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대생 '등록 후 휴학' 선회…고려대선 복학 상담 이어져(종합)
연세대·고려대 등 '제적 초읽기'…고려대 200여명 복학 상담 신청 연세의대 학장 "27일까지 기다리겠다"…서울의대 학생회는 수요조사 연세대, 미등록 의대생 제적 예정 통보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연세대 의대가 학생 881명 중 1학기 등록을 하지 않은 학생 398명(45%)에게 '미등록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한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모습. 2025.3.24 [email protected] 미복귀 의대생들에 대한 제적이 코앞으로 닥치자 의대생들의 동요가 커지는 모습이다. 연세대 학생들은 일단 등록한 후 휴학하는 방식으로 투쟁 방향을 전환하기로 했고, 고려대에선 제적 대상 학생들의 복학 상담 신청이 이어졌다. 27일 의료계와 교육계에 따르면 전날 연세대 의대 학생 비상시국대응위원회는 내부 논의 끝에 올해 1학기 휴학 방식을 '등록 휴학'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이를 공지했다 . 연세대 의대는 지난 21일 등록을 마감하고 28일 미등록생 제적 처리를 앞두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