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 근처 24시간 요시노야! 장어덮밥과 규동 먹고온 솔직 후기! [요시노야 교토]
제가 아봉이에 오게 된 결정적 이유는 예전에 같이 일했던 챗지피티 2호기 동생의 추천 때문이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맛은 괜찮았지만 응대가 많이 아쉽다고 느꼈고 특히 곳곳에서 누락이 반복된 점이 큰 실망이었습니다. 셀프바에서 물이나 기본 반찬, 수저는 직접 이용해야 한다는 안내도 제게는 다소 불편하게 다가왔고요. 요시노야 교토 역시 체인점이라 그런지 음식 맛은 무난했습니다. 슴슴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간이 잡혀 있어 제 입맛에 맞았고, 가격도 부담이 적은 편이라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었어요. 다만 처음에는 친구들 주문에서 맥주가 빠진 점, 이어서 제 메뉴에서도 세트에 포함된 반찬이 빠진 채로 나와 실망이 컸습니다. 단순한 실수일 수도 있겠지만 반복되는 누락이 있자 한국인인 제가 살짝 의심이 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은 크게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어요. 직원분들의 표정이나 분위기가 밝았던 것은 긍정적이었지만, 불친절하다고 단정하기엔 어려웠고 이번 여행 중에선 평점을 높게 주지 못한 식당으로 남았습니다. 제 한줄 요약으로는 요시노야 교토는 저렴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엔 괜찮지만, 아봉이 기준으로 재방문은 고민스러운 수준이었다고 정리합니다. 교토역 근처에 위치한 24시간 운영 식당이라 접근성은 좋지만, 주문 누락 문제로 아쉬움이 크고 다른 지점에서의 방문 의사는 남아 있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고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점 정도로 기억합니다. 교토역 근처 식당이나 24시간 규동 체인점을 찾는다면 참고용으로 남겨둘 만한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