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쾨닉슈타인(Koenigstein) 빵 맛집 - 브레첼, 호밀빵, 로겐 브로트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독일을 '빵의 나라'라고 부를 정도로 독일에는 다양하고 맛있는 빵들이 많습니다. 독일은 각 주마다, 각 마을마다 고유한 빵들을 만들어내는 유서깊은 빵집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1750년부터 빵을 만들어온 빵명장(meister)의 빵집. 평일은 오전 6시부터 13시, 15시부터 1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6시부터 13시까지 오픈합니다. 새벽 6시부터 빵을 살 수 있다는 것도, 그 이른 시간부터 빵을 사러온 사람들이 북적북적 줄을 서서 빵을 사는 모습도 참 신기했습니다. 나중에는 새벽에 향긋한 빵냄새를 즐기며 빵을 사러 가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지만요. 이렇게 "이달의 빵"으로 행사상품을 달마다 정해서 빵을 소개하기도 하구요. 독일의 빵은 대부분 기름기와 설탕기가 없기 때문에 버터나 치즈, 햄과 함께 곁들어 먹습니다. 프랑스에 바게트가 있다면, 독일엔 "브레첼"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브레첼(Bretzel)은 독일 남부지역에서 유래된 빵으로 빵 겉면에 소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