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clessam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216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100-17] 더운 여름! 슬기로운 집밥 레시피는??!!

무더운 여름이 되면 우리 집은 메주콩부터 준비해 둔다. 남편이 콩국수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하루에 한 끼는 콩국수에 오이 채 썰어 올리고 통깨는 생략~^^ 깍두기와 겉절이를 해놓고 양파와 청양고추, 마늘을 준비해두면 언제든 챙겨서 먹으니 한 끼 해결은 걱정 안 해도 된다. 그 반면에 나는 콩국수를 별로 안 좋아해서 한 컵씩 마시기만 한다. 단백질 덩어리고 시원하고 구수한 것이 목 넘김이 좋고 맛있다. 뭔가 몸에 영양으로 채워지는 느낌이 참 좋다. 애들은 어릴 때부터 이맘때면 장어국을 항시 끓여서 김치냉장고에 준비해뒀다. 더워서 지칠 때 건더기를 너무 많이 넣지는 않은 먹기 수월하게 끓여서 매번 밥상에 올렸다. 장어를 어시장에서 2kg 손질한 것을 가져와 깨끗하게 씻어서 푹 삶아 채반에 주걱으로 돌려가며 살만 발라낸다. 믹서기에 수월하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렇게 하니 텁텁한 맛이 영 별로였다. 영양면에서는 어떨는지 모르지만 옛날 방식을 고수하고 싶다. 걸러낼 때 물도 추가가 되는데

Naver Blog

[100-19] 내가 지금 버려야 할 것

미루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꾸준히는 하는데 미루는 버릇이 있다. 하루에 할 일 중에서도 자꾸 미루다가 시간이 다 돼서야 바삐 서두르는 경향이 언제든 이게 불만이면서도 안 고쳐진다. 안 그래야지 하는데... 오늘 글쓰기만 해도 시간이 다 돼가니 노트북을 켰다. 오늘 일과를 정리하고 집안일한다고는 하지만 시간 배분도 해놓았는데도 경우의 일들이 생길 때는 정말 하염없이 늦어지곤 한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느껴지니 이 버릇을 고쳐서 몰아서 해서 힘들게 하지 않아야겠다. 내가 그렇게 만든 것이니 내가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미루지 않는 습관이 들 때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앞으로를 생각해서 고쳐야 되는 아주 신경 쓰이는 나의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한다. https://blog.naver.com/miraclessam/223187436682 [100-17] 더운 여름! 슬기로운 집밥 레시피는??!! 무더운 여름이 되면 우리 집은 메주콩부터 준비해 둔다. 남편이 콩국수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Naver Blog

[100-11] 성장을 위해서라면 불편과 스트레스가 있다. 나에게 요즘 어떤 불편함이 있는가?

나의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성장을 위해 꾸준한 독서와 교육학과에 입학을 다시 했다. 지금 디지털 튜터로 홈플에서 스마트폰 강사와 디지털 배움터에 올해 서포터즈로 활동 중이다. 시간을 잘 분배해서 사용해야 하는 프리랜스 일이라 하는 시간과 마치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한 달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을 해보니 근본적으로 내가 부족함을 많이 느껴서 방송대 교육학과에 진학해 1학년 2학기를 준비하고 있다. 1학기 수업을 받고 동기분들과 오프와 온라인으로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의 생각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도 들어보면서 또 다른 나의 성장 계획에 변화를 가지기도 했다. 이런 바쁜 생활들을 계획할 때 정말 불편한 것이 시간이다. 욕심처럼 잘하고 싶은 맘으로 집중하다 보면 한쪽이 기울여지고 이런 것을 매번 느끼니 내가 너무 욕심을 내고 있나? 생각도 들기도 했다. 그기에다 8년째 하고 있는 라인댄스도 자격증과 대회 준비, 바등바등 프로젝트에 라인댄스 수업까지 하니 정말

Naver Blog

[100-12]내 인생을 바꾼 전환 숫자는?

23살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 다소 일찍 결혼을 했었다.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힘들었는지 몸무게가 47kg에서 늘지를 않았다. 결혼 전에는 아무리 살 빼려고 에어로빅과 수영을 해도 빠지지 않은 근육 살을 육아로 강제 다이어트가 된 셈이다^^;; 남편은 가끔 말한다. 자기 만나서 이뻐졌다고... 독박 육아로 아들 둘을 기를 때 같이 자영업을 했었다. 일과 살림, 육아까지... 젊음이 있었기에 자고 나면 새 몸이 되고 했었다. 이제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 30년 같이 자영업을 하다가 2년 전 남편이 폐수술로 건강이 악화되어 그전부터 생각해왔던 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각자 하고 싶은 것을 하기로... 결혼 후 나만의 시간, 나를 위한 소비 등이 별로 없는 것을 알기에 남편도 동의했고 그전부터 mkyu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이 많이 작용을 했을 것이다. 52세에 mkyu 입학해서 2년 넘게 인연을 같이하고 조금 있음 '수석장학생'도 된다. 열심히라기보단 꾸준히 디

Naver Blog

[100-8] 하루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새벽 기상을 하며 700일 가까이하며 새벽 독서와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7월 초에 #코로나 확진이 되면서 새벽 기상이 힘들어져 가끔씩 일어나게 되었다.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 새벽부터라 너무 뿌듯하기도 했고 집중도 잘 되는 시간이었다. 수면을 취하고 맑은 정신으로 음양탕을 한잔을 시작으로 책 읽는 시간이야말로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이었고 나 자신이 UP 되는 느낌이 되는 시간이었다. 2주에 한 번씩 모이는 #북클럽 책을 읽기도 하고 매일 새벽 독서를 하니 읽고 싶은 책도 생기게 되어서 보게 되었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시간으로 내가 많이 변했다는 걸 나는 알 수 있었다. 이런 시간을 갖기 전에는 1년에 #책 한 권 읽기도 어려웠다^^ 이런 내가 시간이 나면 독서를 하고 도서관에 읽고 싶은 비치 도서도 신청하고 도서관 책검색해서 #예약 도서도 신청해서 읽기도 하는 모습이 어쩔 땐 웃음이 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했다. 다시 시작한 새벽 기상과 독서시간이 나에게 귀한 시간이자

Naver Blog

[100-9] 작가의 삶을 살고 있을 미래 어느 날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보며...

노후에 작가의 삶을 살고 있다면... 너무 행복하게 소소한 일상을 감사하며 보내고 있을 듯하다. 이번 북클 책인'여덟 단어'에서 박웅현 작가님은 평소에 만나는 모든 이들의 사소한 모든 말과 행동들을 세세하게 보고 듣고 기록한다고 했다. 하물며 신입사원의 투덜투덜 조차도 안 놓치고 적어서 영감을 얻어 우리가 아는 카피라이터가 완성되었다고도 하셨다. 나도 많이 느꼈다. 무심코 지나가 버렸던 순간들이 지나고 나면 그때가 너무 좋았었고 관심 가져 주어야 되는 때였다는 걸 지나고 나서 깨닫는다. 지금부터라도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사랑스럽게 눈여겨 봐주고 귀 기울여 주는 것을 습관처럼 하게 된다면 훗날 작가로서의 삶이 그냥 상상이 아니라 실제 그렇게 살게 될 것 같다. 나의 마음을 풀어내는 작가의 풍부한 마음을 가지려면 꾸준히 독서와 기록은 하고 나의 내면을 차곡차곡 채워나간다면 상상이 현실로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진다^^ https://blog.naver.

Naver Blog

[100-10] 내가 여름 휴가지로 가고 싶은 곳은?

여름 휴가를 가족들과 함께 쭉~ 갔었는데 지금 내가 여름 휴가를 보낸다면 잘 통하는 친구랑 동해쪽으로 7번 국도를 따라서 멋진 해안도로도 구경하면서 풍경좋은 곳이면 멈춰 맘껏 느끼고 서로의 마음도 풀어내고 사진 찍고 하고싶은대로 즐기고 싶다. 가다가 맛집을 찾기도하고 동네분들께 물어봐 숨은 고수의 맛집을 발견하기도 하며 예쁜 찻집이 있으면 그곳에서 독서와 쉼도 여유롭게 하고 싶다. 가족들과 가면 이런것들이 제한되기도 한다. 가족 의견들을 다 들어보고 숙소나 먹을것도 정해지고 다들 원하는 게 틀리지만 그 중에 젤 무난한 쪽으로 결론이 나곤했다. 여행지도 딱 정해서 가게되니 검색해서 계획 짜기는 수월했었다. 벌써 그런 곳은 이름이 나있어서 휴가철에 가면 아주 긴 시간을 기다리고 인증샷을 찍으며 일정을 다 보낸다. 아이들도 우리 모두 여행이라는 곳을 왔지만 아주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 휴가를 보냈던 것이다. 이렇게 짜여진 여행말고 이번 여름 휴가때는 맘맞는 친구랑 자유 여행으로 맘껏 누리며

Naver Blog

[100-6] 나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어떤 색일까요?

예전부터 궁금했었다. 나에게 어울리는 색은 어떤 것일까? 입고 있는 옷들을 보면 파스텔톤이 많은데 #라인댄스를 하면서 검은색에 큐빅이 있는 옷을 입게 되었다. 점점 원색으로 바꿔가고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검은색이 안 어울려지고 있다^^;;) 어디선가 읽었던 책에서 #밝은색을 선호하게 되면 좋은 기운들이 온다고 했다. 늘 무난하고 검은색 위주에서 이왕이면 밝고 한 번씩은 눈에 확 띄는 색도 선택해 봤다. 생각보다 잘 어울렸고 또 다른 나의 선택들로 바뀌어가는 내가 변화되고 있음도 알 수 있었다. 나는 나서는 성격도 아니다. 먼저 손을 든다는 것은 아직이다. 하지만 어떤 불의를 본다든지 당하고 있는 걸 보면 참지 못하고 오지랖을 하는 내가 있다. 한 번씩 그럴 땐 나도 내가 헷갈릴 때도 있다^^ 이런 나의 색을 알 수는 없지만 뭔가를 선택할 때 내가 손이 가는 색이 있다. 그 색이 나의 퍼스널 컬러면 더욱 좋겠지만 내가 선택한 색을 가진 것들이 나를 더 풍성하고 행복한 일상으

Naver Blog

[100-7] 내가 좋아하는 단어는?

내가 좋아하는 단어가 뭘까?? 평소 생활하면서 들으면 좋고 자주 사용하는 말 중에 생각해 보았다. 산책 행복 일상 감사 . . . 산책... 우리 집 근처에 산책로가 있어서 누구랑 걷기 약속을 쉽게 잡을 수 있고 시간이 되면 혼자서도 산책하며 생각 정리가 되어 해결한 기분이 들어서 일 수도 있다. 행복... 우리 가족들을 위한 바람일 것이다. 아들 둘 모두 독립해서 예전처럼 소식을 자주 접하지 않아서 엄마의 마음으로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일상...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요즘의 일상이 오롯이 내가 쓸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서 일 것이다. 감사... 항상 지금에 감사한다. 예전엔 바빠서 감사함을 느낄 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세월은 조금 지났지만 조금의 여유를 가지며 나의 시간을 만끽하는 요즘에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단어들도 생각이 볼 수도 있고 그 의미도 생각해 보는 이 시간도 너무 소중하고 주어져서 감사하다. https://blog.naver.

Naver Blog

홈플 스마트폰 교실 시니어 디지털 배움 디지털튜터 홈플러스 마산점

안녕하세요~ 댄싱디지털 쌤입니다. 작년부터 홈플 마산점에서 트로트보다 재밋는 스마트폰 교실을 하고 있는데요. 평소 조금씩은 알고 계시지만 정확하게는 잘 모르시는 부분을 꼭 강의내용이 아니더라도 수업중에 같이 하고 있답니다. 이번 2월 둘째주 수업은 휴대폰 갤러리 활용을 200% 해보는 거였는데요. 그 안에도 참 많은 기능들이 숨겨져 있답니다. 오늘 배울 내용을 먼저 알려드리고 수업을 진행했어요~ 지금은 혼자서 하지만 조금더 회원님들이 늘어나시면 보조 강사님도 모셔서 꼼꼼하고 편안하게 수업받으실 수 있도록 할거랍니다. 수업 중간에 궁금한것들 물어보시고 같이해보고 본인들의 사진들을 골라서 앨범을 만들었어요 중간 중간에 약간의 수다타임도 가지고 튜티님들의 인생사 이야기등 참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온답니다. 이곳에서 젤 큰선생님께선 넘 사업을 크게하셔서 보통사람들의 생활을 잘 모르셔서 오셨다고 연세가 80이 훨 넘으셨는데 봉사도 다니시고 열린 마음이셔서 분위기를 참으로 좋게 만들어 주시

Naver Blog

라인댄스 온라인 수업 초급 라인댄스 배우기 지도자 열정회원님

오늘은 온라인 수업을 한달씩 끊어서 하기에 3작품 진도를 나간걸로 복습과 테크닉을 조금씩 넣어 봤어요. 정말 온라인 수업은 오프라인과 틀린데요 시간도 줌으로 하는거라 40분 수업으로 꾸려가는 것이 참 짧게 느껴졌어요. 첨 접하는 라인댄스를 어색하게 시작하셨지만 이제는 스탭을 외우시고 한곡씩 완성이 되어가며 땀이 나는 느낌까지 느끼시니 재미를 느끼시고 매번 기다려지신다고 하시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드는 요즘이네요~ 오늘 수업은 3가지 배운걸로 심화해서 발모양과 다리모양 테크닉을 조금 넣고 음악에 맞춰서 해봤는데 넘 좋아하시고 시간이 짧다고 하셔서 우짜지 싶은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후기도 올려주시고... 내일 시간엔 조금더 재밋고 신나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해볼게요~ 모두 감사합니다!!

Naver Blog

[100-1]100일 글쓰기를 하는 이유 글쓰는 동기

블로그에 글쓰기... 2021년 mkyu대학에서 블로그 강의를 들으며 블로그를 시작했었다. 같이 블로그 스터디를 하면서 블로그를 셋팅해가며 글을 올리고 컨셉을 어떤걸로 잡을지도 서로 공유하고 피드백 해주면서 우린 아주 재밋는 스터디를 했었다. 다들 블로그가 첨이라 작은 소식에도 넘 기뻐하고 책리뷰에 댓글이 첨 달린날에는 전부 맘이 하나가 되어 함께 즐거워하고 신기해했었던 기억이 난다. 글쓰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나는 ''요리가 검색량이 많다고 해서 집에서 요리는 매일하니까 '요리'로 정하고 사진을 찍고 첫번째 글을 올린 날은 잊을수가 없다. 모두가 내글을 볼것같고 부끄럽고.... 네이버에 100일 챌린지도 신청해서 해보고 그땐 울 남편이 수술로 병원에 입원을 한 상태에서는 음식을 못하니까 밀키트로 대신하고 지금 생각하면 참^^;; 네이버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겨가며 느슨해지기 시작했다. 티스토리에 에드센스 승인을 위한 글을 쓰고 승인받고 했지만 늘 네이버의 블로그에 글쓰기가 좋았다

Naver Blog

[100_2]나의 8월은 미뤘던 것들을 하는 달이다.

일찍부터 더위가 찾아왔지만 8월 요즘 날씨 넘 대단하다ㅠㅜ 더운 날씨에 바깥활동을 좀 자제하고 그 시간에 그동안 미뤄뒀던 것들을 하나씩 해보려 한다. mkyu대학의 밀린 강의.. 읽고 싶었던 책.. 블로그 글쓰기.. 스토어 상품올리기 등등... 바등바등 프로젝트에서 라인댄스를 하면서 미뤘던 것들을 하나씩 다시 해보려한다. 그래도 스토어도 간간히 주문이 들어오는걸 보면 신기하다. 꾸준히 몇달을 했었는데 ... 하나씩 올리고 밀린 강의도 루틴처럼 해보려한다. 새로 개설한 블로그는 이렇게 100일 글쓰기로 함께하는 분들과 같이 하니 재밋는 이야기들로 계속 해나갈거고... 또다른 블로그도 신경써야겠다. 매일하는 요리를 사진찍고 올리고 하는게 습관처럼 되었었는데 다시 해보자~~ 새벽기상엔 책읽기는 다시 시작했다. 북클책도 있지만 도서관에서 그냥 선택해서 보는 책의 재미도 느껴보려한다. 누구의 추천책이 아니라 내가 끌리는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면 나에 대해서도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될것도

Naver Blog

[100-3] 산? 바다? 내가 좋아하는 곳은?

회사 다닐 때는 산행을 많이 했었다. 산악회에도 가입해서 정기적으로 산행을 가고 야간 산행도 했던 기억이 난다. 올라가며 힘들 때 서로 격려해 주고 도와주고 첨 보는 낯선 사람들도 올라갈 때의 힘듦을 알기에 얼마 남지 않았다고 힘을 주는 말을 믿고 기대감으로 올라갔다. 그 거리는 결코 얼마 남지 않은 거는 아니었지만^^;; 결혼을 하고 나선 산보다는 바다에 많이 갔던 것 같다. 아이들이랑 시간 보내기가 좋아서 그런 것이기도 했고 바닷가를 보며 가는 길이 평소에 쌓였던 힘듦을 말끔히 해소해 줄 정도로 좋았던 것 같다. 해변에 앉아 가만히 잔잔한 파도를 보고 있으면 왔다가 쓸려감에 맘도 정화되고 혼자서 파도에 의미를 두기도 했었다. 이제는 아이들이 장성해 나의 시간을 갖는 요즘은 직접 산행을 하고 바닷가에서 즐기기보단 산이든 바다든 경치가 좋은 카페에 앉아서 즐기는 것이 그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되었다. 언제고 그곳에 직접 가는 때가 된다면 애들 어릴 때보단 조금 더 여유 있는 눈으로 몸

Naver Blog

[100-4]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나만의 시간이다.

요즘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라인댄스를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고 마치고 회원님들과 수다도 떨고 가끔은 카페에서 만남도 가질 수 있는 지금이 넘 좋다. 2년 전만 해도 남편이랑 자영업으로 라인댄스를 하고는 곧장 가야 해서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시간이 없었다. 물론 나의 성격인지도 모른다. 내가 가서 보고해야 직성이 풀리고 내 손을 거쳐가야 안심이 되는 그런 부분 때문일까? 완벽주의는 아닌데.... 지금 보면 나도 모르는 내가 있는 것 같다. 그 때문에 스트레스가 갱년기와 맞물려 울화통이 터질 때쯤 라인댄스가 눈에 확~~ 들어왔다. 뭐지?? 뭔가를 해야 했다. 어릴 때부터 움직이는 걸 좋아한 나는 이왕이면 댄스가 나을 듯했기에 그냥 등록해서 바로 시작했다. 무슨 스텝이 이렇게도 안 외워지는 거야... '오기'로 했다. 연세 있으신 분들도 금방 따라 하는데 내가 왜?? 그렇게 시작한 라인댄스가 8년이 지났다.(세월이 너무 빠르다^^;;) 지금은 지도자

Naver Blog

[100-5] 오늘은 선물이다!!

'오늘은 #선물이다' 요즘 들어 나에게 하는 말인 것 같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새벽 기상이 조금 늦어져서 루틴이 조금 달라졌지만 하는 것들은 꾸준히 하고 있다. 나처럼 나의 시간 가지기가 어려웠던 이들에겐 이런 오늘이 남다르게 쓰이고 감사하며 보내는 마음이 조금 더 할 거라 생각한다. 새벽 독서& 정리하기 가입한 카페에 출석으로 인증하기 신문 읽기 밤새 SNS 소식에 댓글 남기기 라인댄스 연습과 셔플 스텝 연습, 스쿼트 100개 하기 . . . 이 모든 소소한 기록과 나의 배움들이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오늘이 있고 그 시간이 주어져서 내가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젤 중요한 건 나의 건강관리이다. 요 앞에 코로나로 걸릴 때는 체력이 아주 바닥이었다. 그기에다 에어컨을 너무 낮게 해서 수업하는 바람에 완전 녹다운 되었었다. 보통 때는 정말 이런 상황이 코로나 걸릴 만큼의 컨디션은 아니었는데 예전의 체력을 생각하고 방심하고 있었던 부분이었다. 이런 감사한 오늘을 맘껏 즐기려면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