엄 킹스로 불리웠던 새크라멘토의 든든한 한 축이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페자 스토야코비치 (Peja Stojakovic) 생년월일 : 1977년 6월 9일 키 : 208cm 드래프트 : 1996년 1라운드 14순위 새크라멘토 킹스 스토야코비치는 현재는 크로아티아에 속해있는 유고슬라비아 포체가 지역 출신입니다.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이어진 유고슬라비아 내전을 피해 그리스로 정착을 했는데요. 그리스에서 농구선수가 되면서 시민권을 취득한 것을 계기로 그리스를 제2의 고국으로 여기고 생활합니다. 그리스에서 활약이 좋았던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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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가상대결] 알렉사 블리스 vs 리브 모건

알렉사 블리스와 리브 모건은 WWE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외모가 아름다운 디바들입니다. 두 선수 모두 운동선수 치고 키가 작은 편인지라 귀여운 외모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두 선수 모두 메인 챔피언을 경험한 실력파 선수들입니다. <프로필> 이름 : 알렉사 블리스 (Alexa Bliss) 본명 : 알렉시스 카우프먼 (Alexis Kaufman) 생년월일 : 1991년 8월 9일 키 : 158cm <프로필> 이름 : 리브 모건 (Liv Morgan) 본명 : 지오나 다디오 (Gionna Daddio) 생년월일 : 1994년 6월 8일 키 : 161cm 두 선수 근황 이유는 다르지만 현재 두 선수 모두 TV쇼에서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알렉사 블리스의 경우 뮤지션 라이언 카브레라와 결혼, 현재 임신 중인 상태로 휴식기를 가지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데요. 당초 브레이 와이어트의 스토리라인에 투입되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아졌지만 브레이 와이어트가 건강상의 이유로 이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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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15> 마이애미 말린스(Miami Marlins)

1993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연고로 창단을 했으며 2011년까지 플로리다 말린스로 운영되다 2012년부터 마이애미 말린스로 팀명이 바뀌었습니다. 내셔널리그의 대표적인 스몰마켓 구단이며 월드시리즈 우승 2회, 내셔널리그 우승 2회를 기록했습니다. 타자 포수 J.T 리얼무토 (J.T Realmuto) 타율 .277 21홈런 74타점 (2018년) 1루수 카를로스 델가도 (Carlos Delgado) 타율 .301 33홈런 115타점 (2005년) 2루수 댄 어글라 (Dan Uggla) 타율 .287 33홈런 105타점 (2010년) 3루수 마이크 로웰 (Mike Lowell) 타율 .276 32홈런 105타점 (2003년) 유격수 핸리 라미레즈 (Hanley Ramirez) 타율 .332 29홈런 81타점 51도루 (2007년) 좌익수 미겔 카브레라 (Miguel Cabrera) 타율 .323 33홈런 116타점 (2005년) 중견수 프레스톤 윌슨 (Preston Wilson)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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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1주년 행사 대진표 확정...주목해야 할 점은

AKW의 창립 1주년 기념 행사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AKW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 일정과 대진표 등을 공개했는데요. 이번 행사의 대진표와 함께 눈여겨봐야 할 점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대진표> - DAY 1 1. 브라이언 레오 vs 헤이든 현재 단체를 공동 운영하고 있는 두 선수가 운영권을 독점하는 것을 목표로 경기를 갖습니다. 챔피언 벨트가 걸려있지는 않지만 스토리상 메인이벤트가 되어도 무방한 경기. AKW는 유튜브를 통해 헤이든 단장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브라이언 레오와의 갈등을 고조시키고 있는데요. 누가 봐도 전력상 약해보이는 헤이든이 어떠한 전략을 갖고 나올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2. 하다온 vs 구스타브 (서울 시티 챔피언쉽) 하다온은 서울 시티 챔피언 벨트를 획득하며 "벨트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다짐한 바 있는데요. 대회 마다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만 타이틀 방어전은 킬링 더 씬에서 애런 오마일리를 상대로 한 차례 이뤄졌고 당시 세라핌의 난입으로 인한 DQ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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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14> 필라델피아 필리스 (Philadelphia Phillies)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를 연고로 1883년 창단한 긴 역사를 가진 팀입니다. 지금까지 월드시리즈 우승 2회, 내셔널리그 우승 8회, 지구 우승 12회를 차지했습니다. 타자 포수 J.T 리얼무토 (J.T Realmuto) 타율 .276 22홈런 84타점 (2022년) 1루수 라이언 하워드 (Ryan Howard) 타율 .313 58홈런 149타점 (2006년) 2루수 체이스 어틀리 (Chase Utley) 타율 .309 32홈런 102타점 15도루 (2006년) 3루수 스캇 롤렌 (Scott Rolen) 타율 .289 25홈런 107타점 (2001년) 유격수 지미 롤린스 (Jimmy Rollins) 타율 .296 30홈런 94타점 41도루 (2007년) 좌익수 팻 버렐 (Pat Burrell) 타율 .282 37홈런 116타점 (2002년) 중견수 애런 로완드 (Aaron Rowand) 타율 .309 27홈런 89타점 (2007년) 우익수 바비 어브레유 (Bobby Abreu)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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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디트로이트 배드보이즈 2기의 든든한 한 축...테이션 프린스(Tayshaun Prince)

겉으로 보기에도 호리호리한 몸에 파워포워드와 스몰포워드 사이의 애매한 신체 사이즈, 애매한 공격력 등으로 테이션 프린스는 2002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23순위로 디트로이트에 지명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선수는 자신보다 위에 지명된 22명의 선수를 뛰어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등번호를 22번으로 정했는데요. 당찬 신인의 이 포부는 근거있는 자신감이었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배드보이즈 2기의 핵심 멤버로서 상대의 에이스를 막는데 엄청난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테이션 프린스 (Tayshaun Prince) 생년월일 : 1980년 2월 28일 키 : 206cm 드래프트 : 2002년 1라운드 23순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콤프턴에서 태어난 프린스는 켄터키 대학에서 훌륭한 선수로 평가받습니다. 1999년과 2001년 팀을 SEC (South Eastern Conference) 토너먼트 우승으로 이끌고 토너먼트 MVP는 물론 올해의 SEC 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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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13> 워싱턴 내셔널스(Washington Nationals)

1969년 캐나다 몬트리올을 연고로 창단한 팀으로 2005년부터 미국의 수도 워싱턴으로 이전한 팀입니다. 몬트리올 시절 비인기 구단의 설움을 겪었던 팀으로 연고지를 옮기며 인기 구단으로 탈바꿈한 구단. 월드시리즈 우승 1회, 내셔널리그 우승 1회, 지구 우승 5회의 업적을 남겼습니다. 타자 포수 윌슨 라모스 (Wilson Ramos) 타율 .307 22홈런 80타점 (2016년) 1루수 라이언 짐머맨 (Ryan Zimmerman) 타율 .303 36홈런 108타점 (2017년) 2루수 대니엘 머피 (Daniel Murphy) 타율 .347 25홈런 104타점 (2016년) 3루수 앤써니 렌돈 (Anthony Rendon) 타율 .319 34홈런 126타점 (2019년) 유격수 이안 데스먼드 (Ian Desmond) 타율 .292 25홈런 73타점 21도루 (2012년) 좌익수 알폰소 소리아노 (Alfonso Soriano) 타율 .277 46홈런 95타점 41도루 (2006년) 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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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12> 뉴욕 메츠(New York Mets)

미국 동부를 대표하는 도시 뉴욕을 연고로 하는 메츠는 아메리칸리그의 양키스와 함께 펼치는 '지하철 시리즈'로 유명합니다. 1962년 창단해 월드시리즈 우승 2회, 내셔널리그 우승 5회, 지구 우승 6회를 차지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타자 포수 마이크 피아자 (Mike Piazza) 타율 .324 38홈런 113타점 (2000년) 1루수 피트 알론소 (Pete Alonso) 타율 .260 53홈런 120타점 (2019년) 2루수 에드가르도 알폰소 (Edgardo Alfonzo) 타율 .324 25홈런 94타점 (2000년) 3루수 데이비드 라이트 (David Wright) 타율 .325 30홈런 107타점 34도루 (2007년) 유격수 호세 레이예스 (Jose Reyes) 타율 .300 19홈런 81타점 64도루 (2006년) 좌익수 클리프 플로이드 (Cliff Floyd) 타율 .273 34홈런 98타점 (2005년) 중견수 카를로스 벨트란 (Carlos Beltran) 타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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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지천명을 앞둔 나이에도 자신이 왜 전설인지 입증한 트리쉬 스트라터스(Trish Stratus)

‘지천명’이라 함은 ‘하늘의 명을 알았다’는 의미로 나이 50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노화를 겪는 사람인지라 지천명의 나이에는 운동능력이 상당히 떨어질 수밖에 없고 젊었을 때 해왔던 운동도 강도를 낮추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1975년생으로 곧 50을 바라보는 여성 레슬러 트리쉬는 이번 페이백을 통해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자기관리 능력과 엄청난 경기력으로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프로필> 이름 : 트리쉬 스트라터스 (Trish Stratus) 생년월일 : 1975년 12월 18일 키 : 160cm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태어난 트리쉬는 어려서부터 헐크 호건과 마초맨 랜디 새비지를 좋아했던 프로레슬링 팬이었습니다. 평범한 중고등학교 생활을 거쳐 요크 대학교로 진학을 했고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생활을 했었는데요. 당시 교직원 파업으로 학업이 중단되며 그녀의 삶도 전환점을 맞습니다. 공부를 쉬는 동안 잡지 모델일을 시작했는데 이 때부터 눈에 띄는 외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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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1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Atlanta Braves)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연고로 하고 있으며 1991년부터 2005년까지 14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강팀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월드시리즈 우승 4회, 내셔널리그 챔피언 18회, 지구 우승 22회를 차지한 구단. 타자 포수 하비 로페즈 (Javy Lopez) 타율 .328 43홈런 109타점 (2003년) 1루수 프레디 프리먼 (Freddie Freeman) 타율 .295 38홈런 121타점 (2019년) 2루수 아지 알비스 (Ozzie Albies) 타율 .259 30홈런 106타점 20도루 (2021년) 3루수 치퍼 존스 (Chipper Jones) 타율 .330 38홈런 102타점 (2001년)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 (Dansby Swanson) 타율 .277 25홈런 96타점 18도루 (2022년) 좌익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Ronald Acuna Jr. 타율 .280 41홈런 101타점 37도루 (2019년) 중견수 앤드류 존스 (Andruw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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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10>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St.Louis Cardinals)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가 연고지입니다. 카디널스는 홍관조라는 뜻인데요. 뉴욕 양키스 다음으로 많은 월드시리즈 우승 경력을 자랑합니다. 월드시리즈 우승 11회, 내셔널리그 우승 19회, 지구 우승 15회로 화려한 커리어를 지닌 팀. 타자 포수 야디어 몰리나 (Yadier Molina) 타율 .315 22홈런 76타점 12도루 (2012년) 1루수 알버트 푸홀스 (Albert Pujols) 타율 .331 49홈런 137타점 (2006년) 2루수 콜튼 웡 (Kolton Wong) 타율 .285 11홈런 59타점 24도루 (2019년) 3루수 스캇 롤렌 (Scott Rolen) 타율 .314 34홈런 124타점 (2004년) 유격수 폴 데용 (Paul DeJong) 타율 .285 25홈런 65타점 (2017년) 좌익수 맷 홀리데이 (Matt Holliday) 타율 .312 28홈런 103타점 (2010년) 중견수 짐 에드먼즈 (Jim Edmonds) 타율 .295 42홈런 108타점 10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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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사진으로 보는 브레이 와이어트(Bray Wyatt)의 생전 활약상

와이어트 패밀리의 수장 브레이 와이어트가 2023년 8월 24일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역 선수가 사망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며 사망 원인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심장 질환의 악화라고 전해져 안타까움이 더했는데요. WWE는 고인이 생전에 활약했던 사진들을 홈페이지에 띄우며 팬들도 함께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WWE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진들을 살펴보며 함께 추모해볼까 합니다. Nexus의 허스키 해리스 시절을 지나 자신의 이름을 각인 시킨 와이어트 패밀리 스테이블. 에릭 로완, 루크 하퍼가 함께 한 팀이었지만 공교롭게도 루크 하퍼 역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며 더 이상 볼 수 없는 팀이 되어버렸습니다. 브론 스트로맨이 합류하며 4인조로 개편된 와이어트 패밀리. 경기 중 이러한 기괴한 행동을 자주 했던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와이어트 패밀리 해체 후 새롭게 만든 캐릭터. 파이어 플라이 펀 하우스를 운영하는 캐릭터인데 아이들을 상대로한 친근한 캐릭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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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대한민국을 여러차례 좌절시킨 이란의 센터 하메디 하다디(Hamed Haddadi)

농구 월드컵이 한창 펼쳐지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대한민국은 출전 자격을 획득하지 못해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전 세계 수많은 농구선수들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요. 같은 아시아 국가인 이란 국적을 가진 하메드 하다디는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그의 존재는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하메드 하다디 (Hamed Haddadi) 생년월일 : 1985년 5월 19일 키 : 218cm 이란에서 태어나 자국 리그에서 활동하던 하다디는 어린 시절부터 농구에 재능을 보였고 2002년 18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 2004년 20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각각 따내며 재능을 보였습니다. NBA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있었던 하다디는 바로 2004년 NBA 드래프트에 신청을 했는데요. 안타깝게도 지명을 받지 못하고 낙방했고 고국으로 쓸쓸한 발걸음을 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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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코리안 메이저리그의 통산 성적 <타자>

한국엔 메이저리거 중 MVP를 뽑으라면 단연 추신수 선수겠지만 올해 김하성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인 선수 15명이 마운드에 올랐다면 타석에 선 선수는 11명인데요. 한국인 타자들의 성적도 살펴보았습니다. 추신수 1652경기 출장 타율 .275 218홈런 782타점 157도루 868볼넷 1579삼진 투수에 박찬호가 있다면 타자는 추신수가 있을 정도로 누적 기록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적입니다. 국가 대표에 꾸준히 참여하지 못한 점, 음주 운전 논란, 안우진 옹호 발언 등으로 안티도 꽤 많은 편인데 선수로서 쌓은 업적 만큼은 놀라웠습니다. 최희섭 363경기 출장 타율 .240 40홈런 120타점 141볼넷 262삼진 한 때 이승엽과 국가대표 1루수 자리를 놓고 겨룰 정도로 인지도가 좋았습니다. 마이너리거 시절 상당한 랭킹을 자랑했고 올스타전 홈런더비에도 나가는 등 힘이 센 거포였는데요. 경기 중 충돌로 인한 뇌진탕 부상 이후 상승세가 꺾였고 KI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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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코리안 메이저리그의 통산 성적 <투수>

1994년 박찬호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미국 땅을 밟았고 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낸 선수도 있는 반면 실패 후 국내로 유턴하거나 은퇴한 경우도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한국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쌓은 성적을 살펴보았습니다. 박찬호 476경기 등판 124승 98패 방어율 4.36 1,993.0이닝 910볼넷 1715삼진 메이저리그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인물로 누적 기록 마저도 단연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Top입니다. 대약물시대에 뛰면서 쌓은 성적이라 더욱 위대해보이며 IMF시대 우리 국민에게 힘을 준 선수였습니다. 지금은 Too Much Talker 캐릭터로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는 편. 류현진 181경기 등판 78승 46패 방어율 3.24 1,032.1이닝 229볼넷 919삼진 대한민국에 등장한 천재 투수.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루키 시절부터 국내 프로야구를 정복해버렸고 대한민국의 에이스 노릇을 오랜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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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9> 신시내티 레즈(Cincinatti Reds)

오하이오주 신시내티를 연고로 1882년 창단한 레즈 구단은 스몰마켓 구단 중 하나지만 1970년대 나름 화려했던 시절을 보냈던 팀이기도 합니다. 통산 월드시리즈 우승 5회, 내셔널리그 챔피언 9회와 지구 우승 10회를 경험한 팀입니다. 타자 포수 데빈 메소라코 (Devin Mesoraco) 타율 .273 25홈런 80타점 (2014년) 1루수 조이 보토 (Joey Votto) 타율 .324 37홈런 113타점 16도루 (2010년) 2루수 브랜든 필립스 (Brandon Phillips) 타율 .288 30홈런 94타점 32도루 (2007년) 3루수 유지니오 수아레즈 (Eugenio Suarez) 타율 .271 49홈런 103타점 (2019년) 유격수 잭 코자트 (Zack Cozart) 타율 .297 24홈런 63타점 (2017년) 좌익수 애덤 던 (Adam Dunn) 타율 .266 46홈런 102타점 (2004년) 중견수 켄 그리피 주니어 (Ken Griffey Jr.) 타율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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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비운의 유망주 AOP, NXT로 돌아온다

지난 2016년 WWE NXT에 꽤나 인상적인 태그팀이 등장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나이가 많아보이는 베테랑을 대동한 용병 군인 같은 두 선수는 링 위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냈고 WWE도 메인 로스터에 콜업을 하며 태그팀으로서 입지를 다져줄 것을 기대했는데요. 하지만 메인 로스터 콜업 후 활동은 다소 실망스러웠고 결국 방출되는 아픔을 맛봐야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폴 엘러링 (Paul Ellering) 생년월일 : 1953년 8월 22일 키 : 180cm <프로필> 이름 : 아캄 (Akam) 생년월일 : 1993년 5월 20일 키 : 191cm <프로필> 이름 : 레자 (Rezar) 생년월일 : 1994년 6월 16일 키 : 193cm 비슷한 외모로 많은 이들이 두 선수를 헷갈려하지만 아캄은 인도-펀자브계 캐나다인이며 레자는 알바니아-코소보계로 네덜란드 국적을 갖고 있습니다. 아캄은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 출신이며 레자는 MMA 선수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폴 엘러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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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전체관람가 수준으로 진행된 토너먼트 후기

이미지 출처 : AKW 공식 유튜브 채널 / 백록담님 촬영 새로운 챔피언을 뽑기 위한 AKW의 ‘Best Wrestler in Korea’ 토너먼트가 강원도 양구 배꼽축제 현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야외 경기장에서 펼쳐져 마치 레슬매니아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이 행사를 정리하면 ‘두 가지는 없었고 한 가지는 있었다’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없었던 것은 무엇이고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씩 나열해보겠습니다. 1. 반칙이 없었다 지금까지 AKW의 스토리는 상당히 과격했습니다. 킬링 매니아에서 헤이든 단장은 테이블밤에 이은 엠뷸런스에 실려가는 스토리도 연출했고 킬링 더 씬의 시작은 생매장이라는 자극적 스토리의 끝이었습니다. 자극적인 스토리로 시작된 만큼 킬링 더 씬은 대부분의 경기를 하드코어 매치로 꾸렸는데요. 경기에 있어 의자, 망치는 물론 시멘트 조각, 키보드, 압정까지 상대를 공격하는 도구로 쓰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이러한 반칙이 하나도 없었죠. 모든 경기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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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8> 밀워키 브루어스(Milwaukee Brewers)

위스콘신주 밀워키를 연고로 하는 브루어스는 맥주가 유명한 고장다운 팀명을 갖고 있습니다. 1969년 창단되었으며 1982년 아메리칸리그 우승과 내셔널리그 우승 3회 등의 업적을 남겼습니다. 타자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 (Yasmani Grandal) 타율 .246 28홈런 77타점 (2019년) 1루수 프린스 필더 (Prince Fielder) 타율 .288 50홈런 119타점 (2007년) 2루수 리키 윅스 (Rickie Weeks) 타율 .269 29홈런 83타점 11도루 (2010년) 3루수 트래비스 쇼 (Travis Shaw) 타율 .273 31홈런 101타점 (2017년) 유격수 빌 홀 (Bill Hall) 타율 .270 35홈런 85타점 (2006년) 좌익수 라이언 브론 (Ryan Braun) 타율 .319 41홈런 112타점 30도루 (2012년) 중견수 카를로스 고메즈 (Carlos Gomez) 타율 .284 24홈런 73타점 40도루 (2013년) 우익수 코리 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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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새로운 챔피언 제이디 리(JD Lee)는 누구인가

이미지 출처 : AKW 공식 유튜브 채널 AKW에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 지난 9월 3일 강원도 양구 배꼽축제 현장에서 펼쳐진 Best Wrestler in Korea 토너먼트를 통해 제이디 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작은 체구에 앳되어 보이는 외모를 지녔지만 가볍게 볼 선수가 아닙니다. 오늘은 AKW의 새 챔피언을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제이디 리 (Jay :D Lee) *표기상 어려움이 있어 통상적으로 JD Lee로 불림 본명 : 이장우 생년월일 : 2002년생 키 : 167cm 프로필상 눈에 띄는 점은 2002년생. 상당히 젊은 선수입니다. 어려서부터 WWE를 보며 프로레슬링을 좋아했던 JD Lee는 어느날 WWA 프로레슬링을 보러 갈 기회가 생겼고 이 곳에서 조경호 선수를 만나며 본격적으로 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워 나갑니다. 당시 인천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는데 자신의 고향인 충북 제천에서 인천까지 상당히 먼 거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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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7> 피츠버그 파이어리츠(Pittsburgh Pirates)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를 연고로하는 파이어리츠는 대표적인 스몰마켓 구단으로 1979년 이후 아직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1882년 창단이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며 지금까지 월드시리즈 우승 5회, 내셔널리그 우승 9회, 지구 우승 9회의 업적을 쌓았습니다. 타자 포수 제이슨 켄달 (Jason Kendall) 타율 .320 14홈런 58타점 22도루 (2000년) 1루수 조쉬 벨 (Josh Bell) 타율 .277 37홈런 116타점 (2019년) 2루수 닐 워커 (Neil Walker) 타율 .271 23홈런 76타점 (2014년) 3루수 애러미스 라미레즈 (Aramis Ramirez) 타율 .300 34홈런 112타점 (2001년) 유격수 잭 윌슨 (Jack Wilson) 타율 .296 12홈런 56타점 (2007년) 좌익수 제이슨 베이 (Jason Bay) 타율 .306 32홈런 101타점 21도루 (2005년) 중견수 앤드류 맥커친 (Andrew Mccutchen) 타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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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Best Wrestler in Korea 토너먼트 결과

AKW의 새로운 챔피언을 뽑는 토너먼트가 강원도 양구 배꼽축제 현장에서 진행됩니다. AKW 토너먼트 결과 역시 실시간으로 정리해봅니다. 안타깝지만 현장에 방문을 하지 못한 관계로 AKW 유튜브 중계 영상을 보며 함께 합니다. <8강> 1경기 하다온 vs 최두억 결과 : 하다온(승) 같은 R.O.K 소속 선수의 대결로 주목받은 경기에서 AKW 서울시티 챔피언 하다온이 끝에 센턴밤을 작렬하며 깔끔하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후 서로를 격려해주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2경기 던컨 솔레어 vs 브라이언 레오 결과 : 브라이언 레오(승) 화려한 기술을 주고 받던 두 외국인 선수들 간의 대결에서 브라이언 레오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경기 말미에 작렬한 탑로프 수플렉스가 치명타로 작용을 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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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페이백 (Payback) 결과

한국 시간으로 2023년 9월 3일(일) 오전 9시부터 WWE PLE (Premium Live Events) 페이백이 펼쳐집니다. 그 경기 결과를 소개합니다. *대진표 이미지는 WWE.com에서 발췌하여 사용했으며 경기 이미지는 IB Sports 중계화면을 캡쳐하여 사용합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셔도 좋습니다. <대진표 소개> 헐리우드 파업의 영향으로 영화 촬영 일정을 쉬고 있는 '전설' 존 시나가 이번 행사의 호스트로 나섭니다. 스맥다운에서 프로레슬러로서의 모습으로 약 2개월간 나선다고 하니 시나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듯 합니다. ...LA 나이트 vs 미즈 ...리아 리플리 vs 라겔 로드리게즈 ...그레이슨 월러 이펙트 정식 경기는 아니고 그레이슨 월러가 진행하는 토크쇼가 페이백에서도 펼쳐집니다. 게스트는 코디 로즈가 나온다고 공식 발표가 되었으며, 예정에 없던 깜짝 경기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베키 린치 vs 트리쉬 스트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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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6> 시카고 컵스(Chicago Cubs)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연고로 1870년 창단한 구단입니다. 월드시리즈 3회를 우승하였는데 1908년 이후 2016년에 우승을 하며 무려 106년이 걸린 것으로도 유명했는데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첫 소개팀입니다. 타자 포수 지오바니 소토 (Giovanni Soto) 타율 .285 23홈런 86타점 (2008년) 1루수 데릭 리 (Derrick Lee) 타율 .335 46홈런 107타점 15도루 (2005년) 2루수 하비에르 바에즈 (Javier Baez) 타율 .290 34홈런 111타점 21도루 (2018년)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 (Kris Bryant) 타율 .292 39홈런 102타점 (2016년) 유격수 스탈린 카스트로 (Starlin Castro) 타율 .283 14홈런 67타점 25도루 (2012년) 좌익수 모이세스 알루 (Moises Alou) 타율 .293 39홈런 106타점 (2004년) 중견수 코리 패터슨 (Corey Patterson) 타율 .266 24홈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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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5> 샌디에이고 파드레스(San Diego Padres)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를 연고로 1969년 창단한 구단입니다.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은 없으며 내셔널리그 챔피언 2회, 지구 우승 5회를 경험한 팀입니다. 타자 포수 마이크 피아자 (Mike Piazza) 타율 .283 22홈런 68타점 (2006년) 1루수 애드리안 곤잘레스 (Adrian Gonzalez) 타율 .277 40홈런 99타점 (2009년) 2루수 마크 로레타 (Mark Loretta) 타율 .335 16홈런 76타점 (2004년) 3루수 매니 마차도 (Manny Machado) 타율 .298 32홈런 102타점 (2022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Fernando Tatis Jr.) 타율 .282 42홈런 97타점 25도루 (2021년) 좌익수 저스틴 업튼 (Justin Upton) 타율 .251 26홈런 81타점 19도루 (2015년) 중견수 마이크 카메론 (Mike Cameron) 타율 .268 22홈런 83타점 25도루 (2006년) 우익수 브라이언 자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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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4> 콜로라도 로키즈(Colorado Rockies)

1993년 창단한 로키스는 덴버주 콜로라도를 연고로 하고 있으며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우는 쿠어스 필드를 홈구장으로 쓰는 탓에 타자들의 성적은 뻥튀기 되는 반면 올스타급 투수를 배출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입니다. 2007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타자 포수 윌린 로사리오 (Wilin Rosario) 타율 .270 28홈런 71타점 (2012년) 1루수 토드 헬튼 (Todd Helton) 타율 .372 42홈런 147타점 (2000년) 2루수 라이언 맥마흔 (Ryan McMahon) 타율 .250 24홈런 83타점 (2019년) 3루수 놀란 아레나도 (Nolan Arenado) 타율 .315 41홈런 118타점 (2019년)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 (Trevor Story) 타율 .291 37홈런 108타점 27도루 (2018년) 좌익수 맷 홀리데이 (Matt Holliday) 타율 .340 36홈런 137타점 11도루 (2007년) 중견수 찰리 블랙몬 (Charlie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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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

<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883년 LA 다저스보다 1년 먼저 창단된 팀으로 다저스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를 연고로 하며 월드시리즈 우승 8회, 내셔널리그 우승 23회, 지구우승 9회를 차지했습니다. 타자 포수 버스터 포지 (Buster Posey) 타율 .336 24홈런 103타점 (2012년) 1루수 어브레이 허프 (Aubrey Huff) 타율 .290 26홈런 86타점 (2010년) 2루수 제프 켄트 (Jeff Kent) 타율 .334 33홈런 125타점 12도루 (2000년) 3루수 파블로 산도발 (Pablo Sandoval) 타율 .330 25홈런 90타점 (2009년) 유격수 리치 오릴리아 (Rich Aurilia) 타율 .324 37홈런 97타점 (2001년) 좌익수 배리 본즈 (Barry Bonds) 타율 .328 73홈런 137타점 13도루 (2001년) 중견수 마퀴스 그리솜 (Marquis Grissom) 타율 .30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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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2> LA 다저스(Los Angeles Dodgers)

<2> LA 다저스 1884년 창단으로 매우 긴 역사를 자랑합니다. 브루클린에 이어 1958년부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두고 있으며 월드시리즈 우승 7회, 내셔널리그 우승 24회, 지구 우승 20회를 차지한 구단입니다. 타자 포수 폴 로두카 (Paul Lo Duca) 타율 .320 25홈런 90타점 (2001년) 1루수 애드리안 곤잘레스 (Adrian Gonzalez) 타율 .276 27홈런 116타점 (2014년) 2루수 제프 켄트 (Jeff Kent) 타율 .289 29홈런 105타점 (2005년) 3루수 애드리안 벨트레 (Adrian Beltre) 타율 .334 48홈런 121타점 (2004년) 유격수 트레이 터너 (Trea Turner) 타율 .298 21홈런 100타점 27도루 (2022년) 좌익수 개리 셰필드 (Gary Sheffield) 타율 .325 43홈런 109타점 (2000년) 중견수 맷 켐프 (Matt Kemp) 타율 .324 39홈런 126타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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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구단별 베스트 라인업 <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Arizona Diamondbacks)

오늘부터 새로운 컨텐츠를 시리즈로 엮어볼 생각입니다. 선수들에 대한 공부도 좀 할 겸 각 팀을 대표하는 선수를 찾아보며 매시즌 팀을 이끌었던 선수들을 간단하게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100년이 넘는 역사를 모두 찾아보는 것은 시간적 여유가 부족할 듯 하고 2000년 이후 각 소속팀에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꼽아봤습니다. 기준은 커리어 누적기록이 아닌 단일시즌 활약이며 타자는 포지션별 1명과 투수는 선발 5명, 마무리 1명이 기준이지만 탈락시키기 아쉬운 선수는 한 명씩 추가로 선정하기로 하였습니다. <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1998년 창단한 팀으로 애리조나 피닉스를 연고로 하고 있습니다. 월드시리즈 우승 1회, 내셔널리그 우승 1회, 지구 우승 5회를 기록 중입니다. 타자 포수 미구엘 몬테로 (Miguel Montero) 타율 .282 18홈런 86타점 (2011년) 1루수 폴 골드슈미트 (Paul Goldschmidt) 타율 .302 36홈런 125타점 15도루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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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고아들을 돕기 위해 프로레슬러가 된 멕시코 신부 세르지오 구티에레즈(Sergio Gutierrez)

멕시코에 세르지오 구티에레즈라는 이름의 한 어린이가 있었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 마약에도 손을 대는 등 나쁜 환경에 노출이 되었고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한 성당을 찾았지만 이 어린이를 본 성당의 신부는 매몰차게 그를 내쫓았는데요. 어린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구티에레즈는 신부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고 신부가 된 이후 돈을 벌어 많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프로레슬러가 되어 링 위에서 몸을 던졌습니다. <프로필> 이름 : 세르지오 구티에레즈 (Sergio Gutierrez) 생년월일 : 1945년 5월 2일 키 : 170cm 멕시코 이달고주 산아구스틴 지역 출신인 세르지오 구티에레즈는 형제가 무려 17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가난했던 환경에서 교육의 기회는 당연히 주어지지 않았고 각종 범죄에 노출이 되는 위험한 삶을 살았는데요. 도움을 얻고 싶어 찾아간 성당에서 매몰차게 거부당하는 아픔까지 경험한 그는 자신이 신부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고 성경 공부에 많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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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에지로 분장한 킹 메이커...커트 호킨스(Curt Hawkins)와 잭 라이더(Zack Ryder)

미국 뉴욕주 출신으로 1985년생 동갑내기인 커트 호킨스와 잭 라이더는 2000내 초반 WWE 산하 OVW에서 만나 태그팀을 결성, 2007년 에지와 함께 등장하며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선수와 똑같이 분장한 캐릭터는 성장에 한계가 있었고 WWE는 이들을 분리독립 시키며 싱글레슬러로서의 가능성을 살펴보는데요. 팀 해체와 함께 역대급 자버가 된 이 둘은 코로나19로 인한 대규모 방출러쉬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고 임팩트 레슬링으로 무대를 옮겨 베테랑으로서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커트 호킨스 (Curt Hawkins) 생년월일 : 1985년 4월 20일 키 : 185cm <프로필> 이름 : 잭 라이더 (Zack Ryder) 생년월일 : 1985년 5월 14일 키 : 188cm 두 선수의 WWE 메인로스터 등장은 2007년 12월 아마게돈에서 열린 에지, 바티스타, 언더테이커의 트리플 스렛 매치로 에지와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머리모양을 한 두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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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와이어트 패밀리의 수장 브레이 와이어트(Bray Wyatt) 사망

WWE는 공식 SNS를 통해 브레이 와이어트의 사망 소식을 전했습니다. WWE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와이어트 패밀리의 수장 브레이 와이어트가 유명을 달리한 것인데요. 와이어트 패밀리는 물론 더 핀드까지 두 캐릭터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언더테이커 이후 캐릭터성을 강조한 최강의 레슬러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는데 36세의 나이로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망에 대한 원인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난해 WWE에 복귀해 올해 1월 로얄럼블에서 LA 나이트와 경기를 가졌고 엉클 하우디와 함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며 활동을 했었는데요. 이후 건강 상의 이유로 스토리 폐기는 물론 자신도 휴식기를 갖고 있던 중 부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987년생인 브레이 와이어트는 과거 WWE에서 활동했던 IRS의 두 아들 중 한 명이며 그의 동생은 보 댈러스 입니다. 브레이 와이어트, 루크 하퍼, 에릭 로완으로 구성된 와이어트 패밀리는 오컬트 기믹을 내세운 스테이블로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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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테크니컬 파울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선수...라쉬드 월러스(Rasheed Wallace)

모든 스포츠에 있어서 심판의 판정이 억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감정을 잘 추스리면서 참고 넘어가거나 심판에게 어필을 해도 매너있고 위트있게 넘어갈 수 있는데요. 라쉬드 월러스의 경우는 단 한 번도 참지 않고 거침없는 항의를 일삼았고 월러스가 날뛸 때마다 심판은 그에게 테크니컬 파울을 선물하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프로필> 이름 : 라쉬드 월러스 (Rasheed Wallace) 생년월일 : 1974년 9월 17일 키 : 211cm 드래프트 : 1995년 1라운드 4순위 워싱턴 불리츠 미국 필라델피아 저먼타운에서 태어난 라쉬드 월러스는 미혼모 가정에서 자랐으며 3형제 중 막내였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부터 농구를 시작해 고교시절 USA투데이 올해의 고교선수에 선정될 정도로 두각을 보였고 마이클 조던의 모교이자 손꼽히는 명문대학교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으로 진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2년을 뛰고 NBA 진출은 선언한 그는 워싱턴의 지명을 받았고 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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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한 순간의 부상으로 은퇴를 해야만 했던 비운의 레슬러...타이슨 키드(Tyson Kidd)

여성 디비전의 전설과 같은 인물로 꼽히는 나탈리아 네이드하트의 남편으로 알려진 타이슨 키드는 현재 WWE에서 프로듀서로서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프로듀서가 되었지만 사실 그는 상당히 기술이 좋은 수준급의 레슬러였으며 환호와 좌절을 모두 경험한 끝에 화려하게 부활을 하려했지만 부상으로 쓰러지며 선수로서의 경력을 접어야만 했습니다. 아무리 프로레슬링이 짜고 하는 운동이라 하지만 이 과격한 운동은 부상의 위험이 매우 높은 운동으로 항상 경각심을 갖게 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안타까운 사연으로 은퇴한 타이슨 키드입니다. <프로필> 이름 : 타이슨 키드 (Tyson Kidd) 생년월일 : 1980년 7월 11일 키 : 178cm 타이슨 키드는 캐나다 알버르타주 캘거리 출신으로 하트 도장에서 수련하며 하트 가문의 명맥을 이을 선수로 평가받았습니다. 1995년부터 2009년까지 인디단체들을 돌면서 경기를 가졌고 WWE에도 가끔 지역레슬러 신분으로 짧은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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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의 이단옆차기 사건으로 유명해진 선수...팀 벨처(Tim Belcher)

지난 1999년 6월 5일. 대한민국 국민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IMF시대에 큰 힘이 되어주었던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가 한 선수와 말다툼을 벌입니다. 하지만 이 말다툼은 간단하게 끝나지 않았고 화가 잔뜩 난 박찬호 선수는 상대 선수에게 이단옆차기를 날리며 쓰러졌는데요. 양 팀 덕아웃에서 모든 선수들이 뛰어나와 말리며 큰 불쌍사 없이 마무리되었지만 온 국민이 지켜봤던 탓에 박찬호의 상대 선수였던 팀 벨처는 원치 않는 유명세를 타야만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팀 벨처 (Tim Belcher) 생년월일 : 1961년 10월 19일 키 : 190cm 드래프트 : 1984년 1라운드 1순위 뉴욕 양키스 미국 오하이오주 마운트 길리드 지역에서 태어난 팀 벨처는 고교야구와 대학야구를 거치며 꽤나 유망한 선수로 평가받았습니다. 1983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을 하지 않았고 이듬해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에 또 다시 전체 1순위로 지명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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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페이백(Payback) 대진표

이미지 출처 : WWE.com WWE가 섬머슬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9월 PLE(Premium Live Events) 페이백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페이백은 한국 시간으로 9월 3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IB Sports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행사를 약 2주 정도 앞두고 대진표도 본격적으로 확정이 되고 있는데요. 대진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대진표가 완성될 때마다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세스 롤린스 vs 나카무라 신스케 <확정> 최근 악역으로 전환한 나카무라 신스케가 세스 롤린스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에 도전합니다. ...베키 린치 vs 트리쉬 스트라터스 <확정> 꽤나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대립인데 아직까지 결말을 맺지 못한 스토리라인으로 머니 인 더 뱅크에서 트리쉬가 코 부상을 당하며 마스크를 착용한 채 무대에 섰던 것이 경기가 미뤄진 원인으로 보입니다. 철창 경기에서 맞붙는 만큼 조이 스타크의 개입이 쉽지는 않을 전망인데 어떠한 대결이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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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0년 넘게 지키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우완투수 1선발들

메이저리그 구단 중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 속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중부지구의 강호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전설들을 배출한 인기구단인데요. 공교롭게도 이 팀은 2000년 대럴 카일과 맷 모리스가 바톤 터치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우완 투수들이 1선발을 맡아 마운드를 지키고 있고 카디널스의 1선발은 우완 정통파 투수가 맡는다는 일종의 공식이 세워졌습니다. 지금까지 20년 동안 카디널스 에이스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맷 모리스 (Matt Morris) 우완 정통파 에이스 계보의 시작을 알린 투수로 2001년 22승 8패 3.16, 2002년 17승 9패 3.42, 2004년 15승 10패 4.72를 기록했습니다. 2. 우디 윌리엄스 (Woody Williams) 2003년 맷 모리스가 잠시 부진하던 시기 뜬금포로 1선발 역할을 했으며 그해 성적은 18승 9패 3.87. 3. 크리스 카펜터 (Chris Carpenter) 맷 모리스 이후 카디널스 에이스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인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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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국가대표도 마다한 채 부활을 준비하는 디트로이트의 케이드 커닝햄(Cade Cunningham)

지난 2021년 전체 1순위로 디트로이트에 입단한 케이드 커닝햄은 큰 키를 이용한 준수한 수비력을 보여주었고 직접 팀의 공격을 리딩하는 장신 포인트가드로서 많은 기대를 받았습니다. 데뷔 첫 해 라이징스타 MVP에 선정되고 올 루키 퍼스트팀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괜찮은 활약을 펼쳤지만 2년차때 부상을 당하며 쓰러졌는데요. 올해 농구 월드컵에도 미국 대표팀으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스스로 이를 고사했고 3년차 시즌은 자신의 해로 만들겠다는 큰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케이드 커닝햄 (Cade Cunningham) 생년월일 : 2001년 9월 25일 키 : 198cm 드래프트 : 2021년 1라운드 1순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케이드 커닝햄은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출생으로 어린시절 미식축구팀에서 쿼터백을 맡았다고 합니다. 형이 농구를 하는 것을 보고 농구의 매력에 빠졌고 농구선수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요. 고향에 있는 보위 고등학교로 진학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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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미국 무대를 경험한 인도의 축구 영웅...수닐 체트리(Sunil Chhetri)

전통적으로 크리켓과 필드하키, 그리고 최근 한 국내 방송에서 이장군 선수가 하는 것으로 소개된 카바디를 중심으로 발전한 인도의 스포츠계에서 축구에 대한 관심도는 상당히 떨어지는 편입니다. 이 때문에 인도에서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등장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는데요. 불혹을 바라보는 수닐 체트리는 뛰어난 활약으로 유럽 빅리그는 물론 미국 무대에서도 관심을 끌었고 결국 미국 프로축구에서 뛰었던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프로필> 이름 : 수닐 체트리 (Sunil Chhetri) 생년월일 : 1984년 8월 3일 키 : 172cm 국적 : 인도 델리의 유소년 축구클럽에 이어 2002년 인도 자국 리그에서 데뷔를 한 체트리는 인도리그에서 가공할만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여러 유럽팀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즈 유나이티드는 물론 퀸스 파크 레인저스, 스코틀랜드의 셀틱 등이 체트리 영입에 적극적으로 움직였는데요. 이 중 퀸스 파크의 경우 체트리와 3년 짜리 계약을 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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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챔피언 범솔의 이탈...토너먼트 규칙 변경된다

범솔 선수의 방출과 토너먼트 규칙 변경을 공식 발표하는 브라이언 레오(AKW 공식 유튜브 캡쳐) 오는 9월 3일 강원도 양구 배꼽축제에서 토너먼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AKW가 범솔 선수와 관련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AKW는 8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범솔 선수의 방출(Released) 사실을 알렸는데요. 영상에서 AKW 공동대표 브라이언 레오는 “범솔 선수가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며 “범솔은 더 이상 AKW의 챔피언이 아니다”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범솔 하루 아침에 메인 챔피언을 잃은 AKW는 비상에 걸렸는데요. 특히 이번 토너먼트에서 WWE의 머니 인 더 뱅크에 해당하는 ‘언제 어디서든 챔피언에게 도전할 수 있는 권한을 주겠다’고 한 대회의 규칙도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범솔이 AKW를 떠나면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 공석이 된 만큼 이번 토너먼트가 머니 인 더 뱅크가 아닌 새로운 챔피언을 뽑는 타이틀전으로 변경이 됩니다. 특히 범솔은 이번 토너먼트에서 제너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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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5년 선수 경력을 끝낸 인간승리 아이콘...성인등급 슈퍼스타 에지(Edge)

잘생긴 외모와 링 위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 수 많은 명경기를 만들어내며 프로레슬링 업계에 굵직한 업적을 남긴 에지가 찬란했던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막장 사생활로 논란이 있긴 했지만 적어도 링 위에서 보여준 선수로서의 역량 만큼은 흠잡을 데가 없었는데요. 어느덧 반백살이 된 또 한 명의 전설과도 이별을 준비해야 할 듯 합니다. <프로필> 이름 : 에지 (Edge) 생년월일 : 1973년 10월 30일 키 : 194cm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출신인 에지의 본명은 애덤 코플랜드(Adam Copeland)로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던 크리스챤과는 어린 시절부터 우정을 쌓았던 단짝 친구였습니다. 론 허친슨에게 훈련을 받은 에지는 WCW에 자버로 등장하며 경력을 시작했고 1998년 WWE에 데뷔하게 되는데요. 크리스챤과 결성한 E&C(Edge & Christian)은 애티튜드 시대 태그팀 전성시대를 열었습니다. 당시 하디보이즈, 더들리보이즈와의 대립은 엄청난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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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농구와 축구를 모두 잘했던 영국 국적 선수...루올 뎅(Luol Deng)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로 구성된 영국은 축구 종주국으로서 4개의 국가 개별적으로도 엄청난 축구 강국이며 월드컵에서 매 대회 우승후보로 꼽히는 국가입니다. 온 국민이 축구에 미쳐있는 영국에서 농구의 인기는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는데요. 영국에서 농구와 축구를 병행하며 청소년 시절 대표팀에도 선정되기도 했던 루올 뎅은 축구가 아닌 농구를 선택했고 미국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루올 뎅 (Luol Deng) 생년월일 : 1985년 4월 16일 키 : 206cm 드래프트 : 2004년 1라운드 7순위 피닉스 선즈 루올 뎅은 현재 남수단에 위치한 수단의 와우 지역에서 태어난 딩카족 혈통을 갖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수단의 국회의원 출신으로 제2차 수단 내전이 발생하자 가족들을 이집트로 망명을 시켰는데요. 루올 뎅은 이집트에서 형과 농구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고 수단의 농구 전설 마누트 볼에게 값진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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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수염‧장발 금지...뉴욕 양키스의 오랜 전통

지난 1903년에 창단해 올해로 120주년을 맞이한 뉴욕 양키스 구단은 아메리칸 리그 우승 40회, 월드시리즈 우승 27회로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진 메이저리그의 대표 명문구단입니다. 늘 공격적인 투자로 높은 몸값의 선수를 영입하고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단, 이 팀은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하게 복장과 관련된 규율이 있는 매우 보수적인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양키스에 단발령을 도입한 조지 스타인브레너 구단주. ...전통이 만들어진 배경은 뉴욕 양키스 소속 선수들의 수염과 장발이 금지된 것은 조지 스타인브레너가 1973년 양키스를 인수하고 구단주가 되면서부터 입니다. 당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월드시리즈 3연패를 할 정도로 강력한 전력을 갖추고 있었는데 수염을 기른 선수들이 많았고 수염 기른 패션이 유행처럼 번져나가자 ‘Mustache Gang’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웠다고 하는데요. “우리 팀 선수를 깡패로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 스타인브레너는 선수들에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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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바이슨 델리(Bison Dele)로 개명한 브라이언 윌리엄스(Brian Williams)의 비극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팀 동료로서 우승 반지를 차지하고 이후 포스트 조던이라고 불리웠던 그랜트 힐과 함께 뛰었던 브라이언 윌리엄스는 공격력이 특출한 선수는 아니었지만 굳은 일을 도맡아 하며 수비에 큰 힘을 보탰던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선수생활 내내 극심한 우울증이 있었던 그는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해 새로운 종교를 갖고 농구계를 떠났는데요. 행복을 찾기 위한 노력은 끝내 결실을 맺지 못한 채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브라이언 윌리엄스 (Brian Williams) 바이슨 델리 (Bison Dele) 생년월일 : 1969년 4월 6일 키 : 211cm 드래프트 : 1991년 1라운드 10순위 올랜도 매직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스노에서 태어난 브라이언 윌리엄스의 부모는 가수이자 배우였던 유진 윌리엄스 주니어와 파트리샤 필립스로 나름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이 자랐다고 합니다. 라스베이거스 고등학교에서 평균 17.3득점 12.7리바운드 2.5스틸을 기록한 그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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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30년째 유지 중인 기록...높이뛰기의 신 하비에르 소토마요르(Javier Sotomayor)

기록으로 승부를 겨루는 대부분의 스포츠에서 좋은 기록을 세우기 위해서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피지컬과 선수의 피나는 노력은 물론이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이 동반된다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나중 세대로 이어질수록 기록을 세우기 유리해지고 기존의 기록들이 후배들에 의해 하나씩 깨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쿠바 출신 하비에르 소토마요르가 1993년 세운 높이뛰기 세계 신기록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도 경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하비에르 소토마요르 (Javier Sotomayor) 생년월일 : 1967년 10월 13일 키 : 193cm 국적 : 쿠바 쿠바 마탄자스주 리모나르 지역 출신인 소토마요르는 보육 시설 종사자와 설탕 공장 직원으로 일했던 부모를 두고 평범한 삶을 살았습니다. 어려서부터 매우 키가 컸던 그는 장점을 살려 농구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농구를 하며 점프력이 남다르다고 느끼자 높이뛰기로 전향을 하게 됩니다. 14세의 나이에 이미 2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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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수준급 마이크 워크 대비 아쉬웠던 경기력...웨이드 배럿(Wade Barrett), 2k23 DLC 등장

2010년대 초반 WWE에 강력한 임팩트를 남기며 등장했던 넥서스의 수장 웨이드 배럿이 WWE 2k23 DLC로 등장을 했습니다. 영국 태생의 이 선수는 수준급의 연기력과 마이크 워크로 넥서스라는 스테이블을 훌륭하게 이끌었고 특유의 영국식 영어 억양은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연기력에 대비해 경기력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부상까지 겹치며 일찌감치 커리어를 마무리해야만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웨이드 배럿 (Wade Barrett) 생년월일 : 1980년 8월 10일 키 : 201cm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펜워담 지역 출신인 웨이드 배럿은 6살 이후 웨일즈의 카디프로 이사해 거주를 했다고 하는데요. 어린 시절 WWE를 보며 영국을 대표했던 브리티쉬 불독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고 스스로도 프로레슬러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게 됩니다. 리버풀 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을 전공할 정도로 공부에도 소질이 있었던 웨이드 배럿은 당시 영국에서 암묵적으로 펼쳐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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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휴스턴을 지킨 든든한 에이스 ‘화이트 페드로’ 로이 오스왈트(Roy Oswalt)

2000년대 초반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은 상당히 매력적인 팀이었습니다. ‘킬러-비(Killer-B)’로 불리웠던 비지오, 배그웰, 버크먼에 이어 리차드 히달고, 모건 엔스버그 등도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공포의 핵타선을 구축했고 제프 켄트, 로저 클레멘스, 앤디 페티트 등 전설들이 합류하며 2005년 월드시리즈에도 진출했는데요. 많은 슈퍼스타들이 즐비한 팀이었지만 1선발 몫은 단연 로이 오스왈트였고 오스왈트는 팀의 영광과 몰락을 함께 했던 휴스턴의 수호신이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로이 오스왈트 (Roy Oswalt) 생년월일 : 1977년 8월 29일 키 : 183cm 드래프트 : 1996년 23라운드 684순위 휴스턴 애스트로스 미국 미시시피주 코시우스코 출신 오스왈트는 아버지가 벌목일을 하며 베트남전 참전용사였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야구 팬이었던 아버지는 오스왈트에게 자연스레 야구를 가르쳐주었는데요. 어린 시절 야구와 미식축구를 병행하며 재능을 보였지만 대부분의 스카우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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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개인적으로 성장을 열심히 응원했던 선수...파블로 오수나(Pablo Ozuna)

오늘은 약간 개인적인 일과 엮인 선수를 한 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메이저리그에 2000년 데뷔해 2008년까지 선수 생활을 했던 파블로 오수나는 커리어 내내 풀타임 주전으로 뛴 적이 없으며 내외야를 가리지 않는 백업 선수로 뛰었습니다. 은퇴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선수이기도 하고 눈에 띄는 활약을 한 적이 없어서 메이저리그의 열혈 팬이라 자부하는 사람들도 그의 이름을 쉽게 기억해내기 힘들 수 있는데요. 하지만 저에게 이 선수는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준 인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파블로 오수나 (Pablo Ozuna) 생년월일 : 1974년 8월 25일 키 : 180cm 드래프트 : 1996년 자유계약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 도밍고 출신인 파블로 오수나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팜을 거쳐 플로리다 말린스로 트레이드 되었고 2000년 플로리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합니다. 워낙 출장 기회가 적었던 탓에 그의 성적을 논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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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탑 모델과의 결혼으로 남성들의 부러움을 샀던 남자...마르코 야리치(Marko Jaric)

지금은 사라진 국가지만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난 마르코 야리치는 NBA에서 통산 7.1득점을 기록한 평범한 선수였습니다.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뛰었던 야리치는 선수로서의 업적은 뛰어나지 않았지만 다른 쪽으로 매우 유명했는데요. 바로 그의 배우자가 엄청난 미인이었기 때문. 전 세계 수많은 남성들의 부러움을 샀던 이 선수를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마르코 야리치 (Marko Jaric) 생년월일 : 1978년 10월 12일 키 : 201cm 드래프트 : 2000년 1라운드 30순위 LA 클리퍼스 마르코 야리치는 지금은 세르비아로 분류되어 있는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 태생으로 아버지 역시 농구선수로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농구 선수 아버지를 둔 덕에 자연스레 농구를 배울 수 있었고 세르비아의 유소년팀에서 본격적인 선수생활을 시작했는데요. 그리스 리그의 페리스테리라는 구단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합니다. 이탈리아 리그 포르티투도 볼로냐라는 팀에서 팀의 우승을 함께 하며 기쁨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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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베일리를 사랑한 꼬마팬 이지 모레노(Izzy Moreno), 프로레슬링에 도전장

2015년 WWE NXT 경기장, 관중석에 앉은 어느 한 소녀가 카메라에 잡힙니다. 당시 초통령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던 베일리의 팬으로 추정되는 이 소녀는 베일리의 옷을 똑같이 따라해 입었으며, “Bayley, Hug me”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있었는데요. 사샤 뱅크스와의 NXT 여성 챔피언 매치에서 승리한 베일리의 눈에 이 소녀가 눈에 들어왔고 링 위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했는데...당시 8세였던 이지 모레노라는 소녀팬은 어느덧 16세의 청소년이 되어 프로레슬링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프로필> 이름 : 이지 모레노 (Izzy Moreno) 생년월일 : 2007년생 지금의 베일리는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벌크업을 하며 데미지 컨트롤이라는 악역 스테이블의 수장 역을 맡고 있지만 초창기 캐릭터는 총천연색 링 기어를 입고 행사장에서나 볼법한 대형 풍선으로 등장씬을 꾸리며 어린 아이들에게 어필을 해왔습니다. 마치 ‘여자 존 시나’를 보는 듯한 외모에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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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루이스 아라에즈 이전에 4할에 도전했던 최강의 교타자...토니 그윈(Tony Gwynn)

올해 메이저리그의 볼거리 중 하나는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 루이스 아라에즈의 위대한 4할 타율 도전입니다. 시즌 타율 4할을 기록한 것은 1941년 테드 윌리엄스가 .406을 찍은 것이 마지막일 정도로 매우 어렵게 여겨지고 있고 시간이 흘러 선수들의 기량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불가능에 가까운 기록이라고 평가받는데요. 아라에스 역시 6월까지 4할을 찍으며 기대를 모았지만 최근 체력적인 한계를 드러내며 서서히 멀어지고 있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1980년대와 1990년대를 호령했던 토니 그윈은 테드 윌리엄스의 위대한 기록에 근접했던 선수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토니 그윈 (Tony Gwynn) 생년월일 : 1960년 5월 9일 키 : 180cm 드래프트 : 1981년 3라운드 58순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토니 그윈은 창고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아버지와 우체국에서 근무하는 어머니를 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토니 그윈은 위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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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역대급 선수로 성장이 기대됐던 멕시코의 신성...지오반니 도스 산토스(Giovani Dos Santos)

2000년대 후반 멕시코 국가 대표팀에 선정되어 약 10년간 대표팀을 이끈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는 아버지의 뒤를 이은 2세대 축구선수로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며 세계적인 스트라이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생각보다 성장 속도가 더뎠고 여러 리그를 전전해야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멕시코에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겼으며 꿈에 무대인 월드컵에도 세 차례 참가하는 등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산토스는 매우 위협적인 선수였습니다. <프로필> 이름 :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Giovani Dos Santos) 생년월일 : 1989년 5월 11일 키 : 178cm 국적 : 멕시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태어난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는 아버지가 브라질 국적의 축구 선수였으며 멕시코리그에서 선수생활을 하며 만난 멕시코인 어머니와 결혼을 하면서 멕시코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아버지로부터 축구를 배웠던 그는 13세에 FC바로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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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저질댄스’를 선보였던 자버 태그팀...하트 스롭스(Heart Throbs)

대한민국 방송인 노홍철씨가 과거 무한도전에서 골반을 앞뒤로 흔드는 춤을 보며 ‘저질댄스’라는 이름이 붙은 바 있습니다. 요즘 활동하는 선수들 중 키트 윌슨과 엘튼 프린스로 구성된 프리티 데들리라는 팀은 동성애를 표현한 게이 태그팀 컨셉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 WWE에도 프리티 데들리 만큼의 노골적이지는 않지만 동성애적인 요소를 매우 강조한 허트 스롭스라는 팀이 있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로미오 로셀리 (Romeo Roselli) 생년월일 : 1980년 9월 23일 키 : 185cm <프로필> 이름 : 안토니오 토마스 (Antonio Thomas) 생년월일 : 1981년 9월 23일 키 : 185cm 태어난 해는 다르지만 생일은 같은 이 두 선수는 프로레슬링 선수가 되기 위해 독립단체에서 활동하던 중 만나게 되었습니다. 미국 뉴욕 웨스트체스터 출신인 로미오 로셀리와 메사츄세츠주 스프링필드 출신 안토니오 토마스는 독립단체에서 하트브레이커즈(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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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데뷔와 동시에 리그를 맹폭 중인 재능 부자...바비 위트 주니어(Bobby Witt Jr.)

캔자스시티 로얄스 소속으로 올해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미국 대표로 뛰기도 한 바비 위트 주니어는 아버지가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42승 157패 4.83을 기록한 수준급의 선수였습니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야구를 하며 고교시절부터 초대어 유망주로 주목을 받아왔고 마이너리그를 빠르게 졸업하고 빅리그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데요. 타고난 재능이 남다른 이 선수는 캔자스시티를 넘어 미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바비 위트 주니어 (Bobby Witt Jr.) 생년월일 : 2000년 6월 14일 키 : 185cm 드래프트 : 2019년 1라운드 2순위 캔자스시티 로얄스 미국 텍사스주 콜리빌 태생의 바비 위트 주니어는 콜리빌 헤리티지 고등학교를 다니며 전국에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됩니다. 고교 3학년 때 타율 .446 10홈런을 기록하자 많은 매체들이 그를 주목했고 고등학교 홈런 더비에서 우승하는 등 재능을 키워나갔는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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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세네갈 출신 사고뭉치...‘연쇄 살인마’ 엘 하지 디우프(El Hadji Diouf)

2002년 한일 월드컵에 혜성 같이 등장한 국가 세네갈의 스트라이커 엘 하지 디우프는 짧게 자른 머리를 하얗게 탈색하며 독특하고 개성있는 외모는 물론 고국을 월드컵 8강까지 이끄는 엄청난 활약을 하며 국내에서 ‘연쇄 살인마’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섬뜩한 별명이 원인이었을까. 프랑스와 잉글랜드에서 주로 선수생활을 했던 팀을 옮길 때마다 각종 구설수로 논란을 만들었고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롤로코스터 같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프로필> 이름 : 엘 하지 디우프 (El Hadji Diouf) 생년월일 : 1981년 1월 15일 키 : 181cm 국적 : 세네갈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서 태어난 엘 하지 디우프는 귀족 가문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8살 때 아버지를 여의는 큰 일을 겪은 후 할아버지 손에서 성장을 하였는데요. 프랑스에서 선수 생활을 하던 중 2000년 RC 랑스로 이적하며 본격적인 포텐셜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랑스에서 54경기 18골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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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빈스 회장의 치졸함이 낳은 캐릭터...가짜 디젤(Diesel)과 가짜 레이저 라몬(Razor Ramon)

1990년대 후반 WWE와 WCW는 선수 영입을 놓고 매우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은 신생단체 격인 WCW는 WWE의 선수를 빼오기 위해 더욱 나은 조건을 제시하며 접촉했고 WWE의 살인적인 스케쥴에 불만이 있던 많은 선수들이 WCW로 향했는데요. WWE가 야심차게 키워낸 디젤과 레이저 라몬의 WCW 이적은 빈스 회장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이에 빈스 회장은 가짜를 만드는 치졸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프로필> 이름 : 가짜 디젤 (Fake Diesel) 본명 : 글렌 제이콥스 (Glen Jacobs) 생년월일 : 1967년 4월 26일 키 : 213cm <프로필> 이름 : 가짜 레이저 라몬 (Fake Razor Ramon) 본명 : 릭 보그너 (Rick Bognar) 생년월일 : 1970년 1월 16일 키 : 198cm 사실 가짜 캐릭터는 이들 이전에 한 차례 시행한 바가 있었습니다. 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의 스토리라인에 가짜 언더테이커가 등장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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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전 세계에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알린 육상 영웅...아토 볼든(Ato Boldon)

카리브해 남쪽 베네주엘라 위에 위치한 섬나라.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평소 세계 지리에 관심이 많아 지도를 펼쳐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쉽게 알기 힘든 나라인데요. 면적 51만3,000ha로 세계 172위, 인구 153만4,937명으로 152위, GDP 213억9,180만 달러로 104위인 이 국가는 트리니다드 섬과 토바고 섬으로 구성된 나라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나라이지만 이 곳을 세계에 알린 스포츠스타가 존재했으니...그의 이름은 아토 볼든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단거리 육상에서 꽤나 유명했던 인물입니다. <프로필> 이름 : 아토 볼든 (Ato Boldon) 생년월일 : 1973년 12월 30일 키 : 175cm 아토 볼든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수도 포트 오브 스페인 태생입니다. 트리니다드 섬에 위치한 파티마 중학교를 다녔고 14세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며 축구와 육상을 병행했다고 하는데요. 엄청난 달리기 재능은 축구팀에서도 눈에 띄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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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포스트시즌에 강한 호타준족의 선수...랜디 아로자레나(Randy Arozarena)

2020년. 탬파베이에 괴물 같은 선수가 등장합니다. 정규리그 말미에 팀에 합류한 랜디 아로자레나라는 낯선 선수는 그해 포스트시즌에서 믿을 수 없는 활약을 펼쳤고 팀을 월드시리즈까지 진출을 시켰는데요. 아쉽게도 탬파베이는 LA 다저스에게 무릎을 꿇으며 준우승에 그쳤지만 아로자레나는 베이브 루스상을 수상하며 준우승팀에서 수상자가 배출되는 이례적인 상황을 만들어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랜디 아로자레나 (Randy Arozarena) 생년월일 : 1995년 2월 28일 키 : 180cm 드래프트 : 2016년 자유계약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쿠바에서 태어난 랜디 아로자레나는 대부분의 쿠바 출신 선수들이 그러했듯이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해 망명을 한 케이스 입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쿠바 리그에서 뛰었던 그는 더 큰 꿈을 품고 멕시코로 망명했고 2016년 멕시코 리그에서 데뷔했는데요. 멕시코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땅을 밟았고 약 3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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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대한민국에 미국 본토의 프로레슬링을 전파하러 온 선수...브라이언 레오(Bryan Leo)

현재 AKW에서 헤이든 단장과 공동대표 역할을 맡고 있는 브라이언 레오는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 할리 레이스의 제자로 유명합니다. 16세의 나이에 프로레슬링에 입문한 레오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 레슬러로서 AKW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데요. 프로레슬링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프로레슬링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레오의 원래 이름은 티모시 브라이언 하야트(Timothy Bryan Hyatt)로 데뷔 초 기믹은 지금과 많이 달랐다 합니다. 현재의 이미지에서 전혀 상상을 할 수 없는 설화와 같은 이야기지만 긴 머리의 장발을 유지하던 젊은 레오는 한 관계자로부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닮았다”는 말을 들었고 여기서 착안을 한 ‘레오 앨류어(Leo Allure, 매혹의 레오)’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관객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기도 했던 그는 자신의 실제 성격과 전혀 맞지 않는 기믹 수행이 많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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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프로레슬링 토너먼트 대진표

AKW가 준비한 한국판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 대진표가 공개되었습니다. 총 1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게 되며 8명의 선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2명의 선수는 스페셜 매치를 갖게 되는데요.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면 상금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챔피언에게 도전할 수 있는 머니 인 더 뱅크를 얻을 수 있습니다. [8강] 1. 던컨 솔레어 vs 브라이언 레오 지난 대회에서 아론 오말리와 팀을 이뤄 경기를 가졌던 세라핌은 이날 던컨 솔레어 기믹으로 등장을 할 예정입니다. 상대는 공동대표 브라이언 레오인데요. AKW가 씨너스라는 스테이블에 대한 엄청난 홍보를 하고 있고 레오와 헤이든 단장의 경기가 1주년 행사의 메인이벤트가 될 것이 예정된 만큼 브라이언 레오에게 힘이 실리는 경기입니다. 2. 하다온 vs 최두억 서울시티 챔피언 하다온은 같은 R.O.K 소속 최두억과 경기를 갖는데요. 한 팀에 속해 있는 멤버들도 경기를 가져야 한다는 헤이든 단장의 선언에 의해 같은 팀 소속 선후배는 링 위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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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별명으로 인생이 바뀐 선수...‘빅 컨트리’ 브라이언트 리브스(Bryant Reeves)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주변의 지인으로부터 이름 대신 별명으로 불리우는 사람도 꽤나 많습니다. 별명의 의미는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고 여러 종류가 존재하는데요.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구단이지만 벤쿠버 그리즐리스 구단 첫 드래프트 선수인 브라이언트 리브스는 선수시절 ‘빅 컨트리(Big Country)’라는 별명으로 불리웠고 은퇴 후 자신의 별명과 너무나 어울리는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프로필> 이름 : 브라이언트 리브스 (Bryant Reeves) 생년월일 : 1973년 6월 8일 키 : 213cm 드래프트 : 1995년 1라운드 6순위 벤쿠버 그리즐리스 브라이언트 리브스의 별명 빅 컨트리는 대학 시절 팀메이트였던 바이런 휴스턴이 붙여주었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간스라는 작은 마을에서 자란 브라이언트 리브스는 처음으로 크로스컨트리 비행기를 경험하고 미국의 광활한 영토에 놀라자 ‘덩치 큰 촌놈’ 같은 뉘앙스의 별명을 붙인 것인데요. 시골에서 자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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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스라엘의 유일한 센츄리클럽 가입자...요시 베나윤(Yossi Benayoun)

통상적으로 정치와 스포츠는 별개로 봐야 하는 것이 맞지만 국가간 무력 충돌이 자주 일어날 정도로 정치적인 관계가 철전지 원수지간일 경우 스포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혹시 모를 불쌍사 때문에 이들을 분리하기도 합니다. 과거 아시아의 강호로 자리매김했던 이스라엘 축구 대표팀은 주변국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 강제로 유럽으로 분리되었는데요. 유럽에서 경쟁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은 쉽지 않아졌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팀에서 뛰었던 요시 베나윤은 이스라엘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었으며 조국의 첫 센츄리클럽 가입자가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요시 베나윤 (Yossi Benayoun) 생년월일 : 1980년 5월 5일 키 : 174cm 국적 : 이스라엘 이스라엘 남부 디모나에서 태어난 요시 베나윤은 어린 시절 네덜란드 아약스 유소년팀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네덜란드 생활의 적응이 쉽지 않았고 어쩔 수없이 고국으로 돌아와야 했는데요. 이스라엘 리그에서 차근차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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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일본의 미녀 배구 선수...대표팀 주장 코가 사리나(Sarina Koga)

지난 도쿄 올림픽에서 김연경 선수를 중심으로 똘똘 뭉친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의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4강 신화를 써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조별예선 한 조에서 우리와 맞붙은 일본과의 승부는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역대급 경기라는 찬사를 들었는데요. 당시 일본 대표팀의 에이스로서 우리나라를 강력하게 위협했던 코가 사리나는 실력은 물론 빼어난 외모까지 갖춰 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코가 사리나 (Sarina Koga) 생년월일 : 1996년 5월 21일 키 : 180cm 국적 : 일본 일본 사가현에서 태어난 코가 사리나는 학창시절부터 수많은 대회를 휩쓸며 배구계의 거물이 될 것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구마모토 신아이 여고에 다니며 2011년 일본 전국 주니어 고교대회에서 팀을 우승시켰고 대회 MVP 역시 그녀의 몫이었는데요. 2012년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도 MVP를 차지하며 일본 배구계가 그녀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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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양구 배꼽축제에서 토너먼트 개최...1주년 행사 ‘전초전’

AKW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양구 배꼽축제에서 토너먼트 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AKW의 헤이든 단장은 지난 8월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너먼트 개최 소식을 알렸는데요. 날짜는 9월 3일 양구 배꼽축제 행사장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강원도 양구군은 지리적으로 국토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하여 ‘배꼽축제’라는 지역 축제를 개최하는데요. 과거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씨가 홍보대사를 맡은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던 지역으로 놀이공원, 음악마을, 동화마을은 물론 양구군의 로컬푸드인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축제라 합니다. 이번 토너먼트는 1:1 경기로 진행되는데요. 토너먼트인 만큼 두 선수가 한 팀에 속해 있더라도 무조건 경기를 해야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씨너스 소속인 범솔, 브라이언 레오, 김미르가 만나도 싸워야 하며 R.O.K 소속인 조경호, 최두억, 하다온 선수도 마찬가지의 입장인데요. 우승자에게는 엄청난 상금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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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한국 무대에서 뛰었던 최강 경력의 소유자...에메카 오카포(Emeka Okafor)

최근 한국 프로농구에 꽤나 이슈가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인 앤서니 베넷이 한국 프로팀과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었는데요. 전체 1순위 출신이 국내 리그에 모습을 보인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지만 NBA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온 사례는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그 중 2019~2020 시즌 울산 현대 모비스에서 뛰었던 에메카 오카포의 경우 NBA에서 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인정받았고, 다른 용병들과는 클래스가 달랐던 선수였습니다. <프로필> 이름 : 에메카 오카포 (Emeka Okafor) 생년월일 : 1982년 9월 28일 키 : 208cm 드래프트 : 2004년 1라운드 2순위 샬럿 밥캣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출생인 오카포는 부모가 나이지리아 출신 이민자로 텍사스주 벨레어 고등학교에서 농구를 하며 좋은 활약을 펼쳐주었습니다. 졸업반 때 평균 22득점 16리바운드 7블록을 기록한 오카포를 모셔가기 위해 많은 대학들이 영입 경쟁을 펼쳤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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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KBO 역수출 신화 쓰고 있는 한화 출신 마이크 터크먼(Mike Tauchman)

대한민국에도 프로야구 리그가 운영 중에 있지만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메이저리그에 비해 몇 수 아래로 평가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KBO 역시 용병제도를 운영하며 얇은 선수층을 보완하고 국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도 기여를 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 실패를 경험하고 아시아 무대로 향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몇몇 선수는 국내 리그에서의 활약을 기반으로 미국으로 역수출되어 성공 신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마이크 터크먼은 올해 시카고 컵스로 팀을 옮겨 당당히 주전 자리를 꿰차며 KBO의 매운 맛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프로필> 이름 : 마이크 터크먼 (Mike Tauchman) 생년월일 : 1990년 12월 3일 키 : 185cm 드래프트 : 2013년 10라운드 289순위 콜로라도 로키스 미국 일리노이주 팰러타인 출신인 터크먼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 엄청난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윌리엄 프림드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미식축구와 병행을 하면서도 타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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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역사상 최장신 선수...‘안데스에서 온 설인’ 자이언트 곤잘레스(Giant Gonzalez)

프로레슬링에는 옛날부터 거인 캐릭터를 연기한 선수들이 쭉 있었습니다. 언더테이커, 케인, 빅쇼가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지만 이후 등장한 그레이트 칼리 역시 인도 시장을 개척하는데 큰 공헌을 한 선수로 꼽히고 있고 현재는 오모스가 그 명맥을 이어받고 있는데요. 1990년대 WWE에 깜짝 등장한 자이언트 곤잘레스 역시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겼던 선수였습니다. <프로필> 이름 : 자이언트 곤잘레스 (Giant Gonzalez) 생년월일 : 1966년 1월 31일 키 : 234cm 자이언트 곤잘레스는 아르헨티나 프로모사 출신으로 그의 집안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거인증으로 인해 키가 매우 컸던 그는 초등학교때 이미 190cm가 넘었고 키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농구선수 생활을 하는데요. 16세에 216cm까지 자랐던 그는 국가대표에 선발됐고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아르헨티나 농구 대표로 대한민국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주전 센터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그를 NBA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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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중국에서 ‘조던 놀이’를 했던 선수...본지 웰스(Bonzi Wells)

최근 축구계의 GOAT라 불리우는 리오넬 메시가 미국 MLS(Major League Soccer)에 진출해 선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발롱도르 수상 7회에 월드컵 우승까지 차지하며 선수로서 더 이상 누릴 것이 없는 그는 그동안 자신이 경쟁했던 리그보다 수준이 낮은 곳에서 행복 축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근황이 전해지는데요. NBA에서도 메시 급의 선수는 아니지만 선수 생활 말년에 중국으로 건너가 NBA리거의 위엄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던 선수가 있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본지 웰스 (Bonzi Wells) 생년월일 : 1976년 9월 28일 키 : 196cm 드래프트 : 1998년 1라운드 11순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미국 인디애나주 출신인 본지 웰스는 고향팀인 먼시 센트럴 고등학교에 이어 볼 주립대학으로 진학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립니다. 대학 1학년 시절인 1994~1995시즌 올해의 미드 아메리칸 컨퍼런스 신입 선수에 선정되었고 대학 생활동안 평균 21.4득점 7.3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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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한국 프로레슬링에서 중국 공산당 캐릭터를 연기 중인 선수...동쉔(Dong Shen)

몸에 거대한 호랑이 문신을 하고 중국을 상징하는 붉은색 레슬링 기어를 입고 오성홍기를 흔드는 모습. 유창한 중국어로 대한민국에서 중국의 우월함을 자랑하는 동쉔 선수는 피니쉬 기술도 ‘시진핑 슬램’을 쓸 정도로 중국에 대한 애정과 충성심이 강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이는 그의 캐릭터일 뿐 실제 중국인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최근 여러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 전까지 많은 팬들을 감쪽하게 속였던 동쉔은 한국 프로레슬링에 유쾌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한국 프로레슬링의 오래된 팬들이라면 동쉔 선수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계셨을 수도 있지만 동쉔의 정체가 공개된 것은 지난 7월 10일 AKW가 진행한 파일럿 프로그램 ‘준장군의 초크술램’ 이후입니다. 제너럴 준과 헤이든 단장이 중국음식과 고량주를 먹는 형식으로 진행한 먹방에 동쉔이 나타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었고 며칠 후 넥센 유니버스에서 제작한 ‘나는 갓센인이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장면이 송출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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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지독한 향수병으로 고생했던 SK의 외국인타자...캘빈 피커링(Calvin Pickering)

향수병이라 함은 타지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일종의 정신과 질환 중 하나입니다.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며 마이너리그에서 매 시즌 20개 가량의 홈런을 쳐냈던 캘빈 피커링은 메이저리그에서 성장이 더뎠고 멕시코 리그를 거쳐 대한민국 KBO에도 도전장을 던졌는데요. 중심타자로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그에게 있어 대한민국 생활은 외로움의 연속이었고 결국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캘빈 피커링 (Calvin Pickering) 생년월일 : 1976년 9월 29일 키 : 196cm 드래프트 : 1996년 35라운드 볼티모어 오리올스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출신인 캘빈 피커링은 마이너리그 시절 홈런 타자로 성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1996년 루키 리그에서 60경기에 출전, 타율 .325 18홈런 66타점으로 활약했고 1997년에는 싱글A에서 타율 .311 25홈런 79타점으로 승승장구를 이어갔습니다. 1998년 더블A에서 .309 31홈런 114타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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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섬머슬램(Summerslam) 결과

섬머슬램 공식 포스터 (출처 : WWE.com) WWE의 4대 PLE 중 하나인 섬머슬램이 한국시간으로 8월 6일 오전 9시에 펼쳐집니다. 오늘 행사 역시 실시간으로 결과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는 IB Sports 채널 아프리카 중계 화면을 캡쳐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대진표> *이미지 출처 : WWE.com 01. 로건 폴(승) / 리코셰 역대급 하이플라이어형 레슬러로 꼽히는 리코셰와 재능 만큼은 진짜인 글로벌 어그로꾼 로건 폴이 오프닝을 화려하게 열었습니다. 엄청난 스턴트 액션들이 이어진 경기에서 링 밖에서 누군가가 로건 폴의 손에 브레스너클을 끼워주었고 결과는 다소 허무하게 끝났는데요. 약 20분 동안 펼쳐진 경기에서 볼거리로 꽉 채운 경기였습니다. 02. 코디 로즈(승) / 브록 레스너 코디 로즈의 기습으로 시작되었지만 브록 레스너는 또 엄청난 스플렉스를 선사하며 코디를 압박했습니다. 브록 레스너의 몸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많은 준비를 했음이 느껴졌고 일방적으로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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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아시아 혈통으로 주목받는 클리블랜드의 리드오프...스티븐 콴(Steven Kwan)

이름에서부터 중국, 혹은 대만쪽 혈통임이 느껴지는 스티븐 콴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갓 데뷔한 신인급 선수로 올해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외야의 한 축을 지키고 있습니다. 장타율을 중요시 여기는 현대의 야구 트렌드와는 약간 다른 스타일의 선수지만 팀의 리드오프이자 테이블세터로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스티븐 콴 (Steven Kwan) 생년월일 : 1997년 9월 5일 키 : 175cm 드래프트 : 2018년 5라운드 163순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스티븐 콴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태어나 자란 미국 국적의 선수로 고교 졸업반 때 .462라는 고타율을 기록하며 많은 대학교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콴은 오레곤 대학으로 진학해 3년을 뛰었고 3학년때 타율 .355 2홈런 41타점 14도루로 팀을 대학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는데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드래프트 되어 마이너리거 생활을 시작합니다. 마이너에서 4년을 뛰며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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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바비 래쉴리와 스트리트 프로피츠의 악역 전환, 새로운 스테이블 베일을 벗다

이미지 출처 : IB Sports 스맥다운 아프리카 중계 화면 바비 래쉴리와 스트리트 프로피츠의 악역 전환으로 관심을 모은 새로운 스테이블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등장,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바비 래쉴리 (Bobby Lashley) 생년월일 : 1976년 7월 16일 키 : 190cm <프로필> 이름 : 몬테즈 포드 (Montez Ford) 생년월일 : 1990년 5월 31일 키 : 185cm <프로필> 이름 : 안젤로 도킨스 (Angelo Dawkins) 생년월일 : 1990년 7월 24일 키 : 196cm 스트리트 프로피츠의 멤버 몬테즈 포드와 안젤로 도킨스는 바비 래쉴리와 만나 얘기를 나눴는데요. 바비 래쉴리는 새로운 이미지를 위해 복장을 바꾸자고 제안을 했고 정장 패션을 추천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항상 농구 유니폼 스타일의 옷을 입고 힙합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등장했던 몬테즈 포드와 안젤로 도킨스는 흔쾌히 승락했고 8월 4일 열린 스맥다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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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단역으로 출발해 9년만에 챔피언이 된 첼시 그린(Chelsea Green)

현재 WWE 여성 태그팀 챔피언인 소냐 드빌과 첼시 그린에게는 무언가 특별함이 있습니다. 소냐 드빌은 지난 2015년 수련생 계약으로 들어와 무려 8년 만에 처음 얻은 타이틀이었으며, 첼시 그린은 2014년 단역으로 출연한 이후 챔피언이 되는데 9년의 시간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소냐 드빌에 대한 이야기는 과거에 다룬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은 쉬기로 하고 오늘은 첼시 그린의 경력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프로필> 이름 : 첼시 그린 (Chelsea Green) 생년월일 : 1991년 4월 4일 키 : 170cm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주 빅토리아 출신인 첼시 그린은 어려서부터 프로레슬링을 보며 성장했으며, 캐나다의 전설 브렛 하트와 트리쉬 스트라터스를 존경했다고 합니다. 첼시 그린이 WWE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4년으로 당시 대니엘 브라이언의 물리치료사 역할로 말 그대로 단역이었습니다. 작게나마 레슬링에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레슬러로서 도전장을 던지는데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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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군터 장군을 지키는 든든한 호위무사...루드윅 카이저(Ludwig Kaiser)

현재 WWE에서 활동하는 스테이블 중 임페리움(The Imperium)은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마치 2차 세계대전의 나치 군인을 연상시키는 표독한 이미지의 군터를 중심으로 두 명의 수행원들이 곁에서 그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데요. 군터와 오랜 기간을 함께 보낸 루드윅 카이저는 늘 곁에서 호위무사 같은 역할로 마치 오른팔이 된 듯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루드윅 카이저 (Ludwig Kaiser) 생년월일 : 1990년 7월 8일 키 : 191cm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피네베르크 출신인 루드윅 카이저는 엑셀 다이터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독일 유명 레슬러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대를 이어 활동하게 됩니다. 아버지로부터 직접 훈련을 받았던 그는 2009년부터 2017년까지 xWx라는 단체에서 엑셀 다이터 주니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는데요. 이곳에서 오스트리아 출신 레슬러 군터와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7년 WWE의 입단 테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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