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과 예금 차이, 이자도 다를까요?
미국의 금리인상과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금리 3%대가 넘는 예/적금도 보이게 되었네요. 얼어붙은 투자심리에 의해 저축에 관심이 더 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은 적금과 예금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많이 들어보긴 했어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있죠. 특히 이 두개의 차이점이 다소 모호해 보일 수 있습니다. 주로 처음 돈을 저축하기 위해 시작하는 예금과 적금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예금은 말 그대로 예치(預置) 즉 맡겨 둔다는 의미죠. 은행과 같은 금융 기관에다가 약속한 기간동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일정한 금액을 맡겨두는 겁니다. 적금은 적립, 퇴적과 같은 단어에서 쓰이는 쌓다라는 의미인 적(積)이 쓰여서 금융 기관에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넣어두다가 나중에 찾는 거구요. 또한 적금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넣는 자유 적립식과 미리 다달이 정해진 돈을 넣겠다고 정해놓고 납입하는 정액 적립식입니다. 은행의 입장에서 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