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j3489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218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맥도날드] 더블 불고기 버거, 보장된 맛의 가성비 햄버거

더블 불고기 버거 더블 불고기 버거 맥도날드 더블 불고기 버거는 종종 맥도날드 앱에서 쿠폰으로 많이 푸는데, 운이 좋다면 세트나 단품을 거의 40% 가까이 할인해서 먹을 수 있다. 맥도날드의 불고기 버거는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데 기본 불고기 버거, 더블 불고기 버거, 에그 불고기 버거가 있다. 더블 불고기 버거 눅진한 치즈, 달큰한 불고기 버거 소스와 두장의 패티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 버거다. 포장해와서 오니까 좀 뭉개져서 안예쁘긴 한데, 맛은 여전하다. 일단 기본이 달고 맛있는 불고기 버거에 패티가 두장 들고 치즈가 완전 녹아서 달콤짭짤한 맛을 낸다. 딱히 든 재료가 많지는 않은데, 근본이라 그런지 의외로 인기가 많은 햄버거다. 더블 불고기 버거 빵, 소스, 패티, 치즈, 패티, 야채, 빵 순으로 겹쳐진 듯 하다. 역시 햄버거는 불고기버거지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보장된 맛을 가지고 있다. 맥도날드에서 가장 자주 시켜먹는 메뉴 중 하나다. 회사 다닐 때 팀원들도 베스트

Naver Blog

[맥도날드] 창녕 갈릭 비프 버거, 그런데 창녕엔 맥도날드 없음;

맥도날드 창녕 갈릭 비프 버거 창녕 갈릭 비프 버거 맥도날드 내가 창갈비라고 놀리는 햄버거인데, 시즌 상품이다. 아마도 지난번에 출시했을때 잘 되어서 이번에도 재출시한거 같다. 친구가 창녕에 본가가 있어서 종종 하는 얘기인데, 창녕 갈릭인데 창녕엔 맥도날드가 없다. 예전에도 없었고 아직도 없다. (마늘만 빼가지말고 맥도날드도 세워주라고 하기엔 인구가 적긴하지..) 마늘은 의성이 더 유명한데.. 아무튼, 버거가 크고 비싼만큼 더블불고기버거처럼 그냥 주는게 아니라 무너지지말라고 종이띠 가이드에 감싸서 포장해준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이 종이띠가 꽤 불편하다. 모양은 안 무너져서 좋긴하다. 참깨빵 위에 어쩌고 저쩌고 창녕 갈릭 비프버거는 패티 두장에 마늘소스가 듬뿍듬뿍 들어가있다. 한국인 입맛에 저격이라고 할 정도로 잔뜩 들어가있는데 꽤 단맛이 강하고 매운맛은 거의 없다 싶은 수준이다. 마늘향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비추천이다. 마늘 소스는 점포에 따라 양이 꽤 차이가 난다고 하니,

Naver Blog

[대연동 맛집] 어가, 가성비의 로컬 맛집 술집

대연동 어가 어가 <영업시간> 평일 18:00 ~ 01:00 주말 18:00 ~ 02:00 (간혹 문 닫는 경우 있음, 가기전에 전화해보길) 051-628-1238 네이버 어가 부산광역시 남구 못골로 8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가라는 이름을 달고있는 가게가 몇 있는데, 여기는 대연동의 어가이다. 이전번에 올린 찬미치킨 바로 옆에 있는 가게이다. [대연동 맛집] 로컬 맛집 찬미치킨 찬미치킨 못골점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 17:00 ~ 24:00 라스트오더 23:30 일요일 정기휴무 로컬... blog.naver.com 찬미치킨에서 1차로 달리고 2차로 어가를 오는 사람도 있다. 찬미치킨과 어가는 근처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알게 된 식당이다. 대연동 어가 메뉴가 상당히 다양한데, 추천하는 메뉴는 스지수육과 어묵타코야끼 + 어묵말이이다. 이걸로도 모자라겠다 싶으면 모듬꼬지구이나 개별로 꼬지구이를 시키기를 권한다. 천장에 무수한 사케팩들이.. 스지수육 어가 수지수

Naver Blog

앵그리 짜파구리, 맛있긴 한데 뭔가 부족한 이 느낌..

앵그리 짜파구리 앵그리 짜파구리 농심 초등학생 때 친구집에서 신라면과 짜파게티를 면만 끓인 뒤 스프를 섞어서 버무려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대략 2004~8년쯤 기억이 잘 안난다.) 이게 그때 당시의 짜파구리 같은 무언가가 아니었나 싶다. (기원을 찾아보면 아마 또 군대가 아닐까 싶은데, 90년대 PC방에서도 존재했던 레시피라고 한다.) 기억하는 건 물을 다 버려서 잘 안버무려져서 사이다를 넣었던 강렬한 기억이 난다. 내게는 라면을 조합해서 먹는 것은 처음 해본 경험이고 꽤 자극적인 맛에 맛도 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이후로도 가끔 진라면 매운맛에 짜파게티를 섞어먹는 기행을 벌이고 있다. 기생충에서 채끝살 짜파구리가 주목받은 이후에 2020년 4월 농심에서 앵그리 짜파구리가 출시했다. 앵그리 짜파구리 앵그리 짜파구리는 현재 봉지라면은 단종되고, 컵라면 제품만 판매중이다. 컵라면 제품도 과립스프로 바뀌면서 맛이 좀 너프되었다고 하는데, 이전버전은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안에는 과립

Naver Blog

칸쵸, 몰래 먹는 과자의 스테디셀러

칸쵸 과자 칸쵸 롯데웰푸드 칸쵸는 1984년에 출시된 초코 과자로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과자다. 박스 포장된 칸쵸나 컵 모양으로 포장된 칸쵸로 출시되고 있다. 칸쵸의 박스 포장은 자주 바뀌는 편이었는데, 이벤트에 따라 모습을 탈바꿈하곤 했다. 처음엔 카니와 쵸니 캐릭터가 아닌 캥거루가 메인 캐릭터였다고 한다. 홈런볼과 비슷한 크기지만 쿠키가 조금 단단하고 두꺼운 편으로 안에는 눅진한 초코크림이 특징이다. 수업시간에 몰래 먹기 좋은 과자 중 하나지만, 쿠키가 두꺼운 관계로 와삭 소리가 나는 편이라 입안에서 쿠키를 조용히 녹여 먹은 기억이 난다. 칸쵸 과자 칸쵸는 박스 포장 안에 비닐 포장으로 이중 포장되어 있다. 비닐에 든 채로 먹어도 되지만, 박스에 부어 먹거나 해도 된다. 칸쵸 과자 칸쵸 위쪽에는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카니 또는 쵸니 아니면 가위바위보, 아니면 주사위 그림이 그려져있다. 옛날에는 이걸로 스토리를 만들어라 하면서 엄청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간소화 된

Naver Blog

간짬뽕 컵라면, 라면 조합에 많이 쓰이는 라면

간짬뽕 컵라면 간짬뽕 (큰 컵) 삼양 간짬뽕 컵라면이다. 고등학생때 많이 먹은 기억이 나는 라면인데,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야식으로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난다. 그리고 간짬뽕은 군대에서도 사랑받는 라면인데, 공화춘불닭처럼 조합해서 먹기에도 좋고 야식으로 먹기도 좋은 해물볶음라면이라 그런것 같다. 요새는 워낙 볶음 라면 종류도 많고 유튜브로도 많이 알려져있다보니, 레시피들이 많이 공유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봉지라면과 컵라면의 갭이 엄청나게 큰 라면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봉지라면도 끓이는 사람에 따라 맛의 차이가 많이 난다.) 간짬뽕 조리방법 조리법에는 면을 먹고 밥을 비벼먹으라는데, 그렇게 먹으려면 물을 자박하게 남겨야하는데 그렇게하면 면을 먹을때 맛이 좀 밍밍한 느낌이 든다. 조리방법은 일반적인 볶음라면과 같다. (뜨거운 물 부어서 면이 익으면 물 붓고 액상스프 비벼먹는) 봉지라면으로 먹으면 볶음의 정도를 정할 수 있지만, 컵라면의 경우에는 볶지않고 먹는 것이기 때문에 봉지라면과

Naver Blog

[광안리 맛집] 플라잉드래곤, 오렌지 치킨? 미국식 중화요리 맛집

플라잉드래곤 / 업체사진 플라잉드래곤 (Flying Dragon) <영업시간> 연중무휴 12: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14:30, 20:30 0507-1470-0546 네이버 플라잉 드래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로61번나길 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광안리는 술집은 많은데 가볍게 밥만 먹을 만한 곳이 많이 없다. 있다고 해도 가격대가 비싼 축에 들고 맛집인지 아닌지도 긴가민가한 그런집들이 많다. 여기는 생긴지 얼마 안된 신상맛집 같은데, 여자친구가 어떻게 찾았는지 같이 갔다. 무엇보다 양과 퀄리티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맛있고 저렴하고 양이 많아서 매우 추천. 광안리 플라잉드래곤 내부에 좌석은 총 6개로 2명씩 3팀만 앉을 수 있다. 집이 가까운 사람은 포장해가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때문에 조금만 늦으면 웨이팅이 걸릴 수 있으니, 오픈 시간에 맞춰가거나 그냥 웨이팅을 받아들이자. 내부 인테리어가 뭐랄

Naver Blog

오뚜기 백세카레 매운맛, 3분카레와 무슨 차이가 있지?

백세카레 백세카레 매운맛 오뚜기 나는 백세카레가 오뚜기인줄 모르고 있었다. 찾아보니까 3분 카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성분분석표 및 내용을 살펴보니 꽤 차이가 컸다. 백세카레는 3분카레에 비해 나트륨도 적고 단백질양도 많으면서 강황도 많이 들어간 오뚜기의 프리미엄 카레 라인이었던 것이다. 이름이 왜 백세카레인가 했더니 강황 함량이 많아서 3세 ~ 100세까지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카레라서 그렇다고 한다. 백세카레 뒷면 원료를 보면 알겠지만 쇠고기가 15%가 들어가있다. (3분 쇠고기카레는 쇠고기 5% 함량이다.) 확실히 고기의 식감이 3분 카레에 비해 확연히 차이가 난다. 백세카레 매운맛 제조 방법은 일반적인 레토르트 오뚜기 음식과 같다.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 방식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끓는 물 방식을 선호한다. 전자레인지는 레인지 성능에 따라 균일하게 따뜻해지는 느낌이 덜해서, 끓는 물에서 3분 데워 끼얹어 먹었다. 백세카레 백세카레도 기존 3분카레와 같이

Naver Blog

[GS25] You us 감자칩 사워크림&어니언, 프링글스는 너무 비싸

GS25 감자칩 You us 감자칩 사워크림&어니언 GS25 (GS Retail) GS25 편의점의 PB상품인 you us 감자칩이다. (PB상품이란 타 업체에서 매입하지 않고, 대형마트 또는 편의점, 다단계 판매사 등에서 자체적으로 출시하여 판매하는 상품) GS25에서 프링글스 옆에 당당하게 진열해놨는데, 아마 프링글스 가격과 비교해서 이걸 구매하도록 유도한 느낌이 강했다.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가격면에서 재커나 프링글스나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데 오프라인에서는 유독 프링글스가 비싸게 진열되어있다. 워낙 대체재도 많아지고, 가격도 저렴한 상품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노브랜드의 감자칩) 대부분의 편의점에선 PB상품으로 프링글스와 비슷한 원통에 든 감자칩을 출시해서 같이 진열해놓고 판매하는 것 같다. 유어스 감자칩 유어스 감자칩 역시 말레이시아 OEM 제품이다. 대부분의 감자칩이 제조사만 다를뿐 말레이시아 OEM을 통해 제조된다. (OEM이란 : Original Equipment Man

Naver Blog

[광안리 카페] 신기커피, 아메리칸 팬케이크 맛집

신기커피 신기커피 <영업시간> 연중무휴 08:00 ~ 20:00 0507-0178-1857 네이버 신기커피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바다로15번길 74 1층 신기커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도에 있는 신기산업 라인의 가게로 신기숲, 신기여울, 신기산업에 이은 신기커피이다. 위치가 광안리로 영도와는 거리가 꽤 있는데 어찌저찌 자리를 잡은듯하다. 오픈한지는 얼마 안된 신상카페로, 아메리칸 팬케이크가 유명하다. (팬케이크가 맛있는걸 보니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도 맛있을거 같긴하다.) 주문하고 앉으면 물부터 주시는게 좀 인상에 남은 카페였다. 신기커피, 아메리칸 팬케이크 다른 리뷰들을 보면 카야잼을 같이 주셨는데, 어느 순간부터 메이플시럽으로 바꾼 것 같다. 빵이 메이플 시럽을 흡수해서 많이 달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적당히 달고 맛있었다. 위에 올라간 버터는 천천히 녹으면서 팬케이크에 스며들어 맛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신기커피 커피도 두가지

Naver Blog

스틱! 스토리가 있는 글을 만드는 방법과 그 위력에 관하여

스틱! 스틱!(15주년 기념판) 저자 칩 히스,댄 히스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22.10.21. 스틱! (Made to Stick)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 칩 히스, 댄 히스 / 웅진지식하우스 스틱은 마케팅 관련된 책이나, 역행자를 통해서 알게된 책으로 스토리텔링에 관련된 내용이 핵심을 이루고 있다. 때문에, 광고기획, 카피라이팅, 마케팅, 유튜브 등 여러 굴지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 한가지 핵심적인 메시지를 만드는데 유용한 도구를 제시하고 그것이 어떤 효과를 발휘하고 왜 중요한지 설명한다. 그것을 넘어서, 인간의 인지, 스토리텔링, 강력한 끌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한 줄로 어떻게? 스틱에서는 스티커 메시지라는 단어를 쓰는데, 이것은 우리가 한번만 들어도 잊지 않을 정도로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고착력을 가진 메시지를 뜻한다. 책에서는 몇가지 예시를 드는데, 첫번째는 속담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라는 속담은 55개

Naver Blog

오뚜기 3분카레 매운맛, 우리의 어린시절을 책임진 카레

백세카레 매운맛에 대한 리뷰는 여기 오뚜기 백세카레 매운맛, 3분카레와 무슨 차이가 있지? 백세카레 매운맛 오뚜기 나는 백세카레가 오뚜기인줄 모르고 있었다. 찾아보니까 3분 카레의 업그레이드 버... blog.naver.com 3분 카레 매운맛 오뚜기 어릴땐 요리도 못하고, 엄마도 바쁘고 해서 3분 카레를 많이 먹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간편하기도 하고 균일하고 상당히 맛있는 편에 속해서 엄마 입장에서도 편한 레토르트 제품이 아니었나 싶다. 우리집만 그런지는 몰라도 밥을 왕창 넣고 비벼서 주셔서 그땐 그렇게 먹는줄 알았다. 카레는 비벼먹는게 아니라 떠먹는게 더 균일한 맛을 내고, 밥하고의 조화도 잘 이루는거 같다. 아무튼, 조리법은 간단하다. 일반 오뚜기 레토르트 제품과 같이 끓는물에 3분 혹은 뜨거운 밥에 부어서 랩 씌우고 (꼭 제품을 뜯어서 다 부어서 데워야 한다 비닐 포장 째로 넣으면 큰일 난다.) 2분~2분 30초 정도 데우면 된다. 3분카레 / 백세카레 지난번에 백세카레 매

Naver Blog

빈츠, 고풍스러운 초코 비스킷

빈츠 빈츠 롯데웰푸드 2000년 11월에 출시된 빈츠는 비스킷과 초콜릿의 앞 두 글자씩 따서 붙인 이름이다. Biscuit and Chocolate = Binch 맛 자체는 단순한 초코와 비스킷의 조합인데, 시중 제품으로 놓고 본다면 초코송이와 가장 유사한 맛을 낸다. 다이제는 통밀의 초코비스킷이라 또 다른 맛을 내고, 빈츠는 좀 더 눅진한 초코와 적당히 딱딱한 비스킷이 매력적이다. 초콜릿 앞에 그려진 문양이 각각 다른데, 문양 덕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빈츠 패키징이 깔끔하고, 칙촉과 마찬가지로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 회사 간식으로 적합한 과자다. 초코 비스킷의 정석이라고 볼 수 있을 만한 그런 과자이다. 빈츠 포장된 봉지도 깔끔하고, 한입에 먹기 딱 좋은 크기다. 빈츠 모양새는 일반 초코 비스킷인데, 중앙의 문양과 주변 테두리가 올록볼록한 것이 유럽풍 과자의 비주얼을 보여준다. 사실 막말로 일반 비스킷 과자에 초콜릿 덧대서 발라도 비슷한 맛이 난다. (제크 같은..) 과거에

Naver Blog

[경성대 카페] 카페플립, 숨은 맛집 카페

카페플립 카페플립 (FLIPPED)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인스타 휴무표 참고 0507-1317-4644 @cafe_flipped 네이버 카페플립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7번길 16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친구와는 종종 경성대에서 만나는데, 워낙 자주 만나다보니 경성대에선 안가본 카페가 그리 많지는 않다. 양꼬치집 위에 있는 카페라, 뭔가 눈에 안띄는 느낌인데 친구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들어가봤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카페플립 아인슈페너와 플라타너스라떼였나.. 그리고 레몬 브라우니와 초코 브라우니를 하나씩 시켜 먹었다. 사진처럼 매우매우 꾸덕한 초코 브라우니가 나와서 만족스러웠다. 맛도 맛이거니와 비주얼도 상당히 좋았는데, 사진이 너무 노란빛으로 나와 좀 아쉬웠다. 카페 플립 비오는 날에 가서 그런지 분위기가 상당히 좋게 느껴졌다. 손님도 그렇게 많지 않아 조용한 분위기와, 실내 인테리어가 깔끔하

Naver Blog

켄코 블랙 미스트 No.1, 완벽한 시네마틱 필터 (겐코)

켄코 블랙미스트 필터 켄코 블랙미스트 필터 No.1 49mm (겐코 블랙미스트 필터) Kenko 일본 여행을 가기전에 좀 더 필름 카메라 느낌을 내고 싶어서 구매한 필터이다. 후지필름 x100v에 사용하기 위해 구매를 했고, 화이트 미스트 필터는 가격대가 상당히 높아서 후지피플 통해서 블랙 미스트 필터를 구매했다. 그래서 블랙 미스트 필터가 뭔데? 라고 하면 간단하게 말해서 렌즈에 기름 낀 것 처럼 사진이 뽀얗게 나오게 하는 필터이다. 아래 영상을 보면 좀 더 이해가 빨라 질 것이다. 켄코 블랙미스트 필터 블랙 미스트 필터도 제조사 별로 모두 다르지만, 나는 그 중에서도 켄코의 제품을 구매했다. no.1 제품과 no.5 제품이 있는데 숫자가 낮을수록 효과가 더욱 커진다고 보면 된다.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뿌옇게 나오기도 하는데, 그 맛에 쓰는거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켄코 블랙미스트 필터 전체적으로 광원을 퍼지게 하는 것과 동시에 안개 낀 듯한 뿌연 느낌

Naver Blog

픽디자인 에브리데이v2 슬링백 블랙 3L, 몸에 착 붙는 카메라 가방

픽디자인 슬링백 픽디자인 에브리데이v2 슬링백 블랙 3L 일본 여행간다고 카메라 가방을 급하게 샀다. 개인적으로는 3L가 착 달라붙고, 이래저래 괜찮아서 구매했는데 여행용보다는 집 근처에 데일리로 메고 다니기 좋은 카메라 가방인 것 같다. 여행에서 물을 들고 다니거나, 여권을 넣어다니는 등의 행동은 간과했어서 상당히 제약이 있었다. 여행용 카메라 가방을 찾는다면 6L 이상을 추천한다... 확실히 디자인도 예쁘고, 편리성 부분에서는 매우 높은 점수를 주는 가방이다. (현재도 데일리로 들고 다님.) 굳이 카메라를 넣고 다니지 않아도 힙색 대용으로 쓰기에 만족도가 높은 가방이다. 피앤피샵, 픽디자인 슬링백 끈을 조이면 딱 달라붙는 느낌이 좋다. 크로스백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힙색으로 허리에 둘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3L는 똑딱이 카메라를 쓰는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x100v같은) 픽디자인 카메라 가방을 메고 다니면 굳이 넥스트랩이나 다른걸 쓸 필요 없이 바로 꺼내서 찍고 다시 집어넣

Naver Blog

[대연동 맛집] 로컬 맛집 찬미치킨

대연동 찬미치킨 찬미치킨 못골점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 17:00 ~ 24:00 라스트오더 23:30 일요일 정기휴무 네이버 찬미치킨 못골점 부산광역시 남구 못골로 8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로컬 맛집으로 유명한 대연동 찬미치킨이다. 찬미치킨 중에서도 본점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조금만 늦게가도 웨이팅이 걸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맥주를 시키면 꾸이꾸이 같은 안주를 주고, 소주를 시키면 닭곰탕을 준다. (소맥으로 시키면 둘다 가능.) 이 주변에 친구가 사는 곳이라, 친구네는 거의 여기서만 치킨을 포장해 가서 먹는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옆집에 어가라는 술집이 있는데 여기도 상당히 괜찮다. 친구와 찬미치킨을 1차로 뿌수고, 2차로 어가로 가는 코스를 종종 간다. 찬미치킨 우리가 먹은 메뉴는 후라이드 한 마리, 레드핫 한 마리였다. 레드핫은 조금 매운 축에 드니 참고하자. 3명이서 2마리는 조금 물리긴 하지만, 거의 다 먹긴 했다. 특히 기름진 맛이 강해서 너무

Naver Blog

초야 유자 사케, 사라리토시타유즈슈

초야 유자 사케 초야 사라리토시타유즈슈 (CHOYA) 도수 7% 일본여행을 갔다가 많이들 사오는 유자사케이다. 초야에서 나오는 유즈슈인데, 맑고 깔끔한 유자 사케이다. 초야에서는 여러가지 유즈슈들이 있어 헷갈릴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위의 제품과 같은 종이팩 제품과, 캔 제품, 유리병 제품이 따로 있다. 초야 유즈슈 이놈 하고 차이가 뭐냐면, 유리병에 든 초야 유즈슈는 도수가 14%로 제가 알기로는 유자사케중에 가장 강한녀석이다. 그에 반해 팩에 든 사라리토시타 유즈슈는 7%로 약한편에 속한다. (캔 제품은 3%로 도수가 거의 없는 음료수 수준이다...) 이외에도 무알콜 유즈슈 캔 제품이 있다. 위의 병에 든 유즈슈가 2천엔 정도라면, 팩에든 제품은 700엔 정도로 가격대가 매우 저렴하다. 국내에선 워낙 츠루우메 유즈가 유명해졌다보니, 수입으로도 구하기가 힘들고 구매대행으로 구매한다 하더라도 상당히 비싼 값을 치뤄야하는게 아픈 현실이다. 우메노야도 유자, 츠루우메 유즈 대안으로 좋은

Naver Blog

마루미야 노리타마 후리카케, 후리카케의 정석

노리타마 후리카케 노리타마 후리카케 마루미야 보통 우리가 후리가케라고 부르는 그 제품이다. (원 발음은 후리카케가 맞다.) 국내에서는 보크라이스나 밥이랑 같은 제품이 유사제품인데, 일본에 좀 더 대중화가 되어있어 맛이 더 다양하다. 노리타마 후리가케는 일반적인 후리가케와 달리 계란이 포함되어 있다. 노리 = 김, 타마 = 계란 꽤 정직한 이름의 후리가케이다. (김계란..?) 노리타마 후리가케 중에서는 단연 가장 베이직한 맛이면서도 충실한 맛을 낸다고 생각한다. 일본 제품들은 짠 맛이 강한 편인데, 이 후리가케도 상당히 짠맛을 많이 내기에, 밥 양을 고려해서 집어넣어야 한다. 후리가케를 쓰는 방법은 그냥 밥에 뿌려 먹거나, 주먹밥을 해먹거나, 뿌리고 녹차 등을 넣어 오차즈케로 먹는 방법이 있다. (다음에 리뷰하겠지만 녹차가루가 포함된 오차즈케 제품들도 꽤 있다.) 노리타마 맨밥을 좀 더 맛있게 만들어주긴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 밥을 먹기에는 영양적 측면에서는 아쉬울 수 있기에, 다른 반

Naver Blog

[일본 컵라면] 이치란 라멘 컵라면, 진한 육수의 돈코츠 라멘

이치란 라멘 컵라면 이치란 라멘 컵라면 일본가서 기념품으로 산 이치란라멘인데, 친구 주려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그냥 내가 먹었다. 요새 조금 폐업하는 추세라고는 하는데, 여전히 잘되는 점포는 잘되고 있는 거 같다. 끓여먹는 이치란 라멘 밀키트도 있지만, 귀찮은 관계로 컵라면으로 샀다. 이치란 라멘 밀키트든 컵라면이든 고명이 들어있지 않아, 고명을 얹어먹으려면 따로 준비를 해야한다. 기본적으로 삶은 계란, 파, 구운 고기(차슈 대용) 정도만 있으면 차려 먹을 수 있고 귀찮으면 그냥 먹으면 된다. 이치란 라멘 컵라면 제조 방법은 간단하다. 컵라면 뚜껑을 절반 정도만 열고 A,B,C 스프를 모두 꺼낸다. 물을 표시선(440cc)까지 붓고 컵라면 위에 B 스프를 얹어서 데운다. 4분이 지나면 A,B,C 스프를 다 넣고 저어서 먹으면 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치란 라멘 컵라면 A는 분말 스프고, B,C는 유성스프기 때문에 손에 묻지않도록 조심하자. Previous

Naver Blog

마루미야 오차즈케 연어맛, 오차즈케 그냥 물말아먹는거 아닌가

연어 오차즈케 마루미야 우리가족 오차즈케 시리즈 오차즈케 연어맛 이번 제품도 역시 일본에서 사온 기념품이다. 속 안좋을 때나 입맛없을 때 집에서 물 말아먹은 적은 있다만 오차즈케 제품으로는 처음 먹어봤다. 오차즈케 (차즈케) 밥에 녹차를 부어 여러가지 고명을 얹어 먹는 일본의 식문화 제품 자체는 인스턴트이다보니 입맛 없을 때나 소화가 안될때 가볍게 먹기 좋은 제품이다. (각 잡고 만들면 육수나 고명에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다.) 마루미야 우리가족 오차즈케는 다양한 맛이 있다. 시오콘부 : 소금에 절인 다시마 타라코 : 대구알 우메 : 매실 사케 : 연어 와사비 토리다시 (닭육수) 등이 있다. 연어 오차즈케 먹는 방법은 간단하다. 밥에 제품을 얹고 물을 부으면 된다. 그런데 밥을 얼마나 퍼고, 제품을 얼마나 얹고, 물을 얼마나 부어야 할지가 어려운데 제품의 뒷면에 보면 연어차즈케 6.1g, 밥 100g, 물 150ml라고 써져있다. (왠만하면 뜨거운 물로 할 것.) 이게 어느정도냐면,

Naver Blog

[부경대 카페] 모이커피샵, 골목에 숨어있는 예쁜 카페

부경대 모이커피샵 모이커피샵 (MOEI'S) <영업시간> 화요일 ~ 일요일 14:00 ~ 19:00 라스트오더 18:30 월요일 정기휴무 0507-1311-5197 네이버 모이커피샵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34번길 22-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가 부경대 다닐때는 부경대쪽엔 카페가 별로 없었다. 이유가 있었다. 큰 길이 아니면 인파가 상당히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경대 맞은 편에 카페를 차리시는 분들이 여럿 생기셨는데, 역시나 카페들이 조용조용해서 좋다. 물론 지금이 방학이라 그런걸수도 있다. 카페 외관을 봤을 때는 상당히 예쁜 축에 든다고 생각했다. 부경대 카페 모이커피샵 모이커피샵은 내부 인테리어도 신경을 많이 쓴 편이다. 공간을 3파트로 분리하고, 공간마다 다른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 특이했다. 커피맛도 준수하고, 디저트도 맛있었다. (초콜릿 무화과 파운드 케이크였는데 매우매우매우 꾸덕한 파운드 케이크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부

Naver Blog

[수영 맛집] 팔도해물칼국수, 비오는 날 해물파전

팔도해물칼국수 팔도해물칼국수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0507-1340-5978 네이버 팔도해물칼국수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번영로70번길 106-1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해물칼국수 2인분 해물파전 팔도시장에서 깊숙히 안에 있는 수영사적공원 가기 전에 위치한 칼국수집이다. 지도 위치상 수영역하고 멀어보이는데 그렇게까지 멀지도 않다. (수영역이 워낙 크다보니 14번 출구쪽에서 출발하면 매우 멀긴하다.) 팔도시장 안에는 숨은 맛집들이 꽤 많은 편이다. 수영역 11번 출구로 부터 해서 간판없는 집들 근처에 있는 곳들은 고기집이나 술집들이 즐비해있어 술마시기 좋은 공간들이라면, 팔도시장안에는 칼국수, 막국수, 순대 등의 식당류가 많다. 비가 오는 겸해서 찾아보다가 해물파전이 정말 맛있어 보이길래, 홀리듯이 여기로 찾아왔다. 팔도해물칼국수 칼국수 2인분과 파전을 시켰는데 왠 조개 홍합탕이 나왔다. 사실 안에 면은 없고 조개, 홍합

Naver Blog

브라질리언 시크릿, 인그로운 헤어 스프레이

인그로운헤어 스프레이 브라질리언 스프레이 브라질리언 시크릿 인그로운 헤어 스프레이 브라질리언 왁싱 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관리이다. 예전에는 왁싱 후에 스크럽이랑 보습만 잘해주면 되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 스크럽을 해도 생길 인그로운 헤어는 하나 두개씩 생겨버려서 지금도 골아프다. 한번 생긴 인그로운 헤어는 방치하니까 염증으로 이어지고, 털이 깊숙히 박혀 해당 부분에 착색까지 일어나게 된다. 휴.. 젠장. 인그로운 스프레이 브라질리언 시크릿의 인그로운 헤어 스프레이는 성분이 좋아 알러지 반응이 잘 없는 편이다. 다만, 뿌리고 나서 문제가 생길경우에는 조심해야한다. 사용 방법은 친절하게 가이드로 안내가 되고, 하루에 두 번 뿌리라고 스티커까지 준다. 동봉된 가이드 가이드랑, 스케줄러도 줘서 관리의 지속성을 유지시켜준다. 나는 예전 왁싱 이후에 생긴 인그로운 헤어가 계속 날 괴롭히고 있는데, 이건 좀 더 천천히 지켜보면서 스크럽과 스프레이로 해결하거나 병원에 가봐야겠다. 뿌리

Naver Blog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를 읽고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저자 가바사와 시온 출판 쌤앤파커스 발매 2018.05.25.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가바사와 시온 / 쌤앤파커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이 책은 초반부에 읽을 때 살짝 짜증났다. 책 전반부에 이 책은 뇌의 구조와 기능을 '신경전달물질'이라는 관점에서 이해하고, '즉각적으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노하우'를 다양하게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 실제로 뇌의 작용은 무척 복잡하지만, 이 책에서는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단순화했다. 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갑자기 에반게리온 얘기를 하지를 않나, 북두신권 얘기를 하질 않나.. 쉽게 이해시키려고 예를 든 것이 애니메이션이다보니 좋은 책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서 읽어내려갔다. 이 책은 뇌의 7가지 대표적인 호르몬인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 세로토닌, 멜라토닌, 아세틸콜린, 엔도르핀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 많은 호르몬들이 있지만, 우리가 알법한 호르몬들로 이야기를 전

Naver Blog

[경성대 맛집] 미분당 대연점, 양많고 맛있는 쌀국수

미분당 미분당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라스트 오더 14:30, 20:30 6,7,8월에 한해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정기휴무 0507-1379-7988 네이버 미분당 대연점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19번길 34 1층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차돌양지힘줄 쌀국수 경성대에는 라이옥이 있어, 쌀국수는 다른 집을 갈 데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미분당이 생겼다. 혼밥 식당 느낌이 물씬나는 것이 근처 학생들에게도 괜찮은 식당이라고 생각한다. 미분당 미분당은 조용히 편하게 식사하는 공간이라고 한다. 그렇게까지 신경쓸 정도는 아니고 일반적으로 대화하는 소리로 하면 문제없다. 미분당의 장점은 쌀국수가 기본적으로 맛있는 것도 있지만, 선반 위쪽에 있는 소스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제공해주는 볼에 쌀국수, 숙주, 고기를 담고 핫소스를 뿌려먹거나 (꽤 매우니 소량 넣어보고 더 넣을것), 해선장을 뿌려서 비벼

Naver Blog

[광안리 카페] 랜디스 도넛, 도넛 맛집 쫀득한 도넛이 맛있다

랜디스 도넛 랜디스도넛 광안리점 (Randy's Donuts)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0507-1436-0627 네이버 랜디스도넛 광안리점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510번길 58 지하1층, 1, 2,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때, 여자친구가 서울로 놀러갔다와서 랜디스 도넛이 정말 맛있다고 그렇게 ~~ 그렇게~~~ 얘기했었는데, 어느샌가 부산 광안리에 상륙했다. 초기 오픈때는 워낙 사람이 많아서 줄도 길고 해서 오픈한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는 시점에 이제 좀 방문할 수 있겠다는 수준의 인파라 입성했다. 처음 먹었을 때는 맛있긴 한데, 그정도까지 맛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수준이었으나 먹다보니 계속 손이 가는 맛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광안리 랜디스도넛 랜디스 도넛은 2층에 홀과 같이 운영되고 있다. 밑에서 도넛과 함께 커피를 주문한 뒤 들고 올라가면 된다. 도넛을 주문할 때는, 미리 앞에서 몇개와

Naver Blog

데체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양식의 기본은 올리브유

데체코 올리브오일 데체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L (Dececco) 올리브 오일의 등급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퓨어 올리브 오일? 뭘 사야해? 집에서 주로 쓰는 콩기름의 식용유는 계란 프라이 할 때 많이 사용해보셨겠지만, 올리브유는 사용해보지 못한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양식 요리를 하기 시작하면 꼭 필요한 기름으로 하나쯤 구비해두시길 바랍니다. 올리브유는 주로 오일 베이스 파스타의 소스, 스테이크, 샐러드 드레싱 등에 사용됩니다. 그런데, 막상 구매하려고 보니 식용유가 콩기름,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포도씨유 등등으로 엄청 종류가 다양한 것처럼 올리브유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버진 올리브 오일, 퓨어 올리브 오일, 라이트 올리브 오일 등의 종류가 있습니다.... scrambledeggs.tistory.com (마개 부분이 왜 찌그러졌냐면 배송 올때부터 저랬는데, 기사님이 잘못다뤘나보다..) 올리브유는 집에서

Naver Blog

칙촉, 다른 과자들이 비싸지니까 갓성비 초코칩 과자가 되었다.

칙촉 칙촉 롯데웰푸드 칙촉은 1996년에 출시한 초코칩 쿠키로 나보다 한살 적다.(?) 그 이전의 초코 쿠키들이 바삭한 맛들의 과자들이 주를 이뤘는데, 촉촉한 비스킷과 녹아내리는 큼직한 초코칩이 박혀 있어 상당히 고급진 느낌을 준다. 맛있기도 하고 개별포장되어 있어 편하게 먹기 좋은 박스 과자로 회사 간식으로도 사랑받는 아이다. 인기를 끌다가, 오리온에서 촉촉한 초코칩을 내놓으면서 마트에 가면 칙촉과 촉촉한 초코칩이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대체적으로 촉촉한 초코칩이 조금 더 싼 편으로 구성된 거 같은데 요새는 비슷한거 같다.) 초콜릿이 통째로 칙촉은 종류가 다양하다. 칙촉 오리지널, 칙촉 시크릿, 칙촉 브라우니, 칙촉 티라미수 등 이번에 먹어본 제품은 칙촉 오리지널이고 대부분 이것을 많이 접했을 것이다. 칙촉 칙촉은 얼핏보기엔 바삭한 초코칩처럼 보이는데, 상당히 촉촉한 편에 속하며, 초콜릿이 큼직큼직해서 좋다. 여름철엔 살짝 녹아있어서 촉촉한 맛을 유지하지만, 겨울에는

Naver Blog

여름의 오사카는 불지옥, 정말 힘들었던 오사카 여행 후기

오사카 우메다 여자친구와 올해 1월부터 계획했던 오사카 여행이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두근두근하면서 동선도 엄청 길게 짜고 비행기, 숙소, USJ 등 중간중간에 다 예매를 했었습니다. 근데 둘다 오랜만에 국제선을 타는터라 체크인을 1시간 전에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까먹고, 국내선처럼 여유롭게 갔다가 수속을 못밟고 1인당 20만원씩 더 내고 오후 5시 비행기를 타고 겨우 갔습니다. (원래는 8시 20분 비행기) 8시간은 김해 공항을 배회하며 인고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냥 사상가서 쉬다가 왔어야하는데 불안해서 공항에서 보냈네요. 터미널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톰 행크스, 캐서린 제타-존스, 스탠리 투치, 치 맥브라이드, 디에고 루나, 배리 샤바가 헨리, 쿠마 팰라나, 조 샐다나 개봉 2004.08.27. (공항에 사는 사람 그게 나야 나) 출발은 했지만 첫날은 거의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동선부터 말씀드리자면, 동선 1일차 : 간사이 공항 -> 오사카 우메다 -> 숙소 체크인 -> 엔

Naver Blog

멀티태스킹은 굉장히 안좋은 버릇

정리하는 뇌 저자 대니얼 J. 레비틴 출판 와이즈베리 발매 2015.06.22. 멀티태스킹은 그 정의상 문제해결이나 창의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속적 생각'을 붕괴시켜버리는데, 바로 이런 점이 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리하는 뇌 / 대니얼 J. 레비틴 뇌과학과 관련된 책들을 읽어보면, 멀티태스킹에 관련된 내용이 종종 나온다. 책에서는 멀티태스킹(이메일을 읽으면서 동시에 전화로 대화를 나눈다거나, 책을 읽으면서 SNS를 하는 등)은 굉장히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한다. 직장에서 카톡을 하면서 일을 진행하면 상당히 일이 더딘 것을 느끼곤 했는데, 이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책을 읽다가 카톡이 울려서 답장을 한 번 하고 책으로 돌아오면 글을 읽던 부분을 놓치고 다시 읽던 부분을 찾는 행위가 뇌에서 벌어질 때 굉장히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한다. 책 내용을 이해하던 도중 카톡으로 들어가 친구가 보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하고, 답장하기 위해 에너지를

Naver Blog

[광안역 맛집] 찐맛집, 낭만장작 누룽지 통닭

마늘 누룽지 통닭 낭만장작 누룽지통닭 (광안)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 16:00 ~ 23:00 일요일 정기휴무 051-754-9233 네이버 낭만장작 누룽지통닭구이 부산광역시 수영구 무학로10번길 4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누룽지 마늘통닭 이 치킨집은 3년전 쯤 광안리 살면서 배달앱으로 치킨 뭐먹지 보다가, 누룽지 통닭이라고? 하며 시켜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뭐야 여기..개쩔잖아.." 했던 기억이 있다. 스바라시.. 사정상 다른곳으로 이사는 했지만, 가끔 누룽지 통닭이 생각나곤 했는데 알고보니 부산 내에 여러 지점을 만들어서 부산에서는 접근이 간편해진것 같다. 치킨도 치킨대로 맛있지만 밑에 깔아둔 누룽지가 닭기름에 더욱 바삭바삭하게 튀겨져 맛있어진다. 배달보다는 직접 가서 먹는게 밑에 무쇠팬에 받쳐서 나와 먹는 동안 누룽지가 더 바삭해지는 경험을 했다. 소스가 잔뜩 들어간 다른 메뉴들도 많았지만, 기본 베이스의 누룽지 통닭의 누룽지 맛이 더 맛있는 것 같다

Naver Blog

입문자를 위한 위스키, 몽키 숄더

몽키 숄더 몽키 숄더 (Monkey Shoulder)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도수 40% 집에 가던 도중 친구의 부름을 받아, 친구집으로 놀러갔더니 몽키 숄더를 구비해놨었다. 이름이 몽키 숄더인 이유는, 위스키 제조과정에서 싹틔운 몰트를 건조시키는데, 현대에서는 기계가 다 하지만 몇몇 증류소에서는 인부가 직접 몰트 건조장에서 맥아를 뒤집는 과정을 고집한다. 이렇게 몰트를 뒤집는 사람을 몰트맨이라고 부르는데, 몰트맨이 오랜 기간 동안 삽으로 몰트를 뒤집는 과정에서, 어깨가 아래쪽으로 쳐지고 휘어지는 직업병을 얻게 되기 떄문에, 이 모습이 원숭이의 어깨와 닮았다고 해서 몽키 숄더라고 부른 것이다. 장인들의 노고를 기리는 이름이다. (놀리는거 아님;) 달달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으며, 바닐라향이 살짝 나는 것이 매력적이다. 몰트 위스키임에도 합리적인 가격인 편이라고 한다. 몽키 숄더 위스키 중에서는 가벼운 맛에 속하기 때문에 위스키 입문자에게 많이들 추천하는 술이다. 이외에도 하이볼로 만들

Naver Blog

[전포 맛집] 라자냐는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 레이지라자냐

레이지라자냐 레이지라자냐 (Lazy Lasagna) <영업시간> 월요일 정기휴무 화요일 ~ 토요일 12:00 ~ 21:00 일요일 12:00 ~ 15: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30 라스트 오더 14:00, 20:00 그 외 임시휴무 (인스타그램 및 네이버 참고) 0507-1413-0527 네이버 레이지라자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37번길 18 A다동 1층 6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Lazy Lasagna (라자냐식당 상호명 변경)(@lazylasagna_official)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469명, 팔로잉 3명, 게시물 1,168개 - Lazy Lasagna (라자냐식당 상호명 변경)(@lazylasagna_official)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크리미 쉬림프 라자냐 레이지 미트 파스타 원래 이름은 라자냐 식당이었는데, 리모델링 후에 레이지라자냐로 상호명을 바꿨다

Naver Blog

진짬뽕 작은컵, 큰컵보단 작은컵이 맛있지 않나?

진짬뽕 작은컵 진짬뽕 작은 컵라면 오뚜기 진짬뽕은 봉지라면으로도, 큰 컵라면으로도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작은컵이 가장 맛있다고 느꼈다. 몇몇 컵라면은 같은 라면이라도 작은 컵라면으로 나온 제품들이 맛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에 해당하는 것 같다. 진짬뽕 작은컵은 야식으로 딱 적당한 양에 국물에 밥 말아먹기도 좋아서 쟁여두고 먹는다. (아침에 붓는건 당연히 불가피하다.) 진짬뽕 작은컵 진짬뽕은 액체스프와 유성스프로 구성되어 있는데, 간혹 Easy Cut을 따라 뜯어도 잘 안뜯기거나, 손에 묻거나 하는게 짜증날 수 있는 점이지만 맛있으니까 감안하자. 간혹 유성스프가 깊숙히 숨어있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나는 한 번 깜빡하고 유성스프가 든 채로 뜨거운 물을 부어 환경호르몬 진짬뽕을 먹었다. 꼭 유성스프는 빼고 물을 붓자... 큰컵과의 차이점은 전자레인지를 돌릴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인데, 진짬뽕 작은컵은 전자레인지를 돌리면 안된다. 개인적으로 전자레인지 돌려서 먹는 컵라면은 짜파게티

Naver Blog

무모무 슈가링 셀프왁싱 키트, 남자의 브라질리언 왁싱

무모무 브라질리언 무모무 셀프왁싱 키트 슈가링 브라질리언 왁싱 일단 나는 남자다. 주기적으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는 편인데, 샵에가서 하면 남자가 더 어려운 편이라 가격도 비싸고 그 민망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한동안 목욕탕은 또 못가겠군.. 브왁 한 상태로 가본적은 없지만 아저씨들이 'X추떼라!' 할거 같다.) 그래서 셀프로 시작한지 좀 됐는데, 지저쓰 슈가링을 쓰다가 이번에 무모무로 갈아탔다. 결론만 말하자면 다른 부위는 쉬운데 겨드랑이랑 항문쪽 털은 제거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눈에 안보이기도 해서 결국 잔털이 좀 남아, 족집게로 뽑다가 빡쳐서 면도기로 남은 털은 제거했다. 그래서 가끔씩 따끔거린다. 브라질리언 왁싱 키트 (앗 보습크림이랑 파우더 뒤집어서 찍음 ㅠ) 무모무 브라질리언 왁싱 키트는 슈가링 왁스, 스패츌라, 부직포, 보습크림, 파우더, 튜토리얼(?)이 포함되어 배송온다. 제품에 포함된 종이나, 문자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유튜브 등을 이용해 왁싱 방식을 설명해

Naver Blog

부자의 종류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성공한 이들을 책을 통해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아직은 그냥 생각의 단계이지만 이들의 나이와 시대, 문화에 따라 성공 방법이 다르고 생각들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첫째는 동양과 서양의 부자의 차이다. 세이노, 자청, 손수현, 우노 다카시, 김승호 등 동양의 부자가 있고, 팀 페리스, 엠제이 드마코, 캐럴 로스,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등과 같은 서양의 부자가 있다. 이들이 부자가 되는 과정은 모두 상이 했지만 동양의 부자들은 동양 부자들만의 공통점이 있고, 서양 부자들은 서양 부자들만의 공통점이 있었다. 이들 모두에게서 나타난 공통점은 사업을 시작할 초기에는 항상 밤낮없이 크런치 모드로 열심히 했다는 것이다. 둘째는 나이와 시대상에 따라 부자가 되는 방식이 달랐다는 것이다. 이것은 생각에 새로운 신념을 집어넣는다. 세이노와 김승호 등 IMF를 거쳐온 국내 부자는 부채를 지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고, 저축과 투자를 오가며 절제된 소비를 중요시하

Naver Blog

[전포 맛집] 무구희, 맑은 국물의 1인 샤브샤브

무구희 무구희 <영업시간> 월요일 정기휴무 화요일 ~ 토요일 11:30 ~ 2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00 일요일 11:30 ~ 15:00 라스트오더 14:30 네이버 무구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224번길 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무구샤브 (1인 샤브샤브) 서면이나 전포에서 샤브샤브집을 찾다가, NC백화점의 로운 샤브샤브냐 무구희냐 고민하다가 그렇게 많이 먹겠나 싶어서 무구희로 왔다. 테이블을 일자 Bar 형태로 되어있고 좌석별로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어 동행자가 있어도 옆으로 나란히 앉아 따로 먹게 되는데, 자기가 먹고싶은대로 먹을 수 있으니, 이것도 나름 매력이 있었다. 고복 샤브샤브 같은 경우에는 맛있긴 하지만 냄새가 안빠졌다. 무구희는 내부가 깔끔해서 좋았다. 성인 남성이 먹기에는 양이 많은 편은 아니긴 한데, 죽이나 칼국수를 추가해서 먹으면 적당히 포만감이 찬다. 개인적으로 계란죽과 무말랭이가 정말 맛있었다. 맑

Naver Blog

돈의 속성을 읽고

돈의 속성 돈의 속성(300쇄 리커버에디션) 저자 김승호 출판 스노우폭스북스 발매 2020.06.15. 돈의 속성 김승호 / 스노우폭스북스 돈의 속성은 당신이 돈이 있건 없건 간에 읽었을 때 그 값어치 이상을 하는 책이다. 돈이라는 것에 대해 낱낱히 이야기하고, 돈의 관념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 해준다. 특히, 이제 막 돈을 벌기 시작한 사회초년생에게 아주 추천하는 책이다. 물론, 어릴수록 더 좋다.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능력으로는 '돈을 버는 능력, 모으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쓰는 능력'을 다룬다. 돈의 속성 / 김승호 돈의 속성에서는 돈을 인격체로 대한다. 작은 돈을 소중히 해야 큰 돈이 모이는 법이며, 작은 돈을 소홀히 하면 언젠가는 가난해질 것을 얘기한다. 또한, 요즘 시대에 투자를 하지 않고 은행에 가만히 돈을 묵혀두는 것에 대해 비판적이다. 투자를 일반적인 주식하는 것으로만 제한하지 않고, 자산 분배에 따라 돈이 돈을 불리는 복리의 이야기를 한다. 어떻게 보

Naver Blog

[전포 카페] 더 빌리지샵, 빅토리아 케이크가 맛있는 카페

더 빌리지샵 (The Village Shop) <영업시간> 매일 12:00 ~ 20:00 0507-1447-4679 네이버 더빌리지샵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성로25번길 15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빅토리아 케이크 요즘 자꾸 비 바람이 불어대서 밖에 나가기가 힘든데, 몸을 이끌고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를 파는 곳을 찾았다. 전포 더빌리지샵은 뇨끼라는 귀여운 고양이가 돌아다니는 카페이다. (귀엽긴 한데 음식이름이라..) 운이 좋으면 고양이가 가게에서 돌아다니는걸 볼 수 있을테고 아니라면 집에 들어가서 안나오는 것 같다. 디저트 종류도 워낙 다양해서 아무거나 먹어도 정말 맛있어 보였다. 더빌리지샵 그 중에서도 빅토리아 케이크를 먹었는데, 시트와 시트 사이에 들어간 버터와 잼이 상당히 맛있었다. 처음엔 냉장 비슷하게 나와 내부에 있는 버터가 좀 딱딱한 상태인데, 시간이 지나면 녹아서 정말 중독성 있는 달콤 짭잘함을 낸다. 전포에는 커피 잘하는 집은 많아도 디저트 잘하는

Naver Blog

가끔씩 땡기는 그 라면, 왕뚜껑

왕뚜껑 오리지널 왕뚜껑 팔도 한번씩 왕뚜껑이 땡기는 날이 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왕뚜껑과 눈이 마주치는 날이 간혹 있다. 김치 왕뚜껑이나 짬뽕 왕뚜껑 등 다른 뚜껑 시리즈도 괜찮지만, 기본도 꽤 괜찬은 편이다. 왕뚜껑 왕뚜껑은 봉지라면 처럼 후레이크까지 함께 개별 포장이 되어 있다. 후레이크의 양은 상당히 많은 편에 속하는데 그냥 저냥 먹을만하다.(콩 고기니까..) 그리 매운 편도 아니고 적당한 축에 속하며, 면발은 상당히 얇아서 국물이 잘 배고 후루룹 먹기 좋은 제품이다. 왕뚜껑 왕뚜껑의 근본은 뚜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김치를 덜어서 먹는다거나, 그릇 삼아 뜨거운 면을 옮겨서 먹는다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른 컵라면은 뚜껑 종이 뜯어서 이래 저래 접어서 먹고 그랬는데..) 2012년엔 뚜껑이 없어지고 매출이 반토막 나면서 2013년에 다시 뚜껑이 돌아왔다. 캐치프라이즈가 뚜껑에 덜어 먹는 팔도 왕뚜껑인데, 뚜껑을 없애버렸으니..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대 참

Naver Blog

최애 핫바, 맥스봉 직화구이 꼬치바 오리지널!

맥스봉 직화구이 맥스봉 직화구이 꼬치바 오리지널 CJ 제일제당 간식으로 종종 핫바를 먹곤 하는데, 그 중에서도 맥스봉 직화구이가 제일 맛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핫바이다. 꼬치형태로 되어 있어 먹기 편하다. 이런 핫바의 경우에는 뜯기가 힘든 애들이 간혹 있다. 나는 살짝 뜯어서 전자레인지를 돌리는 편이다. 우리집 전자레인지는 700W라 30초 정도 데워서 먹는데 딱 알맞다. 데우고 나면 육즙(?) 같은게 흘러서 손잡이 부분이 잡기 찝찝해서 휴지나 물티슈로 감싸서 먹는다.. 맥스봉 직화구이 직화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겉부분에 그을린 자국과 함께 불맛이 약간 있다. 요기 거리로 먹기 좋은 제품으로 추천한다. 맥스봉 핫바 그을린 자국이 제품마다 상이해서 랜덤 뽑기가 될수는 있는데 여러개 먹어본 결과 그렇게 드라마틱 차이는 없다. 아무튼 맛있다.

Naver Blog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아니, 크리에이티브 커브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저자 앨런 가넷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발매 2018.12.20.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앨런 가넷 / 알에이치코리아 이 책의 제목이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이라고 하기엔 좀 엉성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냥 본 제목대로 크리에이티브 커브나 스위트 스팟으로 번역하는게 나았을지도) 전반적인 내용은 위대한 창작물의 아이디어는 갑작스럽게 '유레카'를 외치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우뇌의 활성화를 통해 발상이 이뤄진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아이디어는 엄청난 노력을 통해 갈고 닦아야만 우리가 만난 위대한 작품들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천재의 영역을 제외하고서, 전문가로 가는 길에 대해 알려준다. 우리가 흔히 아는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이론은 파헤쳐봤을 때 그냥 시간을 투자한다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지는 않는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표현한다. "우리가 수천, 수만 시간을 운전하며 보내지만 나스카 대회에 나갈 엄두는 내지 못한다.

Naver Blog

남녀 간 성폭력의 수용 차이

욕망의 진화 저자 데이비드 버스 출판 사이언스북스 발매 2013.12.26. 성폭력에 대한 반응을 놓고 볼 때 남성은 실제보다 여성이 남성에 가깝게 반응한다고 믿으며 여성은 실제보다 남성이 여성에 가깝게 반응한다고 믿는다. 똑같은 일을 지각할 때도 이처럼 성차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널리 이해시킨다면 남녀 간의 갈등을 줄이는 작은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욕망의 진화 / 데이비드 버스 이 책에서는 성폭력이 남성이 성적 접근을 할 때 드는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쓰는 전략의 하나라고 한다. 진화심리학 측면에서 쓴 글이기 때문에 기분 나빠하지 않았으면 한다. (돌을 던질거라면 이 책을 읽어보고 던지자.) 성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손실도 수반하게 되는데, 보복을 당할 수도 있고 평판이 급락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성폭력은 육체적인 애정표현을 과하게 요구하거나 강요하는 것. 상호 합의 없는 성 관계(강간), 허락 없이 여성의 몸을 만지기(추행)을 모두 포함한다. 한 연구에서 이

Naver Blog

통밀 웨이퍼롤 통크!

오리온 통크 통크 오리온 사각사각 통크, 통밀 15%라고 써져있는 이 과자는 1996년에 출시된 과자다. 피넛맛이 나온적도 있었으나 단종되어 현재는 볼 수 없고 초코맛만 남아있다. 통밀 특유의 사각사각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통크 통크는 웨이퍼롤 처럼 길다란 막대 형태의 과자인데, 부스러기는 좀 흩날릴 수 있는 편이다. 식감도 좋고 무엇보다 통밀로 된 웨이퍼롤 과자가 통크 외에는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양은 9개 정도 들어있었다. 오리온 통크 이미지 예의 위쪽 그림과 비슷하게 통크의 내부는 초코가 꽉찬 느낌보다는 뻥 뚫려있다. 초코가 꽉 차있으면 수지 타산이 안맞을거 같긴 했다. 그래도 충분히 초코맛과 통밀 비스킷의 조화가 어우러져있다. 오히려 은은한 초코맛을 내는게 삼삼하니 더 맛있는 거 같기도 하다.

Naver Blog

진화심리학에서 보는 성 심리, 욕망의 진화

욕망의 진화 욕망의 진화 저자 데이비드 버스 출판 사이언스북스 발매 2013.12.26. 욕망의 진화 데이비드 버스 / 사이언스북스 이 책은 클래스101에서 자청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된 책이다. '자청이 세상에서 단 한권의 책만 읽을 수 있다면, 선택할 1권의 책' 이라는 강의명으로 소개된 책인데, 진화심리학을 기반으로 알아보는 남녀의 행동 기제에 대해 아주 상세히 써져있다. 좋은 책이지만, 내 기준에서는 원픽의 책은 아니다. 자청님에게 원픽이 이유는 추측하건대, 심리학을 기반으로 연애상담 사업을 펼치는 데 아주 유용한 책이었으며 동시에 자가 발전의 동력이 된 책이 아닐까 싶다. 결론만 말하자면, 남성은 경제적으로, 지위적으로 높은 위치를 선점하고 계속해서 유지해서 자원을 비축하면 할수록 젊고 예쁜 여성을 얻기가 쉬워진다. 반대로, 여성은 자원을 많이 가진 남성을 차지하기 위해 다른 여성보다 젊음과 미를 가꾸면서 번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핵심이다. 비영장류 동물들과 비

Naver Blog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콜렉터즈 에디션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콜렉터즈 에디션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한정판 젤다의 전설 왕눈이 출시한지도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 개봉했다. (뭔가 뜯기 싫었음..) 게임이 포함된 한정판은 구하지 못해, e샵에서 게임 미포함 한정판으로 구매했다. 야생의 숨결 때는 멋도 모르고 그냥 DL판으로 구매하는 바람에, 특전이라고는 인게임 아이템밖에 얻지 못했다. 왕국의 눈물을 구매할때도 그리 순탄하지는 않았는데, 예약구매날이지도 모르고 일하다가 친구한테 톡이 와서 여기저기 오후 내내 새로고침 갈기면서 힘들게 구했다.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콜렉터즈 에디션에는 아트북, 스틸북, 오리지널 칩케이스, 뱃지, 스틸 포스터가 포함되어있다. 아트북의 내부 내용엔 어느정도 일어로 기재되어 있다. 스틸북과 기본 케이스 스틸북과 게임 케이스 둘 다 게임 칩을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인데, 게임을 따로 구매해서 기본 케이스만 두개가 되었다. 젤다 스틸 포스터 철

Naver Blog

뇌의 인지적 맹점, 농구 게임

정리하는 뇌 저자 대니얼 J. 레비틴 출판 와이즈베리 발매 2015.06.22. 인간의 뇌는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들을 우리에게 숨기도록 진화해왔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에게는 '인지적 맹점'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자기가 무엇을 놓쳤는지도 알지 못한다. 뇌가 그 순간에 우선시하지 않는 것은 완전히 무시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바로 눈앞에 있는 것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 정리하는 뇌 / 대니얼 J. 레비틴 아래의 영상의 과제는 흰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농구공을 몇 번이나 패스하는지만 세는 것이다. 나 또한 이 실험의 의도대로 놀아났으며, 우리의 뇌가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의 한계점을 알 수 있게 된다. 현대의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정보와 선택지들 때문에, 오히려 더 산만한 경우가 많다. 우리는 종종 차 열쇠, 지갑, 돈, 영수증, 리모콘을 어디다 두었는지, 잃어버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신경써야할 것이 너무나 많다보니 뇌가 인지할 수 있는 한계점을 넘어서게 되고 그렇게

Naver Blog

우메노야도 유자, 츠루우메 유즈 대안으로 좋은 사케

우메노야도 유자사케 우메노야도 아라고시 유즈 유자 사케 도수 8% 여기 저기 다니면서 유자 사케를 몇번 마셔봤다. 대부분 츠루우메 유즈를 제공하는 편인데, 꽤 많은 곳이 원가 대비 훨씬 비싼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하려고 해도 제값보다 비싸게 팔고있었다. 해외 구매 대행으로 구매하려고 해도 꽤나 인기 있는 제품이라 항상 품절이 걸려있기 일수여서 다른 유자 사케를 찾아보던 중 저렴한 가격의 유자 사케를 찾았다. 유자 사케 이름은 우메노야도 유자 사케로 츠루우메 유즈랑 비교했을 때는 확실히 떨어지는 느낌이 들지만, 그렇다고 저평가 될만한 술도 아니었다. 유자향이 매우 강한편이고, 달콤 새콤한 맛이 밀려들어서 계속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술이다. 묵직한 맛과 적당한 산미가 어우러진 사케로, 츠루우메 유즈 대안으로 마시기 굉장히 좋았다. (츠루우메 레몬이라면 모를까 유즈는 국내 가격이 비싸다.) 유자 사케 적당히 흔들어서 잔에 부어보면 꽤나 탁한 색과 함께 유자 향

Naver Blog

코스알엑스 하이드리움 그린티 아쿠아 수딩 젤 크림, 수분만땅 크림

코스알엑스 COSRX 코스알엑스 하이드리움 그린티 아쿠아 수딩 젤 크림 이름도 길다. 화장품 찾던 도중 어느 유튜버를 보면서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수딩토너와 세트로 구매한 제품이다. 남자 토너,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수딩토너로 끝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수딩토너 + 미니순면타월 때마침 토너가 다 떨어져서 뭘 살까 고민하면서 유튜브를 ... blog.naver.com 토너 자체만으로는 수분감이 부족한 게 있어 종종 얼굴이 가려운 증상을 느끼곤 했는데, COSRX 제품을 사고 수분크림으로 덮어버리니 가려움이 많이 가셨다. 꽤나 광택이 있고 수분감도 엄청나서 자기전에 바르는 수분크림으로 사용하기 딱이다. (밖에 바르고 나가면 물광피부로 빛이 반사될 것 같다.) 코스알엑스 포장이 꽤나 간단하면서도 고급진 느낌을 준다. 원래 1만원대 수분크림으로 굉장히 저렴한 아이였는데, 입소문을 타서 그런가 요즘은 15000원~ 20000원대를 오간다. (거의 횟감 수준의 싯가 변동)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Naver Blog

[경성대 맛집] 백소정, 돈까스+카레

백소정 경성대점 백소정 경성대부경대점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051-622-2773 네이버 백소정 경성대부경대점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19번길 3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카레 돈까스 저녁으로 뭘 먹을지 고민하며 돌아다니다 들어간 곳. 마제소바, 냉소바, 자루소바, 돈까스, 카레 등의 일식 위주의 메뉴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테이블마다 배치된 태블릿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메뉴가 많아 선택하는데 고민을 많이 했지만, 친구는 마제소바를 먹었고 나는 카레 위에 돈까스가 올려진 구성으로 먹었다. 가격대가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저녁이었다. 카레에 고기도 많이 들어가고 카레 맛도 맛있었다. 거기에 돈까스까지 함께 하니 충분히 배부르다. 카레나 돈까스 맛이 특출나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중상급의 퀄리티는 유지하는 것 같다. 친구는 마제소바를 먹었는데, 다 먹고 밥까지 비벼먹을 수 있게 공기밥도 소량

Naver Blog

남자 토너,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수딩토너로 끝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수딩토너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수딩토너 + 미니순면타월 때마침 토너가 다 떨어져서 뭘 살까 고민하면서 유튜브를 보니까 알고리즘이 나를 화장품 소개 유튜브로 안내했다. 거기서 나온 것은 브링그린 대용량 토너였는데, 진정효과도 있고 각질과 피지도 케어해준다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샀다. 구매 당시엔 올리브영 여름 할인 기간이어서 오프라인 매장에는 대부분 매진이라 단품으로는 구할 수 없었고, 온라인몰에서 순면타월하고 세트로 팔길래 줍줍했다. 집에 수건이야 많지만, 페이스 타월만 따로 두는것도 나쁘지 않지. 브링그린 티트리 수딩토너 마음에 든 것은 아주 대용량인 500ml라는 것. 그리고 남자들이 사용하는 토너 제품중에서 중요한 것은 면도를 하고 나서 발라도 따갑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귀찮지 않아야 한다.) 내 피부 기준에서는 하나도 따갑지 않았다. 확실히 진정 효과도 있는 것 같다. 애프터쉐이브 제품이 있다면 그것을 바르고 발라도 무방하다. 각질 케어도 어

Naver Blog

행복의 쳇바퀴

쳇바퀴 클루지 저자 개리 마커스 출판 갤리온 발매 2023.05.30. 우리는 그저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다. 결국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아무리 더 열심히 일해도 행복의 수준은 본질적으로 그대로인 행복의 쳇바퀴를 돌리고 있는 셈이다. 클루지 / 개리 마커스, 갤리온 우리의 삶은 비교를 하기 싫어도 주변 사람들과 계속해서 비교를 당하고 스스로 비교하게 된다. 누구는 연봉이 나보다 천이 더 높네, 누구는 나보다 천이 더 낮네 등. 자신이 정점에 오르지 않는 한 계속해서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 다 같이 살아가는 환경이다. 한국 사회는 경쟁 사회라고들 한다. 다들 남들보다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좋은 학벌,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 아둥바둥 공부한다. 어찌저찌 좋은 학벌을 갖고 좋은 직장을 들어가서 돈을 많이 벌게 된다 한들 같은 그룹에서는 더 높은 연봉을 받는 동기와 비교를 하게 되고, 더 좋은 차를 뽑고 더 넓은 아파트를 사는 사람들을 부러

Naver Blog

클루지,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한 책.

클루지 / 개리 마커스 클루지 저자 개리 마커스 출판 갤리온 발매 2023.05.30. 클루지 개리 마커스 / 갤리온 자청의 클래스 101 또는 역행자를 읽었던 사람이라면 한번 쯤 들어본 단어일 것이다. 클루지 (Kluge) 어떤 문제에 대한 서툴거나 세련되지 않은 (그러나 놀라울만큼 효과적인) 해결책을 뜻한다. 클루지 / 개리 마커스 뜻만 봤을 때는 '어 그냥 해결책'이구나 하는 정도지만, 책의 내용에서는 심도 깊게 다룬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뭐가 클루지라는거지? 할 수 있다. 어떤 것이 클루지냐 하면, 냉장고를 샀는데 수평 조절기가 고장나고 수평이 안맞는 상태에서 박스를 찢어다 바닥에 놓고 냉장고의 수평을 맞추는 것. 이것은 클루지다. 왜냐? 해결은 했는데 세련되지 못하지 않은가. 우리 주변에 클루지는 아주 많다. 어떠한 문제를 마주했을 때 세련되지는 않지만, 해결하는 방법이 떠오르는 경우가 아주 많다. 가령, 칼날이 무뎌졌는데 날을 갈만한 것이 없어 사기 그릇 뒷부분을 숫돌

Naver Blog

[전포 맛집] 전포 와인바 플플마

전포 플플마 플플마 (Plus Plus Minus) <영업시간> 화요일 정기 휴무 수요일 ~ 월요일 16:00 ~ 01:00 라스트 오더 00:00 네이버 플플마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162번가길 25-1 캐치테이블에서 맛집을 찾아보던 중, 스테이크 사진이 너무 눈에 띄어서 예약하고 간 곳이다. 딱히 와인 생각은 없었는데, 입구부터 줄 지어 서있는 와인들을 보니 뭔가 와인을 마셔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 하우스 와인으로 각자 한잔씩 했다. 주문한 메뉴는 살치살 스테이크와 라구 떡볶이였다. 살치살 스테이크 라구 떡볶이 스테이크는 다소 아쉬웠던 점이 육즙이 마른 느낌이 들어 뻑뻑한 느낌이 있긴 했다. 그래도 볶은 양파와 버섯크림 등과 함께 먹으면 충분히 맛있는 스테이크다. 라구 떡볶이는 진짜로 쫀득한 밀떡 느낌이었다. 라구 소스가 맛있어서 개인적으로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었다. 밤에 식사와 와인을 함께 하기 좋은 곳이다.

Naver Blog

[전포 카페] 특색 있는 디저트, 맛있는 커피 묵묵 로스팅웨어

묵묵 로스팅웨어 묵묵 로스팅웨어(MUKMUK. Rosting ware)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라스트 오더 0507-1351-7744 네이버 묵묵로스팅웨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104 1F, 2F 묵묵 로스팅웨어는 두번째 방문인데, 내부 인테리어도 좋았고 커피나 디저트도 흠잡을 데 없이 무난한 카페이다. 밀크 커피 중에 묵묵 라떼는 그 중에서도 가장 특색있는 메뉴라고 한다. 참외, 메론맛이 난다고 하는데 나는 보통 아메리카노나 드립 커피만 마셔서 마셔보지는 않았다. 로스팅웨어나 로스터리 등의 이름을 붙이면 대부분 커피를 잘 뽑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저번엔 바스크 치즈케익을 먹었는데 그것도 맛있었다. 이번에 먹은 것은 묵묵 양갱 세트로 딸기, 흑임자, 메론 양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 양갱들은 시즌마다 바뀌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흑임자가 자기 주장이 아주 강한 양갱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저녁 먹고 가볍게 먹을 요량이어서 양갱이 괜찮았다. 다른 디저트

Naver Blog

다이제 미니, 한입에 쏙 다이제

다이제 미니 다이제 미니(Diget Mini) 오리온 다이제 초코의 시리즈에는 기본 다이제, 다이제 씬, 다이제 미니가 있다. 다이제 미니는 두꺼운 다이제가 한입 크기로 작아진 느낌인데, 다이제 씬과는 확연히 다른 맛을 낸다. 다이제 씬은 다이제 특유의 곡물 향이 적은 느낌이라면 다이제 미니는 통밀의 향이 그대로 전해지면서 말 그대로 다이제가 그냥 작아진 느낌이다. 여전히 맛있다는 뜻. 다이제 미니 한 통의 다이제 미니에는 다이제 미니가 두 봉지가 들어있고 한 봉지에는 8개가 들어있다. 그러니까 총 16개의 미니 다이제가 든 셈. 양도 가격대비 괜찮은 편이고, 다른 과자들이 미쳐 날뛰는 가격을 하고 있다면 다이제 미니는 꽉꽉 채운 과자라 한 개에 80원~100원꼴이다. 다이제 미니 역시나 열량은 높은 편이다. 다이제 씬이 물 없이도 잘 먹을 수 있는 과자 였다면 다이제 미니는 다이제와 같이 목막힘이 있는 편이다. 그래도 다이제는 맛있으니까. 다이제와 같이 우유, 커피와 잘 어울린다.

Naver Blog

[대연동 카페] 카페 미도리, 귀여운 네코 쿠키

카페 미도리 네코 쿠키 카페 미도리 (Cafe Midori) <영업시간> 매일 10:30 ~ 20:00 라스트 오더 19:30 0507-1334-5319 네이버 카페 미도리 부산광역시 남구 천제등로37번길 4 1층(대연동) 대연역 5분 출구에서 골목길로 이리저리 가보면 나오는 동네 카페다. 주택가에 있어서 찾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지도보고 가면 그리 어렵지 않다. 깔끔하고 동네 주민들도 많이 오는 것 같았다. 카페 미도리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미도리 크림 (아메리카노에 크림을 얹은 메뉴), 네코 쿠키, 레몬 파운드 케이크이다. 디저트 맛은 평이한데, 네코 쿠키가 귀엽다. 인테리어도 중앙에 초록초록하게 꾸몄다. 이름이 미도리(초록)일만하다. 지난번에 다녀온 해운대 중동의 상록수가 생각났다. 거기도 엄청 초록에 진심이어서 그런가.. 미도리 크림은 아메리카노에 크림을 얹었는데 아인슈페너랑 같은 메뉴라 보면 된다. 카페를 나올때 그 골목에 있는 느낌이 좋았다.

Naver Blog

라거의 반전 올몰트 라거 맥주, 켈리

켈리 켈리 (Kelly) 올 몰트 비어 덴마크 도수 4.5% 켈리는 2023년 4월 4월 출시한 라거 맥주다. 하이트진로에서는 100% 덴마크산 프리미엄 맥아로 1차로 7도, 2차로 -1.5도의 더블 숙성 공법을 이용해 부드러움과 청량감을 둘 다 잡은 맥주라고 한다. 켈리에 관해서는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인데, 대체적으로 젊은층의 여성의 경우 켈리 선호도가 좀 더 높은걸로 보인다. 청량하고 목넘김이 깔끔하면서도 진한맛이 있다. 보통 라거 맥주는 황금색의 밋밋한 향과 청량감 그리고 탄산이 쌘 것이 특징인데, 켈리는 진한 맛과 향을 잘 살린 제품으로 보인다. 켈리 맥주 엄청난 광고와 유통망으로 구매하기도 편하고, 부산 서면 삼보 오락실 근처를 지날때면 가끔 켈리랑 두꺼비랑 춤추고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좀 무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당에서는 아직 카스나 테라처럼 보급이 안된 경우가 많은데 조만간에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유통하고 있다. 올 몰트 비어가 뭔데? 라고 물

Naver Blog

[광안리 카페] 찐한 카이막 맛을 느끼려면 카이만 커피

카이만 커피 광안 카이만커피 광안 (Kaiman : Coffee) <영업시간> 목요일 정기휴무 그 외 11:00 ~ 21:00 라스트 오더 20:50 070-8691-0567 네이버 카이만커피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172번길 12 1층 카이만커피 광안 여자친구가 LP에 꽃혀있어서 광안리에 LP카페가 없는지 찾아보다가 쟝고커피라는 곳을 알게되었는데, 그 위치로 가보니 카페가 없었다. 없어진지 꽤 된 곳이었고 안보일리가 없는 곳이었다. 갈 곳을 잃은 우리는 어짜피 저녁에 민락회센터로 가서 먹을 예정이라, 민락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냥 발걸음 가는대로 가다가 카페가 보이길래 들어간 곳이 이 카이만 커피. 알고보니 서면에 본점이 있는 카페였었다. 생긴지는 얼마 안된 것 같은 신상 카페였고, 한적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다. 특히나 근처에 살았던 기억이 있어 추억이 떠올랐다. 사진 각도가 왜이래; 말렌카나 다른 디저트들이 있었지만, 베이직 카이막을 시켰다. 와플과 카이막이 한 스쿱 정

Naver Blog

그토록 갖고 싶었던 후지필름 X100V 구매기

x100v Fujiflim X100V 후지필름 X100V 이전까지 X-T3를 쓰고 있었는데 X100V의 디자인에 빠져 고민을 하다 구매를 했다. 매물이 없어 구하기 힘들었는데, 한달 정도의 사투 후에 얻을 수 있었다. 정가 : 1,699,000원 워낙 디자인이 레트로하고 성능도 괜찮은 카메라에다 여행붐이 일면서 카메라들의 시세가 좀 높아진 추세였다. 그 와중에 후지필름의 제품은 생산도 많이 안하는 축에 들어 중고값이 원가보다 비싼 괴이한 현상도 나타났다. 유튜버 최마태님이 말했듯이 내가 봐도 거품이다. 5월에는 계속 구매에 실패해서 X-T30ii를 구매할까 하다가 타협없이 X100V로 구했다. X100V 카메라계의 홍대병.. 후지필름은 사랑인데 왜 눈물이 흐르는걸까..(-170만원 + a) 구매 방법 내가 구매한 곳은 후지필름 스마트스토어다. 후지필름 광고도 아니고 구하려고 해도 쉽게 못구하니까 방법만 말하겠다. 후지필름 X100V : 후지필름 [후지필름] 안녕하세요. 후지필름 공식

Naver Blog

역행자 확장판을 읽고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자청 / 웅진지식하우스 역행자를 읽고 한창 독서를 하던 때가 있었다. 중학생, 군인, 대학 휴학 중일 때. 다독을 하지는 않았지만 책을 읽는 편이... blog.naver.com 역행자를 읽고나서 블로그를 개설했다. 내 삶의 변화를 주기 위해서였다. 그로부터 7개월이 지났다. 예전보다 책을 많이 읽게 되었다. 클래스101도 끊고 배움에 돈을 아끼지 않게 되었다. 별로 변한건 없는 것 같지만, 책을 많이 읽게 되고, 글을 쓰는 등의 행위를 함으로써 많은 것들이 변해가고 있다고 믿는다. 아마도 블로그 개설 당시 나의 사업 레벨은 0이 아니었을까. 천천히 레벨업을 하는 느낌을 받는다. 성공가도를 달린 작가들의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니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일종의 수련기간을 갖는다는 것이다. 나 또한 현재 레벨업을 위한 수련기간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실천하고 있다. 역행자 확장판은 내용 다듬기 및 추가 분량이 있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확

Naver Blog

[경성대 / 부경대 카페] 로더, 야외 테라스가 매력적인 카페

경성대 부경대 카페 로더 로더 (Lodeur) <영업시간> 매일 10:30 ~ 21:30 네이버 로더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21번길 21-2 경성대 부경대 카페라고 써놨지만, 부경대에 가깝다. 이름은 카페 로더이지만, 처음엔 뭐 어떻게 읽는건가 했다. 로데? 로더? 로데우어? 나중에 찾아보니 로더라고 읽는 것이었다.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카페 같았다. 특히 입구의 인테리어가 예쁘고 야외 테라스를 잘 구성해놔서 여름에도 대학생들이 머물고 가기 좋게 되어 있다. 2층에도 야외 테라스가 있어 좌석은 충분히 많았다. 시험기간엔 좀 빠듯하겠지만서도.. 카페 로더 로더에서 먹은 메뉴는 에그타르트와 얼그레이 마들렌, 나는 아인슈페너를 먹었다. 디저트는 다른 주력 메뉴가 있어보였는데, 그걸 먹을걸 그랬다. 에그타르트나 마들렌 종류는 다른 곳에서 많이 먹어보기도 했고 잘하는 집이 워낙 많다보니 특색을 못느꼈다. 평이한 느낌. 아인슈페너 아메리카노 베이스 또는 라떼 베이스로 고를 수 있는데 나는 아

Naver Blog

얇은 다이제, 다이제 씬

다이제 씬 다이제 씬 (Diget Thin) 오리온 다이제 씬은 얇은 다이제로 옛날에 있던 추억속에 그 과자 초코틴틴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비스킷 부분이 통밀 맛이 나는 것이 확실히 다이제 과자다. 오리지널 다이제의 포장지 뜯는 것이 불편하고 꽤나 헤비한 과자라 라이트하게 먹고 싶을때 좋은 과자이다. 얇은 다이제가 3개씩 3봉지로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상당히 먹기 편하다. 요즘 과자들은 먹기 편한 과자가 대세인 것 같다. 다이제 씬 통밀 비스킷에 얇게 초코가 발려 있는 비주얼이다. 원의 크기는 기존 다이제와 동일한 것 같아 한입에 먹기엔 좀 큰 편이다. 한 입에 먹기 좋은 다이제는 다이제 미니이다. 다이제 씬 초코가 대충 발려있는 느낌이 들긴하는데, 다른 블로그 리뷰들을 봤을땐 초코가 틈틈이 발려있는 제품도 있는 것 같다. (포장 과정에서 초코가 다른 다이제 뒷면에 묻으면서 옅어진 걸 수도 있다.) 그냥 다이제가 열량이 굉장한 과자이기 때문에 부담스럽다면 다이제 씬이나 다이제 미니

Naver Blog

근본 중에 근본 초코칩 쿠키

초코칩쿠키 초코칩 쿠키 오리온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이기도 하면서 국내에서 초코칩 쿠키로 인지도가 가장 높은 과자이다. 보통의 초코칩 쿠키라고 하면 원형의 모습을 하고 있는 반면, 이 오리온 초코칩 쿠키는 기다란 직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다. 실제 초코칩 쿠키라고 할만큼 초코칩 함량이 높은 편은 아닌데, 초코칩 함량을 높여버리면 촉촉한 초코칩이나 칙촉처럼 되버린다. 간단하게 먹기 좋은 과자로 한번 까면 무지성 흡입이 가능하다. 양과 가격이 적당한 과자로 동네 슈퍼나 마트에 꼭 진열되어 있다. (잘 나가는지는 모르겠다) 초코칩 쿠키 좀 투박하게 생긴 편이지만 맛은 괜찮다. 다만 보관상태에 따라 절반은 반토막 나있는 경우가 많고, 가루 날림이 좀 있는 편이다. 초코보다는 쿠키에 비중을 많이 둔 과자로 커피랑 먹기에 괜찮다. 비스킷의 느낌. 초코칩 쿠키 확대해서 보니까 과자가 많이 못생기긴 했다. 1986년에 출시한 제품으로 포장지의 변화는 몇번 있었어도 제품의 외형이 바뀐적은 없었던 거

Naver Blog

그의 이름은 페이디피데스였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편 저자 채사장 출판 웨일북(whalebooks) 발매 2019.12.24. 마라톤 평원에서의 승리 소식을 아테네에 전해야만 했다. 이를 위해 한 명의 병사가 선발되었다. 그의 이름은 페이디피데스였다. 그는 42km를 쉬지 않고 달려 아테네로 향했다. 마침내 아테네에 도착한 그는 마라톤 평원에서 아테네군이 승리했다는 소식과 페르시아군이 곧 해상으로 공격해 올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뒤 숨이 끊어졌다. 사기가 오른 아테네는 전투 준비에 돌입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제로 편 현대 마라톤의 기원인 마라톤 평원에서의 전투와 전투 이후 함정임을 깨닫고 전령으로 선출된 페이디피데스는 42.195km를 달려 아테네로 도착해 페르시아 해군이 쳐들어온다고 알리고 죽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과는 다르다. 일단 페이디피데스는 240km 떨어진 스파르타에 원군 요청을 위해 파견된 전령이었다. 2일 만에 240km를 주파하여 스파르타에 원군을 요청

Naver Blog

맥북용으로 구매한 마우스 로지텍 페블 M350

로지텍 페블 M350 로지텍 페블 M350 (Logitec Pebble M350) 그리디파머스 가죽 마우스패드, 블루문네이비 맥북 M1을 쓰면서 불편한 점은 거의 없었는데, 요즘 클래스 101로 픽셀아트 강의를 듣고 있다. 처음에는 와콤 타블렛이면 충분히 찍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불편했고, 집에서 컴퓨터로 찍을땐 마우스로 하니 편안한 것을 보고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찾아봤다. 애플 매직 마우스2는 생각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며, 뒤집어서 충전하는 기괴한 디자인과 그립감도 없고 많이 애매해서 로지텍 계열로 찾아봤다. 다른 사람들은 MX Master나 MX Anywhere등 고가의 프리미엄 마우스를 쓰는 편이었는데 금액이 쌘 편이라 다른 녀석들을 찾아보던 중 내가 원하던 녀석을 찾았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블루투스 usb 동글 없이도 연결이 가능한 제품. 그게 바로 M350 페블이었다. 로지텍 페블 M350 원래 노트북에 쓰던 마우스 패드도 어디 갔는지 새로 구매했는데, 쿠팡에서

Naver Blog

[일본 컵라면] 페양그 야끼소바 곱빼기

페양그 야끼소바 곱빼기 페양그 야끼소바 곱빼기 (초대성 야끼소바) [일본 컵라면] 페양그 야끼소바 오리지널 Big 페양그 야끼소바 오리지널 Big 사실 Big인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적당한 양이다. 간장 비빔면 같은 느낌.... blog.naver.com 일전에 페양그 야끼소바 Big을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 맛은 동일하다. 다만 양의 차이가 있을 뿐인데 Big 제품이 120g이었다면 곱빼기는 237g으로 두배 가량 늘어났다. 소스나 후레이크도 두배 가량 늘어났다. 일본 컵라면은 제조가 편하다 큼지막한 제품이다보니 물을 800ml 정도 부어야 했다. (적힌 내용으로는 820ml였다.) 여전히 물 버리기 편한 제품이로 조리가 간편하다. 페양그 야끼소바 완성된 모습은 대략 저 정도 양인데 성인 남자 한명이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다. 너무 많을 것 같다면 둘이서 나눠먹는 것도 방법이다. 사진 속에 파슬리는 내가 뿌린 것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단일 품목으로 먹기에는 특유의 향이 있어 물릴

Naver Blog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제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편 저자 채사장 출판 웨일북(whalebooks) 발매 2019.12.24.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1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읽는 순서는 지대넓얕 1 -> 2 -&g... blog.naver.com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2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읽는 ... blog.naver.com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채사장, 웨일북 1,2편에 이은 3편(이름은 제로)이다. 1편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대해 알아봤다.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등에 대해 탐구했다면, 2편에서는 진리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들인 철학, 과학, 예술, 종교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3편인 제로에서는 우주의 탄생부터 시작하여, 자아에 대해 탐구하고 시대별

Naver Blog

자아를 찾는 시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편 저자 채사장 출판 웨일북(whalebooks) 발매 2019.12.24. 계획을 세워야 한다. 몸도 마음도 평온한 어느 날에, 책상 앞에 앉아 자신의 삶이 다하게 될 날을 헤아려보고 남은 삶 전체의 거시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고대의 인도인처럼, 삶의 시간 중 언제 자아를 찾는 시간을 가질 것인지, 언제 내면을 향한 여행을 시작할 것인지, 팽개쳐 두었던 나의 삶을 다시 펼치고 먼지를 떨어내고 다림질해야 한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제로 편 우리의 삶의 존재론적 목적이 돈은 아닐 것이다. 어릴땐 입시에 목매달며 밤을 새워가며 공부했다면, 나이를 먹고 나서는 취업을 하고 돈을 벌고 기절하고 5일간 반복하고 얻은 2일간의 평화를 누워서 보내고 다시 5일간 반복하고 마는데 여기서 어떻게 팽개쳐 두었던 나의 삶을 다시 꺼내는 걸까? 내가 80살까지 산다고 치면 남은 날짜가 약 21000일 정도다. 쓰고 보니 얼마 안된다. 나이를

Naver Blog

[전포 카페] 에낭, 울산 유명 디저트 카페가 부산에?

전포 에낭 에낭 (ENANG), 부산점 <영업시간> 월요일, 화요일 정기휴무 수요일 ~ 일요일 12:00 ~ 19:00 0507-1381-0735 네이버 전포에서 카페를 찾던 도중 타르트 맛집이 있다고 하여 찾은 곳이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분위기가 좋았다. 여자친구가 피칸을 좋아하는데, 피칸 타르트도 있고 그 외에도 많은 디저트를 팔고 있어서 괜찮았다. 커피보다는 디저트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정말 많은 종류를 팔고 있어서 근처 사시는 분들은 포장해서 가시는 것 같았다. 에낭 입구 / 네이버 업체 등록 사진 에낭 디저트 / 업체 등록 사진 정말 다양한 디저트를 팔고 있어서 뭘 먹어야하지 하는 동공지진이 오지만, 가장 인기 많은건 에그타르트인 것 같다. 알고보니 울산이 본점이라고 한다. 찾아보니 울산점은 100% 테이크아웃 하는 곳이고 다른 지점들보다 협소해 보인다. 부산점은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갈 수 있고 여러모로 괜찮았다. 아쉬운 점은 구운과자이면서도 공기중에 노출시켜놓

Naver Blog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2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저자 채사장 출판 웨일북(whalebooks) 발매 2020.02.05.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1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읽는 순서는 지대넓얕 1 -> 2 -&g... blog.naver.com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웨일북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읽는 순서는 1-> 2 -> 0 순으로 읽으면 된다. 1편에서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의 현실 세계를 다루었다면, 2편에서는 진리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인간이 진리를 탐구할 때 관련된 분야인 철학, 과학, 예술, 종교 그리고 0편과 이어지는 신비에 관련된 챕터로 분류가 되어있다. 1편과 크게 관련은 없지만서도 읽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진리 진리의 문 인간의 모든 학문은 진리를 파고들기 위한 갖가지 수단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Naver Blog

[서면 맛집] 가솔린 앤 로지스, 서면 라멘 맛집

가솔린 앤 로지스 가솔린앤로지스 <영업시간> 매일 12:00 ~ 20:0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라스트오더 19:30 네이버 가솔린앤로지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9번길 14 1층 103호 가볍게 저녁먹을만한 식당을 찾던 중 포뇨에 나올 것 같은 고기가 올라간 라멘 이미지가 눈에 띄어서 가게 된 식당이다. 비오는 날에 갔는데 입구가 골목에 작게 있어서 못찾을뻔 했다. 지도를 잘 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은 시오 탄멘에 볶음 야채를 추가해서 먹었다. 돈코츠 라멘에 소금을 넣은 듯한 짭잘한 맛이 특징이다. 차슈와 김, 옥수수, 야채 등이 왕창 올라가 굉장히 양이 푸짐한 느낌이 든다. 실제로도 좀 배불렀다. 면도 다른 라멘집들과 달리 칼국수 면 같은 생면을 써서 식감도 좋았다. 비주얼은 만화에 나올 것 같은 라멘에 맛도 상당해서 교카이탄멘(해산물)이나 카라이탄멘을 먹으러 또 올 것 같다. 차항 그 날따라 배가 고파서 차항도 시켰는데 다 못먹을뻔 했다. 차항도 양이

Naver Blog

[광안리 맛집] 텐동 맛집, 난파센

광안리 난파센 난파센 <영업시간> 수요일 정기 휴무 그 외 11:30 ~ 2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 오더 14:30, 20:00 0507-1483-0536 네이버 난파센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로108번길 43 광안리 맛집이지만, 역시 남천동하고 맞닿아있는 골목에 있다. (남천동 맛집이지 뭐..) 광안리 초입이라 금련산역에서 오는 것이 훨씬 빠르다. 이 골목의 맛집은 여러군데 좀 가봤었는데, 다이도코로, 다케다야 등이 있다. 텐동 맛집으로 꽤 인기가 많은 편이다. 다만 가게가 다소 협소해서 좁다는 느낌이 있다. 나는 주말에 갔는데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 브레이크타임이 끝나기 전인 4시 30분쯤 도착하니 무리없이 먹을 수 있었다. 이 앞은 항상 웨이팅으로 북적거린 기억이 났다. 텐동, 새우텐동, 난파센텐동 등의 메뉴가 있고 나는 일반 텐동과 하이볼 한잔으로 배를 채우고 나왔다. 개인적으로 텐동 집 중 가장 맛이 괜찮았던 것 같다. 텐동집 마다 특유의 맛있

Naver Blog

포테토칩, 종류 많지만 오리지널이 최고

포테토칩 오리지널 포테토칩 오리지널 농심 과자중에 감자칩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못봤다. 하지만 포테토칩 vs 포카칩을 놓고 얘기를 하면 이야기가 끝도 없이 이어질 정도로 갈리는 경우가 있다. 포테토칩이 먼저 출시가 되었고 이후 포카칩이 출시했는데, 포카칩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 현재까지 그 아성을 넘지 못했다. 개인적으로는 두개를 비교했을 때 포테토칩이 더 맛있다고 느끼는데 왜 포카칩이 우세한지는 잘 모르겠다. 포테토칩 포테토칩이 포카칩보다는 좀 더 두껍고 단 맛이 있다고 한다. 먹고보니 그런거 같은 기분도 든다. 감자칩 종류이다보니 짭짤하면서도 바삭한 것이 입천장 까지는건 매한가지다. 포카칩 먹다가 혓바닥도 베여본것 같다; 포테토칩 포카칩과 더불어 포장지 크기는 엄청 크지만 내용물을 그렇게까지 많이 든 편은 아니다. 하지만, 포카칩보다는 좀 많이 든 것 같기도 하다. 2004년에서 2015년까지 칩포테토로 이름을 잠시 바꾼적이 있었다. 그래도 포테토칩으로 불렸던거 같다. 그래서

Naver Blog

오예스 미니 마스카포네 치즈케익

오예스 미니 오예스 미니 마스카포네 치즈케익 해태 오예스는 사각형의 샌드과자이다. 식품유형상으로는 초코파이와 같은 비스킷류이지만, 종종 케익을 대신할 수 있을정도로 괜찮은 과자다. 초코파이나 몽쉘보다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특징이다. 몽쉘, 초코파이, 오예스가 있다면 단연 나는 오예스를 고를 것이다. 그정도로 빵과 초코코팅, 크림의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과자라고 생각한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그 중에서도 오예스 미니로 일반 오예스보다 가로세로 1cm씩 작은 크기이다. 오예스 미니 꽤 많이 작아보이지만, 오리지널에서 가로세로 1cm씩만 작아졌다. 성인 남자 기준으로 (내 기준) 오리지널은 한입 또는 두입이면 먹는데, 오예스 미니는 진짜 한입에 먹어진다. 다른 초코파이나 몽쉘 같은 과자는 형태가 딱딱하고 단단한 반면에 오예스는 수분함량이 높고 빵이라 입에 넣으면 그거대로 들어간다(?) 먹기 편하고 맛있는 과자로 출시가 되어 상당히 반갑다. 다만 오리지널에서 마스카포네 치즈파우더를 추가하고

Naver Blog

하리보 프루티 부시

하리보 프루티부시 하리보 프루티부시 (Haribo Fruity-Bussi) 하리보 프루티부시는 세가지 맛 젤리로 구성되어 있다. 살구, 복숭아, 산딸기 맛이라고 하는데 빨간색이 산딸기 인거 같고 나머지 색은 맛있는데 무슨 맛인지 정확히 표현하기가 애매하다. 젤리 안에는 잼이 들어있고, 밑에는 마시멜로가 붙어있는 구조이다. 쫀득한 맛에 잼이 나와 상당히 중독성 있는 맛이다. 단점을 꼽자면 높은 열량과 너무 쫀득해서 연속해서 오래 먹으면 좀 질기다는 느낌이 든다. 하리보 잼젤리 개수는 대략 19개 정도가 나왔는데, 18~20개 정도 들어있을 거로 보인다. 빨간색 8개, 주황색 7개, 연두색 4개로 그리 공평하게 들어있지는 않은 것 같다. 하나만 먹어봤기에 데이터가 모자라긴 하다. 하리보 젤리 다 맛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주황색 젤리가 제일 맛있었다. 한 봉지 까게 되면 멈출수 없을 정도로 중독성 있는데, 턱이 아파서 두 봉지는 안 깔 것 같은 그런 젤리였다. #하리보 #하리보프루티부시 #

Naver Blog

베이비스타 슈퍼 와이드 쏠티 에그

베이비스타 슈퍼 와이드 쏠티 에그 베이비스타 슈퍼 와이드 쏠티 에그 지난번 베이비스타 크리스피 누들스낵 기본맛, 스파이시맛을 먹고나서 다른 맛들도 궁금해서 사봤다. 결론만 말하자면 니맛도 내맛도 아닌 제품... 맥반석에 구운 달걀 향이 난다. 근데 맛있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맛없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맛이었다. 베이비스타 슈퍼 와이드 쏠티 에그 다른 크리스피 누들스낵과 외형은 비슷한데, 타 제품과 다른 점은 이름 답게 슈퍼 와이드한 넓은 크기를 갖추고 있다. 바삭하고 짭잘한데 뭔가 10%는 모자란 맛이다. 그냥 스파이시맛으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호기심에 한번쯤 먹어볼만 하다. #베이비스타 #베이비스타슈퍼와이드쏠티에그 #슈퍼와이드쏠티에그 #베이비스타계란맛 #간식 #과자

Naver Blog

페레로로쉐 사각 T8 (페레로로쉐 8구)

페레로로쉐 사각 T8 페레로로쉐 사각 T8 페레로로쉐 8구 페레로 로쉐는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높다.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만 되면 자주 출몰하는 페레로 로쉐는 한국과 일본에서 프리미엄 초콜릿의 이미지가 있다. 출시 당시 이미지 메이킹을 잘해서 현재도 프리미엄 초콜릿의 이미지로 굳혀져있다. 로셰(Rocher)는 프랑스어로 바위를 뜻한다. 프랑스에서는 초콜릿의 한 종류로 취급하며 페레로사에서 만든 로셰 초콜릿이라 페레로 로쉐가 되었다. 이 외에도 페레로 란드누아, 페레로 라파엘로 등의 자매품이 있다. 페레로 컬렉션 페레로 로쉐로 돌아와서, 페레로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페레로 로쉐 금박 포장지 안에서 배어 나오는 향긋한 헤이즐넛 향기와 함께 고소한 통 헤이즐넛을 감싼 부드러운 헤이즐넛 크림 그리고 그 위에 바삭한 웨하스와 마지막으로 잘게 뿌려진 헤이즐넛 조각이 어우러진 완벽한 조화입니다. ferrero.co.kr 페레로 로쉐의 이미지가 프리미엄화 된 것에는 그 당시 수입

Naver Blog

[수영 맛집] 삼겹살 맛집, 삼굽살

삼굽살 삼굽살 수영점 <영업시간> 매일 15:00 ~ 24:00 라스트오더 23:00 0507-1343-4341 네이버 삼굽살 수영점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674번길 28 1층 수영역 주변에는 워낙 고기집이 많아, 고기를 먹을 때 어디를 갈지 항상 고민한다. 간판없는집, 고기굽는남자, 목구멍 등 축산업하는 동네인가 싶을 정도로 고기집이 많다. 비도 오고 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다보니 삼굽살로 흘러 들어왔다. 2명이서 삼굽 小(500g)에 맥주 한 병. (삼겹살과 목살의 비율을 섞어서 주문이 가능하다.) 그리고 다 먹고 밥과 된장찌개, 옛날 도시락 하나 이렇게 먹었을 때 배부르게 먹었다. 기본적으로 초벌구이를 해서 내주시며, 적당히 빠르게 익혀서 먹을 수 있게 해준다. 고사리, 백김치, 멜젓을 불판에 같이 올려주시며, 고기는 상당히 두껍고 육즙이 가득하다. 서비스로 비빔면도 해주셨는데 쌈채소, 고기, 비빔면을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소스도 맛있고, 고기도 두껍고 육즙 가득해

Naver Blog

[동래 카페] 커피 전문점, 수안커피컴퍼니 플래그십스토어

동래카페 수안커피 수안커피컴퍼니 플래그십스토어 <영업시간> 매일 12:00 ~ 18:00 공휴일 휴무 별도 공지 0507-1357-1356 네이버 친구가 동래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하여, 방문했다. 외형이 굉장히 유려한 느낌이 드는 원형 건축물의 카페였다. 오롯이 커피만을 위한 공간으로 아이스크림외에 다른 디저트는 팔지 않는다. 수안커피컴퍼니 플래그십스토어 내부가 넓긴 하지만 중앙에 대형 프로밧 로스팅 머신과 직원들이 일하는 원형 바테이블이 있어 고객들이 사용하는 공간은 한정적인 편이다. 정말 커피에 집중할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수안커피에서 만드는 제품 중에서 시음해 볼 수 있는 것들을 디스플레이 해놓고 있는데, 친구 말에 의하면 예전보다 수량이 줄었다고 한다. 수안커피의 시음용 음료 내가 방문했을때는 콜드 브루, 콜드 브루 라떼, 디카페인 이렇게 3종류를 디스플레이 해놨었다. 이 커피들도 그때그때 다르게 블렌드 해서 올려놓지 않을까 싶다. 콜라 아니고 커피입니다. 키오스크나 매

Naver Blog

[해운대 맛집] 맵고 칼칼한 해장국, 제주은희네해장국 부산본점

제주은희네해장국 내장탕 제주은희네해장국 부산본점 <영업시간> 월요일 정기휴무 화요일 ~ 일요일 09:00 ~ 21:20 브레이크 타임 16:00 ~ 17:30 051-747-1494 네이버 제주은희네해장국 부산본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42번길 8 친구가 일하는 곳 근처에 맛있는 해장국집이 있다고 하여 가게 되었다. 찾아봤을때 부산에는 민락수변공원 근처 수영점과 해운대 중동과 장산 사이에 있는 부산본점 단 두 곳만 있었다. 주차장도 넓고 식당도 넓어서 쾌적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다. 메뉴는 해장국, 내장탕, 돔베고기 등이 있다. 해장국은 고기 위주로 나오며, 내장탕은 당연하게도 내장 위주로 나온다. 사진을 보면 맑은국인가 싶지만, 안에 양념장이 듬뿍 들어가있어서 빨갛게 된다. 좀 매콤칼칼한 편이니, 잘 모르겠다면 주문할 때 양념장을 따로 달라고 주문하면 된다. 다진마늘도 같이 나와서 먹을만큼 넣어 먹으면 된다. 양이 꽤 많은 편이라, 밥이 말아져서 나오나 싶지만 아니다. 따로 나

Naver Blog

인도미 미고랭 핫 앤 스파이시 라면

인도미 미고랭 핫 앤 스파이시 라면 인도미 미고랭 핫 앤 스파이시 라면 (미고렝) 수입 과자점에서 사온 미고랭 핫 앤 스파이시 라면이다. (실제 명칭은 미고렝이지만 국내 수출명으로는 미고랭이다.) 기본맛의 미고렝 라면과 컵라면으로도 있다. 볶음면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조 방법에는 볶는 과정이 없다. 제조 방법만 보면 삶은 면과 소스를 버무려서 먹는 비빔면에 가깝다. 미고랭의 고랭은 볶음이란 뜻이고, 미는 국수라는 뜻이다. 나시고랭의 나시는 밥이라는 뜻이다. 제조 과정 소스를 섞어두고 잘 비벼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그렇게 할 필요는 없고 물기만 제거하고 다시 냄비나 후라이팬에 바로 넣어서 비벼먹어도 된다. 다만, 물기가 많으면 맛이 좀 연해질 수 있으니 최대한 물기를 제거하고 비벼먹는 것을 추천한다. 양념이 너무 뭉쳐있으면 물을 한스푼만 넣어주자. 미고랭라면 스프 포함된 스프는 총 5가지 종류로 시즈닝 파우더, 칠리 파우더, 시즈닝 오일, 케찹 마니스(스위트 소이 소스), 샬롯 후레이

Naver Blog

[광안리 맛집] 가라아게 맛집, 다이도코로

다이도코로 치킨가라아게 세트 다이도코로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30 ~ 17:00 라스트오더 20:00 다이도코로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로108번길 27 2층 다이도코로 광안리 맛집이라고 썻지만 실제 위치는 금련산역에 가깝고 광안리가 남천동으로 이어지는 끝 부분과 맞닿아있다. 그래서 광안역부터 걸어가려면 한참을 걸어야하니 금련산역에서 출발하길 권한다. 치킨 맛집인가 할 정도로 치킨 메뉴가 많았는데, 나는 그 중에서도 치킨 가라아게 세트를 했다. 주문은 좌석에 있는 태블릿을 통해 할 수 있다. 세트 메뉴와 정식 메뉴가 있는데 처음엔 이게 뭔 차이지 싶다가 정식에는 계란후라이, 고로케, 카레토핑 등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게 큰 차이가 있지 않으니 정식으로 먹어도 무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 양식의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귀엽게 느껴지는 가게였다. 치킨 가라아게는 겉바속촉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양도 적당한 것 같고, 스위트 칠리와 같

Naver Blog

미니웨하스 딸기맛

미니웨하스 딸기맛 미니웨하스 딸기맛 청우식품 웨하스는 Wafer(와퍼 아님 웨이퍼) 일본식 표기인 우에하스, 웨하스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웨이퍼롤이라고 파는 제품이나 킷캣, 로아커 등의 제품도 같은 종류의 과자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옛날부터 즐겨먹던 이 부스러기 파티의 과자는 해태제과, 오리온, 롯데제과, 청우식품, 이마트24 등에서 제조되고 있다. 어릴땐 해태제과의 웨하스를 즐겨먹었었는데 봉지에서 꺼내는 순간부터 가루가 날리는 것이 유명한 과자였다. 이번에 리뷰하는 청우식품의 미니웨하스는 그거 때문인지 왼쪽 하단에 "부스러기 걱정마세요!" 라고 써져있다. 국내에서 웨하스의 이미지가 부스러기 파티의 과자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런가보다. 미니웨하스 딸기맛 포장을 까면 홈런볼과 같은 플라스틱 용기에 한입거리의 웨하스가 옹기종이 가득 들어있다. 먹기 편하기도 하고 맛있기도 하다. 웨하스가 맛이 없어서 안먹었다기보다 부스러기 파티에 먹기 힘든 것의 영향이 좀 컷는데, 이 제품은 먹기 간편해

Naver Blog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를 읽고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저자 내성적인 건물주 출판 메이트북스 발매 2023.03.25.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내성적인 건물주 / 메이트북스 나는 내성적인 건물주라는 사람도 처음 알았고, 그냥 밀리의 서재를 뒤적거리다 어그로 같은 제목이 있길래 본 것이다. 독서법에 관한 이야기와 이 사람이 독서를 시작한 배경과 그 영향들을 적어놓은 일종의 수필이다. 다른 여러 자기계발서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당연한 얘기도 있고, 글쓴이의 독자적인 생각이 담긴 얘기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읽고 사소한 것이라도 우리의 인생에 적용해 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어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때 관련된 서적을 3권을 빠른시일 내에 연속으로 읽는 것을 권장한다. 이 책에 수록된 독서법을 읽고 적용한다고 해서 연봉이 오르거나 하진 않는다. 하지만 다른 자기계발서가 어떤 책이 좋으며 독서의 유용성과 적용방법을 알려주는

Naver Blog

[전포 카페] 피켄드(Pikend), 인상적이고 맛있는 고소한 커피

피켄드(Pikend) <영업시간> 매일 09:00 ~ 21:00 20:30 라스트오더 0507-1402-9875 네이버 피켄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 188 1F 피켄드는 전포역 6번 출구에 있는 모던한 느낌의 카페이다. 커피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곳이었는데, 역 앞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았다. 등받이가 없는 좌석에 앉아 조금 힘들었지만, 커피 맛이 굉장히 맛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Pikender's Blend) 펌킨파이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여러 원두를 섞어서 추출한 듯 하고, 고소하면서도 산미가 살짝 섞인 밸런스 있는 맛이었다. 여타 다른 카페의 커피들과는 차별점이 있었다. 드립커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깊은 맛을 뽑아낸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필터커피도 있는 것으로 보아, 커피에 진심인 곳으로 보인다. 펌킨파이는 말 그대로 호박 케이크 느낌인데, 위에 시나몬 가루를 뿌린 생크림과 같이 나온다. 꾸덕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나는 호박이다~" 하는

Naver Blog

[전포 카페] 베이시스옵(Basis of)

Basis Of 베이시스옵(Basis Of)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21:30 라스트오더 0507-1373-5504 네이버 베이시스옵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32 1층 베이시스옵 베이시스옵은 전포역 8번 출구로 나와 달조리법부터 쭉 걸어오면 있는 카페다. 앤틱과 빈티지가 공존하는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카페다. 인기있는 메뉴는 부라타 치즈와 크로와상이 함께 나오는 부라타크로이다. 내가 먹은것은 에그브라운 브리오슈인데, 프렌치토스트를 각색해 브리오슈 위에 아이스크림과 브라운치즈를 얹은 디저트이다.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빵은 어딜가나 훌륭한 조합이다. 거기에 브라운치즈를 갈아서 함께 먹으니, 단짠단짠의 조화가 좋은 그런 디저트였는데 생각보다 식사의 느낌이 있다. 양이 꽤 되는 편이라 저녁 식사 전에 먹는 것은 피하도록 하자. #브리오슈 #에그브라운브리오슈 #전포카페 #베이시스옵 #basisof #브라운치즈 #전포맛집

Naver Blog

[경성대 부경대 맛집] 치킨 뭐 먹지 고민될 땐 아웃닭

간장 반 후라이드반 아웃닭 경성대점 <영업시간> 매일 16:00 ~ 02:00 051-625-9202 네이버 아웃닭 경성대점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19번길 6 1층 아웃닭은 뭐랄까 국밥 같은 느낌으로, 저녁메뉴가 마땅히 생각나지 않으면 아웃닭으로 갈 정도로 무난하고 괜찮은 치킨집이다. 감자튀김과 떡튀김을 산더미처럼 쌓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맛은 후라이드, 양념, 매운양념, 간장, 갈릭의 5가지 맛이 존재하며 매운양념은 먹다보면 많이 맵다. (닭이 매워봤자지 하고 덤볐다가 털렸다.) 양념, 매운양념, 간장, 갈릭소스가 함께 제공되니 후라이드를 찍어먹어도 충분히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반반 섞어서 주문도 가능하지만 한마리 반을 시킬때는 1마리는 순살, 반마리는 뼈로 시키게끔 섞어서 나왔던걸로 기억한다. 둘이서 한마리 먹으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정도로 양이 적당하니, 치맥하기 딱 좋은 치킨집이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후라이드 반마리 / 갈릭 반마리 조합이다. #아웃닭 #아웃닭경성대

Naver Blog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타이탄의 도구들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티모시 페리스 출판 토네이도 발매 2022.06.20.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토네이도 자기계발서 중 가장 실천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이 많이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타이탄이란, 성공한 부자들을 일컫는다. 부자들이 모두 아는 사이들도 아닌데 공통적인 행위나 비슷한 마인드셋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팀 페리스는 그들을 분석하여 집필한 것이 이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이다. 타이탄의 80% 이상이 매일 가벼운 명상을 한다고 한다.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창의적인 작업때마다 반복해서 틀어놓는 노래 한 곡, 앨범 하나를 갖고 있다고 한다. 실패는 오래가지 않는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한다. 자신의 약점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경쟁력 있는 기회로 바꿔냈다고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타이탄의 도구들은 생각보다 실천하기 쉬우면서도 어렵다. 실질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방법론 보다는 성공한 사람들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어떤 마음가짐

Naver Blog

[해운대 카페] 초록의 카페, 상록수

카페 상록수 상록수 (Sangroksu) <영업시간> 화요일 휴무 수요일 ~ 월요일 11:00 ~ 21:00 0507-1331-3952 네이버 상록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10번길 59 1층 중동역 2번 출구로 해서 들어오면 있다. 상록수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부 가운데에 조경을 해놓은 인테리어가 가장 인상깊었다. 카페 상록수 이끼와 함께 극락조들이 심겨져 있는 메인 테이블이 가장 인상적인데, 이 외에도 좌식 자리가 있고 주변에 초록의 식물들이 많이 있는 카페이다. 저 오뚜기 같은 게 귀여워서 몇번 찍어봤다. 커피에도 진심인 터라 열매 블렌드, 뿌리 블렌드, 솔 블렌드 이렇게 3가지 원두가 존재하는 것 같다. 열매 블렌드는 산미가 풍부한 맛의 커피. 뿌리 블렌드는 묵직한 다크한 맛의 커피. 솔 블렌드는 디카페인 커피. 카페 상록수 크렘베리 케이크는 나이테 빵을 베이스로 하고 위에 부드러운 크림과 달달한 베리가 올라간 크렘베리를 먹었다. 계속 손이 가게 되는 맛으로 추천한다. 서비스

Naver Blog

[일본 컵라면] 일본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 닛신 치킨라멘

닛신 치킨라멘 저기 보이는 병아리는 히요코짱이라는 이름의 병아리 마스코트다. 하는 말은 맛있다는 뜻. 닛신 치킨라멘 스프 없이 물만 부어서 끓이는 컵라면 일본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 1958년 8월에 만들어진 이 유구한 전통을 가진 라멘은 이름이 치킨라멘이다. 뚜껑을 열자마자 당황했던 건 스프가 들어있지 않아 뭐지 싶었다. 알고보니 면 자체에 국물맛이 스며들어 있어 쉽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었다. (진짜 그때 당시엔 혁명이었겠다.) 닭육수 베이스의 쇼유라멘을 인스턴트화 한 제품이라고 하는데, 뭐랄까 베이비스타에 물 부어 먹는 맛이다. 참깨라면..? 달걀 블럭과 함께 간이 베여있는 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부숴먹으면 베이비스타 맛이 난다. (더 짜다.) 참깨라면 달걀 블럭이 생각나지만, 그거보다 좀 더 스크램블한 느낌이 많이 났다. 실제 조리법에는 물을 410ml만 붓게끔 되어 있는데, 그 정도만 부으니 국물이 생각보다 짜다. 애미야 국이 짜다 달걀은 몽글몽글해서 같이 먹기 좋은데, 좀

Naver Blog

오레오, 초콜릿 크림

오레오 초콜릿 크림 초코쿠키에 초코크림은 못참지 별점 오레오 오리지널과 함께 인기가 상당한 과자로, 우유와 궁합이 좋다. 생각보다 단맛이 오리지널과 큰 차이는 없는데 초코맛이 더욱 진하게 느껴진다. 비틀어서 크림만 따로 먹어도 맛있다. 오리지널과 비교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널이 더 맛있게 느껴진 것이 단편적인 초코맛과 다르게 바닐라 크림을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초코맛은 우유와 궁합이 잘 맞는데 비해 내가 우유를 별로 안좋아해서 오리지널 맛이 더 좋은 것도 있는 것 같다. 단맛이 강한 과자라 그런지 씁쓸한 커피와도 잘 어울리는 과자 중 하나이다. 오레오를 부숴서 케이크 같은데 올려 먹거나 토핑용으로도 많이 사용하니, 참고하자. 다음엔 다른맛 오레오를 찾아나서야겠다. #오레오 #오레오초코 #오레오초코크림 #초코맛오레오 #초코오레오 #과자 #과자추천 #초코과자 #간식 #간식추천

Naver Blog

롯데 석기시대, 자갈 돌멩이 모양 초콜릿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롯데 석기시대 초콜릿 과자 별점 2000년에 출시한 초콜릿 과자로, 불규칙하게 생긴 초콜릿에 코팅을 해서 돌멩이 모양처럼 생겼다. 종종 술집에 가면 상차림 간식으로 주기도 하며, 예쁜 종지에 담아서 나오면 꽤나 괜찮은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초콜릿 중에서 오랜 시간 상품 매대를 지켜온 제품으로 90년대생 중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단언할 수 있다. 석기시대의 표지는 공룡이 그려져있는데, 사람과 공룡은 공존했을까? 공존했다는 입장도 있고, 아니라는 입장도 있는데 롯데는 아무튼 공존한다는 입장인가보다. 이름을 이렇게 지었으니까. (짱룡 귀여워) 길가다가 흙에 떨어져있으면 음 그냥 자갈인가보다 하고 갈 정도로 돌멩이 같은 투박한 느낌이 있다. 학생때는 조그마한 초콜릿이다보니 한개씩 입에 넣어 먹기보다 입에 와구와구 털어넣어서 먹게 되는 그런 과자였다. 내부의 초콜릿은 그냥 초콜릿인데 작으니까 괜찮아 하며 계속해서 먹게되는 초콜릿이랄까. 어

Naver Blog

전포 맛집, 옥천사세탁 살치살 스테이크와 로제 리조또

옥천사세탁 <영업시간> Every. 11:30 ~22:00 BreakTime. 15:30 ~ 16:30 Last Order 21:00 살치살 스테이크 한치구이를 올린 쉬림프 로제 리조또 옥천사세탁은 두번째 방문인데, 처음에 왔을땐 파스타와 뇨끼를 먹었었다.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재방문했다. 살치살 스테이크는 상당히 큼지막하게 썰려서 나오며 루꼴라 페스토와 홀그레인머스타드 소스, 매쉬드 포테이토와 같이 나온다. 다른 양식집들과 달리 덩어리째로 나오는 차별점이 있었다. 한치구이를 올린 쉬림프 로제 리조또는 간이 딱맞고 농도도 알맞은 맛이었다. 올라간 한치구이는 꽤 딱딱해보이는데 보기보다 부드럽게 씹히고 맛있었다. 쉬림프는 리조또 안에 살들이 속속 들어있어 알찬 구성으로 먹을 수 있었다. 옥천사세탁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18 #옥천사세탁 #전포맛집 #살치살스테이크 #로제리조또 #쉬림프로제리조또 #전포양식 #전포양식집 #전포파스타

Naver Blog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세이노 출판 데이원 발매 2023.03.02.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데이원 이 책은 세이노라는 저자가 인생을 살아오며, 경험을 통해 그때 그때 느낀 바를 적은 수필들을 엮어낸 책이다. 세이노라는 사람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데, 그는 누구인가? 필명 세이노는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 라고 말하라 (Say No)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는 부자이다. 부자의 기준은 저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누구나 꿈꾸는 그런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그런 부자 말이다. 그런 부자의 가르침이라면 새겨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여타 자기계발서들은 서로의 책들을 읽어봤을 수도 있고 읽어보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하나 같이 말하는 것이 일맥상통한 게 참부자가 되는 길은 정해져있는 것 같다. 1. 독서를 하라. -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는 자기계발서는 단 한권도 없었다. 역행자, 악인전, 세이노의 가르침, 언스크립티드 등. 시대가 변

Naver Blog

부전역 맛집, 부전 강가네 칼국수 비빔칼국수

부전 강가네 칼국수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월요일 ~ 토요일. 10:30 ~ 21:00 네이버 비빔 칼국수 여기는 국수를 여러 종류로 팔고있다. 칼국수, 비빔칼국수, 비빔국수, 들깨칼국수, 얼큰칼국수, 비빔쫄면 등 사이드로는 주먹밥을 함께 팔고 있는데 주먹밥도 맛있다. 비빔칼국수는 그 중에서도 칼국수 면을 삶고 찬물에 씻어서 쫄깃함을 유지한 채로 각종 야채와 비빔 소스랑 같이 나온다. 야채의 양도 많고 비빔 소스도 맛있어서 쫄깃한 맛을 유지한채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잔뜩 가져와 넣어 먹을수도 있다. 이 집은 비빔 칼국수가 아니더라도 맛있는 편이니 부전 시장에 갈 일이 있다면 여기도 가보길 권한다. (점심 시간엔 손님이 많다..) 부전강가네칼국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275번길 53 #칼국수 #비빔칼국수 #부전강가네손칼국수 #부전역맛집 #부전동맛집

Naver Blog

무기가 되는 스토리를 읽고

무기가 되는 스토리 저자 도널드 밀러 출판 윌북 발매 2018.09.30. 무기가 되는 스토리 도널드 밀러 / 윌북 이 책은 어떤 분야에서든 적용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것은 카피라이팅에 관한 마케팅 관련 도서이다. 많은 기업과 당신의 마케팅이 실패한 이유는 고객보다 자신을 중심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어떠한 마케팅에서든 고객이 중심이 되어야하며 그렇지 못하다면 시간이 지났을때 결과들이 좋지 않음을 얘기한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근원적 이야기는 하나이다. 무언가를 원하는 어느 '캐릭터'가 '난관'에 직면하지만 결국은 그것을 얻게 된다. 절망이 절정에 달했을 때 '가이드'가 등장해 '계획'을 내려주고 '행동을 촉구'한다. 그 행동 덕분에 '실패'를 피하고 '성공'으로 끝맺게 된다. 무기가 되는 스토리 이러한 스토리는 대부분의 성공한 영화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해리포터, 스타워즈, 아이언맨 등 대부분의 영화는 이러한 스토리를 비슷하게 가지고 있으

Naver Blog

오리온 미쯔, 미니 초콜릿 쿠키

미쯔 블랙 미쯔 미니 초콜릿 쿠키 오리온에서 만든 과자로 1995년부터 만들어진 과자다. 한번쯤 먹어본 사람이 있을텐데, 미니미한 스낵이라 먹기도 좋고 맛도 맛있다. 시리얼 같은 느낌이 있어 우유에 타먹는 방법으로 먹거나, 오레오처럼 부숴서 다른 디저트 요리에 더해먹기도 한다. 작은 스낵류라 그냥 퍼먹거나 봉지째로 털어먹는다. 미쯔 초코 과자에 화이트칩이 옅게 박혀있는데 맛에서 티가 그렇게 나지는 않는다. 이런 맛이구나 하면서 먹게 된다. 이외에도 아이스크림에 올려 먹거나 빙수 등에 이용하기도 한다. 마트나 다이소에서 지나가다가 추억에 빠져 하나쯤 데려와 먹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오리온 미쯔 #미쯔 #미쯔블랙 #간식 #과자 #오리온미쯔

Naver Blog

존쿡 델리미트 프로슈토, 짭잘한 이탈리아 샤퀴테리

존쿡 델리미트 프로슈토 국내산 돼지 뒷다리를 숙성 건조시켜 만든 프로슈토 별점 요리 유튜브를 보다가 프로슈토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을 봤다. (준스 비스트로) 봄이기도 하고 피크닉 요리로 뭘 들고갈지 고민하다 레시피를 따라해 프로슈토 샌드위치를 해봤다. 프로슈토는 이탈리아어로 건조시킨(prosciugato)이라는 뜻에서 파생된 말인데, 돼지 뒷다리를 염장하고 건조 숙성 시켜 만든 프로슈토 크루도와 스팀오븐에서 저온으로 조리한 프로슈토 꼬또가 있다. 스페인에 하몽(하몬)이 있다면 이탈리아엔 프로슈토로 생각하면 된다. 숙성시간은 하몽이 훨씬 길다. 존쿡 델리미트의 프로슈토는 프로슈토 크루도로 제품으로 건조 시킨티가 팍팍나는 맛이다. 존쿡 델리미트의 프로슈토는 국내산 돼지 뒷다리를 천일염으로 1개월 염장 후 3개월 건조 숙성 시킨 햄이다. 나는 좀 더 흐느적 거리는 생햄을 기대하며 샀는데, 조금 아쉬운 편이다. 맛과 식감은 지방 부분과 살코기 부분이 좀 다른데, 지방 부분은 아주 부드러운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