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봄, 6세 유치원 기록
레인보우유치원에는 한 달에 한 번 원장님이 오셔서 아이들에게 독서 독려와 칭찬 마구마구 해주기, 그리고 제일 중요한 뽑기로 소소한 선물을 주는 스페셜 데이를 한다. 스페셜 데이 아침이면 눈을 꼭 감고 뽑기를 뽑아야 한다며 강조한다. 유치원 달력 뒤에 읽은 책과 소감 등을 적어가야 하는 엄마와 아이의 숙제가 조금 귀찮기도 하지만 확실히 꾸준히 해준다면 스스로 책을 읽게 될 때 즈음에는 큰 시너지가 될 것이라 본다. 작년에 당근에서 아무거나 킥보드를 사줬더니 핸들링이나 무게중심이 엉망인지라 아이도 잘 타지 않았다.. 결국 버리고 마이크로 킥보드 맥시로 질러줌. 100센티 이하는 미니, 이상은 맥시로 구매해야 한다고 했다. 폴더블 형식이라 차에도 쏙 들어가고 부드럽게 잘 타진다. 매우 만족! 버스로 등하원을 하지만 날씨가 좋거나 아이가 컨디션이 나쁘면 한 번씩 도보로 등원을 시킨다. 기분 좋게 등원하는 날! 하루가 가볍다~ 수영 수업이 있던 날, 좋아하는 자전거를 가지고 마중 나가니 신나