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라인댄스를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고 마치고 회원님들과 수다도 떨고 가끔은 카페에서 만남도 가질 수 있는 지금이 넘 좋다. 2년 전만 해도 남편이랑 자영업으로 라인댄스를 하고는 곧장 가야 해서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시간이 없었다. 물론 나의 성격인지도 모른다.
내가 가서 보고해야 직성이 풀리고 내 손을 거쳐가야 안심이 되는 그런 부분 때문일까? 완벽주의는 아닌데....
지금 보면 나도 모르는 내가 있는 것 같다. 그 때문에 스트레스가 갱년기와 맞물려 울화통이 터질 때쯤 라인댄스가 눈에 확~~ 들어왔다.
뭐지?? 뭔가를 해야 했다.
어릴 때부터 움직이는 걸 좋아한 나는 이왕이면 댄스가 나을 듯했기에 그냥 등록해서 바로 시작했다. 무슨 스텝이 이렇게도 안 외워지는 거야...
'오기'로 했다. 연세 있으신 분들도 금방 따라 하는데 내가 왜??
그렇게 시작한 라인댄스가 8년이 지났다.(세월이 너무 빠르다^^;;) 지금은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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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00-4]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나만의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