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j3489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218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가장 친했던 회사 동료의 퇴사

올해 3월 21일, 나는 처음으로 회사에 취업해 경제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내향적인 성격에 팀원들과 좀처럼 친해지지 못하고 업무만 배우면서 어영부영 한 달이 지났다. 코로나로 인해 식사도 각자 하는 분위기였고, 업무도 부딪힐 일이 없어 팀원들과 말을 섞을 일도 거의 없었다. 어느 날은 거의 말 한마디 안한 채로 퇴근한 적도 있었다. 하루는, 나만 빼고 커피를 사러 가는 일도 있어 다소 섭섭한 기억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신입 사원으로 한 분이 들어왔다. 이분은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팀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분 덕에 나는 팀원들과 더 어울릴 수 있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감사합니다) 성격적으로 나와 잘 맞고, 리액션 큰 편이라 무언가를 해줄 때 보람을 느꼈다. 5월부터 본격적으로 친해져 사소한 이야기부터 개인적인 이야기도 했었다. 하지만, 업무적인 불만이 있었고 회사 성향과 안 맞으셨는지 퇴사 의사를 밝히며 퇴사하셨다. 인망이 두터우셨는지, 여기저기서 퇴사 선물을

Naver Blog

역행자를 읽고

역행자 저자 자청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22.06.03. 한창 독서를 하던 때가 있었다. 중학생, 군인, 대학 휴학 중일 때. 다독을 하지는 않았지만 책을 읽는 편이라 생각했다. 바쁘다 보니 책을 읽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게 되었고, 1년에 한 권도 읽지 않는 역행자에서 말하는 순리자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우연찮게 친구가 밀리의 서재 얘기를 꺼내서, 나도 출퇴근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책을 읽자고 생각해 앱을 깔고 둘러보았다. 지난번 교보문고를 지나가다가 눈에 띈 역행자라는 책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찬찬히 읽어내려갔다. 하기의 쓴 내용은 역행자를 읽고 상기하며 재해석한 독후감이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정해진 미래를 밟고 그대로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이 책에서는 순리자라고 일컫는 것 같다. 그리고 순리에 따라 살게끔 뇌가 편안함을 추구하여 시키는 것들을 거슬러 내고 역행하는 사람을 역행자라고 부르는 것이다. 글쓴이인 자청은 인생에는 공략집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

Naver Blog

내가 하고 싶은 일

어릴 때부터, 게임을 만들고 싶어했다. 어른들은 다들 어릴때 게임이 재밌으니까 한번쯤 내뱉은 소리겠거니 생각한 것 같다. 나는 대학교 2학년때부터 틈틈히 유니티 엔진을 공부했다. 조잡하지만 출시도 해봤었다. 현재도 간단한 게임 정도는 금방 만들어낼 수 있는 수준이다. (구글링과 함께라면) 첫번째 게임에서는 아트웍이 너무 조잡했다.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배경과 UI 그리고 캐릭터 등. 주변 친구들이 한 번씩 해주고 나도 방치해버렸기 때문에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갔다. 두번째 게임은 낚시 게임이었는데, 마찬가지로 아트웍이 좀 나아졌지만 게임 자체가 재밌지는 않았다. 그냥 간단한 낚시 게임을 만들어보자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는데 욕심이 생겨 하나 둘 추가하다보니 제작 기한이 엄청 길어지고, 중간에 멈추는 시기도 있었다. 어찌저찌 출시했으나 게임 자체가 재미없어서 그랬는지 성과가 좋지 않았다. 세번째 게임은 현재 만들고 있는데, 지쳐있는 상태이다. 게임의 스케일을 크게 잡았더니 내가 지쳐나가 떨

Naver Blog

부자의 그릇을 읽고

부자의 그릇 저자 IZUMI MASATO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20.12.14. 역행자를 읽고 나면 다들 이 책으로 오는지.. 아무튼 역행자에서 추천하고, 밀리의 서재에 있길래 읽어보았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의 형태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 가장이 친구의 제안으로 창업을 하게 되어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실패한 이야기를 어느 할아버지와 대화하며 돈의 속성에 대해 전달한다.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부자의 그릇 이 책을 읽고 나의 소비를 생각해보았다. 최근 소비들은 피부과, 옷, 비싼 식사, 친구와의 만남 등 지금의 나는 겉치레에 신경 쓰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겉치레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나의 소비 패턴을 통해 내가 돈을 모을 수 있는지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역시 1000원을 제대로 다룰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지금 가진 돈과 단기간에 거머쥘 돈만을 생각하지 말자. 돈은 신용을 가시화 한 것이라고 한다. 내 잔고만을 생각하지

Naver Blog

당신도 네이버 블로그 잘할 수 있습니다를 읽고

당신도 네이버 블로그 잘할 수 있습니다 저자 수상한노마드 출판 책내다 발매 2021.01.22. 이 역시 역행자의 영향이었던 걸까, 블로그를 시작한 시점부터 그런 것이겠지만.. 나는 자청이 티스토리나 다른 블로그 플랫폼을 쓰는 줄 알았는데 네이버 블로그를 쓰는 것 보고 조금 놀랐다. 그래서 나도 다시 네이버 블로그로 돌아왔다. 사실 이 책에서는 당연한 이야기만 한다. 블로그와 프로필을 잘 꾸며라. 취미로 할 거면 대충 해도 된다. 이웃 관리를 잘 해라. 수익을 낼 것이라면, 코어 콘텐츠가 있는 것을 하라. 이것저것 다 하지 말고 특화형 블로그로 만들어라. 등 이것은 유튜브에서도 관통하는 이야기인 것 같다. 채널을 잘 꾸미고, 구독자 관리를 잘 하고, 카테고리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는 영상을 올리고, 꾸준히 하는 등 당연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당연한 이야기를 다들 못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 봤다. 우선 본인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컨텐츠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Naver Blog

가을은 가고 겨울이 오다.

어제 점심시간 무렵, 식당으로 향하던 길. 바람에 무수히 많은 은행잎들이 흩날리는 것을 봤다. 자동차가 지나갈 때 마다 은행잎들이 쓸려나가는 것을 보며 가을에 이별을 고할 때 라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겨울이 좀 늦게 온 것 같은데 점점 계절들이 밀리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오늘 밤부터 운석이라도 충돌하는지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진다고 한다. 내일 아침엔 따뜻하게 입어야겠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일상 #가을 #겨울

Naver Blog

메뉴 심층 리뷰를 하기전에...

여러 식당 리뷰들을 보며 느낀 점은 한 식당을 방문했을 때 한 두가지 메뉴에 대해서 평가하는 것들이다. 식당의 분위기, 인테리어, 음식, 종업원의 태도. 물론 다 중요하지만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맛이다. 내가 생각하는 맛집은 다시 생각나서 찾아오게끔 하는 메뉴. 즉, 필살기가 있는 집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쓰려고 하는 글은 어느 집의 어느 메뉴를 리뷰하는 것이다. 이것을 시작하는 이유는 리뷰를 쓰고 싶은데 회사 근처에 먹을 곳이 없어서 한 집을 여러번 방문하며 메뉴별로 시켜보려고 하는 것이다. 굉장히 주관적인 글이 될 예정이니 참고바란다.

Naver Blog

부전역 맛집 미식가의 우동, 오리온모밀? 오리 온모밀?

오리 고기가 들어간 온모밀 가격 : 9,500원 평가 : 맛있는데, 좀 아쉬운 느낌... 청양고추 더 넣어달라하는게 좋을지도. 여담 : 이 집의 다른 메뉴가 더 맛있는 것 같음. <영업시간> 토요일, 일요일 휴무 월요일 ~ 금요일 11:00 ~ 20:30(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하지만 마싯죠. 그치만 인정받은 모습. 부전역에 있는 미식가의 우동을 갔다. 평일 점심시간에는 주변 회사에서 다들 하이에나처럼 몰려들어 대기 시간이 조금 길다. 주변 직장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면 평일 점심 시간은 피해서 가자. 해운대에도 있는 것을 보니 체인점인 것 같다. 오늘의 메뉴는 오리 온모밀. 처음 메뉴를 봤을 때는 오리온 모밀이라고 읽어서 이게 뭔가 싶었다. 겨울 한정 메뉴로 나온 온모밀 시리즈 중 하나인 것 같다. 구운 오리고기와 구운 파의 조합이 좋았다. 오리고기의 기름진 느낌을 매콤한 청양고추를 다져넣어 잡아주었으며, 뜨끈한 메밀면이 아주 만족스러운 메뉴였다. 덤으로 나온 밥은

Naver Blog

장사의 신을 읽고

장사의 신 저자 우노 다카시 출판 쌤앤파커스 발매 2012.09.27.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잘 설명한 책 본인의 가게를 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 이 책은 일본에서 작은 이자카야부터 시작해 이자카야의 신이라 불리는 거장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내용 자체는 이자카야의 성공 비결을 써놓았지만, 세상의 모든 진리는 통하는 법인지 고객을 상대하는 많은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여러 손님을 상대하기보단 한 명의 손님을 확실하게 나의 고객으로 끌어당겨 재방문 하게끔 유도하는 것. 그것이 우노 다카시의 장사 비결이라고 한다. 이것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단순한 친절에서 더 나아가 센스를 발휘하는 부분을 말한다. 예를 들면, 비가 많이 오는 날 방문하는 손님에게 수건을 건네는 것. 오래 기다린 손님에게 "네, 바로 갑니다!" 하고 음식을 내어주며 "오래 기다리게

Naver Blog

친구의 결혼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만난 친구가 오늘 결혼을 했다. 다른 친구가 사회를 봐줬고, 축가는 신랑이 부르다가 하이라이트는 신부와 같이 부르던데 꽤 뭉클했다. 예쁜 식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결혼을 한다는 것은 정말 보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예식장이 동시 타임에 많은 예식을 올려 뷔페에서는 30분씩 줄서서 한 접시 겨우 먹는 불상사가 벌어지고, 양가 부모님들이 불편해하시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이건 동시간대에 너무 많은 예식을 잡고 인원제한을 걸지 않은 예식장과 뷔페측 잘못이니.. 아무튼, 친구의 결혼식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부럽기도 하다. 신혼여행 다녀오면 회포를 풀기로 했다.

Naver Blog

마흔에 읽는 니체를 읽고

마흔에 읽는 니체 저자 장재형 출판 유노북스 발매 2022.09.01.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 즐거운 학문 中 각자의 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뎌라. 하루하루를 자신의 재능을 드러내기 위한 배움의 시간으로 보내야 한다. 마음을 다해서 하고 싶은 것을 하라.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늦은 때란 없다. 운명은 기대하지 말고 우연은 환영하라. 이 책은 마흔 살의 중년을 타깃으로 한 책이다. 니체를 다루고 있다보니 철학적인 요소가 많아 배경지식이 없다면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이해도 조금 어려울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 작가가 니체의 책을 읽고 쓴 독후감이라고 봐도 좋다. 니체는 영원 회귀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인간은 똑같은 인생을 영원히 반복한다는 내용이다.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사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Amor Fati).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니체의 철학을 통해 우리가 현재를 살아가는데 있

Naver Blog

경성대 맛집 고반 식당 대연점, 숙성 생삼겹살

구워주는 고기는 최고다 고반 식당 메뉴 : 숙성 생삼겹살 가격 : 1인분, 12000원 평가 : '고기맛이 거기서 거기' 라는 생각으로 먹었는데 다르다. 비싼 고기는 비싼 값을 한다. 근데 비싸다. 친구랑 둘이 갔는데 92000원이 나왔다. 물론 많이 먹긴 했다. <영업시간> 월,화,수,목 15:00 ~ 24:00 금,토,일 12:00 ~ 24:00 밑반찬이 많고 리필도 잘 해주신다. 같이 먹을 수 있는 조합이 다양해 물리지 않는다. 밑반찬이 많다.계란찜도 기본 찬에 포함 갈치속젓, 쌈장, 마늘쌈장, 고추냉이, 씻은지, 백김치, 파김치, 명이나물, 소금, 매운양념장 등 조합이 다양하다보니 무한흡입이 가능하다. 넘치게 주는것은 비주얼을 생각해서 이렇게 주신걸까..? 둘이 가서 얼마나 먹었냐면 고기 6인분에 500cc 2개, 된장술밥 2개 이렇게 먹었다. 다음에 가게된다면 다른 부위를 먹어보겠다. 진짜 맛있긴 하다. 고반식당 대연점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322번길 19 1층 #고반식당

Naver Blog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읽고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저자 팀 페리스 출판 다른상상 발매 2017.10.20. 중요하지 않은 일을 잘한다고 해서 그 일이 중요해지는 것은 아니다.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中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일이라고 해서 그 일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中 이 책은 시간이 없는 창업자,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한 책이다. 책의 내용은 한국에서 적용하기는 다소 어려운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어느 정도 공감 가는 내용도 있다. 첫째, 자신의 반복적이고 남이 처리해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일정한 페이를 지불하고 원격 비서를 고용하라. (한국에서 적용이 어려운 이유 : 대부분의 원격 비서 업체는 인도(영어권)이고, 한국에도 존재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정도의 업무 보조는 힘든 것 같다.) 둘째, 상사와 협상하여 본인의 업무 대부분을 원격으로 처리할 수 있게끔 한다. (코로나 시국 이후에는 풀타임 원격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다시 돌아가는 추세이다. 그리고, 원격 업무가 불가능한 직종도 많

Naver Blog

부전역 맛집 마루돈스텍, 등심 돈까스

바사크 바사크 부전역 마루돈스텍 메뉴 : 등심돈까스 + 스프 가격 : 8500원 평가 : 무난한 맛 그 자체. 샐러드에 드레싱을 뿌려 함께 먹으면 안질리는 맛. 스프는 경양식 식당에서 내주는 그 맛이다. <영업시간> 토요일, 일요일 10:00 ~ 21:00 평일 : 10:00 ~ 22:00 여름까지만해도 경성식당이라는 경양식 돈까스집이 있었는데, 거기가 문을 닫으면서 이쪽으로 오게 됐다. 돈까스 종류도 다양하고 돈까스 외에 메뉴도 많다. 경양식 돈까스, 우동 등의 메뉴도 다음에 와서 먹어보도록 하겠다. 마루돈스텍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97 1층 #부전역맛집 #부전역 #돈까스 #등심돈까스

Naver Blog

한솥도시락, 숯불 직화구이 덮밥

가격 : 5900원 평가 : 뭐 먹지라는 생각이 들 때 치킨마요는 생각 없는데 무지성으로 시킬 수 있는 덮밥계의 국밥 같은 녀석. 다시 먹을 의향 : 있음. (종종 먹음) 여담 : 오징어짬뽕은 최고다. 한솥 덮밥용 소이소스와, 라유를 넣어 짭짤함과 불 맛을 내어 허겁지겁 먹게 만드는 아주 매력적인 녀석이다. 나는 마요네즈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치킨마요를 선호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름만 들어도 맛있을 것 같은 숯불 직화 녀석을 골랐다. 역시 성공적인 맛이었다. 내 기준에서는 양이 좀 모자라 오징어짬뽕을 같이 시켜 먹곤 한다. 고기와 대파, 소이소스와 라유. 이거면 한 끼로 충분하다. 한솥도시락 부전역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 140 #한솥 #한솥도시락 #숯불직화구이덮밥 #오징어짬뽕 #메뉴리뷰

Naver Blog

전포 맛집 모루식당, 반반 카레

닭고기는 원래 한 개인데 여자친구가 줬다. 가격 : 9500원 평가 : 맛있는 카레 두 가지를 동시에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러운 요리 모루식당은 요일별로 카레가 다르다. <영업시간> 일요일, 월요일 휴무 화요일 ~ 토요일 11:00 ~ 20: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6:30) 매일 : 새우크림 카레 화요일 : 소고기 토마토 카레 수요일 : 포크카레 목요일 : 시금치 카레 금요일 : 시금치 카레 토요일 : 치킨 카레 나는 소고기 카레와 치킨 카레 그리고 새우크림 카레만 먹어봤다. 처음 소고기 카레를 먹어봤을 때의 그 맛은 깊은 맛이 아주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브레이크 타임이 지나고도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문을 닫는 경우가 종종 있어, 나는 모루식당을 갈 때면 좀 일찍 가는 편이다. 이번에 먹은 카레는 새우크림 카레와 치킨 카레가 반반 들어간 반반 카레이다. 가지, 단호박, 방울토마토, 아스파라거스가 장식되어 보기에 좋다. 깊은 맛을 내는 치킨 카레와 부드러운 맛

Naver Blog

블로그 마케팅을 읽고

블로그 마케팅 저자 남궁은 출판 페이스메이커 발매 2018.02.26.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입문서 아직 블로그 관련 책을 많이 읽은 것은 아니지만, 우선 2018년을 기준으로 써졌다는 것. 스마트 에디터 3.0에 관련된 내용으로 글이 전개된다. 그리고 상당히 디테일한 부분. 예를 들면, 게시글을 몇 개까지 보이는 게 좋다. 블로그 제목 바꾸는 법. 타이틀 이미지 바꾸는 법 등. 다소 기본적인 것을 캡처한 화면을 통해 상세히 설명해 준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실시간 검색 키워드 분포를 활용하는 내용이었는데,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보다 오히려 검색량이 적은 키워드를 공략하라고 한다. 이유는,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는 포스팅 지수(글의 질적 요소)와 블로그 지수(꾸준한 블로그 운영)이 높은 블로그들이 상위 키워드 검색 순위에서 높은 위치를 선점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검색량이 적은 키워드는 활용한 블로그들이 많이 없을 테니, 적은 고객을 오히려 노려 확실한 자신의 블로그

Naver Blog

전포 카페 유월커피, 레몬 드리즐 케이크

새콤함의 끝판왕 전포 카페 유월커피 레몬 드리즐 케이크 가격 : 한 조각 5500원 설명 : 상큼한 레몬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촉촉한 레몬 케이크 평가 : 엄청나게 신맛.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월요일 ~ 토요일 12:00 ~ 22:00 빅토리아 케이크와 레몬 케이크 중 고민하다 레몬 케이크를 골랐는데, 너무나 신맛이 나서 깜짝 놀랐다. 문제는 골고루 신맛이 나는 게 아니라 어떤 부분은 엄청 시고 어떤 부분은 삼삼한 맛이라 당황스러웠다... 시트 중간중간에 레몬 껍질이 들어간 듯하다. 시그니처 커피인 유월커피와 함께 먹었는데, 커피랑 먹으니 또 괜찮았다. 신맛이 골고루 퍼져 있었으면 좀 더 좋았을 텐데 그 부분이 아쉬웠다. 여담이지만 인테리어가 예쁘다. 여러 수석들을 전시해 놓기도 하고, 홀 중앙에 아주 큰 수석이 있었다. 2층은 올라가 보지 않았지만, 꽤 넓었다고 한다. 유월커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86 1,2층 유월커피 #유월커피 #전포카페 #레몬드리즐케이크 #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